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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리란 무엇인가 평가A좋아요
    진리란 무엇인가?●진리의 정의진리란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찾아 나서기도 하고 진리를 깨우치기 위해 수행을 하는 경우도 있다. 삼라만상의 진리를 알기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정진을 하여도 진리를 발견한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 혹자가 말하기를 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다고 하여 진리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에 대하여 지적하고 있다. 이처럼 진리에 도달 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알 수 있는데 그렇다면 이 진리에 대하여 어떠한 정의를 내려야 올바른 정의를 내릴 수 있을까? 무릇 진리란 시간과 장소를 초월하여 어느 시대 어느 장소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 것이라야 할 것이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믿고 따르고 있는 전통과 관습은 진리가 될 수 없다. 왜냐하면 전통과 관습은 시대와 장소에 따라서 각각 다르게 나타나고 끊임없이 변화하기 때문이다. 철학과 이념 같은 것도 진리가 될 수 없다. 철학은 그 시대의 하나의 사상을 반영할 뿐 영원하지 못하다. 따라서 철학적인 사상의 체계도 끊임없이 변하며 철학자 개인의 성향에 따라 각각 다르게 나타난다. 이념이란 것도 영원하지 못하다. 공산주의자들은 역사의 발전과정에서 마지막으로 공산사회가 도래할 것이라고 믿고 따랐지만 공산주의 이념은 이제 한낱 종이위의 낙서장에 불과 할 뿐이다. 그렇다면 진리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가? 시간과 장소를 초월하여 언제 어디서든지 적용할 수 있고 받아 들일 수 있고 그 효력을 발휘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그렇다면 진리는 어디에 있는가?라즈니쉬는새롭게 시작하라.신념을 갖지 말고, 교리를 갖지 말고, 신앙을 갖지 말고,과거는 잊어라. 그러면 거기 그대가 진리를 발견할 가능성이 있다.진리는 힌두교도 아니고, 모하메드교도, 기독교도 아니다.진리는 성경에도 없고, 코란에도, 바가 바드 기타에도 없다.그대가 찾아야 할 진리는, 놀랍겠지만 그 어디에도 씌여 있지 않다.씌여질 수가 없다. 그것을 쓴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진리, 그것은 결코 누구에 의해서도 말하여지지 않았고,누구에 의해서도 말하여지지 않을 것이다.라며 진리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럼 나는 진리를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 것일까? 머리가 아프고 속이 메스껍고 정신이 산란하고 정말로 고통스럽다. 인생이 이처럼 고통스러운 것인가? 맞다!!!●내가 찾은 첫 번째 진리는 인생은 고통이라는 것이다.살아가는 동안 고통을 피할 수는 없다. 어떤 종류의 고통도 없이 산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병이나 상처 피곤함, 늙음 그리고 결국에는 죽음 등의 육체적인 고통을 참아야만 하고 외로움, 좌절, 두려움, 당황, 실망, 노여움 등의 정신적인 고통을 견뎌야 한다. 삶이란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경험하는 것이고, 이는 진리이고 명백하여 부정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럼 이러한 고통의 원인은 무엇인가?●내가 찾은 두 번째 진리는 모튼 고통은 집착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우리가 정신적인 고통을 볼 때, 그것이 집착에 의하여 어떻게 원인이 되는지 쉽게 볼 수 있다. 우리가 무엇인가를 원했으나 그것을 가질 수 없을 때, 우리는 좌절을 느낀다. 즉 내가 이 레포트를 잘 쓰려는 집착이 나를 더욱 고통스럽게 한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우리의 기대대로 살아주기를 바라지만 그렇게 되지않을 때 우리는 포기하고 실망을 느낀다. 우리는 누구에게 우리처럼 해주기를 바라고 그렇게 되지않았을 때 마음이 아프다. 심지어는 무엇인가 원하는 것을 얻었을 때 행복으로 연결되지 않을 때도 있는데, 이는 얻은 것에 대한 실증을 느끼는데 오래 걸리지 않기 때문이고, 그것에 대한 재미를 잃게 되면 다시 다른 것을 원하게 되기 때문이다. 단순하게 두 번째 진리는 내가 원하는 것은 행복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위하여 끊임 없이 투쟁하는 것 대신에 나의 욕망을 바꾸려고 노력해야 할것이다. 욕망이 우리들에게서 만족과 행복을 빼앗아가는 것이다. 고통의 원인을 알게 되었는데 그렇다면 극복될 수도 있다는 것인가?
