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공해주제: 새만금 간척사업과 대책{교 수 님 :학 과 :학 번 :이 름 :제 출 일 :- 목 차 -서론1. 새만금 간척사업의 필요성본론1. 새만금 간척사업의 현황과 문제점가. 새만금 간척사업의 현황나. 새만금 간척사업의 문제점2. 문제점에 대한 대응 및 개선방안결론1. 환경은 미래의 자원이다.(새만금 지구의 환 경 친화적 개발을 기대하며)Ⅰ. 서론-새만금 간척사업의 필요성우리나라는 인구에 비하여 국토가 매우 협소하고 그나마 산지가 3분의 2가 넘는 등 실제 사용 가능한 국토 면적이 26%에 불과하기 때문에, 해면 매립을 통한국토의 확장은 바람직한 일로 간주되어왔다. 급격한 산업화에 따라 공업용지에 대한 수요는 증대하는 반면 농업 용지는 감소하고 있는 현실에서 '비용이 저렴하다'고 생각된 해안 개발은 정책 담당자들에게 대단히 매력적인 것이 아닐 수 없었다.새만금 간척사업에 대한 나의 기본적인 견해는 부정적이다. 더불어 사는 모든 생명에 대한 존중이 곧 인간 스스로에 대한 존중이 되고, 인간 삶의 발전을 이루는 초석이 되리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생명과 인간성이 파괴되어 가는 위기에 대한 철저한 고찰이 진정한 의미의 발전을 여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학적인 이유를 들지 않더라도 새만금 간척사업의 실질적인 피해를 생각해 본다면, 현재의 새만금 간척사업에 대한 인식은 충분히 부정적일 수 있을 것이다. 새만금 간척사업으로 인하여 전라북도 지역의 갯벌이 90% 이상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한다. 현재 공정률이 60% 정도 된 상황에서 조류시간이 2시간 이상 늦어지는 등 해양생태계의 변화가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 이로 인해 패류의 생산량이 감소하고, 희귀 조류의 서식지가 사라질 위협에 놓여있는 것이다.이러한 의미에서 새만금 간척사업은 사업의 지속여부에 대한 면밀한 타당성 검토를 다시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사업 시행주체뿐만 아니라 민간단체,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여 갯벌의 가치를 경제적으로 고려했을 때 사업의 타당성이 있는지, 갯벌매립으로 파측면에서 새만금 사업은 우리 후손에게 식량안보를 확보해 줄 수 있다는 것이다.둘째, 21세기 서해안 시대의 미래를 여는 지역발전의 중심지로 성장시키는 것이다. 새만금호에 가둘 수 있는 연간 10억 톤에 이르는 물은 농업용수와 공업용수로 활용될 수 있고, 이 지역의 수려한 경관을 변산 국립공원과 연계시킴으로써 국제휴양지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방조제 외측에 새만금 항이 건설되면 중국과 연결되는 서해안 최대의 국제무역항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셋째, 개발과 보전이 조화된 세계적 수준의 친환경 간척지구를 만드는 것이다. 새만금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새만금호 내의 다양한 습지, 생태공원 등이 미래세대가 쾌적한 삶을 유지하기에 적합한 친환경 간척의 대표적인 모델이 된다는 것이다.{국토계획측면·농경지, 공업용지, 도시용지 등 필요한 토지자원의 공급·대규모 간척지에 적합한 농업경영체제의 도입을 통한 지역농업개선·농업 관련 과학기술, 유통정보 등의 활용으로 대표적인 농업생산기지 건설·수자원 확보 및 배수개선효과·공항, 항만, 철도, 고속도로 등의 건설을 통해 발달된 교통체제를 구축·변산반도, 내장산, 지리산 등 내륙관광권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한 관광자원의 공급사회경제측면·우량평야의 확보에 의한 국토확장효과·전북지역의 경제력강화, 개발수준제고 등 국토의 균형발전을 도모·새만금 지구 개발로 낙후된 지역경제의 구조를 고도화하여 지역경제성장에 이바지·서해안시대 대륙교역의 전진기지구축·내륙과 서해안간의 연계성 강화로 인하여 개발효과의 파급현상이 촉진나. 새만금 간척사업의 문제점-주요 쟁점들1) 경제성위에서 언급 했듯이 새만금사업은 2012년 이후에 우리가 사용할 농지 28,300㏊와 담수호 11,800㏊의 수자원을 확보하여, 미래의 식량부족, 물 부족 시대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농지감소와 식량자급도 하락, 기상이변, 국제 쌀 시장의 취약성, 그리고 통일시대를 대비해야 하는 우리나라의 제반 여건을 감안 할 때 새로운 농지확보를 위한 간척507$/ha(현재 환율 적용 약 (d)65만원/ha)정도이다. 하지만 최근의 폭발적인 관광수요를 고려해볼 때, 갯벌의 가치가 과소평가되었음을 알 수 있다.