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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복지법제-영국 빈민법의 역사적 의의
    영국 빈민법의 역사적 의의영국의 빈민법의 역사적 과정에서 빈민을 구제하기 위한 다양한 빈민법이 제정되었습니다. 빈민법 중에는 매우 강압적이고 비인도주의적인 처우가 포함된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길버트법과 스핀햄랜드법은 영국 빈민법의 인도주의화를 추구한 대표적인 법입니다. 길버트법과 스핀햄랜드법을 토대로 다음의 내용에 맞춰 과제를 작성하시오.1) 길버트법과 스핀햄랜드법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2) 두법이 오늘날 우리나라 사회복지 관련법에 미친 영향에 대하여 설명3) 두법의 역사적 의의와 개인적인 견해 (생각, 의견 등) 과제를 통해 알게 된 점, 과제에 대한 소감 등을 작성하시오.목차Ⅰ. 서론영국은 대표적인 복지선진국으로서 17세기 초부터 국민의 복지문제에 관심을 기울여왔다. 제2차 세계대전이 계속되던 1942년에 발표한 베버리지보고서를 기초로 하여 비교적 사회보장의 기본이념에 충실한 근대적인 의미의 사회보장제도를 채택하여 발전시켜 온 나라이다. 영국은 사회복지의 기본사상을 이루는 법체계 및 정치체계 그리고 사회복지 대상자에 대한 국내 행정상의 정책으로서 구제 기법을 세계에서 가장 빨리 진행한 나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정책의 법적 근거가 바로 구빈법이었다. 영국 구빈법은 영국 국내의 사회복지서비스 수혜자를 대상으로 적용되었다. 유럽의 다른 나라들이 고아, 고령자, 장애자 기타 빈민을 구제하는 분야를 종교적 자선활동에 맡기고 그 결과 자국의 실정법에 따른 빈민구제 제도의 법적 확립이 늦은 사실과 비교하면 아주 대조적이다. 이에 본론에서는 영국 빈민법의 인도주의화를 추구한 대표적인 법인 길버트법과 스팬햄랜드법을 토대로 다음의 내용①길버트법과 스팬햄랜드법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②두 법이 오늘날 우리나라 시회복지 관련법에 미친 영향에 대하여 설명③두 법의 역사적 의의와 개인적인 견해 (생각, 의견 등), 과제를 통해 알게 된 점, 과제에 대한 소감 등에 대해 살펴 보고자 한다.Ⅱ. 본론1. 길버트법과 스핀햄랜드법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1) 길버트법(1782년) : 연합한 교구들의 작업장 설립1722년 작업장법에 의해 모든 교구가 작업장을 세울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많은 교구들이 영세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작업장을 운영할 능력이 없어 방 하나에 병자, 노인, 고아, 미혼모를 동시에 수용하는 경우까지 생겨났다. 이로 인해 빈민구제 비용을 분담하도록 허용한 법이 1782년의 길버트법이다. 길버트법에 따라 노동능력이 있는 빈민과 실업자에게 일자리 또는 구제가 제공되었고, 구호물품과 금품이 주어졌다. 이 법은 노동능력이 있는 빈민에 대한 일자리 제공, 노동능력이 없는 빈민에 대한 현금급여, 나태한 자에 대한 교정을 원칙 으로한 엘리자베스 빈민법의 큰 변화를 의미하는 새로운 인도주의적 구빈제도였다.2) 스핀햄랜드법(1795년) : 저임금노동자에게 초점을 맞춘법빈민에 대한 임금보조제도를 규정한 법으로서, 최저생활기준에 미달되는 임금의 부족분을 보조해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전국적으로 확대한 법으로 노동자를 위한 임금 보조제를 마련하였다. 임금 보조제란, 한가정의 생계를 드는 음식울비를 기준으로 책정한 것인데, 사회수당제고의 기원이 되었다. 이로 인해 인구가 증가되었고 따라서 구빈세도 많이 거둬들이는 효과를 보게 되었다. 이 법은 노동자들의 태도를 전반적으로 이완시킨 효과를 가져왔는가 하면, 노동주들 에게는 저임금 고용을 장기화하도록 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이 때문에 시민의 구빈세 부담을 가중시키게 되어 후일 구빈법 개정을 위한 움직임의 빌미를 제공하게 되었다.2. 두 법이 오늘날 우리나라 시회복지 관련법에 미친 영향구빈법이라는 제도가 사회 빈민층을 구원하려는 제도이다. 물론 엘리자베스법과 길버트법은 실패한 정책이긴 하지만 그 의미가 빈민 구제라는 점에서 사회복지 발달에 크게 도움을 주었다. 빈민에게 일자리를 주고 인금을 주면서 자립정신을 키워주었고 자립을 도와주는 시설들이 생겨났다는 점에서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하였고, 또한 길버트법의 특징은 일을 못하는 노동자들에게 현금급여를 제공했다고 하는데 이것이 지금의 실업수당의 시초이다. 스핀햄랜드법 같은 경우에는 국민의 기초적인 인권을 보장해줌으로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에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다.길버트법과 스핀햄랜드제도가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기초가 되었고 이는 우리나라의 공공부조법의 발전에도 영향을 주었다. 특히 현행 국민기조생활보장법 등 생존권 보장을 바탕으로 하는 우리 실정법은 이들의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공공부조는 우리 헌법상 생존권을 구체적이고 직접적으로 실현하는 법적 근거를 제시하고 있는 제도로 과거의 시혜적인 소극적 개념에서 권리성을 인정하는 적극적 성격으로 발전되었는데 이러한 입장이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반영되었다. 1961년 제정된 생활보호법에서는 ‘보호대상자’, ‘보호기관’ 등의 용어가 사용되었으나 1999년 제정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서는 ‘수급권자’, ‘보장기관’ 등으로 바뀌어 수급권자의 사회보장수급권을 강화하고 적극적으로 보장하는 방향에 초점을 맞추어 운영되고 있는 점도 길버트법과 스핀햄랜드제도의 영향을 받았고 국가의 부조의무가 현대에 반영된 것이라 할 수 있다.3. 두 법의 역사적 의의와 개인적인 견해, 과제를 통해 알게된 점, 과제에 대한 소감1) 두 법의 역사적 의의와 개인적인 견해길버트법은 이전의 강제적이고 비인간적인 복지제도를 개혁하기 위한 하나의 개혁조치로 일종의 작업장 개선운동으로 이전의 법에서 일할 의사가 있는 빈민들을 강제입소의 대상에서 제외했고 취업을 위한 기간 동안 구제를 통해 직업선택의 기회를 부여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길버트법은 인도주의적 구빈제도라고 평가받고 있다. 이처럼 길버트법의 역사적 의의는 구빈행정의 일반적 완화, 시설 외 구제제도의 확대의 계기, 빈민의 처우를 크게 개선하였다는 데 있다.스핀햄랜드법은 길버트법이 원외구제를 강조하는 최초의 인도주의적 시도였다면 근로하는 빈민에 대한 처우개선책인 임금보조제도로 스스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자와 도움이 필요한 자를 적절히 구분하는데 있어서 최초로 가족의 수를 고려했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의를 가지며, 또한 경제적 불황기에 노동자의 보호권리를 인정했다는 점에서도 역사적 의의를 갖는다.