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서론Ⅱ.본론1. 청각장애의 정의(1)정의청각장애의 정의는 국가나 학자에 따라 다를 뿐만 아니라 청력 손실의 정도, 시기, 부위 및 언어사용 능력에 따라 다르게 정의될 수 있다. 그러나, 특수교육에서 청각장애 아동이란 청력의 결여 또는 결손에 의해 회화음을 청취하는 것이 곤란하기 때문에 언어, 성격 등에 문제를 일으켜 특별한 교육을 받지 않으면 안 되는 아동을 의미한다.1975년 미국 농학교 대표자 협의회(Conference of Executives of American Schools for the Deaf: CEAD)에서 채택한 청각장애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①청각장애(hearing impairment): 청각을 통하여 언어적 정보를 처리하는데 장애가 되는 상태를 의미한다. 손실 정도에 농과 난청으로 분류한다.②농(deafness): 보청기를 사용하거나 사용하지 않든 간에 청각을 통하여 언어 정보를 성공적으로 처리할 수 없을 정도로 청각에 장애가 있는 상태.③난청(hard of hearing): 보청기를 사용하거나 사용하지 않든 간에 청각을 통하여 언어 정보를 성공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정도로 잔청이 있는 상태.전통적으로, 청각장애에 대한 정의는 청력 손실 정도에 기초를 두고 있다. 즉, 농자는 최소한 90dB 이상의 청력 손실을 가진 사람으로 90dB 수준 이하의 소리는 듣지 못하고, 90dB 이하의 청력 손실은 모두 난청(26∼90dB)으로 분류하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순음에 대한 단순한 반응의 정도로 청각장애를 정의·분류하는 것보다는 언어 정보를 이해하고 처리하는 능력에 기초하여 정의하는 경향이다.2.청각장애의 출현율(1)출현율청각장애아의 출현율은 국가와 지역에 따라 다를 뿐만 아니라 장애 기준의 결정과 검사 방법에 따라서도 다소 차이가 있다. 즉, 출현율은 청각장애를 어떻게 정의하는가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조사 대상의 수와 표집 방법, 조사할 때 도구의 적용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1975년 미국 교육국의 보고는 학령기 아동의 이다.②중이의 구조와 기능중이는 소리를 고체 진동으로 바꾸어 내이의 임파액으로 전달하는 기관으로 고막, 고실, 이소골(등골, 침골, 추골), 내이근, 이관 및 유양돌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측두골 내에 들어 있다.중이는 공기 중의 음파를 내이액으로 전도시키는 기능을 한다. 만약, 중이의 기관이 없다면, 공기 진동으로 이루어진 외계의 소리는 액체로 차 있는 내이에서는 0.1% 밖에 듣지 못하여 약 30dB의 청력 손실을 갖게 된다. 즉, 중이는 일종의 음압변환기 역할을 하여 30dB의 손실을 보충하는 작용을 한다.③내이의 구조와 기능내이는 달팽이관이 2.4바퀴를 돌아 꼬여 있고 평형 기관인 삼규반이 있어 우리 몸의 평형 감각을 관장하는 곳이다. 막으로 덮여 있는 달팽이관은 전정계, 중앙계, 고실계의 3층으로 구분되어 있고, 고실계와 전정계는 임파액으로 차 있다. 코르티씨 기관은 중앙계와 고실계의 경계를 이루는 기저막 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유모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이 유모세포 위에는 섬모세포가 개막과 기저막 사이에 박혀 좌우로 기저막의 변화에 따라 움직이게 되는데, 여기에서 음파가 전파로 바뀌게 된다. 음파를 전파로 바꿀 수 있는 내이의 기관을 감음기관이라 한다.④청각중추의 구조와 기능내이의 코르티씨 기관에서 발생한 청각 전파는 청신경을 따라 내이도를 지나 뇌간으로 가서 와우신경핵, 하구체(inferior colliculus), 내슬상핵(medial geniculate body)을 지난 후 측두엽에 있는 청각중추로 가게 된다. 이 과정에서 다른 기능을 맡은 중추들과 서로 복잡하게 연관되어 기억·종합·분석하고 지각한다.청각중추가 손상을 받거나 그 밖의 이유로 형성되지 않을 경우에는 청각 자극이 전달되면 각 자극에 반사적인 반응을 할 수는 있어도 그 자극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다른 청각 정보와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가를 파악할 수 없게 된다. 특히, 언어는 이 청각중추로 인하여 형성되며, 청각이 매개체이기 때문에 청각 손실이 있는 경우에 언어가 잘 형성되 있음을 알 수 있다.4. 청각 장애의 원인(1)외이의 원인청각장애의 원인이 가장 적은 부위로, 외이는 단순히 음을 모으는 곳이며 구조도 단순하다. 그러나, 선천적 기형으로 외이도가 생기지 않은 경우에는 중이의 기형까지 발생하여 심한 경우에는 약 70dB의 전도성 청각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이러한, 선천성 기형은 임신 초기 태아에게 영향을 주는 바이러스성 감염(풍진, 인플루엔자 등)에 의한 경우가 많다.(2)중이의 원인외이에 비하여 중이에 발생하는 청각장애의 원인은 다양하다. 축농증이나 코감기 등이 있을 때 코를 세게 풀면 균이 이관을 통하여 귀로 전달되어 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①고막천공: 타박이나 중이의 과도한 압박, 기타의 염증에 의해 생긴다. 이소골 연쇄에 이상이 없다면 20∼30dB의 청력 손실이 온다.②급성 중이염: 일반적으로 감염에 의하며, 중이에 액이 차서 중이의 증폭기능에 장애를 입게 된다. 약 30dB 정도의 청력 손실이 오나 의료적인 치료가 가능하다.③삼출성 중이염: 중이강에 끈적끈적한 진물이 차서 잘 안 들리는 질환으로, 약 30dB 정도의 청력 손실이 온다. 원인은 잘 모르며, 만성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④알레르기성 중이염: 최근에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중이염으로 유스타키우스관이 부어서 중이 내에 음기압을 일으키며, 이 음기압은 중이 내막의 혈청이 중이강 속으로 빨려 들게 하여 청력 손실을 일으킨다.⑤이경화증(otosclerosis): 중이염에 비해 드물게 발생하는 것으로 등골이 난원창에 비정상적으로 붙어 전음성 장애를 일으키는 질병이다. 일반적으로, 이 경화증은 유전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3)내이의 원인내이의 장애는 대부분 심한 청력 손실을 일으키며, 소리의 왜곡, 평형 문제, 현기증 등을 일으킬 수 있다.중이에 침범한 세균이 청신경을 손상시키는 것과 같이 당뇨, 매독, 신장병, 열병 등에 의하여 청신경이 손상될 수도 있고, 임신 중에 나타나는 선천성 파괴와 유전적 내이 장애가 있으며 그 밖에도 약물중독, 외상, 이질 요구되고, 청각을 통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다. 