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명: 말하기 활동을 위한 활동지 작성 과제입니다. 과제 활동 유형 중 ‘정보 차이 활동’, ‘추론 차이 활동’, ‘의견 차이 활동’을 하기 위한 말하기 활동지를 작성하십시오. 각 활동마다 초급과 중급의 활동지를 작성해야 합니다. 총 6개의 말하기 활동지를 작성하십시오.Ⅰ. 서론자연스러운 의사소통을 위한 한국어 교육에는 말하기 활동의 비중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다. 본론에서는 이러한 말하기 활동을 위한 과제 유형 중 정보 차이 활동, 추론 차이 활동, 의견 차이 활동에 대해 살펴보고 각각의 활동지를 초급과 중급으로 나누어 서술하고자 한다.Ⅱ. 본론1) 정보 차이 활동 : 학습자에게 정보를 나누어 주고 서로의 정보교환을 통해서 하나의 완전한 정보로 만드는 활동을 말한다. 즉 주어진 정보를 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에게로, 한 형태에서 다른 형태로,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전달하는 것이다.① 초급 활동지목 표이유에 관한 긍정적인 표현과 부정적인 표현을 구분할 수 있다.문 법-덕분에 / -탓에교수방법학습자에게 정보를 준 뒤 질문과 응답으로 정보의 공백을 메우게 한다. ㉮의 종이를 가진 학습자는 ㉯의 종이를 가진 학습자와 협력하여 정보의 공백을 채우는 것이다.1. ㉮의 종이를 가진 사람과 다음과 같이 질문과 응답을 하게한다.A: 한국어 실력이 많이 늘었네요?B: 한국드라마 덕분에 실력이 많이 늘었어요.2. ㉯의 종이를 가진 사람과 다음과 같이 질문과 응답을 하게 한다.A: 왜 점수가 안 좋아요?B: 한국 드라마 탓에 공부를 못했어요.활 동 지㉮한국드라마한국음식남자친구한국어몸무게㉯한국드라마한국음식남자친구점수기분목 표다른 사람이 한 말의 내용을 상대방에게 전할 수 있다.문 법-는다고/다고 하다.교수방법정보의 차이를 두고 대화를 하게 한다.1. 학습자들끼리 파트너를 정해준다.2. A에게는 계획이 적힌 종이를 준다.3. B에게는 장소가 찍힌 사진을 준다.4. A는 활동지를 참조하여 계획을 B에게 말하고, 장소 정보를 요청한다.5. B는 해당 장소를 추천한 이유를 A에게 말하게 하고, B도 추가적으로 들은 내용을 말하는 방식으로 대화하게 한다.6. 일정 시간 연습 후, 각자의 경험을 이용해서 추가로 대화를 하게 한다.A : 이번 주말 무엇을 하려고 하세요?B : 가로수길이 이쁘다고 하는데 한번 가 보세요. 이쁜 카페와 옷가게가 많다고 해요.A : 아, 그래요? 그럼 가로수 길에 봐야겠네요. 쇼핑하기도 좋다고 들었어요.활 동 지계획장소추천 이유쇼핑을 하러 가다가로수길· 이쁜 가게들이 많다.· 쇼핑을 할 수 있다.구경을 하다인사동· 전통공예품을 파는 가게가 많다.· 한국의 전통을 느낄 수 있다.부모님과 쇼핑을 하다남대문· 물건 종류가 많다.· 값이 싸다.데이트를 하다롯데월드· 놀이기구가 재밌다.· 볼거리가 많다.술을 마시다막걸리집· 전통술을 마실 수 있다.· 파전이 맛있다.여가시간을 보내다국립중앙박물관· 한국 역사를 볼 수 있다.· 시설이 잘 되어있다.주말에 데이트를 가다서울시립미술관· 좋은 미술 작품이 많다.· 입장료가 저렴하다.② 중급 활동지2) 추론차이 활동 : 주어진 정보를 추론하게 함으로써 몇 가지 새로운 정보를 끌어내게 하는 활동이다. 예를 들어 기차 시간표를 보고 한 도시에서 다른 도시로 가는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내게 하는 활동이 이에 속한다.① 초급 활동지목 표음식 만드는 과정을 설명할 수 있다.문 법- 고 나서교수방법관련 어휘를 학습하게 한 다음, 주어진 자료를 보고 요리과정을 추론하여 설명하게 한다.활 동 지- 떡볶이 재료 : 흰떡, 대파, 양파, 당근, 어묵, 고추장, 물엿, 설탕, 다진 마늘- 재료를 다루는 표현 : 썰다, 자르다, 볶다, 넣다, 끓이다, 섞다, 젓다② 중급 활동지목 표최저임금과 관련된 어휘를 이해하며 사용할 수 있다.어 휘최저임금, 인상률, 물가상승교수방법주제와 관련한 일반적인 질문을 통해 학습자 동기를 유발하면서,제시된 자료를 통해 그래프를 분석하여 결론을 추론하게 한다.1. 최저임금이라는 게 뭘까요?2. 여러분 나라의 최저임금은 얼마에요?3. 각 연도별 최저임금이 어떤 지 그래프를 볼까요?- 연도별 최저임금 제시- 최저임금이 물가상승을 일으키는지에 대한 토론활 동 지3) 의견차이 활동 : 주어진 상황에 대응하여 개인의 기호, 인상, 태도를 확인하거나 명확히 진술하는 활동을 말한다. 예를 들어 실업률과 같은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 해결책을 찾는 방법에 대해 토론하는 활동이 이에 해당한다.목 표과거의 행동에 대해 만족할 때나 후회하는 표현을 사용할 수 있다.문 법?기를 잘했다(만족) / -(으)ㄹ걸 그랬다. (후회)교수방법4명을 1조로 만들어 각 조에 고민과 선택에 관한 질문지를 내어 주고, 조원 간에 만족과 후회에 대한 의견을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한다.활 동 지· 고민 : 한국의 어디로 휴가를 갈까?· 선택 : 한국의 대표적인 휴양지인 제주도에 가자.· 만족 : 제주도에 오길 잘했다.A : 자연환경이 아름다워요.B : 음식이 맛있어요.· 후회 : 제주도에 오지 말걸 그랬다C : 바람이 너무 불어요.D : 음식값이 비싸요.① 초급 활동지② 중급 활동지목 표최저임금과 관련하여 학습자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다.어 휘최저임금, 물가상승률, 실업률교수방법중급 학습자 수준의 읽기자료를 통한해 관련 지식을 습득한 후,이를 바탕으로 제시한 질문지에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한다.