간척 후농업용 가치계화도 지역의 간척사업에 따른 미곡수확의 생산성을 참고하여 새만금 갯벌의 간척 후 농업적 이용 가치를 계산해보면 ha당 4,650kg, (e)610만원/ha로 추정된다.3) 새만금 간척사업의 경제적 타당성 분석 : 갯벌의 생태계서비스가치를 기준으로앞에서 살펴본 새만금 지구 갯벌의 경제적 가치를 기초로 하여 새만금 간척사업의 경제적 타당성을 분석해보면, 자연정화기능, 수산물생산기능, 서식지기능, 심미적기능의 경제적 가치의 합(a+b+c+d=2,052만원/ha)이 간척 후에 기대되는 미곡 생산의 가치(e=610만원/ha)에 비하여 3.3배 이상 높게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갯벌보전과 농지이용의 계략적인 가치 비교에 있어서 갯벌보전의 경제적 가치가 우월한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이 사실은 앞에서 언급한 바 있듯이, Nature와 한국해양연구소의 갯벌 생태계서비스 가치 평가 결과에서도 드러나는 사실이다. 이는 새만금 간척사업으로 인해 잠식되는 2만ha에 달하는 갯벌이 어느 정도의 생태계서비스 가치를 가지는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자료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따라서 이 모든 결과에서 알 수 있는 것은 국토개발계획 즉, 대단위 간척사업의 실행에 앞서 생태계서비스에 대한 경제적 평가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함으로 인하여 생태계서비스의 경제적 가치를 추가적으로 포함해서 고려했을 때는 개발사업의 편익보다 사회적 비용이 큰 프로젝트를 실행할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이다. 지금까지 서술한 내용을 고려해볼 때, 이러한 가능성에 있어서는 새만금 간척사업도 예외일 수는 없을 것이다.4)수질문제지난해 12월 제출된 환경부의 새만금호 수질에 관한 1차 보고서의 결론은 농림부, 농업기반공사, 전라북도 등 새만금 사업의 계속 추진을 요구하는 쪽이 내놓은 대책을 모두 동원해도 만경수역의 총인 농도는 목표수질인 4급수에 못역의 수질을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1) 새만금 인근 지역의 오염원 근절새만금 유역의 환경기초시설이 완비되지 않은 상태인데다 정부의 수질보전 대책이 미흡하여 수질의 악화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새만금 유역은 저수량에 비해 유역 면적이 좁아 양질의 물이 새만금에 유입되지 않으면 수질이 급격히 악화되는 경향을 보인다. 이러한 환경요인과 더불어 새만금을 더럽히는 1차적인 오염원은 도시의 생활하수 및 인근 공단의 공업용 폐수, 농경지에 다량 농축되어 있는 농약성분 등이다.따라서 새만금 인근 지역에서 발생되는 이러한 오·폐수를 완전히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 가장 먼저 요구되는 것은 충분한 규모의 오·폐수 처리장 확보이다. 오·폐수 처리장의 확보를 바탕으로 오접합 관리와 부실하수관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며, 무단으로 방류하는 오·폐수를 철저히 감시하고 이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대책이 요구된다.2) 새만금호의 해수호화새만금의 주요 기능은 유수지와 용수원으로서의 역할이다. 새만금 내 유수지로서의 역할은 해수와 담수의 구분이 필요 없지만 각종 용수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담수로 제한해야 한다. 저층수 배제시설, 희석수 도입 등의 수질관리 대책으로는 이를 달성하기가 어려운 실정이고 호수의 수질오염도 환경기초시설 설치 계획의 차질에 따라 계속 가중될 전망이다.따라서 새만금 지구의 물을 바닷물과 계속 교류시킴으로써 물의 정체성을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오염물질이 누적되어 발생하는 부영양화, 저질부패 등의 새만금호의 수질악화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는 이점도 기대된다. 새만금 지구에 필요한 농업용수는 절수형 농업으로 전환함과 동시에 금강호에서 도입하여 이용하고 생활 및 공업용수는 금강광역 상수도, 용담댐, 부안댐, 섬진댐의 원수를 이용하는 방법과 아울러 현재 계획 중인 적성댐의 수로를 변경하여 새만금 지구에 도입, 활용하는 방안 등 용수의 목적에 따라 수원별 활용계획을 새로이 정립하여 실행한다면 해수호를 통한 용수 문제의 해결도 가능할을 견제할 수 있는 강력한 수단으로서 시민단체가 정책을 형성하는 과정에 참여하여 정책의 잘못된 내용을 검증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뒷받침과 함께 이러한 참여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되어야 할 것이다.다. 정책 집행 단계의 문제점 개선방안1) 정책협조 및 조정의 활성화오늘날의 정부에 대한 패러다임은 변했고 여전히 변화하고 있다. 기존의 전통적 정부가 중앙집권적인 통제위주 정책의 틀에 포획되어 있었다면, 오늘날의 정부는 권한의 지방이양과 지방분권화가 자리 잡아 왔다. 따라서 오늘날 정부의 역할은 전통적인 정부의 역할과 다를 수밖에 없다. 즉, 어떤 정책을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당사자들 사이에 있을 수 있는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파일럿(pilot)의 역할이 더욱 강조된다는 것이다.