감각신경성 청력 손실자의 경우는 흔히 저주파수대 보다는 고주파수대의 청력 손실이 크며, 골도청력과 기도청력의 차이도 거의 없다.(3)혼합성 청각장애(mixed hearing loss)만성중이염에서와 같이 염증에 의하여 중이의 증폭기능이 장애를 받고, 내이에까지 염증이 파급되어 내이의 감각신경성 장애까지 일으키는 경우이다. 중이의 전도성 장애는 치료가 가능하나 감각신경성 장애는 치료가 불가능하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청력 손실의 정도는 심하지 않으며, 골도청력보다 기도청력의 손실이 더 크다.6. 청각 장애의 진단·평가(1)청력검사①순음 청력검사(pure-tone audiometry)순음 청력검사는 순음 청력검사기를 사용하여 피검자의 청력역치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이 검사는 각 주파수 대역(125Hz, 250Hz, 500Hz, 1,000Hz, 2,000Hz, 4,000Hz, 8,000Hz)에서의 청력역치(HTL)를 구한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125Hz, 8,000Hz의 검사는 하지 않는다. 즉, 아동에게 이어폰을 통해 125∼8,000Hz의 소리를 0∼110dB 강도에서 다양하게 들려주어 아동이 어느 dB 수준의 어느 주파수의 소리를 알 수 있는가를 측정한다.②어음 청력검사(speech audiometry)어음 청력검사는 말을 이해할 수 있는 어음 청력역치(SRT)를 측정하기 위해서 실시한다. 즉, 인간에게서 가장 중요한 언어를 듣는 능력을 검사하는 것으로 순음에 의한 청력 손실도와 함께 청각장애 아동의 교육에 유익한 정보를 준다.어음 청력검사는 어음을 들려주고 반응하게 하여 어음에 대한 청취역치를 구하는 것이다. 어음 청취역치의 산출뿐만 아니라 최적 청취수준, 말소리에 대한 불쾌역치, 말소리의 조음, 말소리의 변별력 등을 알아보는 데에도 사용한다. 그리고, 회화 청취 능력이나 난청의 감별진단에도 사용된다.③반사 청력검사(reflex audiometry)아동들이 큰 소리에 놀라는 반사 반응을 이용한 청각 신경계에서의 미세 전위의 변화를 관찰하여 청각장애의 유무를 판별한다. 이 검사는 뇌성마비 아동, 유아와 같이 일반 검사가 어려운 아동에게도 객관적 검사가 가능하며, 유아가 잠잘 때에도 사용할 수 있어 유아가 모르게 실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도 있다.⑦임피던스 청력검사(impedance audiometry)발진기에서 발진된 음을 고막으로 보낸 후 반사되어 나오는 소리의 양을 미세마이크폰으로 잡아 전기적으로 분석함으로써 고막이나 중이의 상태를 진단하는 검사이다.7. 청각 장애 아동의 특성(1)언어 발달청각장애 아동이 겪는 어려움 중의 하나는 언어 발달이다. 청각장애아의 언어 발달은 일반 아동의 발달과는 그 시기나 습득 방법이 다르다.청각장애아도 일반아와 같은 시기에 옹아리를 한다. 그러나, 성인들의 적절한 언어적 강화나 피드백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곧 옹아리를 중단한다. 더욱이 성인의 발음을 들을 수 없기 때문에 일반 아동처럼 성인의 발음을 듣고 모방 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없다. 청각장애로 인한 이러한 언어 발달 지체는 말하기나 독화와 같은 구어의 발달지체 뿐만 아니라 내적 언어의 발달지체도 초래한다.청각장애 아동의 언어 발달은 청력 손실 정도가 클수록 더욱 심한 지체를 보이는데, 이는 청력 손실 정도에 따라서 언어 발달에 차이가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2)지적 능력일반적으로 청각장애 아동의 지능은 일반 아동과 비슷하나 언어성 검사에서는 평균보다 약간 낮다. 언어성 검사 중에서도 농아동이 경험한 언어 요인의 검사에서는 일반 아동과 차이가 없었으나 추상적인 사고의 영역에서는 낮았다. 또한 사고, 유추, 개념화, 추상력 등도 일반 아동에 비해 낮았다.청각장애 아동의 지적 능력은 일반 아동에 비해 약간 낮기는 하지만 정상 범위 안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검사가 높은 언어 수준을 요구할 경우에는 평균 이하의 지적 능력을 보인다. 이러한, 열등한 능력은 효과적인 교육과 경험을 통해 향상될 수 있다.(3)학업성취청각장애 아동의 있다.
Ⅰ. 서론지체부자유는 신체의 운동·동작이 부자유한 상태를 의미한다.즉, 신경, 근육, 골, 관절 등의 운동·동작에 관련되는 기관이 여러 외상과 질병으로 손상을 받아, 장기간에 걸쳐 일상생활과 학교생활을 자립하여 나아가기가 곤란한 상태를 갖는 것을 말한다. 이 경우 외형상의 형태와 그 원인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지체부자유라고 하더라도 그 상태는 부자유한 부위와 정도에 따라 여러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Ⅱ. 본론1. 지체부자유의 정의지체부자유란 용어는 손발(手足)과 신체(身體)의 부자유를 나타낸다. 지체(肢體)란 사지(四肢)와 체간(體幹)을 뜻하며, 사지는 상지(견관절에서 손 포함)와 하지(고관절에서 발포함)를 말한다. 또한 체간(體幹)은 척추(脊椎)를 중심으로 경추(頸椎)를 포함한 상반신을 말한다. 다만 체간에는 흉부(胸部)와 복부(腹部)의 내장기관은 포함되지 않는다.그리고 부자유(不自由)란 사지 및 체간의 운동기능의 장애를 의미하며, 그 외형상의 형태 이상과 그 원인은 문제시하지 않는다. 다만 그 운동기능의 장애가 치료·훈련에 의하여 개선되더라도 영구적으로 남아 있어 일상생활에 부자유를 가져오는 상태를 말한다.2. 지체부자유의 출현율지체부자유 및 병허약아는 가끔 다른 장애와 함께 나타나기 때문에 이들의 수를 정확히 파악한다는 것은 매우어려운 일이다. 미국의 경우 PL 94∼142, PL 89∼313에 따라 서비스를 받는 아동에 대해 연방정부에서 수집한 자료를 기초로 1983∼1984년 동안 지체부자유나 병허약으로 분류된 21세 및 그 이하의 자들이 전체 94,814명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수치가 전체를 다 포함하였다고는 할수 없다. 1931년 보건교육 복지국에서 밝힌 통계에 의하면 0.44%의 출현율을 제시하고 있다. 좀 더 폭넓게 제시한 것 중에 초, 중, 공립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아동들을 중심으로 추정 출현율을 보면 0.3∼0.5%이다.일본의 경우 1965년에 0.67%에서 1970년에는 0.18%로 감소되었음을 보이고 있다.우리 나라의 조사된를 보면 1961년부터 몇 차례 조사된 것이 있는데 그중 1973년 자행회가 서울특별시 저주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0.73%로 나타났으며, 1979년 한국경제개발협회에서 조사된 통계에서는 1.50%로 나타났다.이상의 것을 종합해 볼 때 0.3∼1.50%의 출현율을 보이고 있으며 외국의 경우는 출현율이 감소되는 경향을 있다. 