이 제도는 가족의 규모에 따라 그것이 그들 가정의 부양이든 혹은 저임금 보충이든 간에 빈곤가정에 대한 구호수당을 인정한 것이라고 볼 수 있으며 이는 노인, 허약자, 장애자들을 위한 원외구호로 광범위하게 활용되었다. 이 제도는 오늘날의 최저생활 보장의 원칙에 기반을 이루었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이처럼 스핀햄랜드법의 역사적 의의는 최초로 빈곤대책의 방안으로 가족 수를 고려했다는 점과 경제적 불황기에 노동자의 보호 권리를 인정하였다는 점, 오늘날의 가족수당 또는 최저 생활보장의 기반이 되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그러나 개인적인 견해로는 스핀햄랜드법이 사회복지발달사에 있어서는 상당히 의미있는 제도이지만, 제도 자체만 본다면 실패한 제도라 할 수 있겠다그 이유는 근로자들의 근로의욕감소(빈곤의 덫) 를 불러왔고, 사용자(고용주)들이 저임금기조를 유지할 수 있는 핑계거리를 만들어줬기 때문이다.빈곤의 덫은 사회복지의 수혜자로 있을 때 받던 총 수익이, 근로를 통해 자립 자활하였을 때 기대되는 총수익과 같거나 비슷하여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을때 발생하는 것인데 그러면 당연히 복지의 수혜자로 남으려고 하지, 굳이 근로를 하지 않을 것이다.이것이 바로 빈곤의 덫입니다. 스핀햄랜드법은 이러한 점을 고려하지 않고 만들어졌기 때문에 근로의욕의 감소를 불러왔을 것이다.이러한 근로의욕의 감소를 막기 위해서 사용되는 원칙인 열등처우의 원칙이라는 것 까지 같이 생각해서 만들었다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 싶다.2) 과제를 통해 알게 된 점내가 과제를 통해 알게 된 점은 사회복지의 흐름이다. 즉 엘리자베스구빈법으로 시작된 복지는 길버트법, 스핀햄랜드법, 신빈민법을 지나며 지금의 복지법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이전의 복지법들을 거울삼아 만들어진 법이라고 본다. 즉 역사에 나온 법들처럼 우리 또한 이때까지 시행된 법을 보고 새로운 법을 개편해야한다고 생각하므로 앞으로의 지향성이라고 생각된다.우리가 이렇게 사회복지의 역사를 돌아보고 다소 문제가 있는 발전 이전의 제도들을 살펴보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이는 지금 사회가 아직도 많은 문제를 않고 발전된 제도 아래서 해결점을 찾지 못하는 이유일 것이다. 발전된 제도가 나옴에 따라 우리에게는 새로운 문제와 니즈가 발생하곤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실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기존의 이론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며 역사적 사회적 실천에서 얻어진 지식을 재실천해야 한다.
    인문/어학| 2019.05.23| 5페이지| 2,000원| 조회(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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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와 문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 ‘사랑’에 대한 짧은 필름........‘사랑’이라는 말........ 이 것처럼 복잡한 단어도 그리 흔치 않을 것이다. 참.......어렵다. 그러나 때론 단순명료하기까지 하다. 숭고하면서 아름다운 그러나 그와 동시에 너무나 상투적인 말, ‘사랑’.......세상에는 ‘사랑’에 대한 수많은 정의와 또 그에 대한 수많은, 정의를 내리는 ‘현자’들이 있다. 그들은 제각각 나름대로의 논리와 철학을 가지고 ‘사랑’에 대한 정의를 내리곤 한다. 그리고 그 속에는 ‘사랑’에 대한 다양한 측면들 ― 숭고한 사랑, 열정적 사랑, 낭만적 사랑, 기사도적 사랑, 플라톤적 사랑 등 수많은 다양한 측면의 모습들 ― 이 서로 뒤엉켜 존재한다. 나는, 아직 ‘사랑’을 잘 모르겠다. 아직 ‘사랑’에 대한 정의를 내릴 수가 없다. 꼭 정의를 내릴 필요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한마디로 표현하라고 했을 때 선뜻 대답을 할 수가 없다. (사실, 어떤 대상에 대하여 한마디로 짧게 표현, 정의하고 단정지어버리는 요즘의 ‘경향’이 난 마음에 안 든다. 왠지 그것은 그 대상을 억지로 제한하고 구속해버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이다. 따지고 보면 그것은 ‘사랑’이라는 말, 즉 ‘언어’ 자체의 한계 때문인 듯하다. 인간이 만들어 낸 ‘최고의 도구’라는 ‘언어’가 얼마나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나타내기에 불완전한가! ‘언어’ 자체가 아이러니하지 않을 수 없다.) 중학교 시절, 아주 귀여웠던(?)아직 여고생의 티를 못 벗은 듯한 국어선생님이 한 분 계셨는데 ―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도 그 분 덕택에 내가 책이나 영화를 좋아하게 되지 않았나 싶다 ― 어느 날 선생님께서 미래의 배우자, 이상형 또는 사랑하고픈 사람이 어땠으면 하는 것에 대한 글짓기를 내주신 적이 있었다. 그 때 내가 그나마 비교적 잘 썼다며 일어나서 칭찬을 받았던 기억이 나는데, 아마도 내 기억으로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썼던 것 같다. 그 때 그게 무슨 말인지나 제대로 알고 썼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게 아마도 내가 처음이자 현재까지는 마지막으로 ‘사랑’에 대해서 가졌던 내 나름대로의 입장이었던 것 같다. 아직 나의 내적 성숙함이 덜한 탓인지는 몰라도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 딱히 이렇다 할 입장이 선 것은 아닌 것 같다. 다만, ‘아, 그래 이런 게 사랑이 아닐까?’ 하고 공감은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여기 하나의 짤막한 러브스토리가 있다.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다. 남자는 술로 인해 자신이 가졌던 모든 것으로부터 버림을 받고 바닥으로 곤두박질치고 여자는 그날그날 여기저기서 만난 사람들에게 몸을 내맡긴다. 그런 이들이 서로 '끝‘을 향해 사랑을 시작한다. 마이크 피기스 감독의 영화『Leaving Las Vegas』는 이렇게 사회적 약자이자 어쩌면 우리의 자화상일지도 모를 알콜중독자와 창녀의 진부한 사랑이야기다. 