다시 말해서 사업의 추진 과정에 있어서 전통적 정부에서 주로 행했던 통제위주의 방식보다 부처별·지방자치단체별로 다양한 국토이용방안을 마련하여 그 담당 부처나 지방자치단체가 책임을 지고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중앙정부의 역할은 발생할 수 있는 갈등에 대한 조정의 틀을 제시하는 수준으로 제한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정부는 정책 환경이 변화했을 때 기존의 계획을 신중하게 검토하여 보완하고 신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합리적인 조정 메커니즘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2) 공공사업의 조급한 추진 지양새만금 간척사업은 관련 부처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위한 시한을 맞추기 위해 방황만 하다 사업의 전반적인 상황을 검토하기 어렵게 유도함으로써 사업의 결과가 부실하게 되고 역효과만을 유발하여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게 되었다.따라서 대규모의 국책사업을 계획·실시함에 있어서 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와 충분한 계획 기간을 확보하여 그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강구되어야 한다.3) 시의적절한 자원동원모든 사업에 있어 집행단계의 자원 동원능력은 그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 예를 들어 새만금 간척사업의 경우, 전문적 인력이 없이는 바람직한 구상이나 설계가 불이다.
모노노케 히메(원령공주)를 보고 문명론적 관점에서 분석하라.....1. 원령공주에 등장하는 주요한 제문화의 특징과 대립, 교섭의 구도를 도식화해 보시오.{대립}*인간 : 에보시로 대표되는 인간은 자연(숲)을 파괴함으로써 보다 윤택한 삶의 기반을 확보하려한다.*자연 : 숲 - 자연(숲)은 그 곳에 살고 있는 여러 생명체들의 삶의 터전이므로 인간의 파괴에 맞서 지키고자함 즉, 철을 캐기 위해 숲을 파괴시킬 수밖에 없었다.*아시타카 : 철을 캐는 이유는 무엇입니까?*마을사람 : 철을 팔아 쌀과 생필품을 살 수 있다.-> 즉, 철은 양식을 얻기 위한 도구이다.위의 대화를 정리 해보면 직접적으로 마을사람들이 쌀과 생필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철을 캐는 것은 큰 의미가 없게 되리라 생각한다. 원작의 첫 부분에서 아시타카가 속한 에미시 부족은 숲에서 일용할 양식을 얻고있는데(마을 여자아이들이 숲에서 뭔가를 캐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 이 마을은 자연과의 어떤 마찰도 없었으므로 타타라 마을에서도 철을 생산하는 대신 숲의 산물만을 가지고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하겠다. 이로써 이들 제문화의 대립은 사라질 것이다.5. 이 이야기의 결말을 자신은 어떻게 해석하고 평가합니까? 당신이라면 어떠한 결말을 그려낼 것 같습니까?(어떠한 이유에서?)원령공주의 결말 부분에서 숲은 되살아나고 사람들은 마을을 재건하기 위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즉, 이 결말의 의미는 인간이 문명에 눈을 떠 숲을 파괴하기 이전의 시작점으로 돌아왔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문명을 발달시키려는 인간과 원초적인 숲의 모습을 유지하려는 자연의 대립을 해소하기 위한 뚜렷한 해결책이 제시되지는 못했다는 느낌이다.즉, 두 문화를 공존시키기 위한 확실한 틀을 마련하지는 못했다는 것이다. 내가 결말을 그려낸다면 그러한 오류의 해결책으로 농경문화를 기반으로 살아가며 숲과 공존하는 인간의 모습을 결말로 그려보고 싶다. 이러한 결말이 인간과 자연의 대립을 해결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영화내용수백년전 야마토 조정과의 싸움에서 패한 후 북쪽 변방에 숨어서 생활하고 있는 에미시 일족. 평화로운 마을 부근의 숲에 어느날 갑자기 타타리가미(재앙신)가 나타난다. 인간에 대한 증오와 원망이 가득찬 타타리가미는 마을로 돌진하고, 에미시의 차기 족장(族長) 아시타카(Ashitaka: 마수다 요지 목소리 분)는 마을을 지키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재앙신에게 활을 날린다. 결국 재앙신을 쓰러뜨린 아시타카는 그 대가로 오른팔에 죽음의 각인이 새겨지고 죽음의 저주를 받게 된다.아시타카는 마을의 무녀 히이사마로부터 서쪽에서 불길한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고, 죽을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기로 하고는 서쪽으로 떠나기로 결심한다. 마을을 떠나는 아시타카에게 평소 아시타카를 흠모하고 있던 카야는 흑요석(黑曜石)으로 만든 펜던트를 건내준다. 항상 아시타카를 생각하고 있겠다는 말과 함께. 서쪽으로 가던 도중 아시타카는 지코보라는 남자를 만나게 된다. 아시타카는 지코보에게 자신이 서쪽으로 가는 이유를 설명하게 되고, 지코보는 서쪽 끝에 있는 시시가미(사슴신)의 숲에 관한 이야기를 해준다. 