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承晩政權下 言論의 受難과 鬪爭-최흥조발표할 사안이 있으면 먼저 그것을 발표한 다음 기자들의 질문을 받았지만, 대개는 자리에 빙 둘러앉은 기자들에게 질문을 재촉하는 것으로 회견을 시작하였다. 질문은 미리 짜놓은 순서나 예정이 없이 누구나 즉석에서 마음대로 했는데, 대통령은 거침없이 즉흥적으로 대답하였고, 미처 모르는 까다로운 문제는 배석한 비서더러 기록하라고 지시하였다. (p.58)대통령과 기자는 늘 긴장관계 - 이병국초대 이승만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기 이전부터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의 지지를 호소했으며 적어도 잡권 초기에는 매주 한차례 기자들과 만나 국민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제도화했다.(pp.251-252)취임 전후 비교적 언론에 호의적인 생각을 가졌던 대통령으로는 이승만과 노태우 대통령을 들 수 있을 것 같다. 정부수립과 함께 대통령이 된 이대통령은 행정부 수반이 언론을 활용해서 여론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는 하나의 모범을 제시했다. 그는 통치에 있어서 언론과 여론의 중요성을 잘 깨닫고 있었다.『상부의 지시가 말단에 침투되지 않는다는데? 백성이 잘 알아야 되니 그러한 폐단은 인민의 목탁인 신문기자가 잘 주지해야 할 것이다. 기자의 신분을 정부에서 절대로 보장하고 있다. 두려워 말고 무엇이 있었다고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어야 할 것이니 이는 언론인의 사명이 역사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이다.』(조선일보 50. 5. 28)그러나 이승만과 노태우 대통령의 언론에 대한 이러한 호의적인 생각은 시간이 흐르면서 부정적인 것으로 달라졌다. 집권 말기에 이대통령은 언론을 규제하는 법안을 강행했으나 오히려 권력기반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권력과 언론의 대결이 날카로워지면서 정부의 언론규제가 제대로 먹혀들지 않았으며 오히려 정권을 잃는 실마리가 되었다.(pp.252-253)기자회견 제도화한 이대통령대통령과 국민의 상호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자주 이용되는 것은 기자회견, 기자간담회, 국정연설, 담화문 발표 등이다.집권초기의 이승만 대통령이나 제2공화국의 장면총리는 주례회견 등을 통적으로 평가하여 공박하고 있는데서 맥카시즘적인 경향 마저 나타나고 있다.그리고 정치파동을 계기로 언론규제 입법을 수차 시도하다가 1956년 장면부통령 후보의 당선 이후 끝내 언론통제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게 되었다. 1952년 3월 19일 국회에서 일제치하의 민족지의 탄압에 악용되던 광무신문지법(光武新聞紙法)의 폐기안이 의결되자 의 제정을 시도하다가 언론계의 반발로 실패했다. 그후 2년만에 또 출판물 단속법안을 제정하려 했으나 역시 실패했다. 1956년에는 국정보호 임시조치법이라는 별난 이름의 법을 제정하여 허위보도를 규제할 움직임도 있었으나 빛을 보지 못했다.1957년에는 또 가칭 언론단속법 제정을 시도했다가 이것 역시 실패한데 이어 4월부터 논의된 협상선거법에서 드디어 언론규제조항을 삽입하게 되었다. 사태가 이렇게 되자 언론계의 반발이 거세게 일어나 1958년초 까지 규탄 언론인대회가 열리는 등 여론의 비판이 들끓었다. 그럼에도 협상선거법은 끝내 관철되고 말았으며, 1958년 11월에는 또 언론통제를 강화하는 개정안의 제정을 강행하여 보안법파동을 빚었다.이렇게 해서 평생을 언론자유를 수호하여 왔다던 이승만은 합법을 가장한 언론통제를 공공연히 할 수 있게 됨으로써 자신이 스스로 내세웠던, 대한민국이 수립된 기본정신의 하나인 언론자유를 짓밟기 시작한 것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경향신문의 폐간이었다.1959년 4월 30일 공보실은 대통령 회견의 오보, 란의 장부 비판 등을 문제 삼아 경향신문을 폐간 시켰다가 고등법원에서 효력정지 가처분이 결정되자 다시 발행정지라는 행정처분을 내리는 등 언론을 탄압하기 위해 발버둥쳤다.이승만은 정부 수립직후에 미군정법령 88호 과 광무신문지법으로써 신문 등 정기 간행물을 폐간 또는 정간시킴으로써 좌경적인 언론을 규제하는데 주력했으며, 이로인해 6. 25 동란을 고비로 좌경 언론은 정비되고 말았다. 그러나 정치파동을 정부에 비판적인 언론이 활발해지자 이때부터 정권 유지 및 장기 집권의 획책을 위해 언론탄압을 시도하는 가운데 언론통제 되는 보도, 이승만 개인에 대한 비방 내지는 비판 보도를 제외하고는 상당한 폭의 언론의 자유가 있었다고 보는 학자들이 적지 않은 이유가 이런데 있다고 하겠다. 제1공화국 시절의 언론규제는 전통적 검열도구 에 의존하는 초보적 언론통제만을 행사했다고 할 수 있다. 그 정도의 특징 외에는 언론창달이나 언론의 활성화를 위한 뜻에서의 언론정책은 존재하지 않았었다고 보는 것이 옳은 견해인 듯 싶다.(p.345-347)李承晩 박사와 言論 - 李泰榮왜냐하면 대통령중심제하에 있어서의 대통령은 입법부에 대하여 책임을 지는 것이 아니라 국민.전체에 대하여 책임을 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권십이년간 계속된 야당의 끈덕진 내각책임제에로의 개헌을 거의 강압적인 수단으로 외면해가면서 까지 대통령중심제를 고집해온 이박사는 대통령 중심제하에 있어서 대통령이 가져야할 언론관계의 기본적인 기능을 거의 인정하려하지 않았다.이른바 망각의 다락방속에 처박혀 있는 계획을 다시 끌어내어 그것을 대중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이루어지는 정책수행과정(policy decision making process)에 있어서의 언론의 창조적 기능과 비판적 기능을 인정하려 하지 않았다.