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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어의 생태와 양식방법
    문어문어는 시장성과 식용가치가 높고 성장이 빠르며 비교적 생존률도 높을 뿐만 아니라 먹이의 선택성이 적은 점에서 양식전망이 좋은 종이라 할수 있으나 양식하기 시작한 역사는 비교적 짧다.Ⅰ.종류와 분포1>종류문어류는 연체동물문의 두족강, 신두족아강, 팔완목에 속하며 세계적으로 150여종으로 분류된다.그 중 우리나라에 분포하고 있는 종류는 문어, 낙지, 죽거미, 물낙지이다.2>분포①문어는 열대, 아열대 및 온대해역의 연안에 서식한다. (태평양, 대서양, 북해,지중해, 홍해, 인도양, 서인도제도등 분포의 번위가 넓음)②우리나라 근해에 있어서는 동해 남해안일대에 분포하며 일본의 혼슈우 이남, 태평양연안에서는 미야기현 , 일본해안에서는 토야먀현 이남에 분포한다.③서식장소는 담수의 영향이 없고 천해 해저의 자갈 및 해초가 있는곳으로 비교적 염분농도가 높은 수역 및 난류가 흐르는 지역이다. (서식비중:1.023~1.025 /서식온도: 15~25℃)3>형태①문어의 몸은 몸통과 머리, 다리로 이루어져 있다.②8개의 다리중에서 제1다리가 가장길고 제2,3,4다리 순으로 짧아진며 다리에는 흡판이 있고 다리사이의 막은 넓다.③몸의 색은 암갈색이나 자유로이 변색하는 불규칙적인 진한색의 반점이 있으며 주 환경에 따라 수시로 변한다.Ⅱ.생태1>생식①암수구별-생식팔(교접팔 또는 교접기)의 유무②생식기-수컷은 왼쪽 3번째 다리가가 교접완이며 적당한 거리에 암컷이 접근하면 생식팔의 끝을 외투강안에 집어 넣는다.낙지는 왼쪽 3번째 팔, 죽거미는 오른쪽 3번째 팔, 물낙지는 오른쪽 3번째 팔2>산란①산란기는 대부분 수온에 의해 지배되지만 일반적으로 산란기는 5~7월(주산란성기6~7월),9~11월(주산란성기 9~10월) 이다.②산란은 암초 사이의 오목한 곳이나 해저에 투입된 용기의 오목한 알맞은 곳에 하며 산란은 몇일에 걸쳐 이뤄진다.③알은 산란관과 누두를 거쳐 나오는데 좌우의 4번째팔을 사용하여 체내에서 나오는 점액의 끈에 알을 붙인다.④산란을 마친 어미는 외투강과 누두의 운동으로 수류를 일으켜 알에 개흙이 묻지 않도록 보호하며 알이 부화한 이후 체력이 소진해 죽는다.3>식성①문어의 식성은 동물식성이다. 먹이는 갑각류, 패류 및 어류등 여러 가지를 먹는다.②먹이는 눈과 팔(흡판에 감각신경이 아주 민감)로 찾으며 후타선에서 입으로 타액이 나오는데 이 분비물은 유독성분인 티라민외에 소량인 몇종의 유독 아민류를 함유하고 있다. 이것으로 마취시켜 잡아먹는다.4>이동과 보호색①문어의 이동은 살고 있던 곳의 환경이 갑자기 좋지 않게 되거나 외적인 요인으로 인해 위협을 느끼게 되었을 때에는 외투강속에 해수를 누두로 분출해서 생기는 추진력으로 빠른 이동을 한다.②이동은 대부분 비중저하, 수온저하를 들수 있다,③문어는 위험을 느낄때 먹물을 분출하여 자신을 보호한다.④문어의 피부에는 3종의 색소포(황색소포, 적색소포, 흑색소포)를 가지고 있어 서식환경과 비슷한 체색을 만들어 산다.Ⅲ.양성1>종묘①종묘는 인공종묘와 자연산을 어획한 것 중에서 판매할 수 없는 200~600g 내외의 것을 사용한다.②종묘 관리시 주의점
    자연과학| 2003.10.23| 4페이지| 1,000원| 조회(2,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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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전소설] 양반전을 읽고 평가B괜찮아요
    '양반전'을 읽고.고교시절 대입을 준비하면서 문학교과서 한구석에서 박지원 작품을 배웠다.그 중에 생각나는 것이 양반전이다. 고교시절이야 학업에 연장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관심이 없었지만, 이번에 다시 읽어보니, 국사시간에 배웠던 시대상을 연관지어 볼 수 있어서 흥미가 있었다.그 줄거리는 대강 이렇다. 조선시대 정선군에 어질고 글읽기를 좋아하는 양반이 살고 있었는데 집이 가난하여 매년 환자를 타먹어서 천 석에 이르게 되었다. 하지만 가난하였기 때문에 그것을 못 갚고 있던 차에 양반이 되고 싶어하는 부자가 환자를 갚아 주는 대신에 양반 신분을 팔라고 한다. 양반은 자신의 양반 신분을 그 부자에게 팔고 양반 신분을 산 부자는 군수와 마을 사람 앞에서 매매 증서까지 만든다. 하지만 증서의 내용을 보고 양반은 신선 같을 것이란 생각을 가지고 있던 부자는 양반도 아무 것도 아니라는 생각과 급기야 양반이 도둑과 다름없다고 생각하게 된다.