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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학]유방과 생식기의 보호와 청결,월경 현상의 대처방법 및 월경 현상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
    1.유방과 생식기의 보호와 청결-교수 학습안◆ 사춘기에 몸을 청결히 해야 하는 이유◆ 유방의 보호와 브래지어 사용◆ 브래지어의 크기◆ 여성의 생식기 관련 질병 및 대처 방법◆ 여성의 생식기 청결방법◆ 냉이 나오는 이유2.월경 현상의 대처방법 및 월경 현상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교수 학습안◆ 월경 성건강 내용 체계◆ 일회용 생리대의 종류와 용도◆ 생리대의 사용방법◆ 탐폰◆ 여러 가지 월경용품◆ 생리대 사용 후 뒷처리◆ 월경혈이 옷이나 이불에 묻었을 경우◆ 갑작스런 월경시 처리 방법◆ 월경 기간 동안의 몸 관리◆ 다음 월경을 위한 준비◆ 월경과 관련한 생리적 질환◆ 월경통증을 줄이는 방법◆ 냄새와 불쾌감◆ 초경의 심리와 올바른 태도◆ 초경에 대한 준비◆ 초경에 영향을 주는 요인◆ 월경의 심리와 올바른 태도◆ 월경을 하는 기간◆ 월경의 양과 색{핵심 주제유방과 생식기의 보호와 청결시간40분차시1 4학습 목표자신의 유방과 생식기를 보호하고 청결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알고 실천할 수 있다.대상 학년4-6학년관련 교과체육(6) 신체 성장과 발달과학(6) 우리 몸의 생김새체육(4) 신체 구조와 성장관련 질문* 여자는 왜 차가운 곳에 앉으면 안 되나요?* 팬티에 묻는 것은 무엇인가요?자료 및 준비물교사학생다양한 종류의 브래지어, 줄자,신체발달 (5)변화하는 우리 몸 제시자료 4, 제시자료123, 활동지1다양한 종류의 브래지어, 줄자활동 과정(시간)교수-학습 활동 내용 (학습자료)전체 강의(10분)짝 활동(15분)◈ 브래지어의 종류와 올바른 착용법 알아보기 (제시 자료12, 브래지어)- 학생들이 가져 온 브래지어와 교사가 준비해 온 브래지어 종류를 보고 호 크의 위치와 브래지어의 끈의 유무를 살펴보고 브래지어의 치수를 읽게 한다.- 제시자료1을 보여주고 브래지어의 종류를 설명한다.·개인의 취향과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브래지어의 올바른 선택 기준을 설명한다.·무리하게 꽉 죄는 것은 피한다.·자신에게 꼭 맞는 것·땀을 흡수하는 면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선택- 제시자료2를 브래지어의 종류와 올바른 선택브래지어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호크의 위치에 따라 뒤 호크형과 앞 호크형으로 나눌 수 있고, 끈의 모양에 따라서 런닝형과 X자형, 끈 없는 형이 있어서 개인의 취향과 필요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다.브래지어는 성장기의 유방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므로 브래지어를 선택할 때는 무리하게 꽉 죄는 것은 피하고, 자신의 유방크기에 맞고 땀을 잘 흡수하는 면으로 만들어진 디자인으로 사는 것이 바람직하다(정혜원 외, 2000).◆ 브래지어의 크기1 탑바스트와 언더바스트 치수 재기보통 가슴둘레를 잴 때는 바스트 포인트를 중심으로 수평으로 잰다. 그러나 브래지어 사이즈를 잴 때는 두 가지로 재야 하는데 보통의 가슴둘레를 탑바스트. 그리고 유방의 맨 아래 지점을중심으로 수평으로 잰 것을 언더바스트라고 한다.2 컵표시탑바스트와 언더바스트의 치수에 따라 컵의 크기가 달라진다. 컵표시는 다음과 같다. 브래지어 컵표시{컵표시탑바스트와 언더 바스트의 차이AA5 cm 내외A7.5 cm 내외B10 cm 내외C12. 5cm 내외3 브래지어 사이즈브래지어에는 크기에 따라 사이즈 표시가 되어 있는데 보통 뒤호크 끝부분에 달려 있다. 65AA, 70A 라는 식으로 숫자와 영문이 조합되어 있는데 숫자는 언더바스트의 사이즈를 말하는 것이고 영문은 컵표시를 뜻하는 것이다.예를 들어 언더바스트의 크기가 70cm이고 탑바스트의 크기가 82.5cm이면 탑과 언더의 차이가 12.5cm이므로 컵의 크기는 C컵이 되며 표시는 70C 라고 한다(정혜원 외, 2000).◆ 여성의 생식기 관련 질병 및 대처 방법여성의 생식기는 땀과 질 분비물에 의해서 불결해지기 쉽다. 항상 분비물로 습도가 유지되어 있어 각종 감염의 우려가 높은 곳이 질이다. 또한 질 내의 약물 및 월경시의 비위생도 감염요인이 된다. 출산이 가능한 시기의 여성의 질은 여러 층의 세포로 덮여 있고, 산성을 유지하여 세균 감염이 잘 안 되나, 아동은 그렇지 않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1 외음부 질염의 증상여성 저 이야 기해 주면 분위기 조성에 효과적이다.◈ 생리대의 종류와 사용방법 알아보기 (생리대, 탐폰, 생리용 팬티, 제시자료 2)- 다양한 종류의 생리대를 보여주고 쓰임새를 설명한다.- 생리대를 사용하는 방법과 다 쓰고 난 후 뒤처리 방법을 설명한다.- 일회용 생리대 이외의 생리대와 여러가지 생리 용품들을 보여주고 쓰임새 를 설명한다.