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군 VS 홍군 감상문-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우리의 할 일-1. 서론2차대전 이후로 세계 패권을 양분하고 있었던 두 개의 강대국인 소련과 미국의 대립인 냉전체제가 소련의 붕괴로 1990년대 초 이후로 종식되고 미국은 명실 공히 지구상에서 유일한 초강대국으로 남게 되었다. 걸프전의 승리를 통해 그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고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전 영역에 걸쳐 미국이 국제질서를 주도하는 Pax-Americana의 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하지만 이렇게 극강의 미국의 위상에 도전장을 내미는 세력이 있으니 바로 중국이다.중국은 비약적인 경제성장을 이루어냈고 이를 바탕으로 군사력을 강화하는 한편 주변국들에게 미치는 정치적 경제적 영향력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물론 중국이 패권 장악을 적극적으로 표방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과거의 도광양회의 표면적으로 소극적인 자세를 유지하면서 실력을 키운다는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대국으로서의 할말과 행동은 하겠다는 유소작위의 입장으로 최근 들어 선회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현재 중국은 미국의 일방적인 패권주의에 대항하는 입장을 표방하고 있으며 이는 상하이 협력기구등을 통해 주변국들 간의 경제, 안보적 관계를 확고히 하는 행동과 북핵문제에 있어서 6자회담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등의 행동 등을 통해 알 수 있다. 이에 대응해 미국 중국의 패권 장악 움직임을 경계하고 부시행정부 등장이후로 중국을 잠재적 적국으로 규정하게 된다. 중국의 주변국들과의 군사동맹 강화 혹은 주둔군 배치를 통한 대중국 포위 전략과, 위안화 평가절상 요구를 통한 경제적 압력 행사 등에 비추어 미국이 중국의 성장을 경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이렇게 우리 주변 국제정세는 급변하고 있고 중국과 미국간의 대립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우리와 절대 무관하지 않다. 우리는 우리의 바로 주변국에서 벌어지는 일에 미숙하게 대처하다 100년 전 세계열강들의 세력 확장에 희생양이 되어 주권을 빼앗겼던 치욕의 역사를 되풀이 할 수도 있다. 강대국들의 틈바역과 투자가 등의 양국간 교류가 지속적으로 확대되었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였다. 하지만 부시행정부가 들어서면서 9.11 테러이전까지 미국은 기존의 경제우선의 정책노선을 군사?안보 위주의 노선으로 변경하고 중국을 ’전략적 경쟁자‘로 규정하였다. 따라서 협력과 견제 중 견제 쪽에 더 비중을 두게 되었다. 하지만 9.11 테러가 있은 후에 미국이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전쟁의 효과적인 수행을 위해 미국은 중국의 협력을 필요로 했고 이에 정책노선을 다소 온건하게 전향한다. 이처럼 중국과 미국은 부시정권 이후 악화되기는 했지만 비교적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왔다.비록 두 국가간의 표면적 외교관계는 다소 우호적이지만 서로가 서로를 바라보는 입장은 결코 그렇지가 못하다. 미국은 중국이 자신들의 헤게모니를 위협할 잠재적 적국으로 바라보고 있다. 중국의 경제성장을 상당히 경계하고 있으며 그것이 차후 군사력 증가로 이어져 미국의 위협요인이 될 수도 있음을 우려하고 있다. 또한 ‘중국위협론’과 그것을 반영하는 반중국 정서가 미국 내에 상당수 존재하고 있다. 