우선 주인공인 정선의 한 양반은 일반 고전소설에서 등장인물 명을 제시하는 것과 달리 그냥 무기명의 양반을 지정하고 있다. 아마도 저자인 박지원의 이러한 설정은 이 소설이 단지 일개의 양반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주인공처럼 양반이면서도 양반구실을 못하는 경제적 무능력자이면서도 무위도식하는 자들을 일컬은 듯 하다.또한 부자는 돈으로 신분상승을 꾀하는 자로서 조선후기에 양반과 상인의 질서가 얼마나 어지러웠는지 십분 짐작하게 한다. 중인의 신분으로 부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은 이 당시 농.공상업이 얼마나 발달했는지 보여준다. 비록 낮은 신분이지만 경제적인 눈으로 사회를 보고 얻은 부는 무위도식하는 양반의 모습과 명확하게 대조되는 모습이다.부농이 양반에게서 산 벼슬은 나중에 관아에서 소송에 대비하여 매매증서로 만들어지는데 처음으로 만들어지는 매매증서는 양반의 형식주의를 불필요한 내용까지 너무나 세세하게 적어놓았으며, 부자가 양반은 신선같은 존재인 줄 알았다고 하자 만들어주는 그 두 번째 매매증서의 내용은 양반의 비 인간적인 수탈을 보여주고 있다.양반전에서 문권의 내용이야말로 가장 정확하게 양반의 행실이며 형식주의를 꼬집어 냈다고 볼 수 있다.하지만 개인적으로 조금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부자가 양반이 되고자 하는 이유이다. 만약 가난한 자가 부자가 되었다면 경제적 폭리를 취하고자 했겠지만, 부자에게서는 돈보다는 존귀와 명예였던 것 같다.요즘도 메스컴을 보면 군장성들이 별이라는 신분을 얻기 위해 상급에 돈을 바치다 발각되어 잡히는 경우가 많이 보인다. 아마도 인간의 신분상승의 의지는 고금을 막론하고 변하지 않는 일인 듯 하다.고전소설은 현대소설에 비해 대체적으로 그 구성이나 내용이 간단하다.
    인문/어학| 2003.09.03| 2페이지| 1,000원| 조회(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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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된 미래를 읽고 평가A좋아요
    " 오래된 미래 " - 라다크로부터 배운다.처음 책 제목을 들었을 때 책 제목에서부터 묘한 흥미를 이끌었다.하지만 책을 중반정도 읽었을 무렵, 이 제목은 역설적인 표현이며 오래된 미래는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소개하고자 하는 삶의 방식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스웨덴의 언어학자이자 환경운동가인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는 오래전부터 서부 히말라야 고원의 황량하지만 아름다운 고원인 라다크에서 생활하며 서구의 물질문명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에 대한 답을 찾게 된다. '작은 티벳'이라고 불리우는 이 곳에서 그는 근대화 이전의 전통적인 사회의 문화와 생활이 주는 사회적, 심리적 안정감과 삶의 기쁨에서 물질주의와 이기주의에 오염되고 공동체의 파괴와 해체를 경험하고 있는 서구 사회의 작동원리에 대해 원칙적인 회의와 의문을 갖게 된다. '우리 사회는 과연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사회인가?' '우리 사회의 일과 노동은 과연 행복한 것인가?' 과로와 스트레스에 지쳐 생명의 뿌리를 조금씩 잘려가는 우리들의 삶에서 과연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지 다시금 되돌아보게 하는 그런 책이다.이 책은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첫째는 라다크의 전통적인 삶에 관한 이야기이다.여기에 소개된 라다크의 전통적인 삶은 눈을 감고 상상해보아도 절로 행복해지는 상상을 안겨준다. 이 책을 읽어 내려가는 동안 내내 나는 어렸을 때의 나의 삶을 유추해보아서 더더욱 행복했을 수도 있다. 일년 중 4개월 일하면서 풍류를 즐기고 느슨하고 천천히 살아가는 방법이 자연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이며, 오래되었지만 미래의 삶의 양식이 될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약속시간을 '해지고 난 다음 잘 때까지'정하고 사는 삶. 