활 동 지· 읽기자료 : 최저임금에 대한 중급 수준의 읽기자료 제시읽기자료 - [최저임금, 천원의 무게] 뜨거운 감자 ‘최저임금 인상’올해 최저임금인 시급 7530원을 월급여로 환산하면 주 40시간, 월 209시간 근무 기준으로 약 157만원이다. 지난해 시급 6470원을 적용했을 때보다 22만원 오른 금액이다. 받는 쪽은 적다고 아우성이고 주는 쪽은 부담이 크다고 울상을 짓는다. 찬반양론 갑론을박이 팽팽하다.임금이 상승하면 근로자들의 소득이 증가한다. 근로자들의 소득 증가는 재화·서비스 거래 시장의 수요를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 그래서 노동의 공급이 증가한다. 반면 노동 시장에서 수요자인 기업(혹은 점주)들에게는 노동력을 공급받는 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에 수요를 줄인다. 그래서 노동의 ‘초과 공급’이 발생한다. 경제학에서는 이 차이를 ‘실업’이라고 한다.우리나라 최저임금은 선진국 클럽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5개 회원국 중에서 최저임금 제도를 도입한 27개국 중 절대 소득 금액 기준으로 15위다. 이는 이스라엘과 비슷한 수준이다. 문제는 최저임금은 높은 편이지만, 물가를 감안할 때 최저임금을 받는 근로자들의 가처분 소득은 매우 낮다.최저임금 인상은 임금 불균형에 따른 사회 불평등을 해결할 수 있는 효과가 있는 만큼 상당한 설득력을 얻는다. 통계청에 따르면 최저임금 인상은 소득 중하위 계층(하위 10%, 상위 50%)의 임금 간극을 줄여 임금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덕분에 ‘한계소비성향(추가 소득 중 저축되지 않고 소비되는 금액의 비중)’이 높은 저임금 근로자들의 소비 여력이 늘어나 경제가 활성화되고 정부가 의도한 경기 선순환이 시작된다.
과제명: 한국어의 높임법에 대해 설명하시오. (종류와 체계, 문법 표지 등)1. 서론2. 본론1) 주체높임법2) 객체높임법3) 상대높임법3. 결론4. 참고문헌1. 서론한국어를 배우는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어의 높임법은 복잡하고 어렵다고 말한다. 한국어의 높임법은 한국에서 생활하고 한국어를 모어로 하고 있는 한국인들도 어려워하는데 한국어를 처음 접하는 외국인들이 쉬울 리는 없다. 그러나 한국어 높임법은 한국 사회와 문화를 반영하기 때문에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학습하는 외국인들은 기본적으로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높임법은 말하는 사람이 상대를 염두에 두고 그의 높고 낮은 정도에 따라 상황에 맞게 표현한다. 또한 말하는 사람이 상황을 고려하여 듣는 사람에게 말을 해야 하기 때문에 높임법은 다양하게 표현된다.한국어의 높임법은 나이가 많거나 지위가 높을 때 서술의 주체가 되는 주체를 높이는 주체 높임법, 문장에서 목적어가 되거나 부사어가 지시하는 대상인 서술의 객체를 높이는 객체 높임법, 말하는 사람이 듣는 사람을 높이거나 평대해서 말하는 방법인 상대 높임법으로 이루어진다.2. 본론한국어에서 주체 높임법은 말하는 사람이 서술의 주체가 되는 사람에 대하여 높임의 태도를 나타내는 것이고 객체 높임법은 문장에서 서술의 객체에 대하여 높임의 태도를 나타내는 것이다. 상대 높임법은 종결어미의 형태와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사이의 관계, 여러 가지 사회적, 심리적 요인에 의해 종결 표현이 정해진다.1) 주체높임법주체 높임법은 문장의 주어가 지시하는 대상을 말하는 이가 높이는 것이다. 즉 말하는 이가 주체에 대해 높임의 태도를 나타내는 방법이다. 이는 말하는 이보다 서술의 주체가 나이나 사회적 지위 등에서 상위자일 때에 사용한다. 높임의 기본 원칙은 자신이 문장의 주어일 때 자신을 높이지 않는 것이며, 주체 높임법을 사용할 때에는 주어가 이인칭이나 삼인칭이어야 한다. 대상을 높일 때는 서술어 어간에 선어말어미 ‘-시-’를 붙여서 표현한다.(1.1) 어머니, 할머니께서 오십니다.( 비해 지위가 낮은 사람이므로 선어말어미 ‘-시-’를 붙이지 않았다. 대화에는 청자, 화자는 물론 제3자가 참여하기도 한다. (1.1)에는 화자(나), 청자(어머니), 그리고 주체(할머니)가 나타난다. (1.3)은 (1.1)처럼 주체가 되는 인물인 아버지가 화자와 비교하여 지위가 높은 사람이기 때문에 뒤에 선어말어미 ‘-시-’를 붙여 쓴다. (1.3)에서 아버지가 청자임과 동시에 주체이다. 이와 같이 주체 높임법이란 직접 주체를 높이는 것이다.(2.1) 할머니, 엄마가 집에 갔어요?(2.2) 교수님, 선배가 오늘 못 옵니다.(2.1)와 (2.2)에 나온 예시와 같이 주체가 화자보다 높음에도 불구하고 청자보다 낮을 경우는 ‘-께서’, ‘-께’, ‘-시-’를 붙이지 않는다. 이것을 압존법이라 한다. 또, 주체가 화자보다 낮고 청자보다 높을 때도 주체 높임법을 쓸 수 있다. 이외에도 주체 대상의 신체부분이나 생활에 필수적인 사물, 개인적 소유물에 대해서도 ‘-시-’를 붙인다.(3.1) 선생님께서 키가 크십니다.(3.2) 교수님 책이 진짜 많으시다.지위, 나이, 친소관계 등은 높임법의 결정 요소이다. 그러나 간과할 수 없는 것은 화자의 심리적 요소다. ‘-시-’는 존대하는 대상에 대한 개인적인 느낌을 표시하는 기능도 있다.(4.1) 대통령이 미국에 도착했습니다.(4.2) 대통령께서 미국에 도착하셨습니다.(4.1)은 대상을 객관화해서 기술하는 것이고 (4.2)는 존대 대상을 얼마간 더 가까운 개인적인 관계로 파악하여 기술하는 것이다. 