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노미네이션의 파급효과순 서리디노미네이션이란? 시행시 장단점 정부정책 다른나라 사례(주가, 환율) 파급효과 경제적 영향 업종 영향리디노미네이션이란??정 의 한나라에서 통용되는 모든 지폐 및 동전의 액면을 동일한 비율의 낮은 숫자로 변경하는 조치를 말한다. 예컨데 1000원을 1환(가칭)으로 바꾸는 식이다. 흔히 디노미네이션은 화폐, 채권, 주식 등의 액면금액 자체을 의미하는 것이며, 액면금액을 변경하는 것은 리디노미네이션이 된다. 목 적 기본목적 : 인플레이션의 진전에 따라 화폐적으로 표현하는 숫 자가 많아서 초래되는 국민의 계산 및 지급상의 불편을 해소 부수적 목적 선진국 : 경제의 안정적 성장의 기반위에 자국통화의 대외적인 위상을 제고함 후진국 : 과거 중남미국가에서는 급격한 인플레이션의 과정에서 국민들의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억제할 목적으로 실시리디노미네이션의 장단점긍정적인 측면 일상거래, 계산 및 회계장부처리의 효율성 제고 자국통화의 대외적인 위상을 제고(일반적으로 높은 환율은 심리적으로 낮은 통화와 연계되어 생각되는 경향)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대심리를 억제하는 효과(각종 명목소득이나 거래금액의 하락이 수반되어 물가불안심리의 안정효과) 지하자금의 양성화(신구화폐의 교환으로 인한 효과) 부정적인 측면 새화폐제조와 컴퓨터 시스템, 현금자동지급기, 자동판매기 교체 등에만 2조 6000억의 비용이 발생 물가 상승의 가능성(예컨데 950원짜리 물건이 1000대 1의 화폐단위 변경으로 0.95환이 된다면 상인들이 우수리를 떼고 1환으로 표기할 수 있음) 심리적인 불안감(과거 화폐개혁시 은행에 예금해야만 교환, 예금 인출한도의 제한 등에 대한 거액자산가들의 불안감) 심리적인 박탈감(월급 200만원 회사원의 월급이 2000환짜리로 변경, 허전해지고 심리적인 박탈감, 결과적으로 물가는 오르고 내수는 위축)리디노미네이션의 장단점리디노미네이션 비용 한국은행 주장 물가상승의 가능성이 낮음 : 2002년 유럽통합시 유로화도입으로 인한 물가상승효과 0.2%에 그침, 보조화폐의 도입 : 전(錢), 1000대 1로 화폐변경 : 불필요한 우수리가 많이 생기지 않음. 교체비용의 상쇄 : 교체비용은 2조 6000억원이지만 리디노미데이션과 함계 고액권을 새로 도입해 자기앞수표의 발행비용의 절감효과는 년 6000억원(4년정도에 상쇄)연간 자기앞수표발행 및 관리 비용 : 6180억원 연간 화폐제조비용(주화포함) : 1100억원 자료제공 : 한국은행새지폐, 주화발행비용 : 2500억원 현금 ATM기 교체 : 5000억원 공공기관, 기업체의 자금, 회계관련 소프트웨어 교체비용, 각종 가격표시물 교체비용 등 : 1조8500억원현행화폐관리비용(7280억원)리노미데이션 비용(2조 6천억원)정 부 정 책한국은행 화폐제도 개선방안 연구 2년전부터 연구, 최근 내부실행계획 확정 유로화를 도입한 유럽연합의 사례를 집중연구, 치밀한 계획하에 실시하면 리디노미네이션 조기정착이 가능하다고 주장 한국은행의 실행계획 교환비율 : 1000 : 1, 원단위 폐쇄(환단위 사용), 1000원 → 1환 1년간 신화폐와 구화폐 동시 사용가능, 1년후에도 무기한 교환 가능 교환방법 : 본인의 이름을 밝히지 않아도 교환가능, 교환금액의 제한도 없음. 새화폐 1단위의 보조단위 도입 전(錢) : 현재 950원을 95전이라고 표기, 전 을 도입하면 기존 가격을 무리없이 소화(인플레 가능성 저하) 동전의 크기축소 : 새동전(10전, 50전)은 현재 10원보다 크기축소 위조방지를 막는 새화폐와 고액권발행(5만원, 10만원) : 새화폐를 찍기위한 설비를 발주 내년 9월 설치완료다 른 나 라 사 례90년대 중반이후 각국의 화폐단위 변경화폐명칭만 변경1996. 1멕시코100,000 : 11998콩 고1,000 : 11999. 7불가리아2,750 : 11997. 71,000 : 11993. 8브라질1,000 : 11998. 1러시아100,000 : 11996. 9우크라이나1,000,000 : 11999. 12앙골라1,000 : 12002. 10아프카니스탄1,000,000 : 12005. 1(예정)터 키유로화 변경1999. 1. 1유 럽화폐단위 변경내용시행일국 가다른 유럽국가에 비해 유로화 도입 주가상승폭이 상대적으로 큼(이탈리아 : 2000:1의 효과) 화폐 도입이후 전반적으로 다우지수와 동행하는 모습(다른 유럽국가도 동일), 유로화 도입의 영향이 크지 않음.