혹시 우리에게도 주어졌던 삶의 방식이었는데 서구가 주는 문명의 방식에 도취되어 스스로 그것들을 포기하지 않았을까? 제한된 자원을 조심스럽게 쓰는 것은 인색함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저자의 말이 귓전을 맴돈다.둘째는 이러한 전통사회에 불어닥친 서구화의 물결과 그로 인한 사회의 변화이다 소개하고 있다. 나는 이 과정에서 라다크의 변화과정이 상당히 많은 부분 우리의 삶과 일치해 있다는 사실에 우리의 일상을 반추해 보았다. 어렸을 때 처음으로 치즈를 접하던 기억이 나는 것은 서구화된 문명의 가치를 지향하며 억지로 치즈를 입맛에 길들이기까지의 내 모습이 아니었을까?여전히 우리는 변화의 과정에서 자연가치를 한정된 대상으로 보지 않고 개발에 혈안이 되어있으며, 경제지표라는 숫자에 얽매여 소비를 가속화하고, 좀더 근사한 삶을 향해 새로운 화학물질들이 속속들이 개발되고 있는 것이다.셋째는 이러한 일련의 변화과정을 거치며 저자가 진보의 본질을 깊숙히 파헤치며 내린 정말로 값진 교훈들이다.저자가 '흑백의 논리를 넘어서' 소개했던 것처럼 전통사회 속에서 추구해야할 가치와 개발이 조화롭게 균형을 잡힌 사회가 가능할 것인가? 혹은 숨가쁘게 달려왔던 우리사회에서 지금까지의 형성된 발전의 가치를 포기하고 대안으로 다시 전통을 택할 수 있을 것인가?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들에 대한 합의가 가치판단이 다시 되어야 할까? 역시 그런 사회가 도래한 데도 자연에 기초를 둔 전통적인 사회에 대한 한계를 어떠한 방법으로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두려움과 전통사회를 향한 행복한 동경이 내면의식에 맞닿아 있다. 현재 우리사회에서 제기되는 있는 친환경적인 삶의 대안들이 통합적이고 건강한 방식으로 발현되기 위해서 사회의 틀은 재편성되어야 함을 느끼게 되었다.전통사회에서 라다크는 비록 물질적인 풍요로움이나 땅과 자연물에 대한 소유관념은 없었으나 구성원들의 자급자족에 의해 운영되는 의식주생활과 자신이 공동체의 일부이며 따라서 공동체의 유지와 보존에 대해 갖는 깊은 애착이 있었다. 또한 풍요롭지는 않았으나 가족구성원간에 공동체 구성원간에 애정과 신뢰와 존중이 존재하였으며 이러한 자비와 사랑이 개인들간의 사소한 갈등을 조화롭게 중재하였으며, 자신들 또한 이러한 공동체로부터 어떠한 억압과 착취도 받지 않았다. 그들의 삶은 작은 노동과 많은 삶의 여유를 향유하였으며 진정한 삶의 기는 라다크인들의 생활을 엄청나고 급격하게 변화시켜버렸다. 자신들의 전통문화에 대한 부끄러움을 가지게 되었으며 편안한 물질문화를 접하게 되면서 그들은 편안함을 추구하며 서구화에 편승해갔다. 그러면서 라다크의 경제는 외부경제에 더욱 의존성이 심화되었고 공동체는 점차 해체되어가는 과정을 밟게 되었다. 가족의 일부 구성원들은 도시로 돈을 벌러 가야 했으며 돈이라는 목표로 인하여 가족간의 교류는 더욱 드물어졌으며 공동체의 아름다운 미덕과 타인에 대한 자비와 사랑은 돈이라는 목표로 인해 사라져갔다. 더더욱 그들은 이제 더 이상 스스로 행복함을 느낄 수 없게 되어버렸다.저자는 이러한 서구의 물질문화가 가진 편리함과 풍요로움 속에 도사리고 있는 인간 본성을 파괴하는 악마적 요소를 보았으며, 짧은 인류의 역사에서 급속하게 이루어진 과학기술이 오랜 전 통속에 쌓여 온 인류의 지혜보다 우월하지 못함을 보았다. 더욱이 제 3세계에서의 무분별한 서구화의 추종은 인간의 삶을 더욱 황폐하게 만들고 있음을 그는 지적한다. 하지만 그는 이러한 추세 속에서 좌절만 하고 있지는 않는다. 그는 환경을 보호하고 전통적 사회의 미덕을 지키고 물질문명에 대응하기 위한 모임을 만들고 라다크 사람들로 하여금 물질문명에 맞서는 자생력을 내부로부터 심어 주고 있었다. 그는 서구화에 의한 원시사회의 개발이란 명분을 반대하며 '반 개발'과 '적정기술'로서 일방적인 서구문명의 세계화에 대한 본질적인 문제제기와 전통적 지혜에 근거한 대안을 우리들에게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우리에게 과연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지 물음을 던질 때가 되지 않았을까?세계화, 산업화가 전통적인 가치나 지역공동체, 혹은 자연과 더불어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을 파괴하면서 기존의 가치들이 어떻게 변화되는가를 찬찬히 더듬으면서 성장지상이나 개발, 서구의 삶의 양식들이 우리의 선택이 아니거나 혹은 그것이 초래하는 위험한 삶에 대해서 반성해보게 하는 계기를 주고 있다.