따라서 방송과 같은 공적인 담화에서는 존귀한 대상에 대해서도 ‘-시-’를 넣어서 말하지 않는다.주체 높임법의 기본적인 구성방식은 바로 ‘-시-’를 붙여서 쓰는 방법이나 그 이외에도 몇 가지 부수적인 형식이 있다. (3.1) 처럼 주격조사로 ‘이/가’ 대신 존칭의 주격조사 ‘-께서’를 붙이는 경우가 있으며 ‘먹다->잡수시다’, ‘자다->주무시다’, ‘있다->계시다’와 같은 어휘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또 하나의 부수적인 형식으로는 주체를 가 말한다. 객체 높임법은 여격조사 ‘-께’와 특수한 어휘를 이용하여 높임을 실현하는 높임법이다.(6.1) 이 약을 아버지께 갖다 드려라.(6.2) 이 약을 여동생한테 갖다 줘.(6.1)의 아버지는 화자보다 높은 대상이므로 여격조사 ‘-에게’ 대신 ‘-께’를 써야 한다. 반면 (6.2)의 여동생은 화자보다 높은 대상이 아니므로 ‘-한테’를 써도 된다.동작의 대상인 객체(목적어나, 처소적인 격조사가 붙은 부사어)를 높일 때에, 서술어에 객체를 높이는 특수 어휘를 사용한다. (드리다, 모시다, 여쭙다, 계시다, 뵙다 등)(7) 나는 돈을 어머니께 드렸다.(8) 너는 그 문제를 교수님께 여쭈어라.(9) 그녀는 어제 그분을 뵈었다.위의 문장은 객어에 등장된 인물에 따라 화자가 객체 높임 조사와 동사로 객체를 높여 표현한 것이다.3) 상대높임법상대 높임법은 청자를 예우의 대상으로 삼는 높임법이다.즉 말을 듣는 상대방을 존대하거나 하대하는 높임법이다. 상대 높임법의 체계는 주체 높임법이 ‘-시-’의 유무에 의해 이분되는 체계와 달리 다소 복잡하다. 이것 또한 상대 높임법의 두드러진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상대 높임법은 어말어미 형태의 변화에 따라 격식 체와 비격식체로 나뉜다. 격식체는 어말어미 높임의 정도에 따라 하십시오체, 하오체, 하게체, 해라체 네 가지가 있다. 격식체는 화자의 권위가 담겨 있고 청자와 거리가 멀게 느껴지는 체계다. 비격식체는 해요체와 해체 두 가지가 있다. 비격식체는 화자의 권위가 줄어들고 거리가 가깝게 느껴지는 체계다. 현재 한국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체계는 비격식체이다.상대높임법은 말하는 사람이 듣는 사람을 높이거나 안 높여 말하는 방법으로, 문장 끝의 서술어 어간 뒤에 여러 종결어미를 붙여 나타낸다.(10.1) 교수님, 저는 축구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10.2) 수정아, 나는 축구를 하는 것을 좋아해.위 예문에서는 ‘좋아하다’가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의 나이, 사회적 지위, 친분 관계 등에 따라 ‘좋아합니다’, ‘좋아해’로 달리 표현되었다.듣는 사람을 높이거나 안 높이는 기능을 하는 종결어미를 붙이는 것을 말한다.상대높임법은 다양하게 분류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다음 표와 같이 정리된다.위의 표를 살펴보면, 아주높임체는 처음 만난 사람, 손님과 같이 예의를 갖추어 해야 하는 사람에게 자주 사용되며, 회의나 연설, 발표, 토론, 보고 등과 같은 공식적인 자리에서 주로 상대를 높이기 위해 사용된다. 예사높임체와 예사낮춤체는 ‘합시다’를 제외하고는 일상적인 대화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으나, 나이가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가끔 사용되기도 한다. 예사높임체는 듣는 사람이 말하는 사람과 나이가 비슷하거나 아랫사람인 경우, 그 사람을 약간 높여 표현하는 경우에 사용한다. 예사낮춤체는 듣는 사람이 말하는 사람과 나이가 비슷하거나 아랫사람인 경우 이들을 약간 낮춰 표현하는 방법으로, 나이 든 친구 사이에서 사용하거나 나이 많은 선생이 나이 많은 제자에게, 혹은 장인이나 장모가 사위에게 사용한다. 아주낮춤체는 친구나 어림 사람을 아주 낮춰서 말할 때 사용된다. 이와 같이 예의와 격식을 차려서 말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러한 어미들을 사용하는 것을 격식적 용법이라고 한다. 이러한 격식적 용법은 상대방에게 당연히 표시해야 할 존경을 나타내고, 상대방의 나이나 사회적 지위에 맞는 대우를 하는 동시에 상대방과 대비되는 자기의 위치를 확인하고 자 할 때 사용하는 높임의 방법을 말한다. 이러한 높임의 방법은 나이나 직업, 지위 등의 주어진 사회적 규범에 의해 어느 특정한 등급의 어미를 써야만 하는, 즉, 말하는 사람의 개인적인 선택의 여지가 없을 때의 용법을 말한다.격식적인 용법과 달리 친한 선후배나 동료, 친구, 그 밖의 아주 친한 사이, 즉, 격식을 가리지 않아도 될 만큼 가깝거나 친한 사이에서 서로를 높이거나 낮추기 위한 방법을 비격식적 용법이라고 한다. 비격식체는 ‘요’를 붙이느냐 붙이지 않느냐로 ‘해요체’와 ‘해체’로 구분한다. 요즘에는 ‘해요체’가 아주높임과 예사높임을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도 두루 쓰이고, ‘해체’는 를 배우고자 하는 많은 외국인이 어려움을 겪는다.높임법은 해당 언어 사회와 가장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언어 현상이다. 높임법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동일한 내용의 말이라도 대화의 상황에 따라 적절한 언어형식을 택해야 하는데, 이때 각 상황에서 어떤 언어 형식이 적절한지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높임법을 적절히 구사하지 못해 예의에 어긋난 대화를 하거나 의사소통자체에 실패할 수 있고, 궁극적으로는 사회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다. 