이에 반해 중국 내에서는 미국이 ‘중국위협론’으로 중국을 견제하고 있다는 ‘미국음모론’이 존재하고 있고 미국이 중국을 고립시키고 봉쇄하려고 한다는 뿌리 깊은 대미 불신감이 존재하고 있다.3. 패권사수를 위한 미국의 전략강대국의 조건에는 인구, 영토, 군사력, 경제력을 포함한다. 이미 중국은 세계 4위의 넓은 영토와 세계 1위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패권을 쥐고 있는 미국으로서 중국이 자신들을 쫓아올 수 없도록 하는데 있어서 취할 수 있는 전략은 군사력과 경제성장 억제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중국은 이미 핵보유국이고 재래무기 보유량도 매우 막강하다. 하지만 그 영향력의 범위는 아직까지는 중국 내에서만 한정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미국이 취하는 군사전략은 중국이 자신의 군사력을 중국외의 곳으로 확장하는 것을 억제하는 것이고 이를 위해 중국을 포위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고 또 한편으로 적의 동지는 적이란 말이 고 있다. 그리고 미국은 중국과 동맹국이 될 시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핵보유국 인도와 동맹을 체결하여 중국의 세력 확장을 억제하고 MD체제를 한국 일본 및 호주에까지 확대하여 중국으로부터의 미사일 공격에서부터 자유롭게 됨과 동시에 중국에 대한 위협수단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또한 아프가니스탄뿐만 아니라 우즈베키스탄과 키르기스탄 타지크스탄에 테러와의 전쟁을 명분으로 군사력을 새로 배치하여 중국의 서쪽 국경지방의 포위라인을 구축하고 또 카스피 해로부터의 중국의 에너지 수급로를 차단하고자 한다.미국은 이러한 군사적 전략 외에도 경제적 압박수단을 사용하여 중국을 제지하고자 한다. 한나라의 경제력은 곧 국력전부라고도 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하고 군사력 강화도 기본적으로 경제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고 할 때 미국으로서는 중국의 경제성장을 억제하여 자신들의 위협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때에 사용하는 주요 전략은 세 가지 정도가 있다. 첫째 중국의 주변국들과의 경제유대 확대를 억제하여 중국의 경제적 영향력을 축소하는 전략이고, 두 번째로 중국의 대미 교역조건을 악화 시켜서 국제수지를 악화시키게 하는 전략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국의 현재 산업구조가 원자재 대외 의존 비율이 높은 것을 이용하여 원유등의 원자재 공급 조건을 악화 시켜 중국산업의 비용구조를 악화시키는 전략이다. 중국은 이미 아세안과 같은 FTA 협상체결을 통해 자신들의 세력을 확장해 왔다. 미국은 이에 대응해 아시아 국가들과의 경제협력 강화 및 투자확대 수입확대를 통해 중국의 경제적 영향력 확대를 저지하고자 한다. 하지만 동남아 국가에 많이 포진해 있는 친 중국적인 부유한 화교세력과 중국의 저렴한 임금구조를 노린 한국과 일본 등의 중국 내 투자 확대로 인해 그 성과를 크게 거두지 못하고 있다. 또한 위안화 평가절상압력과 미국 내 중국의 수출품에 대한 관세 부여를 통해 중국의 교역조건을 악화 시키고 주요산출국인 이라크를 장악하고 중앙아시아에 군사력을 배치함으로써 중국의 에너지 수급조건을 악화시키는 행동으표방하는 공산당에서 이러한 민족주의적인 사관을 좇는다는 사실이 매우 역설적이다. 하지만 중화주의는 덩샤오핑 집권시기부터 은밀히 교육되었고 2002년부터 본격적으로 당에 주요 통치이념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날 중화주의는 인민들 사이에서(특히 젊은 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번져가고 있다. 중국이 신저우5호를 발사하여 우주인을 탄생시킨 것과, 타국과의 스포츠 경기에서 이기는 사건도 중화주의를 증폭시키는 촉매역할을 한다. 