(안정적인 성장)다 른 나 라 사 례(주 가)이탈리아다우지수다 른 나 라 사 례 (주 가)러 시 아다우지수화폐개혁 1년전부터 가파른 상승기(화폐개혁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되는 모습) 화폐개혁 6개월후부터 주가하락(미국증시와는 연관성이 없음)다 른 나 라 사 례(주 가)브 라 질다우지수화폐개혁 6개월부터 가파른 상승기(화폐개혁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되는 모습) 화폐개혁 1년후부터 주가하락(미국증시와는 연관성이 없음)다 른 나 라 사 례 (환 율)이탈리아브라질화폐개혁 직전 대외신인도 향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환율은 강세를 보이나 개혁이후 원래 수준으로 회기하려는 성향 → 화폐개혁직전 단기적으로 주식시장에 호재로 작용경제적 영향부동산 가격 ↑ : 심리적 착시현상발생, 5억하는 집이 6억으로 오르는 것은 어렵지만 50만원짜리 집이 60만원으로 오르기는 쉽다는 뜻 : 일시적인 가격상승의 가능성, 상승된 가격의 유지는 힘들 전망 ↑ : 실물자산에 대한 기대심리 확산 가능성 유로화 도입후 실질적으로 큰 폭으로 리디노미네이션의 효과가 있었던 3개국(스페인, 그리스, 이탈리아)의 경우 유로화 도입후 빠른 속도의 주거비 상승 → 유로지역전반의 부동산 경기호전과 맥을 같이 하고 있음, 화폐개혁이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보기는 어려움경제적 영향주식시장 과거 액면분할후 주가흐름의 추론 : 액면분할 이전에는 이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당기간 상승, 이후 하락국면 → 화폐의 환상효과가 지속적이지는 못함. 실제 액면분할과는 달리 유통주식수의 변화는 없으므로 장기적인 큰 주가상승은 예상하기 어려움. 외국사례에서 보듯이 6개월~1년간은 화폐개혁의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되는 성향, 이후 하락세 : 우리나라도 지속적인 상승은 어렵다고 판단 국내 신인도 상승은 외국인 투자자금의 유입속도에 긍정적인 영향경제적 영향물가는 단기적 상승, 장기적 안정효과 기대 끝단위 절상에 따른 단기적 물가상승효과가 기대됨, 물가상승기대심리 약화 장기적 물가안정효과 국내 500원짜리 주화도입시 물가상승효과는 미미함. 한국의 두번의 화폐개혁시 : 개혁이후 물가상승속도가 빨라지며 원래수준으로 회기하려는 성질, 하지만 당시는 국내물가의 상승의 매우 빠른 시점이었고 경제의 생산성이 현저하게 차이. 현시점과 비교하기에는 무리업종별 영향금융업종 실물자산 선호는 전면시행전까지 일시적일 가능성, 타국사례를 보더라도 화폐개혁자체가 부동산시장으로 자금유입되는데는 제한 부동산가격변화에 따른 대출증대의 가능성 → 부동산 가격상승은 일시적일 가능성, 가격상승방지를 위한 정부대책 병행여부 금리상승으로 인한 수신고 증가요인이 있음 → 리디노베이션이 금리에는 미미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각종 교체비용 : 은행 평균 400억정도의 예산, 은행권 순자산의 1.2%규모로 그 영향은 미미한 수준 음식료 업종 일시적인 소비자가격 인상이 단기적인 마진상승의 효과 건설업종 단기적인 수요 변동 가능성, 장기 지속은 불투명 기타 관련업종풍 산나이스한네트청호컴넷, 효성노틸러스, LG엔시스, 한틀시스템소전공급카드VAN티켓무인발매CD/ATM기{nameOfApplication=Show}
우량기업의 이익증가는 장기불황에서도 계속된다.고도경제성장을 주도했던 일본형 경제시스템이 한계에 봉착하면서 1990년대 초를 기점으로 일본경제가 장기불황에 빠지며 니케이지수는 1989년 12월 29일(38,957포인트)를 고점으로 2003년 4월 28일(7063포인트)까지 약 82%하락하였다.1.일본의 장기불황 원인1)자산디플레이션의 심화1980년대 후반 주식과 부동산 시장의 과열로 형성된 버블이 1990년대 초에 붕괴되며 그 휴유증이 장기화됨에 따라 민간경제 주체들이 보유한 주식과 부동산 평가액이 1990년대에 1,309조 엔이나 감소했으며, 이러한 자산가격의 장기하락이 소비지출위축, 기업설비투자감소, 은행부실채권누적 등으로 이어져 금융부실과 경기침체의 악순환을 가져왔다.2)과도환 금융완화책과 금융구조조정의 부진과도한 신용팽창은 버블의 발단이 되었고, 자산디플레이션 발생초기 일본정부는 그 심각성을 경시하고, 금융구조조정을 지연한 것이 부실채권 확대와 디플레이션 압력을 고조시켰다.3)일본식경영의 한계수익보다 점유율을 중시, 현금흐름보다는 설비투자와 점포확대에 따른 보유부동산 평가이익을 중시, 합의형 의사결정, 장기고용의 관행 등 일본식 경영이 디플레이션압력을 고조시키고 구조조정의 걸림돌로 작용하였다.4)성장잠재력의 약화노동력 증가세 둔화, 설비의 부실화 등으로 인해 일본경제의 잠재성장률이 80년대 4%수준에서 90년대 1~2% 수준으로 하락하였고, 잠재성장 능력의 하락과 버블붕괴의 후유증이 겹쳐 90년대 평균성장률은 1.4%에 그쳤다.2.한국에서의 일본형 장기불황 가능성우리나라에서도 일본형 장기불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우리경제의 현황과 일본의 장기불황에는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으며, 지나친 비관론이나 무책임한 낙관론은 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공통점1)버블진입기에 일본은 동경의 “국제금융센터화”를 배경으로 오피스 가격급등에서 출발한 부동산버블이 형성되었고, 한국은 “교육집적지”를 배경으로 일부 강남지역 아파트가격급등의 외형적 형태가 유사하다.2)중소기업의 수익이 부진하고 기업투자가 전반적으로 위축되고 있다.3)일본은 디플레이션에서, 한국은 신용불량자에서 야기된 소비 불황의 장기화 조짐이 보이고 있다.4)저금리 기조와 부동산 관련 대출이 급증하고 있다.