·탐폰, 생리용 팬티 등{활동 과정(시간)교수-학습 활동 내용 (학습자료)전체 문답 및 강의(10분)전체 강의(5분)강의 및 전체 시범(10분)조별 토론 및 정리(5분)◈ 여러 가지 상황의 대처방법 알아보기- 상황을 제시하고 이럴 땐 어떻게 처리하면 좋은지 발표하게 한다.1초경이나 갑작스런 월경시 대처하기소풍을 갔는데 갑자기 팬티에 피가 묻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2월경혈이 옷이나 이불에 묻었을 때 뒤처리 하기아침에 일어나니 이불에 피가 묻어 있었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학교에서 생리대를 제때에 미처 갈지 못했더니 옷에 피가 묻었어요. 당장집에 갈 수도 없고 어떡해야 하나요?- 각 상황에서 올바른 대처방법을 정리 해준다.◈ 월경 기간 중 유의사항 알아보기 (제시자료 3)- 월경 기간 동안의 신체적, 심리적 유의사항을 설명한다.◈ 월경통증에 관해 알아보기(제시자료 45)- 교사는 월경통증의 증상 및 원인에 대하여 설명한다.- 제시자료4를 보여주고 월경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방법을 설명한다.- 제시자료5를 보고 월경 체조를 익힌다.◈ 월경에 대한 올바른 태도 토론- 월경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월경에 대해서 자신이 생각한 것이 옳은 것인지 조별로 토론한 후 결과를 발표하게 한다.- 월경에 대한 올바른 마음가짐과 태도를 설명한다.평 가1 생리대의 종류와 사용방법을 바르게 이해하는가?2 월경시 주의해야 할 사항을 바르게 이해하는가?3 월경에 대하여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는가?◆ 월경 성건강 내용 체계{출혈 일회용 생리대 종류 및 용도사용방법사용 후 뒷처리탐폰 - 사용방법 및 유의 사항월경용품 생리용 팬티생리대 주머니대 대는 것이 아니라 질 속에 집어넣는 것이다. 탐폰에는 꺼낼 때를 대비해서 한 쪽에 끈이 달려 있다. 그 끈이 달려 있지 않은 쪽을 앞쪽으로 해서 손가락이나 탐폰 통에 들어 있는 삽입구를 이용해서 몸 속으로 집어넣는 것이다.탐폰을 이용하면 운동을 해도 빠지지 않고, 그대로 물 속에 들어가 목욕이나 수영을 해도 되며,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으나 잘못 사용하면 상처를 입을 수도 있고 부작용도 있을 수 있으므로 아직 어른이 되지 않은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에게는 적합하지 않다(정혜원 외, 2000).탐폰은 그동안 잘 쓰이지 않았으나 최근 여성의 활동성이 강조되면서 점차 널리 쓰이고 있 는 추세이다. 탐폰은 미국에서 많이 쓰이고 있으나 TSS(toxic shock syndrome)이라는 병과 관련성이 있다는 보고들이 있어 현재 여러 대안이 연구되고 있다. TSS의 증상은 초기에는 발열, 발진 등의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되기도 한다. TSS는 삽입된 탐폰에 세균 특히 포도상구균이 감염되어 인체에서 이 세균이 내는 독성 물질에 의해 패혈증에 걸리는 병으로 적절한 진료를 받지 못하면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 탐폰은 흡수력이 강하므로 약한 질 피부를 건조시키고 갈라지게 하여 균이 침투하기 쉽게 만들 수 있어 이러한 위험한 병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한다(http://www.n-health.com).1993년초부터 시판중인 모든 탐폰은 겉포장에는 TSS의 위험에 관한 경고문을, 그리고 포장 속에는 그 증세에 관한 설명서를 반드시 부착하도록 의무화되었다. TSS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흡수력이 작은 탐폰을 구입하여 자주 교체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밤새도록 탐폰을 삽입하고 있는 것은 무척 위험하므로 밤에 잠잘 때에는 절대로 탐폰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http://pnk.lycos.co.kr).◆ 여러 가지 월경용품1 생리용 팬티팬티에다 생리대를 붙여도 움직이다 보면 생리대가 비뚤어져서 생리혈이 새는 경우가 많다. 생리용 팬티는 생리혈이 새지 않게 하기 . 평소 질 속은 약산성을 유지하고 있어 좋지 않은 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있다. 그러나 월경 시에는 질 속에 알칼리성인 혈액이 고여 있기 때문에 균들이 쉽게 자라날 수 있다. 더구나 질 속에 고인 혈액은 균들이 잘 자랄 수 있는 영양분까지 공급하게 되므로 감염율은 더욱 높아진다. 따라서 월경 중에는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목욕탕에 들어가는 것은 좋지 않지만 간단한 샤워 정도는 건강에 좋다. 속옷도 자주 갈아입는 것이 좋으며, 생리대를 갈아 끼우기 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그리고 월경을 할 때에는 미지근한 물로 생식기의 겉 부분을 자주 씻어 주는 것이 좋다. 월경을 하는 날에도 평소에 매일 한 번씩 미지근한 물로 씻어주는 것이 좋다. 여성의 성기에 땀이나 질에서 나온 분비물이 쌓이게 되면 염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손가락을 질 속에 넣어 씻지 않도록 해야 하며 비누는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그리고 대변을 보고 닦을 때는 반드시 화장지를 앞쪽에서 뒤쪽으로 닦아야 한다. 