원인 질환별에 따른 출현율은 소아마비는 감소되는데 비해 뇌성마비는 증가하는 현상이다.3. 지체부자유의 원인 및 질환① 원 인이와 같이 지체부자유는 지체의 운동기능의 장애를 갖는 것은 공통이지만, 그 운동기능의 장애의 범위와 정도는 여러 가지이며, 또한 그 원인과 증상도 다양하다. 따라서 그 분류에는 장애부위와 장애정도를 기준으로도 하지만, 지체부자유를 일으키는 기인질환에 의하여 분류하면 과 같다. 뇌성마비가 대표가 되는 뇌성질환이 전 지체부자유아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지체부자유아의 기인질환㉮ 중추신경계의 질병 및 손상이 원인…뇌성마비, 2분척추, 수두증, 뇌염휴유증 등㉯ 근육위축 질병이 원인…소아마비(척수성 소아마비), 진행성근위축 등㉰ 골과 관절의 질병 및 손상이 원인…골형성부전증, 폐르테스병, 선천성고관 절탈구, 관절류마티스, 변형치유골절 등㉱ 척추의 질병 및 손상이 원인…척수손상, 척추카리에스, 척추측만증 등㉲ 형태이상 및 절단이 원인…선천성사지결손증, 절단 등위의 부류 중 ㉮를 뇌손상성 지체부자유군 ㉯에서 ㉲까지 비뇌손상성 지체부자유군으로 분류하기도 한다.교육 및 치료, 보육 등에 있어서 이와 같은 「뇌손상성 지체부자유군」과 「비뇌손상성 지체부자유군」의 분류가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② 중요한 기인 질환A. 뇌성마비(cerebral palsy; CP)'뇌성마비'란 "발육도상(수태에서 생후 4주간)의 뇌에 무엇인가의 비진행성 병변(病變)이 생겨, 그 결과 주로 영속적인 운동장애를 갖게 되는 것을 말한다. 이 경우 여러 가지 수반장애를 갖는 것이 특징이다. 원인으로서는 3대 위험인자가 되는 출생시의 신생아 가사(假死), 심한미달, 신생아 중증황달을 둘 수 있지만, 출생 전에는 임신중독증에 의한 뇌내출혈, 풍진 등의 모체감염 출생 후에는 뇌염·수막염·두부손상 등이 있다.뇌성마비에는 근육의 신전반사가 이상적으로 크게 나타나 원만한 운동을 할 수 없는 경직형(痙直型)과 의도(意圖)의 반대로 되는 불수의 운동형(不隨意運動型) 그리고 혼합형(混合型)·실조형(失調型)·강강형(强剛型)등의 병형으로 나눈다.B. 기타질환2분척추 --- 척추파열이라고도 불리며, 태아 초기에 어떠한 원인으로 신경관의 폐쇄가 순조롭게 되지 못하여 척추가 2분으로 나누어져 있는 것을 말함. 하지(下肢)의 지각장애·운동성 마비 및 방광, 직장(直腸)등 에 장애를 나타낸다.골형성 부전증 --- 선천적으로 골(骨)형성에 장애가 있으며, 골절하기 쉬운 질 환이다.척수손상--- 척추골절 등의 외상, 척수종양 등에 의한 척수의 기능손실에 따라 손상부위 아래의 지각성·운동성마비와 방광과 직장 등에 장애를 나타낸다.4. 지체부자유아의 심리특징① 지체부자유아의 심리의 발달학적 문제지체부자유아의 심리 이해를 위하여 몸(身體)과 마음(心)의 전체적인 발달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발달적으로 어떠한 문제와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특징은 어떠한가를 명확하게 하여야 한다.인간은 원래 어떠한 단계를 거쳐 고차적인 발달이 이루어지는가의 과정을 나타내고 있으며, 기본적인 감각-운동 단계에서 지각, 인지, 언어, 개념으로 각 기능이 계열적으로 발달 또는 학습되어지기 때문에 각각의 단계에서의 발달이 충분히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지체부자유아는 운동과 동작의 기본적인 장애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발달의 초기 단계로부터 저해와 지체가 일어나게 된다. 그 때문에 고차적인 발달이 곤란하기 때문에 발달의 기반이 되는 운동·동작과 감각을 확립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된다. 발들은 일반적으로 기초가 되는 감각과 운동의 단계가 중요하며 이와 같은 기초단계에서부터의 개선이 발달학적으로 중요한 시점이 되고 있다. 이러한 제 단계에서의 각각의 심리적의 발달이 달성되는 것이 중요하다.5. 지체부자유아의 지능, 지각, 행동특성① 지능지체부자유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뇌성마비아의 지능에 대한 연구는 많은 보고가 있다. 대체적으로 지능에 지체가 보고되고 있다.넬슨(Nilsen)의 연구에 의하면 지능이 평균 또는 그 이상이 20-40%정도, 평균 이하가 20%전후 그리고 지능지수 70이하가 약 50%정도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지능이 낮게 나타났으며, 우수한 지능을 갖는 자로 5-10%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뇌성마비아의 지능은 지체가 부자유하기 때문에 경험과 생활행동이 제한되어 발달의 지체를 나타내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 학교에 입학한 후에 급속하게 향상하는 경우도 있다고 지적되고 있다. 경험과 교육이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탄력적인 이해를 필요로 하고 있다.② 지각지체부자유아는 신체움직임의 부자유와 제한이 있기 때문에 자기 신체를 외계에 대하여 정확히 위치 찾는 것이 곤란한 경우가 많다. 이와 같은 것이 지각 작용에 영향을 끼쳐 장애를 일으키기 쉽다.지각은 자신의 신체를 기준으로 하여 외계(外界)와의 관계에서 생기며, 판단과 이해가 이루어지며, 지체의 부자유는 신체상(Body-Image)의 장애가 되어 공간적인 좌우, 전후, 상하 등의 기본적인 차원의 파악에 혼란을 가져오기 쉽다. 또한 이 신체상은 자기 개념과 의식, 자기존재 등의 형성에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중요한 기능으로 작용하고 있다.뇌성마비아의 지각 장애에는 공간지각의 장애와 눈과 손의 협응운동의 장애, 그림과 배경의 관계역전 장애, 항상성의 장애, 주의집중곤란 등이 나타나고 있다.이와 같이 지각의 문제는 뇌의 기능부전으로 발생되나 중요한 원인은 경험과 체험(體驗)의 부족이 크게 관여하고 있다고 생각되며 특히 감각과 운동의 발달기반 형성을 풍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③ 행동특성A. 학습준비성-경험의 부족지체부자유아는 운동장애와 수반장애 등의 일차적 요인과 그들을 둘러쌓고 있는 2차적 요인에 의하여 발달과 적응상 많은 저해 요인을고 있다. 그러나 지체부자유아의 발달은 일반아동과 동일하다. 다만 동작이 부자유함과 관련되어 심리적·사회적인 발달을 저해하는 요인을 2차적으로 만들 가능성이 많다. 이와 같은 발달상의 특성은 다음과 같다.일반적으로 어린이는 초등학교에 입학하기까지 교과학습에 들어가는 준비성(readiness)을 획득하게 된다. 즉 신생아기에서 영아기에 걸쳐 여러 가지 감각기관을 통하여 외계의 정보를 지각하고, 새로운 외계에 자기의 행동을 적응시켜 가는 것을 학습한다. 그러나 지체부자유아는 생활환경과 행동반경이 제한되어 있어 직접관찰·직접경험 등의 학습준비성이 되는 경험적 배경이 빈곤하여 사회적 경험과 견문도 협소하기 쉽다. 