산업화되기 전의 라다크인 들의 생활은, 철저한 순환의 원리에 입각한, 자항상 웃음과 노래 소리와 함께 일을 하고, 조그만 것도 서로 나누고, 화내지 않는 모습들을 봤을 때는, '천국이 이런 곳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래! 바로 이런 삶이 올바른 삶이다. 인간은 바로 이렇게 자연과 조화롭게 그리고 정신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라는 확신을 심어주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재의 삶의 모습에 대해 많은 생각을 갖게 되었다. 과연 인류에게 이상향은 존재하는가. 존재한다면 어떤 곳인가. 과학기술 문명이 발달하면 인간은 더 행복해질까. 서구식 문명세계가 저개발국가로 확산돼 들어가면 그곳은 더 행복한 세상이 될까. 우리 모두가 그렇게 관심있어 하는 GNP 성장률은 과연 살기 좋은 세상의 지표가 될까. 행복이란 무엇일까.책 내용 중에, 1975년에 한 라다크인이 '여기는 가난 같은 건 없어요.'라고 말했고, 산업화가 있은 후 1983년에는 '당신들이 우리 라다크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우린 너무 가난해요......'라고 말했다. 10년도 되지 않는 짧은 기간의 변화치고는 너무나 큰 변화다. 산업문명의 무서움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말이 아닐까? 우리가 아는 산업화에 따른 개발은 우리를 잘 살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정신을 황폐하게 만들고 , 또한 자립할 수 없게 만들고, 세계경제에 예속시켜서 더욱 가난하게 만든다.당시 역사를 보면 , 미국은 '녹색혁명'의 시기이다. 미국이 개도국 민중들이 기아 문제에 대한 불만 때문에 민족해방운동 조직을 결성하여 '붉은혁명'을 일으킬 것을 우려하여, 시작한 것이 '녹색혁명'이다. 말 그대로의 좋은 의미가 아니라, 붉은 혁명에 대항하기 위한 용어로 사용이 되었고, 또한 시작부터 개도국을 위한 일이 아니었고, 자국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개도국을 이용한 것이다.미국은 '녹색혁명은 개도국이 스스로의 손으로 식량을 증산하고, 그것을 지도하고 원조하는 것'이라고 말했지만, 실상은 개도국의 경제 및 정치를 완전히 장악하여 미국 다국적 기업의 항구적 시장으로 사육한다는 것이 원대 맞는 농약과 비료, 농기계를 판매하는 식의 농업 경제 잠식에 들어 간 것이었다.그리고 이런 농업 근대화 뒤엔 농약, 비료, 농기계와 관련 있는 석유가 있었다. 따라서 석유를 지배하는 자가 농업을 지배하게 되는 구조였다. 이 결과 농촌 환경은 파괴되고, 계층과 지역간의 빈부격차가 확대되고, 공동체 사회가 붕괴되고, 자립적인 농업은 존재하지 않고, 산업농으로 전락한 빈농만이 남게 되었다.미국에의 의존도를 더욱 더 높이고, 미국 정부와 다국적 기업의 세계 지배체제 속으로 보다 깊숙이 편입시키는 것 이것이 미국의 '녹색혁명' 이었다. 이런 역사를 배경으로 했을 때에 , 라다크인들도 역사의 피해자들이다. 그러나 이 책이 단지 암담한 메시지만 주는 것은 아니었다. 이런 서구 산업화의 피해 중에도 잘못된 것을 되돌아보고, 건강한 공동체의 유지와 회복을 위한 투쟁을 보여주고 있다.바야흐로 글로벌화 되어 가는 세계의 지역경제, 첨단 과학과 기술의 점증하는 세계 지배.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이런 현상들은 과연 궁극적으로 인간에게 도움을 줄 것인가. 오히려 자연과 인간, 인간과 인간의 관계를 단절시키고 손상시키는 것은 아닌가. 통신과 운송수단의 발달에 더하여 다국적기업의 먹성 좋은 이윤추구가 민족과 국가간의 벽을 허물고 동질화시켜 나가는 현상이 과연 우리 모두에게 바람직한가. 자연과 문화의 다양성은 왜 존중되어야 하는가. 등등의 문제를 정말 머리 아프게 생각케 하는 책이다.한편, 이 책을 보면서 나는 라다크와 일전에 TV를 통해 보았던, "산골소녀 영자"의 얘기가 비교되면서 떠오른다. 아무런 지식도 문화적 혜택도 없었던 그들 부녀의 삶이 메스컴에 알려지면서, 조용했던 그들의 삶에 광고라는 매체가 손을 뻗치고 그로 인한 유명세로 잦은 메스컴에 얼굴을 비치게 되고, 이제껏 가져보지 못했던, "돈"이라는 현대사회의 가치물을 얻게된다. 그들이 메스컴에 알려지기 이전에는 단지 한 산골에 파묻혀 사는 부녀요, 정말 현대의 기계문명을 모르는 무식하기 그지없는 촌뜨기에 불다.