그러면 무엇이 이박사의 권위주의적인 언론관이었나? 이를 각 항목별로 나누어 살펴보기로 한다.권위주의적 언론관(F.S. Sicbert "Four theories of the press)교수의 이론에 따른다면 일반적으로 한나라 지배자의 언론정책이 권위주의적 이론의 지배를 받고 있다고 말하기 위해서는 대체로 다음과 같은 세가지 요소를 전제로 하여야 된다고 알려져있다. 중략~~~~ 그러나 이승만 박사는 정부의 중요한 정책결정과정에서 신문이 보여주는 기능에 관해서는 전혀 외면하고 있었던 것 같다. 첫째로 이른바 을 인정하려 하지 않았다. 이 점에 관해서 이박사는 오히려 부정적인 자세에 서있었다.한 예를 들어보자1950년 5월 28일 총선을 위한 전국순시를 마치고 귀경하여 국영방송을 통해 행한 성명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중간파의 카리스마적 권위에 대한 지지 유발에 목적이 있었던 것 같다.먼저 대언론관계에서의 대국민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보면 초기에는 조직적 체계적이 되지 못하고, 기자회견 같은 것도 즉흥적이었다. 이처럼 언론관계에 소홀했던 사실은 공보조직에서 뒷받침된다. 이승만은 불과 10여명의 비서만을 거느리고 집무를 했는데 초기에는 직체나 발령장도 없었을 정도로 비서실이 제도화되지 못했다.{) 高在鳳, 中央廳 執務室 , 中央日報편, (1977), pp.132-134.이런 상황에서 공보비서는 담화내용의 구술을 받아 적거나, 신문의 요약 보고를 주로 했다. 정부의 공보조직(공보처)도 언론 보도업무를 담당했으나 과학적인 분석이나 고도의 기술적인 프레스, 에이전트 역할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라든지 1953년 이후에는 를 제작 상영하는 등 뉴스영화를 통한 홍보활동에 크게 의존했다.또한 정부의 공보활동에 있어서도 매건마다 공보부에서 외부로 나가기전에 경무대 비서실에서 검열을 받았다 {) 尹嬉重, 政府의 國內弘報 , 韓國新聞學會편, (1978), p.278.고 하는 것은 親政體制의 한 단면을 나타내는 것이기도 하다. 이러한 예를 볼 때 대언론관계는 이승만 개인 중심으로 이루어져 조직적인 전략이 수립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다만 분단 이데올로기의 재생산수단으로서 수시로 언론을 활용하려고 했으며, 특히 반공에 관한 보도에 신경을 쓴 것 같다.{) 尹嬉重, 앞의 논문, 참조:문화공보부, (1979), pp.30-32 참조.한편 언론기관에서는 상업주의적 경향이 아직 나타나지 않아 政論紙的인 정부 비판보도에 나섰으나 남북대치 상태에서 보수적인 편립경향을 나타내 반공보도에는 보조를 일치하고 있었다. 즉 상당히 자율성을 가졌던 언론기관은 냉전구조속에서 자본주의적 언론자유를 추구한 결과 이와 적대관계에 있는 북한에 대한 반공보도를 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지배이데올로기의 전파도구로 이용되었던 것이다.그러나 이와 같은 반공보도는 사건 중심과 비일상적인 내용에 치중함으로써 문제를 안게 되었다. 보도를 통해 공산주보였다. 또 언론을 육성해야 된다는 구실 아래 몇차례에 걸쳐 신문을 2.3종으로 줄일 것을 언론계에 촉구, 언론통폐합을 시도한 바 있으며{) 이승만, 신문을 정비하고 한글을 전용하자 (1954. 10. 14), 담화집 제2편, pp.248-249; " 언론육성책에 관하여 (1954. 10.20 ), 앞의 책, pp.249-250; "한글의 의의와 가치를 강 (1956. 10.24), 공보실, 앞의 책(1959), p.215;공보처장에게 보낸 지시공문, 연도미상, 10 월 8일(1954. 10. 14일 언론정비관계 첫 담화가 나온만큼 지시연도도 같은 해인 듯.. ), 경 무대 문서, 마이크로필르 변호이상; 장용, (서울:선명문화사, 1969), p.134, pp.136-35 참조. 장용은 이승만의 신문정비방안(공보처장에게 보낸 지시 내용과 동일)이 1953년에 나온 것으로 기술했다., 民意 를 동원한 언론탄압과 다섯 차례에 걸친 언론의 법적 규제 시도{) 언론출판에 관한 특별 조치령(1950. 7. 2 실시), 새 신문 정기 간행물법(1952. 봄, 입법 실패), 국정보호임시조치법(1956, 입법중지), 협상선거법(1957. 12 입법), 보안법개정(1958, 12. 24. 입법) ; 장용, 앞의 책 (1969), pp.131-56참조.등으로 미루어 볼 때 그의 언론관은 초기외에는 권위주의적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김하용, "언론과 행정 , 고려대 행정문제연구소, 제4집 (1963), pp.100-108 ; 이태영, 이승만박사와 언론 , , 1969, 4월호, pp.287-294 ; 정대수, 앞의 글(1984), pp.179-184 참조.1956년을 전후하여 언론자유를 문제삼아 國際新聞聯盟(IPU)에서 한국대표의 참석을 불허했던 것은 당시의 언론상황을 말해주는 것으로서 이 같은 평가를 뒷받침해 준다.2)즉흥적 하향통로 : 담화앞에서 살펴 본 바와 같이 경무대의 대통령 공보비서는 단 1면 밖에 되지 않아 이승만의 내국님커뮤니케이션 활동은 극히 비조참조.
