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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겅호 독후감
    언제나 유명서점의 베스트셀러를 독차지하고 있는 온갖 처세술 책을 항상 무시해 왔다. 좀 심하게 말하자면 진지하고 똑똑하면서도 은근히 착한 문체로 이야기하는 그런 책들을 경멸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고고해서 그렇다기 보다는 처세술에 대해 알 필요가 없는 지난 이십 여년을 살았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내 또래의 다른 젊은이들과는 달리 나는 이십대 후반이 다되도록 대학이라는 편안한 둥지 안에 계속 있었다. 내 삶은 피곤하고 힘든 시험기간과 그것보다는 좀 덜 피곤한 학기 중, 백수와 다름없는 천국같은 방학- 이렇게 세 기간으로 나누어져 있는 일년, 일년 이렇게 십년 가까이 보낸 것이다. 결국 나는 조직생활을 본격적으로 경험해 볼 일이 없었다. 하지만, 내년에 나는 사회에 나가게 될 것이고 그렇다면 규모가 작던 크던 어떠한 조직에 속하게 될 것이다.여러 기업체의 team work 강조 훈련에 자주 사용되는 ‘겅호’는 중국어 ‘공화(工和)’에서 유래한 말은 따와서 만든 제목이다.무한한 열정과 에너지, 그리고 임무에 대한 충성의 의미로 ‘화이팅!’이라는 외침처럼 투지와 열정을 불어넣는 일종의 구호나 인사로 사용되고 있다. 2차대전 중 미해병 특공대의 업적을 다룬 ‘Gung Hi!'라는 책과 영화로 인해 이 표현이 일반화되었다.충성, 투지, 2차 대전, 미해병 특공대.. 등의 남성스러운 단어는 책을 접하자마자 거북함을 느끼게 했다. 역시 말로만 듣던 사회생활, 조직생활은 이런 전투적인 단어로 점철되어 있는 것인가를 느끼게 하는 거북스러움.책은 페기 싱클레어가 회사에서 가장 저조한 실적을 내고 있는 월튼 제 2공장의 공장장으로 좌천되면서 시작된다. 페기는 수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월튼 제 2공장에서 유일하게 흠잡을 수 없을뿐더러 가장 유능하다고라고 까지 말할 수 있는 출하부사의 운영 관리자 앤디 롱클로우를 만난다. 앤디는 페기에게 겅호의 비밀을 가르쳐 주게 되는데, 겅호의 핵심은 ‘다람쥐의 정신, 비버의 방식, 기러기의 선물’이었다.다람쥐의 정신, 비버의 방식, 기러기의 선물이 이야기가 실화에 바탕을 두었다고 하는데 솔직히 그 말이 쉽게 믿어지지 않는다. 워낙 거짓말이 난무하는 시대이니 책 판매부수를 늘리기 위해서 출판업자들이 이런 정도의 거짓말은 얼마든지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다. 하지만, 그 것이 거짓말이던 아니던 간에 다람쥐를 관찰하고 거기에서 다람쥐의 정신을 끌어내는 통찰력은 훌륭하다. 다람쥐가 추운 겨울에 생존하기 위해서 그렇게 도토리를 열심히 모으는지 아니면 그저 본능따라 움직이는 건지는 사실 중요한 것이 아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요지는 다람쥐의 정신으로 구체화된 ‘중요한 일을 하라’는 배움이다. 사실 하루 24시간, 평생을 계속 중요한 일을 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것은 아니고 그렇게 살수도 없다. 중요한 일은 중요한 만큼 아무리 즐겁게 한다고 해도 긴장을 불러일으키고 기력을 소진시키기 때문이다. 하지만, 빈둥빈둥 노는 시간조차 ‘멀리 뛰기 위한 휴식’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역시 중요한 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적당한 시간에 적당한 일을 하는 것이다. 회사에서 구성원들이 업무를 할 때는 ‘중요한 일’을 하는 것이 맞을 진대, 하는 일이 중요한 것이려면 본인이 하고 있는 일이 중요하다는 동의를 갖는 것이 전제해야 할 것이다. 본인이 가치를 인식하고 있는 일을 한다면 굳이 애쓰지 않아도 현명하고 전략적으로 일하게 될 것이다. 무엇이 가치 있는 일인가에 따라 그 전략과 방식도 달라진다. 예를 들어 내가 서울에서 남해까지 갈 때 남해의 친구를 한시 빨리 만나는 것에 가치를 둘 경우 비행기를 타고 가겠지만, 지방도로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가고 싶다면 자전거를 타고 가거나 도보여행을 기획할 수 도 있을 것이다. 꼭, 회사의 성과경영이 아니더라도 본인이 하고 있는 일의 가치를 인식하고 나서 일을 수행할 때에 능률은 높아진다.이제, 목표관리에서 자기 일처럼 발 벗고 나서서 열정과 에너지를 쏟아 붓는 주인정신이 남았다. 이것이 바로 비버의 교훈이다. 페기는 앤디의 이끎으로 비버가 집을 짓는 모습을 관찰하고 거기에서 비버의 가르침을 깨닫는다. 비버는 집을 지을 때 리더의 명령 하에 움직이지 않는다. 목표가 설정이 되면, 모두가 그 목표에 대해 동의했다는 전제하에 각자 판단에 따라 일을 수행하게 된다. 모든 조직에는 리더가 있겠지만 그 리더가 무조건 옳다는 것은 참 위험한 생각이다. 큰 회사에서도 일개 사원의 아이디어가 더 좋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하지만, 만약에 그 뛰어난 아이디어를 가진 말단 사원이 주인 정신이 없다면 본인의 역량을 드러내지도 않을 테고 승진도 하지 못하게 되는 개인적 불행도 있겠지만 회사 차원에서도 큰 마이너스가 되는 비극일 것이다. 나는 몇 년 전부터 어느 책에서 읽은 구절이 참 맘에 들어 항상 지니고 다녔다.“항상 그 무엇을 알 수 있다고 상상해야 한다. 충분히 강하게 그런 것을 상상한다면 당신은 그것을 할 수 있다. 어떤 일이든 다 할 수가 있다.”지금 다시 읽어보니 요즘 열풍인 '시크릿(Secret)'의 내용과 일맥상통한다. 무엇의 주인이된다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주인정신을 갖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주인정신을 기본적으로 갖고 살아간다면 내가 지니고 다니는 이 구절이나 시크릿의 주장처럼 정말 주인이 될 지도 모른다.