거대한 짐승(神)들이 살고 있는 시시가미의 숲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 아시타카는 시시가미의 숲을 향한다.한편, 계곡에서 쌀을 운반하던 타타라바(철을 만드는 마을)의 지도자 에보시(Lady Eboshi: 다나카 유코 목소리 분) 일행 앞에 나타난 모노노케 히메 산(San: 이시다 유리코 목소리 분)과 들개신 모로(Moro: 미와 이키히로 목소리 분)의 공격으로 몇몇 사람들은 계곡 밑으로 떨어지고, 에보시를 향해 돌진하던 모로도 에보시의 총에 맞아 계곡으로 떨어진다. 마침 계곡을 지나던 아시타카는 계곡으로 떨어져 물에 떠밀려온 코우로쿠 일행을 구하고, 멀지 않은 곳에서 모로를 치료하고 있는 산을 보게 된다. 말을 걸어 보지만 차가운 반응과 함께 산은 사라져 버리고. 코다마들의 안내를 받아 숲을 빠져나온 아시타카와 코우로쿠 일행은 타타라바에 도착한다. 자신이 인간임을 부정하는 모노노케히메 산. 아시타카와의 운명적인 만남으로 인해 그녀의 마음은 흔들리기 시작하고. 타타라바에 머물게 된 아시타카는 자신에게 죽음의 저주를 내린 타타리가미(재앙신)가 에보시의 총에 맞은 멧돼지신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숲에서 신들을 몰아내고 보다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려는 에보시의 계획을 듣게 된다.결국 인간들 때문에 자신의 운명이 바뀌어진 사실을 알게 된 아시타카는 착찹한 마음으로 마을을 떠나려 하는데 마침 에보시의 목숨을 노리고 산이 타타라바에 나타난다. 산과 에보시의 목숨을 건 싸움은 시작되고 이를 말리려는 아시타카는 둘을 기절시키지만 산을 데리고 나오던 중 총에 맞아 부상을 입는다. 가까스로 타타라바를 빠져나온 아시타카와 산은 약쿠루를 타고 시시가미(사슴신)의 숲으로 향하고, 부상이 심해진 아시타카는 약쿠루에서 떨어진다. 자신의 일을 방해한 아시타카의 목에 칼을 들이대는 산. 산은 의식을 잃은 아시타카를 시시가미(사슴신)가 나타나는 장소에 옮겨 놓는다.이윽고 죽어가는 아시타카의 앞에 시시가미가 나타나고 모든 생물의 생사(生死)를 관장하는 시시가미는 아시타카에게 새로운 생명을 부여해 준다. 얼마 후, 의식이 돌아온 아시타카에게 먹을 것을 가져다 주는 산. 완전히 회복이 안돼 제대로 먹을 수 없는 아시타카에게 입으로 음식을 전해 준다. 아시타카의 눈에선 한줄기 눈물이 흐르고. 산에게 있어서 더 이상 적이 아닌 아시타카는 부상당한 몸이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산과 함께 지내게 된다. 인간들과 신들의 최후의 결전이 가까이 왔음을 알게 된 아시타카는 들개신 모로에게 인간과 신들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이 없냐고 묻지만 차가운 반응뿐이고. 뒤늦게 산이 떠나 버린 사실을 안 아시타카. 모로의 자식에게 펜던트를 산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하고 숲을 뒤로 한다. 펜던트를 전해 받은 산에게 모로는 아시타카와 함께 떠날 것을 권하지만 산은 신들과 함께 인간들을 향해서 돌진한다. 숲에서 나온 아시타카는 타타라바가 사무라이들에게 공격당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고 에보시에게 지원을 요청해 달라는 토키의 부탁을 받고 발길을 되돌린다. 되돌아간 숲에는 피비린내와 신들의 시체가 즐비하고 신들의 시체 속에서 모로의 자식을 구해 주게 된다. 에보시가 산을 쫓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아시타카는 모로의 자식과 함께 산을 구하러 달려간다.
r e p o r t과학 콘서트학 과: 환경공학과담당교수: 한수선 교수님학 번: 9618022제출일자: 02. 6. 24차례콘서트에 앞서 - 세상은 얼마나 복잡한가제1악장 매우 빠르고 경쾌하게케빈 베이컨 게임 - 여섯 다리만 건너면 세상 사람들은 모두 아는 사이다머피의 법칙 - 일상 생활 속의 법칙, 과학으로 증명하다어리석은 통계학 - O.J. 심슨 살인 사건의 교훈웃음의 사회학 - 토크쇼 방청객들은 왜 모두 여자일까?아이슈타인의 뇌 - 과학이라는 이름의 상식, 혹은 거짓말제2악장 느리게잭슨 플록 - 캔버스에서 카오스를 발견한 현대 미술가아프리카 문화 - 서태지의 머리에서 프랙탈이 산다프랙탈 음악 - 바하에서 비틀즈까지, 히트한 음악에는 공통적인 패턴이 있다지프의 법칙 - 미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는?심장의 생리학 - 심장 박동, 그 규칙적인 리듬의 레퀴엠제3악장 느리고 장중하나 너무 지나치지 않게자본주의의 심리학 - 상술로 설계된 복잡한 미로 백화점복잡성 경제학 - 물리학자들, 기존의 경제학을 뒤엎다금융 공학 - 주식 시장에 뛰어든 나사의 로켓 물리학자들교통의 물리학 - 복잡한 도로에선 차선을 바꾸지 마라브라질 땅콩 효과 - 모래 더미에서 발견한 과학제4악장 점차 빠르게소음의 심리학 - 영국의 레스토랑은 너무 시끄러워소음 공명 - 소음이 있어야 소리가 들린다사이보그 공학 - 뇌파로 조종되는 가제트 형사 만들기크리스마스 물리학 - 산타클로스가 하루 만에 돌기엔 너무 거대한 지구박수의 물리학 - 반딧불이 콘서트에서 발견한 과학콘서트를 마치며 - 복잡한 세상, 그 안에 과학*요약*이 책의 저자는 정재승씨이다. 