즉 높임법을 적절하게 구사하기 위해서는 사회언어학적 규칙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즉 높임법은 한국어의 대표적인 문법적 특징 중의 하나이면서, 동시에 단순히 문법적인 차원에서만 접근하기에는 여러 사회 언어학적 요소가 반영된 복잡한 요소이다. 한국인들은 태어나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어 높임법을 습득하지만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들은 어법적 지식과 아울러 그 속에 담긴 예절의 의미까지 배워야 하기 때문에 이를 습득하기가 쉽지 않다.한국어 높임법은 한국 사회에서 예의와 존중을 표현하고 상하 질서를 유지하는 기능을 한다. 또한 원활한 대인 관계를 유지하는 기능도 있다. 높임법은 문법 이외의 요소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다른 문법 영역과는 다르다. 그러므로 높임법에 대한 명확한 문법 설명은 가장 중요하고 기초가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높임법에 대한 통일되고 체계적인 문법 설명에 대한 한국어 문법 교육 체계의 정립을 기초로 사회언어학적 요소를 포함하여 공손한 표현에 대한 전반적인 화용론적 연구가 필요하며 그것을 다시 교재에 잘 적용하는 것이 앞으로의 한국어 교육이 가지고 있는 과제라 할 수 있겠다.4. 참고문헌LAN YIN (2012), 중국어 한국어 학습자의 한국어 높임법 습득 향상에 관한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우보의(2011), 한국어 높임법 교육 방안,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이이슬(2014), 결혼 이주 여성의 담화에 나타난 한국어 높임법 오류 분석, 신라대학교 교육대학원이희성(2008), 한국어 높임법에 대한 학원
과제명: 7가지 의미 유형과 관련하여 수업 시간에 논의하지 않은 예들을 더 찾아보고 그렇게 판정할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하시오.1. 서론2. 본론3. 결론1. 서론의미론은 이론언어학에 포함된 하위분야 언어학이며 의미란 언어표현 즉 형태소, 단어, 구, 절, 문장들이 가리키는 대상이라고 할 수 있다. 언어학에서는 뜻을 ‘의미’로 나타내며 단어 의미와 문장 의미를 나누어 연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리치는 의미의 유형을 다음과 같이 크게 셋으로 나누고, 연상적 의미를 다시 다섯으로 나누어 전체적으로 의미의 유형을 일곱 가지로 분류하였다.* 7가지 의미 유형⑴ 개념적 의미 (conceptual meaning)⑵ 연상적 의미 (associative meaning)① 내포적 의미 (connotative meaning)② 사회적 의미 (social meaning)③ 감정적 의미 (affective meaning)④ 반사적 의미 (reflected meaning)⑤ 배열적 의미 (collective meaning)⑶ 주제적 의미 (thematic meaning)한국어 어휘의 7가지 의미 유형과 관련하여 수업 시간에 논의하지 않은 예들을 더 찾아보고 그렇게 판정할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해 보고자 한다.2. 본론한국어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눈’을 찾아보면 8가지의 의미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첫째, 빛의 자극을 받아 물체를 볼 수 있는 감각 기관이다, 둘째, 시력, 셋째, 사물을 보고 판단하는 힘, 넷째, 무엇을 보는 표정이나 태도, 다섯째, 사람들의 눈길, 여섯째, 태풍에서 중심을 이루는 부분, 일곱째, 자동차나 트랙터 따위의 앞 조명등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덟째, 감시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즉 첫 번째의 신체기관으로써의 개념적 의미 외에 사물을 보고 판단하는 힘이나 태도와 같은 연상적 의미로 쓰이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감시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사회적 의미를 가진다.표준국어대사전에서 ‘손’을 찾아보면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첫째, 사람의 팔목 끝에 달린 부분. 손등, 손바닥, 손목으로 나뉘며 그 끝에 다섯 개의 손가락이 있어, 무엇을 만지거나 잡거나 한다. 둘째, 손가락, 셋째, 일손, 넷째, 어떤 일을 하는 데 드는 사람의 힘이나 노력이나 기술, 다섯째, 어떤 사람의 영향력이나 권한이 미치는 범위, 여섯째, 사람의 수완이나 꾀의 뜻으로 쓰인다. 첫 번째의 신체기관으로써의 개념적 의미 외에 어떤 일을 하는 데 드는 사람의 힘이나 노력이나 기술과 같은 연상적 의미로 쓰이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손을 쓰다’ 처럼 사람의 수완이나 꾀와 같은 사회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요즘 유행하는 단어인 ‘그레잇’ 과 ‘스튜핏’ 도 좋은 예라고 볼 수 있다. 