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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과 문학 (여자의 열쇠를 읽고) 평가A좋아요
    「여자의 열쇠」란 책을 읽고...성과 문학은 단순히 성이란 단어에 끌리게되어 듣게된 수업이었다. 그러나 차츰 성이란 어떤것인가 눈을 뜨게되면서(여성이 일반적으로 차별대우 받는 성) 성이란 이렇게 생각하면 안되겠다는(일반적인 남성이 바라보는 외설적인 시각에서) 생각ㅇ르 갖게되었다. 그러면서 접하게된 여자의 열쇠란 책은 나에게 하나의 성을 인식하게된 지표가 되었다.(성에 대해 피상적인 이해만하고 하고 있던 나에게) 일단, 1장에서는 「젠더」의 중요성의 이해에 대해 필자는 우리에게 말하려는 것 같았다. 우리가 인식하는 성이란 남성 또는 여성, 즉 생물학적인 견해가 지배적이다. 남자는 여자와의 성교로 하나의 생명을 탄생시키는 존재로 여성을 속박해왔다. 1장에서는 이것을 사회적인 차원에서 성과 젠더를 구분하였다. 여기서 젠더란 사회적, 문화적으로 이루어진 성을 의미한다고 하겠다. 또한, 나는 성이 젠더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생물학적인 견해에서의 차이에 주목하면서 글을 쓰게되었다. 물론 1장이 그런 내용을 담게 되었있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또한 생각해 볼거리에 답하는 내용의 글을 쓰게 될 것이다.1자에서는 은희경씨의 「먼지속의 나비」라는 글과 차현숙씨의 「이브의 거울」이라는 글을 만나게 되었다. 두 글 모두 젠더란 어떤 것인가라는 생각을 충분하게 하기에 적합한 글인 것 같았다. 나에게 성이란 그저 호기심의 대상이었지만 이글들을 읽고 나에게 성이란 신비로운 대상이 아니며 사회에서 빚어진 아니 서로가 느끼는(서로란 아주 가까운 또는 안면만 있는...) 성이란 걸 느끼게 된다. 은희경씨의 작품에서 느끼게되는 성이란 여러 가지다 나(=박주원)이 바라는 성과 여주인공격인 최선희가 원하는 성이 다르다. 주인공인 박주원은 이세상 대다수 남성이 성을 대하는 태도를 지니고 있다. 또한 박주원을 좋아하는 듯한 방혜원 역시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고백하지 않는 수동적인 인물로 나오고 있다.이것들이 이 사회가 만든 성을 보여주는건 아닐까라고 생각해 본다. 이에 반해 여주인공 최선희는 진실한 사랑을 찾으러 여러 사람을 만나는 것 같다. 즉 주체적인 사랑을 하고 있는 듯 했다. 그리고 자신이 섹스 잠언집을 낸다고도 하지않았는데 주위에서 그런 소문이 나도는 것은 이 사회가 최승희같은 여자를 원하지않는 듯 했다. 즉 여성은 최선희가 사랑을 찾듯 진보적이기보다는 수동적이어야 한다라는 것은 사회적으로 만들어진 성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다.차현숙씨의 「이브의 거울」에서는 사회가 원하는 어느 정도의 관계유지를 벗어난(이혼과 이혼 직전의...) 여인 둘이서 서로의 감정과 서로의 마음을 나타내보이면서 서로에게 자신의 처지를 뛰어넘어야 하는 장대가 꼭 필요함을 언급하는 장면에서 우리에게는 아직도 성차별을 넘어서기에는 많은 장애가 있다고 판단되었다. 또한 한 개인이 노력한다고 해결될 듯 하지도 않았다. 이 문제는 많은 이들이 서로 협력해야 한다고 생각하게되었다.2장에서 살펴본 전경린씨의 「다섯 번째 질서와 여섯 번째 질서 사이에 세워진 목조 마네킹 헥토르와 안드로마케의」란 작품과 김영하씨의 「나는 아름답다, 성석제씨의 「통속」 애서 성의 다양한 양상들을 보게되었다.전경린씨의 작품에서는 동성애라는 화두를 접하게된다. 