반대로 뒤에서 앞쪽으로 닦을 경우에는 대변 찌꺼기가 성기에 묻게 되어 위생상 좋지 않다.월경 기간 동안에 간혹 변비가 생기고 소화가 잘 안 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물을 많이 먹고 과일을 많이 먹도록 한다. 배는 월경중이 아니더라도 항상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아래 속옷을 많이 입되 몸에 꼭 끼는 것을 입는 것은 좋지 않다. 따뜻하게 해 주는 것은 좋지만 바람이 안 통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이다(정혜원 외, 2000 ; http: //www.youth.co.kr).◆ 다음 월경을 위한 준비쓰고 남은 생리대는 잘 정리해 두고 생리대를 다 썼을 경우에는 미리 사두는 것이 좋다. 또한 생리 팬티는 깨끗이 빨아서 생리대와 한 곳에 보관에 둔다. 생리대와 생리팬티는 옷서랍 한 구석에 보관할 수 있지만 월경 보관함을 만들어서 한꺼번에 잘 정리해 두면 좋다. 여기에 방향제를 뿌려 놓으면 다음 생리가 시작되었을 때 좋은 향기가 배어
    자연과학| 2006.01.05| 27페이지| 1,000원| 조회(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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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학]여성과 사회 리포트-내가 경험한 성차별 사례 평가A+최고예요
    < 여성과 사회 REPORTⅠ - 내가 경험한 성차별 사례 > ,나는 지금까지 약 20여년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세월을 살면서 여러 번의 성차별을 당해 왔던 것 같다.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내가 어려서 그런지 그렇게 심하게 마음에 상처를 입거나 부당하다고 생각한 성차별을 당한 적은 별로 없었던 것 같다.성차별이라고 해 봤자 집에서 받는 그런 사소한 불평등 대우 혹은 어른들이 무심코 내뱉으시는 그런 말들 정도...어쩌면 나의 이런 생각조차도 성차별적 관습의 산물인지도 모르겠다.오랫동안 사회에 뿌리내려진 남녀 성차별 적인 가치관을 바탕으로 너무나 오래 동안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내가 무수한 성차별을 당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것을 인지조차 하지 못하고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는 말이다.아무튼 지금부터는 내가 경험한- 그러니깐 적어도 내가 인지할 수는 있었던 사례들을 이야기하고자 한다.음~ 우선 시간은 거슬러 올라가 나의 초등학교 시절로 돌아간다. (물론 그 이전에도 성차별을 경험했는지도 모르겠지만 솔직히 그 이전은 기억도 잘 나지 않는 관계로...^^;;;)그 시절 나는 처음으로 남자와 여자는 많이 다르구나 그리고 남자는 참 유리한 입장에서 세상을 살아가는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가까이서는 우리 집만 해도 우리 외할머니는 정말 눈에 띨 만큼 남자 외사촌과 우리들을 차별하셨다.그 외사촌은 나의 동생과 동갑이었는데 우리 자매에게는 항상 집안 일을 도우라고 말씀하시곤 했다.그 사촌 집에 우리가 놀러 가든 우리 집에 그 사촌이 놀러 오든 항상 우리는 부엌에서 엄마의 일을 도와야 했다.화가 나고 섭섭한 마음에 할머니! 00이는 왜 안 시켜요~!! 맨날 우리만 시켜요!! 이러면 할머니는 가씨나가 마~!! 00이는 손님이다 아이가~!! 이러곤 하셨다.하지만 앞서도 말했다시피 우리가 손님이었을 때도 우리의 입장은 달라지지 않았다.그리고 그 아이의 여동생이 있는데 걔 역시도 우리와 별반 다른 없는 입장이었다.할머니는 매사에 그런 식이었다.물론 다른 남자 사촌보다도 걔만 유달시리 예뻐하시는 편이긴 했지만 어쨌든 걔만 보면 좋아서 어쩔 줄을 몰라 하셨다.물론 지금이야 그러려니 하고 이해를 하게 되었고 할머니도 점점 나이가 들어가시면서 커 가는 우리들에게 같은 여자로서의 동질감을 느끼시는지 아니면 그런 것들을 다 차치하고 그냥 우리가 좋아지셨는지 아무튼 이제는 예전만큼 차별대우를 하시지도 않는다.아니면 할머니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항상 그대로이신데 나의 마음만이 변한 것일지도 모르고...아무튼 그다지 썩 즐겁지 않은 그런 일을 당한 것은 외할머니에게서 뿐만이 아니었다.아버지쪽 친가에서도 마찬가지였다.고모들 역시도 항상 남자 사촌에게만 관심이 많으셨고 항상 걔들부터 돈을 주셨다.어쩌면 내가 너무 소심하고 나를 비하해서 그렇게 느껴진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그것이 차별에 의해 주눅이 든 것인지 원래 그런 성격이라 차별이라 생각한 것인지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는 아무도 모를 일이다.그리고 우리 아버지는 여덟 남매의 장남이셨기 때문에 딸만 둘인 우리 어머니와 아버지는 아무 잘못도 없이 항상 죄인이 되셔야 했다.나는 다른 사촌들보다도 공부도 월등히 잘했고 나름대로 어머니께서 올바르고 착하게 자라라는 가르침을 많이 주셨기 때문에 지금 생각해도 정말 착했었다.어른들에게 인사도 잘하고 아무튼 그 어린 시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열심히 했었다.