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언어에 대하여...요즘 들어 우리말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부쩍 늘었다는 것을 느낀다. 우리말 퀴즈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그와 비슷한 프로그램들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심지어 버라이어티쇼에서 까지 우리말에 관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런 한 TV 프로그램들을 보고 있다면 그동안 내가 모르고 지냈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말이 이렇게나 많았나 하고 깜짝 놀라기도 한다. 영어지상주가 팽배한 지금 이 시점이 한번쯤은 우리말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바른말을 지향하는 방송언어가 휼륭한 교과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본다.그런데 방송언어라는 것이 너무 방대하다 보니 한 번에 모든 내용을 다루는 데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관심있는 부분을 중심으로 아래와 같이 구성 하였다.○ 차례 ○1. 방송언어의 정의2. 방송언어의 조건3. 방송에서 틀리기 쉬운 말4. 방송의 비언어적 표현5. 결론1. 방송언어의 정의- 방송 언어는 방송을 통해 표출되는 모든 말을 뜻하며, 그것은 입말인 음성 언어와 글말인 문자 언어로 나뉘는데, 일반적으로 방송에서 사용하는 음성 언어를 말한다. 또한 그보다 더 하위 구분을 하면 일상 언어와 상대적인 개념으로서의 방송 언어로서, 일반인이 아닌 방송인이 방송에서 사용하는 말을 의미한다.2. 방송언어의 조건1) 표준어라야 한다.- 표준어는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로 정하도록 했으며, 한글 맞춤법도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방송 언어는 드라마와 같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가능하면 표준어와 표준 발음을 사용해야 한다. 즉, 예술성이 있는 정서적 작품에서는 지방의 향토색을 나타내기 위해 방언의 사용이 필요한 경우가 있겠지만 정보의 정확한 전달이 필요한 보도 방송이나 일반적인 교양 방송에서는 표준어를 사용해야 한다.2) 가능하면 쉬어야 한다.- 방송은 활자 매체처럼 기록성이 없어서 한 번 듣는 것으로 끝나기 때문에 쉬우면서도 전달이 잘 되는 말을 써야 한다. 따라서 어려운 한자어나 외국어 등은 가능하면 피하되 학술용어나 경기 용어 등의 외국어나 한자어를 사용할 때에는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말하는 것이 좋다.3) 시청자 중심의 경어를 사용한다.- 방송은 시청자 중심의 경어라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비록 국가 원수에게라도 지나친 경칭을 쓰거나 시청자가 불쾌감을 느낄 정도의 경어를 쓰는 것은 피해야 한다.예) 대통령께서 행사장에 들어오고 계십니다.(×)대통령이 입장하고 있습니다.(○)4) 품위 있는 말을 써야 한다.- 방송 언어에서는 욕설이나 은어를 써서는 안 된다. 