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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사이즈미(Supersize me)감상문
    현대 사회와 식품산업, 그리고 우리의 건강요즘 외출을 하면 길거리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음식점은 패스트푸드 체인점이다. 우리는 패스트푸드 음식들이 건강에 좋지 못한 것을 알고 있지만, 얼마나 건강에 안 좋은지 그 심각성에 대해서 알고 있지는 못한 것 같다.‘슈퍼사이즈미’ 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는 이 영화의 감독이자 주연인 모건이 30일 동안 하루3끼를 모두 맥도날드 음식을 먹으면서 패스트푸드 음식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관찰한 영화이다.맥도날드 30일 실험을 시작하기 직전 세명의 의사와 다이어트 전문가 에게 모건의 몸무게와 체지방율, 혈압 등을 체크하고 검사 결과는 모두 정상 이었다. 맥도날드로 3끼를 먹는 실험이 시작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모건은 소화불량이 일어나고 오바이트를 하게 되는 등 점점 이상 징후를 보인다. 심리적으로도 문제가 생기게 되어 일상생활에서 불안한 상태가 유지되고 신경질적으로 변하게 되었다. 심지어 그의 동거녀와의 성생활에도 문제를 일으키게 되었다. 이실험이 별로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 이라고 소견을 말했던 의사들도 모건의 신체적인 상태를 체크한 뒤 당장 이 실험을 그만두지 않으면 안 된다고 충고를 하게 되지만, 모건은 결국 30일을 채우게 된다. 30일 동안의 맥도널드 실험을 마친 직 후 모건의 신체 상태는 몸무게가 185lb에서 210lb로 불어났고, 비만도가 11%에서 18%로 증가 콜레스테롤 수치는 168에서 230으로 증가하였다. 심장병 위험도는 2배로 증가하였다. 30일 동안 패스트푸드만 먹고 실험을 했기 때문에 조금 과장된 실험에 의한 뻔한 결과가 아니냐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우리가 살아가면서 먹은 패스트푸드의 양은 30일을 꼬박 먹은 양보다 훨씬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패스트푸드는 분명히 우리 체내에 축적되어 우리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 한다.영화를 통하여 구체적으로 맥도널드 음식이 얼마나 우리 몸에 악영향을 끼치는지 정확히 알 수 있었다. 그런데 이렇게 인간의 신체에 치명적인 패스트푸드 음식을 판매하는 맥도널드가 세계적으로 가장 대중적인 음식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은 참으로 씁쓸한 일이다.맥도널드 창업자인 레이 크록은 “고객을 돌보아라. 그러면 사업이 잘 될 것이다” 라는 말을 남겼다. 근데 현재 맥도날드가 고객을 잘 돌보고 있다고 생각 할 수 있는가? 맥도날드 매장에는 전혀 제품에 대한 영양소 분석표를 붙여 놓은 곳이 없다. 맥도널드의 직원들은 고객들 에게 슈퍼사이즈가 있음을 알리고 광고와 바우처 등을 통해서 고객들로 하여금 슈퍼사이즈의 선택을 권유하고 있다. “고객을 돌보아라.” 라고 말한 맥도널드 창업자가 결국 싼 가격과 이미 패스트푸드 음식의 입맛으로 변해버린 고객들을 볼모로 삼은, 장사가 잘 될 수 밖에 없는 장사를 하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한다. 인구의 3-4명중에 한명이 비만이 되어 버린 이런 상황에서 미국 정부는 어떤 대책을 간구 하였고 실행했는가? 이와 관련해서 현대 요식 산업에서 로비스트들은 어떤 영향력을 끼쳤을까?슈퍼사이즈미에서 볼 수 있듯이 요식 산업에서 활동하고 있는 로비스트들은 단지 자본주의 시장 논리에 입각해서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고 그들의 영역을 유지하기 위해 힘쓰는 것뿐이라는 듣기에는 굉장히 합리적인 논리를 펼친다. 패스트푸드 음식은 이미 수많은 사람들을 비만으로 만들어 버렸고 맥도날드사 그들 자신도 패스트푸드 음식이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 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텐데,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궁극적으로 전혀 해결책을 간구 하지도 않고 로비스트들을 고용해서 관련 법률이 요식산업에 방해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에만 급급하다. 정부의 공무원들의 “패스트푸드 음식의 생산량보다 적게 먹어라” 라는 발표가 과연 이미 맥도날드로 식사의 대부분을 해결하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것일까.
