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가족 내에 시각장애 아동이 있을 때 가정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1. 가정 내 환경의 위험으로 인해 신체 손상을 입을 수 있다.예를 들면 가구 모서리나 문고리, 벽면에 튀어나온 못 등 위험물로 인해 신체에 해를 입을 수 있다. 그리고 바닥에 떨어져 있는 자그마한 물건 하나로도 시각 장애 아동은 넘어질 수 있으며, 이동에 방해를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가구의 모서리는 둥그렇고, 날카롭지 않게 해야 하고, 문고리는 아동에게 해를 입히지 않는 위치에 있도록 하거나 문을 여닫이가 아닌 미닫이로 바꾸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 또 동선이 복잡하면 집안에서 이동하는데 불편할 수 있으므로 동선을 짧게 하고, 단순화해야 한다. 집안의 구조를 시각장애 아동의 생활에 알맞게 바꾸는 노력도 필요하다.2. 시각장애 아동과 다른 형제·자매 사이에 갈등이 있을 수도 있다.일반적으로 시각장애 아동은 다른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마련이다. 때로는 다른 친구들에게 놀림감이 될 수도 있고, 이상한 동물을 보듯 특이한 사람 취급을 당할 수도 있다. 또 일반 사람들은 불쌍한 사람으로 여겨 동정심을 갖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형제·자매들은 시각장애 아동을 애써 감추고 싶어한다. 물론 모두다 그런 것은 아니다. 그러나 아동이나 청소년은 다른 사람의 평가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자신의 가족 중에 장애 아동이 있다는 사실을 부끄러워한다. 이로 인해 시각장애 아동과 형제·자매 사이에 갈등이 생기게 마련이다. 가족 내에서는 시각장애 아동을 장애아동 으로 인식하기 이전에 한 명의 인간 으로 인식하고, 부끄러워하고 피할 것만이 아니라 그러한 사실은 인정하고 가족 모두가 하나되어 적절한 양육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3. 경제적 문제가 있다.시각장애 아동은 특수 학교에서 교육을 받아야 한다. 그렇다면 특수 교육에 드는 비용이 만만치가 않을 것이다. 또 가족 중에서 최소한 1명은 종일 그 아동과 함께 지내야 한다. 시각에 문제가 있으므로 생활하는 모든 것에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대부분 그 역할은 어머니가 수행하는 경우가 많으며, 그렇게 되면 일을 하던 어머니나 일을 할 수 있는 어머니는 자신의 일을 포기하여야 한다. 여기에서 오는 경제적인 손실도 생각해 볼 수 있다.4. 특수 학교가 일부 지역이나 시의 외곽에 있다는 데 통학이나 이사 등의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몇 주 전 코엑스에서 이틀 간 열린 「해외이주·이민박람회」와 「해외유학·어학박람회」에 5만30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고 한다. 이는 요즘들어 부쩍 늘어난 이민열기를 반영하는 것이다. 작년 한 해 한국을 떠난 이민자는 1만 5307명, 99년 1만 2655명보다 20% 늘어난 수치라고 한다. 또한 99년 3월부터 2000년 4월까지 유학길에 오른 초, 중등학생은 교육부 집계에 의하면 1만 4111명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로 미루어 지난해 1만5307명으로 전년대비 20.9% 증가한 해외 이민자 수가 금년에는 더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한다.그러면 이렇게 한국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 이민박람회장을 찾은 사람들의 이유는 크게 세 갈래였다고 한다. 『여유있는 생활을 찾기 위해서』, 『자녀의 교육을 생각해서』, 『국내 정치상황이 싫어서』가 그것이다. 우리보다 잘 살고 생활여건도 좋은 기회의 땅을 찾는 이민대열은 오래 전부터 이어져왔다. 그러나 두 번째와 세 번째 이민사유는 최근 부쩍 심해진 우리사회의 교육위기 및 정치불안과 연관된 것이어서 특히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이 두 사유야말로 유능한 인재들의 이민증가로 직결되고 있을뿐 아니라 이 땅에서 죽으나 사나 희망을 걸고 살아가야 할 다른 대다수 국민들에게도 좌절을 안겨주는 공감사안이기 때문이다.또 지난해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전국 초·중등 자녀를 둔 학부모 505명과 교육관련 전문가 650명을 상대로 한 '초·중등 교육문제와 정책방향 여론 조사'에서 교육이민의 원인에 대해 학부모(88.3%)와 교육전문가(92.9%)가 교육현실을 '심각한 위기상황'이라고 보고 있었다. 또한 교육발전을 저해하는 1차적 요인으로는 학부모(50%)와 교육전문가(55.1%)는 '일관성없는 교육정책'을, 그 다음으로는 '학력학벌위주의 사회문화적 풍토(학부모 32%, 교육전문가 19.2%), '정부의 교육투자 부족(학부모 10.9%, 전문가 18%) 등으로 나타났다. 