또한 중화주의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중국정부는 소수민족과 변방지역의 역사와 전통까지 말살하는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즉 52개나 되는 소수민족의 이탈가능성을 배제하고 그로인한 국력의 약화를 방지하고자 하는 것이다. 대만의 독립을 인정하지 않으려하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이러한 중화주의 속에서 중국민들은 과거의 영광스러웠던 제국의 시대로의 회귀를 강하게 열망하고 있고 이러한 의지는 중국의 아시아 패권 장악 시도로부터 차근차근 시작된다.중국의 당장의 목표는 힘을 비축하는 것이다. 중국이 비록 비약적인 성장을 했지만 아직 군사력이나 경제력은 미국에 대항할만한 수준이 되지 못하므로 겉으로는 절대 패권주의에 관심이 없음을 표방하되 속으로는 경제력과 군사력을 다져나가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먼저 경제력 강화를 목적으로 중국은 아시아의 경제 맹주국이 되고자하고 있다. 이는 동남아의 아세안, 중앙아시아와 러시아를 포함한 상하이 협력기구와 같은 자유무역기구 추진에 적극적이고 미국의 안보적 영향력 하에 놓여있는 한국과 일본과도 새로운 자유무역체제를 구축하여 포용하고자 한다. 또한 중국은 자유무역지구내에서 위안화를 기축통화로 사용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이렇게 된다면 중국의 경제성장은 더욱 가속화 될 것이고 중국의 아시아에 대한 경제적 영향력이 매우 커질 것이다. 이처럼 중국은 아시아 전역에 걸쳐 경제적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아시아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을 축소시켜 중국으로 하여금 경제적 영향력의 우위를 점함과 동시에 안보적 우위까지 점한다는데 목적었다. 아직 겉으로 극명하게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다. 중국은 대만공격을 위한 미사일부대를 증강하고 있고 세력 확장을 위해 군사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미국 역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태평양지방에 군사력을 증강하고 주한미군을 경량화 하고 있다. 또한 미국의 주도하에 일본이 군사적으로 강성화 되고 있다. 동북아지역은 새로운 대립구도의 승부처가 될 전망이며.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 주위 정세가 급변하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심히 우려할 만한 사항이다. 우리의 주변국들이 패권을 놓고 심하게 다툰다면 분명 우리는 어느 한쪽의 편을 들거나 어느 쪽의 편도 들지 않는 혹은 양자를 택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 우리는 갖가지 경우에 대비해야 한다. 군사적 분쟁이 있을시 에는 우리의 희생이 요구될 수도 있고 한국 전쟁 때와 같이 강대국의 대리전의 전쟁터가 될 아주 극단적인 상황의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다. 혹은 미국이 일본을 지원해 일본과 중국간의 대립이 생길 수도 있다. 이때에도 중간에 낀 우리로서 이들 상황과 무관하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처럼 몇 가지 경우의 수만 따져보아도 주변국들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이 우리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분명하고 그 결과가 좋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미국과 중국 각각의 국가와 우리 한반도에 대해 얽힌 이해관계를 명확히 짚어내고 그에 따른 가장 현명한 대비책을 준비해야한다.현재 미국에게 있어서 한국은 중국견제를 위해 중요한 요소이다. 한반도의 북쪽인 북한은 미국의 군비증강의 좋은 명분을 제공하고 있다. 북한의 핵 위협은 MD체제추진의 당위성을 뒷받침하고 있고 이러한 명분 하에 구축된 MD체제는 물론 북한의 핵위협으로부터 벗어나게 할 수 있다. 하지만 MD체제는 중국을 견제하는 수단이기도 하다. 미국은 중국을 미사일로 공격할 수 있지만 중국의 미사일 공격은 MD체제가 방어하여 오로지 미국만이 공격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게 됨으로써 중국과 미국간의 힘의 균형을 무너뜨려, 중국을 견제하는 효과적