그 결과 감각과 행동에 의한 감성적인 인식이 빈약하게 되며, 또한 개념과 언어에 의한 이성적 인식도 빈약하고 피상적으로 되기 쉽다. 이와 같은 경험의 부족은 보충하여 인식의 기초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보다 많은 경험을 갖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B. 사회성어린이는 모친·가족·주위의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를 확대하고 사회성을 획득하여 간다. 어느 정도 사회성이 발달하여 가면 집단 속에서 적응행동을 이루게 된다. 그러나 지체부자유아의 놀이를 살펴보면 연령이 높게 되어도 실내에서의 정적(靜的)인 놀이가 주가 되며 놀이상대도 소수로써 가족이나 소수의 사람에게 한정되기 쉽다. 이것은 운동장애 이외에 부모의 과보호, 시설에의 치료·훈련 등에 시간이 걸린 것 등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와 같이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과 근접사회와의 접촉이 현저하게 제한되어 있어 사회성의 발달이 저해되고 있다.C. 퍼스낼러티(personality)어린이의 퍼스낼러티 형성에 관계되는 요인은 부모·가족·주의 사람들의 태도, 경함, 장애에 대한 본인의 태도 등이 있다. 그 가운데에서도 특히 어머니의 양육태도가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양육태도가 과보호·거부적 또는 지배적, 극단적인 태도 등은 어린이의 퍼스낼러티 형성에 장애를 가져와 소극적·퇴행적, 의존적, 무관심, 공격적 등의 부적응 성격을 형성하게.
Ⅰ.서론Ⅱ.본론1.정서장애아의 정의①정서장애란? 정서의 표현방법이 일반인에 비해 평향되어 있거나, 과격하게 표현 하는등 자신의 의지로는 통제하기 어려운 상태에 있는것이라고 간략하게 말할수 있다. 정서가 과격하거나 과도하게 나타나는 것은 정상인에게도 일어나기 쉬운 일 이지만, 그것은 소멸하기 때문에 문제시 되지 않는다. 그런데, 그런행동이 사회적 부적응을 초래하는 아동을 정서장애라 한다.②정서장애의 행동 양상은 매우 다양하여 모든 행동 특성을 하나의 개념으로 정의 내리기는 힘들다. 이러한 이유로 비록 용어의 사용에서조차 혼란을 겪고 있는 것 이 사실이지만, 전문가들간에 정서장애를 정의함에 있어 다음과 같은 점에는 일치 된 의견을 보이고 있다.첫째, 행동의 정도가 일반적인 양상과는 상당히 다른 '극심한' 상태를 나타내야 한 다는 점.둘째, 문제가 쉽게 사라지지 않는 '만성적'인 것이어야 한다는 점.셋째, 행동이 사회·문화적 기대로 수용하기 어려운 것이어야 한다는 점 등이다.다음에 제시된 은 우리 나라 특수교육진흥법에 명시된 '정서장애'의 정의이 며, 는 미국 장애인교육법에 명시된 '심한 정서장애'의 정의이다. 그리고 1990년에 미국 국립 정신건강 및 특수교육협회에서 제안한 '정서·행동장애'의 정 의는 에 제시되어 있다. 우리 나라 특수교육진흥법의 '정서장애' 정의1. 지적, 신체적 또는 지각적인 면에 이상이 없음에도, 학습 성적이 극히 부진한 자2. 친구나 교사들과의 대인관계에 부정적 문제를 지닌 자3. 정상적인 환경 하에서 부적절한 행동이나 감정을 나타내는 자4. 늘 불안해하고 우울한 기분으로 생활하는 자5. 학교나 개인문제에 관련된 정서적인 장애로 인하여 신체적인 통증이나 공포를 느끼는자6. 감각적 자극에 대한 반응, 언어, 인지능력 또는 대인관계에 결함이 있는 자 미국 장애인교육법의 '심한 정서장애' 정의1. 심한 정서장애는 비교적 장기간에 걸쳐 교육적인 수행에 큰 역기능적 영향을 미치는 다음의 특성 중에서 1개 또는 2개 이상을 나타내는 상태를 의미한다.타 장애와 중복되어 나타날 수 있다.3.항목 1에서 명시한 대로 교육적인 성취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우에는 정 신분열증, 애정장애, 불안장애, 품행이나 적응에 문제를 보이는 아동이 포함될 수 도 있다.③정의상의 문제점a.정신건강에 대한 적절한 정의를 내리기가 어렵다.b.정서 및 행동장애에 대한 개념 모델 간의 차이 (정서 및 행동장애를 치료하고 설명하는데 여러 다양한 모델사용 )c.측정상의 문제 (정서 및 행동장애를 측정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검사가 없다.)d.행동기준의 문제 (상황과 시기에 따라 행동 기준은 다르다)e.사회/문화적 규범이나 기대의 차이*정의상의 공통점 - 행동빈도, 기간, 강도, 연령의 적절성2.정서장애아의 출현율①정서장애 정의의 모호성은 한시점에서 장애아의 수를 추정하는 것을 어렵게한 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동의 정서장애 문제의 정도를 추정하려는 많은 노력이 있어 왔다.②미국 정신건강 문제 대통령 자문위원회(1978)는 "지난 수년동안에 가장 공통적으 로 사용한 추정치에 의하면 전체인구의 15%선에 육박한다는 새로운 증거이다"로 발표하였다. 장애아동은 학령기 아동의 약2%에서 30%로 정도로 추정한다.③미국 문교부의 특수교육국(USED,BEH)에서는 취학연령 아동 전체의 2%가 심한 정서장애라고 추정하였다. 미국정부의 추정은 극히 보수적이다. 왜냐하면, 가장 권 위있는 연구에서는 재학하고 있는 아동의 6∼10%가 심하거나 만성적인 문제 행동 을 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했다.④우리나라에서 조사된바로는 남아는 1.73%, 여아는 1.32%로 정서장애아의 출현율 을 1.52%로 추정하였고, 윤점룡(1982), 김경택(1986)이 남아 1.92%, 여아 1.50%로 보고하였으며, 이상복(1980)은 5.4%, 김인자(1987)가 11.5%, 이 은(1982)이 22%로 추정하는등 고르지 못한 출현율을 보였다.⑤일본인 무라다(1970)는 유·소·중학교의 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정서장애 아 수는 879명으로 전체의 1.74%였다고 보같은 몇가지 종류의 행동은 어느 상황에서든지 받아들여질수 없다. 그러나, 다른 광범위한 행동의 수용가능성은 그 행동을 지각하는 사람의 태더에 달려 있다.③어떤 집단이나 하위 문화에서는 받아들여질수 있는 행동이 다른 집단이나 하위문 화에서는 받아들여지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수 있다. 그래서, 행동 문제에 대한 정 의는 문화적 차이를 인정해야한다. 만일 그 행동이 그 아동의 문화집단의 규정이 라면, 그 행동을 일탈행동으로 정의할 수는 없다.4.정서장애아의 분류①통계적 기법을 사용해 상호관련된 행동패턴을 구분짓는다. 많은 아동들을 평가하 기위해 검목표, 평정척도, 기타의 측정도구들을 사용함으로써, 다른 부류의 특성이 나 증상과 구분되는 반응 군집을 골라내는 것도 가능하여진다. 이러한 접근 방법 을 활용함으로써, 아동의 일탈행동이 행위장애, 불안-위축, 미성숙, 사회화된 공격 성의 4가지 패턴으로 도출되었다.(Quay,1979)ⅰ.행위장애(conduct disorder)를 가진 아동은 권위를 부정하고, 권위자(경찰,교사) 에게 적대젖이고, 잔인하고 심술궂고 공격적이며, 아무런 죄의식을 갖지 않는다. 