다시 말해서 한국에서 교육을 하는 것보단 여건이 나은 외국에서 교육을 시키고 싶어한다는 것이다.신문이나 TV 보도에서 조기유학이나 이민 간 학생의 입장에서는 조기 유학생의 일시 귀국 유학생 오렌지족 행세, 도피성 탈법 해외유학, 외화낭비, 사치성 유학, 유학 알선업체 난립, 유학알선 사기, 조기유학 부채질, 조기유학 이대로 좋은가, 인종차별, 마약, 폭력, 갱단 조직, 무장강도, 살인, 어학능력 미비, 부적응으로 귀국, 유학하다가 중퇴, 유학생 따라 온 한국식 치맛바람, 거액 과외 열풍, 관광·방문비자로 가서 공부하다가 재입국 거절, 비자 문제, 유학생이 병역기피 등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학부형의 입장에서는 동창관계가 없다, 뿌리가 없어진다, 문제아와 어울릴 기회가 많다, 국가관이 없어진다, 애 버린다, 너무 어리다, 실패했을 경우의 불안, 영어실력의 미숙함, 현지 치안상태의 불안, 비용이 많이 든다 등의 부정적인 면도 있다.그런데 반대로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축하하는 인터뷰 내용도 많이 보인다. 성공유학후 금의환향, 노력의 대가, 돈을 아껴 쓴 이야기, 짠돌이 유학생활, 주위 분들의 도움으로 유학생활 성공, 인종차별 극복, 마약, 사춘기를 슬기롭게 이겨, 밤새워 화장실에서까지 공부하여 All A학점 취득, 영어문장을 통째로 암기, 어머님의 정성스런 내조, 국제화·개방화시대의 일꾼들 유학파, 하버드 대학부/대학원 최우등 졸업, 그래서 유학은 가야 한다 …. 학부형의 입장에서는 유학생활 중 더 넓은 국제적인 동창관계가 형성되더라, 더 예의바르고 국가관이 투철해지더라, 방에 태극기를 걸어놓고 ‘나는 한국인이야’라며 살아가더라, 부모님께 더욱 효도하더라, 용돈까지 아껴쓰는 알뜰한 살림꾼이 되더라, 건강하고 더욱 열심히 공부하려는 의지가 있더라, 국제화·세계화·개방화시대의 유망주가 될 것을 기대한다 ….그러면 교육이민의 장·단점은 무엇이 있는가?교육이민은 선진국의 앞선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한다. 독일의 발도로프 학교라든가, 프랑스의 프레네 교수법, 덴마크의 사립 프리스쿨, 미국의 차터스쿨제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이 나라들의 교육은 아이들의 창의력을 길러주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며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깊은 연구를 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교육은 연합고사나 수학능력시험을 위해서 획일적으로 주입하는 방식이므로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깊은 공부를 할 수가 없다. 오로지 일류 대학에 들어가는 것이 최대의 목표이므로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기본적인 교과목만 열심히 하면 된다.교육이민은 자녀들에게 과도한 교육열이 없는 곳에서 균형적인 발달을 이룰 수 있게 한다. 우리나라는 지나친 경쟁에 의한 과도한 교육열 때문에 운동이나 놀이, 사고를 할 틈이 없다. 학교에 갔다 오면 과외를 받고, 피아노 학원에 가고, 컴퓨터 학원에 가고, 미술 학원에도 가고..... 그러므로 신체 발달에 중요한 시기인 초·중·고 시기에 신체 운동은 하지 못하고 계속 앉아만 있게 된다. 그래서 체지방이 늘어나고, 키와 몸무게는 늘어났지만 근력이나 운동능력은 약해졌다. 또 여러 활동을 통해서 비판적인 사고를 길러야 하지만 오로지 교과학습만 하게 하므로 무조건적으로 순종하는 무비판적인 태도를 가지게 된다.또 교육이민은 심적인 여유를 가져다 준다. 다른 나라는 우리나라처럼 일류 대학만을 고집하는 입시 경쟁이 없기 때문에 굳이 좋은 대학, 일류 대학을 가지 않아도 실력만 있다면 내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 또 학생 뿐만 아니라 부모들도 한국에서 치렀던 과도한 진급 경쟁이나 사회적 지위 상승에 얽매일 필요가 없으므로 여유롭게 생활할 수 있다. 물론 경제적으로 기반잡기는 어렵겠으나 마음적으로는 편하다는 얘기이다.교육이민은 애국심을 높여줄 수도 있다. 자국에 살고 있으면 국회의 좋지 않은 모습이라든지, 좋지 않은 사건·사고들을 쉽게 접하고, 불평, 불만만 늘어간다. 지금 여기에 살고 있으니까 좋지 않은 모습을 자주 보게 되고, 거기에 비판을 하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조국이 주는 평온함이나 안정감 등을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외국에 나가게 되면 다른 인종과 마주쳐야 하고, 다른 언어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이질감, 가치관이나 사회 분위기가 다르므로 조국, 같은 민족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에 대해 깨달을 수 있다. 그래서 외국에 나가봐야 애국심이 생긴다는 말이 있다.그러나 반면에 교육이민은 마약이나 폭력에 노출될 기회를 높인다. 우리나라보다는 외국(특히 미국)이 마약 중독율이 높기 때문에 어디서든 쉽게 마약을 구할 수 있다. 처음엔 호기심으로 시작하겠으나 한 두 번 복용하다보면 습관이 되고, 거기서 헤어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언어도 틀리고, 사고 방식도 틀리고 친구를 사귀기도 어렵기 때문에 외로움도 많이 느끼게 되고, 이질 민족으로서 서러움도 많이 느끼게 된다. 그럴 때 마약을 사용하다보면 어느새 중독되는 것이다. 신문이나 TV 등을 보면 마약에 중독된 우리나라 조기유학파와 이민족들의 모습이 많이 그려진다.