    인문/어학| 2003.06.25| 7페이지| 2,000원| 조회(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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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발육종과유전자조작
    최근 유전자 조작에 의한 생물 (GMO)을 식품으로 이용하는 문제가 여러 가지 매체를 통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유전자 조작 식품으로 인해 심각한 윤리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가 생기는 한편 생물체 유전자 조작은 생산성을 개선하고 소비자의 요구를 보다 정밀하게 충족시켜주는 생산물의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인류는 오래 전부터 동·식물의 유전형질을 변형시키는 일을 해왔는데 과거에는 이러한 일들이 선발(selection)이라는 작업을 통해 이루어졌다. 즉, 선발이란 작물품종 개량의 한 방법으로 분리육종법(分離育種法)이라고도 한다. 이미 있는 품종중에서 어떤 개체 또는 개체군(個體群)을 선발하여 그 품종을 개량하거나 새로운 품종을 육성하는 품종개량 방법으로, 개체 내지 개체군을 선발하여 그것을 자식(自殖)하고 톱교잡(계통 품종간 교잡)과 단교잡(單交雜)에 의하여 조합시켜서 능력이 두드러진 자식계(自殖系)를 육성하는 것을 말한다. 이 방법으로 육성한 우량자식계를 조합시켜서 1대 잡종을 만든다. 이 방법으로 재래품종에 포함되어 있는 우량한 유전자 조성의 품종을 선발할 수 있으나 재래품종이 가지고 있는 유전적 한계성 때문에 새로운 유전자 조성의 품종을 조성하는데는 한계가 있어 더 이상의 획기적인 성과를 기대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예를 들어 과거 오랫동안 가축 육종학자들은 가장 빨리 자라는 돼지를 선발하는 노력을 통해 선발된 돼지로부터 새끼를 생산하는 일을 반복함으로써 오늘날의 우수한 돼지들이 만들어진 것이다.이 결과 오늘날의 돼지가 100년, 50년 ,5년전의 돼지보다 빨리 자란다. 하지만 육질이나 질병 또는 스트레스, 감수성과 같은 형질에 대해서는 관심을 기울이지 못하여 빨리 자라고 육질이 우수한 돼지를 생산할 수 있지만 쇠고기 맛을 내는 돼지는 생산할 수 없게 되었다.유전학적으로 선발된 strain과 잡종의 이용은 사실상 현대의 농업과 동물사육에 기여해 왔다. 그러나 양식은 효율적인 산란과 선발 프로그램에서 이제까지 아주 작은 이익을 가져왔다. 많은 양식 대상 종의 번식제어를 위한 적합한 기술의 개발과 양식업자들 사이에 유적학적인 전문기술의 부족이 지연의 원인이었다. 유전적인 개선은 대개 많은 수의 개체와 세대를 가지고 오랜 기간 동안 실험이 필요하고, 그렇게 고려해야할 시간이 유용한 결과를 얻기 전에 경과했을지 모른다. 게다가 생산량의 개선을 위한 유일한 방법이 stock의 유전적 개선일 때, 대부분의 경우에 양성기술에 대한 연구가 수준 이하에 있다. 몇 가지 경우를 제외하고 현 기술은 너무 비효율적이어서 선발된 stock의 이용으로부터 이익이 없다.전통적인 양식에서 어떤 strain은 잉어의 경우와 경험적인 선발의 결과에서처럼 양식인들의 특별한 노력 없이 환경조건과 양식조건의 결과로 발전하였다. 이들 우연적인 strain은 상업적인 양식을 위해 확신을 가지고 이용될 수는 없다.효과적인 선발육종 프로그램은 현재 이용할 수 있는 대부분의 양식지 또는 심지어 육종과 양식 대상 종의 분배를 위한 중심적인 위치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는 기관보다 더 많은 시설이 필요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비록 선발 프로그램의 경제적인 이익은 가축을 위해 이루어졌지만 양식분야에 있어서는 비교적 덜 이루어졌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먹기 위해 양식에 이용되는 종은 한정되어 있으나(관상어 양식제외) 그 수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 생산지의 증가를 위한 기회와 선발을 통한 종의 새로운 환경 적용이 앞으로 확대될 것을 기대할 수 있다. Kirpichnikov(1966)가 어류선발에 대한 주요 목표는 다음과 같다:(1) 먹이의 이용효율을 높여 성장을 증가시키는 것(단위성장 당 먹이비용의 생리학적 감소)(2) 못에서 천연 먹이의 완전한 이용과 배합사료의 소비를 높여 성장률을 증가시키는 것(3) 정상적인 환경조건으로부터 산소결핍, 온도의 높고 낮음, 고염분 혹은 다른 차이에 대한 저항성을 증가시키는 것(4) 감염이 쉬운 질병과 기생충의 집락에 대한 저항성을 개선하는 것(특정 질병에 견딜 수 있는 새로운 육종을 개발하는 것)(5) 어류의 영양소를 개선하는 것(칼로리를 높이고 먹을 수 없는 부분의 무게를 줄이고 뼈 부분을 감소시키고 지방을 증감시키는 것 등)이 선방의 방법은 개체마다 표현형값의 집단평균에 대한 편차는 가계평균의 집단 평균에 대한 편차와 가계내 각 개체의 가계평균에 대한 편차로 나눌 수가 있다.