철학의 의미1. 철학이란 무엇인가?2. 철학은 왜 하나?3. 철학과 과학의 차이4. 철학의 분야들- 논리학, 인식론, 형이상학, 인간학, 윤리학, 사회철학, 예술철학, 문화철학, 종교철학1. 철학이란 무엇인가?철학이라는 말은 희랍어 philosophia의 번역이다. 희랍어로 사랑은 philia, eros나 agape이다. 필리아는 일반적인 의미의 사랑을 말한다. 예컨대, 부모사랑, 애국심, 부부애, 등이다.에로스는 남녀간의 사랑을 말한다. 아가페는 인간의 신에 대한 사랑이나 신적 사랑을 말한다. 희랍철학에서 철학적 용어는 에로스이다. 필로소피아는 지혜에 대한 사랑이다, 지혜란 탁월하거나 완전한 지식을 말한다. 지혜는 두 종류이다. 이론적 지혜와 실천적 지혜가 있다.이론적 지혜의 의미는 자명하다. 실천적 지혜는 삶의 지혜로서 인간이 인간다움을 확보하는 경로를 말한다. 희랍인들은 신들만이 이 두 가지의 지혜를 소유하며 인간들은 오로지 이것들을 사랑하고 추구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우리는 이 세계는 어떠하며 나는 누구인가를 질문한다. 그런데 철학은 그 두 질문을 뚜렷하게 그리고 형식화하여 다루는 학문이다. 인간은 이성적 동물rational animal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는 인간이 이미 합리적 삶을 산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당위를 말한다. 따라서 인간은 자신의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합리성을 추구하는 의무를 갖는다. 인간이 이성적인 동물이라는 것은 인간은 본성상 보편적인 방식으로 진리, 선함과 아름다움을 추구할 수 있다는 것이며 그 이유로 궁극적으로는 절대적 진리, 절대적 선함, 절대적인 아름다움을 갈망한다는 것이다. 인간은 자신과 세계에 대해 질문하기 이전에 이미 그러한 질문 안에 던져진 존재이다. 그래서 인간은 본성에 따라 철학적 동물이다. 자신과 세계는 인간이 의미를 부여하기 이전에 이미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없다. 의미는 주관적이며 객관적이다.모든 의미와 가치는 인간의 의미부여 행위 없이는 그 자체로 존재하지 않으며 인간에철학은 가장 넓은 관점과 서열집행을 갖는다. 동물들과는 달리 인간은 자신의 주변 것들 뿐 아니라 있는 모든 것들과 관계를 맺으며 그것들의 의미를 찾는다. 인간이 그러한 넓은 지평을 가졌으며 그것들의 의미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인간은 본성상 형이상학적 동물 이다. 동물과는 다르게 인간에게 보여지는 이 세계의 모습은 완전히 주관적인 의 관점이 아닌 의 관점의 것이다. in itself and for us. 그리고 인간에게 세계 혹은 있는 것 이라는 자연과 우주뿐만 아니라 사회, 문화와 역사를 포함한 있는 모든 것이다.2. 철학은 왜 하는가?인간들이 사는 곳에는 항상 철학이 있다. 누구든 인간은 철학을 한다. 철학은 철학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철학개론들에 나타난 철학함의 이유를 종합해 본다.아리스토텔레스의 주장인 철학의 출발점이 호기심이라는 것은 타당하다. 우리가 아는 바에 따르면 생명체들중 인간이 자신과 자기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을 가장 뚜렷하게 의식한다. 인간은 자신 뿐 아니라 있는 모든 것의 의미에 대해 질문한다. 왜냐하면 인간은 본성상 의미 추구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의미 없이 살아갈 수 없다. 