이집단은 과잉행동, 불안정, 과다운동아를 포함한다.ⅱ.불안-위축(anxiety-withdrawal)분류는 수줍어하고, 소심하고, 외롭고, 과민하며, 유순한 아동들을 포함한다. 그들은 지나치게 의존적이고 쉽게 우울증에 빠진다. Quay의 연구에 따르면, 이 아동들은 대부분 상류층의 과보호 가정에서 나온다.ⅲ.미성숙(immaturity) 차원은 주의산만하고, 활기가 없고, 학교에 흥미가 없고, 게 으르고, 넋빠져있으며, 말이 없는 아동들을 지칭한다. 그들은 신경증 아동이나 품 행장애아보다 정규학급에서 기능수행이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ⅳ.사회화된 공격성(socialized-aggression) 분류에 속하는 아동들은 행위장애아와 몇가지 특징을 고유하고 있으나, 보통 갱이라 불리는 또래 집단내에서 사회화 된 다. 이 아동들의 공통적인 행동은 절도나 무단결석이다. 이러한 행동들은 그 강하고 오랜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나타난다 는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①정서장애 아동의 지능정서장애 아동의 지능에 대한 연구는 과거로부터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왔는데, 결 과는 다소의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과거에는 이들의 지능이 평균수준 이상이라고 알려졌으나, 이후로 계속된 연구들은 정서장애 아동이 일반아동에 비하여 어느 정 도 떨어지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또한 증상이 심한 정서장애 아동의 경우에는 지적 기능이 정신지체의 수준에 이른다고 밝혀졌는데, 이와 관련하여 Kauffman(1985)은 지능이 정서장애아의 학업성취 및 사회적응 능력을 가장 잘 예 언해 줄 수 있는 변인이라고 주장하였다.②적응 행동 특성정서장애 아동들은 학교생활을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서 필요한 주의해서 듣기, 지 시 따르기, 도움 청하기, 무관자극 무시하기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자신을 소개하기, 사과하기, 대화나누기 등의 능력이 부족하다. 또한 분노나 좌절과 같은 극한 감정 을 유발하는 상황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한다. 이같은 무능력은 교실 내에서 교사 나 친구들과의 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게 되고 나아가 자아개념 손상이나 주변 인들로부터의 고립 현상을 가져와 문제는 악순환 하게 된다. 이러한 문제를 유발 하는 요인은 정서장애 아동들이 기본적인 사회 기술을 갖추고 있지 못하다는 점과 과다행동, 산만성, 충동성 등의 일반적 행동 특성을 갖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 다.특히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장애 아동의 경우에는 과다행동과 산만성 그리고 충동 성을 동시에 가지므로 다른 사람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받기가 상당히 어렵다. 또한 자폐 장애의 경우에도 자해행동이나 파괴, 공격 등의 분열적 행동이 자주 나 타나기 때문에 일상적 상황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고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에 문제를 초래하게 된다.③학업성취위에서 언급된 정서장애 아동들의 일반적인 특성 때문에 그들의 학업성취는 낮다. 정상적인 지능을 가진 아동이라고 하더라도 주변 환경과의 부정적인 상호작용으로 인하여 자신의 잠재능력이 학업경험이 포함되는 갈등상황을 유발시키고 아동이 스스로 해결 해 보도록 하고, 사회적 상호작용 경험과 역할수용 경험을 하게 하며 집단토의에 참여하게 하고 도덕성 변별을 강화하고, 상담기술을 가르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한 다.③행동치료(behavior therapy)-고전적 조건형성, 조작적 조건형성의 원리를 적용하 여 임상적 문제를 치료하는 것. 현대에는 응용행동분석, 신행동주의적 메게적 자극 -반응모형, 사회학습이론, 인지적 행동수정 등 다양한 접근법을 포함시킨다. 먼저 행동의 유형과 강도(행동의 발생빈도 및 지속시간)를 관찰하고 행동에 영향을 미 치는 자극을 분석한 후 행동을 유발하지 않는 선행자극을 생활환경 안에 확대, 보 급한다. 행동치료의 기법은 새로운 행동을 가르치는 것과 문제행동을 관리하는 것 으로 대별될 수 있는데, 대표적인 것들은 다음과 같다.㉮새로운 행동을 가르치는 기법a.행동조성:시발점부터 도달점에 점진적 접근의 단계를 정하여 도달점 행동에 가 까울수록 이를 강화.b.행동연쇄:목표행동을 세분화한 후 앞 또는 뒤에서부터 하나씩 연결하여 점차적 으로 강화. 전진형과 후진형 중 후진형이 많이 쓰임.c.촉구와 용암:촉구는 아동에게 일정한 행동을 하도록 암시하는 것. 용암은 촉구 를 점차적으로 제거하는 것.㉯문제행동을 관리하는 기법a.과잉교정: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이 발생할 때 적절한 행동을 반복하게 함.b.일시격리:부적응 행동시 격리실에 넣거나, 분리막 뒤로 보내거나 복도로 내보내 거나 구석에 앉혀 벽을 보게 한다든지 하여 그 행동이 강화되지 못하게 함.c.소멸: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에 대한 강화를 중단하여 점차 줄어들도록 함.d.혐오치료:문제행동을 할 때 혐오자극을 줌.e.부적연습법:부적절한 행동을 지겹도록 반복하게 함으로써 혐오감을 느끼게 함.f.홍수법:조건자극에 계속해서 노출 시킨다.④의미치료(logotherapy)-역설지향 기법. "감당할 수 없는 어려움은 닥치지 않는다. 한번 해볼만 하다."라는 생각으로 도전하는 '창조적 행위'를 통해 경험하는 가이다.