    독후감/창작| 2009.02.09| 3페이지| 1,000원| 조회(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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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기세포에 대해(배아줄기세포, 성체줄기세포, 관련 연구)
    목차1. 줄기세포란?2. 배아줄기세포와 성체줄기세포3.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주요 연구 분야, 동향 및 향후 연구방향3-1. 특정세포로의 분화 유도3-2 세포이식3-3 분화에 관련된 조절 인자의 발굴 및 이의 응용4. 줄기세포 관련 연구의 예(성체줄기세포) - 간(肝)줄기세포4-1. 간줄기세포의 candidates4-2 임상적인 관점에서의 간줄기세포4-3 간줄기세포의 미래1. 줄기세포란?줄기세포(stem cell)는 자신과 동일한 세포를 세포 증식을 통해 지속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고(self-renewal), 적절한 환경 하에 놓이면 특정한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differentiation) 특징을 가진 세포이다. 특히 수정란은 모든 세포로 발생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고 그 능력은 발생과정이 진행되면서 잃어버리고 분화를 하게 되는데 이와 유사하게 각 조직에도 분화능력이 있는 줄기세포가 존재함이 밝혀지게 되면서 최근 이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줄기세포는 기원에 따라 배아줄기세포와 성체줄기세포로 나누어진다.이중 배아줄기세포란 우리 몸을 구성하는 200여 가지의 다양한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최근 들어, 성체줄기세포 중 일부가 원래의 자신과 특성과는 달리 다양한 세포로 분화될 수 있음이 보고됨에 따라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구가 크게 활력을 띠고 있지만 아직까지 세포 증식 및 분화능력에 있어서 배아줄기세포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2. 배아줄기세포와 성체줄기세포배아는 정자와 난자가 만나 결합된 수정란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수정된 후 조직과 기관으로 분화가 마무리되는 8주까지의 단계를 가리킨다. 배아줄기세포는 착상직전 배반포기 배아나 임신 8-12주 사이에 유산된 태아에서 추출할 수 있다. 배아줄기세포는 수정란이 첫 분열을 시작할 때 형성되는 전능 줄기세포와 이 세포들이 계속 분열해 만들어진 포배 내막에 있는 배아줄기세포, 임신초기 태아 생식선에서 회수된 배아생식선세포 및 배아종양세포 등이 있으며, 이를 통틀어 배아줄기세포 있다. 그러나 신경 및 골수줄기세포를 포함한 몇 종의 세포는 적절한 외부환경에 의하여 기원이 다른 조직의 세포로 분화가 가능하다는 사실(교차분화)이 알려지면서 성체 줄기세포를 이용해 다양한 질병을 치료할 가능성도 밝혀지고 있다.3.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주요 연구 분야, 동향 및 향후 연구방향인간 배아줄기 세포는 우리 몸을 구성하는 모든 종류의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는 세포이므로 세포의 발생과 분화에 관련된 발생생물학적 연구 뿐 만 아니라 의학적 혹은 산업적인 적용과 같은 실용적인 측면에서도 큰 가능성을 제시해 줄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종류의 cell line을 확보하고 이의 특성을 규명하는 것이 중요하고, 줄기세포의 특정 세포로의 효율적인 분화 방법의 개발, self-renewal과 분화를 통제하는 신호전달기전의 이해, 분화에 관련된 조절인자의 체계적인 발굴, 유전자조작을 통한 특정 유전 물질의 knockout 혹은 과발현, 조직공학기법을 이용한 인공조직 혹은 장기의 생산, 분화된 특정 세포를 이용한 약제 검색 및 독성 조사, 세포대체요법을 이용한 질병의 근원적인 치료, 세포 이식 시 수반되는 이식거부반응의 해소, 그리고 임상적용에 필요한 줄기세포의 안정성과 질적 향상 등을 들 수 있다.3-1. 특정세포로의 분화 유도줄기세포로부터 특정한 세포나 조직을 분화시키는 기술의 확립은 stem cell 연구의 가장 중요한 근간이 되며 아울러 응용 면에서도 큰 중요성을 갖는다. 우선 분화에 관련된 세포 및 분자생물학적 기전을 이해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세포의 분열, 성장, 분화 및 노화와 관련된 생물학의 전반적인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잇다. 대표적 응용분야로는 특정조직별 은행(tissue bank)의 구축을 들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세포대체용법 시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아울러 대량으로 제작, 생산된 특정 세포나 조직은 신약개발이나 독성 검사 등에 활용 될 수 있어 이를 위해 소요되는 막대한 시간과 경비를 절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2 세포이식배아줄기 세포는 성체줄기세포보다 분화능력이 뛰어날 뿐 아니라, 복제양돌리 탄생이후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체세포 복제기법을 이용하면 환자 체세포유래 배반포에서 배아줄기세포주를 수립할 수 있다. 이렇게 수립된 배아줄기세포로부터 치료에 필요한 세포로 분화시킬 경우, 환자의 면역거부반응을 회피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임상 이용성이 높으나, 현재로서는 이를 실제 환자에게 임상에 적용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생각된다.3-3 분화에 관련된 조절 인자의 발굴 및 이의 응용줄기세포는 우선 전구체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좀더 특수화된 세포주가 만들어 진 뒤 몇 가지 단계를 거쳐 최종적으로 특정한 기능을 갖춘 세포로 분화하게 된다. 