    인문/어학| 2001.09.26| 3페이지| 1,000원| 조회(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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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접열전도 해석 평가C아쉬워요
    용접 열전도 해석용접 중의 모재의 온도 분포는 열전도 방정식(heat conduction equation)의 해로부터 구할 수 있다. 열전도와 관련된 모재의 물성치는 온도에 따라 변하는데, 물성치의 온도의존성을 고려한 열전도 방정식은 비선형 방정식이 되어 해석적인 방법으로 해(analytic solution)를 구하기는 곤란하다. 이 경우에는 유한요소법등의 수치적인 방법으로 온도 분포를 계산할 수 있다. 모재의 물성치가 온도에 따라 일정하다고 가정하면 열전도 방정식은 다음의 형태를 갖게 된다.{(1)여기서, r = 재료의 밀도c = 재료의 비열= 재료의 열전도도(thermal conductivity, cal cm-1 sec-1 oC)T= 온도열전도방정식은 편미분 방정식으로서 변수분리법으로 해를 구할 수 있다. 무한체 중에 열원이 존재할 때, 열전도방정식의 해는 다음과 같이 구해진다.1차원의 경우(x 방향으로만 열이 전달된다고 보는 경우),{{(2)2차원의 경우(x,y방향으로 열이 전달된다고 보는 경우),{{(3)3차원의 경우(x,y,z방향으로 열이 전달된다고 보는 경우),{{(4)여기서, q = 열원의 크기k=l /cr =열확산도(thermal diffusivity cm2 sec-1)용접은 용접봉이 진행하면서 용접봉과 모재가 용융되어 접합되는 과정이다. 따라서 용접중에 열원은 이동한다고 볼 수 있다. 이동 열원에 의한 온도분포는 개개의 열원이 연속적으로 시차를 두고 존재한다고 가정하여 구할 수 있다. 이 개념을 그림으로 나타내 보면 다음과 같다.{단위시간당 크기 q(cal/cm sec)의 2차원 선상열원이 x축상에서 v의 속도로 이동하여 원점에서 열원이 종료하였다고 가정하면, 열원의 종료전 t’초전의 열원 q dt’에 의해 열원 종료후 t초 경과한 후의 P점의 온도상승은 다음 식으로 구해진다.{(5)용접 중의 열원인 용접봉은 일정한 속도로 진행하고 있다. 상기의 (5)식과 같이 열원의 중첩에 의해 이동 열원에 의한 온도분포를 계산할 수 있으나, 열원의 속도가 일정하고, 무한체 중에 열원이 이동한다면, 이동 좌표계에 대해서 열원 주위의 온도분포는 일정하게 된다. 이를 준정상상태(quasi-stationary state)라고 한다. 준정상상태는 위의 (5)식에서 시간이 무한대가 되면 도달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실제로 초기와 종료를 제외하고는 비정상상태(non-stationary state)에 대한 (5)식으로 구한 온도분포 계산 결과는 준정상상태의 온도분포 계산 결과와 거의 일치한다. 이동 좌표계에 대해 열전도방정식을 변환하면 좀 더 간단히 온도분포를 계산할 수 있다. 이동 좌표계를{(6){여기서, v = 열원의 속도로 정의하면, 열전도방정식은 다음과 같이 변형된다.(7)위 식의 해는 다음의 형태를 갖는다.{(8)(8)식을 (7)식에 대입하여 해를 구하게 되면 다음 식이 얻어진다.{(9){여기서,위 (9)식은 반무한체의 표면에서 열원이 이동하는 경우의 온도분포 계산식이다. 유한한 두께를 갖는 3차원 판의 경우에는 경계효과를 고려하기 위해 경상법(mirror image method)를 사용한다. 경상법은 경계에서 법선방향의 온도구배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경계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 경계를 중심으로 대칭인 위치에 가상의 열원을 추가시키는 방법이다. 즉 다음의 그림과 같다.{경상법을 사용하여 유한 두께의 판의 이동 열원에 대한 온도 분포식을 구하면 다음과 같다.
