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서론1.호텔의 일반적 이해(1)호텔기업의 특징호텔의 경영은 직접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업"이기 때문에 일반기업과는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① 고정자산 자체가 상품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객에 대한 숙박시설, 식.음료, 종업원의 인적 서비스 등을 제공함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기 업으로써 고객에 대한 숙박시설은 그 자체가 상품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② 높은 고정비율을 가지고 있다.호텔은 건물과 그 부대시설 등이 전자산중 70%이상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밖에 비 품, 기구 등을 합치면 고정자산은 전 자산의 80~85%를 차지하는 것이 보통이다. 호텔은 처 음에 투자한 거액의 자본을 장기에 걸쳐 서서히 회수하는 사업인 것이다.③ 시설이 급속하게 진부화 된다.호텔업은 시설자체가 상품의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시설의 상태가 영업성과에 큰 영향을 준다. 따라서 경영자는 수요의 동향 및 추세에 따라 시설의 정비, 개량, 증설, 장식등에 항상 유의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러한 것은 모두 영업매출증가에도 관계가 있다고 할 수 있 으나, 또 한편으로는 상대적으로 고정비가 증가하게 되어 영업성과를 압박하는 작용도 하게 된다.④ 판매면에 있어서 특수성이 있다.호텔이 판매하는 것은 시설과 환경이기 때문에 장소적인 제약을 받는다. 그리고 당일 예약이 되어있다고 해서 그 객실이 다음날 반드시 판매된다는 보장은 없기 때문에 시간적인 제약을 받게 될 뿐만 아니라 매일의 객실이용률이 영업에 중요한 요소가 된다. 또한 호텔시설의 규 모, 즉 객실의 수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그 이상 판매를 할 수 없다. 마지막으로 음식을 판 매하기 때문에 부패의 위험이 있다.⑤ 생산면에 있어서 특수성이 있다.생산 및 수량에 제한이 있다. 호텔이 가지고 있는 객실 수의 전부가 그 날에 있어서 판매할 수 있는 최대한의 상품이라 할 수 있으며 고객의 수가 갑자기 늘었다고 해서 갑자기 객실의 수를 증가시킬 수는 없다. 음식의 경우에는 개별적인 레디메이드(ready made)생산이며 수요 관련시켜 호텔회계의 특수성을 발생시킨다.2. 우리나라 호텔 회계 제도(1)우리나라 호텔 회계제도 적용실태우리나라의 관광호텔회계제도의 적용 실태를 살펴보면첫째, 외국의 호텔 회계제도를 채택하고 있는 호텔둘째, 국내 회계전문가의 개발에 의한 것과,셋째, 호텔 자체의 특성에 맞게 개발해서 쓰고 있는 호텔,넷째, 종래의 일반 회계기준을 적용해서 쓰고 있는 호텔 등으로 구분 할 수 있다.첫째, 외국의 호텔 회계제도채택하고 있는 호텔은 대부분 회국과의 합작법인 또는 경영기술 을 도입한 호텔들이다. 외국의 투자자들은 자회사의 회계제도의 기준이 되고 있는 Uniform System of Accouts for Hotel(이하 USAH)를 채택함으로써 외국의 유명한 다른 호텔과의 재 무자료의 비교 분석이 용이하다.둘째, 회계전문가의 개발에 의한 호텔회계제도는 미국의 호텔 회계제도를 우리나라 호텔기업 의 특성에 맞도록 조정 개발된 회계제도로서 몇 개의 호텔에서 쓰이고 있다.셋째, 호텔 자체에서 개발한 회계제도는 기존 특급 호텔에서 많은 경험을 얻은 회계전문가가 개업을 하는 호텔에 전직하면서 그 호텔의 특성에 맞게 만든 회계제도와 그리고 회계담당자 를 외국의 휴명한 호텔에서 훈련시킴으로서 그 경험을 토대로 개발된 회계제도를 사용하고 있다넷째, 종래의 기업회계기분을 적용하고 있는 호텔들은 호텔 회계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고 있는 호텔로서 중소규모의 호텔이다.(2)우리나라 호텔회계제도의 정립 필요성일반적으로 기업 경영의 완전화를 도모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그의 기초는 합리 적인 기업회계적용을 통하여 회계가 경영관리에 유용하고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다함으로써 기타 경영부문의 합리화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산업의 특 수성과 다양성을 반영할 수 있는 업종별 회계처리 기준이 제도화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흐 름 속에서 호텔기업을 위한 회계처리기준의 제정의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앞에서 본 것과 같이 USAH라는 통일된 회계제도를 적용하는 미국과는 달자산을 개업비·이연자산·기타항목으로 나누고 있다2)부채항목의 구분 특성USAH에서는 부채를 유동부채·고정부채·기타장기부채·이연법인세·위약 및 우발채무로 대분류하고 있으나 기업회계기준은 유동부채·고정부채로 대분류하고 있다.①장기선수수익에 대한 분류의 차이점이다. USAH에서는 1년 이내에 지급하지 않아도 되는 이 연된 보상금·경영수수료 등을 기타고정부채로 기록하도록 하나 기업회계기준에서는 장기선 수수익을 유동부채로 구분·표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②USAH에서는 위약 및 우발채무를 대차대조표상에 금액은 기록하지 않아도 그 내용을 각주로 정보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기업회계기준에서는 부채가 확실하고 그 금액을 합리적으로 추정할 수 있을 경우에 이를 부채성 충담금으로 인식하도록 하고 있다.3)자본항목의 구분 특성USAH와 기업회계기준상의 자본항목의 구분·표시에는 별다른 차이가 없다.(2)기업회계기준 적용으로 인한 대차대조표상의 계정별 문제점1) 외상매출금 계정 측면외상매출금은 일반적으로 상거래에서 발생한 채권이며, 신용거래 결과로 생긴 신용채권 으로서 유동자산의 대표적인 계정이다.우리나라 호텔업의 경우 고객의 이용금액에 대한 현금지급이 45.4%이고 신용 카드는 37.3%이며 기타 지급금방법으로는 17.3%로서 타산업보다 신용거래 발생률 높다.