그러나 이 진부한 사랑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얘기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대학교 1학년, 그러니까 98년 겨울에 어두컴컴한 동아리방에서 혼자 봤던 기억이 나는데, (어느새 6년 전 일이 되어버린.......) 20대 초엽의 이제 막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 사랑이라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에 대해서 깊이 생각을 하게 되던 시기에 상당히 큰 인상을 남겼던 영화였다. 주인공 벤이 술독에 빠지듯 영화에 빠져 마치 내 자신이 벤이 된 듯한 착각을 할 정도로 몰입해서 봤던 ― 그 추운 동아리방의 냉기가 전혀 느껴지지 않을 만큼 ― 영화였는데 영화 전편을 감싸고 있는 음악은 평소 재즈를 좋아했던 나에게 배(倍)가 되어 영화의 감상을 도왔다. 스팅(sting)의 "Angel Eyes", "My One And Only Love", "It's A Lonesome Old Town)" 등의 감미로운 음악은 영화의 장면 장면과 함께 지금도 기억 속에 남아 있는데, 특히 그중에서도 “Angel Eyes”는 영화의 배경이라 할 수 있는 라스베가스의 차가운 도시의 밤거리 풍경과 여주인공 세라 역을 맡았던 엘리자베스 슈의 이미지와 겹쳐져 쉽게 잊혀지지가 않는다. 영화의 간략한 줄거리는 LA에서 활동하던 영화 시나리오 작가인 벤(Ben: 니콜라스 케이지)은 중증의 알코올중독자다. 벤은 술을 그만 마시는 것이 숨을 그만 쉬는 것보다 더 어렵다. 영화사에서 실직하고 퇴직금을 받아든 그는 자신의 모든 소지품을 태워버리고 환락의 도시 라스베가스로 차를 몰고 간다. 물론 그의 한 손에는 술병이 쥐어져 있다. 자신의 존재 이유를 상실한 벤이 라스베가스를 찾은 것은 그곳에서 매일 술에 만취되어 한달 정도를 보내다보면 자연스럽게(?) 죽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벤은 라스베가스의 한 횡단보도에서 우연히 마주친 세라(Sera: 엘리자베스 슈)에게 접근하는데 여자를 돈 주고 사겠다는 뜻이 아니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아무리 죽기위해 라스베가스를 찾았다고는 하지만 누군가 곁에 있어주었으면 했던 것이다. 인간이라면 누구인들 그렇지 않겠는가? 하룻밤을 함께 보낸 이들은 왠지 모르게 마음이 끌리고, 결국 서로에게 연민의 정과 동질감을 느끼게 된다. 그러던 중 세라의 족쇄 같던 포주 유리가 이해관계가 얽힌 마피아에게 죽음을 당하고 세라는 자유로워진다. 세라와 벤은 서로의 삶을 간섭하지 않기로 하는 조건 즉, 세라는 벤의 알콜 중독에 대해 치료를 받으라는 잔소리(?)를 하지 않고 또한 벤은 세라의 직업 활동에 대해 간섭하지 않는다는 조건하에 동거를 하기로 한다. 벤에게 술 마시기를 그만두라는 말을 하지 않기로 약속한 세라에게 벤은 말한다."내가 무관심하거나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당신의 판단을 믿고 존중하기 때문이야."희망이라곤 없는 벤과 세라는 조건 없는 사랑에 뛰어들게 된 것이다. 세라는 밴에게 붉은 와이셔츠와 술병을 선물하고, 벤은 자신의 마음을 진정으로 이해해주는 세라에 대해 감격의 눈물을 흘린다. 세라의 생활에는 아무런 간섭도 하지 않은 채, 술병을 쥐고 살아갈 뿐이지만, 상처받은 두 영혼은 서로에게 구원이자 위안이 되었고, 결국 깊은 사랑을 느끼게 된다. 이렇게 둘은 시간을 같이 하면서 카지노에도 가고 사막으로 짧은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사막모텔에선 그 유명한 수중키스 장면이 나오는데, 수많은 영화의 키스 씬들이 있지만 난 특히, 이 영화의 수중키스 씬을 아주 좋아한다. 영화는 이렇게 잠시 즐거운 시간들을 보여주지만 어딘가 암울하고 쓸쓸하게 그려낸다. 그도 그럴 것이 제3자의 입장에서 이들을 바라보면 창녀와 알콜중독자의 지저분한 관계로 밖엔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아마도 감독은 의도적으로 이렇게 그려냄으로써 극적 분위기를 강조하고 있는 것 같다. 폭음을 일삼는 벤에게 결국 죽음은 점점 가까워오고,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바라볼 수만은 없었던 세라는 서로에게 정해놓았던 규칙을 어기고 그를 막으려 한다. 사랑이란 결국 서로에게 잔소리를 하며 간섭하는 것이 아니던가? 그런 그녀의 사랑을 느끼면서 가슴이 아픈 벤........ 죽음을 결심한 벤에게는 사랑이 주는 세상과의 끈이 버거웠는지, 아니면 그녀에게 남을 이별의 고통을 덜어주고 싶었는지, 세라에게 귀걸이를 선물하면서 독설을 내뱄고, 결국 술에 만취해 다른 여자를 불러들여 세라의 집에서 쫓겨난다. 그 후, 집을 나간 벤에게서는 연락이 없고, 세라는 대학생들로부터 심한 성폭행을 당한다. 벤이 그리운 세라....... 벤이 묵었던 모텔로, 함께 놀러갔던 카지노로, 라스베가스의 밤거리로 그를 찾아 헤매지만 그는 없다. 며칠 뒤 죽음에 거의 직면한 벤에게 연락이 오고, 벤을 찾아간 세라는 라스베가스 외곽의 허름한 모텔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랑을 나눈다. 벤은 죽음을 앞에 두고서야 자신의 마음을 열어 사랑을 고백하고, 많은 고통과 방황 끝에 지친 그의 영혼이 세라의 품에서 잠이 든다.영화를 보고 난 후, 난 그동안 내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던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사랑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절망에 빠져 스스로를 망치는 사람이 있다면 사랑은, 그 사람을 절망에서 구해주고 새로운 삶을 살게 하는 것이며 모든 것을 포기하고 희망을 버린 사람이 있다면 사랑은, 그 사람에게 희망을 안겨주어 다시 일어서게 하는 것이라고 나는 그 때까지 알고 있었다. 하지만 라스베가스의 거리의 여자 세라의 사랑은 그런 것이 아니었다. 가족도 직장도 모두 잃어버린 알콜중독자 벤은 삶의 모든 의욕을 잃은 채 술을 먹다 죽기 위해 라스베가스로 들어온다. 라스베가스의 거리에서 몸을 파는 세라는 그런 그를 위해 함께 살기로 한 첫날에 작은 술병을 선물한다. 그가 죽기위해 선택한 술, 그가 죽음으로 가는 길을 도와주는 술병을....... 벤은 정말로 간절히 죽고 싶어 했었다. 하지만 사랑하므로 세라에게도 욕심은 생겼을 것이다. 벤이 좀더 오래 살아서 자신의 곁에 머물러 주길, 좀더 오래도록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말이다. 그러나 세라는 그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때문에 벤에게 술병을 선물한다. 아마도 이것이 세라의 나름의 사랑의 표현이 아니었을까......?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사랑대로라면 세라가 벤을 설득해 술을 끊고 새로운 삶을 살아야겠지만 세라의 사랑은 그런 것이 아니었다. 영화를 본 후에 난 때론, 이런 사랑도 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비록 죽음으로 가는 길이라도, 그것이 영원한 헤어짐이라도,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그런 사랑도 있구나....... 하고.......