하지만 우리 친가 쪽 사람들 중엔 아무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었다.내가 점점 자라서는 우리 동생과 나를 대학에 보낸다고 말들이 많았다.조선시대에서 타임 머신을 타고 온 사람들인지 계집애들을 둘 다 대학을 보내서 어디 쓰냐고 난리들이었다.그리고 우리 둘 대학은 보내면서 할아버지를 모시지 않는다고 고모들은 말들이 많았다.이것은 남자인 우리 아버지가 성차별을 받은 역차별의 한가지 예가 되겠지...남자만 자식이고 남자만 부모님을 모셔야 한다는 그런 이상한 논리는 도대체 어디서부터 빚어져 나온 것인지...계속 얘기하다가는 나의 복잡한 가정사가 다 드러날 것 같아서 이 이야기는 여기서 이만 줄여야겠다.(-- ;;;;)그리고 우리 집 밖이라고 성차별의 안전지대는 아니었다.이건 내 이야기는 아니지만...우리 초등 학교 때 어떤 여자아이가 남자아이에게 추행을 당한 일이 있었다.그 일이 있은 후 여자아이는 곧바로 다른 곳으로 전학을 가 버렸다.하지만 남자아이는 아무렇지도 않게 학교에 다니며 부회장까지 하는 이상스러운 일이 있었다.왜 그런 상황에 처했을 때 여자들만 늘 약자의 입장이 되어야 하는지..솔직히 그 당시에는 어려서 별 생각이 없었지만 지금은 참 슬프다는 생각이 든다.여자라는 이름으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세상의 온갖 위험과 불평등, 차별에 무방비로 노출되게 되는 사람들...도대체 우리는 왜 이래야 하는지...좀 더 커서 남자를 사귀게 되면서는 난 부모님으로부터 항상 남자를 조심하고 집에 일찍 들어오라는 말을 들었다.하지만 남자 친구도 과연 그랬을까?너 니 여자 친구 조심해야 된다~ 몸단속 잘해라~ 집에 일찍 일찍 들어오고 낮에 트인 공간에서만 만나라~ 걔네집에 혼자 놀러 가면 안 된다.. 이런 소리를 그 어느 누구한테서라도 들은 적이 있을까?남자와 여자는 같은 공간에서 서로를 마주보며 함께 살아가는데도 불구하고 여자는 항상 조심하고 처녀성을 목숨보다 소중하게 지켜야 하고 남자에겐 애당초 동정이란 것 따위는 존재하지도 않고 목숨을 걸고 여자의 처녀성을 자기 것으로 만들고자 한다.더욱 우스운 것은 그렇게 안간힘을 쓰면서 처녀성을 뺐으려는 남자들이 뒤에서는 그것을 더 요구한다는 사실이다.남자의 외도는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여자의 외도는 곧바로 화냥년 취급받기 십상이다.그리고 남자들은 여자들이 외모가 조금만 달리거나 뚱뚱해도 조금의 주저함도 없이 곧바로 지탄을 일삼는다.내가 동문 활동을 할 때 남자 친구들은 항상 우리 여자 애들에게 누구는 뭐가 어떻고 누구는 뭐가 어떻고 불만들이 많았다.정말 자기네들은 어디 시멘트 바닥에 갈아 온 것 같은 얼굴을 가지고 키도 나보다 조금 밖에 더 크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는 미스코리아의 외모를 바라곤 했었다.우리가 화가 나서 너네 외모를 돌아보고 그런 말을 하라고 하면 걔네 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우리는 남자다 아이가~! 이렇게 말하곤 했다.
    인문/어학| 2006.01.05| 4페이지| 1,000원| 조회(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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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여성학]영화 `내 어머니의 모든 것`을 보고난 후..
    *내 어머니의 모든 것원제 : Todo sobre mi madre감독 : 페드로 알모도바르배우 : 세실리아 로스페넬로페 크루즈마리사 파레데스장르 : 멜로/ 드라마줄거리: 마뉴엘라는 장기 기증 코디네이터로써 아들과 단둘이 살아가고 있는 여자다.그녀의 아들의 17번째 생일 날 그녀가 젊었을 때 출연했던 연극인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라는 연극을 함께 보러 갔다가 아들은 교통 사고로 목숨을 거두고 만다.그녀는 아들이 항상 퓰리처상을 꿈꾸며 기록하던 아들의 노트에서 아버지에 대 한 아들의 메모를 발견하고 아버지를 그리워하던 아들의 마음을 알게 된다.사실 그녀는 18년 전에, 돈을 벌러 갔다가 가슴을 달고 돌아온 남편을 보고 심 한 갈등으로 인해 결국은 아들 에스테반을 임신한 사실을 숨기고 혼자 마드리드 로 떠나왔던 것이다.그래서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반쪽으로 만들어 버린 아들의 인생을 다시 찾아 주기 위하여 18년 전 떠나왔던 바르셀로나로 향한다.그 곳에서 그녀는 여러 사람들 특히, 여러 여성들을 만나게 되면서 여러 가지 일을 경험하게 된다.우선 그녀는 자신의 남편처럼 여장 남자가 되어 버린 그녀의 옛친구 아그라도를 만나게 된다.그녀와 함께 일자리를 구하던 중 로사라는 수녀를 만나게 되고 후에 그녀가 자 신의 전 남편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처음엔 그 사실을 알고 로사에게 화를 내지만 나중에는 친언니처럼 다정하게 그 녀를 보살펴준다.그리고 마뉴엘라는 자신의 아들의 교통사고를 있게 한 위마를 만나게 되지만 그 녀에게 분노와 미움을 품는 대신 오히려 이해해주고 그녀가 난처함에 처했을 때 성심껏 도와주며 친구가 된다.로사는 마뉴엘라의 전 남편 지금은 롤라로 이름을 바꾼 그녀와의 성관계에서 얻 은 병으로 인하여 아이를 낳고 숨지게 되고 마뉴엘라가 그 아이를 맏게 된다.