이것들에 가중치를 어떻게 가할지에 따라서 선발방법은 크게 다음 네 가지로 구별할 수 있다. 첫번째로 개체선발(individual selection)에서는 가계간의 차와 가계내의 차를 구별하지 않고 각각에 가중치를 부여하는 것을 말한다. 이 방법은 유전력이 높으면서 여러 가지 선발방법중에서도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된다. 두번째로 가계선발(family selection)은 가계평균값이 가장 뛰어난 것을 선발하는 방법으로 기계간 차이만 중점을 두고 가계내의 차이는 모두 환경차를 간주하여 이것을 무시하는 방법이다. 세 번째로 가계선발과 반대로 가계간의 차이를 무시하고 가계내의 차이에만 중점을 둔 가계내 선발(within family selection)이 있는데 방법은 기계간의 차이가 대부분 환경의 차이인 것으로 간주할 경우에 채택되며 가계마다 가계내에서 상위에 있는 것을 선발하는 것을 말한다. 네 번째, 가계간의 차이와 가계내의 차이 각각에 적당한 가중치를 주어 선발하는 결합선발(combined selection)이 있다.위에서 문제된 선발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 유전자 조작 기술이다. 이 기술에 의해서 과학자들은 바람직한 형질을 위한 정보를 가진 유전자를 분리하여 이것을 동·식물 즉, 돼지, 소 나 옥수수 박테리아 등의 다른 생명체에 주입한다. 따라서 옥수수의 황색을 나타내는 색소인 베타-캐로틴(beta-carotene)을 생산하는 돼지를 만들어 내는 것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다. 그 결과로 옥수수 색깔을 가지게 될 것이다. 보다, 실제적으로 중국의 매산종 돼지의 다산성에 관여하는 유전인자를 분리하여 개량된 합성돼지에 주입한다면 다른면에서는 기존의 돼지와 똑같은 형질을 가지면서 산자수가 15∼20두 되는 돼지가 만들어 질 것이다. 세계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공업화에 따른 공장부지의 증가 즉, 농지의 감소로 식량증산은 제한되어 가까운 미래에 인류가 처할지도 모를 식량위기 관점에서 볼 때 미래의 세계를 먹여 살리기 위해서는 이러한 방법에 의한 생산효율의 개선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일로 예고되고 있다. 또,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돼지가격 폭락을 들 수 있다.
    자연과학| 2001.11.11| 4페이지| 1,000원| 조회(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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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어업협정에대해서 평가A좋아요
    Ⅰ. 어업협정을 체결하게 된 배경[해양법에 관한 국제연합협약] (이하 "해양법협약")은 1982년 채택되어 1994년 11월 발효하였고, 동북아시아 한·중·일 3국은 유엔 해양법 협약으로 인한 자국의 바다 영토 확보를 위해 치열한 영토전쟁을 치르고 있다.유엔 해양법 협약은 연안국으로부터 200해리 이내의 해저 및 상부 수역을 연안국의 영토로 간주하고, 연안국이 자국으로부터 200해리 이내의 연안을 관할 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 것을 국제적인 협약으로 채택하였다.그러나 동북아의 한·중·일 3국의 연안국들은 동서로 400해리가 안되는 가까운 지리적 여건으로 인하여, 이들 연안국들이 서로 자국의 배타적 연안구역이라고 200해리를 주장할 경우, 상대국과의 분쟁이 야기될 수 있으므로, 이들 국가들은 자국의 배타적 경제수역, 중간수역, 과도수역, 잠정조치 수역 등에 대한 경계선을 어디까지로 할 것인가에 대하여 상대국과 협약을 진행해 왔다.이러한 협상은 자국 어선들의 조업구역 축소와 어획량 감소 등 자국의 수산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들 연안국들은 자국에게 조금이라도 유리하도록 치열한 줄다리기를 진행했다.▶ 배타적 경제수역 - 배타적 경제수역에서는 각국이 어업에 대한 배타적 어로활동과 어족자원 보호 등 주권적 권리와 재판관할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어종·어획량·조업조건 등을 조건으로 하여 외국어선에 대한 조업이 가능하다. 한·중 어업협정에 있어서 배타적 경제수역의 범위는 서해 및 중극측의 동지나해 일부해역중 잠정조치수역과 과도수역을 제외한 수역을 말한다.