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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약신학] 역사적 예수연구 평가A좋아요
    제1장. 역사적 예수 연구사1. 역사적 예수 연구의 다섯 단계1.1. 첫 번째 단계: 역사적 예수 물음에 대한 비판적 “자극”:라이마루스와 슈트라우스1.1.1. 라이마루스- 처음으로 역사적 예수를 순수한 역사적 관점에서 다루기 시작했다. 방법론적 출발점은 사도들의 그리스도 신앙과 예수의 선포를 구분하는 것이었고. 예수의 선포는 그 시대 유대 종교의 맥락에서 이해해야 한다는 역사적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그는 예수의 정치적-메시아적 메시지와 사도들의 그리스도-고난을 통해 구원을 베풀고, 부활하고 다시 올 그리스도-선포 사이의 불일치를 객관적 사기-이론으로 설명했다.1.1.2. 슈트라우스- 예수의 전승이 신화적으로 변형되었다는 근본적 논제를 제기했다. 그는 당시 구약성서 연구에서 통용되던 신화개념을 복음서에 적용시키고, 신화적 접근법은 그리스도교 신앙의 핵심을 손상시키지 않는다고 했으며, 요한복음은 신화적인 전제에 의해 요한복음이 형성되었으며, 공관복음서에 비해 역사적으로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것을 처음으로 밝혀냈다.1.2. 두 번째 단계: 역사적 예수 탐구에 대한 자유주의 신학의 낙관론.이 시대는 독일의 자유주의 신학과 고전적인 “역사적 예수탐구”의 전성기로서, 예수의 권위있는 인성을 역사비평적으로 재구성하여 그리스도교 신앙을 갱신하고, 나아가 교회의 그리스도 교리를 뛰어넘고자 했다. 그들의 대표적인 방법론적 근거는 가장 오래된 자료들에 대한 문학비평적 탐색이다. 도한 그는 마가복음을 통해 예수 생애의 윤곽을 잡아보려고 했으며 전기적 전개를 읽어냈다. 예수전들은 예수에 관한 자료 안에서 저자가 가지고 있는 이상적인 인성을 재발견할 수 있다고 믿고 있었다.1.3.세 번째 단계: 역사적 예수 연구의 붕괴.슈바이처는 예수의 생애에 대한 여러 가지 이미지는 투영된 이미지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밝혀냈으며 브레데는 예수의 생애에 대한 가장 오래된 잘들에조차 어떤 의도가 숨어 있다는 것을 증명해냈다고, 슈미트는 공관복음서의 단편성을 증명하면서 예수 전승이 “작은 과 예언의 완성으로 해석한다. 성찰적 인용문은 예수의 삶과 행동의 몇몇 특징이 예언자적 약속의 성취임을 보여준다.2.4. 누가복음- 예수를 하나님의 영으로 기름부음 받은 구원자로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약한 사람들과 소외된 사람들을 받아들이고 이들에게 구원을 선포하는 자로서 묘사한다.3. 영지주의에 가까운 자료들이 자료들의 공통점은 예수를 어떤 초월적인 메시지의 계시자로 보며, 이 메시지는 특별한 이해를 요구한다는 점이다. 이 이해는 그 자체로 결정적인 구원 행위이다. 그러나 네 개의 복음서 자료들과는 달리 영지주의에 가까운 자료들이 제시하는 예수상에는 일관성이 없다.4. 공관복음, 요한복음의 요소를 가진 복음서 단편들이 단편들은 공관복음적 요소와 요한복음적 요소를 모두 가지고 있다. Q는 공관복음 전승과 요한 전승이 아직 분리되지 않은 단계를 보여준다. 이러한 결합은 항상 후기 단계의 표현으로 해석 가능하다.5. 유대-그리스도교 복음서이 복음서에 대한 문제는 자료의 희박함과 불확실성, 모순 등의 이유로 매우 불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사렛 사람들의 복음서”는 시리아어로 기록되었으며, “에비온파 복음서”는 그리스어로 기록된 유대-그리스도교 집단인 에비온파의 복음서라는 데에는 학자들에 대한 동의가 조금이나마 이루어진 편이다.제3장. 예수에 대한 비그리스도교 자료들1. 요세푸스: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에 대해.요세푸스는 야고보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아주 중립적이고 객관적으로 예수에 대해 기록했다. 