따라서 호텔업의 특수성에 비추어 볼 때, 신용거래로 발생한 신용채권을 모두 외상매출금으로 계산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2) 재고자산의 세분화와 구분방법 측면기업회계기준상의 유동자산은 판매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현금화 할 수 있는 속성을 가진 당좌자산과 작업 또는 판매의 대상이 되는 재고자산, 단기대여금, 선급금, 미수수익등과 같이 회수기한이 1년 이내인 기타의 자산으로 분류되고 있다.이 중 재고자산은 정상적인 영업활동 과정에서 판매를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거나, 생산과정에 있는 것, 그리고 판매에 이용될 재화나 용역을 생산함에 있어 소비될 유형의 동산을 포함한다.따라서, 기업회계기준(제16조)에서는 재고자산을 리해 나가야 한다. 주먹구구식의 살림살이는 절대로 안 된다.각 거래처별 회수기간, 회수율, 잔고 등을 분석하여 항상 개선에 힘쓰고 담당자 별로 업무실적을 파악하여 부서 내 전체의 외상매출금 관리를 효율적이고도 과학적으로 이끌어 나가도록 아여야 한다.2) 재고자산의 세분화와 구분방법호텔업은 제조업 판매 성격을 띠면서도 서비스업으로 구분되는 특성이 있는 만큼, 일반제조 판매업의 재고자산과 성격이 다르다. 즉, 호텔업에서는 상품보다 식음료 부문의 재료가 훨씬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따라서 재고자산 중 식음료재료를 구분 독립하여 회계처리 및 통제를 하여야 할 필요가 있다.대부분 호텔은 기업회계기준상의 재고자산 분류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미국의 호텔 통일회계제도처럼 식료, 음료재료 외에도 판매되는 기념품(gift), 원재료와 객실과 사무실의 일반용품도 포함하고 있으므로 미국의 호텔 통일회계제도의 재고자산 분류를 사용하여야 하겠다.3) 기구 비품계정의 설정 측면집기 비품계정 설정에 있어서 미국의 호텔 통일회계제도에서처럼 계정과목의 명칭은 내용이나 성질을 쉽게 알 수 있고 명확하게 정한다는 의미에서 기구 및 비품과 도기, 유리, 은제, 린넨 등으로 구분하여 표시하는 별도의 기물계정을 설정하여야 한다.(4) 대차대조표 항목 분류 안 개선 방안대차대조표 작성 시 문제는 자산·부채·자본을 어떻게 분류할 것인가의 의사결정과 자산과 부채의 평가에 대한 문제이다.각 계정측면에서의 문제해결 방안과 USAH의 자산·부채·자본항목의 분류방법을 참고한 대차대조표 작성 안에 의한 대차 대조표의 항목분류를 해보면 다음 표와 같이 나타낼 수 있다.특히 자산의 대분류에 있어 기업회계기준은 유동자산·고정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으므로 이것을 고려하여 표와 같이 분류한다. 부채와 자본항목의 분류는 기업회계기준과 동일한 분류방법이나 자산의 분류는 호텔의 특성항목이 추가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표와 같은 자산의 분류 시 선급비용을 구분하지 않고 당좌자산에 포함시켜도 무방할 것이다. 또한 호텔기업의 경우 유형자이익계산부문별 손익계산서 작성수익, 비용의 유형별 구분을 통한 단계적 대응으로 매출총손익, 영업손익, 경상손익, 법인세차감전순익, 당기순이익으로 구분2) 부문별수익.비용계상12개의 영업부문과 영업외수익으로 구분해 수익 란 표시, 비용은 영업부문 개별비용을 구분해 표시부문별계산이 전제되지 않고 있다3) 매출원가&매출총이익매출원가는 부문의 재료원가 또는 상품 구입 원가에 의해 계산되고 호텔업의 매출원가는 6개 영업 부문의 매출원가의 합계액으로 계산가능하나 매출총손익은 계산하지 않음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차감해 매출 총손익계산4) 관리비용영업부문별 손익계산서에서는 판관비를 미배분영업비용에 포함시키고 있으며 이를 영업부문에서 보조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부문에서 발생하는 비용으로 보고 있다.판매관리비를 기업 성질에 따라 판매비와 관리비를 구분할 수 있는 합리적 기준만 있다면 구분 표시도 가능하게 하고 있다.(2) 기업회계기준과 호텔회계실무 사용상의 문제점1) 매출액의 구분표시매출액과 매출원가는 업종별로 구분하여 기재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강제하지 않고 각 업종별로 구분하여 기재할 수 있다고 규정함으로써 기업의 자의에 맡기고 있다.대부분의 호텔들은 기본적인 수익의 획득원천이 되는 영업부문과 보조부문으로 되어있는데 이중 영업부문은 수익뿐만 아니라 수익을 얻기 위한 원가나 비용의 발생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는 이익중심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영업부문은 부문화와 함께 분권화된 유형으로, 호텔영업부문 관리자의 권한과 책임의 위양정도가 점차 증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이러한 호텔회계를 기업회계기준에서와 같이 각 기업의 자율에 맡기는 것은 문제가 있다.그러므로 업장별 구분표시에서 미국의 호텔 통일 회계제도인 USAH와 같이 수익의 획득원천이 되는 영업부문의 매출액을 구분 표시하여야 할 것이다.2) 매출원가의 업장별 구분표시기업회계기준상에서 "수익과 비용은 그 발생원천에 따라 명확하게 분류하고 각 수익항목과 이에 관련되는 비용항목을 대응표시 하여야 한다. 그리고 수익과 비 략
I. 서 론전통적으로 경제학적 부의 개념과 경제성장은 토지, 노동 그리고 자본이라는 세 요소로 간주되어왔다. 하지만 후기산업사회에서는 토지, 노동, 자본이라는 요소만 가지고 경제적 생산력의 의미를 설명할 수 없게 되었다. 경제학적 부의 개념을 설명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이 요구되기에 이른 것이다. 지성, 지능, 그리고 아이디어가 생산의 새로운 요인으로 등장했기 때문이다.피터 드러커(Druker)는 미래기업의 기본적인 경제활동의 원천과 생산요소는 자본, 토지, 노동뿐만 아니라 지식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지식경제는 지금까지 생산력의 근원이라 여겨왔던 토지, 노동, 그리고 자본보다는 지식을 자산으로 여기는 경제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지식경제에서는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지식 노동자들의 활동이 경제의 원동력이 된다.즉, 지식경제 시대에 있어서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지식을 부단히 만들어내는 일이 가장 중요한 과제로 등장할 것이다. 