그는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경기 과학고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물리학과에 입학하여 동대학원 석사과정을 거쳐 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응용물리학 및 신경정신과 박사 후 연구를 마친 후, 현재 고려대학교 물리학과에서 연구교수로 재임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음악, 미술, 교통, 역사 등 전혀 게 전체 4악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악장은‘매우 빠르고 경쾌하게’2악장은‘느리게’3악장은‘느리고 장중하나 너무 지나치지 않게’제4악장은‘점차 빠르게’이다.제1악장 매우 빠르고 경쾌하게(Vivace molto)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접할 수 있고 의문을 가질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설명해준다.지구상의 많은 인구가 서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저자는 케빈 베이컨 게임‘여섯 사람만 건너면 세상사람들은 모두 아는 사이다.’라는 것을 이용하여 지구상의 모든 인구는 많은 사람들이 서로 소수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설명해준다.특히 이 부분의 예시 중 머피의 법칙 에 대한 과학적 설명은 누구나 말로만 듣던 머피의 법칙 그리고 한번쯤 경험했을 뻔한 소풍 때는 왜 비가 오는가...? 등에 대한 설명들이 열거되어 있어 과학을 싫어하는 사람조차 경쾌하게 이 콘서트에 참가 할 수 있는 배려를 하였다.제2악장 느리게(Andante)이 부분은 과학적 지식을 요구하면서 저자에 생각을 독자에게 피력하려 하는 것 같다.프랙탈 이라는 이론에 대한 설명과 단어의 사용횟수와 빈도에 대한 설명을 추가한다. 또한 심장 생리학에서는 우리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상식을 뒤엎는 내용이 나오는데, 예를 들어 우리는 일반적으로 심장박동이 불규칙하면 건강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여기에서는 심장박동이 불규칙한 것이 오히려 건강하다는 것이다. 오히려 건강이 나쁜 사람의 심장이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한다.저자는 또 프랙탈이라는 것을 일상생활과 접목시켜 우리와 친숙한 가수와 아프리카 종족을 통하여 이것을 설명하여 준다. 여기에서 프랙탈이란 언제나 부분이 전체를 닮는 자기 유사성(self-similarity)과 소수차원을 특징으로 갖는 형상이다. '프랙탈'이란 이름은 1975년 B.B.만델브로트에 의해 지어졌으나, 이러한 형상들에 관한 추상적 논의는 훨씬 이전부터 있었다. 칸토르집합, 코흐눈송이, 시어핀스키삼각형, 페아노곡선, 줄리아 집합 등이 그예이다. 만델브로트가 정의한지루하고 어렵게 느낄 분야들이 뭉쳐있다.제3악장 느리고 장중하나 너무 지나치지 않게(Grave non tanto)과학과 경제학을 동시에 생각하고 보다 쉽게 문제에 대해 설명하여준다.우리의 일상생활과 더욱 가까운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글을 풀어나가게 된다. 백화점과 패스트푸드점의 상술과 차선변경 등의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예를 들어 백화점의 경우 백화점 설계에는 숨어 있는 자본주의 심리학과 파레토 법칙 등이 숨겨져 있다. 백화점에는 왜 수없이 많은 거울이 있지만 시계와 창문은 없을까. 백화점이 기둥이나 벽을 거울로 장식한 것은 대부분 사람들은 거울이 있으면 쳐다보는 습관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걷는 속도가 느려지고 주위 상품에도 더 관심을 갖게 된다. 따라서 상품에 조금 더 관심을 갖고 그것을 구매하게 만들려는 백화점의 치밀한 전략이 숨어있는 것이다. 시계가 없는 이유 또한 이러한 백화점의 전략과 대동소이한 것인데 그것은 구매자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쇼핑을 하라는 백화점의 전략이다. 쇼핑에 열중하던 아줌마들이 행여 저녁 시간이 된 것을 눈치채고 가정으로 향하는 것을 막겠다는 것이다. 실제로 쇼핑에 열중하던 사람들의 경우 쇼핑을 어느정도 하고 나왔을 때 바깥이 어두워져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는 놀라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백화점은 왜 언제나 불빛을 밝혀두고 있는 것일까. 그것은 닭들이 배불리 모이를 먹도록 만드는 양계장의 형광등 불빛처럼 백화점 샹들리에는 영업시간 내내 낮처럼 불을 밝힌다. 아무래도 사람또한 어두운 곳보다는 밝은 곳에 몰려들기 마련이고, 그러한 곳이 더 좋은 상품이 있을 것 같고, 물건을 사게되는 분위기가 조성이 되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이러한 원리를 안다면 우리의 마음속을 통제할 수 있게 될 것이고, 결국에는 충동적인 구매를 하기 이전에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과학을 안다는 것은 우리의 일상에서 우리가 통제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여지를 조금 더 줄 수 있다는 것이다.