각 단계의 세포들을 mRNA 혹은 Protein level 에서 비교, 분석하면 배아줄기세포의 분화에 관련된 조절 유전자 및 단백질을 체계적으로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Genome 차원에서의 유전자의 발현 양상에 관한 연구는 DNA chip 기술의 발달로 많은 연구들이 이를 이용한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 가장 이상적인 접근법은 DNA chip과 Proteomics 방법을 병행하여 수행하면, 배아줄기세포의 분화에 관련된 조절 인자를 보다 체계적이고 정확하게 발굴 할 수 있을 것을 전망된다.4. 줄기세포 관련 연구의 예(성체줄기세포)논문명: 간줄기세포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이광수, 최동호, 김한준, 이경근, 2002, 한양의대학술지 제 22권 2호간(肝)줄기세포여태까지의 많은 연구들이 간에 존재하는 간세포(hepatocytos)와 담도세포(biliary epithelial cells)로 분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간줄기세포(liver stem cells)의 존재에 대해 의문이 있었고, 최근까지 여러 편의 발표가 있었으나 아직 확실한 간줄기 세포의 위치나 분화 및 특성에 대해 논란이 많다. 발생기의 간이 분화가 될 때 일어나는 현상에 대한 이해나 간의 손상 시에 간 재생의 정확한 기전을 확인하는데 있않지만 사람에서 시도가 되어 지고 있고 일부에서는 성공을 거두고 있다. 하지만 간세포는 증식의 한계가 있고 체외에서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간세포의 성질을 잃어버려서 간세포만으로는 간세포치료법이나 인공간 등에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용이하지 않다. 이러한 상황에서 간줄기세포의 연구로 인해 간세포치료법이나 인공간을 현실화 할 수 있다면 바람직할 것이다.Figure 1 간세포간의 해부 및 간줄기세포의 간내 위치간을 구성하는 세포의 대부분은 간세포이고 그 외 적은 부분이 담관을 형성하는 담관세포가 차지한다. 다 자란 백서에서는 간세포는 일렬로 분포하는 세포들의 층으로 판 모양의 구조물을 만든다. 각각의 구조는 길이가 0.3~0.5mm 정도 되고 간세포 수는 20개 정도를 포함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담관세포는 인접한 판 구조의 간세포사이의 bile canaliculi를 구성하면서 판 구조의 간문맥측에 있는 bile ductule까지 연장되어서 담관을 형성한다. 이러한 판 구조사이사이에 혈관들이 존재를 하는 것이 간의 기본적인 구조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결과를 종합해보면 간줄기세포 중에 가장 연구가 많이 된 oval cell의 경우에 bile ductule과 간세포의 연결부위에 존재하는 canal of Hering에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Figure 1)4-1. 간줄기세포의 candidates① oval cellsFigure 2 oval cells간의 손상이 심하여 간세포가 광범위하게 괴사하거나 간독소나 발암불질에 의해서 간의 증식이 억제되었을 때 oval cell 이라 불리는 liver progenitor cells이 liver lobule에 periportal area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oval cell은 oval nuclei를 가지고 세포질이 적은 작은 미성숙상피세포로 clonogenetically하게 증식하고 간세포와 담도세포로 분화할 수 잇는 bipotential capacity를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oval cell의 기원에 대해서는 아 Hering으로부터 기원하는 것으로 믿고 있다. 최근에는 oval cell이 골수세포에서도 기원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oval cell의 tracing examination으로 oval cell이 basophilic small hepatodcytes로 바뀐 뒤에 성숙한 간세포로 변환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Figure 2)② 골수기원 간줄기세포oval cell에 대한 결과들이 발표가 되면서 조혈모세포의 표지자와 oval cell의 표지자가 많은 부분에서 공유함이 확인되었다. 1999년 Petersen등은 처음으로 백서의 골수세포가 oval cell로 변화할 수 있고 간세포나 담도세포로 더 분화할 수 있음을 발표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증명하기 위해서 3가지 다른 방법으로 확인하였는데 수컷 백서의 골수세포를 방사선이 조사된 암컷 맥서에 주사하여서 Y 염색체가 있는 간줄기 세포를 암컷백서에서 확인하였고 depeptidyl-peptidase IV 양성 수컷백서의 골수세포를 DDPIV 음성암컷백서에 이식하였고 마지막으로 Brown-Norway 백서의 간을 이용하여 L21-6 항원을 발현하는 Lewis 백서에 성체간이식을 시행하여 공여된 간에 수혜백서의 간세포가 repopulatione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간의 손상 없이 마우스에서의 골수 이식실험이 비슷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인간에서도 남자 공여자에게 세포를 받은 여자의 간이나 여자 공여자에게 간을 받은 남자의 간에서 Y 염색체가 있는 간세포를 확인하여서 기존의 결과를 확실하게 하였다.이러한 결과들은 간세포와 골수세포와의 연관관계를 생각할 때 배아기의 조혈모세포는 AGM(adrenogenial mesenchyme)부위에서 처음 나타나기 시작하여서 배아의 간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관찰되었고 대부분의 조혈모세포들은 간을 출생 전에 떠나서 비장이나 골수로 간다. 그러나 일부 조혈모세포는 성인이 되어서도 백서의 간에 남아있는 것이 확인되었고, 성인간은 환자가 골수가 파괴되는 병이 있을 때 혈구모세포를 만드는 장소가 되는.
