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문명의 성립과 발전 서평 레포트-국화와 칼(The Chrysanthemum and the Sword)을 읽고소속: 경영대학학과: 경영학과학번: 2001-11684이름: 김도형Ⅰ.들어가며중학교 2학년 때, 나는 일본을 가 볼 기회가 있었다. 그 경험은 그 때까지 내가 가지고 있었던 일본에 대한 이미지를 확 바꾸어 놓았다. 일본인이라고 하면, "잔인하고 인정머리 얻는 사람들,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를 침범한 평화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 등..." 이런 부정적인 이미지였다. 하지만 일본 현지에서 내가 느낀 일본인들은 정말로 "친절" 그 자체였다. "그들이 과거에 그런 만행을 저질렀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나에게는 문화적인 충격이었다. 그러다가 "국화와 칼" 이라는 책을 소개받고 나서 나의 의문에 어느 정도 해결책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국화와 칼(Chrysanthemum and sword)" 라는 제목을 이 책에서는 이렇게 해석을 해놓았다. 국화는 일본의 황실을 상징하는 꽃으로서, 일본인들이 나라꽃인 벚꽃보다도 국화를 좋아한다. 그 이유는 다른 꽃들이 피지 않는 차가운 가을에 홀로 피는 국화는 깨끗하고 청결하고 조용하고 엄숙하고 고귀하다는 생각에서이다. 이렇게 착하고 겸손하고 고개를 수그리고 있는 일본인들 속에 무서운 "칼"이 숨겨져 있다는 뜻이다. 이러한 일본인의 이중성에 대한 분석과 이야기가 이 책 전반에 걸쳐서 꾸준히 이야기되고 있다.이 책은 총 13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내가 관심 있고, 재미있게 읽은 부분은4가지 부분에 관한 것이다. 우선, 천황에 대한 일본인들의 생각과 태도이다. 이 수업과 관련이 있는 "동아시아의 근대사적 전개" 라는 수업에서 "히로히토, 신화의 뒤편" 이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그 때의 천황에 대한 짧은 지식이 나의 흥미를 끌었다. 두 번째로는, 일본인들의 은혜와 의리와 충성에 대한 생각을 다룬 부분이다. 이 부분은 우리나라의 "의리"와 비슷하면서도 상당히 다른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 세 번째로는 일본인들의 육아법이다. 사람이 어떻게 자랐는가 하는 것은 그 사람의 가치관과 태도에 상당한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본인을 이해하는 가장 효과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국마지막으로 패전 후의 일본인이다. 앞에서 이야기했던 "히로히토, 신화의 뒤편"이라는 책과 연관이 되어있는 부분이고, 그리고 미국인들이 전후 일본을 어떻게 바라보았나 하는 것이 상당히 흥미로웠기 때문이다.
Ⅰ. 들어가며인류의 역사를 보면, 권력이나 부가 소수에게 집중되어 있다가 점점 많은 일반 대중에게로 확산되어 갔다. 하지만, 이렇게 일반 대중에게로 권력이나 부가 분배되어 갈 때, 기득권층들이 그냥 준 것은 아니었다. 일반 대중, 민중들의 피와 땀, 그리고 끊임없는 노력의 산물이었다.기업의 경영에 있어서도 위와 같은 과정이 똑같이 적용되리라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해방이 되고 나서 일부 소수들이 부를 축적하고, 지금과 같은 거대 기업을 만들었고, 그들 또는 그들과 혈연으로 맺어진 일부 소수들의 전유물이었다. 일반인들은 그 기업에서 일을 하거나 또는 그 기업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옆에서 지켜볼 뿐이었다. 하지만 IMF 금융위기가 닥쳐왔다. 이 위기를 힘들게 이겨나가면서, 흔히 우리들이 말하는 "밀실경영", "황제경영" 이라는 것에 엄청난 문제점이 있음을 외부(외국의 금융자본)를 통해서, 또는 우리 스스로의 문제의식을 통해서 조금씩 조금씩 알게되었다. 그러면서 그냥 그들의 경영방식을 바라만 보고 있던 일반투자자들 즉, 우리들이 말하는 개미투자자, 소액주주들이 일어서게 되었다. 거대하게만 느껴졌던, 아니 너무 거대해서 두려움마저 느끼게 했던 "재벌"들의 경영방식에 문제를 제기하고, 그들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주장하게 되었다.