또한 운전을 하다보면 내 차선의 평균 속력이 같은 경우에도 운전자들은 자기 차선의 속도가 느리다고 느낀다. 이를 과학적으로 설명하자면 '내 차선이 더 느리다고 느껴지는 시간'이 '내 차선이 빠르다고 느껴지는 시간'보다 길기 때문이다. 캐나다 토론토 의대 도널드 레델메이어 교수 등이 실험을 통해 밝힌 바에 따르면 차량 밀도가 1㎞당 20대 이상일 경우 옆 차선이 더 빠르다고 느끼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주변에 차가 많아질수록 자기 차선이 더 느리다고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정체가 심한 경우 결국 차선을 바꾸지 않는 것이 가장 빨리 가는 지름길인 셈이다. 물론 끼어들기 같은 '얌체운전'이 없어야 한다. 여기에서 우리는 아주 작고 사소한 것일지는 모르지만 일상생활의 지혜를 발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예시 중 미로처럼 설계된 백화점의 상술 은 우리가 생활하면서 무의식처럼 지나간 여러 부분의 나름대로의 법칙과 상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일깨워 줌으로써 독자들을 과학의 세계로 인도하고 있다.제4악장 점차 빠르게(Poco a poco Allegro)이제 저자는 과학을 이해한 독자들로 하여금 과학의 미래를 보여주며 독자를 과학자로 만들어 줄 것이다.이 부분의 예시 중 크리스마스 때마다 이야기가 되는 산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과연 산타라는 사람이 전 세계의 수많은 아이들에게 선물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것인가하는 문제를 가지고 물리학적으로 풀어본 것인데 결과적으로는 불가능하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이외에도 구멍뚫린 물감통을 공중에서 흔들어 캔버스를 메우는 유명한 현대미술가 잭슨 폴락의 작품 속에 카오스 이론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들은 무척이나 드물 것이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그러한 측면들이 숨어있는 것을 밝히고 있으며, 우리가 작품을 감상할 때, 감상의 폭을 조금 더 넓혀주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경제적으로는 증권회사에서 물리학자를 모셔가는 이유를 설명하고 주가의 복잡성을 경제적 원리에 따라서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인 물리학적인 이론으로서 서 저자는 미래의 과학과 지금까지의 과학을 연결함으로서 지금까지 과학의 개념을 알지 못하고 과학의 발전 혜택만 누려온 독자들에게 과학이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며 누구나 학창시절에 지식만으로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상적인 현상에서 과학을 찾을 수 있음을 깨닫게 한다.콘서트를 마치며...(The end)서평을 쓰는 이유라면 좋은 책은 서로 권하기 위하여 그리고 그렇지 못한 책은 자신의 생각을 피력함으로서 다른 독자들이 악서를 읽으며 시간을 빼앗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일 것이다.과학자는 사람들을 이롭게 하기 위해서 연구한다. 는 작가의 생각과 또한 작가는 독자가 더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각 부분마다 많은 논문과 관련 사이트를 알려주는 꼼꼼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소설보다 일상에 가까운 과학..... 그 색다른 깨달음.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과학은 흔히 연구실에서 복잡하게 생긴 실험기구들만을 가져다 놓고 안에서 나오지 않으면서 실험만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실제로 스페인의 한 문명비평가는 과학자가 세계의 일반적인 문제에 참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말한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꼭 그런 것만이 아니라는 것은 과학으로서 많은 사회적인 현상들이 설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앞에서도 살펴보았듯이 과학이라는 것이 우리의 일상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이 설명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물론 그것은 비단 자연과학 뿐만 아니라 사회과학과 같은 것들의 접목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모든 것이 서로 연결이 되어 있다면, 자연과학과 사회과학과의 적절한 접목을 통해서 더욱 명쾌한 설명을 얻어낼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그리고 우리가 생각하고 있던 상식들과 다른 분야에서 무척이나 인정을 받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던 과학적인 상식들이 과학의 정확한 설명에 기준하여 보면 많은 부분 잘못되었다는 것은 우리가 과학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좀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아무리 다른 분야에서었다.