사실 이것은 외래어이고 실제적으로 가지는 사전적 의미는 ‘그레잇=좋다’, ‘스튜핏=어리석다’ 이다. 하지만 김생민의 영수증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들에게 다른 의미들을 갖게 되었다. 즉 ‘그레잇=잘했다’을 ‘스튜핏=잘못했다’ 라는 의미를 갖게 되었고, 또한 “그레잇=돈을 잘 소비했다’ 그리고 ‘스튜핏=낭비를 했다’ 라는 또 다른 사회적 의미를 갖게 되었다.감정적 의미는 화자의 정서표현이 주된 기능인데, 감탄사 ‘얼씨구, 어쩌나, 이런’ 과 같은 예를 들 수 있겠다. 반사적 의미는 ‘태극기’나 ‘촛불’ 같은 것을 들 수 있는데 같은데 같은 ‘태극기’라도 ‘애국’과 ‘보수주의의 상징’이라는 사람들에게 다른 의미적 반응을 일으키는 반사적 의미를 가질 수 있고, ‘촛불’ 역시 ‘애국’과 ‘혁명 세력의 상징’이라는 다른 의미적 반응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3. 결론언어는 개념적 의미 외에도 7가지 의미 유형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질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단어가 시대에 따라 그리고 사회적 상황에 따라 언제든 그 의미가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따라서 한 단어가 가진 여러 의미를 파악해보는 것은 그 단어가 실제로 사용되는 용도를 분석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더불어 단어가 사용되는 시대의 모습을 분석하는 것이기에 더 의미가 있다고 보여진다. 급속하게 변화는 현대 사회에서는 새로운 단어와 외래어들이 한국어에 포함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이러한 새 단어들에 대한 분석을 해 보는 것이 한국어의 의미론에 있어 의의가 있다고 보여져 본 보고서에 포함시켜 보았다.이용률(2017), 한국어 모양 명사의 어휘의미론적 연구, 서울대학교 대학원진혜(2012), 한국어 신체어 '머리'의 형태·의미론적 연구, 서울대학교 대학원
과제: 상고시대 문학~조선 후기 가사 중 자신이 가장 관심 있는 문학의 갈래를 하나 선택해 그 갈래에 속하는 작품을 분석하고 작품에 대한 자신의 느낌과 감상 등을 정리하여 제출하십시오.1. 서론2. 본론1) 작품의 제시2) 작품에 대한 느낌과 감상3. 결론4. 참고문헌1. 서론가사 장르의 창시자가 어떤 계층인지에 대해서는 여러 논란이 있지만, 조선 초기의 사대부 계층에 의해 세련 확장된 장르임은 어느 정도 인정된다. 시조의 경우는 서정 가요로서의 장르인식이 중요한데 반해, 가사는 장르 인식상의 아무런 제한을 받음이 없이 자유롭게 표출할 수 있었다. 이에 가사는 그 율격 장치의 손쉬움과 낯익음으로 인해 사대부층은 물론, 서민과 부녀자 층에게까지 신분적 계층을 초월하여 모든 층에 개방되어 있었다.내방가사는 영남부녀자들의 높은 유교적 교양과 문학적 재질을 바탕으로 하여 시작되었으며, 주로 '가사' 혹은 ‘두루마기'라고 불리었다. ‘가사'란 일반 산문과 구분하여 부른 것이라 할 수 있고, '두루마기'란 이것을 쓴 종이를 돌돌 말아서 보관하였기 때문에 붙여진 명칭이다. 두루마기 종이 위에 길이의 자유, 표현의 자유, 형식의 자유를 가지고 여성들의 규방에서 은밀히 집단적으로 서로 모여서 주고 받으며 전승 유표 되어온 가사는, 조선의 여인 들이 특히 영남 여성들이 지녀 온 생활의 벗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녀들의 생각과 사고, 사상은 자유로웠으며, 꼭 이렇게 써야 한다는 강박감을 가지지 않고, 그녀들이 쓰고 싶은 대로, 가슴에 품은 한을 두루마기 종이 위에 써 내려갈 수 있었다. 그런 까닭에 규방가사는 장르를 고집하지 않고 서정이던 서사든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는 폭넓은 다양한 종류의 가사 작품으로 탄생하게 되었다.내방가사는 양반 부녀자들이 주로 향유했던 갈래로서 속박된 여성 생활의 고민과 정서를 호소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고, 일정한 가창형식을 가지고 노래 형식으로 가창하기도 하였지만, 주된 방식은 소리 높여 낭랑한 음성으로 낭송하는 것이었다. 내방가사는 어느 의미에 에 설운 사연 말하자니 목이 멘다.부모님이 낳아 기르며 몹시 고생하여 이 내 몸 길러낼 때, 높은 벼슬아치의 배필은 바라지 못할지라도 군자의 좋은 짝이 되기를 바랬더니, 전생에 지은 원망스러운 업보요, 부부의 인연으로 장안의 호탕하면서도 경박한 사람을 꿈같이 만나, 시집간 뒤에 남편 시중들면서 조심하기를 마치 살얼음 디디는 듯하였다.열다섯 열여섯 살을 겨우 지나 타고난 아름다운 모습 저절로 나타나니, 이 얼굴 이 태도로 평생을 약속하였더니, 세월이 빨리 지나고 조물주마저 다 시기하여 봄바람 가을물, 곧 세월이 베틀의 베올 사이에 북이 지나가듯 빨리 지나가 꽃같이 아름다운 얼굴 어디 두고 모습이 밉게도 되었구나. 내 얼굴을 내가 보고 알거니와 어느 님이 사랑할 것인가? 스스로 부끄러워하니 누구를 원망할 것인가? 여러 사람이 떼 지어 다니는 술집에 새 기생이 나타났다는 말인가? 꽃 피고 날 저물 때 정처 없이 나가서 호사스러운 행장을 하고 어디어디 머물러 노는고? 집안에만 있어서 원근 지리를 모르는데 님의 소식이야 더욱 알 수 있으랴.겉으로는 인연을 끊었다지만 님에 대한 생각이야 없을 것인가? 님의 얼굴을 못 보거니 그립기나 말았으면 좋으련만, 하루가 길기도 길구나. 한 달 곧 서른 날이 지리하다. 규방 앞에 심은 매화 몇 번이나 피었다 졌는고? 겨울 밤 차고 찬 때 자국 눈 섞어 내리고, 여름날 길고 긴 때 궂은 비는 무슨 일인고? 