    자연과학| 2008.03.15| 7페이지| 1,500원| 조회(1,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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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음파진단, CT, MRI의 정의, 진단원리, 장단점 등
    1. 초음파 촬영술● 초음파진단법이란?? 1~ 10MHz의 초음파를 생체 내에 입사시켜 조직의 경계면으로부터 되돌아 오는 반사파를 이용하여 생체내부구조를 영상화하여 의학적 진단을 하는 방법● 초음파란?? 가청진동수(20∼20,000㎐)보다 진동수가 많은 음파. 임상의료 분야에서는 1~10MHz의 초● 진단원리진동자의 양면에 교류전압을 가하면 전류의 극성에 따라 팽창과 수축이 일어나 교류전압의 주파수에 비례하여 초음파가 발생한다. 초음파의 짧은 펄스를 인체 내에 입사 시켜 조직의 경계면으로부터 임피던스 차이에 의하여 되돌아오는 반사파(echo)의 진폭에 따른 밝기의 강약 즉, 휘도(brightness)의 형태를 이용하여 2차원적 단층영상으로 재구성 한 것으로 진단할 수 있다.☞ 트랜듀서에서 초음파 펄스 방출→ 빔의 중심방향을 따라 초음파 펄스의 매질 내 진행→ 빔의 진행 경로에 위치한 반사체로부터 반사 신호 수신→ 모니터 영상반사체의 깊이에 따라 반사 신호의 도달시간이 다르므로 서로 구별이 가능하다.● 초음파 진단의 장점① 비파괴적, 비침습적이며 환자에게 고통이 없다.② 신체적 장해가 없다.③ 주사면과 주사방향 선택이 자유롭다.④ 연부조직 구조와 움직이는 상에서 그 병소를 나타내는데 우수하다.⑤ 혈관이나 심장판막 등 움직이는 장기의 묘사가 뛰어나다. real time에 가깝다⑥ 임상에서 쉽게 다룰 수 있고 그 결과를 곧바로 알 수 있다.⑦ 장치가 소형이며, 설치가 쉽고, 병실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초음파 진단의 단점① 체내 가스와 뼈에 대한 영향이 크다.: 간, 신장, 비장 등은 늑골에 싸여있어 폐의 공기 방해로 뚜렷한 영상을 얻기가 힘들다.② 전체상의 묘사가 어렵다. : 탐촉자의 길이에 한정된 단면의 화상만 표시된다.③ 재현성이 저하된다.④ 비만한 환자는 CT에 비해 해상력 다소 저하⑤ 검사결과의 정확성이 시술자의 능력에 따른 의존도가 높다.⑥ 검사를 하면서 진단이 내려져야 하기 때문에 검사자의 경험과 지식, 성의가 중요하다.● 도플러 초음파Doppler 이 검사법은 혈류를 한가지 색깔로만 표시하기 때문에 혈류의 방향이나 속도는 알 수 없고 환자의 호흡이나 검사자의 손 떨림 등에 의한 인공음영( a r t e f a c t )이 색도플러법보다 많이 나타나는 단점이 있다. 그러므로 색 도플러와 출력 도플러는 상호보완적인 관계에 있기 때문에 양쪽을 동시에 이용하면 보다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초음파 영상과 허상(ARTIFACT)허상- 실체가 없는 음영, 영상 손실, 부적당한 휘도, 부적당한 모양과 크기로 나타난 영상 * 허상(artifact)의 원인① 초음파와 조직간의 특성에 기인한다.② 검사기술이나 조절장치의 조정 미숙에서 기인한다.* 초음파검사에서 병변를 놓치는 경우는 병변이 크거나 혹은 작은 경우 에코가 정상조직과 비교하여 차이가 없는 경우, 검사자의 기기 사용 미숙 , 초음파 검사법의 미숙 , 지식이나 경험 부족 , 검사당시의 집중력 부족를 들 수 있다.● 초음파 검사 전 환자의 준비(前處置)① 환자를 바로 누운 상태에서 양팔을 머리위로 올려 늑간을 넓혀준다.(Supine)② 필요에 따라 우측이나 좌측으로 돌려 검사를 한다. (Lateral down decubitus)③ 췌장이나 위장검사 또는 비만한 환자는 앉아서 검사를 하는 경우도 있다.( Semisitting or semifowler )● 초음파의 주요 진단 범위① 만성간염질환, 간세포암 등의 조기 암 진단② 복부 및 산부인과, 심장, 혈관 표재성 장기 (갑상선, 유방, 고환)③ 염증성질환(위장관 포함), 농양(복부장기), 복수④ 조직의 생검 및 중재적 시술● 초음파 해부학① 초음파 영상은 탐촉자가 신체에 먼저 접촉되는 면이 화면에 먼저 나타나므로 일반적인 해부학적 구조와는 다르다.② 입체적인 해부학적 구조와 각 장기가 위치하는 곳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③ 정상변이를 알아야 하고, 정상적인 초음파영상의 에코양상(에코실질의 균일성, 거칠어 보이는 정도), 에코발생 정도(높고, 낮음) 등을 알아야 다른 병변과 감별이 가능하다● 초음파 검사법의 전부터 물을 500 cc 이상 마시고 소변을 참아야 한다.② 검사 당일 대장검사 또는 소변 검사 등이 함께 있을 경우 반드시 초음파 검사를 먼저 한다.③경우에 따라서는 경 직장, 또는 경질 초음파 검사를 병행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약간의 통증이나 불쾌감이 있을 수 있다.♣ 산전 초음파 검사에 대하여- 태아의 이상 유무, 태아의 기형 및 질환, 태아의 자세, 태반의 위치를 검사한다.- 방사선 조사 등으로 인한 위험은 전혀 없는 안전한 검사이다.♣ 소아 초음파 검사에 대하여- 소아 초음파 검사도 성인과 같으나 금식 시간이 나이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나이에 따른 금식시간① 신생아 - 2세 까지 검사 시간 3시간 전부터② 3~8세 검사 시간 6시간 전부터③ 8~ 15세 검사 시간 8시간 전부터- 소아 하복부 초음파 검사 시 준비사항: 방광에 소변이 가득 차 있어야 검사가 가능하므로 검사 시간 1시간-1시간 반 전부터 물이나 주스를 마시게 한다.──────────────────────────────2. CT(computed tomography, 電算化斷層撮影)● CT의 정의수학적 기법을 이용하여 인체의 여러구조를 다양한 대조도의 차이로 나타낸 새로운 형태의 횡단적 단층촬영법● CT의 목적인체를 여러 각도에서 투과한 방사선을 검출하여 인체의 단면에 대한 흡수치를 컴퓨터의 힘을 빌어 재구성하는 것● CT의 배경 및 역사임상 진단학에서 심부조직 및 기관에서의 병변의 확인, 특히 병변주위 정상조직과의 관계 등을 간접적으로나마 육안적으로 확인하려는 노력은 1895년 Wilhelm Konrad Roentgen의 X선 발전과 응용 이후, 제한된 병변의 영상화를 기하학적 단층촬영, 조영제를 사용한 각종 조영촬영술의 방법으로 보안하여 왔다. 