인간의 의미 추구는 동시에 그의 가장 두드러진 요구중 하나인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인간의 의미추구는 자신을 포함한 모든 것에 대한 근거를 묻는 것이다. 즉, 세상은 어떠하고 나는 누구인가 뿐 아니라 왜 세상은 어떠하며 나는 왜 나인가를 묻는 것이다.동물은 본능에 의존하여 일생을 산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본능과 유사한 충동은 있으나 엄밀한 의미에서 본능은 없다. 본능이란, 완전히 규정된 선천적인 행위의 패턴이다. 따라서 인간은 자기 창조하는 존재이다. 그런데 이러한 자기 창조는 자기충족을 목적으로 한다. 인간에게는 공통된 자기 충족의 목적과 방법이 있다. 철학은 바로 그것들을 탐구한다.일부 철학자들은 철학의 필요성을 삶의 문제 풀이에 있다고 한다. 우리는 우리의 삶에서 여러 문제들을 직면한다. 어떠한 문제들은 우리자신 각자의 사적인 문철학과 과학의 차이우리는 우선 간략하게 과학의 본질을 규명하고 그것에 비추어 철학과 과학의 차이를 살펴보겠다. 과학의 출발점은 실험이다. 실험은 모든 외부의 영향을 제거하며 두 현상사이의 인과율을 설정하려는 것이다. 자연과학은 궁극적으로는 항상 그러한 실험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못하다. 실험의 결과들은 구체적인 내용을 지닌 법칙이다. 법칙들을 종합하면 이론이 형성된다. 따라서 이론은 일반화된 법칙들이 조화를 이루는 체계이다. 한 이론은 다른 이론보다 탐구범위가 넓거나 보다 많은 현상을 설명할 때 더 탁월하다. 때로는 한 현상에 대한 여러 이론들에 의한 설명이 가능하다 .이러한 설명들은 그러나 항상 실험을 통한 검증절차를 밟는다. 하나의 더 탁월한 이론은 여러 다른 이론을 종합하는 이론이다. 이러한 전개 과정이 자연과학의 발전이라고 한다. 따라서 한 이론은 다른 이론을 대치할 수 있다.자연과학은 물질적인 것만을 다루며 그것도 양적으로만 다룬다. 그래서 자연과학은 모든 것을 계산할 수 있으며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다룬다. 즉 그것은 모든 것을 양화 한다. 따라서 자연과학은 모든 수학적 이론들의 영역이 된다. 그래서 우리가 수학이 무엇인가를 뚜렷이 규명하지 못하는 이상, 자연과학의 신비는 뚜렷이 규명되지 않는다. 한가지는 확실하다. 자연과학이 모든 것을 해명할 수 있다는 낙관은 사라지고 우리가 자연과학을 통해 해명할 수 있는 것이 우주신비의 미세한 부분임이 밝혀졌다.자연과학은 본성상 의미와 가치 즉 인간적인 모든 가치들을 다루지 못한다. 그것은 도덕적 예술적 종교적인 가치를 다루지 못한다. 자연과학은 비물질적인 것, 비가시적인 것, 영적인 것을 다루지 못한다. 그리고 자연과학은 인간을 전체적으로 다루지 못한다.자연과학은 항상 본성상 가설적이다. 자연과학은 세계나 우주가 그 자체로서 어떠하다고 말하지 않으며 다만 어떠한 방법에 의한 세계를 그려 놓는다. 물론 과학자는 과학자로서 그리고 또한 철학자로서 말할 수 있는데, 이 구분은 필수적이다. 결론적으로 탐구대상을 전체적존재양태와 실제적 존재의 존재양태를 비교한다. 어떤 것은 단순히 관념적 존재로서 사실세계에서 발견되지 않는다. 그러나 어떤 것은 두 영역 모두에서 발견된다. 그럴 경우, 그 존재는 분명히 실제적 존재이다.철학의 문제는 논리적이거나 형이상학적이며 동시에 그러한 이중성을 지닐 수 없다. 논리적인 문제는 단순히 논리적인 문제로써 논리적인 방식으로 충분히 다루어진다. 그런데 형이상학적 문제는 항상 논리적인 차원을 갖는다. 그 결과, 이것은 논리적인 문제로 오해될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문제는 논리적인 방식으로 충분히 다루어질 수 없다. 형이상학적인 문제는 형이상학적으로, 즉 사실세계의 법칙에 따르는 근거물음과 해답을 매개로 다루어져야 한다. 여러 철학자들은 형이상학적 문제나 논리적 차원을 가지는 이유로 그 문제를 논리적으로 다루며 또한 그것을 논리적 문제로 환원한다. 그러한 철학자들은 논리적 문제와 철학적 문제 모두를 논리적 문제로 취급한다. 그들에게는 논리학이 바로 철학이 된다.