이한과 유경의 사랑, 이 세상에서 떳떳이 내놓고 할 수 없는 사랑인 같은 성끼리의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요새 방송에서도 커밍아웃이라는 단어를 유행어로 만들게 했던 한 연애인의 동성애로 말이 많았었는데 이 글에서도 접하게 되어 과연 동성애가 나쁜가 생각해보게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그럴 수 있으려니 생각은 되지만 아름답지 못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성이란, 성이란 모두가 축복해주는 아름다운 것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그렇다고 무조건 나쁘다기보다는 선택의 문제인 것 같다.김영하씨의 작품에서는 주된 주인공들인 나와 아내 그리고 그녀가 모두 자신이 처한 상황을 벗어나고자 한다. 일단 이 글의 대충의 내용은 산부인과 의사로 낙태수술을 자행하던 아내와 이혼한 사진작가인 나는 기차여행을 하다가 우연히 한 여자를 만나고 서로의 목적을 이루게 된다. 나는 나체로 죽는 여인의 사진을 찍게되고 그녀는 죽음에 이르게된다. 이들의 목적과 아내의 외도는 자신이 처한 상황을 탈출하고자하는 노력이 된다. 그러나 마지막에 나는 필름을 바다에 던지며 방주는 아무래도 좋다며 말한다. 여기서 나는 방주를 타고 이르러야 할 약속의 땅이 없으므로 버린 것으로 나오는데 내 생각에는 지은이가 일상생활을 탈피할 유토피아는 이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 같다.성석제씨의 작품에서 우리는 다양한 사람들이 겪는 성을 만나게 된다. 외도를 하는 기역, 기역의 성 파트너이자 남편과의 성 관계 가없는 리을, 플레이보이랄 수 있는 미음, 외도를 들킨 치우, 치우와의 외도도 인해 돈을 챙겨 카페를 낸 미스 양 등 우리 생활 속에서 잘 드러나지 않는 면들이 보여지고 있다. 통속이란 제목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이 글 전체는 통속적이다. 그래서 이들이 겪는 성들이 진지함보다는 어떤 자신이 처한 상황을 탈피하고자 또는 욕망에서 비롯되어 지는 것 같아 보였다.2장에서 볼 수 있었던 다양한 성들은 우리에게 성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것 같다. 그러므로 해서 성은 이래야 하며 저래야 한다는 정형화된 그런 성을 탈피하고자 한 것 같다.3장에서는 여성과 남성의 결혼과 사랑이라는 주제로 세 작품이 엮어져 있다. 이승우씨의 「마음속의 지도」, 신경숙씨의 「마당에 관한 짧은 이야기」, 배수아씨의 「차가운 별의 언덕」 세 작품이 실려있다.우선 이승우씨의 작품에서 주인공은 그이다. 그는 3선에 도전하는 김양숙 후보의 12살 연하의 남편이다. 그의 부부사이에는 사랑이 없다. 그러나 이혼도 하지 않았다. 그는 그런 부인을 피해 혼자 따로 살고 있었다. 그는 교수이기도 하다. 그래서 일까? 그에겐 책방이 눈에 띄면 책방에 들어가 책을 사는 그런 사람이었다. 그러나 산책들을 모두 읽는 건 아니였다. 그는 어느 날, 자신의 고향에 대한 기사를 읽게 되었다. 그런데 읽는 도중 옆집에 새로 이사온 한 여자가 tv를 보기 위해 그의 집에 방문하게 된다. 그래서 읽던 책을 읽지 못하게 된다. 또 다음날도 tv가 안나온다며 찾아오게 된다. 그러곤 그녀는 그를 자신의 방에 몰아내고 tv를 본다. 그는 그녀의 방에서 자신의 고향에 대한 기사를 다시 읽게되고 자신의 고향 바다에 대해 동경하게 된다. 그러나 그 동경은 자신의 아내의 고용인들에 의해 깨지면서 그는 아내의 연설장에 나가게 된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고향 바다에 대한 동경을 버리지 않는다. 이 글에서 여성의 과거에 비해 높아진 사회적 지위와 과거의 남성들이 행하던 강자의 위치에서의 결혼관이 잘못되었음을 깨달았다. 과거의 많은 아버지들이 행하셨던 가장으로써의 일을 여성이 하면서 배려란 전혀 없이 동정하듯이 베푸는 결혼생활이 그로 하여금 잘못되어있음을 깨닫게되었다.시경숙씨의 작품은 너무 어려운 것 같다. 뭘 말하려는지 잘 모르겠다. 