차이점1)일본에서는 부동산 및 주식 가격의 버블 붕괴가 불황국면 진입의 핵심적인 원인이었음에 반해 우리나라의 경우 서울 일부지역 아파트 가격을 중심으로 버블 시도가 있었으나, 일본과 같은 거대한 규모의 버블붕괴와 같은 경정적인 디플레이션 압력은 없다.2)일본과 달리 수출비중이 내수위축을 보완해줄 만큼 크다.3)대형금융기관의 부실화 문제도 당시 일본에 비해 심각한 상황이 아니다.4)1990년대에 일본경제의 성장잠재력은 1~2%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경우 4~5%수준의 성장잠재력이 있다.이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보건데, 우리나라의 경우 복합불황과 디플레이션을 수반한 일본식 장기불황이 발생하여 10년 이상 경제가 침체할 가능성은 낮다고 보여진다.그러나, 일본과 같이 불황이 장기화될 경우 이를 극복하거나 버틸 수 있는 체력이 비축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으므로 버블이 처음부터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버블발생원인(금융완화정책을 통한 과도한 신용팽창)을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여겨진다.3.장기불황 하에서 高성과 일본기업장기불황 하에서도 최고 이익을 경신하는 기업들이 상당수 존재하고 있다-2002년 결산에서 상장기업의 16.2%가 최고이익을 경신1)캐논 (성장유망시장으로 사업다각화)창업이후 기존 카메라 업계 견제로 시장개척의 어려움성장유망 분야인 사무자동화 분야로 사업다각화, 비수익 사업정리와 CELL 생산방식2002년 세후이익은 1900억엔으로 경쟁사 니콘의 8배2)닛산 (구조조정과 CEO의 리더십)도요타와 함께 일본 최대 자동차 였으나 90년대 중반이후 3년연속 대규모 적자 기록르노에 37%지분 매각(1999.3) 및 경영자(카를로스 곤 사장)수혈철저한 구조조정과 CEO의 강력한 리더십으로 2000년 흑자전환3)카오 (지속적 고수익력)비누, 샴푸, 의료용세제, 종이기저귀 등 가정용품의 일본 1위기업내수부진으로 매출감소원가절감과 업무혁신을 통해 13년 연속 이익의 증가4)다케다 약품 (연구개발 중시와 해외시장 개척)세계시장과의 실력차이를 인정하고 과감한 연구개발(매년 1000억 엔 이상) 투자해외시장 개척과 연구개발 중시로 미국 시장에 본격진출1992년부터 2002년까지 11년 연속 이익 증가하여 영업이익이 동기간 4.4배 증가장기불황기에도 꾸준히 이익을 증가시키는 기업들의 특징1)지속적 고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보유2)연구개발 투자에 의한 기술 혁신과 획기적 원가절감 시스템을 보유2)고수익 사업을 강화하고 수익 중심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전환3)CEO의 강한 리더십4.국내기업에 주는 시사점위 사례에서 보았듯 장기불황에도 지속적인 이익증가를 보인 기업의 공통적인 특징은 지속적 고수익이 가능한 세계 제1의 상품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 기술혁신을 일구어낸 기업, 매출증가를 위해 신제품 신시장 개척 기업, 수익중심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기업, 강한 리더십을 가진 CEO가 있는 기업이다. 이에 해당하는 기업으로 현대차와 농심을 추천한다.현대차해외시장 점유율 상승 - 1976년 남미에 포니6대를 수출한 이래 28년 만에 1000만대의 수출을 이룩하였다. 이는 도요다의 25년간 1000만대 수출에 이어 세계 2번째로 단기간에 달성한 기록이다.비약적인 품질향상과 브랜드이미지 고급화 - 최근 미국 JD파워 중형차 부문 품질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곧 출시를 앞둔 차세대 소나타(프로젝트명 NF)를 계기로 현대차의 브랜드이미지가 한층 높아질 것이다. 자체 개발한 엔진 및 변속기의 탁월한 성능과 지속적 품질경영에 힘입어 신차의 수준이 한단계 높아져 차세대 소나타의 성능은 베스트셀링카인 캠리, 어코드를 능가한다는 평이다.농심강력한 시장 지배력과 브랜드 인지도(라면의 경우 상반기 매출액기준으로 국내 시장의 73.1%를 장악)로 이익의 안정성이 높고, 상품 매출 증대와 제품 고급화를 통해 성장성도 겸비한 우량 회사이다.전형적인 경기 방어주 – 내수 경기가 안좋을 때는 수량이 증가하고 내수 경기가 좋을 때는 수량증가는 정체되어도 평균 단가가 상승하여 당사의 매출은 경기 변화에 무관하게 꾸준한 성장을 보여왔다.농심 브랜드의 세계화 진행 - 중국 3개 자회사의 합산 매출액은 상반기 약 1,700만 달러에 달해 작년 대비 약 20%성장하였고, 금년 연간 실적 기준으로 흑자전환이 기대되며, 미국 현지 법인에는 지난 7월에 출자된 320억원을 포함, 총 550여 억원이 출자되어 내년 4월 공장의 완공이 예정되어 있다.