요세푸스의 예수 이미지는 누가 문서의 예수상을 떠올리게 한다. 두 문서 모두 예수를 “인간”이라고 부르고, 예수에 대해 요약의 형태로 서술하며, 유대 고위층의 고소와 빌라도의 책임을 구별해 놓는다. 하지만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예수에게 이방인 추종자들이 있었다는 부분이다. 어쩌면 요세푸스는 로마에서 누가 공동체의 성향을 가진 그리스도교와 접촉했을 수도 있다.2. 랍비자료: 민중을 그릇된 길로 인도하는 사람 예수요세푸스는 대중 없다. 이와는 달리 신앙은 무조건적인 것이다. 역사적 가설과 무조건적 믿음 사이에는 렛싱이 “더럽게 넓은 도랑”이라고 표현하고 했던 심연이 가로놓여 있다. 이에 대한 신학의 방법으로서,1. 먼저 성서의 예수상에 집중한다: 예수로 인해 창출된 이미지 속에서 “실제의 예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2. 예수상을 역사적으로 보호한다: 넘쳐나는 가설과 불확실성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예수 연구가들이다. 넘쳐나는 가설과 불확실성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역사 연구가들로부터 확실한 앎을 기대한다.3. 예수상을 케리그마 신학에 기초하여 제한한다: 역사적 연구의 합의 결과를 그리 신뢰하지 않으며, 유동적인 학문적 가설에 의존적인 그리스도교 신앙을 원치 않는 사람은 루돌프 불트만의 케리그마 신학에 힘입어 그리시도 신앙을 예수가 왔다는 “그 사실”로 제한할 수 있다.4. 예수상에 대한 상징적 이해: 이것은 역사로부터 훨씬 더 철저하게 떨어져 나온 것이다. 즉 예수에 대한 신약성서의 증언을 시간을 초월한 진리로 해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자는 것이다.결론적으로, 역사적 예수 연구에서 인간적으로 가능한 확실성이 있다. 그것은 우리가 예수라는 어떤 공상의 산물과 “대화”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역사적 현상과의 대화에 진입하는 것이라는 점이다. 예수에 대한 묘사 가운데서 모든 구체적인 개별 진술들은 저마다 개연성의 정도가 다르다. 불가피하게 모든 예수 이미지는 가설적인 것이 지속적인 아우라를 조성한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의 가설적 성격과 대화해야 할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갖고 있는 예수 이미지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 전체가 가설로 이해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가설은 무조건적 실재에 상응하려는 시도이다. 우리는 삶과 존재의 흐름 일체를 “실험과 실수”의 연속으로 이해할 수 있다. 가설적인 것이 실재의 구조에 아주 깊이 뿌리박고 있다면 우리는 그 가설적인 것을 거부해야할 이유가 없다. 여기서 우리는 다음 세 가지 주장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윤리적인 주장: 가설적인 지식은다.a. 예수의 활동기간은 불분명하다. 몇 개월간이라는 추정에서 몇 년간이라는 주장까지 다양한 의견이 있다.b. 또한 예수의 개별 활동의 연대기로 제시된 것들은 복음서 기자의 신학적인 의도에 의해 영향을 받은 것이라서 역사적으로는 충분히 신로할 만한 것이 못된다.예수의 생애에 대한 시간적, 지리적 윤곽을 잡아보려는 일은 대략적인 차원에 그친다. 예수의 공생애는 갈릴리에서 시작하여 예수살렘에서 끝을 맺었다. 예수의 생애에 대한 연대기는 모호하다.2. 예수의 탄생연도예수의 탄생연도는 아우구스투스 황제 통치기(주전 27-주후14년)에 태어났으며 출생지는 나사렛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 누가의 보도를 통해 헤롯통치기에 태어낫다는 것, 마태복음에 기록된 유아기 설화의 연대기적 평가 가능성을 가지고 주전 6년쯤에 태어났다는 것 등의 여러 방법이 있지만 예수 출생의 절대연도를 정확히 알아내는 것은 불가능하다.3. 