{Paradigm Debate- 미디어 연구에서 주류경제학적인 관점과 정치경제학적인 관점의 차이를비교하고 한국상황의 미디어 산업문제점과 미디어 경제학 연구의 목표를살펴본다.■ 패러다임 개괄커뮤니케이션-미디어 연구에서 패러다임 논쟁 은 포괄적인 의미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이 1900년대 초기를 전후로 미국의 새로운 젊은 과학으로 등장된 이래 60년대까지 한때나마 학문연구의 전망에 대해 비관론과 낙관론이 맞서서 논쟁 등이 야기된 일이 있었으나 그 이론적인 접근이나 방법론의 차원에서는 기능주의적 실증주의 내지 경험주의적인 접근을 지배적인 접근방법으로 해서 하나의 독립된 학문으로 발돋움했다.커뮤니케이션- 미디어 연구에서 패러다임의 문제가 연구 공동체에 의해서 인식되고 이것이 공식적인 아젠다로 부각된 것은 1980년대 초반의 일이다. 이와 같이 80년대 들어서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연구분야에서 패러다임 의 아젠다가 부각된다는 것은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연구의 지평이 전세계의 지평으로 확대되었음을 의미한다.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연구의 지평학에는 곧 연구 패러다임의 다원성을 의미하며 그것은 그만큼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연구의 발전과 성숙을 의미하는 것이다.원래 패러다임 이라는 호칭은 Thomas Kuhu이 과학철학 분야에서 사용한 개념으로 과학적 연구 집단 성원에 의해서 공유되고 있는 소신 내지 신념체계를 뜻하고 있다. 사회과학 분야에서 대표적인 패러다임 논쟁은 1960년대 초 독일의 사화과학뿐만 아니라 범 사회학계의 논쟁가운데 가장 주목받았던 독일 사회학에서 실증주의 논쟁 으로, 이 논쟁은 당시의 동구 공산권을 제외한 서구 사회에서 맑스주의 사회학파와 비맑스주의 사회학파 간의 사회과학 방법론에 관한 논쟁을 대표하는 대 논쟁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러한 류의 논쟁은 사회과학 분야에서도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계속 이어오고 있다.커뮤니케이션 연구는 과거 미국을 중심으로 프래그머티즘 내지 시카고 학파들이 사회이론으로부터, 오늘날의 Habermas에 사회이론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반영이라고 보고 새로운 아이디어 를 그 새로움 의 정도에 따라 'Kuhn Paradigm' Paradigm' 그리고 Paradigm Variation'의 세가지 유형으로 나누고 있다.'Kuhn Paradigm'은 현상에 대한 근본적으로 새로운 개념화를 나타낸다. Paradigm'은 과거의 이론보다는 혹은 과거의 이론으로부터 덜 극적으로 전환된 새로운 아이디어이다. Paradigm Variation'은 현상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화는 변하지 않으나 이를 세부적인 측면에서 수정하거나 강조한 점에서 차별화를 보이는 경우이다.커뮤니케이션 연구가 하나의 Discipline'인가 아니면 Field'인가에 대한 논의는, 사회과학과 인문과학에서 패러다임 은 자연과학에서의 패러다임과 전혀 다른 패러다임이라는 것은 인식해야 한다. Rosengren 은 준 -패러다임 이라고 불렀고, S. Hall은 패러다임 이라는 영어보다도 Problematic'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A.Gidden도 격동 최소한 부분적으로는 전통적인 합의 의 붕괴로부터 기인한다고 주장한다. 패러다임 으로 부르기보다는 시각 내지 전망 혹은 상이한 전통 으로 부르는 것이 좋겠다고 주장한다. K. Krippendoff는 커뮤니케이션 연구에 대한 상이한 접근방법에 관한 현실적인 담론을 뜻한다. 둘째, 패러다임 대화 는 상이한 패러다임을 대변하고 연구자들간의 논쟁을 의미하며, 셋째는 상이한 패러다임을 융합시키는 것을 의미한다.커뮤니케이션 연구에서 가장 대조적인 두 학파는 행정학적 연구 와 비판적 연구 , 혹은 경험적 학파 와 비판적 학파 이다.경험적 학파 의 경우는 경험적 학파 호칭 이외에 행정적 접근방법 행동적 접근방법 주류연구 지배적 패러다임 실증주의적 접근 그리고 미국적 접근방법 자유- 다원주의적 접근방법 등 다양하게 불리고 있다. 이에 비하여 비판적 학파 의 경우 비판적 접근방법 으로 호칭되고 있다.Lazarsfeld에 의하면 행정적 연구 는 현재의 당면한 경제적 사회적 문제 의 해결을 위해서도 실시된다. 이 미디어에 대한 사회학적 연구가 매스미디어의 상대적 무력이라는 주제에 의해서 지배되고 있는 점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다원주의와 마찬가지로 지배적 매스커뮤니케이션 사회학도 그 구제의 어떤 근본적 특성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오히려 그것들을 흐리게 하고 축소시키고 때로는 존재하지 않은 것으로 만듦으로서 결과적으로 현상체계의 매스미디어 소유와 통제 그리고 목표를 정당화시켜주는 효과를 갖게 한다는 것이다.Glitlin은 첫째로 Dominart Paradigm'의 기본적인 이론적 토대인 행동주의 이론의 가정과 행동주의적 연구방법을 통해서 수집된 그릇된 결과내지 경험적 모순 그리고 그릇된 해석을 구체적인 예를 들어 비판하고 있으며 둘째는 Dominart Paradigm'의 뿌리로서 Lazarsfeld를 중심으로 한 행정주의적 시각 의 발전과정을 비판적으로 살피고 있다.2. 중기의 패러다임 논쟁의 양상1) Ferment in the Field커뮤니케이션 연구에서 본격적인 패러다임 논쟁 은 Journal of Communication의 1983년 여름 특집호 Ferment in the Field 에서 비로소 시작되었다.논문 기고가들의 대부분은 1941년 Lazarsfeld가 분류했던 행정적 연구 와 비판적 연구 가 오늘날 커뮤니케이션 연구분야에서 패러다임 논쟁의 중심점이 되고 있음을 인정하고 있다. 많은 논문들이 비판적 연구의 논문들이고 이와 대조적으로 실증주의적, 경험주의적, 행정적 연구를 옹호하는 논문들은 매우 적다는 사실에 주목한다.(1) 첫째 행정적 연구 학파(경험주의적 연구)의 논쟁R. Stevenson은 비판적 접근방법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그는 적절한 이론이 뒷받침되지 않은 데이터는 지적으로 불임의 것이다. 그러나 우리들 역시 엄격하고 폭넓은 경험적 테스트를 하지 않는다는 이론은 단지 논령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하지 않으면 안된다 고 전제하면서 비판적 연구자들은 종종 생태학적인 오류 의 희생이 된다 고 설명한다. 