지식창출과 지식의 생산력 화는 21세기에 초우량 기업이 되기 위한 선결과제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선결과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지식 노동자가 업무활동에서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인간, 조직, 첨단 테크놀로지를 유기적으로 통합하고 학습과정을 지속적으로 만들어주는 학습조직의 역할이 중요하다. 지속적인 혁신능력과 부단한 학습활동의 전개능력은 미래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지적 자산인 지식 노동자들을 확보할 수 있는 강력한 수단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미래기업이 수행해야 할 중요한 과제는 지식 노동자들이 고부가가치의 상품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는 제도적 여건을 조성해 주는 일이다. 더불어 정보를 토대로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내고, 그 지식을 전 조직원들이 공유하며, 조직 구성원이 소유하고 있는 지적 가치가 조직 전체의 통합가치로 승화시키기 위해서 기업문화라는 측면에서 새로운 가치체계가 정립되고, 제도적 구조적 측면에서 조직구조 변화와 정보의 신속한 수집-가공-전파-공유를 위한 정보 채널 및 학습 센터의 구축이의 변화를 가져올 수 없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새로운 측면에서의 총체적인 경영혁신 전략을 모색하게 되었는데,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등장한 전략이 바로 학습조직이다. 즉 사회의 정보화가 가속화되면서 폭발적으로 불어나는 정보의 체계적인 조합, 이를 토대로 한 새로운 지식의 창출, 그리고 이러한 지식의 효과적인 활용여부가 장기적인 측면에서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결정적인 요인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학습조직이 등장하게 된 것이다.학습조직이 등장하게 된 시대적 배경은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첫째, 정보화 사회는 정보의 폭발적 증가로 인하여 학습조직을 출현시켰을 뿐만 아니라 첨단 테크놀로지의 발전 덕분에 하드웨어적 측면에서 학습조직의 구축을 더욱 용이하게 만들어 주었다.둘째, 기업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여 살아남기 위해서는 조직을 환경에 적응시키는 노력이 필요한데, 이를 효과적으로 추진하는 방법 중의 하나가 바로 배우는 문화를 조직 내부에 정착시켜 학습조직을 구축하는 일이다. 그 예로써 대기업병의 환경대응적 차원에서 학습조직이 등장한다.) 윤순봉. (1994) (서울삼성경제 연구소)셋째, 학습조직은 미래지향적 관점에서 조직의 전략경영 능력을 향상시키고 생성적 학습(generative learning)을 통해서 조직의 창의성을 극대화시킬 필요성에서 등장한다. 조직의 적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적응적 학습을 외부학습(external learning) 이라 한다면, 내부학습(internal learning) 은 외부학습을 토대로 조직 내부의 성장 발전 능력을 배가시키는 학습이라고 볼 수 있다. 미래의 기회발견을 위한 학습력의 극대화는 조직의 생존조건이라는 차원을 넘어서 조직의 성장 발전을 가속화시키기 위한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다. 조직의 학습능력은 전략적 실천행위를 설명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변화요인으로 등장하고 있다.넷째, 피터 드러커가 예측한 것처럼 지식사회에서 지식 노동자들이 습득하고 있는 지식의 가치에 대한 새로운 인식은 광의의 측면에서는 학습사회 이해하려면 일단 개인과 조직 수준에서의 학습이 어떻게 다르며 이들과 학습조직과의 관련성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학습이란 개별 인간들의 인지와 행위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며, 이러한 개별학습 행위가 조직 내에 확산되고 공유되어 조직 전체로 확산될 때 조직학습이 일어나는 것이다. 조직학습 즉, 특정의 행위능력이나 새로운 능력들이 습관적으로 조직적인 차원에서 학습이 반복되는 수준에 이르게 되었을 때 이를 학습조직이라 말할 수 있는 것이다.학습조직에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의 중요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Marquardt, 1997).① 학습조직은 거의 조직이 하나의 두뇌처럼 전체로서의 시스템에 의해 움직인다.② 학습조직 구성원들은 조직의 현재 및 미래의 성공을 위해 계속 진행되는 전 조직에 걸친 학습의 중요성을 인식한다.③ 학습조직은 창의성 및 생산성의 학습에 주안점을 둔다.④ 조직에서의 학습은 지속적이고 전략적으로 이용되는 과정이며, 업무와 같은 선상에서 이루어지고 업무와 통합된다.⑤ 학습조직은 시스템적 사고를 기본으로 한다.⑥ 조직구성원들은 기업의 성공에 중요한 정보 및 자료에 끊임없는 접근이 가능하다.⑦ 개인적 또는 집단적 학습을 고무하고 이를 보상하며 촉진하는 조직의 분위기가 존재한다.⑧ 조직 내·외부에 혁신적이고 공동체적인 근로자 네트워크가 있다.⑨ 학습조직은 변화를 수용하며 기대하지 않은 결과의 의외성과 실패를 통해서 배울 수 있다.⑩ 학습은 활기차고 유연하며, 활동은 열망, 성찰 및 개념화로 특징 지워진다.⑪ 학습조직은 변화하는 환경에 부응하여 자신을 끊임없이 적응시키고 새롭게 재충전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이와 같이 학습조직은 환경변화에 더 잘 적응하고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필요조건으로써 그 중요성이 전차 높아져 가고 있다.3. 조직 내 학습을 일으키는 요인(1) 비전① 비전의 설정비전은 학습조직에서 학습목표와 이에 따른 '학습내용 및 방법' 그리고 학습의 결과에 따른 평가의 기준 역할을 담당한다. 이러한 중요한 기준이 되는 비전을 제대로 설정, 명확한 비전의 설정과 아울러 비전의 공유가 필요하다.