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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상거래의 개념
    .전자상거래의 개념전자상거래는 지금 전세계적으로 전파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어떤 통일된 정의가 없다. 그러나 가장 보편적인 정의는 프린트에 있는것처럼 협의의 정의와 광의의 정의로 나뉠 수 있다.또한 전자상거래를 표현하는 것 중에 e-commerce 와 e-business가 있는데 e-commerce는 협의의 전자상거래를 지칭하는 경우가 많고 e-business는 협의의 전자상거래를 포함하면서도 모든 기업과 산업의 변화해가는 모습과 상호간의 관계를 지칭하는 포괄적의미로 사용되는 것이 최근의 시각이다..전자상거래의 발전과정전자상거래의 탄생 근원은 아마도 에니악이라 불리우던 최초의 컴퓨터로 거슬러 올라가게 될 것이다. 컴퓨터가 발명되면서 인류는 반복처리 업무에서 벗어나 예전보다 훨씬 복잡하고 창의적인 일들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계기를 맞이했다.컴퓨터의 발명과 함께 전자상거래의 실현을 보다 가시화시킨 것이 있다면 이는 바로 컴퓨터간의 NETWORK, 즉 통신망(구체적으로 인터넷)의 탄생이다.전자상거래의 바탕은 바로 이 같이 컴퓨터가 네트워크화되면서 엮어낸 거대한 장터 즉 marketplace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인터넷이 출현하기 전에도 비즈니스 거래에 컴퓨터를 적용하려는 시도는 오랫동안 계속되어 왔다. 이중 가장 획기적이고 오랫동안 비즈니스에서 실제 활용된 것이 EDI라고 하는 새로운 차원의 표준 문서의 작성 및 전달 체계라고 할 수 있다. 1960년대에 국제 운송 회사들이 처음 도입해 활용하기 시작한 EDI는 복잡한 운송 서류를 서로 다른 운송회사간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현실적인 수요에서 탄생된 것이다.1990년대 중반까지 거의 모든 비즈니스 영역에 폭넓게 확산되어 오던 EDI는 인터넷이 보편화되면서 비록 인터넷에 자리를 차츰 내주기는 했지만 외형적인 틀만 바뀌었을뿐 인터넷 시대에도 실질적인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EDI에 기초를 두고 처음으로 전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컴퓨터를 활용한 전산시스템으로 함께 통합시커 나감으로써, 기업과 산업의 거래 구조를 보다 효율적인 체계로 만들어 가려는 시도에서 탄생된 CALS라고 하는 또 다른 하나의 시스템이 있다..전자상거래의 지원요소기술적 인프라는 크게 기초적 기술과 지원적 기술로 나눌 수 있다. 기초적 기술은 통신 네트워크를 비롯하여 각종 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각종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적 요소를 의미하고, 지원적 기술은 각종 보안 및 지불 시스템 등 시스템 운영을 지원하는 공통 기반적인 요소를 의미한다..전자상거래의 특징-짧은유통채널, 판매거점 불필요, 시간과 공간의 벽이 사라짐, 소액자 본으로 사업전개 가능, 효율적인 마케팅, 재고의 효율적 관리전자상거래의 문제점-정보의 방대성과 신뢰성 문제, 상품규격 등의 비표준화, 효율적 결 제·배송체계 구축의 곤란.전자상거래의 파급효과소비자 측면상품구매와 관련한 시공간적 제약의 극복유통구조의 단축에 따른 가격인하와 빠른배송판매자 중심의 상거래가 소비자 중심의 개방형 상거래로 전환기업측면비즈니스 프로세스의 혁신과 비용절감 효과시장의 확대와 새로운 사업기회의 발생핵심역량 위주의 기업구조 개편으로 인한 생산성 등의 향상산업 및 국가측면지식·정보화 기반 경제로의 전환개방적이고 수평적인 산업구조국가 경쟁력의 제고와 국가경제 활성화의 기폭제로서의 역할
    경영/경제| 2001.09.22| 2페이지| 1,000원| 조회(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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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과굿은 필요한가
    ▷점과 굿은 필요한가?우리가 처음 이 문제에 접근하기전에 하나 생각해볼 문제가 있다.우선 점과굿의 존재자체를 인정하느냐 하지 않느냐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일단 점과굿이 필요한가라는 논제는 점과굿을 인정은 하지만 그것이 정말 사람이 살아가는데 물과공기처럼 필수 불가결 한것인가를 논하는 것이다.하지만 어떤이는 점과굿은 애당초 있지도 않았을뿐더러 지금도 점과굿은 단지 쇼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만일 이러한 사람이 이런 논제를 접했을 땐 어떤 토의나 공방도 제기될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사람은 이러한 존재 자체를 아예 부정하기 때문이다.하지만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이 논제에서도 그렇고 점과굿의 존재는 있는것이며 그것이 미치는 영향도 배제할 수 만은 없기 때문에 이러한 논제가 주어졌다고 생각한다.그럼 우선 점과굿은 무엇이며 이것이 우리 생활에 필요한 것인가를 생각해 보자▷우선 점에 대해 알아보자.