생태학적 오류 는 숲속과들고 있으며 동시에 가장 강력한 국가적, 초국가적 의사 결정집단은 새로운 정보 기술을 그들의 지위를 강화하고 확대시키기 위하여 앞장서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White는 전통적인 미디어 연구 수용자 연구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으나 미디어 제작자의 주된 관심사를 연구하였고 새로운 비판적 연구는 미디어 생산연구를 강조하였으나 수용자 구성원의 관심사를 연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Carey에 의하면 의미는 어떤 추상적인 송신자로부터 기인되는 것이 아니라 역사- 문화적 전통과 구체적인 정치- 경제적 맥락으로부터 도출된다는 것이다.G. Tuchman은 비판적 연구에서 사회적 맥락의 중요성과 문화생산의 시각을 강조하고 있다.Gerbner는 비판적 입장을 지지하고 비판을 전투적인 의미보다는 총괄적인 의미로 규정하고 있다. 비판적 연구와 행정적 연구간의 대화는 한 사회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의 다이나믹스와 커뮤니케이션에서의 권력의 다이나믹스를 계발하는데에 연구를 어떻게보다 생산적으로 수행할 것인가에 관한 문제라고 하였다.Real은 비판이론의 특성을 분류정리하고 있다.1 외부자 에 의한 비판이론의 특성- 비판연구는 협의적이고 부정적이다./ 비판연구는 편향적이다./ 비판연구는 비과학적이다2 둘째 내부자 에 의한 비판이론의 특성- 다양하고 혁신적이다/ 행정적인 행동연구를 강제하지 않는다/ 주관적 관여를 인정한다2) The Media Revolution in America & Western Europe이 책을 발간한 근본적인 목적은 매스 커뮤니케이션 연구의 국제화를 촉진시키며 아울러 미국과 유럽의 커뮤니케이션 연구간에 놓여있는 중요한 차이점을 인식하려는데 있다고 밝혔다.Blumler는 미디어 연구에서 유럽- 미국간의 기본적인 차이점의 이유로 상이한 역사적 맥락에서 찾고 있다. 미국적 연구는 상업적 미디어 시스템안에서 출발했지만 유럽의 경우는 공영 텔레비젼이 지배적인 미디어였을 때 발전했다는 것이다.결론적으로 Blumler는 이러한 시각차이는 사회를 어느 정도 통합된 경제적 엘리트 혹은 경제학이 만나 통합학문으로 연구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미디어 경제학은 미디어를 둘러싼 여러 가지현상들과 문제들을 경제학적인 접근방법으로 설명하는 것이다.미디어는 이제 국가의 중요한 경제적인 자원이자 핵심적인 사업으로 변했다. 따라서 미디어의 연구 방향도 기본적인 인식의 전환을 필요로 한다. 미디어 산업을 이론적으로 설명하기 위해서는 경제학적인 개념을 도입해 학문적인 분석틀을 마련해야 하고, 현실적으로는 미디어 산업의 여러 가지 정책결정을 위한 합리적인 근거도 제시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미디어 경제학 연구의 필요성이다. 미디어 경제학은 기본적인 경제학 원리와 개념을 바탕으로 하되, 미디어 산업에서 보다 적합한 접근 방법을 취해야 하며 이점 또한 체계적이며 독립적인 미디어 경제학 연구가 필요한 이유다.학자들이 미디어경제학이란 새로운 분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1974년 Owen등이 TV프로그램 선택이론을 중심으로 (텔레비전 경제학)이란 책을 발간했는데, 이것이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경제학적인 접근방법을 도입한 선구적인 연구라고 볼 수 있다. 최근 20,30년간 미디어 환경은 매우 큰 변화의 과정을 겪고 있다. 전통적으로 미디어를 보호하거나 강하게 규제했던 정부의 정책도 자유경쟁의 시장원리에 맡기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다. 또한 다루는 개별 주제가 다양한 데다가, 접목시키는 경제학적인 분석방법도 여러 가지로 다양해서 오히려 미디어 경제학 분파의 전문성을 규정하기가 힘들 지경이다.미디어 경제학 연구는 이론적이며 또 정책적인 연구이다. 따라서 연구의 과정에는 미디어 환경의 변화가 지속적으로 적용되어야 할 것이다. Gomery는 장기적으로 볼 때 미디어 경제학 연구에서 새로운 미디어기술의 발달, 사회학적, 인구통계학적인 수용자의 변화, 정치적 상황을 포함한 각 나라의 정책적 환경과 같은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치경제학의 4가지 특징들Robert Harry Ingis Palgrave 편 에 따르면 정치경제학은 부의 학문이며 인간이 욕구를 유발하것이다.
디지털 지상파 방송 시대의 수용자 복지- 소수 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방송 서비스 증진 방안을 중심으로Ⅰ 서론디지털 방송의 실시로 방송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방송의 디지털화는 미국의 직접위성방송인 DirecTV가 지난 94년 6월부터 세계 최초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작된 이래로 전세계적으로 위성, 지상파, 케이블 TV 분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지상파방송의 디지털화도 1998년 9월 세계 최초로 디지털 지상파방송을 실시한 영국을 필두로 미국, 스웨덴, 스페인, 일본 등에서 속속 도입되어 올해를 전후해 20여개국이 디지털 방송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도 올해부터 실험방송을 하고 내년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상파 디지털 방송을 본격적으로 실시할 예정으로 있으며 