@ 검체물 채취법(specimen sampling)(1) 혈액① 횟수와 시기균혈증의 대부분은 3회 나누어 채취한 혈액 배양으로 검출될 수 있으며, 4회 이상 혈액배양을 실 시하여도 얻을 수 있는 추가 정보는 거의 없다(1회; 80%, 2회; 90%, 3회; 99%). 그러나 혈액 배양을 1회만 실시할 경우에는 간헐적 균혈증을 놓칠 수 있으며, 또한 분리된 균주의 임상적 의의를 해석하 기가 어렵다.㉠ 급성 패혈증항균제 치료 전에 각기 다른 부위에서 2회 또는 3회의 혈액 배양을 실시한다.㉡ 심내막염-급성 : 항균제 치료 전에 각각 다른 부위에서 1-2시간 간격으로 3회의 혈액 배양을 실시한다.-아급성 : 첫날 15분 이상의 간격을 두고 3회의 혈액 배양을 실시한다. 만약 24시간 후에 배양 음성이면, 다시 3회의 혈액 배양을 실시한다.-입원 1-2주 전에 항균제 치료를 하였을 경우에는 3일 동안 연속하여 2회의 혈액 배양을 실시하 여 모두 6번 채취한다.-원인불명염일 때는 최소한 1시간 간격으로 2회의 혈액 배양을 실시한다. 만약 24-36시간 후에 배양 음성이면 다시 1시간 간격으로 2회의 혈액 배양을 실시한다. 5번 이상 배양하여 균이 분리 되는 경우는 매우 적다.② 채취 혈액량대부분의 성인 균혈증 환자는 혈액 1mL에 10개 이하의 적은 수가 존재하며, 특히 항균제 치료를 받는 환자의 경우에는 혈액내 세균의 수가 매우 적기 때문에 채취하는 혈액의 양이 매우 중요하 다. 신생아 또는 어린이인 경우는 어른보다 균수가 많으므로 1회에 1-5 mL를 채혈하며 성인은 보 통 10 mL를 채취하여 혐기성과 호기성 배지에 5 mL씩 접종한다. ISOLATOR (Wampole Laboratories) 관를 사용할 때는 성인 10 mL, 소아 1.5 mL를 채워야 한다.③ 배양 배지-Aerobic(호기성균) : Brain heart infusion broth or trypticase soy broth-Anaerobic(혐기성균) : Thioglycollate broth④ 로운 주사기로 다시 채혈한다.㉦ 혈액을 배양병에 접종한 후 알코올로 피부의 iodine을 닦아준다. 혈액 채취에 사용한 기구들은 일반적인 주의 사항에 맞춰서 처리한다.⑤ 보관-검체 채취 즉시 검사실로 운송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수송이 지연될 경우에는 반드시 실온에 보관한다.(2) 객담 및 인두① 검체채취㉠ 객담-아침에 양치한 후 침, 콧물등이 섞이지 않게 객출하는 객담을 멸균용기에 받도록 한다.-결핵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3번이상 연속해서 검사한다㉡ 인두환자의 입술, 혀등에 닿지 않게 인두 후벽, 양쪽 편도선 근처 또는 염증이 있어 보이는 곳을 잘 문지르고 stuart배지 시험관 속에 넣는다.② 보관-채취된 객담은 되도록 속히 검사실에 옮겨 처리함으로써 잡균의 증식을 막고 우세한 균의 식별을 돕는다.-수송이 지연되는 경우에는 냉장보관한다.(3) 대변기본적으로 Campylobacter, Shigella, Salmonella spp., Clostridium difficile의 검출을 위해 검사하며, 때로는 Yersinia, Vibrio, Aeromonas spp., DF-3, enterotoxigenic Escherichia coli 검출을 위해 검사를 시행한다. 각 병원의 형편에 따라 분리할 대상 균종이 달라질 수 있다.① 검체채취㉠ 변 검체는 차게 보관해야 하며 Clostridium difficile 검사를 위한 대변은 검사 전까지 -20℃ 에 냉동 보관한다.㉡ 검체 채취 후 1시간이내에 배지에 접종할 수 없다면 수송배지를 이용한다. Buffered lycerol saline 수송배지는 Salmonella와 Shigella 배양에는 우수하나 Campylobacter나 Vibrio를 배양하 려면 배지 1 리터에 100 mg의 CaCl2를 첨가해야 한다. Cary-Blair 수송배지는 대부분의 균종 배 양에 사용할 수 있으나 Clostridium difficile에는 부적당하다. 수송배지에는 접종 대변량을 선 으로 표시한 것도 있다.㉢ 화장지를 사용하여 변 검체로 보내며 면봉에 변이 묻어 나와야 한다③ 보관-즉시 검사하는 것이 좋으나 검사가 1∼2시간 지연될 때에는 수송배지에 보관한다.-채취 후 검사실로 보낼 때까지는 냉장보관 해야하며- 70℃에서 보존하면 장기간 안정하다.(4) 뇨① 일반적 사항㉠ 변기나 소변기로부터 요 검체를 채취하면 안된다.㉡ 채취 전에 요도 입구 (여자는 질 입구)를 잘 닦아 상재균에 의한 오염을 최대한 피하여 검체를 채취한다.㉢ 소독제는 병원균의 성장을 억제할 수 있기 때문에 비누로 요도 주변을 잘 닦는 것이 좋다.㉣ 채취 후 2시간 내에 세균검사실로 보낸다. 만약 2시간 내에 수송할 수 없다면 요 검체를 냉장 보관하되 얼려서는 안된다. 4℃에서 24시간까지 보존이 가능하다.㉤ 요 검체의 수송은 멸균된 컵이나 관를 사용한다. 또한 보존제가 들어 있는 수송 키트를 사용할 수도있다.