이외에도 동위원소주사법, 초음파 주사법등으로 병변의 영상화에 보다 구체적으로 접근하려고 노력하여 왔으나, 이러한 진단방법들은 해부학적 입체적 구조물들이 평면화 되고, 겹쳐지기 때문에 어느 경우에는 전혀 가려서 나타나지 않으며, 이 평편화된 결 모양, 크기, 위치 등을 가시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병변이 있는 경우에는 병변의 양상, 범위, 위치, 조직의 전위, 정상조직과의 연관관계 등을 확연하게 형상화 하여 결정적 치료방침을 설정하는데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조직 감별에 있어서, 정상조직이나 병변에 혈관증식이 있을 경우, 혹은 뇌-혈관장벽의 파괴양상에 따라 조영제를 투여하여, 조직의 부위에 따라 흡수계수를 증가시켜 음영밀도의 차이를 확대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기법을 조영강화(Contrast enhancement)라 하여 활용하고 있다.● CT의 종류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방식은 제3·4세대 방식이다.♣ 제1세대T-R(translation and rotation)방식이며, EMI사에서 맨 처음 개발된 것이 이 방식을 사용했다. 원형광선(pencillike beam)을 사용하며 하나의 검출기만을 가진다. 검출기의 움직임이 선형과 회전 모두를 이용하게 되어 있다. 촬영영역 전체에 대해서 균일하게 검출할 수 있으며 산란선의 영향도 적지만 촬영시간이 긴 것이 결점이다. 주로 머리를 촬영할 때 사용된다.♣ 제2세대제1세대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서 역시 T-R방식을 사용하면서, 제1세대와는 다르게 좁은 부채 모양의 광선과 여러 개의 검출기를 사용함으로써 촬영시간을 단축했다. 시간이 단축됨에 따라 환자가 호흡을 멈추고 있는 동안 촬영이 가능하게 되어 호흡으로 인한 잡음을 제거할 수 있어서 전신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해졌다.♣ 제3세대R-R(rotation and rotation)방식으로서, 제2세대보다 훨씬 더 넓은 부채 모양 광선과 더욱 많은 검출기를 사용함으로써 하나의 부채 모양 광선이 환자의 몸 전체를 비출 수 있게 되어서 선형의 움직임이 불필요해졌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안정되고 신뢰성이 높다. 또한 연속적으로 촬영하기 때문에 촬영시간도 고속화할 수 있으며, 그결과 환자에게 쏘여지는 방사선량을 최소화할 수 있다. 하지만 검출기의 변동 및 특성 등이 화상에 크게 영향을 미치며 화상에 잡음이 발생하기 쉬하는 부위의 data를 얻은 후 영상을 재구성하는 것이다. 이 때 X-ray tube가 나선형으로 회전하므로 spiral CT 라고 불리우게 된 것이며, 여기에서 나오는 data가 나선형이기 때문에 영상을 재구성하기 위해서는 interpolation이라고 하는 수학적인 과정이 필요하다. Spiral CT를 가능하게 한 것은 1987년에 개발된 slip-ring technology라고 하는 기술이다. 즉 기존의 CT에서는 기계적으로 X-ray tube-detecter array의 연속적인 회전이 불가능하였으나 slip-ring technology로 인하여 이것이 가능해졌고 기존의 system에 비해 tube의 회전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게 되어 scan time을 훨씬 단축시킬 수 있게 된 것이다.♣ Spiral CT의 장점-연속적인 volume data를 한꺼번에 얻기 때문에 임의의 방향과 간격으로 영상을 재구성할 수 있다.- 3차원 영상(3-dimensional image)을 얻을 수 있다- single-breath hold 상태에서 단시간 내에 scan을 할 수 있어 호흡 등 인체의 움직임에 의한 motion artifact가 없이 선명한 영상을 얻을 수 있다- 조영제 주입시에는 혈관 내의 농도가 가장 높은 시기에 scan을 하므로 CT angiography를 할 수 있고 조영제의 양을 줄일 수 있다.● CT 검사방법담당의사 또는 방사선사의 안내를 받아서 기계 위에 반듯이 눕게 된다. 이때 옷은 면 섬유로 된 촬영복을 갈아 입는다. 필요에 따라서 조영제를 정맥 주사 놓게 된다.. 촬영이 시작되면 기계에서 윙윙하는 시끄러운 소리가 나는데, 이 소리는 X-선 발생기가 사람을 중심으로 돌아갈 때 생기는 소리로 촬영이 잘 되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촬영에는 약 20-30분 정도가 소요된다.검사할 때 주사 맞는 조영제가 가끔 구토증을 유발하는 수가 있으므로 검사 시작 6시간 전부터 물, 음료수 등을 포함하여 아무 것도 잡수시면 안됩니다. 복부촬영 때는 경우에 따
    의/약학| 2007.11.17| 10페이지| 1,000원| 조회(8,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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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 종양(bone tumor) 평가C아쉬워요
    골 종양 Bone Tumor뼈를 구성하는 조직, 즉 골조직, 연골조직, 섬유조직, 지방 조직 등으로부터 발생하는 종양. 비교적 드문 편이나 호발부위와 호발하는 연령대가 있다. 원발성으로 양성, 악성 종양이 발생한다. 전이성 암종은 흔히 발생하며 원발부위는 유방, 신장, 갑상선, 폐, 전립선 등이다.양성 골종양 뼈의 통증과 변형을 유발하는 비악성 종양양성 골종양은 뼈의 어느 부위에서도 발생할 수 있으며 대퇴골과 같은 사지의 장골이나 손가락뼈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한다. 양성 골종양은 어린 시절이나 청소년기에 가장 흔히 발생되며 40세 이상에서는 드물다.종양은 대개 증상을 유발하지 않지만 때로 이환된 부위에 통증이 있을 수 있고, 뼈가 커지거나 변형될 수도 있다. 이상이 있는 뼈는 사소한 외상에 의해서 골절될 수 있다. 간혹 종양이 신경을 눌러 저린 감이나 감각마비를 일으킬 수도 있다. 어떤 경우에는 운동제한이 있을 수도 있고 종양이 인대 주위를 누르면 운동할 때 통증이 생길 수 있다. 골종양은 일반적으로 단순 방사선 촬영, MRI 스캔이나 방사성 동위원소 스캔으로 진단할 수 있다.종양이 악성이 아니라는 것을 확증하기 위해 골생검이 필요할 수도 있다. 심한 통증이나 뼈의 변형을 유발하거나 빠른 속도로 자라면 종양을 제거하고 골이식이 필요할 수 있다. 