    독후감/창작| 2008.07.08| 2페이지| 1,000원| 조회(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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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80년 이후의 민족과 민족주의를 읽고..(저자:홉스봄)
    민족이란 무엇이며, 한 무리가 어떠한 기준으로 하나의 민족으로 정립 될 수 있을까? 어려서부터 우리는 ‘민족’ 이란 말을 학교 수업시간이나 TV, 신문을 통해 많이 들을 수 있었다. 하지만 당장 누군가가 우리들에게 “민족이란 무엇인가?” 라고 질문을 하면 왠지 쉬운 질문 일 법 한데도 막상 생각을 하려고 하면 적당한 답을 찾기란 쉽지 않음을 알 수 있다.홉스봄의 “1780년 이후의 민족과 민족주의”를 읽으면서 정말이지 너무 이해하기 어려웠고,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자신이 없다.개인이나 특정단체 혹은 어떤 무리를 대표하는 집단에서 각각 민족에 대해 자신들의 경험이나 생각 때론 이익에 의해 정의를 내릴 수 있겠지만, 홉스봄의 책을 읽으면서 그 정의의 기준이 회의적인 모습으로 비추어 졌고 정확한 것은 없는 것 같았다.홉스봄은 민족에 대해 ‘민족’의 실제적인 모습이나 본질보다는 민족을, 역사적인 생성 그리고 변화하는 민족주의의 개념에서 시작하고 있다. 쉽게 말해서 민족주의는 자체적으로 정해진 모습이 아니라 사회의 변화나 어떠한 사회운동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홉스봄은 민족이란 근대의 산물이라고 말했다. 과거에 nation이라는 단어는 토착어였고, 민족이라는 단어는 단지 출신이나 혈통 같은걸 의미하였기 때문에 민족은 오래되지 않았고, 민족은 역사적으로 혁명 이후에나 국가와 동일시되었고 실체를 얻게 된 것이다. 여기서 홉스봄의 견해는 인민의 주권은 양도 할 수 없고, 그 주권이 국민국가를 발생 시켰으며 이러한 국민국가는 어떤 영토에 기반을 가지고 있으므로 민족 역시 그 영토에 결부되는 것이고, 이 국민에 대한 정체성은 특수이익에 대한 공동이익으로 규정했다.19세기에는 국민경제의 성장은 민족의 이익과 동일시되었다. 규모의 원칙은 국민경제에 기반을 가지고 민족의 경제 발전과 대형국가의 형성을 추구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와 같이 민족 국가의 형성은 팽창의 과정으로 인식 되었다. 이 시기에는 오직 통합만이 중시 되었다.진보로서의 민족은 각각의 공동체들이 그보다 큰 공동체나 민족으로 동화 되는 과정이라는 전망에서 비롯된 것 이였고, 이것은 세계시민을 지향한다. 민족국가의 형성은 역사의 발전과 진보에 상응에 따라 긍정되고 부정 되었다. 이러한 개념은 자유주의의 이데올로기의 일부분 이였다. 하지만 이 원칙은 일부 민족에게만 적용 될 수 있었다. 민족문제가 크게 논쟁이 된 것은 1880년대 이후이다.홉스봄의 대중적 원형민족주의에 대한 연구는 실제로 평범한 사람들이 민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는가의 문제를 다룬다는 점에서 홉스봄이 추구하는 ‘아래로 부터의 역사’를 잘 보여주고 있다. ‘아래로 부터의 역사’란 ‘민중들의 역사’를 의미하는 것이다. 여기서 민중이란 그동안 역사의 시야에서 소외 되어왔던 사람들, 즉 소수의 특권층과 구별되는 다수의 보통 사람들을 가리키는 것이다. 홉스봄은 근대 이전의 원형 민족주의가 근대민족주의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민족국가와 민족경제의 대두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했다.1870~1918년의 시기에는 규모의 원칙이 포기되고, 종족과 언어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었고 민족과 국가에 대한 정치적인 권리 주장이 생겨났다. 점점 늘어나는 대량이주와 함께 인종에 대한 개념은 더욱 정확하게 정립되고 있었고, 민족주의와 인종주의가 결합이 되기도 하였다. 즉 민족주의는 사회적이나 정치적인 혼란과 갈등에 대한 각 사회계층의 반응이었다고 말할 수 있었다.민족주의의 극성기라고 부를 수 있는 시기가 1918~1950년대 말이다. '민족의 원칙'이 처음으로 국제 정치의 주요 쟁점이 됐던 시대이기도 하다. 