개인과 사회의 관계, 문제점, 해결방법개인과 사회의 유기적인 관계는 오랜 세월동안 문제시 되어왔다. 사회학적 개념에서의 개인은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원자단위이며, 사회현상의 기본적 원동력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개인은 사회의 유기적·조직적 요소로서 사회와 분리될 수 없는 융합적인 관계에 있으며 개인의 주장·권리는 사회의 주장·권리로 그 효력을 나타낸다. 사회학적 용례에 의하면, 사회는 신분제도와 경제외적 강제로 유지되어온 봉건시대의 집단적 특성인 공동체(community)에 대비되는 개념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였으며, 이윤 추구를 지향하는 자유 교환 행위 및 자본주의 경제를 역사적 배경으로 형성된 것으로 본다. 다른 한편으로는 이타적 관계에 바탕을 둔 가족과 대비하여 가족과 가족, 집단과 집단간의 경쟁적 ·이기적 관계로 이루어지는, 보다 큰 규모의 집단을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된다. 공동체와 대비하여 시민사회(civil society)가, 가족과 대비하여 사회체(body social)가 각각 사용되었고, 국가(state) 또는 정치체(body politic)가 사회의 질서를 유지하는 행위자로 개념화되었다. 이렇듯 개인과 사회는 한줄기 물줄기가 커다란 강을 이루듯이 개인이 모든 활동이 사회에 전반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자연스레 문제점이 발생하게 되게 되는데 문제점으로 작게는 가족간의 갈등 부터 계층간의 갈등, 계급(지위)과 역할 수행에서의 갈등, 고용주와 피고용주(노동자) 사이에서의 이해타산으로 이루어지는 문제점등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사회가 발전하고 개인의 생활이 보다 풍요로워 지면서 자아충족의 욕구가 늘어나고 이러한 일들로 말미암아 사회와 개인의 갈등은 보다 심화되고 있다. 이런 모든 결과들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행복추구와 무관하지 않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그렇다면 개인의 행복추구와 사회 발전을 함께 도모 할 방법은 없을 것일까?한 예로 일본의 경제의 발전과 쇠퇴를 고찰해 보자. 일본의 경제는 연공서열제와 평생직장의 개념을 바탕으로 고속성장을 이루었다. 이처럼 집단적 가치를 중시하는 일본의 경제 및 사회 구조 속에서 그들은 큰 발전을 이뤘지만, 개인의 창의성은 무시당하고 개인은 집단을 위해서만 존재했다. 결국 일본의 경제는 최근 정체하고 있다. 경제의 수레바퀴를 담당하는 한 축인 개인의 창의성과 이성을 너무 소홀히 해왔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집단의 목표를 위해 개인의 삶을 그것에 맞추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그럴 경우에 개인이 가지는 가능성을 억제하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다. 좋아서 하는 일과 시켜서 마지못해 하는 일을 비교해 보면 일의 효과가 많이 차이나는 것을 떠올리면 쉽게 알 수 있다. 이것은 개인이 추구하는 자아실현(행복추구)의 한 형태이기도 하다. 이렇듯 개인의 올바른 이성적 판단과 참된 자율의지가 살아있고 사회(집단)는 개인이 발언에 주목하여 줄때 개인은 그 자신의 가능성을 최대한 발휘시킬 수 있을 것이다. 궁극적으로 개인은 행복이라는 삶의 목표에 도달 할 수 있을 것이고, 결국 한 개인 개인이 사회와의 공조를 잃지 않는 범위 안에서 그들의 삶을 주체적으로 이끌어 나간다면 사회는 안정적인 발전을 할 수 있을 것이다.