혹시 욕설이나 은어를 인용할 경우에도 조심해야 한다. 특히 신체적 결함을 상징하는 말을 쓸 때 조심.예) 애꾸눈 운전, 외팔이, 절뚝발이등5) 지나친 수식어를 피한다.- 수식어 역할을 하는 관형어나 부사어는 기본형에 가까운 약간의 변형된 어휘가 사용되며 지나친 사용은 피한다. 그러나 정서적 표현을 제외한 필수적인 관형어와 수나 시간을 나타내는 필수적 부사어는 이 조건에서 제외된다. 문체론 면에서 방송 언어의 특징을 말한다면 강건체가 아닌 우아한 품격을 지닌 우유체이며, 화려체가 아닌 건조체이고, 관형어나 부사어를 많이 사용하는 만연체가 아닌 간결체라야 한다.6) 음운의 생략이 구어적이다.- 문어보다 구어를 많이 사용하는 방송 언어는 의미를 삭감하지 않는 범위에서 음운이나 음절을 생략하는 경우가 많다.예) 하여→해, 해서, 했으며, 했고, 했습니다.되어→돼, 돼서, 됐으며, 됐고, 됐습니다.7) 감탄사의 사용을 피한다.- 감탄사는 뉴스에서는 피해야 한다. 왜냐하면 감탄사는 뒤따르는 말 전체에 화자의 감정이나 의지가 나타나게 하는 말이어서 객관성을 잃게 하기 때문이다.8) 조사와 용언에 제약이 많다.- 뉴스에서는 감탄사를 쓰지 않을 뿐만 아니라 조사의 사용에도 제한을 받으며, 활용어미도 일부 제한을 받는다. ‘이로다, 이구나, 이로구나’ 등의 감탄형어미나 ‘이여, 이시여’ 등의 호격조사는 쓰이지 않는다. 이 외에도 객관적인 표현에 주관이 개입될 만한 형태소들이 제약을 받고 있다.9) 수의 표현에 조심한다.- 수의 표현에서는 정확한 발음이 중요하다. ‘2,4,5, 둘, 셋, 넷, 열, 쉰, 만’은 길게 발음한다.10) 논리적인 언어 표현이라야 한다.- 방송 문장은 거의 모두 음성 언어로 표현된다는 전제로 작성하기 때문에 전달자의 호흡과 억양 등 음성적 표현에 맞도록 짜여진다. 그래서 소설이나 산문보다 시나 운문에 가까운 문장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방송 문장이야말로 간결하면서도 읽기에 편한 일종의 외형률을 갖춘 논리적인 문장이 아니면 안 된다.3. 방송에서 틀리기 쉬운 말1) 우리말의 경우- 삼립식품주식회사: 받침에 ‘ㅂ?ㄱ’이 연달아 오면서 식품이 십품으로 소리나면서 발음이 어려워진다.- 동선관광주식회사: 이 말은 ‘ㅇ?ㄴ?ㄴ?ㅇ’이 받침으로 이어지면서 동선이 동성으로 소리나는 등 발음이 어 렵다.- 지도자들이: 지도자는 ‘지조자’로 발음되기 쉬운 말이다.- 해바라기씨: 이 말은 ‘해라바기씨’로 발음하는 경우가 있다. 비슷한 음운 구조인 해오라비가 해오 라기로 변한 우리말의 음운 변천과 관계가 있는 말이다.- 서울특별시 교육위원회: ‘위원회’가 어려운 발음이다. 그래서 약어로 서울시교위로 많이 쓰게된다. 이 말의 어 려움은 국회 상임위원회를 모두 약어로 쓰게한 동기가 됐는지 모른다. ‘교통체신위원 회-교체위, 경제과학위원회-경과위’ 등으로 줄여서 쓰는 경우가 많은데, 방송에서는 원어를 써야 품위가 있다.- 분당?일산 신도시: 이 말을 ‘분산일당’이라 잘못 발음하는 일이 많았다. 이어서 ‘전철 분당?일산선’ 계획이 발표되면서 ‘분당?일상선’ 등으로 발음할 경우가 있어서, 새로 말을 만들 때에는 우리 말 음운 배열에 맞는 작명을 해야 한다.2) 외래어의 경우- 사마란치(Samaranch) IOC 위원장: 사마란치를 사라만치로 발음해서 문제가 된 경우가 있었다.- 에베레스트(Everest) 산: 에베레스트는 에베레스트로 착각하는 일이 많다.- 무바라크(Mubarak) 이집트 대통령: 무바라크를 무라바크로 발음할 수 있다.- 스튜어디스(Stewardess)