㉥ 혐기성 배양을 위한 치골상부방광천자 검체의 수송은 상품화된 혐기성 수송 배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바이러스 배양을 위한 검체는 항상 멸균된 용기에 검체를 넣은 후 얼음 상자에 담아 수송한다.㉧ 카테테르를 사용해서 채취한 요는 세심한 무균 조작으로 상재균에 의한 오염을 피하여 채취한 다.㉨ 세균 배양에는 아침 첫뇨가 가장 좋으며 결핵균 배양에는 3일 연속하여 아침 첫뇨 검체를 채취 하는 것이 권장된다.㉩ 24시간 요 검체는 세균 배양에는 부적당하다.㉪ Foley 카테테르의 말단 부위는 배양하지 않는다.㉫ 과량의 수분 섭취는 요를 희석하여 집락수의 감소를 초래하기 때문에 배뇨를 위해 억지로 물을 마시게 하면 안 된다.㉬ 무증상 환자는 연속적으로 세 번의 아침뇨를 채취하여 배양한다.② 채취 방법㉠ 여자에서의 청결채취 중간뇨-요 검체를 채취하는 사람은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은 후 말린다. 만약 환자 자신이 검체를 채취 할 경우에는 의료진은 환자에게 그림을 그려가며 상세히 설명해 주어야 한다.-요도구와 질 입구 주변을 비눗물이나 비눗물에 적신 깨끗한 거즈로 잘 닦는다.-물이나 젖은 거즈로 주변을 잘 닦아 비눗물을 제거한출되는 요 검체를 받는다.④ 곧은 카테테르뇨 [straight catheter urine(In/out catheter urine)]곧은 카테테르뇨는 청결채취 중간뇨를 얻지 못할 때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한 환자에서 청결 채취 중간뇨의 결과가 확실치 않을 때 채취하는 방법으로서 방광에서 직선형 카테테르로 직접 소변을 채 취한다. 이 방법은 균이 방광 내로 들어갈 위험이 높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사용하지 않는다.㉠ 카테테르를 삽입하기 전에 환자의 방광에 수액을 주입하여 꽉 채운다. 방광내 수액 주입은 병원 균의 수를 감소시킬 수 있다.㉡ 환자의 요도구 (여자는 질 입구)를 비누로 깨끗이 닦고 물로 주위를 잘 헹군다.㉢ 무균 조작으로 카테테르를 방광 내로 삽입시킨다.㉣ 처음 15-30 mL의 요는 버리고 중간 이후에 흘러나오는 요를 멸균된 용기에 받는다.⑤ 유치도관뇨 (indwelling catheter urine)㉠ 70% 알코올로 카테테르 부위를 잘 닦는다.㉡ 무균 조작으로 주사기에 부착된 바늘을 이용하여 소독된 카테테르 부위를 찌른다. 요를 받는 용 기에서 검체를 채취해서는 안된다.㉢ 주사기로 흡입하여 요를 채취한 후 멸균된 용기에 담는다.⑥ 치골상부방광천자뇨치골상부방광천자는 성인에서 혐기성 세균에 의한 요로감염을 확인할 때 또는 요로감염의 진단이 중요하나 일반적인 요배양 결과에서는 불확실한 결과를 보일 때에 시행하는 채취방법이다. 치골상부 방광천자 검체는 청결 채취 중간뇨를 얻기 어려운 소아 환자에서도 쓰인다.㉠ 치골상부방광천자 전에 환자의 방광이 찰 때까지 수액을 넣는다. 수액 주입은 병원균의 수를 감 소시킬 수 있다.㉡ 방광을 덮는 치골결합부 위의 피부를 면도한 후 소독한다.㉢ 임상의는 치골결합부 바로 위의 표면을 절개하여 작은 창상을 만든다.㉣ 주사바늘로 흡인하여 방광의 요를 채취한다.⑦ 방광세척시험 (bladder washout test)방광세척시험은 비뇨기계의 감염 부위를 알아내기 위한 검사이며 약 10-20%에서는 결과가 분명치 않은 단점하고 멸균된 채취 용기에 양쪽의 요관 카테테르를 통하 여 나오는 방광 세척액을 채취한다.㉦ 검체 용기에 WB (washed bladder urine)라고 표기한 후 냉장 보관한다.㉧ 중간 요관 또는 신우로 요관 카테테르를 통과시키고 방광경의 양쪽 꼭지를 열어 방광을 비운다.㉨ 각각의 요관 카테테르에서 나오는 첫번째 요 5-10 mL는 버린다.㉩ 뚜껑이 열려진 멸균 용기에 직접 대고 5-10 mL씩 쌍을 이루어 4번 채취한다.㉪ 검체 용기에 LK-1, RK-1, LK-2, RK-2 (LK: 왼쪽 신장, RK: 오른쪽 신장)로 표기한 후 세균검사실로 보낸다.⑨ 보관즉시 접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지연될 경우에는 냉장고에 보관하되 24시간이 넘지 않게 한다.(5) 생식기① 여성 생식기 검체성접촉 매개성 질환을 일으키는 병원체로는 Neisseria gonorrhoeae, Chlamydia trachomatis, Lymphogranuloma venereum, Herpes Simplex virus(HSV), human papillomavirus(HPV), Trichomonas spp, Haemophilus ducreyi, B군 연쇄구균과 Candida 감염증이 있다. 혐기성 감염이 의심될 때에 혐 기성 수송 방법을 사용한다.㉠ 양수 (amniotic fluid)양수천자나 제왕절개시 카테테르 (도관)로 흡입한다.㉡ 바토린 선 (Bartholin gland)피부 오염을 막기 위하여 betadine으로 닦고 바토린 관에서 검체를 흡인한다.㉢ 자궁경관 (uterine cervix)윤활제나 소독제를 사용하면 일부 균종의 성장이 억제될 수 있으므로 자궁경검 (speculum)을 따 뜻한 물에 닦은 후 질 상재균의 오염을 최대한 피하여 자궁경검을 넣은 후 질 분비물과 점액을 닦아 낸 다음 자궁경내막 선 (endocervical gland)에서 나온 삼출물을 멸균된 면봉으로 돌려 채 취하고 삼출물이 보이지 않으면 자궁경내막 의 관에 면봉을 넣고 돌려서 채취한다.㉣ 자궁내막 (endo취한다.