■ 인식론 - 인식론은 인간은 무엇을 어떻게 알 수 있으며 또한 왜 무엇이 알려질 수 있는가라는 가지성(intelligiblity)의 문제를 다룬다. 그것을 다루는 과정에서 인식론은 감각적 이해 기능, 지적 이해 기능의 차이와 그것들의 관계를 다룬다. 인식론의 출발점은 인간의 지식이 오류의 가능성을 가졌다는 것에 있다. 인식론에서 가장 논쟁의 장소는 감각적 경험(sensation)에 있다. 즉 감각적 경험의 범위가 무엇이며 그것의 타당성이 어떠한가 이다. 감각적 경험을 어떻게 이해함에 따라 그것만이 인간의 이해능력인지 아니면 인간이 지적 혹은 영적 이해능력(intellection)도 갖는지가 결정된다. 그 두 이해능력의 관계문제도 큰 문제로 대두된다. 근대이후, 철학은 전체적으로 인식론으로 변질되었다. 예컨대, 관념론, 경험론과 칸트철학이 그것이다. 이들 철학은, 지식은 올바른 지식이어야 하며, 오류의 가능성을 이유로 지식에 대한 탐구가 모든 분야를 앞서간다고 주장한다. 이 경우, 인식론은어 있다. 근거에 대한 추리는 어떤 것의 원인을 보다 더 현실적인 것으로 이해하며 그것을 향해 거슬러 올라간다. 서구 형이상학은 근본적으로 존재의 원인설causality과 참여론participation에 기초한다. 두 중요한 원인은 능동원인과 목적원인이다. 참여론은 원인설에 기초하여서만 형이상학적 참여론이 된다. 형이상학은 사실상 존재론과 같다. 형이상학적 인 것은 존재뿐 아니라, 모든 것에 대한 궁극적인 반성을 말한다.■ 인간학 - 인간학은 인간의 과 에 대한 학문이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인간은 존재 일반에 대해 근거물음을 하며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도 근거 물음을 한다. 후자를 다루는 것이 인간학이다. 인간학은 인간의 본질과 실존적 의미를 다룬다. 인간 본질의 구조 분석은 다음과 같은 것을 밝히는 것이다. 1. 인간영혼 : 영혼과 육체의 관계, 인간영혼의 특징, 인간영혼의 기능들. 2. 인간실존의 의미부여 : 인간의 인격성, 존엄성과 권리, 인간 인격의 자기창조, 인간의 여러 차원들 : 사회적 존재, 도덕적 존재, 예술적 존재, 문화적 존재, 종교적 존재. 3. 인간의 삶의 문제 : 고통, 죽음의 신비, 자기충족의 문제(행복).■ 사회철학 - 인간은 단순히 계약에 의해서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자기 본성에 의해 그리고 계약에 의해 사회 구성원이 된다. 근대 이후 개인 이익의 추구와 공공 이익의 추구는 그 자체로 상호 모순적인 것으로 이해된다. 이 둘을 구분하는 것은 타당하나, 상호 모순적이거나 조화 불가능한 것으로 간주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개인은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며, 공동체는 공동체로서 공공이익을 추구한다는 것은 타당한 명제이다. 그러나 개인은 자신의 이익 뿐 아니라 공공이익도 추구하는데, 그 이유는 공공이익의 추구가 자신의 개인이익 추구에 유익해서만이 아니라 개인이익의 추구의 관점에서 벗어나 공공이익이 그 자체로서 가치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공공이익과 개인이익의 추구는 상호경쟁의 관계가 아니며 화해될 수 있는 것이다. 특별한다.
ContentsI. 서론 1. 발표 주제 및 목표 2. 광고는? 3. 광고효과를 얻는 과정 4. 심리적 과정 II. 본론 1. 자극에 대한 주의 2. 자극의 해석과 저장 3. 자극에 대한 태도 형성과 감정4. 학습, 그리고 동기의 형성 III. 결론 1. 심리학과 광고 2. 설득의 심리학 3.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4. 참고 자료 및 참고 문헌12서 론131. 발표 주제 및 목표1) 발표 주제 - 재미있는 광고사례를 통하여 살펴본 심리학적 기법 2) 목표 - 광고 자극을 받아들이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심리적 과정을 이해하며, 또한 어떠한 기법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용되는 가를 파악한다.142. 