*Kirchhoff's Law (키르히호프의 법칙)키르히호프의 법칙은 전류에 관한 제1 법칙과 전압에 관한 제2 법칙이 있다.제1 법칙은 전류가 흐르는 길에서 들어오는 전류와 나가는 전류의 합이 같다는 것이고,제2 법칙은 회로에 가해진 전원전압과 소비되는 전압강하의 합이 같다는 것이다.① 키르히호프의 제 1 법칙(KCL:전류 법칙,전류 평형 원리)회로망에 있어서 어떤 접속점에서는 그 점에 유입하는 전류와 유출하는전류의 대수합은 0이다. 즉, 유입하는 전류의 총합은 유출하는 전류의 총합과 같다즉 O점의 전류는I1 + I2 + I3 - I4 - I5 - I6 = I = 0 이므로I1 + I2 + I3 = I4 + I5 + I6가 된다즉 대수식으로는 유입전류 = 유출전류② 키르히호프의 제 2 법칙(KVL:전압 강하의 법칙,접압 평형 원리)회로망에서 페회로 중의 기전력의 대수 합과 전압 강하의 대수 합은 같다회로의 전압강하의 총합은IR1 + IR2 + IR3 이고기전력의 총합은V1 + V2 + V3 + V4 이므로기전력과 전압강하의 관계는 총합이 서로 같으므로V1 + V2 + V3 + V4 = IR1 + IR2 + IR3가 된다.즉 V = IR가 된다. 즉 기전력 = 전압강하*참고1키르히호프 (1824.3.12~1887.10.17)독일의 물리학자. 쾨니히스베르크 출생. 쾨니히스베르크 대학에서 F.E.노이만의 지도를 받으며 판자(板子)를 통하는 전기를 연구하였다. 졸업 후 베를린대학 강사, 1850년 브레슬라우대학 조교수, 1854년 R.분젠의 추천으로 하이델베르크대학 교수,1875년 베를린 대학으로 옮겼다. 전자기학(電磁氣學) 분야에서 정상(定常) 전류에 대한 옴의 법칙을 3차원으로 확대하여 '키르히호프의 법칙'을 확립하였다. 전자기파, 전기진동을 관찰하고, 수리물리학에서 파동방정식을 다루어 C.호이겐스의 원리를 정식화했으며, 유체역학에서 불연속면의 이론을 전개하는 등 다방면으로 연구하였다. 그 중에서도 특기할 만한 것은 스펙트럼분석 및 열복사에 관한 연구이다. 1857년 J.프라운호퍼가 제작한 프리즘을 입수, 분젠과 함께 스펙트럼 연구를 시작하여 도르몬드의 석회등(石灰燈)이 D선을 방출하고 D선을 방출하는 나트륨 불꽃을 사용하면 이 D선이 암선(暗線)이 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석회등 대신 햇빛을 써도 같으며, 다시 리튬염 등에 대해서도 관찰한 결과, 원소마다 스펙트럼선이 특유하다는 결론에 이르러 각종 물질에 대한 스펙트럼표를 작성하였다. 이리하여 미량의 원소도 검출할 수 있는 스펙트럼분석이 시작되었고, 이 검출법에 의해 새 원소 루비듐과 세슘을 발견하였다. 또한 태양과 대기 중에 나트륨, 철 등의 원소가 존재한다는 결론을 내려 항성물리학의 기초를 개척하였다. 이 연구를 계기로 빛의 흡수와 방출에 대하여 열역학의 입장에서 고찰하여 1859년 복사의 흡수능(吸收能)과 반사능에 관한 키르히호프의 법칙을 증명하여 열복사론의 기초를 세웠다. 특히 흑체복사(黑體輻射)의 개념을 도입, 이것이 공동복사(空洞輻射)와 동등하다는 점을 제시하여 중요하게 평가되었고 이러한 연구는 양자론을 뒷받침하였다. 사상적 측면은 기술실증주의 입장이며, 주저 《역학강의:Vorlesungen u ber Mechanik》(1876)에는 이 경향이 뚜렷이 나타나 있어 뒤에 실증주의 유행에 큰 영향을 끼쳤다참고2*** 응용문제 ***① 기전력 1.5[V] 내부저항 0.5[ ]의 전지에 1[ ],2[ ],4[ ]의 저항을 직렬로 접속할단자 ab,bc의 단자전압과 4[ ]의 저항에 의한 전압강하를 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