이시기의 민족주의는 이미 생겨난 민족국가들의 민족주의와 영토 회복주의자들의 민족주의의 대결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홉스봄은 20세기 후반의 민족주의에 대해 민족주의가 역사를 변화 시킬 수 있는 힘으로서 지니고 있던 기존의 힘을 많이 상실했다고 말한다. 민족주의는 20세기 초까지와는 다르게 더 이상 세계적인 정치 도구가 아니며, 동질적인 민족국가를 형성하고자 하는 욕구도 당연한 것이 아니며,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국가의 형성은 인제 민족주의적인 호소와는 관련이 없는 것 같다. “현재의 분리주의”는 단지 감정적인 힘에 의해 움직이는 것 같다. 홉스봄은 외국인 혐오증과 인종주의는 “취약함과 분노에서 오는 반동이며 근대 세계의 힘을 거부하는 바리게이트를 놓으려는 시도”라고 평가한다. 민족주의가 그 애매함 때문에 선전과 호소에 의존하여 보편적인 지지를 쉽게 얻을 수 있다는 점이 큰 문제점이다. 또한 홉스봄은 초국가적인 기업에 의한 국민경제의 유효성 상실에 대하여 이야기 하며, 큰 국가의 역할과 분리주의 타당성을 자문한다. 20세기 후반의 국가에 대해 큰 국가가 제공할 수 있는 안정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독후감/창작| 2007.10.22| 3페이지| 1,000원| 조회(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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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멀티미디어와 매스미디어
    서론현대 사회는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 사람들은 산업혁명, 활자인쇄술의 발달 등등으로 그 기준을 말하기도 한다. 미디어와 현대사회의 관계는 왠지 심상치가 않다. TV, 신문, 컴퓨터를 통한 정보의 유동, 정보의 커뮤니케이션이 없는 현대 사회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미디어라고 불리어 지는 도구들을 통해 사회의 가치관이 형성 될 수도 있고, 그 사회의 특징을 볼 수 가 있다.미디어는 무엇이여, 요즘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멀티미디어 와 우리가 매일매일 접하는 TV,신문과 같은 매스미디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본론미디어는 정보를 시공간적으로 이동시켜 주는 매개물이다. 기술적으로 발달한 미디어든 그렇지 않은 미디어든 발신자는 그것을 이용하여 메시지를 전달하고 수신자는 미디어를 통해 정해진 정보를 해석하여 그 의미를 파악하는, 이른바 커뮤니케이션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여기서 발신자와 수신자가 주고받는 정보가 동일한 의미로 인식되고 해석되기 위해서는 서로가 공유할 수 있는 문화적 약속이 필요함은 물론이다. 인간이 습득하고 사용하고 있는 언어가 바로 이러한 약속의 표현이며, 따라서 인류사에서 언어의 발명은 인간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보다 효율적으로 만드는 획기적인 사건이었다.나는 멀티미디어와 매스미디어를 비교 분석하기 위해 멀티미디어와 매스미디어의 각각의 의미, 특성, 종류를 말하고자 한다.미디어(media) 라는 말은 복수형으로서 미디움(medium)으로부터 비롯된 명사이다. 이 말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것을 표현하는 수단'이라 할 수 있다. 우리의 언어로 매체라고 불릴 수 있는 이 말에 '여럿'이라는 '멀티(multi)'를 접두한 멀티미디어(multimedia)라는 말은 직접 번역하면 '다중매체' 쯤이 된다.그렇다면 멀티미디어란 도대체 어떤 것일까? 일반 사람들은 '이처럼 세상이 떠들썩하는데는 분명히 무엇인지 대단한 것이 있음에 틀림없다' 라고 느끼고 있는 것 같지만 정작 '멀티미디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는 'CD-ROM 소프트를 사용할 수 있고, TV도 볼 수 있는 개인용 컴퓨터' 라든가 '멋진 게임을 할 수 있는 가정용 게임머신' 이라는 것 정도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평소 신문 등 여러 뉴스미디어를 통해 많은 정보에 접근하고 있는 사람일지라도 '전국을 광섬유로 연결하면 상당한 경제적 효과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접점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라는 막연한 이미지만 지니고 있다.