생전의 로사의 유언대로 새로 태어난 아이에게도 남편의 옛날 이름이자 자신의 아들의 이름이었던 에스테반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18년전 부정하며 떠나갔던 남편 또한 포용하며 그(그녀)에게 새로 태어난 에스테반을 보여주고 이제는 세 상을 떠난 그녀의 아들 에스테반의 얘기를 해주고 사진을 보여준다.이렇게 각각 다른 삶을 살아가던 여자들은 서로를 만나 의지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영화는 끝이 난다.솔직히 처음에 수업 시간에 이 영화를 보았을 때는 앞에 키 큰 오빠들 때문에 자막이 보이지 않아서 무슨 내용인지 알 수가 없었다. 하다못해 미국 영화만 되어도 조금은 알아들을 텐데, 이 영화는 도무지 알 수 없는 나라말을 해댔기 때문이다.거기다가 인종도 다양한 것 같고 아무튼 뭔가 복잡하고 난해한 영화같다는 것이 이 영화를 본 나의 첫 느낌이었다.맞다!! 정말 한 마디로 예술 영화라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오로지 영화 장면과 드문드문 보이는 대사만으로 영화의 아주 간략한 스토리를 알고 집으로 돌아와 인터넷에서 영화의 줄거리를 보고 그제서야 아, 그게 그런 내용이었구나~ 확실히 알 수가 있었다.그렇게 영화의 내용을 좀 알고 보니 참 독특한 내용의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영화의 주인공들 역시도 트렌스 젠더들(아닌가..? 게이였나..?), 임신한 수녀 등등 독특하다.인터넷에서 알게 된 사실이지만 이 영화의 감독인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이 원래 그런 독특한 내용의 독특한 구조들을 등장시켜서 특이한 영화들을 많이 만든다고 한다.그 내용을 잠깐 인용하자면.. 전작에서 동성애, 양성애, 가학과 피학 등 노골적 성묘사로 인간의 원초적 욕망에 주목해온 이 악동 감독은 이제 어른스럽게 삶을 긍정하는 해답을 찾은 듯하다.감독의 이런 특성을 알고 영화를 다시 봐서 그런지 영화에 대한 묘한 감정이 일어나고 나도 모르게 다시 흥미가 생기기도 했다.아무튼 다른 무엇보다도 이 영화의 주인공 마뉴엘라가 참 대단한 여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결혼까지 해서 함께 살던 남편이 그렇게 변해서 돌아왔을 때 그 마음이 과연 어떠했을까..?아마도.. 남편의 마음이 변했다든지 아니면 죽었다든지 그랬을 때의 심정보다 덜하지 않았을 것 같다.나의 남편이 여자가 되고 싶어한다...? 나의 아이의 아버지는 과연 누구인가..? 그는 어디에 있는 것인가..? 정말 나 같았으면 미쳐 버렸을 것 같다.그런데도 그 때부터 오로지 모성 하나로 혼자 떠나 아들을 낳아서 기르고 그리고 그 사랑하던 아들을 먼저 떠나 보내고 그리고 다시 그 남편을 찾아 떠나가고 남편의 아이를 임신한 수녀를 만나고 보살펴 주고 그녀의 아이를 거두고 아들의 죽음을 있게 한 여자를 만나고 용서하고 결국은 자신에게 시초의 고통을 제공했던 그 남편까지도 받아들이는 그녀의 그런 태도, 마음...내가 그녀였다면 과연 그럴 수 있었을까...?역시 내가 찾은 자료에 이런 말이 있었다.현실에서 만약 운명의 장난 같은 이러한 일이 벌어진다면 어지간한 사람은 쉽게 감내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영화속 마뉴엘라는 남편의 아이를 밴 여성과 성 정체성을 바꾼 남편 모두를 포용한다. 그것이 가능할 수 있는 원천은 바로 모성. 엔딩 크레디트에서 '모든 여자 연기자들과 여성을 연기한 남자 배우들, 어머니가 되고 싶은 사람들, 그리고 내 어머니에게 이 영화를 바친다'라고 감독이 밝힌대로 은 여성의 근원인 모성에 대한 동경과 찬양을 바치는 작품이다.그 모성의 힘이란 것이 얼마나 대단한 것이길래 그 모든 고통을 인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드는 것일까?
    인문/어학| 2006.01.05| 3페이지| 1,000원| 조회(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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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감상문]제8요일-또 다른 우리의 모습을 찾는 시간 평가A좋아요
    {주연: 다니엘 오떼이유 96년 깐느 영화제 남우주연상 공동파스칼 뒤켄 수상.감독: 자코 반 도마엘 제1회 부산 국제 영화제각본: 자코 반 도마엘 관객 투표1위1995년 작품..또 다른 우리의 모습을 찾는 시간.: 영화 제8요일 을 보고 나서...영화 제8요일 에는 두명의 주인공이 등장한다.한 명은 다운 증후군 환자인 조지이고, 한 명은 흔히들 말하는 정상인 해리이다. 우리의 보편적인 삶은 대부분 정상인들 위주로 흘러가고 정상인들 중심이지만 이 영화에서는 장애인 조지와 해리가 함께 영화를 이끌어 간다.아니, 오히려 영화가 끝날 쯤엔 조지가 우리의 가슴에 더 크게 더 깊이 자리잡고 있다. 특히, 조지가 나의 가슴에 깊이 자리잡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중학교 3학년 때 나의 짝도 조지와 같은 다운 증후군 환자였기 때문이다. 그 당시에 나는 내 짝이 다운증후군인지 아닌지도 잘 분간이 안 갔었고 그냥 생긴 것과 행동이 좀 이상하고 다른 애들 또한 모두 싫어하니까 별 다른 이유 없이 함께 그 아이를 싫어했었다. 