국내 증시가 1천 포인트를 맞기 위해서는…….수출 여건 개선과 회복IT부문 회복주식시장으로의 자금 유입기업의 수익성 개선과 투명 경영9.11테러 이후 낙폭과대에 따른 단순한 기술적 반등의 의미로 축소되었던 주식시장이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연결되면서6개월에 걸친 상승세가 진행되고 있고 거의 모든 증권사에서는 종합주가지수가 연내에 1,000포인트에 육박하는 강세장이 연출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고 있다. 금번의 상승형태가 과거의 상승초기국면과는 달리 지수 20MA를 지지로 한 상승세로 나타나는 등 이전에 볼 수 없었던 가장 강력한 상승패턴을 보이고 있다.수출 여건 개선과 회복최근의 경제 상황이 89년의 경우와 유사함을 근거로 향후 경기 회복 속도가 빠르게 전개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내수 부문이 경기 회복의 주된 엔진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대외 여건도 크게 개선되기 어려워 수출 부문도 어려움이 지속되는 등 현재의 경제상황이 89년의 경우와 유사하다는 것이 완만한 경기 회복의 근거로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여건이 89년과는 다소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향후 수출을 둘러싼 대외 환경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89년의 경우 경기 회복이 빠르게 진행되지 못했던 가장 큰 원인은 경기 회복이 내수 부문에 의해 이루어졌기 때문이 아니라 수출 부문의 회복이 동시에 이루어지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최근 수출은 두 자리수의 감소세를 지속하면서 극히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01년 연간 수출증가율은 –12.5%를 기록하면서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부진이 지속될 경우 89년의 경우처럼 경기 상승이 지속되지 못하고 횡보하거나 최악의 경우 다시 하강 국면으로 반전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러나 최근에 나타난 상황 변화들은 이러한 가능성이 별로 크지 않으며 오히려 2/4분기 이후 우리 수출이 회복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높음을 보여주고 있다.최근 나타나고 있는 긍정적인 신호들은 1) 미국 경제의 회복 가능성 증가 2) OECD선행지수의 것으로 전망된다. 당초 마이너스 성장을 전망하던 기관들도 최근 들어 증가율을 상향 조정했다. JP Morgan의 경우 1/4분기 성장률을 –2.0%에서 0.0%로 상향 조정하였으며, Merrill Lynch의 경우도 –1.0%에서 0.5%로 조정하였다. 12월 중 산업생산도 비록 5개월 연속 감소세를 지속하였지만 감소 폭이 크게 축소되면서 1/4분기 중에는 증가세로 반전될 수 있음을 나타내었다. 한편 필라델피아 연방은행의 조사에 따르면 6개월 후 투자를 줄이겠다는 기업은 4.2%에 불과하며 늘리겠다는 기업이 29.8%에 달하고 신뢰지수도 큰 폭의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경기 주체들의 향후 경기에 대한 전망도 크게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경제 상황의 호전을 바탕으로 컨퍼런스 보드의 경기선행지수가 12월 들어 6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상승폭을 보이며 3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발표되었다. 선행지수는 경기 상황을 3~6개월 정도 선행하여 보여주는 지표로 알려져 있으며 이를 감안한 경우 미국의 경기 회복은 늦어도 올 1/4분기 중에 이루어지게 될 전망이다.1월초에 발표된 OECD 선행지수도 우리 수출이 2/4분기 이후 회복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2000년 5월 이후 하락세를 보이던 OECD 선행지수는 2001년 11월 들어 큰 폭의 상승세로 반전되었다. 우리 수출에 수 개월 정도 선행하는 전년도월대비 증가율도 2000년 1월 이후 처음으로 상승세로 반전되었다. 최근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는 미국 및 유로 경제를 감안할 경우 OECD선행지수는 향후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향후 우리 수출 회복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는 요인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최근 반도에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것도 우리 수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은 확실하다. 