오는 2010년부터는 완전히 디지털 방송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으로 있다.1950년대 컬러 텔레비젼 도입 이래 가장 중요한 텔레비젼 기술의 발전으로 간주되고 있는 디지털 방송은 고품질의 방송서비스 제공, 다채널화로 다양한 프로그램 시청가능, 고품질의 오디오 방송 및 데이터 방송 등 부가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디지털방송용 텔레비젼 수상기 및 송신기의 시장수요 창출과 프로그램 공급량의 증가로 전자산업 및 영상산업의 활성화, 전문유료방송, 양방향 서비스, 방송소프트웨어의 다원적 이용이 가능해져 방송산업이 복합 미디어 산업으로 발전할 계기를 마련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미, 지상파 디지털 방송의 공익성 확보 방안, 《지상파 디지털방송 정책연구보고서》, 방송위원회, 1999.방송의 고품질·고기능화, 채널의 다양화, 쌍방향성이 가능해질 디지털 방송Ⅱ 본론1. 디지털 지상파 방송의 현황2. 방송의 공익성과 보편적 서비스3. 소수 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방송 서비스 증진 방안1) 노인 및 장애인 대상 프로그램의 부족방송프로그램은 사회교육을 담당하는 교육적 내용을 담고 있어야 하고 사회의 보편적 가치를 전달해야 할 뿐만 아니라 사회를 이루는 중요한 가치인 기족, 이웃,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현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야 한다. 그동안 방송편성에 있어 노인과 장애인, 어린와 청소년 등 소수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은 소홀히 다루어진 것이 사실이다.어린이들이 우리 사회의 미래를 짊어질 꿈나무 라면 실버세대는 이들에게 자양분을 제공하는 토양 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노인세대가 즐겨 볼만한 프로그램은 전무한 것이 우리 방송의 현실이다. 지상파 3사들이 소외계층을 위한 방송프로그램이나 공익성 강화라는 명분아래 노인대상 프로그램을 편성하기는 하지만, 자칫 노인을 희화화하거나 생색내기식으로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99년과 올해 지상파 3사의 노인대상 프로그램을 보면 한국방송공사의 〈파워 100세〉와 〈아름다운 실버〉, 문화방송의 〈아름다운 인생〉 등 손꼽을 정도이고 상업방송인 서울방송은 노인대상 프로그램이 전무한 실정이다. 방송 3사는 봄, 가을에 단행되는 프로그램 편성개편때만 되면 늘 다양한 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지향한다 고 밝히고 있지만 구호로만 그칠 뿐 노인이나 장애인 등 소수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프로그램은 실제 편성에서 소외되거나 구색맞추기 식으로 취급되고 있다.올 봄에 단행된 한국방송공사의 프로그램 개편에서 신설된 〈아름다운 실버〉는 전국 오지마을을 찾아가 황혼세대의 삶을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월요일 밤 23시 30분에 편성됨으로써 시청자들의 접근가능성이 낮을 수 밖에 없는 한계를 보여주었던 것으로 평가되었다. 또한 장애인 대상 프로그램이나 농어민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 하나도 없어 공영방송으로서의 한국방송공사의 존재가치를 무색하게 했다.최근 단행한 2000년 가을 편성에서도 한국방송공사는 특히 2TV에서 소수계층 및 청소년에 대한 특별한 관심 을 보이겠다며 농어촌 대상 프로그램인 〈고향의 아침〉과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TV캠프-우리누리〉, 효사상을 강조하는 〈사랑의 카네이션 기행〉을 신설했다. 농어촌 대상 프로그램을 다시 신설한 것은 주목할만 하지만 장애인 대상 프로그램은 여전히 찾아볼 수 없었다.문화방송의 경우 올해 봄·가을 개편에서도 소수·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 거의 전무한 실정이고 서울방송은 청소년과 노인, 장애인, 농어민 대상 프로그램이 여전히 사각지대로 남아있다. 이처럼 지상파 방송에서 공익적인 프로그램들이 여전히 주시청시간대를 빗겨 편성되고 있고 청소년이나 장애인, 농어민 등 소수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이 줄어들거나 전무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한편 한국방송공사는 지난해 3월 공역방송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한국방송 사상 처음으로 시청자께 드리는 약속 을 공표한바 있다. 모두 10개항으로 되어있는 시청자께 드리는 약속 에는 어린이와 청소년, 소수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충하겠습니다 라는 항목이 들어있는데 한국방송공사는 외부전문기관에 의한 조사평가와 방송위원회 심의지적, 시청자 의견 등을 종합해 이행실적을 보고했다.이 보고서에 따르면 어린이와 청소년, 소수계층을 위한 프로그램 확충에 있어서는 KBS의 어린이 프로그램은 기존의 만화중심에서 벗어나, 동화, 동요 등 정서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대폭 보강하고, 드라마 〈누룽지 선생과 감자 일곱 개〉를 신설했으며 청소년 프로그램은 〈도전 골든벨〉의 포맷을 새롭게 바꾸고 〈강력추천 고교챔프〉를 정착시켰으며 노인 대상 프로그램으로 〈파워 100세〉를 신설하는 등 소수계층의 욕구를 반영했다 고 밝히고 있다.