우리는 평소 특별히 의식하지도 않고, 갖가지 미디어에 대응하면서 살고 있다. 눈으로 문자나 영상을 볼 수 있고, 귀로는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시각이나 청각만이 아니고, 몸에 지니고 있는 오관에서 정보를 흡수하고 있으며, 더구나 그 정보들을 자유자재로 조합하고 가공하여, 사람들 사이 커뮤니케이션을 취할 수 있다. 예컨대 '사과' 라는 문자를 보고 사과를 그린다거나, 사과의 그림을 보고 '사과' 라고 발음할 수 있다.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전할 때, 직접 말을 하거나, 편지를 쓰거나 또 경우에 따라서는 그림으로 표현할 수도 있는 것이다. 즉 사람에게 있어서 멀티미디어라는 것은 극히 당연한 개념이다.그런데 복수의 미디어를 함께 하나의 기계로 처리하려면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전화나 라디오는 음성을, 카메라는 화상이라는 식으로 일반적으로 미디어를 개별적으로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정보처리 기기인 컴퓨터도 얼마전까지 문자와 수치밖에 다룰 수가 없었지만 기술이 발달된 현재에선 음성이나 영상도 함께 처리할 수 있고 통신도 가능하게 되었다. 그러나 아직은 제약이 많이 따르는 실정이다. TV는 음성과 영상을 동시에 다룰 수 있지만 그 정보들을 수신자가 가공할 수 없으며, 상호 통신기능도 없다.따라서 멀티미디어가 지녀야 할 특징으로는 문자 위주인 기존의 정보는 물론 동화상, 그림, 그래픽, 음성, 소리 등 다양한 정보를 동시에 표현할 수 있고, 사람이 적극적으로 정보취득을 선택적으로 할 수 있는 상호 작용성 제공이 필요하다. 나아가 이런 멀티미디어 특성을 컴퓨터를 중심으로 구현하는 경우 모든 정보의 디지털화가 기반으로 되어야 한다.멀티 미디어를 구현하는 주요 핵심기술을 근거로 멀티미디어는 크게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TV계 (CD-I : CompactDisk-Interactive, 비디오 CD)● 컴퓨터계 (MPC, 멀티미디어 저작도구)● 통신계 (화상회의, 주문형 비디오 서비스 (VOD : Video On Demand), 원격교육)● 주변기기 (비디오 및 사운드 카드, CD-ROM 드라이브)● 멀티미디어 타이틀 (교육용, 업무용, 오락용)멀티미디어 분야에서 사용되는 미디어의 개념은 문자, 그림, 소리, 애니메이션, 동영상과 같은 정보의 표현방법을 의미한다. 이처럼 단어의 의미로 보면 위의 요소들 중 두 가지 이상을 사용하여 정보를 표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처럼 단순히 둘 이상의 미디어 요소만을 사용했다고 해서 멀티미디어라고 하지는 않는다.T.V는 매스미디어 이지만 멀티미디어는 아니라고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멀티미디어의 요건멀티미디어는 두 가지 이상의 미디어를 사용하여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 멀티미디어는 두 가지 이상의 미디어를 동시에 사용하여야 한다. 미디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시스템을 사용해야 한다. 사용자가 시스템과 대화할 수 있어야 한다. 시스템을 사용해 정보를 얻을 수 있어야 한다.보통 사람들이 멀티미디어 PC 라는 물건 자체를 멀티미디어라고 이해하기도 한다. 멀티미디어 PC 에서 멀티미디어가 구현되고 사람이 이를 이용하고 있는 동안은 그러한 개념도 틀렸다고 볼 수 없을 것이다.그러나 좀도 명확하게는 멀티미디어 PC는 그 구현 수단이며, 멀티미디어 PC 를 통해 문자, 소리, 그림, 애니메이션, 동영상 등의 여러 가지 미디어를 통해 나오는 정보과 사람이 상호 작용하고 있는, 무형의 그것 자체가 멀티미디어라고 볼 수 있다.결론적으로 멀티미디어는 두 가지 이상의 미디어를 동시에 하나의 시스템으로, 대화의 기능을 통해 정보를 표현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인간과 기기간의 효과적인 정보전달의 차원에서 멀티미디어를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1998년 10월 12일 발행 : 한국멀티미디어 연구소 - 멀티미디어 전문가 - 중에서)활자의 발명 인쇄술의 발달로 매스미디어의 성격을 지닌 인쇄매체가 등장한 이후에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발달속도는 한층 가속화하여 라디오와 텔레비전 등의 방송매체 그리고 최근에 이르러서는 케이블 텔레비전과 위성방송 등의 이른바 뉴미디어가 보급되었다.