지난해 한때 1달러 미만까지 하락하였던 128M DRAM의 경우 11월 이후 상승세로 돌아서 3월 13일 현재4.16달러선까지 상승했으며 향후 주력수출품목으로 부각될 256M DRAM도 8.24달러까지 상승01년 전체 수출의 9.5%를 차지)을 감안할 경우 반도체 가격의 회복세는 전체 수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IT부문의 회복IT부문의 회복세가 비IT부문에 비해 상대적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국내 IT부문의 빠른 회복은 생산, 재고율, 가동률 및 수출 부문 등 거의 모든 부문에서 확인될 수 있다.작년 7월 이후 IT부문의 주요 지표들은 모두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IT부문의 생산은 7월 이후 전월대비 큰 폭의 증가세로 돌아섰으며 수출도 감소 폭이 큰 폭으로 축소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여 가동률지수가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재고율도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며 재고조정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비IT부문이 바닥을 형성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과 대조되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을 감안할 경우 최근 생산 부문의 증가세는 비 IT부문에 의해 주도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2000년 중 IT부문은 GDP의 15.3%를 차지하고 있으면서도 성장에 대한 기여도는 50.5%에 달하는 등 전체 경제 성장을 주도하다 2001년 들어 급격하게 위축되면서 3/4분기 중에는 성장에 마이너스 기여를 하는 등 최근의 경기 등락을 좌우하고 있다. 2000년8월 이후 경기 하강의 가장 큰 요인이 바로 IT부문의 부진이었다는 것을 감안할 경우 IT부문의 빠른 회복은 우리가 2/4분기 이후 빠른 회복을 전망하는 주요한 근거로 작용할 수 있다.지난해 말 경기 저점을 통과한 것으로 보이는 국내 경제는 1/4분기까지는 소비 주도의 비교적 완만한 회복을 보일 것이다. 그러나 대외적으로 경기회복을 나타내는 경제 지표들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면서 향후 빠른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기대감은 2/4분기 이후 수출 회복이라는 가시적인 지표 개선에 의해 충족되면서 본격적인 경기 회복국면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주식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일반적으로 개인의 부는 경제규모가 커지면서 축적되고, 이는 소비를 하고 남은 부문으로도 규정일시적으로 증가했지만 이후 자산버블이 해소되면서 재차 급감하게 되어 정상적인 흐름으로 유지된 것으로 제외하면 외환위기가 발생했던 97년 3분기까지이러한 흐름은 그대로 유지되었다. 그러나, IMF 위기가 발생한 97년 4분기를 저점으로 개인금융자산은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기 시작하여 98년 4분기까지 상당한 규모의 금융자산이 축적되었다. 그러나 개인들의 이러한 금융자산이 당시 침체기였던 주식시장으로 흘러 들어오지 못했고, 안전한 은행권으로 흘러 들어가게 되었다. 따라서 현재 상승추세에 접어든 주식시장이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개인금융자산이 주식시장으로 유입되어야 하겠고, 더욱 필요한 것은 외국인 자금의 추가 유입이다.최근 나타나고 있는 우리나라 외평채 가산금리의 하락세 역시 아르헨티나 사태로 불거진 신흥 국가들로의 위기확산 우려에도 불구하고 한국 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대외 평가라고 할 수 있다.또한 우리와 경제구조, 안보위험 등에서 유사하다고 판단되는 대만의 PER가 25배 수준인데 비하여 우리 시장의 PER는 15배 수준에 머물러 단순 비교시 현 수준에서 30%가량 저평가된 상태이며 충분히 1,000p대 도달이 가능하다는 결론이 도출된다. 즉, 우리증시의 Re-rating 이 진행되고 있어 여타 이머징 마켓과의 수주 맞추기 과정이 진전될 경우 국내 증시로의 외국인 자금 유입과 함께 1,000p대로 도약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주요국 증시의 예상 P/E Ratio (단위 : 배)KOSPI대만가권미국다우영국FTSE일본니케이홍콩항셍중국상하이15.3525.3423.0318.05107.7117.1148.21자료 : Bloomberg기업 수익성(실적 개선)과 투명 경영지난 외환위기 이후 많은 부실 기업들이 퇴출하고 살아남은 기업들은 여러 가지 구조개선 작업을 치열하게 전개해 왔다는 점은 잘 알려져 있다. 