▶ 잠정조치수역 - 잠정조치수역에서는 양국의 어업공동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해양생물자원이 공동으로 관리되며, 한·중 양국이 각각 자국어선에 대하여 조업허가를 실시하며 어업공동위원회의 결정사항을 위반하는 상대국의 어선을 발견하였을 때에는 상대국에 통보하고 상대국은 필요한 조치를 취한 후 이에 대한 결과를 상대국에 통보한다.▶ 과도수역 - 과도수역의 범위는 배타적경제수역과 잠정조치수역 사이의 일부 수역을 말한다. 이러이 체결되어 있었다. 그러나 우리나라와 중국간에는 1992년 8월 수교전에는 물론 그 이후에도 어업협정이 없었다. 이렇게 양국간 어업을 규율할 법적인 틀이 없어 그 동안 중국어선이 우리 영해까지 근접하여 조업함에 따라, 어족자원 고갈, 환경오염, 해상사고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많이 발생했다.구분929394959697989900영해(특정금지구역)15(-)17(-)17(-)45(-)45(-)39(-)31(8)60(20)31(28)※ 중국어선의 우리 수역내 불법조업현황 (단위: 척수)* 특정금지구역은 97. 11. 7.부터 중국어선에 적용※ 우리어선의 중국수역내 불법조업현황 (단위: 척수)구분929394959697989900비고영해내 및 일중어업협정선까지연안수역내 불법조업008142-4-신고기준우리측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1993년 12월부터 19차례 중국측과 공식회담을 하였고 그외에도 여러 경로의 외교적 노력이 있었다. 중국은 협상 초기 영해 밖의 모든 수역은 공동어로수역으로 하여, 중국어선이 계속하여 우리 영해 바로 바깥 수역에서까지 조업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공동어로수역(후에 잠정조치수역이라고 이름을 붙이게 됨)을 넓게 하려는 중국측과, 그 반대로 이를 좁게 하여 연안국이 배타적으로 어업을 관리할 수 있는 수역을 넓게 하려는 우리측간의 오랜 교섭의 결과, [과도수역]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1998년 11월 약 5년여간의 긴 협상을 종결할 수 있었다.그런데, 협정 문안이 가서명된 후 발생한 양자강 수역문제로 인하여 양측은 1년 이상 협정의 정식 서명을 미루고 이 문제에 관한 협상을 계속하여 결국 2000년 8월 3일에 이르러서 협상을 최종 타결짓고 어업협정에 정식 서명하였다.참고로 우리나라는 1996년 2월, 중국은 1996년 7월 해양법협약의 당사국이 되었고, 중일 어업협정은 1997년 11월 서명되었으며 한일 어업협정은 1998년 11월 서명되어 1999년 1월 발효하였습니다.Ⅲ. 한·중 어업협정의 내용1. 협정의 내용을 살펴보기에 않는다. 따라서 예를 들어 우리 영해에서 조업하는 중국어선은 이 협정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영해및접속수역법]에 따라 단속될 것이다.한편, 협정상의 [잠정조치수역], [과도수역], 그리고 [현행조업유지수역]도 이 협정이 지리적으로 적용되는 수역으로서, EEZ에 해당된다. 단지 아직 양국간 해양경계가 합의되지 않아서 우리나라의 EEZ인지 아니면 중국의 EEZ인지 정확히 확인할 수 없을 뿐이다. 이런 이유로 해서 협정수역(우리나라의 EEZ와 중국의 EEZ)을 몇 개로 나눈 후, 여기서는 이러이러한 어업질서를 그리고 다른 수역에서는 이러이러한 어업질서를 가지고 조업을 하자는 약속을 한 것 뿐이다. 이러한 수역 구분은 어업질서를 정하기 위하여 편의적으로 한 것이지, 그 자체가 해양경계는 아니다. 간혹 설명하기 쉽도록 [잠정조치수역], [과도수역], [현행조업 유지수역]이라고 편의상 부를 수 있는 수역과 대비하여 연안쪽의 수역을 EEZ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러나, 이 모든 수역이 EEZ이며, 단지 연안쪽 수역은 EEZ어업제도(연안국이 전적으로 관리)가 적용되지만 [잠정조치수역] 이나 [현행조업유지수역]에서는 EEZ어업제도의 실시가 당분간 유보되고 협정에서 정하는 대로 관리하는 수역인 것이다.2. 한중어업협정의 골지협정상의 수역을 크게 EEZ제도가 실시되는 수역과 그렇지 않은 수역으로 구분하여 설명한 후, 그 외에 주요 사항을 설명하고자 한다.①EEZ 어업제도가 실시되는 수역(제2조-제5조)원래 우리나라 EEZ 전체에 대하여는 우리가 어족자원을 전적으로 관리하고, 한편 중국은 중국대로 그렇게 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런데 양국간 해양경계가 획정되지 않아서 우리나라의 EEZ가 구체적으로 어디까지인지 확인할 수 없다. 따라서 한중 양국은 각자가 산정한 200해리가 서로 중첩되는 수역중에서 중간부분을 "함께 조업도 하고 함께 관리도 하는 수역"(잠정조치수역), "함께 조업도 하고 함께 관리도 하되, 4년후에는 EEZ로 편입하는 수역" (과도수역), "별도 합의가 없는 한 당분간한 경우에는 현장에서 주의를 환기하고 기국(선적국)에게 위반사실을 통보할 수 있다. 