개인의 가치를 중심으로 설정된 개인비전은 조직의 비전형성 및 공유에 반영되어 야 한다. 개인의 비전과 조직의 비전 사이에 다리 역할을 해 주는 것이 팀 비전이다. 부서나 일 단위의 팀을 중심으로 한 비전의 설정 및 공유는 개인의 비전에 대한 구체적인 관심을 근본으로 하고, 조직의 비전을 참고하여 조직 구성원의 합의가 이루어지는 것을 말한다.③비전의 수정비전은 "그 스스로 변화시켜 나가는 탐사 과정을 통해서 새로운 각성이 생겨날 때 잘 드러난다." 라고 Wick & Leon 이 말했다. 즉, 시대의 변화로 인해 한 번 설정된 비전에 대해서도 계속적인 수정이 필요한 것이다. 변화하는 상황을 기업에서는 정해진 비전을 공유하는 것만으로 일관하려 하지말고, 비전에 대한 솔직한 논의와 아울러 필요하다면 수정하는 노력이 있어야만 비전을 더 많은 사람들이 진정으로 공유하여 그것을 자신의 일에 실제적인 기준으로 삼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진정한 학습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전 직원이 기업의 학습문화를 중심으로 각 차원에서의 비전의 설정, 비전의 공유 그리고 비전의 수정이 계속적으로 이루어져 끊임없는 발전을 기해야 한다. 예를 들어, CJ의 경우를 살펴보기로 하자. CJ의 예전 명칭은 제일제당으로 기업의 주된 성격은 종합식품회사였다. 그 당시만 해도 시대적 환경상 요식산업이 주목받는 시기였기 때문에 제일제당은 삼성의 계열사로서 커다란 이익을 가져다 주는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하지만 삼성과 제일제당이 분리되면서 제일제당이 상호명을 CJ로 바꾸게 되었고 이에 적합한 회사 정체성을 필요로 하게 된다. 즉 예전의 삼성의 계열사 중의 하나인 제일제당의 회사이미지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기업이미지를 창조할 필요를 느끼게 된 것이다. 왜냐하면 예전의 요식산업은 더 이상 고부가가치를 장담해주는 산업이 아니었으며 변해가는 기업환경에 적응하며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업의 비전 및 목표를 필요로 하게 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예전에 고 그 안에서 적절한 정보를 선별하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3) 조직 문화학습의 요인으로서 조직 문화의 개념은 매우 광범위하고 개별 기업마다 유동적이다. 따라서 여기서는 이들 중 중요하다 생각되는 다음의 세 가지를 중심으로 살펴보기로 한다.①개방적 의사소통이 가능한 문화-자유로운 조직문화조직 내에서 학습을 일으키는 요인으로서 개방적 의사소통을 중요시한 학자들로는 MacGill, Slocum, Lei(1992) 등과 Nevis, Dibella, Gould(1995)등이 있다. 개방적 의사소통은 상대방을 공격하지 않으면서도 자신과 상대방의 입장, 의경, 그리고 기본 가정에 대해서 솔직하게 드러내 놓으면서 좀더 나은 대안을 탐색해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개방적 의사소통은 각자의 업무성과에 대하여 자유롭게 피드백을 주고받는 것을 포함한다. 업무성과에 대한 자유로운 피드백은 업무목표와 실제 업무성과 간의 격차를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새로운 통찰력과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사례)삼성전자 모니터 팀은 자유로운 조직문화를 통해 지식을 창출하고 공유하고 있다. 이들의 출장이나 연수 방법은 독특하다. 즉, 특별한 목적 없이 해외로 연수나 출장을 가서 그 곳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돌아온다. 또한 많은 사진도 찍어 가지고 온다. 그리고 찍어온 사진이나 경험담을 바탕으로 현장감 있는 지식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공유한다. 디자인 센터의 분위기는 이러한 이유로 어느 사업부보다 자유로운 분위기이다. 그렇지 않으면 새로운 지식이 솟아날 수 없기 때문이다.출처:매일경제 2003년 5월 19일 지식경영현장 삼성전자 모니터 디자인 팀②끊임없는 도전을 자극하는 문화조직 내에서 학습을 일으키는 요인으로서 개방적 의사소통을 중요시한 학자들로는 Nevis, Dibella, Gould(1995)등과 Bennet & O'Brien(1994)이 있다. Miller(1994)는 가장 성공적이었던 기업들이 어떻게 경쟁우위를 잃고 몰락의 궤도를 밟게 되는지를 분석한 결것이다.
La Reine Margot여왕 마고(원제:La Reine Margot)는 16세기말 프랑스의 성바르톨로메오의 학살 사건을 영화로 제작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를 내포한 상당히 정치적인 영화로 보인다. 하지만 16세기 프랑스 왕실의 문화라든가 그 시대의 정치적 이슈등을 이해하는데는 직접적으로 와 닿았다. 영화 속의 역사적 사실이라든가 영화평은 미뤄두고 영화속에 나타난 그 당시 프랑스 왕실을 중심으로 한 문화를 중심으로 풀어 가겠다.Ⅰ.영화 속에 나타난 성문화.나는 평소에 나름대로 개방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고 문화에 대한 선입견이 없다고 생각해 왔다. 하지만 여왕 마고는 나를 혼란 시켰다.말로만 듣던 그친상간, 근친 상간도 모잘라 앙주, 즉 마고의 오빠이자 까뜨린느의 셋째 아들은 마고를 여러사람이 보는 가운데 강간하려한다.마고가 원치 않았으니 강간이다. 그것도 남매들을 중심으로.. 이 장면은 현대의 어느 문명 국가에서도 납득하기 힘든 상황일 텐데, 16세기(프랑스가 근대 국가로 탈바꿈하던 전환기) 프랑스 왕실에서 일어난다는 것은 적응하기 힘든 것이었다. 왕과 왕비, 왕자사이에서 극 존칭을 쓰며 격식을 중시하던 우리나라의 사극에서 나오는 왕실의 모습과는 대조적이다. 바로 이런 것이 문화의 차이이겠지만...마고는 나바르의 앙리와 결혼한 날 결혼 첫날밤을 다른 남자와 보내려 하다. 여의치 않으니 짚시 행색을 하고 길거리에서 르몰르와 관계를 가진다. 또한 그것에 대해 그리 죄책감을 갖지는 않는 듯 하다. 또한 그녀는 첫날밤에 다른 남자를 초대한다. 결혼 첫날밤에 다른 남자를 초대하는 간 큰 여자(?) 이것도 문화라면 문화인가? 어쨌튼 성 생활에 있어서 여성과 남성의 지위가 동등했으리라는 추정을 해본다. 하지만 마고는 창녀의 천한 이미지는 아닌 것 같다. 그녀는 왕실의 타락한 생활과 권력 다툼속에서도 맑은 영혼을 갖고 있으며, 솔직하고 격정적인 사랑을 하는 인물로 비춰진다. 