거래소 상장 기업들의 부채비율은 300%에서 200%를 밑도는 수준으로 하락했고, 인력조정이 진행되었으며, 기업들은 설비확장경쟁보다는 있는 설비의 효율적 이작용한다고 할 수 있다. 기업의 갖가지 구조개선 노력이 과연 어느 정도로 기업의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되고 있는지를 현 시점에서 평가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적어도 2001년의 기업실적은 매우 긍정적인 해석이 가능하게 해준다. 2001년에는 우리 경제의 성장률이 전년의 8.8%에서 2.7% 수준으로 급락하고 전세계적인 경기후퇴가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주요 145개 기업들의 주당순이익은 2000년 수준을 유지했고, 특히 반도체 경기 영향을 받았던 삼성전자를 제외하면 주당 순이익이 35% 이상 늘어났다는 점은 우리 기업들의 이익창출능력이 분명 과거와는 질적으로 달라져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또, 미국의 엔론 사태에서 볼 수 있듯이 기업이 투명하지 못해 시장의 신뢰를 상실한다면 즉각적인 주가 폭락과 기업 도산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외환위기 이후 국내 직,간접 금융시장에서 외국인의 지배력은 더욱 커졌고, 기업의 평가 업무를 담당하는 애널리스트 등이 미국식 평가 기준을 받아들이는 등 국내 금융시스템이 미국식 금융시스템으로 급속도로 재편되고 있어서 시장 신뢰를 상실한 기업은 곧바로 회생불능 판정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작년 말 현재 거래소 시장에서 외국인이 보유한 시가총액은 94조원, 전체 시가총액의 37%를 차지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에 대한 외국인 지분율이 50%를 넘어서는 기업이 늘고 있다. 기업의 간접금융의 창구인 은행들도 외국인의 직접적인 지배 하에 있는 은행이 많다. 또한 기업평가, 여신심사를 담당하는 신용평가회사, 증권회사 애널리스트 등도 미국식 기준과 관행을 급속도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러한 금융시스템의 변화로 분식 회계, 내부자 거래 등으로 인한 시장에서의 신뢰 상실은 즉각적인 주가 폭락이나 신용등급 하향조정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신규 자금조달을 불가능하게 하여 결국 기업 도산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시장 신뢰의 상실에 대한 대가는 과거보다 빠르게 일어날 것이고 그 파장이 훨씬 4
◎프랜차이즈(FRANCHISE)란?FRANCHISING이란 FRANCHISOR가 FRANCHISEE에게 FRANCHISE회사의 이름, 상호, 영업방법 등을 제공하여 상품과 서비스를 시장에 판매하거나 기타영업을 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여 영업에 관하여 일정한 통제, 지원을 하고, 이러한 포괄적 관계에 따라 일정한 대가를 수수하는 계속적 채권관계를 의미한다.◎프랜차이즈 형태{직영점(REGULAR CHAIN)체인본부가 직접 점포마다 투자하고 직원을 파견하여 관리함으로써 브랜드의 이미지를 일관되게 통제, 소비자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면서 경영하는 다점포 방식주로 외국의 기업과 체인 계약을 맺는 국내 대기업이 패스트푸드, 패밀리 레스토랑에 많이 적용된다.자율체인(VOLUNTARY CHAIN)단독점포와 프랜차이즈의 중간형태로 특히 공동브랜드나 동일 업종을 조합하여 전개해 나가는 체인 방식즉 체인본부는 최소한의 기능만 하고 점포주가 나름대로 특성을 살려 융통성있게 경영해 나갈 수 있다.프랜차이즈 체인(FRANCHISE CHAIN)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체인점으로 체인본부가 개점 및 경영에 관한 노하우를 구축하여 계약을 맺은 가맹점주에게 여러 가지 노하우와 상호의 사용, 상품 판매권, 공급권, 지역동점권 등을 주고, 영업을 지원하는 방식.◎사업자 선택시 고려사항다국적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일정 기간 직영점 운영을 하다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할 때 가맹사업으로 전환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해외에서 명성을 떨친 기업도 국내에서 실패하는 일이 많은 만큼 사업자를 선택할 때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1먼저 사업 내용이 국내 시장에 적합한가?2브랜드가 해당 분야에서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는가?3국내 사업자가 브랜드 사용권을 합법적으로 획득했는가?4로열티 수준은 과중하지 않은가?