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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리오 서울을 다녀와서
    ‘아라리오 서울’을 다녀와서,,,,,이동욱 개인展- Breeding Pond(양어장)9월9일 교수님의 안내를 받으며 미술관 구경을 하고 싶었지만 10일에 있던 시험으로 좋은 기회를 놓친 것 같아 무척이나 아쉬웠다.삼청동에서 멀지않은 청운중학교에서 시험을 마치고 미술관을 찾았다. 전문적인 안내 없이 오랜만에 혼자 미술관을 찾아가니 막상 찾기도 들어가기가 힘들었다. 아트선재센터에 어렵게 들어가 안내하시는 분께 아라리오서울과 PKM갤러리의 위치를 물어보고 우선 아라리오서울를 찾았다.갤러리에 들어가니 처음엔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전시된 것이 거의 없는 것 같은 느낌이여서 였다. 인터넷으로 확인했을 때 본 사진이 그렇게 작은 작품을 찍어놓은 것인지 생각하지 못하고 입장했기 때문이다.작품들을 둘러본 후의 느낌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엽기”였다. 그것은 개인적인 사정때문일 수도 있었을 것이다. 일단 시험을 마치고 찾아 육체적으로 힘들었고, 또 디카를 잃어버린 상태라 정신적으로도 힘들었기 때문일 수도 있다. 게다가 갤러리 앞에 상수도 공사를 하느라 길을 파헤쳐 놓아 그런 느낌을 받은 것일 수도 있다.여튼 작품을 감상하면서 느낀 나만의 느낌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면 작가는 인간복제문제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인간복제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를 하고 있다고 생각을 했다. 이유는 복제를 하다 실패해 버린 인간복제물들을 현실의 폐물, 쓰레기처럼 아무렇게나 버려놓은 것 같은 느낌을 여러 작품들에서 느꼈기 때문이다.그리고 진열장에 여러 무생물들과 함께 진열되어 있는 인간들을 보니 인간을 하나의 생명체가 아닌 물건으로 인식하는 것처럼도 느껴졌다.
    예체능| 2007.04.20| 1페이지| 1,000원| 조회(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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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마스터링
    2004년 이맘때쯤,‘클래식 3부작 시리즈’가 디지털 리마스터링되어 DVD로 출시되면서 논란이 있었는데 여러분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리마스터링이란 고전 영화를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이용해 수정, 복원작업을 말합니다.지금 보시는 그림이 원본이고, 다음 그림이 리마스터링 작업이 된 것입니다.BeforeAfter대부분은 최첨단 기술이 총 동원되어 수정된 결과물에 대해 ‘꿈의 화질’이라며 경의를 표했지만,일부 마니아들은 “수정 버전이 훌륭하긴 하지만, 오리지널 버전 자체를 제대로 보존해 달라”고 주장했습니다.이때 를 제작한 루카스 감독은 “의 순수 오리지널 버전은 아날로그형 복원작업을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공언했습니다.아날로그형 복원작업이란 원본 영화 필름을 청소, 세척해 제작된 당시상태로 복원하는 것을 말합니다.일부 마니아들의 주장은 ‘오리지널의 역사적 가치는 세월이 흐를수록 빛나는 법인데 이것을 잊고 있는 것 같다!”는 것입니다.이와 유사한 논란이 미술계에서 최근에 나타났다고 합니다.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주인공은 바로 영국 대표 현대미술작가 데미안 허스트인데요.데미안 허스트는 동물의 사체를 박제시키는 작업으로 유명한 작가라고합니다.그의 대표작은 지금 보시는 “상어”라고 합니다.는 죽은 상어를 보존액이 가득담긴 거대한 수조 속에 넣어 박제시킨 후, 그것을 모터와 연결해서 천천히 헤엄치도록 한 작품입니다.이 작품은 ‘천안 아라리오 갤러리’에 소개되어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120억원정도 한다고 합니다.그런데 이 작품이 부패하자 작가는 ‘이 작품은 개념적인 미술이므로 썩은 상어 대신 새 상어로 교체하면 문제 될 것이 없다.’라고 해,다시금 논란이 일어난 것입니다.찬성측 의견작품의 주인이 작가이기 때문에, 교체여부는 작가의 의도를 따라야 한다.썩은 상어의 작가의 의도인 ‘살아있는 듯 하지만 실제로 죽어있는 섬뜩한 이중 효과’를 충분히 드러낼 수 없다면 수정, 보완작업 하여야 한다.이들은 이를 ‘비를 맞아 알아볼 수 없는 책을 새 글자로 다시 쓰는 것과 같다’고 비유하는 것입니다.