물론 이자벨 아자니의 매혹적인 모습때문 만은 아니다. 여자라고 해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능동적이거나 적극적으로 사랑을 표현하고 행위를 한다고 해서 음탕한 여자라고 치부하는 것은 답답한 생각이다. 첫날밤을 그냥 보낼 수 없어 상대를 찾아 나서는 모습, 마치 술먹다가 또는 하고 싶어서 매춘가를 찾는 현대 남성들의 상황을 역전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결론은 남녀 할 것 없이 정부를 두고 또 그것에 대한 것들을 공공연히 입 밖에 내는 모습과 몇째오빠랑 잤지? 라는 질문을 하고 막 결혼을 마친 남자를 유혹하여 집으로 불러들이는 부인의 상황을 봤을 때 이시대는 성(性)에 대해 상당히 개방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었고 격식을 차리지 않았을 것으로 유추된다. 또한 성관계에 대해 개방적이라는 것은 그들의 2세가 누구의 아이라는 것이 그리 중요치 않았다는 것이고 그들에게 있어 자식들은 큰 비중으로 다가오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본다. 그럼 그들의 무분별한 성문화가 우수한 문화일까? 아니면 우리나라 조선의 절제적인 성문화가 우수한 것일까? 라는 의문을 가져본다. 문화에 있어 우위를 따진다는 것 자체가 우습지만, 개인적으로 인간의 본성을 속여가며 너무 절제 되고 억압시 하는 문화 보다는 차라리 개방적이고 남녀에 있어 동등한 지위의 문화가 더 와 닿는다.Ⅱ.화려한 의생활극중에 있어 주목할 만한 점은 그들의 화려한 의상이다. 첫 장면부터 마고와 앙리의 결혼식에서 보여주는 화려한 의상은 영화의 스케일을 압도하게 한다. 특히 남자의 의상은 한 마디로 멋지다. 레이스 달린 브라우스에 반 코트식 자킷, 그리고 타이즈, 여자 못지 않게 화려한 의상이다. 또한 그들의 의상은 상황에 따라 충실히 바뀐다. 사냥갈 때는 망토를 둘러 기사의 모습을 상징하듯, 샤를르 9세가 죽기전 입고 나온 하얀 드레스는 마치, 앙드레김의 패션쇼를 보는 듯하다. 오히려 현대 남성의 딱딱하고 심플한 패션이 그 당시에 상당히 못미치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쇼핑을 할 때면 여성 의류에 더 눈길이 가는 나로서는 감동했다. 그래서 프랑스가 아직 패션의 본고장이 아닌가 싶다.여성의 의상은 가슴을 드러나게 하고 레이스가 많은 드레스가 주를 이루는 것 같다. 이는 당시의 성(性)생활에 있어 개방적인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 같다. 그리고 파티 장소 같은데서 여성은 화장을 공유하고 향수를 즐기는 것 또한 그당시 여성의 지위를 짐작케 한다.
I. 개 요몇몇 멕시코 정보통에서 1976년 12월까지 페소가 안정적일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환율의 저평가가 임박했다고 알려왔다. ACC의 멕시코 자회사인 NMSA는 페소화로 노출된 자산 포지션을 가지고 있었고 이는 페소화 저평가시 NM의 손실을 의미하고 ACC의 연결재무제표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ACC사는 투자를 회피하는 정책을 취해왔다. 통화변동 위험에서 손실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서 ACC의 해외자회사에 자금을 융통해주는데 노력하고 있었다.한가지 방법으로 자산과 부채의 통화단위를 매칭시키는 것이었다. 하지만 타지역의 금리가 미국금리보다 5∼6%의 높았고 페소화가 안정적이어서 그럴 필요가 없었다. 달러차입에서 축적된 이자이득은 ACC가 페소화를 융통하였다면 생겼을 페소 저평가로 부채의 축소를 보상해주고 남았다.NMSA는 현재 극심한 시장 경쟁속에 있고 원자재 구입을 국영기업체를 주로 하고 추가적인 구매는 미국철강회사에서 구매하여 왔다.페소화는 1954년 이래로 8.65MP→12.50MP/1$를 유지하고 있었다.1971,72년에 멕시코 정부는 경제성장을 개선하기 위한 확장정책을 시작했고 소비자 물가는 70∼75년에 76%로 증가하였고 물가상승률은 미국보다 28%를 넘고 있었다. 저평가에 대해서는 대통령 선거전까지 저평가를 회피할 것이라고 발표했다.II. 회계적노출구매력 평가설의 성립하는 것을 가정으로 균형환율을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S}_{ t} = { S}_{0 } * { 1+ π } over { 1+ { π}^{ *} }{ 1+ π } over { 1+ { π}^{ *} }은 양국의 상대적 물가상승률이므로12.50 1.28=16 균형환율은 16MP/1$이다.이제 이 균형환율을 이용하여 회계적노출을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계정화폐성.비화폐성 구분법시제법현지통화환율본국통화환율본국통화ASSETCash & Marketable securities5,5511634716347Accounts and notes receivable60,889163,80616395612.59,756167,622Other current asset1,7941611216112Total current assets190,19014,02114,021Grass Building equipment113,47212.09,42312.09,423Accumulated Depreciation66,17911.75,64411.75,644Net Building and equipment47,2933,7793,779Landed construction in progress16,36912.51,30912.51,309Net Fixed Assets63,6625,0885,088Other Assets2,79112.522412.5224Total assets256,64319,33317,199Liablities And Capital.Accounts payable37,857162,366162,366Mexican income taxes payable12,2321676516765Short-term Debt21,250161,328161,328Total Current Liabilities71,3394,4594,459Long-term Debt106,250166,641166,641Special reserves3,7521623516235Total Liabilities181,3411611,3351611,335Share capital68,47912.45,52212.45,522Retained Earning6,8372,4762,476Total Capital75,3167,998101,232Total Liabilities and Capital256,65719,33317,199(단, Inventories는 취득당시 기말 시가로 계상하였다고 가정함)화폐성. 