    인문/어학| 2004.12.15| 5페이지| 1,000원| 조회(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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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문화 컨텐즈] 패키지 여행사 현황과 구조 및 사례 분석 평가A+최고예요
    패키지 여행사 현황과 구조 및 사례 분석현재 우리나라의 여행 문화는 급격히 변화해왔다.예전 단군 시대 이후로 우리나라 민족은 여행이란 개념은 없었고 정말 살기 위해서 좋은 곳 즉 의식주가 해결되는 곳을 찾아다녔던 것이 여행의 시초가 되었고 사람이 정착하게 되면서 일만 하다가 재충전을 하는 시간 즉 “휴식”이라는 형태에서 더 나아가 밖으로 나가고 싶은 마음이 생겨나게 되었고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이 여행이라는 형태로 발전했다고 생각한다.여행은 그리고 사람들이 그 여행이라는 여러 가지의 카테고리를 형성하게 되었다.혼자 떠나는 단독여행, 돈 없이 떠나는 무전여행, 직장인들이 일을 하다가 혹서기에 떠나는 바캉스 등 등 이렇게 다양한 여행의 형태들이 생겨나게 되었고 이른 바 패키지(PACKAGE) 여행이라는 새로운 여행을 만들어내게 되었다.pckage의 사전적 의미는 소화물이라고 하여 수량이 적고 신속한 수송을 요하는 물품이라는 뜻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묶음이라는 말로 표현을 해 패키지―여행 여행사에서 여정이나 교통편?숙식?비용 등을 미리 정해 놓고 관광객을 모집하여 행하는 단체 여행 이라고 명명하면서 이른바 80년대의 여행객들의 적은 돈으로 여행을 가려는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 시켜 주는 형태의 여행이다.즉, 박리―다매 상품의 이익을 적게 보고 많이 팔아 이윤을 올리는 일. 박리다매의 여행의 형태로 나타나게 되었다.80년대에서 90년대 초 만해도 이런 단순한 패키지 여행이 인기를 끌었지만 사람들의 문화 수준이 높아지고 생활력이 높아지면서도 패키지 여행의 단순한 구성은 곧 바닥을 드러나게 되었다.? 주5일제 근무제에 따른 소비자 패턴의 변화사람들은 주 5일제 실시로 늘어난 주말 휴식을 어떻게 보내고 싶어 할까? 이 물음에 대해 전체 설문대상자 300명 중 48%인 145명이 개인 취미와 여가활용을, 근소한 차이로 46%인 140명이 ‘여행을 고려’ 할 수 있음을 예측할 수 있었다.주 5일제로 보다 여행수요가 늘어날 것임은 자명한 일이며 질적인 개선을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 여행수요가 결합하여 여행사는 양적인 증가를 나타내고 있는데 여행사 수요의 증가요인은 다음과 같다.가. 교통기관의 발달해외여행에 있어 초기에는 선박을 통한 해상교통수단이 대부분이었으나, 제2차세계대전 후 항공기의 고속화. 대형화에 따라 시간절약과 저렴한 요금이 가능하게되어 그 이용율이 점차로 늘어나고 있다.내륙교통에서는 기차의 전동화에 따른 시간절약, 강력한 동력에 의한 자연장애극복이 가능해졌을 뿐 아니라, 동시에 많은 여행자를 유치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인기있는 교통기관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 외에 고속버스는 계속 확대되는도로를 따라 생활권 구석구석까지 연결시켜줌으로써 인간의 여행을 수월하게 해주고 있다.나. 생활수준의 향상세계경제의 발달에 따라 임금이 상승되고 개인의 가처분소득이 증가하면서 문화성 소비, 그 중에서도 특히 관광소비가 현저하게 증가되었다.다. 여가 증대생산체제의 자동화, 농촌의 기계화, 가전제품의 발달, 사무의 전자화로 노동시간이단축되었다. 따라서 여가시간의 증대로 여가의 활용이 개인이나 사회문제로대두되면서 관광여행의 수요가 급증하였다.라. 관광여행계층의 확대의학의 발달에 따른 평균수명의 연장, 사회복지제도의 발달로 인해 노년층의 관광 여행이 늘어났으며, 주부의 지위향상과 가사노동의 근대화로 주부들의 여가가 현저히 증대했으 며, 청소년들의 취학연수가 늘게됨에 따라 청소년들의 여가활동 역시 한층 증대되었다.마. 세계교역의 증대자원분포, 기술분포가 편중된 현 세계경제 체제 하에서는 각국 기관의 무역거래는 필수 적이다. 따라서 경제활동을 위한 상용여행자의 왕래가 빈번해진 것도 여행사수요증가의 한 요인이 되고 있다.2. 여행사의 기능여행사 기본업무의 내용을 살펴보면, 그 고유의 업무라고 할 수 있는 숙박과 교통편의 수배업무와 여행사가 기획한 여행상품의 판매업무가 주종을 이루며, 또한여행의 상담을 받고 조언해주는 안내업무도 수행한다.이러한 여행사의 수행업무에서 고객에 대한 여행사의 기능을 살펴보면 다음과같다.첫 째, 이미 결정된 목적지를 애초에이상이관광객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여행사에서 유치 혹은 안내하는 외래관광객에게국위선양과 민간외교관이라는 자부심을 가져야 된다는 사회의 요청에 부합되는 행동과운영을 해야될 책임이 있다. 오늘날과 같이 각 국이 여행, 관광을 통해서 외화 획득,자국의 소개 등 다목적인 효과를 보고있는 상황에서 여행업들의 책임은사회적 나아가서는 국가적 요청인 것이다.결국 여행업은 고객에 의해서, 고객을 위해서 존재하며 동시에 고객의 것이라는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4. 여행상품의 특성여행수요가 증가됨에 따라 여행자가 시설업자 양자의 필요에 따라 여행업자는각 시설업자로부터 입수한 객실과 좌석을 결합시켜서 완성된 여행상품으로 만들어불특정다수의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하게 되었다. 즉 기획관광의 탄생으로서 이는 여행업체에 상품개념을 도입한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여행상품은 일반상품과는 다른 여러가지 특성을 지니고 있는데,첫째, 여행상품은 손으로 만져볼 수도 없고, 사용해 볼 수도 없는 무형의 상품이다.둘째, 여행상품의 일부를 형성하는 숙박시설 또는 교통시설의 객실과 좌석의 저장이 불가 능한 재고불가능의 상품이다.