    공학/기술| 2001.09.26| 4페이지| 1,000원| 조회(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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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기업가정신(Korean Enterpreneurship) 평가A좋아요
    한국의 기업가정신(korean entrepreneurship)고도성장시대에 우리나라의 창업기업가들이 보여줬던 왕성한 기업가정신이 IMF 이후 크게 퇴조하였다. 과거 세계사에 유례를 보기 드문 고도성장의 원동력은 모험적 사업활동을 통해 새로운 산업과 시장을 개척했던 창업기업가들의 기업가정신이라고 한다면, 이제 고도성장시대의 기업가정신을 창조적으로 계승하는 무한경쟁시대의 기업가정신이 요구되는 실정이다.IMF 위기 이후의 한국경제가 순항하기 위해서는 종래의 기업가정신에 대신할 수 있는 새로운 기업가의식으로서 종래의 재벌경제에 대신할 수 있는 새로운 경제패러다임 구축의 기반이 될 신기업가상이 절실하다.기업가의식이란 무엇인가?기업가의식은 기업가들의 일반적인 경제행태에서 나타나는기업가의경제의식을 지칭한다. 기업가의식는 크게 기업가의 속성상 필요시되는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과 경제사회수준과 조응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social responsibility)’으로 구성된다. 기업 경영관행에 대한 반성은 기업가의 경제행태를 지배하는 기업가의 경제의식에 대한 반성과 의식개혁을 촉구하고, 경제성장의 원동력의 하나로서 기업가의식은 매우 중요하다. 즉, 자본주의 발전과정에서 나타나는 기업가의 모습이 바로 기업가의식의 발전양상을 나타낸다.우리나라 기업가의식의 변천과정19세기말이후 일제하의 기업가의식자본주의 세계와의 조우시점인 19세기말에는 자본주의 맹아기적인 기업의 시작되었으나,일제강점기에는 소수의 소자본 기업가들이 명맥만을 유지하였다.즉, 일제의 식민통치 정책에 따라 기업활동은 평양양말공업과 같은 순수소비재 산업에 집중되었고, 당시 기업가들은 일제하의 일인 기업가들과의 치열한 경쟁속에서 견디어낸 자수성가형 기업가들이 다수였다. 또한 사노공상에 의한 신분서열제가 유지되었으나, 일제식민지화로 인해 신분구조의 정당성이 무너짐에 따라 상업이나 기업활동에 대한 유인을 제공하는 데 기여하였다. 양반사회에서는 사회적으로 천시되던 공업, 상업활동이 신분제의 정당성 상실로이후 1950년대의 기업가의식해방후 기업가와 순수하게 독립적으로 기업을 일군 창업가가 혼재하였는데, 기본적으로 미국의 원조에 의존한 경제상황에서 기업활동은 내수지향적인 수입대체산업에 집중되었고, 그 비중이 극히 미미했다. 전시에는 전비조달을 위한 막대한 재정지출로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었고, 기업인들은 단기이윤을 내는 유통부문에 집중하여 모험을 수반하는 투기가 성행했다.한국전쟁이후 시설복구에 따른 건설, 수송분야의 수요 증가를 거치면서 정부와 밀착하여 독점적 이윤을 장악하려는 일부 기업가들의 탈법행위에 대한 비난이 제기됐고, 이는 빈국으로서 미국원조에 의존한 결과, 원조자금이나 식량을 둘러싼 정부관리와 기업가의 결탁행위는 경제발전에 부정적인 효과를 초래하여 사업기회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는 금융시장도 부실하여 창업가다운 기업가의 성장이 제약된 것이다.1960년대 이후 고도성장기의 기업가의식5·16군사혁명이후 정부는 부정축재 처리법에 의거, 부정축재자에 대한 대대적인 색출과 세무조사 실시로 관치경제의 기틀을 마련한 결과 5개 시중은행이 정부에 귀속되는 등 경제의 중심으로서 정부가 주도권을 장악하게 되는 계기로 작용하게 되었고 부정축재자들의 중심에는 과거 자유당정부와 결탁한 정치인은 물론 일부 기업가들이 연계되어 있어 사회적인 지탄을 받았다.