최근 우리나라의 경우를 살펴보면, 아직 미국이나 유럽과 같은 선진국들에 비해 많은 부분에서 일반주주들의 권리측면에서 부족한 것이 많다. 하지만 우리 사회의 장점이기도 하지만, 단점이기도 한 다이내믹한 사회 특성이 반영되었던 것일까? IMF 금융위기 이후, 급격하게 일반주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금 현재 우리 사회에서는 어떤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고, 그것은 어떤 성격을 지니고 있을까?일반주주와 관련된 이슈에는 정보의 사외이사제도, 높은 대리인비용문제, 주주총회의 파행운영문제, 이사회의 비효율적 운영문제 등 여러 가지가 있다. 하지만 이 레포트에서는 세 가지 최근 우리나라에서 일반주주와 관련된 핵심적 이슈를 다룰려고 한다. 첫째, 주주행동. 과거와는 달리 이제 소액주주들도 자기들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다. 이런 소액주주운동이 나오게 된 이론적 배경이 바로 "주주행동주의"이다."주주행동주의"란, 주주들이 배당금이나 시세차익에만 주력하던 과거의 관행에서 벗어나 소유권을 바탕으로 경영에 참여하여 이익을 추구하는 행위) 삼성경제연구소보고서(1999) 「주주행동주의의 대두와 과제」이다. 이 "주주행동주의"는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정부에 대해서는 주주의 권리강화를 위한 각종 제도개선을 요구하고 있고, 기업에 대해서는 주주총회 참석, 이사선임 등을 통해 경영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 한다. 또한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소액주주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면서 기업이나 금융기관의 부실경영에 대해서는 직접적으로 소송을 제기하여 경영자에 대한 책임을 추궁하고 있다. 직접적인 경영참여는 아니지만 주주중시 우수기업, 지배구조 모범기업 등을 선정하는 것도 주주행동주의의 한가지 형태로 볼 수 있다.) LG 주간경제 702호(2002年 11月) 「주주행동주의」이러한 "주주행동주의"가 우리나라에서 대두하게 된 배경은 IMF 외환위기이다. 하지만 그것 하나만의 이유는 아니다. 우선, 정부에서 급격한 구조조정을 강행하고, 대기업 내부에서도 경영실적이 악화되고, 지배구조에 모순이 생기고 있었으며, 소액주주들도 권익의 자각을 통해서 시민운동을 전개하였다. 이러한 일련의 일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주주행동주의"가 대두하게 되었다.여기에서는 "주주행동주의"의 여러 가지 형태 중, 일반투자자들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자 한다. 우선, 최근 일반투자자들의 위치에 대해서 알아보고, 머지않아 도입될 가능성이 큰 "증권집단소송제도"를 알아보고, 현재 주주대표소송과의 차이점 등에 대해서 알아 볼 것이다.Ⅱ.Ⅰ.Ⅰ 일반투자자의 지위 변화와 그에 대한 나의 생각최근 일반투자자, 즉 소액주주의 위치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서는 우리나라에서 소액주주들의 권리가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1962년 상법과 증권거래법을 영의 수정을 요구하면서 소액주주들권 강화를 요구하였던 것이다.) 삼성경제연구소보고서(1999) 「주주행동주의의 대두와 과제」실례로, 롯데삼강 주가가 외국인 투자자의 매물 공세로 하락세를 맞은 적이 있었다. 2002년 10월 26일 롯데삼강 임시주주총회에서 '롯데쇼핑 식품사업부 인수안'이 대주주의 반대로 부결된 후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 회사 주식을 대거 매도하고 있다. 즉, 소액주주들를 경영 의사결정에 고려하지 않은 사실에 실망하여 대거 외국인 투자자들이 주식을 매도하였던 것이었다.) 한국경제신문 2002年 11月 1日요즘에는 기관투자자들을 모니터링 함으로써 간접적으로 기업을 감시하고 있다. 즉, 기관투자자들의 역할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기관투자자들이 변해야 한다는 인식을 한 것이다. 실제,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기관투자자들은 그 기업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스스로 재벌의 계열사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모니터링 함으로써, 일반주주들의 권리를 보호하겠다는 취지이다.) 