봄날 온갖 꽃 피고 버들잎이 돋아나는 좋은 시절에 아름다운 경치를 보아도 아무 생각이 없다. 가을 달 방에 들이 비추고 귀뚜라미 침상에서 울 때 긴 한숨 흘리는 눈물 헛되이 생각만 많다. 아마도 모진 목숨 죽기도 어렵구나. 돌이켜 여러 가지 일을 하나하나 생각하니 이렇게 살아서 어찌할 것인가? 등불을 돌려 놓고 푸른 거문고를 비스듬히 안아 벽련화곡을 시름에 싸여 타니, 소상강 밤비에 댓잎 소리가 섞여 들리는 듯, 망주석에 천 년 만에 찾아 온 특별한 학이 울고 있는 듯, 아름다운 손으로 타는 솜씨는 옛 가락이 아직 남아 있지마는 연꽃 이슬은 맺혀 있고 저녁 구름이 지나갈 때 대 수풀 우거진 푸른 곳에 새소리가 더욱 서럽다. 세상에 설운 사람 많다고 하려니와 운명이 기구한 여자야 나 같은 이가 또 있을까? 아마도 이 님의 탓으로 살동말동 하여라.2) 작품에 대한 느낌과 감상허난설헌의 는 현전하는 최초의 여류가사로서 봉건제도 아래에서 눈물과 순종과 인내로 살아가야 했던 조선시대 여성의 설움을 절실하게 노래한 작품이다. 허난설헌은 여성으로 그리고 평범한 주부로서의 삶을 살 수 없었다. 그녀는 재주가 많고 총명했지만 두 아이를 잃고 또한 뱃속의 아이까지 잃어서 평생 한을 품고 살아왔다고 한다. 허균이 그의 누님의 죽음을 슬퍼하며 지은 시가 있는데 그것을 보면 '누님이 시어머니나 시댁에서 눈 밖에 나서 늘 불화스러웠다'고 한다. 또한 남편은 난설헌을 집에 혼자 버려두고 기생집을 돌아다니는데 여념이 없었다고 한다.당시의 사회에 있어서 여성들은 '삼종지도'나 '여필종부'라는 윤리 속에서 남성들에 의해 철저하게 지배를 받아왔다. 따라서 이 작품에 담겨 있는 슬픔은 작가 자신이 그러한 사회 속에서 겪어야 했던 외로움과 한의 표출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래서 그 당시 여성이 겪을 수 밖에 없었던 아픔이 작품 속에서 선명하게 드러난다.는 기승전결의 구성을 가지고 있다. '기'에서는 화자가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현재와 비교하고 있다. 행복하고 즐거웠던 어린 시절과 달리 나이 먹은 지금은 서럽다. 부모님은 힘들게 낳아 길러 주셨고, 좋은 남자 만나 잘 살길 바랬는데, 경박한 남자를 만나, 마음 조이며 살고 있다. 아름다운 얼굴은 어디 가고, 가증스러운 얼굴이 되어 버렸다. 그 당시 누구나 겪었던 것처럼 시적 화자도 어린 나이에 시집을 가서 사는 시집 생활을 '살얼음 디디는 듯하였다' 라고 표현하였다. 과거 우리나라에 ‘시집살이’ 라는 민요가 있을 만큼 당시 여인들에게는 어렵지만 벗어날 수 없는 시집살이를 시적 화자로 역시 느끼고 있었다.'승'에서는 정처 없이 떠도는 남편을 그리워하고 있다. 화자는 남편이 가녀와 비교하며, 새가 우는 소리에 자신의 감정을 싣는다.이렇게 화자는 '기'에서는 젊은 날과 현재를 비교하며 과거를 그리워하고 있고, '승''전''결'에서는 내내 남편을 그리워하고 있다. 남편에게 사랑 받지 못하는 여인의 서글픔이 짙게 나타난다. 사계절이 지나도록 부재한 님에 대한 처절한 외로움이 시적 화자의 목소리로 그대로 전해진다. 하지만 그녀는 외로움을 벗어나기 위해 적극적인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저 사계절을 보내고 가을이 되어 밤에 들리는 귀뚜라미의 울음소리에 자신의 마음을 담아 함께 눈물을 흘리며 긴 한숨을 쉬는 모습은 그 당시 다른 여인들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의 작가인 허난설헌에게는 세 가지 한이 있었다고 한다. 첫 번째는 이 넓은 세상 가운데 조선에 태어났다는 점, 두 번째는 여자로 태어나서 아이를 갖지 못하는 서러움을 지녀야 한다는 점, 마지막 세 번째는 수많은 남자 가운데 김성립의 아내가 되었다는 점이다. 나중에 그녀의 작품의 우수성은 중국에까지 널리 알려질 정도로 유명해지게 된다. 당시의 시대 상황으로 보아 여자가 시를 짓고 쓸 수 있다는 것은 일반 보통의 사람들은 상상하기가 어려웠다. 난설헌이 자신의 생각이나 처지를 시로 표현 할 수 있었다는 것은 그녀의 친정 가문의 문학성이 얼마나 뛰어난 집안인지를 알 수 있게 한다.그녀는 처음에는 덧없는 과거를 회상하면서 이제는 늙어 보잘것없이 된 자신을 한탄하고 기생집을 다니는 남편을 원망하고 거문고로 본인의 시름을 달래보지만 거문고 곡절로 오히려 적막함을 느껴 님을 기다리면서 자신의 운명을 한탄한다. 어떻게 보면 원망보다는 그리움이 훨씬 많고, 초라해진 자신의 모습을 탓하기도 한다. 양반부녀자로서의 자신의 체면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자신의 심정을 절절히 읊고 있는 것이다. 당시 화자와 남편의 부부 사이는 좋지 못했다고 한다. 이러한 부부 사이의 소원한 관계가 사실 당시의 남성들에게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어디에서든지 남자들은 아무 거리낌없이 다시 사랑에게 사랑을 받고자 하였지만 좋은 사람을 만나지 못해서 일생을 외롭게 살다가 요절하였다. 그녀가 지은 위 작품이 그녀의 평소 가치관이나 의식이 반영되었다고 볼 때 그녀는 겉으로는 남편을 탓하며 한탄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그럼에도 그 내면에 님의 부재에 대한 처절한 외로움과 그것과는 다른 모습으로 자아를 소중히 여기는 모습이 보여진다. 즉, 시대와 상황에 체념한 듯한 자신의 이야기를 쓴 듯 하면서도 당신의 전통적인 여인상을 무조건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는 자아에 대한 의식을 의연히 표현하였다. 