하지만 영화를 보면서 나의 짝도 조지처럼 순수한 영혼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오히려 우리를 불쌍하게 바라보고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왠지 모르게 가슴 한 쪽이 아려 왔다.그 땐 내가 왜 그런 철없는 행동을 했는지...나의 짝이나 조지보다도 더 큰 장애를 우리 모두는 마음속에 지니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말이다.실제로 이 영화 제8요일 에서 우리는 오히려 우리가 그들에게서 동정을 받아야 할지도 모른다는 그런 느낌을 받게 된다. 영화에서 신은 여섯째 날에 인간을 만들었다. 그리고 일곱째 날에 잠깐 쉰 다음 제8요일에는 조지를 만들었다. 그러나 단지 조지 만이 아니라 조지와 같은 다운 증후군 환자는 물론이고 모든 종류의 장애인을 만드신 것일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로 하여금 정상인이라고 재고 다니는 우리의 모습을 깨우치고 겸손하게 살아가도록 도와주게 하려 하심이 신의 뜻인 것이다.정상인이라고 자신에 가득 차 있던 우리 모두는, 평소 우리가 냉대해 오던 장애인의 도움을 통해서만이 신에게 가까워질 수 있는 동정을 받아야 하는 그런 존재에 불과하다.그리고 내가 이 영화를 계속 보면서 장애인이라고 해도 우리보다 훨씬 낫다고 느낀 점이 있는데, 실제로 다운 증후군 환자가 이 영화의 주인공을 했다는 것이다. 조지는 물론이고 요양원을 친구들로 나오는 사람들도 모두 실제 다운 증후군 환자이며 요양원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했다.조지는 시종일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왠만한 어설픈 배우들은 감히 따라 하지도 못한 그런 연기를 보여준다. 혹시 영화에서 보여지는 조지의 모습들이 실제 그와 똑같은 모습이어서 그 자신은 연기를 하지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만약 그렇다고 해도 평소의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 앞에서 다시 자연스럽게 보인다는 것 또한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 모두는 알고 있다. 그런데 그의 연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無에서 有를 창조해 낸 것이라면- 그러니까 그 배우(다운증후군 환자)로서는 경험해 보지 못한 인물의 연기였다면- 그는 정말로 깐느 영화제 남우주연상이 아깝지 않다고 나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아∼, 이 영화 속으로 다시 들어가서...이 영화의 다른 주인공 해리는 일에서는 큰 성공을 한 사람이지만, 가정에서는 큰 실패를 한 사람이다. 너무나도 일만을 사랑하는 해리에게서 그의 아내와 그의 딸은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그로 인해 별거 중인 것이다. 해리는 뒤늦게 잃어버린 가정을 찾으려 애쓰지만 부인 줄리는 좀처럼 돌아서지를 않고 해리 또한 그런 부인으로 인해 괴롭기만 하다. 이런 해리와 그의 가족들의 모습에서 나는 가족 구성원간의 신뢰와 애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 수 있었다. 아무리 부와 명성, 모든 것을 얻는다고 하여도 내곁에서 늘 나와 함게 해주고 나의 단점마저도 따뜻하게 보듬어 줄 수 있는 가족이 없다면 그것들이 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해리 또한 그러한 사실들을 알기 때문에 상실감에 젖어 있었다. 그러던중 순간적인 운전 부주의로 조지의 강아지를 치게 되고 그 일로 조지와 만나게 된다.그런데 해리가 만난 죠지라는 사람은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흔히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사람은 아니다. 조지는 다운 증후군 환자이며 수년 전에 돌아가신 어머니를 잊지 못하고 있다.조지 또한 해리처럼 정상적인 가족 관계를 가지지 못한 사람인 것이다. 이 가정 이탈자 두 사람은 그 날의 사고 이후 어쩔 수 없이 동행하게 되고 지금부터 둘은 각자에게 새로운 삶을 경험하게 된다.조지는 해리와 함께 동행을 시작하자마자 정상인의 관점에서는 이상하기 그지없는 일들을 하기 시작한다. 해리의 집에서 냉장고 문을 온통 열어 놓고는 온 방안에 음식들을 어질러 놓고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먹어서는 안될 초콜릿을 먹고 혼수 상태에 빠지기까지 하고, 또 만나는 여자마다 구애를 하고, 괜히 심술을 부리고(물론 정상인의 관점에서 볼 때) 하는 등...해리는 일이 중요하고 그 일에서 너무나 큰 성취감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조지의 그런 행동들이 부담스럽고 귀찮기만 하다. 하지만 조지는 해리에게 그런 부담스러움이 무색할 만큼 큰 선물을 준다.사람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사람은 누구나 평등하고 그리고 누구보다도 가족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그리고 살아가면서 성공보다 중요한 사랑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은연중에 알려준다.