비화폐성 구분법=시제법현지통화환율본국통화Sales317,6451619,855Cost of sold262,65021,012Gross profit54,995(1,159)Selling and Administrative14,0051,120Gross Operatin9)Interest Expense11,985959Other Income and expense2,210177tax expense12,218977외환환산손익(7070)Net Income14,5772678그러므로 대차대조표를 통한 외화환산 손익은 다음과 같다.외화환산손익 = (347+3806+112)-(2366+765+1328+6641+235)=-7070III. 거래적 노출거래적 노출은 실물거래, 투자나 차입 또는 예금이나 대출과 같은 금융거래가 외화표시로 이루어지는 경우, 앞으로 이를 결제할 때 자국 통화로 표시한 금액이 환율의 변화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다.즉, 이미 체결된 외화표시의 거래를 미래에 결제함에 따르는 외환차익 또는 차손의 발생 가능성이다.NMSA의 거래적 노출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1. 달러차입 부채에서 오는 거래적 노출ACC는 대부분의 자회서의 자산이 지역의 통화로 정하게 되엇던 이래로 부채를 지역통화로 정할 수 있었으나 멕시코 금리가 미국 금리보다 5~6% 높았기 때문에 달러로 부채를 정하였다. 1975년 NMSA의 B/S를 보면 달러차입 부채가 $9,010,000에 달했다. 이는 5~6%에 해당하는 이자비용의 절감을 의미하지만, MP의 가치가 하락한다면 부채 상환(원금)과 이자비용 면에서 환율 변동에 따른 거래적 노출이 확대됨을 의미한다.2. 원자재 수입NMSA는 주원료인 주석판을 멕시코에서 충당하였지만, 추가적인 주석판의 발주를 위해 미국에 근거한 철강회사에서 그 요구량을 충당하였다.이는 원자재의 대부분은 아니지만 미국에서 수입을 하였다는 것인데, 원재료 매입시의 거래에서 달러화의 매입채무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NMSA는 원재료 매입에 대한 달러화에 대한 거래적 노출이 발생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만약, MP가 저평가 된다면 수입에 대한 달러화로의 대금 지불에 대한 부담이 가중되어 환차손이 발생할 것이다.IV. 거래적 노출에 대한 헤징 전략1. 선물환 거래를 이용한 헤징현재 환율이 12.5 이지만 균형환율이 MP16이라고면, 선물환 거래를 통해 헤징을 할수 있다.예를 들어, 현재 부채가 $9,010,000(1976년 NMSA의 B/S참조) 이며 3개월 후 만기가 전액 도래한다고 가정하자. 그렇다면, 3개월 만기의 선물환을 매입하여 달러부채를 상환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원재료 매입 거래에 있어서도 대금 지불일에 선물환 계약을 체결한다면, MP저평가에 대한 헤지가 가능하다.MP의 저평가로 인한 균형환율이 MP16으로 예상되므로, 선물환에 대한 할인율이 22%일 때 균형을 이룬다. 따라서 만기 시점의 선물환 할인율이 22% 이하일때는 선물환계약이 헤지를 할수 있고, 선물환 할인율이 22%이상일때는 선물환계약에 의한 헤지 비용이 환율변동위험을 초과하므로 선물환에의한 헤지는 오히려 손실을 가지고 온다.2.단기자금시장을 통한 헤징노출되어 있는 통화를 단기자금시장으로부터 차입하고 현물환시장에서 자국통화로 환전하여 예금해두거나 자국통화를 차입하고 노출되어 있는 통화로 환전하여 예금해 두어 만기일 또는 결산일까지의 외환노출을 제거하는 방법이다.우선 달러차입부채의 만기일을 기한으로 페소화를 차입한다. 이 페소자금을 현물환시장에서 달러로 환전하여 환위험을 제거한 뒤 달러 자금을 예금한다. 부채의 만기일에 예금을 찾아 달러부채를 상환한다. 원래 달러부채의 상환에 쓰일 페소화로 페소화부채를 상환한다.단기자금시장에서의 헤지 경우, 1976년 7월 30일 기준 달러화의 금리는 7.25%이고 페소화의 금리는 14%로 6.75%차이가 난다. 달러부채의 상환기일인 연말까지 단기자금시장헤지 전략을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우선 차입할 페소화는 115,764,848.5MP이다. 차입한 페소화를 외환시장에서 $9,261,187.879로 환전한다. 환전한 달러금액을 부채의 상환기일을 만기로 하여 예금한다. 이 예금은 달러금리에 따라 만기에 $9,550,600가 되고 이금액은 NMSA가 가지고 있는 달러부채의 원금과 이자액의 합계와 일치한다.3.리딩과 레깅(Leading Lagging)리딩과 래깅은 거래 기업간의 신기업이 자산과 부채를 당초의 약정일보다 앞당겨서 수취 또는 지불하는 것이며, 래깅은 약정일 보다 지체해서 수취 또는 지불하는 것이다.ACC의 자회사인 NMSA는 MP의 저평가를 예측하고 있다. 따라서 리딩을 통해 달러 부채를 조기에 상환함으로써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다.4.매칭을 통한 헤지매칭은 현금유입과 유출 또는 자산과 부채를 금액면에서나 시간적으로 가급적 일치시키려는 절차를 말한다. 그리하여 어떤 특정통화의 수취가 그통화의 지불에 쓰여지게 하여, 결과적으로 순노출을 감소시키려는 것이다.NMSA의 경우 자신과 부채의 통화가 각각 페소화와 달러로 일치하지 않는다. 따라서 자산와 부채를 동일한 통화로 일치시켜 환율변동에 따르는 거래적노출을 감소시켜야 한다.먼저 달러로 차입한 부채에 상당하는 페소화를 채권을 발행하여 차입하고 달러부채를 상환한다. 그려면 NMSA는 자산과 부채가 모두 페소화로 일치되어 환율변동으로 인한 이자비용과 부채의 변화위험을 상쇄시킬 수 있다.매칭을 위해 상환해야할 달러부채는 $9,010,000이며, 현재 달러당12.5MP의 환율에서 112,625,000페소채권의 발행을 통해 달러부채상환을 할수 있다. 이때 부담하게 되는 헤지 비용은 달러금리와 페소금리의 차이라고 할수 있다.5.상계를 통한헤지NMSA는 본사 ACC에 대해 $9010000의 부채를 가지고 있다. 만약 NMSA 역시 ACC에 대해 부채를 가지고 있다면 지불할 금액과 수취할 금액을 상쇄하고, 순부채액인 그차액만을 지불한다. 이때 서로 상쇄되는 금액만큼이 폐소화변동에 대한 헤지가 되는 것이다.V. 실질운용노출실질운용노출이란 명목환율의 변동이 실질구매력의 변동을 정확하게 상쇄하지 못하여, 해당 기업의 미래의 수익과 비용, 즉 운용현금흐름을 변화시키고, 나아가 그 기업의 경쟁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이다.Rt = (St/S0)[(1+π*)/(1+π)] * 100여기서 현재시점에서의 실질운용노출은St = 12.50 , S0 = 12.50 , (1+π*)/(1+π) = 1/