광고는?광고는 비인적 정보전달 매체를 통하여 상품이나 서비스를 소개하거나 판매를 촉진하는 활동이다. Leo Burnett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Communication수단이자, 정보 사회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설득' 의 방법 따라서, 효과적인 설득을 위해서 여러 가지의 심리학적 기법이 사용 심리학 + 마케팅 광고/소비자 심리학153. 광고효과를 얻는 과정광고자극 출처 메시지 소구방법소비자 특성 심리적 인구통계적 사회경제적노출환경특성 매체 반응 기회 광고위치 등인지체계감정체계인지반응: 지식,의미,신념 등감정반응: 정서,느낌,분위기,평가 등행동심리적 과정164. 심리적 과정인지체계감정체계인지반응감정반응행동인지적 과정 자극에 대한 주의 자극의 해석과 저장감정적 과정 대상에 대한 태도와 주관적인 감정 형성광 고 자 극자료: 1994年, Peter Olson행동적 과정 동기의 형성 판단과 의사결정17본 론181. 자극에 대한 주의 (1)광고는 시청자를 주의시켜야 한다!! - 많은 정보를 짧은 시간 내에 전달해야 하기 때문이다. - 따라서 주어진 시간/공간에 맞는 적정한 분량의 광고 메시지 전달이 가장 효과적이다. 어떠한 방법으로?? - 반복 노출 - 자극의 강도, 색, 불완전성(모호성), 운동성의 변화를 통해 - 대비원리 (principle of contrast) 를 이용 1997年, Myers Reynolds - 성적 소구를 이용191. 자극에 대한 주의 (2)자극의 강도를 변화 시키는 예:- 소리의 사용을 극히 줄여 주의를 끄는데 성공하였다. -1101. 자극에 대한 주의 (3)색을 변화 시키는 예 : 부분 컬러 광고 제크- 강조해야 할 요소만을 컬러로 처리하였다. -1111. 자극에 대한 주의 (4)모호성을 이용한 광고 - 상표명이나 상품에 대한 불완전한 자극을 통해서 주의를 끈다. 움직임을 이용한 광고LG 증권 온라인 서비스고정적인 주변 환경에 비하여, 움직임을 통해 서 주의를 끈다 -1121. 자극에 대한 주의 (5)성적 소구를 이용 성적 소구 - 성적인 것에만 한정되지 않고, 인간에게 주의를 강하게 끌 수 있는 신체 부위 모두를 가리킴.금강제화, Esprendor 샤넬, celine Bally, Bally1131. 자극에 대한 주의 (6)주의를 끌지 못하는 잘못된 광고의 예라이브 홈 쇼핑, 키높이 구두제일 교정기 상사, 휜다리 교정기우양엔터프라이즈, 브라마모테스트- 주어진 공간에 비해 너무 많은 메시지를 담았다. -1142. 자극의 해석과 저장 (1)- 광고자극을 지각하여 인지하는 과정 - 시청자로 하여금, 브랜드 또는 상품에 대한 정보와 이미지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고, 그것을 장기기억체계에 저장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다. - 광고에서는 상표 (또는 브랜드) 명을 반복적으로 기억 (부호화) 시키기 위해서 청각/시각적 자극의 유사성을 이용한다.1152. 자극의 해석과 저장 (2)청각자극의 유사성을 통한 부호화 기타 청각적인 광고 기법 - 선키스트 ( Sunkist Sun kissed ) - 펩시 콜라 광고의 병 따는 소리'비켜~~'라는 청각적 자극이 '비코그린'이라는 상표명과 유사함을 이용'바쁘다 바뻐~' 라는 청각적 자극이 제일 파프라는 상표명과 유사함을 이용1162. 자극의 해석과 저장 (3)시각자극에 의한 부호화 - 청각화하기 어려운 자극동원그룹1172. 자극의 해석과 저장 (4)시각부호화를 이용한 모조 상표들1183. 자극에 대한 태도 형성과 감정 (1)다양한 태도청량음료설탕이 많이 들어 있다 (-)엄마는 내가 먹는 것을 싫어한다 (-)친구들이 많이 먹는다 (+)먹을 때 폼난다~ (+)(-) 영양가가 없다(+) 톡 쏘는 게 맘에 든다(+) 값이 싸다~(+) 시원하다~청량음료에 대한 가상적인 태도태도 - 인지적 요소, 감정적 요소와 행동적 요소로 구성먹겠다 (+) 안 먹겠다 (-)193. 자극에 대한 태도 형성과 감정 (2)감정의 중요성 따라서, 정보 전달에 못지 않게 감정 형성이 중요!!감정 (감정적 과정)인지 (인지적 과정)상호작용가치 판단과 행동 (행동적 과정)203. 