등을 꼼꼼히 검토해야 한다.◎해외 프랜차이즈(패밀리레스토랑)패밀리레스토랑 업계에는 불황이 없다라는 말이 있다.지난해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패밀리레스토랑 업체들은 전년대비 평균 58% 성장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기록했다. 매장 오픈에 있어서도 T.G.I.F,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마르쉐 등을 중심으로 어느 때보다 활발한 전개를 펼쳤다. 이에 따라 지난해 2천5백억원대의 시장규모로 급성장한 패밀리레스토랑 업계는 외식시장에서 그 위치를 확고히 굳혔다.이처럼 패밀리레스토랑 업계가 경기변화의 영향을 덜 받으며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는 비결은 패밀리레스토랑을 이용하는 주 고객층이 경기변화에 민감하지 않은 소득층이며 특히 20대에서 30대 초반의 여성고객이 중심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패밀리레스토랑 업체들은 올해 역시 전년대비 30∼1백%에 이르는 성장률과 서울뿐 아니라 지방으로의 매장 전개도 계획하고 있는 등 지난해의 탄력을 그대로 이어 공격적인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해외 프랜차이즈(패밀리레스토랑) 도입 현황{브랜드국가국내사업자코코스미국코코스T.G.I.F미국푸드스타판다로사미국신동방스카이락일본제일제당씨즐러미국바론즈인터네셔날토니로마스일본이오코퍼레이션베니건스미국동양제과칠리스미국퍼시픽스타마르쉐스위스덕우산업하드락카페미국하드락카페서울키티카페미국신리오코리아우노미국코오롱고속관광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미국그레이필드◎프랜차이즈 계약대부분의 해외프랜차이즈 업체는 전세계적으로 직영 혹은 가맹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각 회사별로 정해진 기준을 이용하여 엄격한 감독형태를 이용하여 운영되고 있다. 가맹지역, 면적, 시설 준수 사항(급수, 배설, 전기), 투자 자금 등 까다로운 조건이 있다.프랜차이즈 관계는 프랜차이즈 계약에 의해 형성된다.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올바른 프랜차이즈 관계는 명확하고 정확한 Disclosure document의 제시와 명확한 프랜차이즈 계약에 의해 확립될 수 있다. 훌륭한 프랜차이즈 계약서는 사업 계약상의 모든 요소들이 구체화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프랜차이즈 운영에 있어서 의사결정을 위한 법적 조건이 명시되어 있다.계약서에 의해 가맹사업자와 가맹계약자는 상호 대등한 사업관계를 유지해야 하며, 고객이나 협력업체, 정부기관 등에도 이러한 원칙이 적용되어야 한다.그릇된 계약관행과 가맹사업자의 일방적으로 유리한 계약원칙에 의해 해당업계와 업종에 불신을 조장하는 행위를 해선 안 될 것이다. 가맹사업자와 가맹계약자는 프랜차이즈 관계를 통해 상호 의존적이며 상호 책임 있는 관계란 것을 인식해야 한다. 프랜차이즈 계약서는 가맹희망자가 다루어야 하는 가장 중요한 문서이다.그렇기 때문에 가맹희망자는 프랜차이즈 구매를 결정하기 전에 이 분야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법조인과 면밀히 계약서를 검토하여야 한다. 계약서 분석에 들어가는 법조인에 대한 비용은 투자비용의 일부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앞서 말했듯이 프랜차이즈 시스템은 가맹사업자와 가맹계약자의 상호 계약에 의해 그 관계가 형성된다. 그리고 그 계약서는 프랜차이즈 운영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정확하고 대등한 계약서가 요구되며 가맹사업자는 가맹계약자에게 이러한 계약서를 제시하여야만 한다. 그렇지 못한 경우 실질적으로 많은 피해사례가 발생하고 있다.◎프랜차이즈의 주요 피혜사례와 불공정거래 행위〔프랜차이즈의 주요 피해사례〕1 가맹금 불반환 사례2 부자재 구입강제 사례3 설비업체 지정 사례4 보증금 반환지연 사례5 영업지역 불인정 사례〔프랜차이즈의 불공정거래행위〕1가맹희망자가 가맹사업자의 재무상황 등을 서면으로 요구함에도 이에 응하지 않고 계약을 체결하는 행위2가맹사업자가 점포의 실내외장식 등의 설비를 설치하게 함에 있어서 점포설비의 구입 및 설치를 자기 또는 자기가 지정한 자로부터 하도록 강요하는 행위