간혹 재발해서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수술로 양성 종양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다.유골골종, 연골종, 파골세포종(양성의 거대세포종양)등이 양성 골종양의 예이다원발성 악성 골종양 뼈조직 내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원발성 악성 골종양은 드문 질환으로 대개 어린이나 청소년에서 발생한다. 원인은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유전적 요인과 관련이 있는 경우가 있다. 가장 흔히 발생하는 부위는 무릎 바로 위 또는 아래이다. 질환의 초기 증상은 병이 있는 부위의 통증과 압통을 수반한 종창이다. 암이 하지 뼈를 침범하면, 서있을 때나 휴식을 취할 때 통증이 있으며 밤에 증상이 심해지며 쉽게 골절한다.확진하기 위해 단순 방사선 촬영과 CT스캔 또는 MRI스캔검사가 필요하다. 암이 다른 부위로 퍼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흉부 X선 촬영과 방사성 동위원소 스캔이 필요하다. 방사선 치료는 종양의 크기를 줄일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수술로 종양을 제거한다. 제거된 뼈는 인공뼈 혹은 몸의 다른 부위나 다른 사람으로부터 얻은 뼈로 대체한다.수술 후 남아있는 암세포를 파괴하기 위해 방사선 치료나 항암 화학 요법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사지 절단은 거의 필요하지 않다. 원발성 악성 골종양에 대한 치료를 받은 대부분의 경우 5년 내에 재발할 확률은 낮으며 치료 5년 이후에는 재발이 거의 없다.연골육종과 골육종이 초기 악성골종양의 예이다. 혈액순환으로 인해 폐로 퍼지게 된다.다발성 골수종은 악성 신생물로 골수에서부터 발생한다.전이성 골종양 다른 부위 암으로부터 전이된 뼈의 악성 종양전이성 골종양은 몸의 다른 부위에서부터 전이된 종양으로 늑골, 골반, 두개골 또는 척추에 가장 흔하다. 노인에서는 원발성 악성 골종양보다 훨씬 흔하게 발생한다. 뼈에 가장 흔하게 전이되는 암은 유방, 폐, 갑상선, 신장과 전립선암이다.기저 종양에 의한 증상들 외에 다음과 같은 증상들이 있을 수 있다.▷ 밤에 악화되는 뼈의 통증▷ 이환된 부위의 종창▷ 이환된 부위가 누르면 아픔.▷ 암이 전이된 뼈들은 사소한 외상에도 쉽게 부러짐.전이를 확인하기 위해 단순 방사선 촬영이나 방사성 동위원소 스캔검사가 필요하다. 암이 있는 부위를 모른 상태에서 뼈의 전이성 암이 발견된 경우는 암이 어디에서 왔는지 찾기 위해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다. 기저 암 질환에 대한 치료가 일차적으로 이루어진다. 뼈의 통증을 없애기 위해 항암 화학 요법, 방사선 치료나 호르몬 치료를 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원발암의 부위와 원발암의 치료가능성에 따라 전이성 골종양의 예후가 결정된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연골성 종양연골종연골형성종양으로 양성종양이다. 남자가 여자보다 많으며 대개 20~50세에서 호발한다.단발성과 다발성의 두 종류가 있다. 다발성 종양은 비가족성(내연골종 혹은 Ollier's disease)과 가족성(Mafucci's syndrome)이 있다. 임상양상은 골의 통증과 병적골절이 있다. 종양은 연골 덩어리로 구성되고, 골단에서 시작된다. 다발성일 경우, 특히 가족성이면 연골육종으로 될 위험이 있다.골연골종골 끝이 연골로 덮혀 뼈에 붙어 자라는 버섯모양의 양성종양으로 지름이 20cm까지 성장 할수 있다. 단발성은 젊은 성인에 발생하고 다발성은 어린이에 발생하며 상염색체 우성으로 유전된다.임상양상은 장골의 골단부에 호발하고 악성 변화는 거의 하지 않으니 다발성으로 진행되기도 한다.연골육종비교적 서서히 자라고 골육종의 반 정도의 발생률을 보이는 악성 연골 종양이다. 골에서 선행 병변없이 발생하는 원발성(75%)과 내연골종이나 골연골종, 연골모세포종 등의 악성변화에 의한 속발성으로 구분된다. 남자가 여자보다 많고, 대개 30세 이상에서 발생한다.임상양상은 국소부위의 골파괴와 석회화를 일으키고 high grade에서는 혈행성으로 전이하며 특히 폐로 간다. 중심골에 주로 발생한다.(장골, 견갑골). 조직학적으로 절단면이 투명하고 괴사와 군데군데 석회화를 보이는 큰 젤라틴 모양의 소염성 종양이다.골성종양골종천천히 자라는 양성종양으로 대개 악성 변화는 하지 않으며 잘 형성된 경화된 골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두개골, 안면골에 호발하며 골피질에서 돌출되기 쉽고 대게 국소적인 압박증상(예를 들어 두개골 내부로의 성장)이 없으면 해롭지 않다.골육종가장 흔한 원발성 골 종양으로 골세포와 유골세포로 구성된다. 망막 모세포종, p53gene과의 연관성이 있으며 매우 빠른 성장을 한다. 복합 치료를 시행한 경우 5년 생존률이 60%이다. 피질 주위형과 골막형과 같이 조직학적 변이가 있는 경우 예후가 더 좋다.남자보다 여자에게 흔하고 대개는 20세까지 어린 나이에 발병된다.증상으로 골의 통증과 압통, 종창이 생긴다. 골육종은 대개 골의 paget's disease의 합병증이다. 방사선 소견으로 골막에서 신생골을 형성하므로 골막이 들떠서 생기는 Codman's 삼각 소견이 보인다. 혈액을 통해 폐로 전이하기도 한다.유골골종과 골 모세포종유골골종은 뚜렷한 골경화환에 싸여있는 작은 양성골종양으로 대개 2cm이하의 지름을 갖는다. 골 모세포종은 거대유골골종으로도 불리우며 유골골종과 비슷한 조직을 갖지만 골경화환이 없고 지름도 2cm이상인 차이가 있다. 유골골종은 대퇴골, 경골의 피질에 주로 분포하고 동통이 심하다. 방사선 사진 상 진한 골경화환과 그 중심에 작은 원형의 검은 소주골의 핵을 보이게 된다. 이 핵은 유골, 골 모세포, 혈관성 기질로 구성된다. 골 모세포종은 유골골종보다 동통이 덜하며 장골과 척추골에 주로 분포한다. 악성 변화가 가능하여 골 육종이 되기도 한다.
    의/약학| 2007.05.13| 4페이지| 1,000원| 조회(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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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문화, 동성애문화]청소년 팬픽을 통한 동성애 문화.