디지털 타임즈 2002年 2月 5日위에서 보았듯이 일반투자자들의 지위는 거의 "無"의 상태에서 기업의 경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위치에까지 도달하게 되었다. 아직 선직국들에 비하면 부족한 점이 많지만, 기업의 투명성이 계속해서 요구되고 있는 현실에 비추어 봤을 때, 선진국들의 수준에 곧 도달하리라 생각한다. 일반투자자의 지위에 대해서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즉, 경영의 안정에 해를 끼친다는 것이다. 기업이 신속히 의사결정을 내리고, 시장변화에 대응을 해야하는데, 일반주주들의 의견까지 다 수렴하면, 그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 요즈음에는 일반주주들이 기업이 의사결정을 내림에 있어서 반협박적인(?) 요구도 한다는 보도가 있었다. 하지만, 이 문제에 대한 나의 생각은 "小를 위해서 大를 희생시킬 수는 없다"이다. 위에서 말한 문제점들은 제도적으로 충분히 보완해 나갈 수 있는 문제이다. 현대의 기업의 의미나 역할을 고려해봤을 때, 기업의 문제란단순히 소유자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손실을 만회하기 위한 목적으로 증권집단소송을 제기할 유인이 커지기 때문이다.이 제도에 대한 나의 생각은 일반투자자의 권리를 향상시키는 것으로 일단 긍정적인 평가를 내릴 수 있다. 물론 주주대표소송제도가 있었지만, 이것은 소송을 제기한 사람만이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고, 나머지 사람들은 그 혜택을 받지 못한다. 하지만 증권집단소송은 그 사건에 피해를 입은 사람 모두에게 손해배상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한층 강화된 제도라고 평가된다. 그리고 소송 대상행위도 주주대표소송과는 달리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기업의 입장에서도 경영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서 훨씬 구체적인 주의를 기울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소송대상자의 범위도 훨씬 넓어져서 많은 사람들의 감시를 받기 때문에 투명경영에도 한걸은 다가갈 수 있으리라 예상이 된다. 하지만 모든 제도에 장·단점이 있듯이 이 제도에도 마찬가지로 위에서 제시한 장점 말고도 단점이 있다.우선, 증권집단소송의 남용이다. 앞에서 미국의 예를 들며, 증권집단소송은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해도 줄어들지 않음을 보았다. 따라서 이 제도의 남용으로 인한 부작용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경영자는 사업위험을 부담하는 진취적인 기업가정신이 위축될 우려가 있고, 이것은 곧 기업의 성장에 걸림돌이 될 수가 있다. 또 문제가 되는 것은 경영자의 경영과는 불가항력적으로 증시가 하락할 경우에도 책임을 져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가 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미국의 경우, 증시가 하락할 때 증권집단소송이 주식투자자들의 손실보전을 위한 보험상품의 성격으로 전락하는 측면이 생길 수 있다. 이것은 기업의 재무구조에 큰 부담을 안겨 줄 것이다.) 이 부분은 사견이라기 보다는 LG 주간경제 659호 「미국사례로 본 증권집단소송의 명암」을 상당부분 인용하였음을 밝힌다.이러한 제도가 사회적인 이슈가 된다는 점을 기업들은 명심할 필요가 있다. 즉, 일반주주뿐만이 아니라, 우리사회에서 기업에게 요구하는 것- 책임경영과 투명경영을 이 제도가 반영하고 있기 장은 사업보고서를 허위기재한 KMW의 주 권매매를 5일간 정지한다고 23일 밝혔다.금감원 증권선물위원회는 KMW가 2000년도 사업보고서에서 당초 1달러당 1천130 원으로 약정한 2천100만 달러규모의 외화매출채권을 1달러당 1천259원의 2000년 말 환율을 적용, 과대계상함에 따라 실제 17억원 정도의 순순실을 10억원의 순이익으로 기재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밝혔다.또 2000년 6월부터 2001년 1월까지 관세없이 통관된 수입물품에 대해 5.3%의 관 세가 소급적용될 것이라는 '과세전통지서'를 수령받았지만 그 내용을 주석으로 기재 하지 않은 사실도 적발됐다.