외부로부터 사랑을 받지 못한 자신을 순수하게 표현에 자신 역시 한 여성으로 사랑 받기를 원한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표현하고 있다.3. 결론만남과 헤어짐은 누구에게나 부닥치는 어려운 고통이지만 특히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여자에게 더욱 참기 힘든 일일 것이다. 엄격한 유교 사회에서 여성들은 그들에게 주어진 운명에 순종하며 설움와 눈물의 세월을 보내야 한다. 허난설헌의 집안은 대대로 문인을 배출한 집안이었으며, 그녀는 오빠나 동생에 버금가는 문학적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 허난설헌의 남편은 그녀의 뛰어난 시인 기질에 어울리는 배필은 아니었다. 난설헌의 뛰어난 점이 남편에게는 부담이었고, 난설헌 또한 그러한 남편에 실망하였으므로 두 사람의 사이는 점점 어려워져 갔다. 난설헌의 시집살이도 그녀가 평범한 아내요, 며느리가 되기에 재능이 뛰어났고 이런한 점이 난설헌을 불행으로 몰고 간 이유가 되었다. 난설헌의 이러한 고뇌는 계속되어 자녀들마저 차례로 죽고, 그녀의 친정도 당쟁이 집안이 기울게 되고 난설헌의 비통은 극에 달하게 되었다. 총명한 재기를 발휘할 수 없는 시집이었고, 남편 때문에 번민과 고뇌가 깊었다. 그녀는 눈물과 비탄의 예술적 충동의 억제 속에 27세의 꽃다운 나이로 타계했다. 난설헌은 요절하기까지 한시를 통하여 번민을 하소연하고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이룩해 나갔다. 난설헌은 규방가사의 주류를 이룬 원한과 탄식류의 가사를 통해 원한을 표백하는 용기를 준
과제: 외국어습득론은 외국인 학습자들을 가르칠 때 알아야 할 기본이 되는 사항들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훌륭한 한국어 교사가 되는 교수․학습 방법을 찾는 것이 목적입니다. 학습자 자신이 생각하는 ‘훌륭한 언어 교사’의 특징을 나타내는 목록을 10개 정도 만들어 보고그 특징에 대해 성공적인 언어 교사가 되기 위한 자신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지 쓰십시오. ‘또한 단점이 있다면 그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에 대해 쓰십시오.목차1. 서론2. 본론1) 훌륭한 언어교사의 특징2) 장점과 단점 그리고 보완해야 할 점3. 결론4. 참고문헌서론성공적인 학습을 위한 필수적인 요건으로는 교사, 학생, 교재와 학습자료 등을 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교재와 학습자료가 있어도 전달하는 교사의 역할이 부족하면 효과적인 교육이 이루어지기 힘들다. 더욱이 한국어 학습을 목표로 하는 외국인들을 가르치는 수업은 교사가 학생들에게 될 수 있는 한 많은 언어적 상황을 제공하므로 그 중요성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겠다. 우수한 교사의 특징으로는 언어 구사력, 전공분야 이론의 습득, 교수 기술의 보유 등을 일반적으로 든다. 또한 이와 더불어 교사의 인성이나 사명감 등도 매우 중요할 것이다. 따라서 본문에서는 어떠한 자질들이 훌륭한 언어 교사의 특징을 나타내는지를 살펴보고, 성공적인 언어 교사가 되기 위한 본인과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하여 서술해 보고자 한다.2. 본론1) 훌륭한 언어교사의 특징교사는 교육을 이끌어가는 주체이며 교사의 자질이 교육의 질을 결정한다. 특히 언어교육 에서의 교사의 자질은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물리적인 교육 조건이 뛰어나더라도 교사의 자질이 우수하지 않다면 교육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 특히 언어교사는 언어 지식의 전달자로서 배우고자 하는 언어의 문화와 정서를 전달하기도 한다. 훌륭한 언어 교사는 다음과 같은 열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가. 학생들의 능력에 맞추어 언어학적으로 단순한 구조를 사용한다.나. 말의 속도를 줄이고 목소리를 크게 한다.다. 한국어의 이론, 발음과 문법 유형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라. 수업 계획을 효율적으로 설계하고 실행한다.마. 시청각 자료의 활용 및 노래와 게임을 통하여 흥미로운 수업을 진행해야 한다.바. 학생과 언어적 상호작용할 줄 알아야 한다.사. 학생들의 문화적 전통을 이해하고 문화간 차이를 인식한다아. 학생들의 의견과 능력을 존중한다.자. 능력이 부족한 학생들과 수업하는 것을 인내한다.차. 항상 배우려는 마음의 자세를 지녀야 한다.훌륭한 언어교사는 여러 가지 특징을 갖고 있겠지만 특히 위의 특징들이 중요하다고 보며 이 특징에 대해 성공적인 언어 교사가 되기 위한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분석해보고 단점들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다음에서 살펴보고자 한다.2) 장점과 단점 그리고 보완해야 할 점우선 본인의 장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학생 시절부터 ‘국어’라는 과목에 흥미가 많았고 따라서 이 과목은 성적이 좋은 편이었다. 책을 많이 읽어서 다양한 방면의 지식을 흡수하는 것을 좋아한다. 특히 문학 작품을 좋아해서 직접 소설을 쓴 적도 있고 영화 시나리오를 작성한 적도 있다. 백일장이나 독후감 대회에서 여러 번 상을 타기도 했다. 수업시간에 발표를 하는 경우 좋은 발표였다는 평가를 받은 것을 보면 앞에서 가르치는 것에도 소질이 있는 듯 하다. 