    독후감/창작| 2006.01.05| 4페이지| 1,000원| 조회(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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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중 음악]한국 현대 가요 발전사
    한국 현대 가요 발전사 (韓國 現代 歌謠 發展史)▶"대중가요" 정의▶시대적 구분과 특징1) 도입과 형성과정 (1885년 - 1920년)2) 일제 하 대중가요 전성기 (1920년대 - 30년대 중반)3) 일제 강점기4) 해방공간5)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6) 60년대 음악 : 미국 대중가요의 영향7) 70년대의 청년문화와 대중가요8) 80년대의 대중음악9) 90년대의 대중음악@참고자료@레포트 후기≪한국 현대 가요 발전사 (韓國 現代 歌謠 發展史)≫▶"대중가요" 정의·19세기 말 이래(서양음악 도입기) 대중들이 즐겨 부르는 세속적인 노래, 유행가라고도 함·예술성과 심미성에 가치를 두는 과 달리 감각적 대중성, 오락성 통속성, 상업성에 기초실제적으로 예술가곡을 제외한 가요 전체·시대를 뛰어넘어 면면히 이어지는 소박한 노래 형태인 와도 구분됨1937년 중일전쟁 발발 이후 일제 군가, 애국가요, 국민가요 명칭 사용 → 이의 상대 개념으로 사용·순수가요는 - - 으로 명칭이 변경되어 감·"양악기로 반주하는 경음악 형식의 가곡" 이라는 정의도 가능·산업화에 따른 매스컴의 발달의 영향 → 도시에서 시골로 파급되는 경향·발성, 창법, 리듬, 음계, 멜로디가 민감하게 변화·장식음의 구사법이 다양▶시대적 구분과 특징1) 도입과 형성과정 (1885년 - 1920년)- 선교사(언더우드, 아펜젤러)의 전도활동과 교육사업(배재학당, 이화학당) → 찬송가 보급 → "창가(唱歌)"{) 창가의 어원은 운문형태의 문학에서 비롯되었다. 일반적으로 ‘노래부르기’를 말하는데, 초창기는 시형(詩型)이 다분히 일본의 것을 모방한 듯한 5 ·7 또는 7 ·5조 등의 음절을 기본으로 하는 신 시조의 유행시대였다. 한문문화권(중국 ·일본 ·한국)에서 통속적인 유행가를 대중가요라고 지칭 하는 것은 한국뿐이다.도입- 이 당시 한국에서는 예술적인 가곡도 ‘가요’라는 개념에 포함- 1909년 이상준{) 민족음악의 기치를 내세우고 국악과 양악을 가르치던 유일한 민간학원 ‘조양구락부(朝陽俱樂部)’ 의 후신인"희망가"- 일반대중에게 ‘유행소가(流行小歌)’라는 말이 익숙해진 것은 14년 이후2) 일제 하 대중가요 전성기 (1920년대 - 30년대 중반)- 전성기의 배경: 한국 최초의 방송국 개국(1927년)유성기 보급일본의 레코드 산업 한국에 본격 진출→ 레코드 생산 주로 일본에서→ 한국의 대중가요와 일본의 와 혼합되는 계기- 최초 한국어 유행가: 일본 유행가의 번역곡 《시들은 방초》(原題는 船頭小唄)와《장한몽(長恨夢)》(原題는 金色夜叉).→ 1925년 11월에 발매한 ‘조선소리판’이라는 레코드에 수록→ 당시 명창 명기였던 도월색(都月色)과 김산월(金山月)이 각각 부름.아직은 직업적인 '가수'가 미등장.- 30년대 이후 직업적인 가수 등장: 연극 배우들 중 '막간무대'에 등장했던 인기 배우들 가요 취입.→ 당시 가수 : 전옥, 복혜숙, 김선초, 김선영, 남궁 선, 강홍식,나품심, 강석연, 이애리수, 윤심덕, 김연실→ 경연대회 출신 가수 고복수 "타향살이"(손목인 작곡, OK 레코드 사 발간)로 최초로 성공한 레코드 가수- 최초 순수 창작가요: 1929년 "낙하유수"(김서정 작곡, 이정숙 노래)→ 1927년 상연된 극영화, "낙화유수"의 주제가→ 김서정은 당시 변사 출신→ 계속해서 《세 동무》 《강남 제비》 《봄노래》 등을 발표하여인기가요로 손꼽힘- 초창기의 창작가요: 대부분 신민요풍의 가요가 특징적《오동나무》 《봄맞이》 《노들강변》 《능수버들》 《맹꽁이타령》《대한팔경》 《노다지타령》 《피리소리》 《장기타령》 등- 1932년 "황성옛터"(전수린 곡, 이애리수 노래)- 1928~1936년, 각 레코드사들 레코드 제작을 본격화:『콜럼비아 ·빅타 ·포리돌 ·OK ·태평 ·시에론 ·리갈』등: 1936년을 전후하여 황금기를 맞이→ 축음기의 판매를 중심으로 레코드의 범주도 다양→ 판소리 ·민요 ·가곡 ·동요 ·극영화 해설집 ·드라마 ·만담 ·경음악(주로 미국의 재즈 ·팝송 ·찬송가)과 서양 고전 음악 등→ 그러나 역시 대중가요가 레코드의 대종을 이룸: 취입에서 제품까지는 대부분게 됨: 한국 가요(창작가요)도 일본 녹음 과정에서 일본인이 편곡하는 것이 상례⇒ 일본 가요와 한국 가요의 선율이 자연스럽게 접근1930년대 말기; 일본말 상용이 강요→ 일본 가요와 동질화- 각 레코드사의 문예부: 당시의 문필가들이 가사를 창작→ 당시 문필가: 김안서(金岸曙) ·이하윤(異河潤) ·이서구(李瑞求) ·이부풍(李扶風) ·박영호(朴英鎬) ·조명암(趙鳴岩) ·고려성(高麗星) ·김능인(金陵人) ·김상화(金尙火) ·강사랑(姜史郞) ·왕평(王平) 등- 이러한 사회적 풍토에서 일본 가요의 중심을 이룬 엔카풍[演歌風:독특한 일본 음계·속요, 음계의 陰旋律과 陽旋律]의 가요곡을 작곡하면 히트하는 시대가 됨- 1934년에는 《목포의 눈물》 《애수의 소야곡》 《연락선은 떠난다》 《망향초 사랑》 《코스모스 탄식》 《고향설》 등이 나옴- 1933년 《봉자(峯子)의 노래》(채규엽 노래) 《어느 여급의 자살》 이후 대중가요의 가사는 사랑 ·이별 ·눈물 ·방랑 ·고향 그리고 