예수의 공생애예수의 공생애에 대한 연도를 측정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모호하고 불분명하다. 세례자 요한의 출현시기를 근거로 보면 가능한 시기는 26년 1월에서 30년 4월까지로 추정할 수 있다. 누가복음의 기록에 의하면 대략 서른 살에 예수는 공적 활동을 시작했다. 이것으로 볼 때 예수의 공생애는 26년에서 29년 사이가 된다.4. 예수의 죽음요한복음과 공관복음 사이의 차이는 조정될 수 없다. 어떤 결정을 내리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지만 요한복음의 시간계산이 더 비중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예수의 사망연도는 30년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 그러나 다른 연대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결론적으로 예수는 주전 6/4년경 헤롯 1세가 죽기 전에 태어났으며, 본디오 빌라도의 통치기(26-36) 초반에 아주 짧은 기간동안 공적인 활동을 벌이다가 대략 30년 유월절 축제 때 처형되었다. 시간 계산(연대기는 부정확하지만)은 예수라는 인물과 더불어 역사에 일대 전환이 일어났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예수가 주전 4년에 태어났느냐, 아니면 주전 6년에 태어났느냐 하는 물음과는이는 그것이 특정한 장소에서 특정한 시기에 이루어진 사건이며, 그 시대의 갈등과 긴장에 깊이 개입된 사건임을 의미한다.-제 3부. 예수의 활동과 선포-제8장. 카리스마적 존재 예수: 예수와 사회적 관계예수는 누구였는가? 이 물음에 대해서는 해답이 없다고 생각할 때가 많았다. 예수라는 인물과 예수의 삶에 대해서 우리는 “거의 아는 것이 없다”고 불트만은 말했다. 그렇지만 이런 회의적인 시각은-예수의 말씀 선포와 가르침에 대해(아울러 선포자와 가르치는 이에 대해) 우리가 어느 정도 알고 있다는 사실과는 별개로-전적으로 옳은 것은 아니다. 우리는 예수가 공적인 활동을 시작하기 이전의 유년기에 대해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다. 이 점에서 예수는 고대의 역사적 인물들 대부분과 다를 바 없다. 그렇지만 우리는 그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알고 있다. 인간의 실체는 그 사람의 인생단계를 통해서만이 아니라, 그 사람과 다른 사람의 관계를 통해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사람은 관계 속에서 존재한다. 예수에 대한 자료들은 이런 관계를 어느 정도 밝혀 준다. 또한 예수와 관련하여 확실한 추정이 가능한 연대기들도 있다. 이런 것들을 통해 예수라는 인물에 대한 비교적 정확한 윤곽을 잡아볼 수 있다-비록 그것이 생애의 짧은 한 단면, 즉 예수의 공적 활동기에 국한되어 있지만 말이다.예수는 카리스마적 존재였다. 그에게서는 설명하기 어려운 영향력이 발휘되어 추종자들을 매료시키고, 적대자들을 당황케 했다. 예수 때문에 가장 당황한 것은 바로 그의 가족이었고, 이들은 예수가 “미쳤다”고 생각했다.(마가 3,21) 예수와 가족의 갈등을 잘 반영하고 있는 것이 가족에 대한 예수의 비판적인 언설들이다. 그 대표적인 예로마지막 때에는 가족 사이의 분쟁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가르침(누가12,51-53평행)이나, 예수를 따르기 위해서는 가족을 포기해야 한다는 가르침이 있다. 그렇지만 예수는 자신의 가족 덕분에 약간의 카리스마를 더할 수 있었다. 그것은 예수의 가족이 스스로 다윗의 후손임을 주장했고, 이것은-이들의 린다.
    인문/어학| 2003.12.08| 12페이지| 1,500원| 조회(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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