Ⅰ.서론Ⅱ.본론1.정신지체의 정의①정신지체란?정신지체아는 예전엔 정신 박약아 또는 정박아라고 흔하게 불리웠다. 그러나 교육적인 차원에서 정박아는 굳세지도 못하고 약하다는 인상을 호칭에서부터 갖게 되므로 인간 존중 사상과 긍정적 교육관을 위해서 "정신 지체"로 호칭이 바뀌었다.여기서 정신지체란 현재 정신적으로 지체되어 있을 뿐 앞으로의 발달 가능성이 있음을 내포하고 있다. 우리 나라는 정신지체의 정의를 주로 미국에서 정한 정의를 받아들이고 있다. 즉, 이는 태아기, 유아기에 많이 발생하고 대부분 발달기인 18세 이전에 나타나며 자신의 신변에 닥치는 여러 가지 일들의 처리 및 사회생활에의 적응행동에 결함을 수반하고 일반적인 지적 기능이 유의하게 평균 이하(대략 IQ 75이하)를 나타내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우리가 주의해야 하는 것은 18세 이후에 어떤 사고나 질병으로 정신 지체의 특징을 나타낸다 해도 정신 지체라고 하지 않는다. 특히 적응행동에 전혀 이상이 없다면 지능이 낮아도 정신지체라고 하지 않는 것이다.②미국정신지체협회(AAMR)의 정의(가) 초기의 정의미국정신지체협회(AAMR)는 1919년에 정신지체분류와 통계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이 위원회는 1921년에 정신지체상태를 개관한 첫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그리고 이 보고서는 1933년, 1941년 그리고 1957년에 수정판을 발간하였다.Heber(1959)의 정의와 그의 수정된 정의는 현장에 적용하는 방법과 정신지체로 판별된 아동에 대한 사고방법을 전환시켰다. Heber(1959, 1961수정)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정신지체는 발달기에 야기된 일반적 지적기능이 평균이하이고 적응행동의 손상과 연관되어 있다.일반적 지적 기능이 평균이하라는 개념은 표준화된 지능검사에서 -1 표준편차(S.D)이하의 능력이하의 능력이다.미국정신지체협회(AAMR)의 1961년 요람에서는 발달기를 정의의 변인으로 인식했다. 여기서 발달기는 0세에서 16세로 생각했었다. 적응행동은 아동이 그의 환경의 요구에 적응하는것이다. 적응행동의 ⊙정신지체는 나타난 기능이 실제로 제한된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여기서 실제로 제한되었다는 것은 지적 기능이 평균보다 훨씬 이하인 동시에 적응행동의 하위영역, 즉 의사소통, 자립, 가정생활, 사회적 능력, 지역사회 활용, 자기지향성, 건강과 안전, 기초학력, 여가와 작업 등에서 두 영역 이상이 관련된 제한성을 갖는 것을 의미한다. 동시에 정신지체는 18세 이전에 나타난다(AAMR News & Notes, 1992, Ⅰ).이 정의를 구안하기 위해서 정의 특별위원회는 4년여의 연구를 하였는데 이사회와 자문위원회 및 수많은 협회 회원이 참여하였다. 이들은 회의, 워크섀, 작업 등을 수백 시간이나 수행하였고 정의에 대해서는 현장의 의견도 광범하게 수렴하는 노력을 하였다.이 정의는 1983년이래 처음으로 개정되는 것으로 정신지체인 개념에 상당한 변화가 이루어진 것이다.(나)현재 정신지체 정의의 특성이 정의의 새로운 특성을 몇 가지로 요약해 볼 수 있다.첫째, 이 정의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장애수준보다는 지원(supports), 능력(abilities), 자연환경(natural environments)과 권한(empowerments)에 초점을 둔다. 새 정의는 그들이 살고 있는 환경과의 연계성에서 개인의 기능수준을 보려는 것이다.지능지수로 표시되는 지체수준보다는 필요한 지원의 정도(intensity)에 따라 분류한다.둘째, 새 정의는 문화, 의사소통과 행동의 차이, 그리고 적절한 지원으로 기능이 개선될 것이라는 것을 고려한 4가지 가정에 기초한다. 이 4가지 가정이 새 정의 의 특징이다. 즉,①타당한 평가는 문화와 언어적 다양성 그리고 의사소통과 행동적 요소의 차이가 고려되어야 한다.②적응능력에 제한이 있다는 점은 개인의 또래집단의 사회적 연계성에서 고려해 야 하고 개인의 개별화의 욕구를 지원하는 것이 그 지표가 된다.③특정 적응능력의 제한은 다른 적응능력이나 기타의 개인능력의 강점으로 공존 할 수도 있다.④정신지체의 생활기능은 교육을 받는 동안에 적절한 지원으로 대개 중도, 최중도 및 중등도 정신지체아출현율의 양상은 일반적으로 지역마다 유사한데 반해 경도 정신지체의 출현율은 지역마다 차이가 많다. 조사기관마다 출현율의 양상이 다른 이유는 분류기준으로 쓰이게 되는 IQ점수의 차이, 적응행동, 판정방법의 차이, 지역사회계츰의 분포, 연령에 따른 출연율의 차이 등이다. 출현율이 다른 양상을 보이는 것은 분명히 학동기에 적응문제가 가장 많은 시기이며, 연령마다 지능에 대한 환경적 요구가 다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정신지체아를 위한 미국의 대통령 자문위원회는 한 보고서를 통해 학동기에 있는 몇몇 아동들은 오전 9시에서 오후 3시상에만 지체된다라고 밝히고 있다. 학교에서의 활동, 요구, 기대는 아동이 지체될 수 있는환경을 만들지만, 가족이나 지역사회에서는 적절히 적응하고 오전 9시전과 오후 3시 이후에는 지체되지 않는다는 것이다.Mercer(1973)는 정신지체아의 비율을 예측하기란 더 이상 불가능함을 지적하였다. 비록 주어진 인구에서 그 수를 정확히 계산할 수는 있지만, 그들 중 과연 몇%가 앞으로 일상생활에서 부적응 행동을 할 것인가는 알 수 없다. 미국의 경우 지난 10년동안, 정신지체아로 판별된 공립학교의 아동수는 약20%로 떨어졌다(Will, 1988). 이와 같은 변화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의학적 연구가 예방을 가져온 것일까? 초기 학습프로그램이 정신지체를 가진 학령기 아동의 수를 감소시킨 것일까? 확실히 예방과 초기 학습프로그램은 효과적이었으나 그것이 그 변화를 다 설명하고 있지는 않다.우리는 이러한 아동들을 쉽게 다른 이름으로 부르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정신지체를 가진 아동의 수는 우리가 이런 아동들을 다르게 분류했기 때문에 감소되었을 수도 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은 평균 이하의 지능에 대한 정의를 변화시켜 왔다. AAMD의 최근 규제의 흐름은 IQ70주변에서 융통성을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특수교육자들은 융통성 있는 존재가 아니다. 잘못된 진단과 명칭에 대한 이의는 많은 사람들에게 정신지체아를 명명함에 있어준 교육과정을 갖고 있으며, 이 교육과정에 적당한 대상학생을 수용하여 왔기 때문에 교육적 분류는 특정 교육기관에 따라 분류한 것이다. 이런 분류체계는 다음과 같다.교육가능 정신지체 : IQ75-51, 특수학급 교육 대상 아동훈련가능 정신지체 : IQ50-26, 특수학교 교육 대상 아동보호대상 정신지체 : IQ25 이하, 수용시설 교육 대상 아동현재는 이런 분류체계가 사용되지 않고 있다. 완전통합교육의 실현으로 특정 대상아가 그의 지능 수준 때문에 어떤 특정 교육기관에 등록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모든 학생은 그들의 필요와 요구에 따라 어떤 교육기관에라도 갈 수 있게 열려져 있는 것이다.③의학적 분류의학에서의 관심사는 정신지체의 원인에 있기 때문에 의학적 분류 체계는 원인론의 분류체계에 딸게 된다. 원인에 의한 분류는 유전학, 의학 등에서 깊은 관심을 갖는 반면 교육에서는 현재 나타나고 있는 증상에 더 깊은 관심을 갖게 된다.④새로운 분류정신지체의 새로운 분류는 1992년 미국정신지체협회가 제안한 간헐적 지원, 제한적 지원, 집중적 지원 및 확산적 지원이 필요한 사람으로 나누게 된다. 이런 결정은 종학적 평가 팀에 의해 결정되지만 지능검사, 적응행동검사 등을 통해 지원 내용을 결정하고 지원 형태는 위의 4가지 중에서 하나가 결정될 것이다4.