수술 전, 후 준비 및 간호1. 수술 전 승낙서어떠한 수술이든 수술 전에는 반드시 대상자로부터 수술동의서에 서명을 받아야 한다. 이 규정은 대상자가 원하지 않거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채 수술절차를 받지 않도록 대상자를 보호하며, 대상자나 가족의 소송으로부터 의료인이나 의료기관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동의서는 대상자 차트에 부착되어 대상자와 함께 수술실로 보내진다. 동의서는 대상자에게 수술의 성격과 중요성, 예후, 성공가능성, 수술로 인해 기대되는 결과와 치료의 대안 등을 미리 설명한 다음에 받는 것이 원칙이다.대상자가 수술동의서에 서명할 때는 안정제의 영향을 받지않고 의식이 명료한 상태이어야 하며, 성인인 경우에 대상자 자신이 수술동의서에 서명할 수 있으나, 대상자가 미성년자이거나 무의식 또는 정신장애가 있는 상태나 응급상황인 경우에는 가족 또는 보호자가 서명할 수 있다.2. I/O check 및 기록 익히기3. 피부준비(shaving) 준비 및 실시(observation)의사가 대상자의 차트에 수술전 처방을 기록할 때 보통 수술의 유형을 표시하면, 이것을 보고 간호사는 부위가 따로 처방되어 있지 않더라도 수술전 피부준비의 종류와범위를 결정하게 된다. 피부준비의 범위에 대한 기준은 기관마다 다소 차이는 있으나 피부를 통한 감염의 기회를 줄이기 위해 수술전에 준비해야 할 피부의 범위는 수술범위보다 더 넓어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수술전에 피부준비를 하는 목적은 피부표면의 더러운 물질과 단기균을 제거하고, 상주균의 수를 최소한으로 줄여 조직자극을 최소화함으로써 감염 가능성을 감소시키며, 미생물의 급성장을 억제함으로써 수술후 창상 감염의 위험을 줄이기 위함이다.간호사는 피부준비를 하기 전에 수술할 부위의 피부에 종양, 모반, 홍반, 농포, 자극, 삼출액, 찰과상, 멍이나 찢어진 부위 또는 허혈부위가 있는지 세밀히 살펴보아야 한다. 피부의 이상이 발견되면 이를 반드시 기록하고 의사에게 알린다. 또한 대상자가 탈모제와 같은 피부준비에 쓰이는 약물에 알레르기가 있는지 파술부위의 눈썹이나 머리카락은 개두술의 경우처럼 머리카락이 수술을 방해하지 않는 한 제거하지 않는다. 피부의 털을 제거할 때에는, 대상자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주고 조명이 밝은 곳에서 시행되어야 한다. 수술부위의 털은 탈모제나 가위 또는 면도기를 이용하여 제거할 수 있다.수술부위의 피부준비는 가능한 한 수술에 임박해서 실시하는 것이 좋다. 수술 직전에 피부준비를 한 경우 수술후의 감염 발생률은 3.1%이지만 수술 24시간 이전에 피부준비를 할 경우에는 감염발생률이 7.4%로 증가된다는 사실은 수술전에 피부면도를 한 다음부터 수술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감염률에 직접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로도 확인된다. 면도를 하는 사람은 보호용 장갑을 껴야 한다.@ 수술전 피부준비 방법① 적절히 덮어준다.-피부준비가 필요한 곳만 노출한다. 가위나 면도기를 쓸 경우, 한번에 할 수 있는 좁은 범위만 노출한다.② 탈모제를 사용할 경우에는 피부 민감성 반응검사를 한다.-털을 제거하여야 할 부분을 선택하여 피부의 말초에 소량의 탈모제를 두껍게 바른 다음 수분 동안 그대로 둔다.-미지근한 물과 수건으로 완전히 닦아주어 탈모제를 깨끗이 제거하되 비누사용은 금한다.-부위를 거즈로 가볍게 두드려 주면서 말린다.-24시간 후 대상자의 피부가 발적되었는지 기타 다른 반응이 있는지를 사정한다.③ 털을 제거한다.-피부반응 검사후 피부가 정상으로 나타났으면 탈모제를 바른다.-탈모제를 0.5㎝의 두께로 바른 다음 8∼10분간 그대로 둔다.-일부분을 확인해 본다. 털이 쉬 빠지지 않으면 수분간 기다렸다가 다시 확인해 본다. 그러나 탈모제는 제조업체에서 정해준 시간보다 더 오래 적용해서는 안된다.-2단계에서 설명한 대로 탈모제를 모두 제거하고, 가볍게 두드려서 말린다.-부위가 말랐는지 확인한다.-가위로 털을 제거할 때 피부가 눌리지 않게 한다.-준비해야 할 모든 부분의 털을 계속 자른다.-젖은 수건을 면도할 부위 밑에 댄다.-비누액을 피부에 거품이 일도록 잘 바른다.-피부를 바짝 잡아당기고, 피부에서 약 3낸다.-예정된 부위의 피부준비를 다 마칠때까지 닦아낸다.④ 기관의 방침에 따라 수술부위를 청결히 하고 소독한다. 이것은 수술실에서 행해지기도 한다.-손톱이나 귓구멍과 같은 부위는 용액을 적신 면봉으로 닦아내며, 배꼽은 피부면도를 시작할 때 용액에 적신 거즈를 배꼽위에 올려놓은 다음 면도가 끝난 후 젖은 거즈를 떼어내고 면봉으로 잘 닦아낸다.-항균용약은 털을 깎은 직후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지정된 시간 동안 용액을 발라 둔 다음 깨끗한 스폰지로 그 부위를 말린다. 항균용액의 사용여부, 종류, 적용시간 등은 기관의 방침에 따른다.⑤ 털이 제거된 피부를 살펴본다.-발적되거나 상처난 부분이 있는지 자세히 관찰한다.-발적이나 상처가 있다면, 책임간호사에게 보고한다.⑥ 사용한 기구를 적절히 처리한다.-사용한 면도날은 다른 사람이 다치지 않도록 기관방침에 따라 처리한다.-1회용 물품은 폐기기준에 따라 처리한다.