    예체능| 2007.04.20| 3페이지| 1,000원| 조회(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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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영(수상안전)] 수중에서 신체동작을 지배하는 물리법칙 평가C아쉬워요
    수중에서 신체동작을 지배하는 물리법칙초보과정을 완전히 습득한 충분히 안전한 수영자가 능숙한 수영자가 되려면 수중에서 자유자재로 행동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하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있어야 한다.수영은 모든 연령의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이상적인 가족 스포츠이다. 그러나 수중오락의 여러 가지를 다 즐기려면 수영과 수상안전 기술에 관한 지식에 숙달하여야 한다.수영은 건강을 증진하고 활동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대단히 좋은 운동이다. 이러한 수영의 이점을 많이 얻으려면 수영기술을 발전시켜야 하며 이 발전된 수영기술은 수영자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여러 가지 수중오락을 즐기기 위해서는 각각의 능숙한 기술의 방법을 알아야 할 뿐만 아니라 또한 그 기술의 역학적 기초원리에 대한 지식도 이해하지 않으면 안된다.이 원리는 수중에서 신체의 활동을 지배하는 물리법칙이다.부 력아르키메데스의 법칙은 액체(물)속에 잠긴 물체는 그 물체의 용적에 상당하는 액체의 무게와 똑같은 부력을 받는다고 설명하고 있다.이 법칙을 수영에 적용하면 수영자를 위로 떠 받치는 힘은 수영자의 신체가 물 속에 잠긴 부분과 같은 용적의 물의 무게와 같다. 만약 부력이 물속에 잠긴 신체의 용적의 크기에 비례한다면 수영자의 신체의 크기나 용적은 그의 뜨는 능력의 중요한 요인이 아닐 수 없으나 부력의 요인의 하나는 중량과 용적의 비율이며 다른 요인은 호흡조절, 수심의 평형, 힘풀기 그리고 기술에 대한 지식 등이다.? 비 중사람의 비중은 그의 체중과 그 사람과 동일한 용적의 물의 중량과의 비율이다.물의 비중은 1.0이므로 신체의 비중이 1.0보다 작으면 몸이 뜬다. 즉 신체가 자기 무게보다 무거운 물을 밀어 내고 수중을 점유했다면 그 몸은 뜰 것이다.부력은 신체의 형상에 관계가 있다. 뼈나 근육은 지방조직에 비하여 비중이 크기 때문에 골격이 크고 근육이 많은 사람은 비중이 커서 부력이 작아 가라앉게 된다.? 평형과 부력의 중심인체는 육상에서는 엉덩이 부위의 중심(重心)을 기점으로 돌며 수중에서는 가슴부분에 있는 부력의 중심(中心) 혹은 지점을 기점으로 돈다. 그 이유는 가슴에는 폐가 있으며 폐에 공기가 차있을 때에는 그 크기에 비햐여 가벼우므로 가슴 부위가 신체에서 가장 부력이 많이 작용하는 곳이 된다.다리는 뼈와 근육이 많기 때문에 비중이 커서 잘 가라앉으며 또 하나의 이유는 지렛대(lever)의 다리 길이가 더 길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발끝부터 가슴까지 또는 지점(어깨의 관절)까지의 거리가 길기 때문에 인체의 발끝쪽 무게를 더 무겁게 만든다.하지의 비중이 작고(지방조직보다는 크지만) 하체와 동일한 용적의 물의 무게가 하체의 무게보다 크면 부력의 중심은 가슴부위에서 밑으로 내려간다.부력의 중심이 동일한 공간을 점유하는 신체의 중심(重心) 밑으로 내려갈 때에는 몸은 완전히 평형을 유지할 수 있으며 수영자는 수직자세로 뜰 수 있다.