발음이 또렷하고 정확한 편이다. 어떤 일을 실행하기 전에 미리 계획하고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 시청각 자료에 관심이 많아 발표할 때 영상매체를 많이 활용했다. 외국 문화에 관심이 많아 여러 나라를 여행한 편이다. 현재 하고 있는 업무가 영어를 많이 쓰고 외국인들을 자주 상대하다 보니 외국인들의 사고방식에 대해 잘 이해하는 편이다. 사회과 교사 자격증과 교육학 석사학위를 가지고 있어서 어느 정도 한국 사회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는 편이다.단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국어라는 과목에 흥미가 많았지만 그 중 일부인 ‘문법’은 취약한 과목이었다. 책을 많이 읽었지만 주로 인문 사회 분야에 치중했다. 발표할 때 말을 빠르게 하여 발화 속도가 빠른 편이다. 청중들이 이해하지 못하면 답답해 한다. 청중들에게 질문하기 보다는 주도적으로 말하는 편이다. 처음에는 흥미가 많아 이것저것 준비하지만 쉽게 지치거나 지루해하는 편이다. 외국 문화에 관심이 많지만 주로 서양에 집중되어 있다. 주로 대하는 외국인들도 서양인이 대부분이라 동남아나 중화권 문화는 잘 알지 못한다. 대인 관계에 있어서 인내심이 부족한 편이다.이러한 장점과 단점을 살펴볼 때 앞에서 열거한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해서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 같다. 특히 좋은 교사의 조건 중 하나인 ‘말의 속도를 줄이고 목소리를 크게 한다’ 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이 잘 이해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면서 말을 천천히 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연습해야 할 것 같다. 또한 ‘한국어의 이론, 발음과 문법 유형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라는 특징을 갖기 위해서는 취약한 부분인 ‘문법’에 보다 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한국어 문법에 대해 보다 심도 있게 공부해야 할 것 같다. 그래야만 학습자들에게 해당 문법을 설명할 때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고 체계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강의를 하는 도중에 ‘학생과의 언어적 상호작용’을 잘 할 수 있도록 질문하고 대답하는 연습을 해야 할 것 같다. 또한 학생들의 의문점에 대해 인내심을 갖고 친절하게 대답해주고 또한 학생들이 보여주는 언어적 오류를 바로 잡아 줄 수 있는 습관을 들여야 하겠다. 또한 서양으로 치중된 흥미를 좀 더 다양하게 넓히고 서양 외의 문화권의 특성과 학습자들의 성향에 대해서도 미리 알아보도록 해야 할 것 같다. 항상 배우려는 마음의 자세를 가지고, 쉽게 지치지 않으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교수 방법을 습득하려는 노력을 해야겠다.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학습자들이 교사의 말과 태도에 많은 관심을 집중하고 모방하고자 하기에 나 스스로가 한국어 화자로써 올바른 롤모델이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다.3. 결론훌륭한 언어 교사가 가져야 할 덕목은 여러 가지일 것이다. 유창한 언어 구사 능력, 대화 기술, 언어와 문화에 대한 지식, 상호 작용 기술, 인성 등 다양한 것들이 요구된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능가할 수 없다'라는 말처럼 교사의 역량은 교육의 수준을 대변한다. 즉 학습자의 질적 성장에 가장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교육 환경은 바로 교사인 것이다. 교사는 언어 교육의 현장에서 스스로가 지향해야 하는 목표가 무엇인지를 알고,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을 때, 교육의 질적 발전을 도모할 수 있고 스스로 발전이 가능하다. '학생들이 내 수업에 집중하는가'라는 물음이 아닌 '내가 수업을 제대로 하지 못해 학생들이 내 수업에 집중하지 않는 건 아닌가'라는 물음을 끊임없이 이어나갈 때 그 수업은 향상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자신의 교육 행위를 반성적으로 살펴봄으로써 우리는 한국어 교육자로서 요구되는 자질과 수업 운용 기술, 자기 개발을 위한 태도 등을 향상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다.4. 참고문헌김새롬(2010), 한국어 교사의 자가 평가 연구, 배재대학교 대학원안정민(2011), 한국어 교사 교육 능력 향상을 위한 교사 효능감 연구,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이원기(2013), 한국어 교사를 위한 교수언어 교육내용 연구, 서울대학교 대학원정지은(2012), 한국어 교사의 교사 효능감에 관한 연구,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PAGE PAGE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