경제개발계획이 수립되고 정부주도하의 해외차관 유입이 이루어지면서 정부계획에 부응한 창업세대 기업가들이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창업정신을 발휘하여 선성장 후분배론에 입각한 불균형성장전략의 기조아래 부족한 대규모 투자자금의 해외유치를 정부가 알선하거나 지원하는 과정에서 정치권과 밀착된 기업인에게 차관융자의 혜택이 주어짐으로써 정경유착의 뿌리를 내리게 되었으나 이 시대의 기업가는 국부창출의 주역으로서 고용증대의 큰 몫을 담당하는 등 기업의 경제적 책임을 수행하는 데 노력하였다.1980년대의 기업가의식전두환정권이 들어서면서 정권의 정통성 강화를 위해 복지국가의 건설과 복지사회의 구현이라는 국정지표아래 사회보장 및 복지가 강조되면서 정부의 대한 신군부의 인위적인 투자 조정이 이루어 지면서 재계의 재편이 이루어졌다. 1979년부터 추진된 ‘경제안정화 종합시책’에 포함된 ‘금융자율화’로 관치금융이 일부 약화되었으나, 1981년 공정거래위원회가 출범하면서 기업활동에 대한 정부의 시장감시활동이 활발해졌다. 이는 정부의 규제가 일견 약화되는 듯 했으나, 실제로는 기업통제를 강화한 것이다.기업들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자체적인 전략산업 육성보다는 정부와 밀착된 산업환경을 마련해 나가는 방향으로 전환하여 자율적인 경영보다는 정부의 의중을 읽는 것이 기업의 사활을 결정하는 중차대한 문제로 부각되었다. 이로 인해 외부의 국민과 시민단체들은 기업을 정경유착의 고리로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1987년의 6월 항쟁이후 대파업이 진행되면서 기업가의 위상이 새로운 단계로 진입, 정치사회분야의 민주화와 더불어 기업내 민주화의 바람이 불었으며 전국적인 노사대분규를 통해 노동권 확보를 위한 근로자들의 투쟁이 가시화되었고 기업들은 새로운 노사관계의 출현에 따라 근로자들의 복지향상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식을 중시하게 되었다.1990년대의 기업가의식정부의 인기위주 경제정책으로 업종전문화, 여신관리, 부동산 및 금융실명제 도입 등 인위적인 대기업 규제조치가 빈발하게 되어 고비용, 저효율구조에 대한 문제의식이 심화되는 가운데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이 가시화되었으나 해결이 지체되어 기업은 「일이 터지면 일단 불부터 끄고 보자」는 식으로 접근, 정치적인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해결하는 것을 능사로 여기게 되었다.IMF직전의 기업가의식은 ‘대기업과 금융기관은 결코 도산하지 않는다’는 대마불사(Too big to fail)의 논리가 상징적으로 대변되어 정부의 암묵적 보증을 담보로 금융기관의 과다한 해외차입과 대기업의 자본비용을 무시한 과잉투자가 가능했으나, 외환위기를 초래하였다. 특히, 불투명한 회계관행과 공시제도는 해외투자가들로 하여금 동아시아 위기의 확산과 더불어 일거에 자금을 회수하게 만드는 원인을 제공하여 사태를 악화시켰에는 대기업의 기업지배구조 개혁과 금융개혁을 요구하는 내용이 그대로 반영되었다.기업의 한국 특수적인 사회적 책임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는데 IMF이전부터 두산의 페놀사태와 같은 기업의 환경오염문제가 제기되면서 선진국과 유사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논의가 본격화되었다. 기업의 사회적 비중이 커진만큼 그에 걸맞는 사회적 역할을 요구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정서로 작용IMF시기의 기업가의식IMF사태로 국가경쟁력의 저하와 함께 기업의 개별경쟁력이 사상 최악의 수준으로 급락하였다. 세계경쟁력지수의 여러 항목들중에서 기업경영이 특히 낮은 경쟁력을 보인 원인은 그간의 성장일변도의 경제발전전략이라는 구조적 요인에 기인하였다. 