⑦ 수술전 피부준비와 관련된 내용을 기록한다. 피부준비 절차와 수술부위의 피부상태를 기록한다.4. 관장(enema) 준비 및 실시(observation)관장은 항문으로 관을 넣어 비누물이나 용액을 직장과 S자결장 속으로 주입하는 것이다.① 관장의 목적* 연동운동을 자극해서 대변이나 가스를 제거한다.* 대변을 제거하고 장을 부드럽게 한다.* 검사를 위해 장을 깨끗이 비운다.* 수술이나 분만전에 대변을 제거하여 배변으로 일어날 수 있는 오염을 방지한 다.* 체온을 하강시킨다.* 진단 목적으로 바륨을 마셨거나 장내에 주입한 용액을 검사실시후에 세척하는 것과 가스로 인한 통증을 제거한다.* 배변 훈련 과정에서 정상적인 장의 기능을 돕는다.② 관장의 종류1) 청정관장(정결관장/cleansing enema) : 연동운동을 촉진하여 배변을 유도하기 위한 관장2) 윤활관장(활제관장/lubricating enema) : 장내 기름을 주입하여 변을 부드럽게 하여 변 을 배출하기 위한 관장3) 구풍관장(carminative enema) : 장내에 가스를 배출시키기 위한 관장.4) 정체순히 장내를 씻어내기 위한 목적으로 하는 관장6) 수렴관장 : 조직을 수축시켜 지혈하기 위함. (명반 60cc 와 물 100cc 혼합하여 사용)7) 자극관장 : 대장을 자극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커피를 사용한다.8) 완화관장 : 대장 점막에 막을 형성하여 자극 받는 조직을 완화시키기 위함.(180cc 정도의 전분용액 사용)9) 해열관장 : 해열목적으로 찬물이나 해열제 사용10) 용수관장(finger enema) : 장갑을 착용하고 손으로 대변을 제거하는 것11) 직장내 튜브 삽입 : 직장 내 가스가 많이 차 있을 때 시행하는데 30분 이상을 넘지 않아야 한다.(어른은 직장 튜브 Fr. No. 22-24를 10cm 삽입, 어린이는 Fr. No. 12-18를 2.5cm 삽입)12) 하제 사용 : 구강용 또는 좌약 사용③ 관장 방법1) 먼저 환자엑 과정을 설명한다.-용액이 주입될 때 가득 찬듯한 느낌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한 뒤 S자 결장과 하행결장으로 중력에 의해 용액이 잘 흘러 들어가도록 하기 위해 오른쪽 다리를 굴절시켜 좌측위를 취하도록 하고 목욕 담요로 싸준다. 그리고 밑 홑이불을 보 호하기 위해 환자의 엉덩이 아래에 방수포를 깐다.2) 준비물을 준비한다.-적절한 크기의 직장용 튜브가 어른은 #20-30Fr, 어린이의 경우에 영아는 #12Fr, 학령전후 어린이는 #14-18Fr가 적당하다.-관장용액의 온도는 어른에서 40.5-43.0℃, 어린아이인 경우 37.7℃정도이다. 기 름정체 관장은 33℃ 정도가 좋다.3) 일회용 장갑을 끼고 배액관과 직장 튜브를 관장통에 연결하고 조절기로 잠근 다.4) 튜브에 윤활제를 바르고 난 뒤 배꼽쪽을 향하여 부드럽게 삽입한다.-삽입되는 튜브의 길이는 한자의 나이와 체격에 따라 다르다. 성인은 7.5-10㎝, 영아에서는 2.5-3.75㎝이다. 튜브삽입시에 폐색이 발견되면 즉시 튜브를 빼고 보 고한다.-삽입시 저항이 있으면 호나자로 하여금 숨을 크게 쉬게 하고 용액을 조금씩 흘 려 보낸다. 저항이 계속되면 시술을 중단하고 저항이 한 팽만감과 통증을 호소하면 약 30초 정도 용 액주입을 중단한 후 다시 서서히 주입한다.6) 용액이 전부 주입되었거나 환자가 변의를 심하게 호소하면 조절기를 잠그고 여러 겹의 휴지로 항문과 튜브 둘레를 누르면서 튜브를 제거한다.7) 일정시간 동안 관장액을 보유하기 위해 항문을 화장지로 누른후 누워 있는 것 이 관장액을 보유하기 쉽다.-관장용액을 보유하는 시간은 관장의 목적 및 환자의 외괄약근 수축력 정도에 달려 있다. 기름 정체관장은 보통 2-3시간 보유하고 있으며 다른 관장은 5-15분 이면 된다. 실변이 있는 환자는 간호사가 항문 입구를 막아주어 용액을 봉하도 록 도와준다.-용액을 보유하는 동안 복부 팽만감과 불편감이 있을 수 있다.8) 환자의 배변을 돕는다.-만약 환자가 화장실을 이용할 경우 물을 내리지 못하도록 하고 간호사가 직접 변의 양상을 관찰하도록 한다.-만약 대변 검사물이 필요하다면 이동식 변기를 이용하도록 한다.9) 환자가 배변을 하고 회음부와 둔부를 비누와 물로 씻게 하고 손을 씻는다.10) 환자의 상태를 사정하고 관장시간과 날짜, 관장의 종류, 배출액의 색깔, 농도, 양과 환자의 반응 등을 기록한다.5. 수술 전, 후 교육 실시 및 익히기1) 수술 전 교육수술 전에 대상자는 수술 후에 해야할 기침, 심호흡, 자세변경, 사지의 운동 등을 알아두어야 한다. 알맞은 시간에 아주 상세하게 교육하면 수술 후 합병증을 크게 감소시킨다. 최적의 교육 시기는 수술 시기와 비교적 가까울 때, 즉 수술 전날 오후나 저녁 때로 택한다. 수술하기 수 일전에 교육을 하면 대상자는 교육 내용을 잊어버릴 수 있다. 불행하게도 수술 받을 대상자를 위한 적당한 교육을 할 수 없는 경우로는 대상자가 밤늦게 입원해서 시간적 여유가 없었거나, 수술 전 짧은 기간에 여러 가지 검사를 받아야 하는 경우이다. 응급 수술 대상자일 때도 이와 같다. 그러나 대상자나 가족에게 항상 수술 전 준비 사항을 알려주도록 노력해야 한다. 수술 전 교육에서는 처음에 심호흡법과 기침을 연습시킨다.