세째, 수요의 계절과 요일의 파동이 극심한 상품이다.네째, 여행상품의 가치는 심한 주관적인 기준으로 결정됨으로써, 효용이 개인차가 큰 상 품이다.다섯째, 여행상품은 소비하는 시간이 제약되고, 한번 소비하면 없어져버리기 때문에, 상품 의 교환이나 수리, 복수의 동시소비가 불가능한 상품이다.이외에도 설비투자가 적게 들고 모방이 쉬우며 상품의 차등화가 곤란한 점 등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5. 패키지 여행 상품패키지 여행(Package Tour)이란, 여행업자가 주체가 되어 실시하는 주최여행을 말하는데, 교통.숙박.관광 그 밖의 여행서비스가 미리 세트로서 준비, 예약되어 있고, 불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관광여행을 가리킨다. 패키지여행은 영국의 토마스 쿡(Thomas Cook)에 의해 최초로 시작되었다. 그가 최초로 실시한 패키지여행은 1845년 잉글랜드 중앙부의 레스타로부행 상품은 독자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여행의 구성요소들을 소재로 하여 여행업이 종합적으로 재생산한 것을 말한다.다음은 여행 상품을 구성하고 있는 여행관련 시설 업자별 구성요소이다.- 운송업체 : 항공기, 선박, 열차, 버스 등의 좌석권- 숙박업체 : 호텔의 객실 숙박권 등 숙박시설- 관광객 이용 시설 : 기념품점 (특산품 등 판매시설)- 유?무형의 관광자원 : 여행목적지의 관광자원, 문화, 스포츠 각종 프로그램 등- 여행정보 : 인터넷, TV, 영화, 방송 등과 각종 브로셔, 안내서, 지도 등 여행 관련 매체- 여행 서비스 : 알선, 수속(여권, 비자), 환전, 보험 등 대행- 식음료시설업체 : 레스토랑, 식당 등의 식음료 서비스패키지여행상품은 전문가들의 지식과 경험에 의해 만들어지고 또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키고자 소비자들의 욕구를 반영하고 있다.또한 고객의 재창출의 중요성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품질의 일관성을 유지하게 된다.3. 여행업 운영현황여행업은 여행자를 위하여 운송시설, 숙박시설 기타 여행에 부수되는 시설이용의 알선 및 편의를 제공하는 관광사업체로서 1986년 12월 31일 법률 제3910호로써기존의 관광사업법이 관광진흥법으로 개정되면서 여행알선업에서 여행업으로 바뀌었다. 이에 의해 종래의 국제여행알선업, 국내여행알선업, 여행대리점업으로 구분하던 여행알선업을 일반여행업, 국외여행업, 국내여행업으로 분류하고 1987년 7월1일 부터 시행하고 있다.개정된 관광진흥법 제3조 규정에 의하여 분류된 일반여행업은 국내 또는 국외를여행하는 내국인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여행업을 말하며, 국외여행업은 국외를 여행하는 내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여행업을 말하며, 국내여행업은 국내를 여행하는 내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여행업을 말한다.국내에 본격적인 관광사업으로서의 여행사의 발전은 1961년에 관광사업진흥법의제정으로 본격적인 여행사의 증가가 이루어진 이래 한때 1971년에 관광사업법의제5차 개정으로 여행사의 등록제가 허가제로 바뀌면서 여행사의 양적 신장이 둔해지기도 했으 함께 출범, 업계의 건전한 영업질서 확립에 기여하며 신뢰를 구축. 특히 선두적인 안목으로 설립 초기부터 전산 인프라 구축에 집중 투자,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리얼타임 여행상품 조회 및 예약서비스를 제공하여 여행업계 전산 시스템에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왔다. 또한 하나투어는 매달 경영 실적을 직원들에게 공지하고 종업원 지주제를 실시하는 등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98년 IMF상황에서도 투명 경영과 인재 중시 경영을 통하여 위기를 기회로 전환 할 수 있었으며 98년 업계 정상을 차지한 후 현재까지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며 내국인 송출 실적 밒 항공권 판매 실적에서 6년 연속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2000년도에는 업계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되는 쾌거를 이루었고 99년 여행업계 최초로 태국에 해외 직영업체를 설립하여 지금 현재 동남아시아. 미국, 유럽, 대양주 등 12개 현지법인을 두고 있고 앞으로 이를 60개 지역으로 확장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하나투어는 기존의 아웃바운드 사업뿐만 아니라 인바운드 사업(하나투어인터내셔날), 국내테마 여행사(하나 강산)를 설립,운영 하고 있고, 온라인에서도 여행포탈 싸이트인 하나투어 닷컴을 통하여 여행 정보는 물론 실시간 예약이 가능한 시스템을 개발 하고 있으며, 코리아 닷컴,롯데닷컴, 삼성몰 같은 각종 온라인 기업 및 각종 카드사와 제휴를 맺는 등 세계적인 여행 종합 그룹으로의 성장을 바라보고 있다.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하나투어는 국제화된 전략적 사업전개로 사업 다각화 및 업계 최고의 품질 및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도록 천 여명 임직원이 끊임 없는 노력과 더불어 투명한 경영, 튼튼한 자본, 철저한 인재 관리 정책을 통하여 21세기의 관광 사업의 새로운 장을 열어 가도록 하겠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준비 중이다.- 홈페이지 장단점 분석 (디지털, 멀티미디어 컨텐츠 인기몰이)? 장점: 막강한 자본력을 투입해 디지털 컨텐츠와 멀티미디어 컨텐츠로 내용을 세분화 했을 뿐만 아니라, 영어로 외국어 서비스가 가능한 있다.