    [동아일보 2005-10-15 04:45]-- 기사 삭제--위의 기사들은 청소년들의 문화 중 하나인 팬픽에 관한 기사들이다.조금 화가 났다. 술병을 빼앗으려 하자 주먹으로 정혁의 가슴을 툭 쳤다. 제딴에는 살살 친다고 친 것 같은데 꽤 묵직했다. 혼자 따르고 혼자 마신다. 혼자 음미하고 혼자 슬퍼한다. 그의 모습은 그랬다.[ 저기요. ][ 멀쩡한 호칭 놔두고 저기요가 뭐야. ][ 사장님. ][ 왜. ][ 안아봐도 되요? ]정혁의 뜬금없는 말을 금방 이해 못해 한참동안 그를 쳐다보았다. 안는다는게 무슨 소리로 이해될 수 있는지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그저 강아지 같은 큰 눈으로 민우를 쳐다보기만 했다.[ 무슨 소린가? ][ 안돼요? ][ 그러니까 무슨 소리냐고. ][ 그냥 이렇게. ]아무렇게나 앉은 민우를 아무렇게나 안는다. 어정쩡하게 잡히자 비스듬히 앉은 민우에게 꼭 붙어 뒤에서 안는 자세가 되었다. 민우는 사람의 체온에 의해 등이 따스해짐을 느꼈다.[ 뭐야, 재미 없잖아. ][ 사장님, 나한테는 약한 모습 보여도 되요. ][ ... 문정혁. ][ 난 어차피 사장님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어디 말할데도 없고. ][ ...... ][ 되게 쓸쓸해 보이네요. 사장님 뒷통수. ][ 하하. ]반쯤 잠긴 목소리로 낮게 웃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뒤에서 안은 정혁의 팔이 민우를 좀 더 끌어당겼고, 민우도 좀 더 그에게 기대었다. 그리고 정혁은 본능을 따라 눈에 띄는 민우의 오른쪽 귓볼을 핥았다. 민우는 잠시 놀란 듯 몸을 떨었다.[ 싫어요? ][ ...... ]고개를 흔드는 민우.[ 사장님 이름 뭐에요? ][ ... 민우. ][ 좋네. 비우(雨)자면 더 좋겠다. ][ 그거야. ]간지럽게 귓가에 속삭인다. 민우의 입에서 짧게 신음소리가 흘렀다.[ 있잖아요, 사장님... ][ ...... ][ ...... ]민우는 그저 웃기만 했다. 분위기에 휩쓸려 대답하기에 아직 망설임이 있었다. 다시 정혁이 입술이 민우의 귓볼을 핥았다. 있잖아요, 사장님... 안아봐도 되요...??출처 대 소녀팬들.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를 주인공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지어내 서로 돌려가며 읽는 것이 원래 팬픽 창작의 취지였다. 팬픽은 스타에 대한 열정을 글 쓰기를 통해 표출하고 팬클럽 활동을 연장하는 수단으로 인식돼 왔다. 아마추어 팬들이 영화나 드라마, 또는 책을 본 후 이를 토대로 글을 쓰는 자신만의 ‘속편’이다. 지난해 옥스퍼드 영어사전에도 정식 등재됐다. 해외의 경우 TV 시리즈 ‘엑스 파일’이나 ‘스타 트랙’ 등을 본 후 시청자들이 직접 소설을 써서 인터넷에 올리곤 했다. 일본의 경우는 주로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소재로 한 팬픽이 많으며 ?‘스맙’, ‘킨키 키즈’ 등의 아이돌 스타들을 등장시킨 스타 팬픽도 10대 소녀들 사이에 인기다. 한국의 경우 스타 팬픽이 주류다.§ 新팬픽 문화2005년 신(新)팬픽 문화의 특징은 ‘초딩(초등학생)’이 주류라는 점이다. 팬픽 1기로 분류되는 ?‘H.O.T.’와 ‘젝스키스’ 시절에는 10대 여고생이, 팬픽 2기인 ‘신화’와 ‘god’가 인기 있던 시절에는 여중생들이 팬픽의 주 소비층이자 생산층이었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동초등학교 김세화(25·여) 교사는 “팬픽은 스타의 사생활을 자신만이 알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아이들이 열광한다”고 말했다.또 하나의 코드는 ‘동성애’다. 현재 동성팬픽 작품이 압도적으로 많다. ‘동방신기 팬픽 넘버 원’의 경우 10만여 건의 소설 중 6만 건 이상이 동성애를 다룬 팬픽이다. 동성팬픽에는 이른바 ‘공식커플’이라는 것이 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19)는 “팬들의 관심으로 보고는 있지만 때론 황당하다”고 말했다.예를 들어 신화에는 민셩(이민우-신혜성), 릭진(전진-에릭), 완디(김동완-엔디) 등이 공식커플인데, 특정인이 정한 게 아니라 인터넷상에서 관습처럼 알려진 것이다. 커플마다 ‘공’(남성)과 ‘수’(여성)라는 역할이 정해진다. 민셩커플의 공은 이민우고 수는 신혜성이다. 때로는 공식커플의 해체해 다른 커플을 만들고 공과 수의 역할을 많이 읽게 됐어요.” 좋은 팬픽이란 묘사의 능력에 달려 있다는 임양은 팬픽을 ‘성적 문란’으로 보는 어른들의 시선에 강하게 저항한다. “동성애를 나쁘게 보는 것부터 문제예요. 그리고 팬픽은 진짜 동성애에 빠져드는 게 아니라 우리가 좋아하는 가수를 우리가 상상하는 세계에 대입시켜보는 거예요.” 그는 신화가 해체돼도 끝없이 신화 팬픽을 쓸 것이라 한다. 그의 친구 중엔 작품에 대한 비평만 주로 쓰는 학생도 있다. “비평도 하나의 감성이라 생각하는데, 그 친군 정말 잘 써요.” 신화로부터 출발했으되 실제의 신화와 별개로 움직이는, 작가와 독자와 비평가가 고루 포진한 완벽한 체계. 팬픽의 시스템은 매우 정교하다.의 저자 박은경씨는 “남성간의 연애를 다룬 일본 야오이물이 여성들에게 관음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남녀의 섹스에 대한 사회의 압박에서 벗어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있는 장치를 제공해준다”고 말한다. 이는 인기를 끌고 있는 동성팬픽에도 대입될 수 있다. 