이때 기국(선적국)은 필요한 조치를 취한 후 그 결과를 다시 위반사실을 알렸던 상대국에 의무적으로 통보하도록 되어 있다.【과도수역】(제8조)잠정조치수역의 좌우측에는 [과도수역]이 설정되었다. 이 수역은 양국이 공동으로 자원을 관리하고 양국 어선이 함께 조업을 할 수 있으며 기국주의 원칙이 적용된다는 점에서는 잠정조치수역과 비슷하다. 그러나, 협정 발효 4년후에는 연안국의 EEZ에 귀속되어 EEZ어업제도를 실시(연안국이 어업에 관한 주권적 권리 행사)하게 된다. EEZ어업제도가 실시되기 이전에도 과도수역에 대하여는,ⓐ양국은 각각 상대측 과도수역에서 조업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어업활동을 조정.감축하고,ⓑ어업공동위의 결정에 따라 양국 정부가 해양생물자원을 보존·관리하며,ⓒ어업공동위가 결정한 조업조건을 준수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공동 감시.감독을 시행하게 되며, 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조업어선 명부를 서로 교환하는 등 점진적으로 EEZ 어업제도를 도입하기로 하였다.【현행조업유지수역】(제9조)한편, 잠정조치수역의 아래와 위쪽에 있는 서해와 동중국해의 "일부수역"에서는 일단 현행의 어업활동을 유지하기로 하였다. 즉, 우리 어선과 중국 어선은 동중국해 북부의 일부수역과 서해 북부의 일부수역에서 지금처럼 조업을 하도록 하였다. 다만, 우리나라가 국내법상 서해 북부에서 실시하는 조업제한조치를 중국 어선이 존중하고, 이에 상응하여 우리도 중국이 동중국해 일부수역에서 실시하는 자원보존조치를 존중하기로 하였다.이 수역에서도 앞으로 양국간 별도의 합의가 있으면 새로운 어업질서를 도입할 수 있다. 한편, 현행조업이 유지되는 동중국해의 '일부수역'의 구체적인 범위는 양국 수산당국간 협의를 통해 정해질 것이다.③구조 및 긴급피난(제11조)협정은 이러한 제반 어업수역의 설정 이외에도 자국 연안에서 해난을 당한 상대국 어선에 대해 가능한 한 구조 및 보호를 제공하기로 하고, 악천후 등 긴급7도선 이남의 대한민국 배타적경제수역중 대형트롤금지구역 외측수역, 다만, 다음의 특정금지구역을 제외한다. 「국제항행에 이용 되는 대한해협을 구성하는 수역에 있어서는 영해및접속수역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기선으로부터 어떠한 점을 취하는 경우에도 당해 기선상의 가장 가까운 점으로부터의 거리가 12해리인 선까지의 수역중 배타적경제수역」(2)서해 북위 35도 이북 및 북위 33도45분 이남의 대한민국 대형트롤 금지구역 내측수역중 다음의 수역을 제외한 수역①서해 북위 35도 이북 수역중 대한민국의 영해선 외측 5해리까지의 수역②북위 33도45분 이남 수역중 대한민국의 영해선 외측 5해리까지의 수역과 "제주도 양측 금지수역" 및 그 외측선으로부터 측정하여 외측 5해리까지의 수역※제주도 양측 금지수역의 범위 : 대한민국 영해선과 다음 각선으로 둘러싸이는 수역-북위 33도48분15초와 동경 127도21분의 교점, 북위 33도47분30초와 동경 127도13분의 교점 및 우도의 진동 12해리의 점을 차례로 연결하는 직선-북위 33도56분25초와 동경 125도55분30초의 교점, 북위 33도24분20초와 동경 125도56분20초의 교점을 연결하는 직선㉱조업기간(1)"다-(1)"의 수역 :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2)"다-(2)"의 수역 : 1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및 9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기타 제한 또는 조건(1)망선은 총톤수 278 I/T 이하인 어선을 사용하여야 한다. 다만, 210 I/T 이상인 어선은 25척에 한한다.(2)망선에 지정된 부속선(등선, 운반선)외의 다른 부속선을 사용하여서는 아니된다.3.유망어업㉮조업허가척수 :985척㉯어획할당량 : 14,775톤㉰조업수역 : 서해 북위 37도 이남에서 동경 127도 30분 이서의 대한민국 배타적경제수역중 다음수역을 제외한 수역①서해 북위 35도 이북 수역중 대한민국의 영해선 외측 5해리까지의 수역]②북위 33도45분 이남 수역중 대한민국의 영해선 외측5해리까지의 수역과 "제주도 양측 금지수역" 및 그 외측선으로
    법학| 2001.11.11| 15페이지| 2,500원| 조회(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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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14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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