Ⅰ. 머릿말영화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뿐만 아니라 과거나 미래에 있음직한 이야기를 여러 가지 가능성에 의해 여러 각도에서 보아 재구성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셰익스피어 인 러브가 즐거운 것도 그 자유로운 상상력 때문이다. 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그의 출세작 '로미오와 줄 리엣'을 발표하기 전 7∼8년은 아예 기록이나 궤적이 남아있지 않다. 단편 몇편이 전부였던 풋내기 셰익스피어가 문학사상 최고의 비극적 러브스토리 '로미오와 줄리엣'을 어떻게 갑자기 쓸 수 있었을까? '셰익스피어 인 러브'(Shakespeare In Love)는 어떻게? 라는 의문을 제기하며 우리들로 하여금 상상력을 발동시키게 한다.Ⅱ. 본 론1. roughly story.(개략적 내용)엘리자베스 1세 여왕의 통치 아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1593년 영국의 런던. 촉망받는 젊은 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죠셉 파인즈 분)는 자신에게 집중된 관심과 기대가 힘겨운 나머지 극심한 슬럼프에 빠진다. 고민 끝에 그는 점술가에게서 '사랑만이 천재성을 되살려 줄 것' 이라는 말을 듣고, 다시 집필에 몰두한 끝에 을 쓰기시작한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연인의 부정한 장면을 목격하고 윌리엄은 다시 좌절한다. 그러던 중 작품을 무대에 올리기 위한 오디션에서 윌리엄은 켄트라는 이름의 연극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소년을 만난다. 그러나 사실 켄트는 남장 여자로 부유한 상인의 딸 바이올라 (기네스 펠트로 분)였다. 16세기 당시 영국에서는 연극무대에 여자의 출연을 금지하고 있었는데, 바이올라는 배우가 되고 싶은 간절한 소망 끝에 오디션까지 참가하게 된 것이다. 자신의 신분이 들통날까봐 도망치는 바이올라를 뒤쫓아 그녀의 집까지 찾아간 윌리엄은 곧 그녀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바이올라는 아버지와 여왕의 명령에 의해 이름뿐인 귀족 웨식스 경과 정략결혼이 예정되고, 어쩔 수 없이 헤어져야 할 운명에 괴러워하던 윌리엄은 윈래 해피 엔딩으로 구상했던 을 가장 비극적인 사랑이야기로 방향을 전환한다.2. background.(시대적 배경)2-1.16세기 르네상스 부흥기와 엘리자베스 1세.1590년을 전후한 시대는 엘리자베스 1세 여왕 치하에서 국운이 융성한 때였으므로 문화면에서도 고도의 창조적 잠재력이 요구되었던 시기였다. 이러한 배경을 얻어 그의 천분은 더욱 빛날 수 있었다. 당시의 연극은 중세 이래의 민중적·토착적 전통이 고도로 세련되었으며, 특히 그리스·로마의 고전(古典)을 소생시킨 르네상스 문화의 유입(流入)을 맞아 새로운 민족적 형식과 내용의 드라마를 창출해 내려는 때이기도 하였다.그러나 1592∼1594년 2년간에 걸친 페스트 창궐로 인하여 극장 등이 폐쇄되었고, 때를 같이하여 런던 극단도 전면적으로 개편되었다. 이 때부터 신진극작가인 셰익스피어에게 본격적인 활동의 기회가 주어졌다. 그는 당시의 극계를 양분(兩分)하는 세력의 하나였던 궁내부장관(宮內府長官) 극단(당시는 유력자를 명목상의 후원자로 하여 그 명칭을 극단에 붙이는 것이 관례였다)의 간부 단원이 되었고, 그 극단을 위해 작품을 쓰는 전속 극작가가 되었다.2-2. 정략 결혼 - 상류 계층의 여성.그 당시 남성 상위 시대라는 특수성으로 인하여 자신들의 사랑으로 누려야할 자유로운 감정의 주체로서의 지위를 제대로 누리지 못했으며 여식은 곧 상품화 되어(웨식스경과 바이올라 아버지 와의 돈 과 명예를 위해 이루어졌다.) 매매되는 거래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이 영화에서는 셰익스 피어와 바이올라의 사랑을 열정적으로 그리되 이 사랑이 문학 작품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16세기 영국 현실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것을 염두에 두고 적당한 선을 긋고있다.이 영화를 포스트 모더니즘적인 입장에서 보면 무엇보다도 역사물을 현실적으로 다시 재구성한 패러디 기법을 사용하고 있고, 여러 가지 형태의 경계 해체 를 작품속에서 시도해 나가고 있다. 이 영화의 끝부분에서『로미오와 줄리엣』공연은 그 끝을 맺고 연극은 대성공을 거둔다. 이때 연극에 여자를 올린 것은 불법이라면서 병사들이 나타나고 모두가 체포를 당할 수밖에 없는 순간 엘리자베스 여왕이 등장을 하며 바이올라는 여장을 한 남자라고 거짓말을 한다. 자신이 공포한 법을 어기지 않으면서 현명하게 해결한 것이다. 여기서 엘리자베스 여왕의 대사를 잘 음미해 본다면 다분히 이대사는 경계 해체 를 의미하는 페미니즘(여성억압의 원인과 상태를 기술하고 여성해방을 궁극적 목표로 하는 운동 또는 그 이론.)적인 시각을 엿볼수 있다.3. 셰익스피어 인 러브는 우리에게 뭘 보여주려 하는가?다양한 층위의 봉우리가 리드미컬하게 솟아오르며 절정의 봉우리를 만들어가는 셰익스피어 인 러브는 창작과 예술의 세계에 대한 애정어린 시선이 두드러지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 영화에는 창작력의 고갈로 고민하는 젊은 예술가, 법을 무시하고라도 무대에 오르고야 마는 불같은 열정, 돈만 밝히다가도 『좋은』작품을 알아보는 제작자의 감성, 예술을 위해서라면 잠깐의 이익엔 눈감을 수 있는 극장주, 그리고 비록 강압적 방식이나마 예술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군주가 있습니다. 특히 『로미오와 줄리엣』이 커튼극장에서 초연될 때 악마의 소행이라고 반대하던 청교도인의 환호와 추레한 몰골로 객석을 채웠던 민중들의 열화와 같은 몰입은 시대를 관통하는 문화와 예술의 힘을 느끼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