우리는 매일같이 매스미디어를 접하고 생활하며 매스미디어의 종류에 관해서도 어느 정도 잘 알고 있지만 막상 매스미디어의 정의가 무엇인가를 한마디로 요약한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그것은 각종 매스미디어가 나름대로의 독특한 특성을 지니고 있으므로 그것을 모두 포괄하는 정의를 찾아내기 힘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매스미디어가 어떠한 특성을 지니고 있는가를 이해한다면 우리는 매스 미디어에 관한 정의를 쉽게 내릴 수 있는 동시에 매스미디어의 범주를 한계지을 수 있을 것이다. 매스미디어는 다음과 같은 특성을 지닌다.첫째, 매스미디어를 통해 전달되는 정보는 직업적으로 전문성을 지닌 전달자들에 의해 작성된 것이다. 매스미디어의 메시지는 정보의 수집, 편집 혹은 편성과 제작에 관한 교육과 훈련을 받은 전문인들에 의해 만들어진다. 매스커뮤니케이션의 전달자에 속하는 작가,기자,PD, 아나운서, 편집인, 방송기술자 등은 모두 전문인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전문인들은 보편적으로 매스미디어라는 거대한 사회조직에 속해 있는 구성원으로서 그 조직의 규범이나 규칙을 따르도록 되어 있다.둘째, 매스미디어는 시간과 공간의 장벽을 극복하여 정보를 전달한다. 인쇄술의 발달은 신문제작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켜 뉴스가 빠른 속도로 독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했으며, 교통과 통신수단의 발달로 말미암아 신문은 광범위한 지역에 배포되고 있다. 특히 방송매체의 출현은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는 지역이라도 정보의 발신과 수용이 동시에 이루어지도록 하여 정보전달의 시간지체 문제를 완전히 해결해 주었다. 매스미디어는 정보를 빠른 속도로 널리 보낼뿐 아니라 정보가 지속적으로 전달되도록 한다. 신문과 방송 같은 매스미디어는 일시적으로 혹은 임의적으로가 아니라 미리 짜여진 계획에 의해 지속적으로 정보를 전달한다.셋째, 매스미디어의 수용자는 대중(mass)을 의미하며, 이는 다양한 계층의 불특정 다수를 뜻한다. 매스미디어를 통해 전달되는 정보는 특정인이나 특정 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되어 있으므로 매스미디어의 수용자들은 수적으로 많으며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이다. 매스미디어 수용자인 대중은 수적으로 많고 다양한 사회적 지위나 배경을 지니고 서로 심리적으로 격리되어 있어 신원을 잘 알지 못하고 긴밀한 상호작용을 결여하고 있는 무리를 의미한다. 하지만 산업혁명 이후 급속도로 이루어진 산업화와 도시화의 결과 인구 밀집 지역이 등장하고 혈연이나 지연을 기초로 한 사회적 관계가 약화되면서매스미디어의 영향력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정립된 대중의 개념으로 매스미디어의 수용자를 이해하는 데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위에서 언급한 매스미디어의 특성은 매스미디어의 영역을 규정짓는 기준이 된다. 전화기나 팩스, 통신용 컴퓨터가 매스미디어인가 하는 물음도 그러한 매체들이 매스미디어의 특성을 지니고 있는지를 따져보면 쉽게 답변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위에서의 기준을 적용한다면 전화기나 팩스는 매스미디어가 아니다. 그 이유는 전화기나 팩스의 전달자는 전문직 종사자일 필요가 없으며 정보전달이 다른 사람들에게 공개되어 있지 않고 전달대상도 불특정 다수가 아닌 특정인에 한정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전화기 등의 통신매체와 기존의 방송매체가 기술적으로 융합하는 현상을 보여 전화기를 이용하여 다수의 대상에게 동시에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가능해졌으므로 매스미디어의 영역구분이 애매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공학/기술| 2002.04.30| 5페이지| 1,000원| 조회(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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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티사이트에대해