    인문/어학| 2004.11.29| 12페이지| 1,000원| 조회(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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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고홍보] 광고비평의 이해
    1. 기호 : 누구의 이익에 기여 하는가?책에서는 ‘영상광고, 뮤직비디오, 비디오 게임 을 살펴보면 의미가 전혀 존재 할만한 가치가 전혀 없어 보일 만큼 감각적인 이미지와 요란한 효과음이 가득한 이런것들이 과연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 라는 질문을 던진다.심지어 떨어지는 낙엽하나, 작은 별 하나에 조차 특정한 의미를 부여하려고 애쓰는 것이 사람이기 때문에 인간은 언제나 의미를 추구한다. 그러므로 인간의 모든 행위에는 의미가 담겨있다. 인간에게 있어 ‘무의미한 일’이란 존재하지 않는다.앞에서 말했던 것들이 ‘무의미’의 영역에 존재하는 대상이 아니라면, 이들은 이 순간에도 우리를 향해 무수히 많은 의미들을 쏟아내고 있을 것이다.자본에 의해 생산되었다면 이미 ?무의미?의 대상은 아니다.그렇다면, 우리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글을 읽고 쓰는 능력 못지않게 비언어적 기호로 이루어진 텍스트들을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다.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리터러티’ (기존의 읽고 쓰는 능력) 의 개념에 이제는 영상 이미지에 대한 이해와 판단 능력까지 포함시켜야 한다. 여기에 영상 리터러시 수단을 제공하는 것이 기호학이다.기호학은 ?당연스럽게 보이는 것‘ 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깨닫게 해주는 시각을 부여한다. 그러므로 기호학을 ?시각? 내지는 ?관점? 이라고 이야기 한다.이러한 시각은 ?낯설게 읽기?의 기본이 된다. 권력은 그들의 지배를 합리하고 영속화 하는데 기여하는 ?의미?를 가장 자연스럽게 만들어낸다.우리 주변에서는 이러한 예들을 많이 살펴 볼 수 있다.우리 주변에서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것들을 살펴보겠다.① ?디오스광고? - 김희선을 보면서 감동(이해) 하는 순간 우리는 남성과 여성을 규정하는 지배적 성역할의 재생산에 기여하게 되는 것이다. 여성은 남성으로부터 ?좋아함?을 받아서 행복해 진다는 남성지배적 이데올로기가 강조되어 있다.② ? 실론티광고? -남성은 야망을 쫒는 존재로, 바다 위를 항해하는 한척의 돛단배로 그려진다. 그러나 여성은 먼발치에서는 너를 꿈꾼다.? - 여기서 너는 남성, 나는 남성을 바라보는 여성이다.남성만이 성공을 위한 항해를 준비하거나 세상의 넓은 싸움터로 나가야 한다는 남성 편향적 이미지가 들어있다. 반면에 여성은 기다림, 그리움으로 대변되고 있다.③ ?KTF 드라마 광고?- 카피: ?나의 일까지 사랑해 주는 남자, 그 남자가 경쟁력이다? ->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그 남자가 경쟁력이라는 얘기이다. 동일한 조건에서도 남성은 여성을 돌봐야 하고 사랑해야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어찌보면 동일한 일을 함에도 여성이 자녀교육, 가사를 돌봐야 하기 때문에 우리사회에서 남성이 여성을 돌보는 것은 당연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물론 도와줄수는 있다. 그러나, 여기서 그 남자가 경쟁력이다! 라는 말은 여성이 남성에게 종속되어 있다는 개념이 포함되어 있다.이제까지 본 광고는 여성은 남성으로부터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임을 드러내는 공통점을 가진 광고이다. 이러한 영상광고들이 제작되고 유통되는 것은 한국이라는 특수한 문화 공동체에 한해서 이다.텍스트를 통해 당연스러움을 만들어 내는가에 대한 답이 곧, ?텍스트 낯설게 읽기?의 이유이며 당연스러움을 만들어 내는 것은 소비를 위한 자본의 계략이다.기호학의 존재 이유는 자본이 만들어 내는 기호 전략들을 읽어내고 드러내며 파헤치기 위함이다.2. 기호개념과 낯설게 읽기의 기호학▶ 기호학이란, 기호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말한다.▶ 기호란, 어원적으로 보면 이미 시각적인 것을 나타낸다.예를들면, 자동차 경적소리, 신호등의 경적소리도 기호로 본다. 말과 글을 이루는 낱말도 기호라고 볼수 있으며, 음식의 맛과 향도 기호라고 본다.즉, 기호는 전체 현상으로 생산, 해석되는 것으로 진술과 의의를 만든다. 구체적으로 기호란, 어떤 것을 보증하는 것인데 어떤 사람에게 무엇인가를 전달하기 위해 사용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 누군가에 의해 해석되지 않으면 그것은 기호가 아니다. 다시 말해 인간의 의식으로 이것을 해석할 때에만 드러나는 현상이 기호가 된다.기호화 과정은 해석적-와 기호 수용자사이에서 협동적 행위로서 일어나는데, 이는 기호화 과정이 의사소통과정임을 보여주는 것이다.기호학은 세상을 ?보기위함? 이 아닌 ?읽기위함? 의 텍스트로 보고 있다. 기호학은 모든 것에 의미가 담겨있다고 본다. 사회의 모든 현상이 기호이며, 그 기호가 이루는 구성물이 텍스트라고 본다.또한, 기호학이 그 텍스트의 기호의미를 파악해 내는 ?기호의 과학? 이라면, 기호학의 관심은 어떤 텍스트가 더 우아하고 고상한가를 따지기보다 그 텍스트가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에 있다.결국 사람들은 누구나 의미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기호학자인 셈이다. 