수술장 Care Study Form1. 간호력*이름(Name) : 한영미*나이(Age) : 35*병실(Ward) : GS 457호*성(Sex) : 여*입원일시(Date of Diagnosis) : 2001. 03. 05.*진단명(Medical Diagnosis) : 갑상선기능항진증(hyperthyroidism)*결혼여부(Marital Status) : 미혼*교육정도(Educational Background) : 대졸*간호에 임한 기간(Duration of Nursing Care) : 3월 8일*질병진행과정(Process of Disease) : 5년전 신촌세브란스 병원에 내원하여 갑상선 기능항진증으로 진단받고, 원자력 병원에서 1년 6개월 전부터 치료를 받던 중, 흉 부에 생긴 mass로 중앙대학교 부속 필동병원 GS 외래진료과에 방문하였다가 갑상 선기능항진증에 대해 평가하게 되었고 수술하기 위해 입원하였다.2. 질병에 대한 기술(Description of Disease)*병인론갑상선 자체에서 갑상선호르몬을 과도하게 생산하여 임상증세를 나타내는 경우로, 갑상선 호르몬이 혈액 내로 과다 방출되어 일어나는 증상을 가진 모든 질환을 총칭하여 갑상선기능항진증이라 하는데, 10-15세의 사춘기에 많이 발생하며, 남아보다 여아에서 6-8배 더 많다. 미만성 중독성 갑상선종(일명, 그레이브병)에 의한 경우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갑상선 중독성 선종이나 악성종양, 중독성 다결절성 갑상선종 등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으나 20세 이전에는 아주 드물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을 동반한 갑상선염에서도 생길 수 있고, 갑상선자극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뇌하수체종양에 의한 경우도 있을 수 있다. 갑상선 기능항진증의 소아에서의 발생률은 성인에 비해 아주 적어 전체 기능항진증환자의 5%정도만이 소아 연령에 발생한다.외부에서 어떤 물질이(항원) 우리 몸에 들어오면 우리 몸에는 거기에 대항하여 군사를(항체) 일으키게 되는데 이것이 정상적인 우리 몸의 면역체계이다. 그러나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갑상선 내의 일부 조직을 적이라 생각하여 우리 몸에서 거기에 대한 항체가 형성되어 갑상선을 자극함으로서 호르몬의 과잉생산이 일어나게 되는 것인데 이것을 자가면역성 질환이라 하며 그레이브스 병이 대표적이다.그 외 유전적인 요인도 있는데. 그레이브스병 환자의 가족 중에 같은 병이 있는 경우가 많고 친족 중에서도 발견되는 수가 많다. 이란성 쌍생아에서도 발병할 수 있으나 일란성 쌍생아에서 이 병에 걸릴 가능성은 훨씬 높아 50%나 된다. 그러나 일란성 쌍생아에서의 발병율이 50%정도밖에 안되는 것은 이 병이 자가면역성 질환에 의해 발생하는 데, 유전적인 요인 외에 환경적인 요인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환경적 요인 중에 가장 많이 거론되는 것이 스트레스인데, 심한 스트레스에 의한 자극이 갑상선 기능에 변화를 초래하고, 면역체계에 영향을 미쳐 갑상선을 자극하는 역할을 할 수가 있다고 의심되지만. 확실하게 증명된 것들은 아니고 동물실험에서 어느 정도 밝혀진 바 있다.*임상증상이 병에 걸리게 되면 갑상선이 비대해지면서 목 앞 부분이 불룩하게 부풀어 오르게 되고, 성격이 과민해지며 식욕이 있어서 많이 먹게 되지만 에너지의 과다한 소비로 체중감소가 일어나고 쉽게 피곤을 느낀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 비하여 더위를 못 참고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며, 손이 미세하게 떨리고 가슴이 심하게 두근거리기도 한다. 그러나 눈이 튀어나오는 안구 돌출증은 서양인에 비해 그다지 빈도는 높지 않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증상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식욕이 좋은데도 불구하고 체중감소가 일어난다@땀을 많이 흘리고 더위를 못 참는다@심한 피로감과 전신 쇠약감이 있다@가슴이 심하게 두근거린다@하지에 주기적인 마비가 올 수 있고 근육이 약해져 계단을 오르기가 힘들 수가 있다@피곤하고 신경질적이다@특히 폐경기 여성에게서 골다공증이 나타날 수 있고, 관절통이 나타날 수도 있다@설사가 지속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특별한 이유가 없이 피부가 가렵고 손톱이 잘 부스러지고, 때로는 손톱과 그 밑 이 뜨는 조갑박리증이 나타난다@손이 미세하게 떨린다@월경및 임신과의 관계는 임신및 기능항진증편 참고진단은 매우 간단한데 혈액을 채취하여 갑상선기능검사를 하면 되고 보조적으로 초음파 검사, 동위원소촬영 등을 시행한다.*치료자가면역질환이므로 아직 근본적인 치료법은 없고, 갑상선호르몬의 과잉생산을 조절하고 정상화시키는 것을 치료의 목표로 삼고 있다.치료로는 항갑상선제 투여, 방사성 요드 투여 및 수술요법이 있는데, 국내의사들의 치료 경향을 보면 80%에서 항갑상선제 투여를, 10%에서 방사성요드 투여를, 그리고 나머지 10%에서 수술을 시행한다.(1) 항갑상선제 투여의 개념은 질병자체를 완전히 치유하는 게 아니고 장기간 재발하지 않는 상태로(관해상태) 유지하는 것이며 따라서 장기간 투약할수록 재발율이 낮으며 대개 1~2년 동안 지속적으로 투여해야 하는데 증상이 좋아졌다고 환자임의로 투약을 중단하면 재발하는 수가 많다.