자극에 대한 태도 형성과 감정 (3)참고: 감정상태의 효과가 크게 작용하는 경우 - 자극이 애매한 경우 - 소비자가 각성 상태에 있을 경우 - 감정유발과 행동이 시간적으로 근접해 있을 경우 - 소비자가 꼼꼼히 따져 보아도 얻을 것이 없다고 판단하는 경우 - 소비자가 긍정적인 감정 상태일 때213. 자극에 대한 태도 형성과 감정 (4)감정소구 광고 - 상품에 관한 정보보다는 감정을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광고 온정성 광고 / 공포 광고 / 유머 광고 / 성적 소구 광고 / 호기심 광고 / 패러디 광고223. 자극에 대한 태도 형성과 감정 (5)온정성 광고라이코스 코리아233. 자극에 대한 태도 형성과 감정 (6)공포 광고공익광고 협의회, 마약퇴치 광고243. 자극에 대한 태도 형성과 감정 (7)유머 광고발냄새 제거제 광고253. 자극에 대한 태도 형성과 감정 (8)유머 광고연어 통조림 광고263. 자극에 대한 태도 형성과 감정 (9)유머 광고스니커즈274. 학습, 그리고 동기의 형성 (1)광고로부터 학습된 지식과 경험이, 소비행동에 대한 동기화를 가져온다. - 감정적 반응과 인지적 반응으로 형성된 상품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학습시켜야 한다. - 따라서, 학습된 정보와 이미지는 구매행동의 동기로 작용한다. 학습 방법 - 연합적 학습 / 인지적 학습284. 학습, 그리고 동기의 형성 (2)무조건 자극 (먹이)무조건 반응 (침흘림)무조건 자극 (먹이)중립자극 (종울림)조건 자극 (종울림)조건반응 (침흘림)무조건 반응 (침흘림)1단계3 단계2 단계+i) Pavlov의 실험중립자극 (종울림)반복고전적 조건화의 과정294. 학습, 그리고 동기의 형성 (3)- Marlboro 광고 -Marlboro 광고는 지금까지 줄곧 '카우보이 맨'을 출현 시켜 왔다.304. 학습, 그리고 동기의 형성 (4)무조건 자극 (카우보이)무조건 반응 (사나이 다움)무조건 자극 (카우보이)조건 자극 (말보로)조건반응 (사나이 다움)무조건 반응 (사나이 다움)1 단계3 단계2 단계+중립자극 (말보로)반복ii) Marlboro 광고314. 학습, 그리고 동기의 형성 (5)대리적 연합 학습 (Bandura, 1965)고통 행동 해방 이라는 부적 강화의 연계324. 학습, 그리고 동기의 형성 (6)동기의 유발 - 광고는 시청자의 욕구를 광고하려는 상품에 대한 구매욕구와 연결하여, 목표로 하는 동기 유발' 한국대표 ' 라는 문구를 통해서, 타인이 자신을 존중해 주기를 바라며, 타인에게 인정을 받기를 바라는 욕구를 이용.기아자동차, 엔터프라이즈335. 광고자극이 광고효과로 이어지는 과정광고 자극주의에 의한 지각해석과 저장태도와 감정형성학습 및 동기화의사 결정과 행동인지적 과정감정적 과정행동적 과정34결 론35심리학과 광고1. 광고자극이 광고효과로 이어지는 과정 2. 광고의 목적 :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의 심리를 적절히 자극하여 장래 구매행위를 유도하는 것. 3. 구입하고자 하는 상품은 소비자의 필요와 욕구 그리고 사회적 위치에 따라 다양하다. 4. 따라서 광고업체들은 이러한 소비자들의 심리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광고 방법을 선택해야 하며, 소비자들은 자신의 주관을 갖고 합리적인 선택을 해야 한다.36합리적인 의사 결정끝맺음 - 칠면조 이야기37참고 자료 및 참고 문헌인간 행동의 이해 - 최정훈 외 6명 저 法文社, 1993년 설득의 심리학 - 로버트 치알디니 저, 이현우 역 21세기 북스, 2001년 광고원론 - 안광호, 유창조 法文社, 1998년 광고론 - 장대련, 한민희 學現社, 2000년 광고 심리학 - 김완석 學志社, 2000년 설득의 광고학 - 김정탁 도서출판 나남, 1990년 마케팅[관리적 접근] - 권익현 외 3명, 經文社, 1999년 http://www.ad-city.co.kr http://www.adic.co.kr http://www.kobaco.co.kr http://www.adchannel.co.kr http://www.cfbest.com38{nameOfApplication=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