I. 서론1. 관광 인류학의 이해 9장요약산타클로스의 유래는 민속신앙에 있다. 3세기 소아시아에 살았다는 아이나 뱃사람들을 지켜주는 성인 니콜라우스가 북유럽으로 옮겨와 성니콜라우스 신앙이 되었는데 이것을 바탕으로 미국인 신학교수 무어가 '크리스마스이브에 생긴 일' 이라는 시를 지었다. 이 시에서 성니콜라우스는 현대판 산타클로스로 다시 태어나게 되는데, 여러 가지로 봤을 때 북유럽과 관련이 있다. 산타클로스의 썰매를 끄는 순록이 8마리라는 것은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오딘이라는 신이 타는 말의 다리가 8개인 것에서 비롯되었고, 순록은 실제 북유럽에서 존재하는 동물이기 때문이다.따라서 이런 산타클로스가 북유럽의 최대의 관광자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북유럽국가에서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산타클로스와 그 지역에 살았던 순록썰매를 타는 유목민인 사미인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산타클로스마을이 유용한 관광자원이 될 수 있는 이유는 첫째로 그 마을 안의 산타클로스 오두막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사람과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 둘째로 마을안의 산타클로스 우체국이라는 곳에서 매년 산타클로스 얼굴모습의 소인이 찍힌 우편물을 보낼 수 있다는 것, 셋째로 북극권 안에 들어간다는 즉, 어떤 미지의 지역으로 간다는 특수성, 마지막으로 토착민인 사미인들이 행하는 독특한 의식들이 바로 그 이유이다.이런 이유로 북유럽 국가들은 저마다 자신의 나라가 산타클로스의 나라라고 주장하며 산타클로스와 사미인들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려 애쓰고 있다. 사미인은 오래전부터 자연인 관광의 대상, 즉 자연과 인간문화를 이어주는 '대자연의 아이들'로 유명했다. 거기에 산타클로스민족이라는 새 브랜드가 가미되어 그것을 추구하는 관광객을 비약적으로 확대시켜 왔다. 따라서 북유럽의 국가들은 여러 가지 관광코스들을 만들어 내어 사미인들을 관광 상품화 시키고 있다.하지만, 여기에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발생한다.1. 과거 사미인의 생활과 현재 생활 모습의 표현 문제2. 사미인들의 생활문화를 재현했을 때 장사 한정된 얘기는 아니다. 가령, 일본의 닛코 웨스턴 마을이나 미국 디즈니랜드(인디언들의 생활문화의 복원)에서도 나타나며, 비슷한 사례가 우리 주위의 관광지에서도 범람하고 있다.위의 내용과 같이 타민족의 문화를 빌려온 "산타클로스"사례 이외에도 유사한 여러 사례 들이 있다. 따라서 우리는 이와 유사한 예에 대해서 제시하고 여기서 우리가 가져야 할 자세는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려 한다.II. 본론산타클로스의 재조명1. 산타클로스의 유래크리스마스를 이야기하면서 산타클로스를 빼놓을 수는 없다. 크리스마스 전날 밤 어린이들이 잠자고 있을 때 몰래 찾아와 선물을 나눠주고 사라지는 붉은 외투 차림의 흰 수염 노인‘루돌프 사슴’이 이끄는 썰매를 타고 전 세계 굴뚝을 누비는 산타 클로스, 하지만 산타클로스는 단순히 상상 속의 인물만은 아니다.산타클로스는 4세기 중반, 터키의 남부에 있는 성 니콜라오 주교에 근거하고 있다. 자선활동을 많이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성 니콜라오 주교는 특별히 어린이들을 사랑하여 어린이들에게 직접 선물을 나누어 주었다는 전설이 전해오다가 1492년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후, 신대륙으로 이주한 네델란드계 개신교 신자들은 성 니콜라오 주교를 비롯한 각종 가톨릭 전통을 보존하고 전파하였는데, 이들은 특히 니콜라오 주교를 크리스마스의 중심 상징으로 부각시켰다. 개신교 신자들이 가톨릭 교회의 주교를 산타클로스로 변모시킨 것이다.그러나 성인의 본래적인 면은 도외시 되었으며 단순히 ‘자비로운 요술장이(산테 클라아스)라 불렀고 이 발음이 영어화 되면서 산타 클로스로 변하게 된 것이다.2. 산타클로스를 관광자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나라들1).핀란드의 로바니에미2).핀란드의 라누아3).스웨덴의 모라4).노르웨이의 드로박이며 북유럽 랩민족이 사는 부근이다.3. 산타클로스테마 적용 방법산타마을산타마을에는 산타클로스와 보조인들과 순록의 집이 있다. 산타는 연중 자신의 집으로 놀러오는 사람들을 환영하며, 관광객들은 산타의 상점에서 핀란드 수공예품과 기념품을 포함한 다양한 선00만통의 편지를 받았다. 산타클로스에게서 크리스마스카드를 받으려면 11월 30일 전에는 보내야 한다.산타공원1998년 크리스마스에 개장한 산타공원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중 경험할수 있는 독특한 테마파크이다. 하이라이트 중의 하나는 산타의 마술썰매타기로 북극지방의 풍광과 깊은 눈으로 덮인 어두운 겨울날의 전경 속으로 방문객을 안내해 준다. 산타공방은 선물이 만들어지고 크리스마스 카운트다운 시계의 똑딱거림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산타공원은 동시에 1000명의 여행자를 수용할 수 있으며, 산타공원까지는 산타빌리지에서 순록썰매나 스노우모빌로 갈수 있다. 산타클로스 빌리지에서 2km정도 되는 거리로 무료셔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이 공원은 로바니에미중심가에서 8km정도 떨어져있다.홍길동의 사례-소설, 만화, 영화 속에서 신출기몰한 도술과 무예로 탐관로리를 응징했던 "의적 홍길동"은 허구의 인물이 아닌 전남 장성 아치실 출신의 실존인물이었다. 따라서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소설로 알려진 허균의 "홍길동전"은 한낱 소설이 아닌, 실존인물 홍길동의 일대기를 다룬 전기적 소설임이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장성군 홍길동 생가 복원사업 추진위원회에 학술 전문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역사적인 쾌거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학술연구와 각종 문헌을 통해 홍길동이 장성사람으로 밝혀짐에 때라, 홍길동 생가 복원사업과 기념관 건립, 테마파크 조성등을 통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계발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1. 