현실 도피 와 같은 통속적인 감상주의로 빠져듬, 그리고 비록 가락이야 엔카풍이지만 나라 없는 민족의 슬픔을 대변해 주는 노래로서, 대중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음3) 일제 강점기- 애상과 비탄의 심경을 담은 노래 유행→ 일제의 수탈을 피해 탈향 속출(만주, 북해도 탄광지역 등)=> 고복수의 "타향살이", 채규엽의 "방랑자의 노래": 일제는 체제 유지를 위해 감정을 카타르시스 시키는 이런 노래에 대해 제재를가하지 않음- 반면 저항성이 있는 노래는 철저히 탄압→ "봄노래"(김서정 곡, 채규엽 노래)"낙화유수"(이시우 곡, 강석연 노래 ; 광주학생운동 관련) (* '봄'을 해방으로 해석)오너라 동무야 강산에 다시 / 되돌아 꽃이 되고 /새 우는 이 봄을 노래하자. / 강산의 동무들아 /모두 다 모여라 춤을 추며 / 봄을 노래 부르자.- 1941년(2차세계대전) 이후 일본 군가만을 부를 수 있음.-> 한국 청년의 징병을 찬양한 노래, "아들의 혈서"(백년설 노래)4) 해방공간- 38선과 관련한 감상적인 노래 이어짐법이 한국 대중가요와 접목=> "신라의 달밤"(현인 노래).->당시의 새로운 노래: 《명동야곡》 《고향만리》 《울어라 은방울》《선죽교》 《백팔염주》《저무는 충무로》 《비내리는 고모령》 《럭키 서울》→ 레코드 보다 무대 공연을 통해 대중가요 확산.5)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 유명한 가수들 다수 피납됨- 전쟁 분위기의 영향으로 히트한 노래=> "전우야 잘 자라"(박시춘 곡, 현인 노래)- 1·4 후퇴의 실향민의 고통과 상황 분위기를 담은 애창 노래=> 《굳세어라 금순아》, 《슈샤인 보이》, 《이별의 부산정거장》,《단장의 미아리고개》, 《추억의 40계단》, 《물레방아 도는 내력》,《비내리는 호남선》- 방송드라마 주제곡 등장 = "청실홍실"(1956)- 1955년 한국 영화 재등장 → 영화 주제곡의 붐→ 60년대 전반까지 주제가로 성공한 노래:《오부자(五父子)의 노래》《딸 칠형제》《나 하나의 사랑》《꿈은 사라지고》《노란샤쓰의 사나이》《빨간 마후라》《카추샤의 노래》《꿈이여 다시 한 번》《호반의 벤치》《산장의 여인》《비극은 없다》《맨발의 청춘》《사랑이 메아리칠 때》 등→ 주제가 전성시대로 영화 주인공들이 직접 주제가를 부르는 예도 많음- 1955년경 세계적인 맘보 리듬의 선풍이 한국에도 상륙→《아리랑맘보》《도라지맘보》《코리안맘보》등 강렬한 리듬이 한국 가요와조화되어감→ 멜로디는 구태의연해도 계속해서 차차차 ·맘보 ·트위스트 등의 리듬은날로 새로워져감- 57년 공보처에 의해 보급된 건전가요가 일부 성공을 거둠=> 《소녀의 꿈》(손석우 곡) 《청춘목장》(송민영 곡)《고향에 찾아와도》(이재호 곡) 《꽃 중의 꽃》(황문평 곡) 등.6) 60년대 음악 : 미국 대중가요의 영향- 비틀즈와 미국 팝송, 로큰롤 등이 젊은 세대에게 큰 영향- 주한 미군 계통에서 노래하던 가수가 알려지기 시작 → 윤항기- 학사 가수들의 등장 = 최희준, 박형준, 위키 리, 유주용, 김상희, 김수연 등- 남녀 보컬그룹의 등장 = 블루벨스, 봉봉4중창단, 쟈니 브러더스 , 김 시스터스- 1962년 민간증가, 지방으로 확산- 65년 한일 정상화 → 엔가풍의 복고조 노래 재등장 = "동백 아가씨"(이미자)7) 70년대의 청년문화와 대중가요- 이탈리아 칸초네에서 미국의 팝송, 컨트리송, 하드록 등이 젊은 세대를 열광시킴- 통기타와 청바지로 상징되는 '청년문화’의 시대 → 외국가요의 전성기- 살롱뮤직의 전성시대 → 신시사이저(synthesizer)음악 시작- 대중가요가 매스컴의 각광을 받음→ 젊은 송 라이터들 출현=> 송창식, 윤형주, 박인희, 이필원, 양희은, 김민기, 조영남 등의 시대-> 산업화, 대도시화에 대한 저항의 노래 시작- 베트남전쟁을 전후해서 동남아시아와 멀리 유럽이나 미국 등지로 유능한 가수들 해외진출=> 패티 김, 윤복희, 이연옥, 곽순옥, 김성옥, 로라 성 등- 한국 대중음악의 국제화 = 70년에 도쿄[東京] 세계가요제 입상->《안개》(이봉조 곡, 정훈희 노래)이후, 계속해서 그리스·칠레 등에한국가요의 진출.-> 대표적인 작곡가 = 이봉조, 길옥윤, 김강섭, 김기웅, 정민섭 등이 활약-> 박경희, 정미조, 김상희, 혜은이 등이 입상- 78년부터 서울에서 개최하는 국제가요제, 세계가요제 등은 세계 각국에서 16개국 이상이 참가하는 연례 행사로까지 발전- 77년 이후 광복 30여년 만에 한국가요의 일본 상륙 등 새로운 양상-> 이성애, 이미자, 김연자, 허영란, 남상규, 문주란, 정재은, 남진, 나훈아 등의레코드 매출이 큰 성공을 거둠- 1970년대 후반 이후, MBC-TV 주최 매년 대학가요제가 개최: 통속적 가요계에 신선한 새바람 → 대학생들의 창작가요가 가요계의 위상을높이는 데 큰 몫8) 80년대의 대중음악- 당시의 시대적 배경: 전두환 무단 정권의 등장과 억압정치반독재 세력의 문화운동 조직화 및 지하화인위적인 민족문화 육성 - "국풍" 등- 컬러 TV의 등장 (듣는 가요에서 보고 듣는 가요로, 가요의 개념이 크게 변화해갔다) 과 소비문화의 조장(프로 야구, 프로 민속 씨름 등)- 대중가요 스타로서의 조용필 신드롬-> 77년 대마초 가수로 낙·한국·
    인문/어학| 2006.01.05| 9페이지| 1,000원| 조회(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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