[매일경제신문 2002年 10月 23日]지난 미국의 엔론과 월드컴과 같은 기업들이 분식회계를 해서 사회에 엄청난 혼란을 야기한 사건을 기억하고 있다. 또, 먼 나라 미국의 예를 들지 않더라도, 6·25이후 민족 최고의 민족혼란이라고 했었던 IMF 금융위기의 원인들 중의 하나로 "분식회계"를 든다. 사회적으로 엄청난 혼란을 불러일으키는 "분식회계"는 과거의 아픈 기억이 아니라, 위의 기사에서도 볼 수 있듯이 현재에도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는 안타까운 우리의 현실 그 자체이다.비단 "분식회계"만이 우리나라 기업의 투명한 정보 공개에 있어서 문제가 아니다. 아예 우리나라 기업들은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듯이 기업지배구조(소유경영체제) 상 기업의 정보를 외부로 알리는 것을 꺼리는 경향이 많다. 즉, 기업의 공개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또한 기업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하더라도, 영향력이 큰 기관투자자들이나 외국인들에게 정보를 공개하지, 일반주주,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개미투자자, 들이 이런 고급 정보를 얻는 다는 것은 거의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하지만 기업들이 점점 바뀌고 있다. 앞에서 언급한 여러제도와 마찬가지로 IMF 금융위기를 겪은 후, 기업의 투명경영, 책임경영을 요구하는 외국인들의 조건에 맞추기 위해서 정부의 제도적인 보완, 개선이 주된 이유이지만, 이러한 외적인 요소를 넘어서 기업 스스로가 다.
1.들어가며이 보고서는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성공 사례에 대한 보고서이다. 따라서 우선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이란 무엇이며?" 그리고 성공과 실패의 잣대는 무엇인가에 대한 간략한 정의가 있어야만이 이 보고서의 기준이 잡힌다고 생각한다."커뮤니케이션"이란 무엇인가?기업의 커뮤니케이션을 다루기 전에 우선 개인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알아보면, 커뮤니케이션이란ㄹ 일반적으로 개인, 집단, 조직과 같은 사회적 주체들간에 어떤 의미가 담긴 메시지나 정보를 상호교환하여 공유하는 사회적 과정을 말한다.)Jones, 1996, 342 ; Brooks & Health, 1985, 8그렇다면 기업 또는 조직 내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이란 무엇인가?먼저 조직 커뮤니케이션을 정의한 학자들의 견해를 알아보자.먼저 르위스는 "조직 커뮤니케이션이란 조직구조(사업조직, 산업조직, 정부조직, 교육 조직) 속에서 관리자, 종업원, 동료들 상호간 또는 집단간에 정보 전달의 발전된 기술이나 메시지를 통하여 메시지, 관념, 태도를 공유하는 것이다." 라고 하였다. 즉, 의미 공유를 얻어내기 위한 메시지의 교환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한편 존슨은 커뮤니케이션이 조직 속에 있는 있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그 자체가 조직하는 과정이라고 하면서, " 조직 커뮤니케이션은 공식조직의 상황 내부에서 발생하는 커뮤니케이션이라기보다 일정한 성과(조직의 정보와 통합)을 갖는 커뮤니케이션을 가리킨다") Bonnie McDaniel Johnson, Communication : The Process of Organizing, (Boston : Allyn & Bacon, 1977), p5라고 했다. 즉, 조직 커뮤니케이션을 무엇인가 기능을 갖는 것이라고 보는 설득적 입장에 있다.플랜티와 맥헤이버는 경영조직 속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을 단지 의사소통의 기술로만 볼 것이 아니라 넓은 의미의 인간관계로 보아야 한다는 가장 폭 넓은 개념정의를 하기도 한다.) Earl Planty and William Machaver, " Upward Commun 의견도 지난해 17.8%와 11.6%에 머물러 완전 정착단계에 이르렀음을 보여준다.획일적인 규격에서 멋어나자는 일련의 조치들은 경영진의 의도대로 회사 전반에 활력을 불어놓고, 경영진의 의도대로 회사 전반에 활력을 불어놓고, 경영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입사 1년차 신입사원들의 업무 적응기간이 빨라졌으며, 타 부서간 협력도 활발해졌다. 