홍길동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는 지역들〈홍길동 생가〉〈공주의 홍길동 산성〉* 홍길동 테마파크테마파크를 건립하여 우리나라에서도 자연관광을 육성하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다. 하지만, 홍길동은 우리나라에서만 알려졌을 뿐 세계적으로는 알려지지 않았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는 홍길동을 전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홍보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며, 관련된 이벤트나 간행물, 케릭터 사업을 통해 세계적으로 육성해야 할 필요가 있다.발렌타인 데이1. 발렌타인데이 의 유래3세기 경 로마으로 사랑을 고백했는데. 이것이 20세기에 들어 남녀의 사랑 고백으로 변화되었다.2.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하는 나라들속설에 따르면 일본의 한 제과회사가 초콜릿을 팔기 위해 발렌타인 데이를 초콜릿 주는 날로 홍보했고 이것이 큰 효과를 가져와 이제 대부분의 사람들이 발렌타인 데이 하면 초콜릿이라 인식하게 되었다고도 한다.오늘날에는 세계 거의 모든 국가들이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하고 있으며 크리스마스와 같은 하나의 기념일로 인식되고 있다.따라서 다양한 종류의 초콜렛이나 그와 관련된 상품들이 꾸준히 개발되고 있으며, 테마를 가진 상품들도 출시되어 많이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면 그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간략히 몇 가지만 나열해 보겠다.김치1. 김치의 유래오늘날의 김치 모양은 1600년대 고추가 상용화되기 시작하면서 나타났다. 그러나 실제 김치의 기원은 삼국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야 될 만큼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인류는 음식을 오래도록 보관하기 위한 방법으로 먼저 말리는 방법, 즉 건조를 통해 수분을 증발시키는 방법이었다. 이후 인류는 소금으로 절이는 방법으로 발전했다.그 다음 단계가 발효시키는 식품저장방법이 나왔다. 김치도 이런 식품저장 발전과정과 궤를 같이 하고 있다. 우리조상들도 염장에서 생산되는 소금을 이용해 식품을 절이는 방법을 개발했고, 이것이 김치의 시작이였다.당시 한반도는 탄수화물이 주성분인 쌀을 주식으로 하는 농경사회였기 때문에 비타민과 각종 미네랄을 채소를 통해 섭취했다. 그러나 4계절이 뚜렷한 기후 특징으로 한겨울에 채소를 먹을 수 없게되자, 염장에서 생산되는 소금으로 배추를 절이게 되었고, 이것이 점차 발전하여 오늘날의 김치가 된 것이다.2. 한국의 지역별 김치 특징과 종류우리나라에서는 서울 개성 전주의 세 군데가 음식이 화려한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서울과 경기는 지역자체에서 나는 산지 특산물은 별로 없지만, 전국의 다양한 산지 특산물이 집결되는 곳이기 때문에 음식이 다양하고 사치스럽다.서울 음식의 간은 짜지도, 맵지도 않은 적당한서해안에서 다양한 해산물을 얻을 수 있으며, 경기북부 지역에서는 산간에서는 산채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식품이 생산되는 곳이다.그리고 음식은 서울에 비해 소박하고, 맛이 간결하며, 간은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는 중간 정도다. 경기도의 김치는 서해의 풍부한 젓갈과 동해산간지방의 산채와 곡식재배가 어우러져 다양한 형태의 김치를 만들고 있다. 간은 짜지도 싱겁지도 않게 하기 때문에 먹기 좋다. 줄기김치, 총각김치, 보쌈김치, 백김치, 비늘김치, 동치미 등이 만들어 지고 있다.3. 세계 속의 김치외국인 관광객 김치담그기 체험 희망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에서 가장 체험하고 싶어하는 활동은 김치 담그기 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 관광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외국인 관광객 313명을 대상으로 직접 체험을 원하는 관광활동을 조사한 결과 30점 만점을 기준으로 할 때 김치 담그기가 24.43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다음은 태권도와 도자기 실습이 각각 23.92점과 23.58점으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전통 한방의료(22.25점), 건강미용(22.10점), 천연 산물 채집(22.06점)도 외래 객들이 선호하는 체험활동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김치 담그기가 외래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세계적으로 미식탐방 여행이 증가 추세에 있는데다 최근 김치가 상품화에 성공하면서 선진국에서 독특한 기호식품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데 따른 것이라고 관광연구원은 분석했다. 국가별로는 일본인과 미국인 관광객들이 김치 담그기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관광연구원은 밝혔다. 그러나 국내 여행업계는 김치 담그기를 테마로 한 관광상품 개발에 소극적일 뿐만 아니라 실제 관광상품도 대부분 일회성 식도락여행으로 전통음식점 방문에 그치고 있다고 관광연구원은 지적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아직까지 여행종사자들이 관광자원으로서 김치 담그기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며 시골장터를 이용한 김치 담그기 관광코스 등 다양한 연계 관광상품 개발이 시급하다"고 말했다.[경향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