지난해 제정된 통합방송법에는 방송위원회는 방송사들의 사업결과를 평가하고 새로운 임무를 부과하거나 제재하면서 방송계의 전반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방안으로 방송평가가 도입되었다. 방송평가는 다매체 다채벌 시대의 방송현실에서 시청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방송계 전체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으로 방송의 공정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유지하고, 규제완화와 독점방지, 어린이와 청소년 보호, 방송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유통의 공정성을 견인하는 제도적 장치이다.방송평가는 특히 시청자 복지를 향상시키고 시청자 주권을 보호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제도로서 어린이와 노인계층이 소외되고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편성이 미흡한 우리 나라의 방송 현실에서 편성의 다양화와 수용자 복지향상을 도모하는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2) 장애인을 위한 자막방송 확대 필요방송의 혜택은 국민 모두에게 골고루 돌아가야 한다는데는 이견이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우리의 경우 방송이 시청각 장애인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사회 전반적으로 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장애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방송이 이들에 대한 방송서비스를 증대해야한다는 지적이 많다. 앞서도 지적했지만 현재 지상파 방송의 경우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 거의 없는 실정이고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방송도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우리나라에는 현재 소리를 듣지 못해 텔레비젼을 시청하지 못하는 청각 장애인 40만명을 포함해 난청환자, 노인 등이 100만명에 이르고 한글교육을 목적으로 시청하는 사람과 시끄러운 곳에서의 시청이나 수험생이 있는 가정에서 조용히 시청을 원하는 자막방송 수혜자는 수백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방송사들이 이들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자막방송은 현재 총 방송시간의 8% 정도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98년의 시험방송을 거쳐 99년 2월부터 문화방송을 시작으로 도입된 텔레비젼 한글자막방송(캡션방송)은 현재 한국방송공사와 서울방송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TV 수상기나 방송 디코더 장치의 보급이 원할하지 못한데다 방송사들도 일부 뉴스시간에만 자막방송을 내보내는 등 번거로운 자막방송 서비스에 적극성을 보이지 않고 있어 자막방송 확산을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자막방송을 가장 먼저 시작한 미국의 경우 지난 73년 ABC 뉴스에서 처음으로 서비스를 제공한 이래 현재는 대다수의 방송에서 자막방송을 보내고 있으며, 특히 공공방송은 거의 100%에 가까운 자막방송을 운영하고 있다. 또 올해부터는 한 가정에 자막방송 디코더 장치를 1대 이상씩 보유할 것으로 전망될 만큼 두터운 시청자층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81년부터 자막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캐나다도 방송사들의 순이익에 따라 자막방송시간을 규정, 90% 이상을 자막방송하고 있다.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등도 주당 30∼50시간 자막방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는 거의 100% 자막방송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도 인구의 고령화에 따라 자막방송 수혜자가 크게 증가해 정부 차원에서 자막방송 서비스 확대 정책을 적극 펼치고 있어 2007년까지 생방송을 제외한 모든 방송프로그램에 대해 자막을 내보내도록 하는 행정지침을 마련한 바 있다.현재 장애인을 위한 자막방송서비스의 확산이 더딘 이유는 앞서도 말했지만 TV 수상기나 방송 디코더 장치의 보급이 원활하지 못한 것과 방송사들이 적극적이지 못한 점을 들 수 있다. 한글자막방송을 시청하기 위해서는 별도로 한글자막신호를 해독할 수 있는 디코더나 디코더가 내장된 TV 수상기가 필요한데 현재로선 일반 TV 수상기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외장형 디코더가 생산되지 않아 디코더가 내장된 TV를 구입해야만 한다. 현재 한글 자막 수신장치가 내장된 TV는 29인치에 한해 시판되고 있는데 가격이 100만원대에 이르러 저소득 장애인들에게는 말그대로 그림의 떡 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외장형 디코더를 생산, 보급할 필요가 있으며 소형 텔레비젼의 시판을 통해 저소득층이 많은 장애인들의 이용도를 높혀야할 것으로 보인다.