사회속에서 다른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곧 기호를 이해하고 이에 적절히 반응할 수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모든 사고가 기호이고 기호에서 벗어난 삶과 문화는 불가능하다. 따라서 우리는 ?기호학적?으로 사고하고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산다는 것은 ?기호학적 사건?을 전제한다.기호학적 사건으로 삶과 문화를 바라본다는 것은 삶과 문화에 대해 이미 문제의식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며 이는 곧 ?당연스러움?을 떠나 ?낯설게 읽는다?는 것을 의미한다.결국, 기호학적 사건은 세계를 기호로 보는 데서 한걸음 더 나아가 우리가 만들어낸 세계를 비판적으로 보는 하나의 경로인 셈이다. 우리는 세계를 비판적으로 보는 하나의 경로인 세계만을 형성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텍스트를 올바로, 깊이 있게 읽어야 할 것이다.특정기호에 대한 끊임없는 의미들의 재생산과 해석,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낯설게 읽기? 이다.낮설게 읽기를 하기 위해서는, 눈앞에 펼쳐진 우리의 현실을 적어도 진실인지 거짓인지를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데, 이런 판단력의 요구는 요즘 들어 인간의 삶과 가장 많은 조우를 하는 대중매체에 집중되야 한다.▶ 미국-이라크전 CNN등 서방방송과 알자리자 방송의 극과극을 이루는 차별적 보도다시말해 권력은 기호를 창출하고 자신이 원하는 방향대로 기호를 유통 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며, 이 능력은 현실을 이해의적으로 생산된 사회적 구성물이다. 특히 영상광고는 현대사회에 들어 생산-소비 커뮤니케이션 과정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대중매체이다.3. 2% 광고 낯설게 읽기- 이장에서는 2% 광고의 주요 텍스트 전략인 영상 광고를 낯설게 읽어 보기로 한다. 특히 기호학에서 주로 사용하는 ?서사읽기?와 화용론에서 사용하는 ?직시 읽기? 그리고 ?소리 및 시선 읽기?를 시도할 것이다.1) 서사읽기: 광고는 이야기 이다.표1. 2% 부족할 때의 구두 언어적 발화- 2% 광고는 마치 서론, 본론, 결론, 혹은 기승전결 형식을 갖춘 시적 구조를 이룬다.2% 광고의 언어적 발화는 대화와 독백으로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며, 대화는 내용 전개상 3단원으로 구분된다. 1번째 단원은 인성이 제안하고 지현이 거부하는 대화로 구성된 콘텍스트 이며 두번째 단원은 갈등의 동기를 유발 시키는 지현과 직장 상사로 보이는 능력있어 보이는 남자와의 대화로 구성된 콘텍스트 이다. 3번째 단원은 지현과 인성의 갈등이 최고조로 달하는 대화를 담고 있는 콘텍스트 이다. 콘텍스트 1,2,3은 모두 이전 콘텍스트들을 전제로 하고 있다.표 2. 콘텍스트 구분과 내용-기호학적 이분법의 대립: 제안과 거부의 대립 / 거짓말과 자존심의 대립 /취업과 실업의 대립표 3. 콘텍스트에 따른 기호학적 사건▶ 컨텍스트 1: 인성은 꽃집에 지현은 직장근처의 거리에 있기 때문에 두 사람의 소통은 반드시 휴대폰과 같은 매개적 수단을 필요로 한다. 이것인 인성의 이상(꽃집) 과 지현의 현실(직장근처의 등등)사이의 교량적 역할로써 휴대폰 사용이라는 소통적 차원의 담론을 가능케 한다.▶ 컨텍스트 2: 길거리는 취업과 실업이 교차하는 곳이며 경제적 차원의 담론이 가능한 곳이다. 여기서 인성은 서사 영역에서 배제되어 방관자적 역할로 등장한다. 길거리는 오로지 현실적 인간들( 직장을 가진 경제적 능력을 지닌자) 의 공간으로 존재한다.▶ 컨텍스트 3: 지현과 인성은 전철역에 등장한다. 둘 사이에는 현실과 이상의 팽팽한 긴장감이 구두언어적 으로 표 보면, 콘텍스트 1의 제안과 거부의 대립은 소통적 차원, 콘텍스트 2의 취업과 실업의 대립은 경제적 차원, 콘텍스트 3의 대립은 거짓말과 자존심의 대립은 실존적 차원의 담론 공간을 형성한다.2) 직시읽기: 광고는 이정표 이다.- 르네 마그리트의 ?묵인?그림 텍스트가 언어 텍스트로 전환 할 때 전환의 실마리가 되는 몇몇 요소들이 있다. 이 그림에서는 물고기, 바위, 해변, 푸른하늘, 흰구름 등이다. 의미를 읽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들은 의미를 찾아 내는데 이정표 역할을 한다. 바로 이를 직시소라 한다. 이 직시소를 구성하는 틀을 직시체계라고 가정할 수 있다.- 직시에는 시간, 장소 직시를 비롯하여 몸짓 직시 및 상징 직시가 있을수 있다.2% 광고 텍스트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몸짓 행위를 중심으로 사건이 진행되고 있다.(1) 몸짓 직시▶ 인성의 동작- 꽃을 고른다 / 꽃을 산다/ 전화를 건다/ 만남을 제안한다 / 2%를 흘리며 먹는다 / 지현과 남자를 목격한다 / 꽃을 떨어 뜨린다 / 말싸움을 한다............▶ 지현의 동작- 만남을 거부한다/ 직장상사와 걷는다/ 멋쩍은 듯 머리를 넘긴다/ 인성을 보고 놀란다/ 말 싸움을 한다/ 인성을 가방으로 때린다.....이와같은 제안-거부-오해-갈등의 몸짓 들에서 지현과 인성은 구두 언어적 차원과 평행하게 이상과 현실을 표현한 몸짓 기호의 이분법을 만들어 놓고 있다.이 이분법은 청춘 남녀가 지니는 사랑에 대한 두가지 다른 담론을 보여주고 있다.표 4. 이상과 현실에 관한 몸짓- 2% 광고의 동작소 읽기를 통해 지현의 몸짓은 인성에게 취업을 요구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지현의 사랑에 대한 이상적인 몸짓은 인성의 취업을 통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인성은 자신이 추구하는 이상적인 사랑의 모토인 ?사랑은 현실을 극복 할 수 있다?는 믿음에 충실하다. 반면 지현은 현실적 몸짓에 집착하고 있다. 지현이 생각하는 이상은 현실을 갖추어야 가능한 것이다.(2) 장소직시▶ 꽃집 : 만남과 이별 , 기쁨과 슬픔의 상징들을 파는곳->인이다.