    들어가는 글몇 년 전만해도 인터넷은 정말로 생소한 것 이었다. 그 당시에는 인터넷 개념은 거의 텔넷을 이용한 통신(예:나우누리, 천리안)을 의미 하는 거와 같았다. 컴퓨터의 발달은 컴퓨터를 통한 매체의 발달로 이어졌고, PC방이라는 새로운 문화공간을 창출하게 되었다. 또 전용회선이 일반 가정에도 보급 됨으로서 사람들은 더욱 인터넷을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게 되었다.통신상의 시민을 뜻하는 네티즌이라는 용어가 생길만큼 많은 사람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 새로운 사회의 영역이라고 말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이나 사람들은 인터넷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생활 하고 있다.인터넷에는 신문사, 메일링, 팬클럽 등등 여러 가지 종류의 사이트가 존재 하고 있다. 지금도 새로운 아이템과 아이디어를 가진 사이트들이 계속해서 만들어 지고 있다.기존의 문화개념에서 볼수 없었던 '안티'라는 개념을 인터넷을 통한 사이버세계에서 찾아 볼수 있다. 안티 사이트가 바로 그것이다. 내가 알기로는 안티라는 말은 '무엇에 반대한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안티 사이트는 왜 만들어 졌는가? 누가 만들었는가? 등등 안티 사이트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 보도록 하자.'안티'란 무엇인가?영어사전을 찾아보면 anti란 '반대하다' 혹은 '반대의'라는 뜻을 가진 동사이다. 그렇다면 안티 운동이란 순우리말로 고치자면 반대운동 혹은 저항운동이라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을 것이다.안티 운동은 최근에야 유명해지기 시작했지만 기원은 2차 세계대전을 거슬러 올라간다.나치에 저항했던 레지스탕스들이 바로 그들이다. 레지란 영어로 '저항하다' 혹은 '파괴하다'라는 뜻을 지닌다. 이는 안티라는 말과 매우 흡사한 말이기도 하다.즉, 레지스탕스들의 파괴저항행위도 큰 의미로 본다면 안티 운동의 한 부분인 것이다.최근 안티 사이트의 동향안티 사이트 전문 검색 사이트인 안티21(www.anti21c.com)이라는 사이트에서 조사한 결과 안티 사이트가 약381개 정도 등록되 있었다.안티조선일보, 안티김대중, 안티HOT, 안티비아그라 등등 안티 사이트들의 비판대상은 개인,그룹,물건 등등 정말로 다양하였다. 이런 안티 사이트들을 만든 사람들은 무언가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진정한 비판을 통해 문제되는 것을 바로 잡을려고 하는 취지에서 만든 사이트도 많았지만, 자신의 취미,취향 또는 단순히 맘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만든 사이트들도 많이 있었다.안티 사이트들의 종류와 특징을 알아 봄으로서 안티 사이트에 어떤 좋은점과 문제점이 있는지 이야기 해보자.안티사이트의 종류와 특징1) 예잔티 ( http://yesanti.com )리포트를 쓰면서 안티 사이트를 검색한 결과 가장 많은 접속을 기록한 안티 사이트로써 가장 상위에 올라와 있었다. 예잔티는 영어로 예스(yes)와 안티(anti)를 이어부른 발음 이었다. 들어가 보니 아주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안티 활동을 벌이고 있는 사이트였다. 특히 요즘 유행하고 있는 연예인 안티 사이트와 회사 등...도 있었지만 웹 진(Web Zine) 란에 소개되어 있는 한 고등학생이 애완견에 대한 안티를 벌인다 던지 환경에 관한 것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안티 사이트들을 실제 인텨뷰 등을 소재로 소개하고 있었다.2) 안티 두루넷 ( http://anti24.org )내가 쓰는 통신이 두루넷이다. 언젠가 두루넷이 아시아 최대 라구 들은 적이 있다. 엄청난 이용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느린 속도와 A/S받을 때 상담원들은 태도는 정말 불성실하다.