나는 솔직히 인류의 기원에 대해 어느것도 확신할 수 없는 입장이다. 진화론이냐 창조론이냐? 하지만 어떻게 해서 인류가 이 땅에 머무르기 시작했을 때부터 사람들은 내일을 알고 싶어하는 충동이 있었을 것이다. 물론 지금처럼 나의 앞날이 어떻게 될까? 내 짝은 누구일까? 하는 소소한 일들이 아닌 살아가기 위한 일 즉, 비가 올 것인가. 아니면 다른 부족에게 침략당하진 않을까 하는 자기 생계와 직접적인 것에 대해 알고 싶어했을 것이다.과거의 사람들이 어떻게 구체적으로 이런것들에 대한 욕구를 해결했는지는 확실히 모르지만 은허에서 발굴된 갑골로 미루어보면 거북이 등껍질을 불에 구워 그 갈라진 모양을 보고 길흉을 점친 예가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현재는 이러한 것은 쓰지 않고 명칭 또한 점이라고 하는 일은 극히 드물다. 흔히 역(易)이라고 일컫는다. 박사학위 중에 역학박사코스가 있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길에가다 보면 역학박사 혹은 철학박사라는 간판을 걸어놓고 장사를 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그럼 역이라는 글자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보자역은 한문으로 풀이하면 바꾼다라는 뜻이 있다. 이 뜻은 세상모든 것이 변하듯 인간사도 끊임없이 변한다는 뜻에서 이런 글자를 사용하고 있다.하지만 이 역이라는 뜻에 대한 풀이를 다르게 하는 설이 있는데 일월설,관측설,도마뱀설이니 하는 것들인데 모두 결론을 내리면 변함에 대한 내용이기 때문에 위의 정의와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다.역은 또 크게 두가지로 불리는게 역경이라 불리기도 하고 주역이라 불리기도 한다.역경은 역을 하나의 경전으로 일컫는 명칭이고 주역은 주나라의 역이라는 뜻이다. 현재 전해져 오는 것은 주역뿐이기 때문에 지금은 역하면 모두 주역을 뜻한다고 생각하면 된다.주역에서 보면 역이란, 자연의 변화 원리와 인간의 모든 일을 살필 수 있는 것으로 '신비로운물건'으로 하여금 백성들이 쉽게 이용하는 것에 앞장서게 하는 것이다. 라고 씌여있다.즉 위에서도 얘기 했지만 예전사람들에는 배고픔과 추위를 당하기 전에 농사와 길쌈을 미리하여 그 대비책을 예비함과 같이 모든 인생 문제에 있어 발생될 그 어떠한 상태에도 적응되며, 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역상(易象)으로써 그 길을 가리켜 밝히는 것이 또한 역학의 참 뜻을 말하고 있다.이렇게 보면 예전의 역의 개념과 지금의 개념은 약간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예전에는 역이라는 것이 사람위주가 아닌 자연위주의 법칙을 설명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면 현재에는 주로 사람위주의 법칙을 설명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주식도 그렇고 경제도 그렇고 어떤 일정한 규칙을 두고 그것에 맞추어 주기적으로 그 패턴을 따라간다. 즉 일정한 통계의 법칙이 있다는 것이다.점또한 예외가 아니다. 예전부터 내려오는 수많은 사람들의 경우를 통계적으로 써 놓은것이라고 보면 된다. 아마 예전에 사람에 대한 점을 본다면 지금보다는 덜 정확했을 것임에 틀림없다. 점뿐만 아니라 이것은 손금,관상,족상,육효등등 모두 마찬가지로 생각하면 된다.하지만 이런것과는 약간 다른 것이 있는데 그것은 무당이 치는 점괘이다. 무당들도 대부분 사주팔자라든지 육효등을 본 후 점을 치지만 흔히 신에 들려서 점을 보는 사람들은 이런통계적인 것에 의존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자신의 몸에 다른 사람의 혼을 집어넣어 타인의 미래와 과거를 알아보는 경우이다. 하지만 이것은 흔한 경우가 아니며 점이라기 보다는 신에 들렸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서로에 대한 치료의 목적으로 이러한 행위를 하는 경우가 많다.▷그러면 이러한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데 정말 필요한 것일까?웬만한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종교를 하나씩 가지고 있다. 어떻게 보면 종교라는 것이 자신의 죄에대한 사죄적인 것도 있지만 사죄함으로써 미래에 대한 기원의 의미가 더 강하다고 생각한다. 종교와 점은 약간 틀리지만 점을 종교처럼 믿는 사람에 있어서는 이것또한 종교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종교는 우선 자신의 선함을 베이스로 깔아놓고 미래에 대한 기원을 하는 반면 점은 앞으로의 일에 대한 대비책을 미리 세워놓는 다고 보면된다. 하지만 여기서 딜레마는 모든 점이 정확하지 않다는데 있다. 그래서 좀 더 정확하고 든든한 대비책으로 부적이니 굿이니 하는 것을 한다. 굿을 종교와 비교해 본다면 과거에 대한 사죄함의 성격이 있다고 보면 된다. 액운을 물리친다거나 앞으로의 일에 대한 기원을 하는 것이 굿이다. 현대인들에게 가장 많이 접근해 온 굿의 종류중 하나가 고사 지내는 것이다. 이것은 무당만 멍석에 없을 뿐 굿판의 일종이라고 보면 된다.
    인문/어학| 2001.09.22| 3페이지| 1,000원| 조회(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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