    경영/경제| 2004.11.17| 11페이지| 1,000원| 조회(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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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고] 유화의 논래 대로 표현된 광고
    유화의 논리대로 표현된 광고 (어떻게 볼 것인가? –존 버거)–책을 읽어보면 광고의 시각이미지가 카메라가 발명되기 이전의 유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추론해 낼 수 있다. 유화는 부와 권력의 표상으로 나타났고, 광고 또한 제품을 사는 과정에서 매력과 권위를 부여하기 때문이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광고와 화는 정말 비슷한 점이 많다.책의 내용을 보면 여성으로 태어난다는 것은 남성의 보호 하에 있는 한정되고, 허용된 공간 안에 태어난다는 뜻이다.결국, 여성의 사회적 존재란 그러한 공간 안에서 보호 받는 삶으로 규정되었다. 여성은 자신의 존재와 행동을 모두 관찰해야 한다. 그 이유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여 지느냐, 특히 남자들에게 어떻게 보여 지느냐 하는 것 지극히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성공으로 받아 들여지기 때문이다.즉, 중세유화에서의 여성은 남성에 의해 관찰되어지는 존재인 것이다. 여자는 구경거리로 여겨지고, 누드화 역시 보여 지도록 진열되는 것이다. 이러한 논리의 광고는 현재 우리 주변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다.옆의 광고는 ‘비비안’ 스타킹 광고인데, 광고에서 보면 여자는 남자의 시선을 느끼지만 애써 외면하고 있는 것 같아 보인다. 광고에서의 여성은 마치 남자를 의식한 듯, 시선은 아래를 향하고 있고, 한 손엔 잡지를 읽으며 커피를 마시는 모습이 여성은 약하고 수동적인 모습으로 그려진 거 같다. 또 저렇게 짧은 치마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리를 꼬고 앉아 있는 모습으 보아, 자신의 멋진 다리를 보여주기 위해 저런 자세를 취하고 있단느 생각이 든다.또, 바라다 보는 남성을 즐기는듯한 모습도 볼 수 있다. 여성이 바라다 보이는 것에 대해 인정하고, 이것을 은폐하기 위해 잡지를 보고 있는 행동을 취하고 있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이 광고는‘EBLIN’이라는속옷광고인데, 유화에서처럼 여성이 소파에 반쯤 누워 있는 모습이다. 유화에서의 여성은 주로 누워있거나 서 있어도 눈을 감고 고개를 떨구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광고 또한 여성이 눈을 아래로 뜨고 있으며, 유화에서처럼 여성의 자세는 광고를 보는 사람을 향해 있다. 소비자 혹은 남성이 자신을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계산된 매력을 표출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소파에 누워 있는 보습을 보여 줌으로써 여성은 나약하고, 사회의 마이너리티로 움츠려 들어 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광고에서 여성은 남성에게 시선을 돌려 소비자 즉, 관람자를 향하고 있다. 이것 역시 유화의 논리와 일맥상통한다. 유화에서도 연인인 남성이 등장하긴 하는데, 그녀가 그 에게 주위를 기울이는 경우는 드물다. 그에게 시선을 돌리거나 관람자이자 소유주를 향해 그림 밖으로시선을 돌리고 있는 모습이 많은데 이 광고 역시 게슴츠레한 눈과 약간 벌린 입 짙은 화장 등.. 자신의 여성스러움을 관람자에게 보여주려고 하며, 바라다 보이는 것에 대한 인정과 누군가에게 보여지도록 가꿔지고, 표현된 것이다.이 광고에서는 여성이 남성에게 기대고 있는 모습을 통해 여성은 남성에게 기대고, 나약하고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다. 이것은 유화에서도 자주 등장하는데 여성은 삶의 주체가 아니라 순종적이며, 복종적인 여성으로 그려진다.여성은 약하고,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 그려 졌는데 이것이 그대로 관습화 되어 광고에 적용된 좋은 예라 생각된다. 그래서 여성의 이런 이미지들이 고착되어 여성은 항상 수동적이고 무언가 나약한 모습으로 그려졌을 뿐만 아니라, 항상 남성보다는 덜 중요한 역할로 그려져 왔다. 또한 여성의 자세는 남성에게 기대 있지만, 흐트러 져 있지 않는 걸로 봐서 누군가가 자기를 바라다 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바라다 보이는 모습을 하고있다. 즉, 유화에서 처럼 끊임없이 관람자 또는 관객을 의식하고 있는것처럼 보여진다.이 광고에서 여성은 남성에게 안겨있다. 그러나 여성과 남성의 시선이나 표정에서 사뭇 다른 것을 느낄 수 있다. 먼저 남성은 여성을 정말 사랑한다는 느낌으로 여성을 꼭 안고 있다. 반면에 여성은 남자의 품에 안겨있지만, 그녀는 남성에게 관심을 보이기 보다 시선처리 등으로 보아 관람객 즉, 이 광고를 보고 있을 소비자를 향해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이것을 책에서는 ‘남자는 행동하고 여성은 느낀다’ 라는 말로 쓰여있다. 이는 남성은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할 수 있지만 여성은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여 지는지, 특히 남성에게 어떻게 보여지는 지가 매우 중요하다는것이다. 이는 여성은 남성과 다르게 그려지는 결과를 낳았고, 이런 것들이 관습화 되어 여성은 남성보다 항상 작고, 보조적이며 나약하게 묘사되고 있는것이다.정리를 하자면, 미술사를 논할 때 여성은 화가로 등장하기 보다는 작품 속의 모델로 등장한다. 존 버거는 미술에서 남성의 존재는 그 자체로 권력을 나타내며, 여성은 스스로 대상화 되어지고 평가되는 존재로 그려진다고 말한다. 이것은 바로 회화에 나타난 여성 이미지의 핵심이다.따라서 여성은 소유의 대상으로 소유자의 마음에 들도록 자신을 끊임없이 재응시 하기 때문에 개성적이고 능동적이며 살아있는 인물이 아니라 정형적이고 수동적이며 잠들어 있는 여성으로 그려지고 있다.여성을 남성과 같은 인간으로 대하기 보단 남성의 유지, 보조를 위해 태어난 것 같은 인식이 사회 맥락적으로 존재하였기 때문이다.예술에서 나타나는 여성의 이미지가 자본주의 섹스 어필 광고에서도 여성의 성을 왜곡시켜 표출하는 경우를 유발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광고는 남성의 시각의 내면화된 육체적이거나 성적상상을 불러 일으키는 눈요기 감으로 여성의 이미지를 표현한 것과 관련 있다고 생각한다.이것은 영상 속에서 비추어지는 여성의 성이 가부장적의 관습의 남성 우월주의를 더욱 부추길 뿐 아니라 여성 스스로에게도 잘못된 성의 식을 내면화시키고 사회 속의 문란한 성으로, 결국 여성의 성이 남성들의 육체적 눈요기나 노리개 감의 타락된 성으로 표현된 광고를 현재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경영/경제| 2004.11.15| 4페이지| 1,000원| 조회(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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