동성팬픽의 주요 팬이 여학생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러나 박씨는 팬덤의 주요 특징을 동성애보다는 생산성과 참여로 본다. “팬픽은 대중매체에서 걸러진 이미지를 수용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팬들 스스로 스타 이미지를 창조한 결과물”이기도 하다.옆의 사진은 요즘 인기있는 남성 5인조 댄스그룹 SS01의 두 멤버가 무릎을 포개고 앉아있는 모습을 사진에 담은 것이다. 그들은 친한 동료 그 이상이 아닐테지만 밑의 리플들을 보면 팬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은 듯 하다.id 'eeeee': ‘훈훈함돠, 얘들아 좋은 자세다 앞으로 더욱더 분발해주길바래’id ‘형주니꺼야’: 얘들아 자제해!!id ‘시원은 내꺼’: 민준커플인가요? 잘어울리네요~팬들은 이미 그들을 우정이 아닌 사랑으로 받아드리고 있는 듯 했다.그러면 여기서 하나의 팬픽을 더 살펴보자.그리운 형 줄거리:윤호와 창민이는 형제이며. 둘다 고아다.둘이 가난한집에서 어렵게자랐고,윤호는 어린나이에 껌과 찹살떡을 팔며?동생을 먹여살리고있었다.그러던 어느날 봉고차에 빵이 가. 난..난....."?"후.. 아직도 정신 못차린거니"?"형..나잊고 살줄 알았는데"?"야이 바보자식아.....?이 세상에 동생을 버리는 형도 있니 응?"?윤호는?동생을 끌어안고 미치도록 울고싶었으나?지금 동생모습이 너무나 믿겨지지않아서 눈물조차 나오지 않았다.?창민은 한바가지 눈물을 쏟았지만형은 눈시울이 붉어져만 있을뿐 눈물이 흐르진 않는가보다.(중략)?돌아서는 윤호의 뒷모습을 보며 무릎을꿇고 한없이 울고있는 창민..?윤호는 눈물샘이 말을 듣지않는지 자꾸만 손을 눈쪽에 갖다댄다.?"간다.."?돌아서는 윤호의 한마디가 창민이의 귓가에 메아리처럼 파고든다.?출저: (인터넷소설cafe♡)§ 성 가치관의 혼돈? ‘팬덤’의 극대화?소설 안에서 묘사되는 그네들의 연애 이야기가 이전에 교육받은 이성애주의와 다른 점은 무엇일까. 사실 팬픽 속 캐릭터들은 성별만 같을 뿐, 이성애자 커플과 같이 알콩달콩 수다를 떨고 싸우기도 한다. ‘공(攻)’, ‘수(受)’ 구분을 해서 ‘남’, ‘여’ 성 역할 이분법에 맞먹는 이미지를 만들어내기도 한다.문화평론가들은 신팬픽 문화에 대해 대중문화의 소비 주체가 ‘하이틴’에서 ‘로틴’으로 이동했다는 점에 주목한다. 초등학생들이 TV 인터넷 등의 매체에 친숙하기 때문에 창작자로 나서는 것에도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 ‘동성애’ 표현에 대해서는 첫번째, 주 생산자인 소녀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를 다른 여성에게서 격리하고 싶은 욕구의 반영, 두번째, 소설에 등장하는 동성 멤버를 자신과 동일시하는 현상, 세 번째, 스타의 사생활, 심리 등을 자신이 조작할 수 있다는 쾌감 등을 원인으로 꼽았다. 성균관대 의대 홍성도(60·소아청소년 정신과) 교수는 “글쓰기 자체가 문제는 아니지만 예민한 성장기에 판타지 동성애 소설에 자주 노출될 경우 성 정체성에 혼란이 올 수 있다”고 말했다.그러나 연세대 심리학과 황상민(43) 교수는 “동성 팬픽을 즐기는 10대들은 대부분 허구임을 알고 있다”며 동성애 조장 염려를 일축했다. 황 교수는 “팬픽 문화는 ‘팬덤(를 퍼뜨리고 다니는 무리들이니 이성애주의자들에게 호된 꾸지람을 듣는다.그렇다면 십대 레즈비언 커뮤니티 안에서 팬픽 이반에 대한 평은 어떨까.“아는 레즈비언 언니가 ‘팬픽 이반도 아니면서 네가 무슨 이반이냐’던데요? 제가 이상한 건가요?”“팬픽 이반이 이반 물을 다 흐려놓는 것 같아요. 물론 진짜 이반도 있겠지만 흉내만 내는 애들이 있어서 너무 싫어요.”십대 레즈비언 커뮤니티에서 팬픽 이반에 대해 보이는 반응인데, 십대 레즈비언 모임은 생각보다 그 양상이 복잡해 보인다. 팬픽 이반이 아니라는 이유로 소외되기도 하고, 혹은 팬픽 이반이기 때문에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여하튼 팬픽 이반 문화가 십대 레즈비언들과 관련해 활발한 논쟁이 된 문화라는 것만은 확실한 것 같다.팬픽 이반은 많은 경우 폄하하는 의미로 불린다. 이들의 어떤 점이 문제일까. 사람들 얘기처럼 잠시 스쳐가는 유행이라서 문제인 걸까. 비교해보자. ‘남녀 교제 절대 금지’가 교칙과도 같았던 학교의 학생들 사이에 미팅 바람이 불었을 때 이렇게 제재와 단속이 심했던가. 레즈비언이 아닌 아이들까지 동성애에 물들인다는 지적은 공정한가? 학교 교육은 오히려 이성애자가 아닌 아이들까지 이성애에 물들이고 있지 않나.ⓒ www.ildaro.com여성주의 저널 일다 원영 기자§ 연예산업과 충돌하며 공존하는 그들팬픽은 이미 출판시장에까지 진출했다. 특정 작가나 카페가 소규모로 주문제작해서 친구나 회원들에게 파는 책도 있지만 출판사와 정식으로 계약해 인세를 받고 대량으로 판매되는 책도 있다. 주문제작하는 책들도 구하기 어려우면 3만~4만원 이상 나가기도 한다. 대량 판매되는 팬픽은 주인공의 이름을 스타에서 일반인으로 바꾼다. 이미 팬들의 울타리를 떠나 제도권의 시스템에 진출한 책이라 볼 수 있는데 이지련씨의 등이 대표적인 예다.하지만 이런 현상으로 인해 문제가 드러났다. 2002년, god의 팬픽(fanfic)을 둘러싼 사기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지난 5월 god의 팬클럽 '온니호상'에서 활동하던 이 모양이 팬픽을 다.
    사회과학| 2006.07.04| 13페이지| 2,500원| 조회(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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