{E·MART【E·MART】{StrengthsWeaknesses·전국에 다점포망을 구축(국내 최대규모)· 할인점=이마트 라는 고객의 호감도· COS에 적합한 조직과 인력을 확보·롯데나 해외유통업체 등에 대비해서자금력 열세·조직확대에 따른 순발력 저하·고객지향 시스템이 미흡(고객의 Needs의 파악이 상대적 열세)OpportunitiesThreats·셀프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의식 확산·대형할인점에 대한 인식이 증가(브랜드보다는 품질을 선호)·주부의 사회진출의 증가(계획구매, 주단위장보기 증가)·자동차 보급률 증가·업태간의 경쟁이 본격화·경쟁할인점의 지속적인 출현·가격우위의 한계·선진할인점의 급속한 국내 진출과 확산·고객 신뢰감 저하(경쟁점들의 무분별한 행사)《E·MART의 SWOT 분석》《E·MART의 고객 서비스》{최저가격 2배보상제이마트에서 구입한 상품이 다른 점포의 소매가 보다 비쌀 경우 차액을 2배를 보상교환/환불제이마트에서 구입한 상품의 품질에 만족하지 못하면 즉시 교환/환불계산착오 보상제이마트 사원의 실수로 계산착오발생 경우, 금액 정정후 5.000원 드림신선도 만족 책임제유통기간 단축을 통한 신선도 만족지역단체 지원 프로그램이마트 영수증을 모으시면 구입액의 0.5%의 금액을 지역사회 단체에 환원【E·MART 천호점】E·MART천호점은 92년 OPEN한 신세계백화점이 문을 닫고, 2000년 1월 1일 E·MART 21호점으로 다시 태어났다.지하2층, 지상5층, 총 3천3백평의 매장, 1500대 규모의 환승주차장을 가지고 있으며, 할인점의 대표품목인 1차 식품 및 생활용품을 비롯, 의류·스포츠·가전 등 다양한 상품을 구비하고 있다.매일 오전 10시에 개점해 오후 10시까지 하루 12시간 연중 무휴 영업한다.《층별 구성현황》{5층전기 전자 대형가전 소형가전 상품권4층스포츠용품 헬스용품 자전거 스키 등산 낚시용품 나이키 콜맨 크레디트센터3층남성의류 여성의류 아동의류 유아의류 화장품 잡화 내의2층인테리어 키친웨어 DIY애견용품 홈패션 자동차용품 수족관 사진현상소1층가공식품 주류 음료 라면 세제류 생활용품지하 1층청과 야채 정육 선어 반찬 일반식품 조리식품 맥도날드 화원지하 2층문구 완구 음반 서적 어린이놀이방E·MART 천호점을 돌아보고 관찰한 결과, 흔히 생각했던 창고형MART의 이미지와는 다소 다른점이 있었다. 매장구성이 창고형이 아닌 백화점형으로 되어 있었다. 판매되는 물건들도 박스나 포장형태가 아니라 개개의 물건을 팔고 있었다. 매장의 구성뿐만이 아니라, 앞에서 보았듯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었다. 가격은 싸더라도 서비스는 백화점 수준으로 받고 싶은 우리나라 소비자의 심리에 맞추려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E·MART 천호점에는 여러 가지 문제점이 눈에 띄었다.우선 매장을 들어갈 때 가방을 가지고 가지 못해 보관함에 맞기고 가야하는 번거러움 때문에 인상을 쓰는 소비자들도 눈에 띄었고, 보관함마저 부족해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었다.다른 할인점들도 도난의 문제로 인해 보관함에 가방을 보관하고 매장에 들어가게 하고 있지만, 백화점 수준의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는 E·MART에게는 더욱 어울리지 않는 풍경이다.그리고, E·MART에는 백화점과는 달리 안내를 도와주는 어여쁜 도우미보다는 양복차림에 무전기를 휴대한 경비원들만이 주로 눈에 띄었다. 물론, 경비원들에게 안내를 부탁하는 고객도 보기 힘들었다. 나조차도 그들에게 말을 걸기가 두려웠다. 고객에게 도움을 주려한다는 이미지보다, 고객을 감시하려 하는 느낌을 쇼핑 나온 소비자들에게 주고 있었다. 도난의 위험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주고객이 가족 단위의 소비자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딱딱한 이미지의 경비원보다는 미소의 도우미들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매장안에서 조용한 음악을 틀어주는 것도 가족끼리 쇼핑 나온 많은 고객들에게 좋은 기분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매장안으로 들어가보니 상반된 모습의 매장을 볼 수 있었다. 생필품을 파는 지하와 1층에 많은 고객이 집중되어 있었고, 이에 반해 3·4·5층에는 손님을 거의 볼 수가 없었다. 이로인해 1층의 계산대는 부족해서 많은 고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3층의 의류매장에는 중·저가 브랜드 상품들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었는데, 소비자에게 외면당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옷의 경우에 브랜드에 큰 비중을 두고 있으므로 마그넷처럼 유명상표의 이월상품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이 더 많은 매출을 올릴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5층의 전자매장 같은 경우도 가까운 곳에 테크노마트가 있음으로 해서 거의 손님을 찾아 볼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