직급과 연차를 따지기보다 자신에게 주어진 과제를 중심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기 때문이다. (중략)제일제당이 지난 2000년 1월부터 국내 최초로 도입한 '~님' 호칭 제도는 도전정신을 중시하는 이 경영진의 의지를 분명하게 보여주는 사례다. 직급을 단순화하고, 그 직급을 부르지 않음으로써 위계를 중시하는 기존의 기업문화를 청산하고 창의성을 존중하자는 취지다.이 회사 인사팀 관계자는 "규격과 획일이라는 20세기적 사고에서 과감히 탈피하고 새로운 밀레니엄을 능동적으로 개척하기 위해 필수적인 제도들"이라고 설명했다. 조직 내의 커뮤니케이션을 극대화하고 '효율성'과 '합리성'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중략)2000년2001년질문긍정중립부정긍정중립부정님 호칭은 잘 이용되고 있다.53.329.517.271.520.58.0자율근무제도는 잘 운영되고 있다.31.836.731.540.841.417.8자율복장제도는 잘 운용되고 있다60.921.118.066.721.711.6능력과 실적에 따라 대우. 승진을 차별화하는 연봉제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기업문화도 달라져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기존의 연공서열제에 기반한 하향적이고 수직적인 문화가 더 이상 발을 붙일 수 없는 상황이다.2.1.2) 제일제당의 커뮤니케이션 성공 사례 분석이 기사에서 자율근무제도는 커뮤니케이션 사례가 아님을 미리 알려둔다. 하지만 이 것을 제외한 나머지 두 개 부분 즉, "~님"호칭 제도와 그리고 자율복장제도는 앞에서 말한 커뮤니케이션 정의를 만족(비언어적인 수단도 앞에서 커뮤니케이션의 범주에 넣었다)하기 때문에 사례로 넣게 되any)", "단순화(simplicity)", "자신감(self-confidence)"이다.그 중에서 커뮤니케이션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벽 없는 조직(boundary-less company)"에 대해서 알아보자. 이 방법은 회장인 잭 웰치가 1989년 휴가를 갔다가 갑자기 뇌리에 스친 "벽 없는" 이라는 단어를 통해서 경영에 직접적으로 활용되었다. 그렇다면 벽 없는 조직이란 무슨 의미인가? "벽 없는 조직(boundary-less)"이란 조직의 물리적 형태가 아니라 소프트차원의 조직운영 방식을 말하는 것으로 회사내부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고, 의사결정을 신속히 하는 것이며, 모든 정보나 노하우를 전구성원이 공유하기 위해 기존의 계층적 구조에서 중간단계를 대폭 줄여 사원~회장까지를 4단계로 축소(tall조직-->flat 조직)시키는 것이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공급자와 소비자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에 존재하는 모든 외적인 벽을 허물어버려야 하며. 비교적 눈에 잘 띄지 않는 인종 차별과 성 차별의 벽도 과감히 제거하는 것을 말하며, 개인적인 성취보다는 팀의 성과를 더 중요시 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활동의 발전으로 웰치는 GE의 구성원들에게 더 나아가 "매일 더 나은 방법 찾기(Finding a Better Way Every Day)"라는 목표를 제시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벽 없는 조직이 발전하여 GE의 운영체계 즉, 간부들의 회의도 "무지막지하게 솔직한(?)" 방식이 되었다.매 월 마다 중요한 회의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몇 가지만을 정리하면 우선, 1월 보카에서 열리는 경영책임자회의에서는 각 발표자들이 특정 이니셔티브에 대해 10분씩 경과 보고를 한다. 결코 길지도 않고, 지루하지도 않으며, 이리 저리 헤매게 만들지도 않는 유연한 회의로서 훌륭한 아이디어들을 전파하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3월에는 크로톤빌 회의실) GE에서는 흔히 동굴(Cave)라고 불림에서 분기별 경영위원회가 열린다. 여기에서는 다른 사업부에도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상자 밖(Outside-theRobert Noyce)와 고든 무어(Gordon Moore)에 의해 반도체 메모리 칩을 생산하는 회사로 설립되었다. 