최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의 주최로 열린 자막방송 세미나에서 청각장애인들에 대한 자막방송 의식실태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 자막방송 실시 2년을 맞는 우리 방송 상황에서 매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농아인협회에서 청각장애인 13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TV 자막방송 시청실태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자막방송실시가 청각장애인들에게 생활과 삶의 큰 변화를 가져왔지만 여전히 개선될 문제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 신뢰도에 관한 비교 연구) 이 연구는 Thomas J. Johnson & Barbara K. Kaye(1998)의 연구 "Cruising is Believing?: Comparing internet and traditional sources on media credibility measures"와 Johnson & Kaye(1998)의 연구에서 지적된 제한점을 적용하여 실시한 Spiro Kiousis(1999)의 연구 "Public Trust or Mistrust?: Perception of Media Credibility in the Information Age"를 적합하게 변형하여 수행된 연구임. Journalism & Mass Communication Quarterly, Vol.75, No.2, summer 1998, pp. 325-340 ; AEJMC Conference Paper, Oct 1999.Ⅰ.서론1. 문제의 제기 및 연구목적미디어 신뢰도(credibility)에 대한 연구는 매스커뮤니케이션 연구에 있어 없어서는 안될 부분으로 여겨져 왔다. 초기 신뢰도에 관한 연구는 source 신뢰도에 집중하여) Hovland, Carl I., & Weiss, Walter.(1951), "The influence of source credibility on communication effectiveness", Public Opinion Quarterly, Vol.15, pp. 633-650., 점차적으로 상이한 채널의 신뢰도 변인에 관한 연구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 Rimmer, Tony, & Weaver, David(1987), "Different questions answers? Media use andmedia credibility", Journalism Quarterly, Vol.64, pp 28-36, 44.그러나 이러한 연구의 확장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뉴스 영역에 있어서의 신뢰도 분석은 최근에 와서야 탐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 정보 고속 한다.소스 신뢰도에 대한 최근의 연구들은 정치 후보자들과 저널리스트들의 공중에 대한 인식을 분석하였다. 이러한 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기본적인 방법은 Hovland의 전통에 입각한 실험실 연구이다. 예컨대, Slater와 Rouner(1996)에 따르면, 믿을만한 표현이나 사실적인 내용과 같은 메시지의 내적 특성은 소스 신뢰도를 인식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Slater, Michael D., & Rouner, Donna.(1996), "How message evaluation and source attributes may influence credibility assessment and belief change", Journalism Quarterly, Vol.73, pp. 974-991.신뢰도는 커뮤니케이터, 채널, 또는 메시지 자체의 맥락에서 연구되어야 할 변인이다. 따라서 복잡한 신뢰도의 개념을 조작화하는 방법론적인 문제점에 대한 논의는 끊임없이 이루어야 할 것이다.) Infante, Dominic A.(1980), "The construct validity of semantic differential scales for the measurement of source credibility", Communication Quarterly, Vol.28(2), pp. 19-26.소스의 특성으로서 신뢰도에 대한 많은 학문들이 실험실 연구 방법으로 변용되어 왔지만, 채널 신뢰도에 관한 공중의 의견의 차이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방대한 서베이 연구를 수행하여야만 한다.2. Media Credibility미디어 신뢰도는 두 가지 이유로 새로운 관심을 불러 일으킬만하다. 첫째, 신뢰도 수준이 1990년대 상당히 추락하였다는 점이다. 예컨대, 1996년 National Opinion Research Center 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언론(press)을 신뢰(faith)하는 수준이 높은 사람들의 비율은 1986년에서 1996년까지 18%에서 11%로 감소된 것으nline 사용자들만 인터넷에서 얻은 정보를 믿을 수 없다라고 응답한 반면에, 56%의 online 사용자들은 신문이나 네트워크 뉴스에서보다 인터넷으로부터 정확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Freedom Forum을 위한 Roper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전통적 정보를 인터넷 정보보다 더 공정하고 덜 편향적인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John W. Mashek, Lawrence T. McGill, & Adam Clayton Powell Ⅲ(1997), 『Lethargy '96 A: How the media covered a listless campaign, Arlington, VA : The Freedom Forum.