우리나라의 경제성장 과정에서 보여졌던 족벌식 경영체제, 협조적이 아닌 대립적 노사관계, 기업은 망해도 기업주는 살아남는다는 기업가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기업이사회 제도 등이 문제화되어 기업들은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기업구조 및 제도의 압력속에서 대안을 찾아내는 데 부심하였다.IMF이후 부실경영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대기업 총수들이 많았으나, 책임회피로 일관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 되어 한보 정태수 회장, 기아 김선홍 회장 등은 부실경영에 대한 책임보다는 변명에 급급하여 기업가에 대한 인식이 악화되었다. 과거 대마불사의 관행이 무너지면서 부실경영에 대해 경영자가 직접 책임져야하는 비난도 초래하였고, 일부 대기업은 이러한 상황속에서 기업윤리를 강조하는 윤리경영을 천명하는 등 기업지배구조 개선에 노력하였다.주요 사례한보, 기아의 부실경영IMF직전 외환위기의 신호탄으로 한보와 기아의 부도가 국민경제에 미친 영향이 지대했으나, 부실경영의 책임자인 정태수, 김선홍 회장의 기업가의식은 실망스러운 수준이었다. 한보의 오너경영주 정태수회장은 정치권과의 결탁을 통한 무리한 사업확장(한보철강 투자 등)으로 그룹 부도사태를 초래하였고, 기아의 전문경영인 김선홍회장은 국민기업이라는 미명하에 국민감정에 호소하며 부도직전의 회사를 소생회장은 그 출신상 경영행태나 경영관은 다르나, 부실경영에 대한 책임회피에는 일치한 모습을 보여 기업인에 대한 부정적인 국민적 감정을 극대화한 케이스이다. 한보 정태수 회장은 한보부도와 관련된 청문회에서 부실경영인의 책임회피와 잘못된 기업가의식을 대변하였다. 한보부도의 책임은 정부와 정치권에 있다며 책임회피로 일관하였고, ‘머슴론’ 등 한 기업의 경영자로서의 부적합한 모습을 드러내었다. 기아 김선홍 회장은 부실경영에 관해서 책임회피로 일관하며 전문경영인의 대표자로서의 면모를 갖추는 데 실패하였다. 즉, 인도네시아 국민차 사업 참여과정에서의 비리의혹, 노사문제 대응실패 등 주요 경영사안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였다.IMF이후 기업가의식의 문제IMF이후 기업가의식의 문제는 기업가정신이 정체되고, 날로 가중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구에 대한 기민한 대응이 미흡하다는 것이다.창업시점에서 기업가정신은 최고로 발휘되나, 기업의 고도성장기에는 대기업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전개됨으로써 창업정신이 사라지고 관리기능에 치중하게 된다. 대마불사(Too big to fail)는 경험의 논리가 지배적인 논리로 만들어지는 대표적인 사례로 이는 기업가에게서 모험정신을 박탈하는데, 대마불사는 그 규모로 인해 부실경영시 퇴출되지 않는다는 점보다 이제는 너무 커서(Too big to innovate) 기업가의 기본인 혁신활동이 불가능해 짐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이 약화되어 가기 때문에 문제이고, 또한, 대기업 중심의 경제발전전략은 산업구조 양극화를 초래하고, 중소기업이 대기업 하청업체로 전락하여, 중소기업 본래의 역할인 기업의 활력소로서 기능을 하지 못한다. IMF이후 대마불사가 불가능해진 결과, IMF 당시의 30대그룹 중 99년 11월 현재 17개그룹만이 잔류하였다. 반면, 최근의 창업열풍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기업가의식으로 무장된 기업가를 양성한다는 차원에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지속되고 있다. IMF사태를 통해 창업정신이 부각되고 대기업내에서도 사내벤처를 지원하는 등 창업을 통.
    경영/경제| 2001.03.28| 6페이지| 무료| 조회(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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