그 두루넷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내놓은 사이트이다. 반대 의견의 공통점이 '한참기다려야 한다.' 이다. 여러 가지 게시판 종류가 있다.진행상황 AS불만 방명록등 안티 사이트이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게시판이지만 특이하게 '칭찬합시다' 라는 게시판이 마련되어 있다. 사이트 특성상 '칭찬합시다' 란 에 글 수는 적지만 점차적으로 과격해지고 있어 사회적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는 실정에 칭찬을 한다는 점이 아주 솔깃했다.3) 안티 미스코리아 ( http://myhome.netsgo.com/ antimiss )얼마 전에 TV에서 안티 미스코리아를 외치면서 못생기고(?) 평범하게 생긴 여자 분들이 미인 대회를 개최하는 것을 보았다. 공중파 방송을 타서 그런지 내가 이 사이트를 방문했을때 232593 이라는 엄청난 방문 횟수를 볼 수 있었다.올해로 3회째 접어든 안티 미스코리아 페스티벌. 그 들이 안티 미스 코리아를 주장하는 이유는 '젊은 여자 출연자들에게 수영복을 입혀서 몸뚱어리로 가치를 매기고 바라보는 대상으로 부각시키는 미스코리아 행사에 반기를 들었다. 미스코리아 대회 같은 것은 수 많은 취미 클럽 수준의 활동 중 하나 정도면 족하다는 주장이였다.문제의식과 취지는 정말로 좋았지만 미스코리아에 출현한 여성들을 너무 비하하는 글들이 섬뜻할 정도로 심한 말들이 많아서 사이트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 같았다.3) 안티 몰카 ( http://www.antimolka.org )몰카는 몰래 카메라의 줄임말 이다.(이하 몰카) 우리 나라가 인터넷 시대로 접어들고 게임방이 무수히 늘어나면서 또한 같이 늘어난 문제점이 바로 성인을 상대로 한 사이트들이 무방비로 연소자에게 노출되어 있다는 점이다.그중 몰카에 대한 문제점이 특히 늘어나고 있다. 얼마 전의 백양 비디오나 오양 비디오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접근하기 쉬운 인터넷을 타고 급속도로 퍼져 나갔다. 이런 몰카에 대한 반대 의견을 제시해 놓은 곳이다.
    사회과학| 2001.05.24| 4페이지| 1,000원| 조회(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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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플탱크실험 예비보고서입니다. 평가D별로예요
    Ripple Tank실험목적이 실험의 목적은, slit의 간격이 변하거나 파장이 변할 때 간섭 무늬가 어떻게 변하는가를 조사하는데에 있다.이론한 파가 두 slit을 통과할 때 파의 세기가 최대가 되는 위치는 다음 조건을 만족할 때이다.여기서 "d"는 slit 사이의 간격,theta는 파의 세기가 최대인 두 위치 사이의 각도(radian),lambda는 파장, 그리고 m은 중심으로부터의 순서이다. 아래 그림,.1을 보라.실험순서(1) 아래 그림 Figure 4.2 처럼 두 개의 긴 직선 반사기 사이에 짧은 직선 반사기를 놓아서 약 2cm 간격의 두 틈(slit)을 만들어라.(2) Tank 아래 종이 위에 반사기들의 위치와 slit을 통과한 파들의 각도를 추적하라. 두 slit 을 통과한 파들이 서로 상쇄되는 지점과 그 파들이 보강 간섭하여 진폭이 최고점을 이루는 지점들을 찾아라. 파의 간섭 무늬를 그려라.(3) 가운데 반사기를 더 짧은 것으로 대치하여 slit 사이 간격을 줄여라. slit의 폭은 2 cm 로 유지하라. 파가 퍼지는 각도가 늘어나는가 줄어드는가?(4) slit의 폭 2cm를 유지하고 slit 사이의 간격도 유지하여, ripple 발생기의 주파수를 "J"로 올려라. 이는 파장을 줄인 것이다. 이로인하여 파의 퍼진 각도는 어떻게 변하는가?(5) 윗 그림 Figure 4.3처럼, tank로부터 직선 반사기들을 치우고 두 개의 고무 진동자로된 point source들을 장치한 평면파 발생기를 설치하여라. 위와 같은 조건으로 실험하여, point source들에의한 파의 간섭 무늬와 두 개의 slit에의한 간섭 무늬를 비교하라.
    자연과학| 2001.05.14| 3페이지| 1,000원| 조회(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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