1971년 세계 최초로 마이크로프로세서(4004)를 개발함으로써 초창기의 집채만한 크기의 컴퓨터 에니악(ENIAC)과 맞먹는 컴퓨팅 능력을 손톱 크기에 집적할 수 있게 하였다.이어서 1978년에 8비트의 8086 마이크로프로세서와 1979년에 8088 마이크로프로세서를 개발, 생산함으로써 소형 컴퓨터 혁명의 길을 열어 놓었다. 특히, 8088 마이크로프로세서를 탑재한 IBM PC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은 인텔은 이후 16비트의 80286, 80386 마이크로프로세서와 32비트의 80486, 펜티엄(80586) 프로세서 등을 1~3년 간격으로 출시하여 개인용 컴퓨터 분야에서 하드웨어 발전을 사실상 주도하고 있다. 1980년대 후반 인텔 마이크로프로세서의 인기에 편승한 타사의 클로닝 제품들이 다수 나와서 인텔에 위기가 닥치는 듯했으나, 1990년대 초반 이들에 대항하여 전개한 '인텔인사이드'라는 브랜드 전략이 주효하여 회사의 이미지는 더욱 확고해졌다.마이크로프로세서 외에도 컴퓨터 통신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인터넷 접속 제품과 네트워크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두산 동아 세계 대백과 사전이렇게 빠르게 변하는 컴퓨터 부품을 제조하는 인텔사는 거대한 회사이지만 유연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부서 간의 빠른 정보교환과 피드백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이런 회사는 규율과 통제보다는 개인의 창의력에 더 중점을 두기 때문에 지금까지와는 다른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런 인텔사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인텔사는 제품의 리더쉽을 우위로 하는 기업의 원천은 조직 구성원의 창의력에 의해 좌우된다고 판단하였다. 따라서 탁월한 구서원들을 루틴(routine) 조직의 한 곳에 박아 놓지 않도록 주의하고 이STdj 급진적인 변화에 대처할 수 있도록 조직도 이에 맞게 구성되어 있다.그리고 인텔에는 구성원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산하였다.1943년 스미토모통신공업[住友通信工業]으로 개칭했다가 1945년 다시 지금의 회사명으로 변경하였다. 1950년 웨스턴일렉트릭의 자회사 ISE와 기술제휴하였으며, 1951년에는 자본제휴도 부활시켰다. 1953년 가전부문을 분리하여 신일본전기를 설립하고, 다시 일본전기공사를 설립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뒤, 일본전신전화공사(지금의 NTT)의 전화확충 계획에 따라 크로스바 교환기, 마이크로파 통신장치의 생산을 추진하는 한편, 반도체 IC·컴퓨터 및 우주통신 등으로 사업분야를 확대하여 세계 굴지의 통신·전자 종합 전자 업체로 성장하였다.) 두산동아 세계 대백과 사전통신, 전자 업체의 선두 주자인 NEC가 본 21세기의 사회는 어떤 것일까?한 마디로 『조화를 컨셉으로 한 홀로닉(Holonic)사회』이다. 홀로닉(Holonic)이란 말은 그리스어에서 전체를 뜻하는 "holos"와 개체를 뜻하는"on"을 합한 조어로서, 전체의 구성요소로서 개체가 주체성을 발휘함으로써 전체와의 조화와 발전에 공헌한다는 의미이다. 즉, 개인, 기업, 국가 등 여러 개체가 개성과 주체성을 발휘하면서, 동시에 전체로서의 조화와 활력 창조에 공헌하며, 여기서 주역은 어디까지나 "인간"이다라는 것이다.홀로닉은 「個 生 共 創」으로 표현이 가능하다. '個'가 뭉쳐서 형성된 것이 '共' 이라는 개념으로부터 출발한다. 예를 들어, 個의 입장에서 보면 「개체(個)가 존재(生)함으로 해서 모든 것(共)이 이루어진다(倉)」라는 의미 또는 「개체(個)가 만들어짐(創)으로 해서 함께(共) 살아(生)갈 수 있다」는 의미이다. 이것을 또 전체의 입장에서 보면 「개체(個)를 살리면서(生) 전체(共)를 이룬다(創)」 또는 「개체(個)를 이루어(創)가면서 함께(共) 살아간다(生)」라는 의미로 해석 가능이 가능하다. 이러한 個生共創은 개체 간에 있어서 「신뢰의 "네트워크(인식의 공유)"」가 바탕이 되어야 함.그렇다면 홀로닉 사회의 키워드는 무엇일까?그건 바로 정보화이다. 왜냐하면, 21세기 홀로닉 사회에서 개체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