정신지체아의 원인미국정신지체협회(AAMR)는 정신지체의 원인 혹은 기여요인을 다음의 9개 군(郡)으로 확인하였다(Grossman, 1983).감염과 중독외상과 신체적 원인신진대사 또는 영양장애출생후 중증 뇌질환원인불명의 출생전 영향염색체 이상임신 이상정신과적 이상환경적 영향여기서는 유전적, 생화학적, 다유전적, 환경적 영향들을 살펴본다.①유전적 원인지난 10년간 유전학 분야의 괄목할만한 발전은 염색체나 유전자가 정신지체에 영향을 미치거나 결정짓는 많은 메카니즘을 밝히게 했다.유전자는 단백질의 결합과 조정을 위한 청사진이며, 우리 신체의 건축용 벽돌이다. 각각의 유전자는 단백질을 만들기 위해 신체가 결합시키는 아미노산의 특정)페닐케톤뇨증정상적인 성장·발달은 효소가 적시적소에 생산되느냐에 달려 있다. 효소가 생산되지 않거나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하지 못할 때, 문제를 일으키는 많은 조건이 발생한다. 이러한 조건은 신진대사의 선천적 실수(inborn erros of matabolism)라고 일컬어진다. 페닐케톤뇨증(PKU: phenylketonuria)은 이 중 하나로서 중도 정신지체를 유발할 수 있는 단일 유전자 결함이다. 여기서, 간장에 특정 효소가 없으면 페닐알라닌이라는 아미노산이 형성된다.PKU와 기타 신진대사 이상의 영향은 아동의 영양섭취를 교정함으로써 통제될 수 있다. 그러나, 이같은 교정은 유아기 초기에 시작되어야 한다. 다행히도, 이들 조건은 신생아의 혈액에서 탐지될 수 있다대개의 경우, PKU를 가진 아동은 청년기까지 식사가 제한된다. 식이요법의 효과덕분에, PKU를 가진 보다 많은 사람들이 결혼하고 아기를 낳고 있다.②중독과 감염성 질병태아는 단계적으로 발달한다. 다시 말해, 기관과 체계가 발달하는 것이 시기마다 다르다. 이 시기 동안에는, 화학물질과 바이러스로부터 기관과 체계가 손상될 가능성이 가장 큰 시기이다. 유독화학물질과 질병의 영향은 출생전 발달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많은 것이 아동과 성인의 대뇌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가)중독태아발달을 점검하는 능력의 증대와 많은 동물연구는 어머니가 섭취한 물질이 출생전 아동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테라토겐(teratogen)("괴물을 생산하는"이라는 희랍어)은 태아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물질이다. 약물(알콜 포함)과 담배연기가 테라토겐의 대표적인 예이다.어머니가 임신 중에 과음하면 테아알콜증후군(fetal alcohol syndrome)이 야기될 수 있으며, 태어난 아동은 정신지체가 된다. 알콜은 태반 벽을 횡단하여 태아의 혈류에 잔류하고 태아의 중추신경계 기능을 억압한다. 실제 손상이 알콜 자체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흡연이나 기타의 위험요인들과 결합되어 나타나는지는 분명치 않다(Streis
Ⅰ.서론정서(Emotion)는 라틴어의 Emovere에서 유래한 것으로, 는 란 뜻이며, 는 란 뜻이다. 따라서 정서는 는 뜻을 가지며 개체의 격동상태를 의미한다. 한편 일찍이 정서에 관한 체계적 연구를 선도한 Wundt는 정서를 쾌-불쾌, 흥분-진정, 긴장-이완 등의 세 가지 차원의 결합 체계로 보았다. 따라서 이러한 상태가 밖으로 표현되는 과정에 문제가 야기되는, 혹은 일반적이지 못한 상태를 정서장애라고 볼 수 있다. 어떤 임상가들은 이러한 문제가 우울이나 공포와 같이 자기지향적인 경우를 내재화장애, 즉 정서장애라 하고, 공격이나 파괴와 같이 외부지향적인 경우를 외재화장애, 즉 행동장애로 규정짓기도 한다.우리 나라의 경우 특수교육진흥법에서 정서장애 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고, 미국의 경우는장애인교육법(IDEA)에서 심한정서장애(seriously emotionally disturbed)'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왔으나 용어의 불명확성 때문에 비판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반면에 아동 행동의 관찰 가능한 측면을 강조한 행동장애 라는 용어는 명확성과 객관성을 가진다는 의미에서 특수교육 관련 전문인들간에 선호되어왔다. 최근에는 미국 국립 정신건강 및 특수교육협회에서 심한 정서장애 를 정서·행동장애(emotional or behavioral disorder) 로 바꾸어 줄 것을 제안하였는데, 이 용어는 혼란을 겪어오던 정서장애의 개념을 가장 포괄적으로 나타낸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므로 앞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어질 것으로 보인다.그리고 정서 및 행동장애 아동들에게 보다 더 적절한 교육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선 현재의 연구수준에 기초를 제공하고, 정서 및 행동장애아를 도와 주려는 노력이 진전되었고 또한 계속 진전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정서 및 행동장애에 대한 역사적 흐름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결국, 옛날부터 최근까지 정서 및 행동장애아에 주어진 교육적인 노력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가를 역사적 관점에서 되짚어봄으로써 정서 및 행동장애 아동을 잘 이해하고 보다 적절한 교하는 것이었다. 흥미롭게도 고대 중국 한의원들도 장애에 대해 이와 아주 흡사한 생리학적 관점을 가지고 있었는데, 음·양의 부조화(an imbalance in the yin and yang life forces)와 같은 장애에 대해 동일한 처치법을 권장함이 그것이었다.정신질환에 대한 자료가 선사시대에서도 발견될 수 있기는 하지만 사람들은 정신 질환과 신체 질환을 구분하지 못했다(Schwartz an Johnson, 1981). 히포크라테스와 그의 동료들이 기원전 5세기경에 정서장애가 초자연적인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연적인 원인에 의한 결과라고 제안함으로써 악령 마귀가 질환의 원인이라는 가정에 도전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중세 사람들은 귀신에 대한 서구 사회의 신념을 강화시켰으며, 거의 대부분 경우에 악령과 마귀가 질환의 원인이라고 생각하였다. 한편 기원전 375년에 Plato는 정신장애자들이 범죄행위를 저질렀다고 해도 정상적인 사람들과 똑같은 방식으로 자신들의 행동에 책임을 져서는 안된다고 주장하였다.2. 