약을 먹은 후 약 2 주가 되면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4~6주정도 지나면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이 때부터 양을 서서히 줄여 최소량으로 유지요법을 시행한다. 투약 기간은 1~2년이며, 치료종결시 자가항체검사로 예후를 어느 정도 예견할 수는 있으나, 절대적인 것은 못된다. 대부분의 재발은 치료종료 후 첫 2년내에 나타나며 특히 3개월 이내 30% 가 재발한다.따라서 첫 1년은 3개월 간격으로, 다음 1년은 6개월 간격으로 주기적인 검사를 시행하여야 한다.참고로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항갑상선제만으로도 치료 효과가 좋기 때문에 완전 관해가 가능하다1) 청소년 혹은 비교적 젊은 성인2) 크기가 작은 경우3) 갑상선 호르몬의 증가가 심하지 않을 때4) 항갑상선제에 대한 반응이 좋고 적은 양으로도 치료가 잘 될 때5) 치료 시작 후 조기에 크기가 감소 할 때기능항진증 환자로부터 자주 받는 질문이지만, 음식물(미역등 해조류)내에 포함된 요드섭취량에 따라 항갑상선제 치료에 대한 반응이 차이를 보인다는 보고도 있지만 일정 기간 치료 후에는 차이가 없으므로 요드를 다량 함유한 김, 미역 등의 해조류의 섭취를 제한할 필요가 없다.항갑상선제는 비교적 부작용이 드물지만 가장 조심하여야 할 부작용은 혈액내의 백혈구가 감소하는 무과립구증인데, 보통 치료를 시작하고 첫 1~3 개월에 후에 나타난다(0.5-1.0%). 보통 목감기처럼 인후통을 동반하면서 고열이 나타나는데, 이때는 항갑상선제의 투약을 중지하고 항생제를 투여하면 대부분 회복되지만 치료시기를 놓쳐 패혈증으로 진행하면 상당히 위험하게 된다. 따라서 항갑상선제를 투여하는 모든 환자들은 열을 동반한 목감기 증세가 나타나면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빨리 병원을 찾아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2) 방사성요드치료법은 이것을 복용하면 이 속에서 나오는 비교적 파괴력이 약한 베타선이 갑상선 조직을 서서히 파괴하는데, 한번 파괴되면 다시 회복될 수 없다. 과거에는 이로 인한 갑상선암,백혈병, 유전적손상 등을 우려하여 제한하였으나 현재까지 이러한 합병증이 발생되었다는 보고도 없고 여러 연구에서 안전한 것으로 밝혀졌지만 아직도 많은 의사들이 성인남자와 40세이후의 여자들에게서 만 제한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거의 대부분 갑상선 기능저하증으로 발전되는 단점이 있으며 임신 수유 중에는 사용하지 못한다. 항갑상선제에 과민성 반응이 심해서 약제를 사용할 수 없거나, 나이가 많고 수술에 위험성이 높은 경우나, 수술요법으로 치료받은 후에 재발한 경우에 사용하게 된다.(3) 수술요법은 2년이상 항갑상선제의 투여가 필요한 경우에는 수술이 고려되며 그 외 항갑상선제로 치료가 잘 되지 않는 경우, 치료 후 재발한 경우, 항갑상선제에 대한 부작용이 나타나는 경우 등에서는 수술이 권유된다. 수술요법은 갑상선의 일부를 남기고 거의 모든 조직을 절제하는 방법인 갑상선 아전절제술인데, 너무 적게 절제하면 기능항진증이 지속되고 너무 많이 절제하면 기능저하가 된다. 사람마다 모두 다르기 때문에 남기는 양을 균일하게 정할 수는 없지만, 그레이브스병은 자가면역 질환이기 때문에 갑상선 조직 내에 림프구 침윤정도에 따라 갑상선의 남기는 양을 정할 때에 참고 할 수가 있다. 림프구 침윤이 많은 경우에는 같은 양을 절제하여도 림프구 침윤이 적은 경우보다 기능저하가 될 가능성이 많다. 따라서 절제하기 전에 림프구 침윤상태를 조사하여 절제량을 정하면 비교적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수술 후에 기능항진증이 재발되는 경우와 기능저하증이 나타나는 경우는 각각 10%정도되는데, 기능항진증이 재발되는 경우보다는 차라리 기능저하증이 되는 것이 차후 병 관리에 더 좋다고 볼 수 있다.*간호① 갑상선 기능항진증 대상자는 신경질적이므로 육체적 정신적으로 안정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대상자를 이완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 대상자는 보통 복도 끝에 있는 시원한 독실에 입원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이는 대상자의 안전부절 때문에 다른 대상자를 동요시키는 것을 막는 데도 도움이 된다. 또한 방문객도 통제하여 흥분된 내용의 토론은 하지 않게 한다. 심하게 불안정한 대상자를 위해서는 진정제를 투여할 수 있다.② 갑상선 기능항진증 대상자는 보통 신진대사증가 때문에 심하게 배가 고프다. 그러므로 대상자의 식욕을 만족스럽게 채우기 위해서는 하루 6회 식사가 필요하다. 이렇게 많이 먹어도 체중은 줄게 되며 질소음성균형 상태가 된다. 그러므로 영양이 풍부하고 잘 균형된 음식을 섭취하도록 하고 단백질, 당질, 비타민 B복합체, 무기질을 충분히 섭취하게 된다.장운동을 증가시켜 설사를 일으킬 수 있는 양념이 많은 음식이나 양이 많은 음식, 섬유성이 많은 음식은 제한하도록 한다. 체중은 매일 측정하고 2㎏ 이상이 감소되면 의사에게 보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