이글에서 주인공인 나는 모여 있는 불빛이란 책을 쓴 여성 작가이다. 또한 함께 살던 여동생이 막 결혼을 해서 혼자 살게 되었다. 그러던 중 이사를 하게 되고 이사한 집에서 기이한 일을 겪게 된다. 기이한 일을 겪기전 나는 사랑하는 그라는 존재와 멀어지게 되었다. 그리하여 발생한 기이한 일이란 한번도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한 이사한 집에서 처음으로 제대로 자게 해주었던 일이다. 그날 일어난 기이한 일이란 닭을 품은 소녀를 만나게 된 일이다. 소녀는 자신의 이야기를 나에게 해준다. 철길에서 죽게된 자신의 죽음이야기, 병아리의 죽음, 자신(소녀)의 죽음이 자신(언니)의 탓이라며 죽으려한 언니의 이야기, 그 언니를 찾아나건 이야기, 내가 사랑하던 그가 언니를 찾을 수 있는 단서가 될 수 있다는 등의 이야기를 나에게 해주게된다. 소녀의 이야기를 통해 나는 그라는 존재를 잊어버리게 된다. 그러면서 그 동안 써놓기만 하고 그에게 부치지 못했던 편지를 가까운 산에 그에게서 받은 목걸이와 함께 묻게 된다. 이 글을 읽으면서 도대체 월 말하려는지 알 수가 없었다. 남성에게 얽매이는 여성의 모습을 비판하는 것인지 자신의 주관적인 삶을 찾기를 바라는 건지 매우 어려운 작품이었다. 제목처럼 그냥 읽고 지나가는 짧은 이야기인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생각해 볼 문제를 보면서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려하나 어렴풋이 생각해보게 되었다. 사랑을 하고 난 이후의 이별을 두려워 하고있는 작가를 보면서 완전한 사랑의 집단은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래서 작가는 가족을 소중히 여기는 것 같다. 신경숙씨의 작품은 너무 어려워 잘 파악이 되지 않는다.배수아씨의 차가운 별의 언덕이라는 작품에서 나라는 주인공은 아이가 둘 있는 홀아비와 결혼을 하게된다. 나에겐 미자라는 나이 차가 많이 나는 친구가 있다. 그녀와는 지도 제작소에서 알게되었다. 미자는 아토피 얼굴을 가지고 있고 , 예쁜아이도 아니였으며, 눈에 띄는 아이는도 아니여서 사람들이 그녀를 꺼려한다. 그러나 나는 직장 생활이 외로워서인지 미자와 친구가 되었다. 그러면서 결혼하게 되면서 미자 혼자 있게 하는게 안되서 미자와 함께 새신랑과 한 집에 살게 된다. 여기서 남편은 같이살면서 미자에게 돈을 주라고 말하게 된다. 또한 남편 친구들도 미자를 메이드로 본다. 그러나 나는 미자를 친구로 생각하지 메이드로 생각하지 않는다. 왜 나이차가 많이나고 가진 조건이 틀리면 친구가 될 수 없는 걸까? 나는 친구는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소설속에서는 주인공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주위에서 미자를 메이드 취급하고 그로인해 서로 불신감이 쌓였던게 아닌가 생각해보게 된다.이 소설속의 또 다른 중요한 인물은 별이라는 아이다. 별은 남편의 두 아들 중 둘째아이로아직은 부모님의 보호하에서 커야하는 아이다. 이 아이의 중요한 역할은 나와 남편의 관계에서 서로를 이어주는 끈 같은 역할을 하는 존재이다. 이 아이가 있으므로 이들의 부부관계는 유지되어지고 있는 것이다. 마지막에는 별을 잃어버리는데 여기서 나는 별을 잃음으로 해서 자신의 부부생활도 깨어지는게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내가 걱정하는 이문제는 자신이 스텝마더하는 이유와 남편과 별이 사이의 이너 패밀리 때문에 더 심하게 나에게 다가오는지도 모르겠다.
    인문/어학| 2000.12.18| 5페이지| 무료| 조회(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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