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의 수개념 발달에 대해서 유아교육기관은 물론이고, 가정에서도 학습지나 책을 이용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는 일상생활 속에서 수가 활용되는 다양한 상황들을 경험하고, 그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유아들에게 가장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라 하겠다. 그러므로 부모와 교사가 유아에게 어떠한 환경을 제공하는가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지금부터 일상생활 속에서 유아의 수개념 발달을 도울 수 있는 방법 5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① 짝짓기(일대일대응) 아주 먼 옛날, 수를 셀 줄 몰랐던 시절에는 사람들이 수를 알기 위해 짝짓기를 이용했다고 한다. 예를 들어 양치기가 양을 우리 밖으로 내보낼때, 양 한 마리에 돌멩이를 하나씩 주머니에 넣어둔다. 그리고 다시 양을 우리 안으로 들일 때, 주머니에서 돌멩이를 하나씩 꺼내어 양의 수가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이것을 '일대일 대응'이라고 하고, 수세기의 준비과정으로서, 수의 보존 개념을 이해하는데 기초가 된다. 집에 손님이
'정신분석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프로이드(Sigmund Freud)는 1856년 체코슬로바키아의 모라비아에서 태어났으나 일생의 대부분을 비엔나에서 보냈다. 프로이드의 지적 관심은 다방면에 걸친 것이어서 대학에 진학할 때 전공선택에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의과대학에 진학하여 신경계통을 전공하였다. 그가 의과대학에서 신경계통을 전공했다는 사실은 프로이드의 심리성적이론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인간의 본성에 관한 프로이드의 이론적 가정은 인간에 대한 개념을 극적으로 변화시켰다. 프로이드는 우리 인간이 믿고 있는 것처럼 인간은 이성적이고 논리적이며 지적인 존재가 아니고, 비이성적이고 때로는 자신도 알지 못하는 숨겨진 무의식적 동기에 의해 영향을 받는 존재라고 밝혔다. 그래서 성격을 빙산에 비유하면서 의식, 무의식, 전의식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물 위에 떠 있는 작은 부분은 의식으로서 자신이 주의를 기울이는 순간에 곧 알아차릴 수 있는 정신작용의 부분이라고 설명한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부분은 소리가 아닌 의미가 있는 언어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특히 태어나면서 듣기를 통하여 말을 배우기 시작하여 다른 사람과 소통을 하고, 정보를 교환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게 된다. 이렇게 중요한 언어발달에 대한 논쟁의 시작은 고대 그리스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논쟁의 관점을 크게 3가지 이론으로 정리하자면, 환경의 영향을 강조하는 행동주의 이론, 선천적인 언어능력을 인정하는 생득주의 이론, 행동주의적 관점과 생득주의적 관점을 모두 취하는 상호작용주의 이론으로 나눌 수 있다. 여기서는 그중 행동주의 이론의 대표적인 두 학자, 스키너와 반두라에 대해서 정리해보고, 언어습득에 대한 두 학자의 차이점까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행동주의 이론은 학습이론으로도 불린다. 인간행동의 대부분은 학습되거나 학습에 의해서 수정된다는 개념으로 학습이론이라 불리고, 직접 관찰하고 측정할 수 있는 행동을 연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믿는다는 개념에서 행동주의 이론이라 불리는 것이다. 즉, 행동주의(학습) 이론은 인간발달에서 단계를 설정하지 않고, 자극과 반응 간의 관계를 연구하는 것이다.
발달이란 인간이 수정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전생애에 걸친 과정 중에 일어나는 긍정적ㆍ부정적변화, 다시말해 성장ㆍ성숙ㆍ학습의 과정이 끊임없이 함께 작용하여 이루어지는 과정을 말한다. 아동발달은 크게 생물학적 과정의 역할을 반영한 신체적 발달, 개인의 사고ㆍ지능ㆍ언어에서의 변화를 포함한 인지적 발달, 대인관계ㆍ정서ㆍ성격의 변화ㆍ사회적 환경의 변화를 포함한 사회정서적 발달, 이렇게 세 영역으로 구분할 수 있다. 또, 발달의 본질(유전vs환경), 발달을 유도하는 과정(성숙vs학습), 발달의 결정적시기(점진계속적vs비약적단계), 발달의 형태(연속성vs비연속성), 초기/후기 경험의 중요성(어느것이 더 중요한가) 등을 쟁점으로 두고 있다. 그리고 그 연속선상에서 학자들은 많은 이론을 펼치고 있다. 그중 대표적인 이론으로는 정신분석이론, 인지발달이론, 행동주의 이론이 있다. 먼저 정신분석이론에 의하면, 우리의 행동은 단지 표면상 나타나는 특성일 뿐이므로 아동발달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행동의 상징적인 의미와 마음 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이해해야 한다고 한다. 대표적인 학자로는 프로이드와 에릭슨이 있다. 프로이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