응답자 가운데 3/4은 CNN을, 6/10은 New York Times를 신뢰하고 있는 반면, 54%의 응답자들은 인터넷이 대통령 선거 캠페인에 관해 공정하고 덜 편향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믿고 있다. 그러나 52%의 사람들은 지역 신문보다 인터넷에 더 많은 신뢰감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사람들이 인터넷을 신뢰할만한 것으로 간주하는지에 대한 증거가 여전히 불충분한 채로 남아있긴 하지만, 몇몇 연구자들은 인터넷 정보가 전통적인 정보원으로부터의 정보만큼 믿을만하다라고 판단되는지에 대한 분석을 시도해왔다. 몇몇 연구자들은 인터넷이 누구든지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특성 때문에 신뢰할만한 정보원으로서의 가치가 약화된다는 점에 주목하였다. 전통적인 뉴스 정보원은 정확하고 편견 없는 정보를 제공해야하는 전문적이고 사회적인 압력이나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 반면, web 사이트는 그러한 제한에 구속받지 않는다. 공식적인 정보원이 게시한 사이트를 모방한 사이트들이 늘어남에 따라 그러한 모방 사이트들은 web 방문자, 특히 web 초심자들이 공식적인 사이트에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믿게끔 유도하고 있다.) Paul Starobin(1996), "On the square", National Journal, Vol.2정 미디어에 얼마나 의존하는가에 대한 미디어 의존도와 미디어 신뢰도간에는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는 미국인의 수를 측정한 최근의 연구에서 성인 인구의 20%미만이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CommerceNet & Neilsen Research, "The CommerceNet/Neilsen Internet demographics survey"; Hoffman, Kalsbeek, & Novak, "Internet use on the United States"; McGavey, "Latest net study"; MIDS, "Third MIDS Internet demographic survey".그러나 이러한 통계치는 뉴스와 정보를 얻기 위해 인터넷에 의존하는 실질적인 이용자 수를 측정한 것이 아니라 단지 가상공간을 방문한 사람들을 측정한 것에 불과하다. 1996년 대통령 선거 기간동안 실시된 연구에 따르면, 선거권을 가진 투표자 가운데 대략 12%가 정치 뉴스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인터넷을 이용했으며, 3%가 인터넷을 일차적인 소스로 간주하였다.) Pew Research Center for the People and the Press(1996), "Campaign '96 gets lower grades from voters", available at http://www.people-press.org/postrpt.htm, November인터넷에 거의 의존하지 않는 사람을 대상으로, 일반적인 사람들이 인터넷을 전통적인 소스보다 더 신뢰할만한 것으로 간주하는지를 가늠해 보는 것은 의문의 여지가 있다. 그러나 online 이용자에 대한 Pew Research Center의 연구와 마찬가지로, 정치적인 뉴스와 정보를 얻기 위해 인터넷에 의존하는 사람들은 인터넷을 전통적인 뉴스 소스보다 더 신뢰할만한 것으로 간주한다는 것이다.4. Credibility and Demographics지금까지 인구통계학적 변인이 미디인구통계학적 특징은 미디어 신뢰도를 부정적으로 인지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다.한편, 인터넷 신뢰도를 긍정적으로 인지하는 인구통계학적 특징도 있다. 높은 수준의 미디어 신뢰도와 연관이 있는 두 가지 특성, 즉 나이와 정치적 이데올로기는 인터넷의 높은 이용정도와 관련이 있다. 기존연구에 따르면 많은 장년층들이 사이버 공간을 이용하고 있지만, 젊은층들이 미디어를 신뢰할만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Westley, Bruce H., & Severin, Werner J.(1964). Some correlates of media credibility. Journalism Quarterly, Vol.41, pp. 325-335; Carter, Richard, & Greenberg, Bradle(1966), "Newspapers or television: which do you believe?", Journalism Quarterly, Vol.42, pp. 29-34; People and the Press Part 3; Mulder, "Loglinear Analysis."인터넷을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보주의자들은 보수주의자들보다 미디어를 더 신뢰할만한 것으로 간주하며, 언론의 자유에 대한 이슈를 더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omas I. Johnson(1993), "Exploring Media Credibility: How Media and Nonmedia Workers Judged Media Performance in Iran/Contra," Journalism Quarterly, Vol.70, spring, pp. 87-97; Cecilie Gaziano(1987), "News People's Ideology and the Crediblity Debate", Newspaper Research Journal Vol.9, fall, pp. 1-18.Ⅲ. 연구문제《연구문제 1》 전통적인 미디어(텔레비전과 신문) 신뢰도와 인터넷 신뢰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