중세기(middle ages)정신질환에 대한 자료가 선사시대에서도 발견될 수 있기는 하지만 옛날 사람들은 정신질환과 신체질환을 구분하지 못했다. Hippocrates와 그의 동료들이 기원전 5세기경에 악령과 마귀가 질환의 원인이라는 가정에 도전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중세 사람들이 귀신에 대한 서구사회의 신념을 강화시켰으며,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 악령과 마귀가 질환의 원인이라고 생각하였다.Schwartz와 Johnson(1981)에 따르면, 중세에서는 정신착란자와 정신질환자들이 성직자와 봉건적인 정치 권력자들에게 일임되었는데, 이들은 정신착란자나 정신질환자들을 차형시키거나 유배시켰다. 10여세기 동안 수천 명이 악마라 불려 화형되었으며, 이러한 풍습은 18세기 전까지는 완전히 없어지지 않았다. 중세기에는 악령이 정신 질환의 원인이라고 생각하였으며, 악마를 없앤다는 명목으로 화형시켰다.고대 시기의 정신 지체 교육은 특히, 서구 문화권에서는 정상으로부터 벗어나 있는환자들은 여전히 악마인 것으로 생각되었고 신체적인 학대가 계속되었다.1)삐넬과 이타르(Pinel and Itard)Kanner는 18세기 말과 19세기 초에 그러한 행동의 일화기록이 증가함에 따라서 새로운 방식으로 일탈 아동의 행동을 이해하려 하기 시작한다고 지적한다. 이러한 운동은, 정신질환자들을 치료하는 데에 내과의사들의 영향력이 증가함으로써 엄청난 도움을 받았다. 프랑스의 내과의사이면서 최초의 정신치료 의학자 중의 한 사람인 Philippe Pinel은 파리에 있는 Bicetre 병원에서 정신병 환자를 쇠사슬에서 풀어 줌으로써 유명해졌다 수년간 감금되어 학대받아서 심각하게 퇴행하는 사람들이 인간적으로 대우받았을 때 이들의 증세는 급진적으로 호전되었고, 이 사건은 정신건강 치료의 혁신을 불러 일으켰다. 후에, 도덕적인 치료(moral treatlnent)로 알려진 Pinel의 이 방법은 1980년대에 유럽과 미국 전역의 병원에서 사용되었다. Pinel 제자인 프랑스 내과의사 Jean Itard는 에서, 빅터를 가르치기 위한 그의 노력을 통하여 문제아 교육에 하나의 이정표를 제시했다. 빅터에게 내린 진단에 대해서는 약간의 이견이 있지만, 이 소년의 많은 행동이 심각한 정서장애 증세를 보였다는 것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1799년 출판된 Itard의 연구는 대단히 성공적이었으며, 이후 수년 동안 정서장애아와 정신지체아 교육 프로그램 작성에 근거가 되었다.2) 1800년대1800년대 중반에 미국과 유럽의 정신 건강 혁명으로 말미암아 정서장애아를 다방면으로 연구하게 되었다.19세기 말경에 정서장애에 관한 2개의 주요 관점이 대두되었다. 기능적 접근(functional approach)과 유기체적 관점(organic viewpoint)이 그것인데, 기능적 접근은 환자의 성격과 정신질환 발달과의 관계를 강조한다. 이러한 접근의 옹호자들은 원인의 신비를 해결할 실마리를 찾기 위해 환자의 행동을 주의깊게 관찰하였다. 내과 의사들은 정신치료학파를 형성하기 위해, 궁극적으도에 대한 위기를 유발하였다. 1900년대에 의무교육 운동이 미국에서 급속히 발전하였고 이는 당시의 문제에 대한 즉각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는 것이었으며, 향후 수년간 공립학교가 모든 아동을 책임지는 근거를 마련케 하였다.4. 20세기1) 아동의 세기1900년에 스웨덴 사회학자인 Ellen Key는 20세기가 "아동의 세기(tile century of the cllild)"가 될 것으로 예측하였다. 몇 년 후, 이는 현실로 나타났다. 정신질환 치 료의 필요성에 눈을 떠서 1900년에 정신병원을 설립한 Clifford Beers가 1908년에 자서전를 출판하였는 데 이는 Beers는 대중의 관심 을 유발하고 사회의 정신건강 필요성에 대한 지원을 위해 책을 썼는데, 이 책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였다. 1909년에 저명한 정신과 의사들과 심리학자들 과 함께 Beers는 정신질환의 치료 표준을 제시하고, 대중을 교육할 목적으로 국민 정신건 강 협회(National Committee for Mantal Hygiene)를 창설하였다.2)정신 건강 운동의 확산정신건강 운동은 급속히 확산되었고, 이는 장애아동에 대한 조기발견과 치료법의 장점을 포함시켰다. 이러한 노력은 진단 및 치료시설의 필요성을 대두시켰고, 아동상담소의 탄생을 초래케하였다. 1909년에 William Healy는 소년 정신병리 연구소를 시카고에 설립하였는데, 이는 미국 최초의 소년 상담소이다.3)의학의 생·물리학적인 모형의 부활20세기 초반 의약의 혁명적인 발전은 의료적, 생물리학적 모형의 부활을 초래했다. 또한 중요한 모든 심리학적 장애는 의료 연구에 의해 정복될 것이라는 자신감이 있었다. 미국에서 가정과 장애자들을 위해 설립된 기관은 내과의사의 지시를 점차적으로 인정하며 병원 같은 곳에 찾아가기 시작하였다. 정서장애자는 병이 든 환자로 취급되었고, 정신작용에 영향을 주는 약물출현으로 체제의 영역으로 영입되었다.4) Alfred Binet20세기 초에, Alfred Binet는 아동의 학업 성취 능력을 예견학습 방법 만큼이나 급속하게 확산되었다. 그러한 결과 중의 하나는 공부하려는 아동의 숫자가 크게 증가하였으며, 그 결과 아동연구 운동은 발달 혹은 아동심리학으로 변환되었다. 1901년에 Herbart는 발달단계 개념을 도입하였다. G.Stanley Hall은 아동심리학 분야의 학술지에 수년 동안 전력을 기울였다. Gesell은 예일대학교에 있는 아동발달 임상실을 운영하기 시작하였으며, Sigmund Freud는 아동기의 성(性)에 관해 저술하기 시작하였다.5. 1930년대1930년에 이르러서는 미국에서 아동지도 임상실을 흔히 볼 수 있게 되었다. 아동 정신치료는 학문으로 성립하기 시작하였고, 정신 위생 운동은 학교를 근간으로 정신건강 프로그램이 발전되고 있었다. 의무교육이 전국적으로 화대되고, 일부 개인 및 단체들은 정서 장애아를 포함하는 특수한 요구를 지닌 모든 아동에 대한 공교육을 주창·옹호하고 있었다. 또한, 미국에서 아동들을 위한 강력한 세력을 가진 2개의 집단이 형성되었다. 교육자·부모의 전국 협회, 기타 특수교육에 관심을 가진 전문직 종사자들이 특수아협회(CEC)를 1922년에 창설하였다 CEC는 방대한 기관으로 성장해 왔고, 오늘날의 많은 특수교육자들을 위한 주요 전문가의 모임으로 상징되고 있다. 미국 예방 정신의 학회(AOA)는 1924년에 창설되었으며, 아동의 정서적 요구를 발달시키는데 초점을 두었다. 이들 AOA 와 Ortho 는 다양한 전문직업인으로 구성되었고, 교육보다는 정신건강 문제에 더 치중하였다.6. 1940년대1940년대가 되어가면서, 장애아에 대한 관심은 급격히 증가하였다. 아동의 장애행동에 대한 조사연구가 완결되었고, 다양한 증후를 기술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었으며, 많은 교육 중재 기관(특수학교, 특수학급, 협의회)이 시도되었다. 1940년대에 이 분야의 두 거장이 각자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었다. Bruno Betterlheim은 1944년, 시카고 대학에 정향진화 학교를 설립하여 치료환경의 이용 모형을 우리에게 제공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