그러므로 해파리뜨기 자세가 몸을 가장 잘 뜨게 하는 자세라는 이유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머리를 물 속에 넣고 사지를 가능한한 부력의 중심(가슴)에 가깝게 모으며 또한 폐에 공기가 차 있을 때에는 대부분의 사람은 다 뜬다.이것은 사람이 뒤로 누워서 동작을 하지 않고도 뜰 수 있을만큼 충분한 부력을 가지고 있음을 배우고 판단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움직이지 않고 뜨기움직이지 않고 뜨고자 할 때 대부분의 사람은 수직과 수평사이의 어느 위치에서 평형자세를 취할 수 있는 위치를 발견한다.개인의 평형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자기의 몸무게를 부력의 중심 주위에 적당하게 안배하는 실험을 해볼 팰요가 있다. 예를 들면 물속에서 팔을 머리 위로 곧게 뻗은 자세는 몸무게를 길게 늘어뜨리고 상반신에 무게를 가해주는 결과가 되므로 하체가 무거울 경우에는 이 자세를 취하여 평형을 유지하도록 한다.손목을 굽혀 손이 물밖에 나오게 한다면 그 쪽에 무게를 더 가하게 되어 평형자세를 한층 더 잘 취할 수 있으며 또한 다리를 수면에 더 가깝게 올리는 작용을 한다.이 두 동작은 신체의 중심(重心)을 부력의 중심(中心)에 보다 가깝게 올리는 작용을 한다.하체는 무릎을 구부림으로써 그 길이를 짧게 할 수 있으며 또한 이 자세는 중심을 부력의 중심에 보다 가깝게 올리는 경향이 있다.머리를 뒤로하고 가슴을 내밀면 가슴을 조금 더 펼 수 있게 되며 따라서 공기를 들여마시는 용적이 늘어나 물을 보다 많이 점유하게 된다.후리후리 하고 뼈가 가벼운 사람 그리고 지방조직이 많고 몸집이 큰 사람이 비중이 작아 보통사람들 보다 훨씬 수월하게 뜰 수 있다. 부력을 적게 받는 사람은 무거운 납덩어리에 비유할 수 있으며 작은 부력에 비하여 무게가 크기 때문에 가라앉는다. 부력을 많이 받는 사람은 몸이 차지하는 큰 용적이 물에 비하여 무게가 작기 때문에 팽창된 풍선에 비유할 수 있다.? 호흡조절과 폐활량사람이 한번 숨을 들여 마실 때의 최대공기량을 폐활량이라고 한다.폐에 공기를 넣으면 신체의 중량은 증가하지 않고 용적만 증가하기 때문에 부력을 증가시키거나 혹은 비중을 작게한다. 수영자들이 그들의 폐가 공기로 차 있는 것만으로 뜰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폐에 공기가 가득찬 사람은 구명대를 착용하고 있는 사람에 비유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그는 별로 중량을 증가시키지 않고 용적을 많이 증가시키고 있기 때문이다.수영자들이 폐에 공기가 차 있고 평형을 유지하고 있을 때에는 동작을 하지 않고도 뜰 수 있으므로 수영자에 있어서는 호흡조절이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숨을 멈춘 다음에 재빨리 숨을 내쉬고 들이키면 폐활량은 계속 유지시킬 수 있다.운동에 관한 법칙뉴톤의 운동에 관한 세가지 법칙을 이해하고 일르 물속에서의 신체의 운동에 적용한다면 효과적인 팔, 다리 동작의 역할을 한층 잘 이해하게 될 것이다.? 관성의 법칙관성의 법칙이란 외부에서 힘을 가하지 않는다면 물체가 정지상태에 있거나 또는 동일한 직선운동을 계속하려는 성질이 있음을 말하는 법칙이다. 이 법칙을 수영에 적용한다면 두 가지 형태의 관성을 들 수 있다.정지관성과 운동관성이다.수영자의 신체가 운동을 하고 있을 때에는 신체는 운동관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계속하여 운동하려는 성질이 있어서 타성이 생긴다. 만약 수영자의 동작에 의하건 또는 다른 저항 때문이건 신체가 운동을 정지하면 그 때에는 신체는 정지관성을 갖게 된다. 정지관성이 생겼을 때에는 신체를 다시 움직이려면 의식적으로 힘을 가해야 한다. 그러므로 계속하여 동작을 유지하는 것이 동작을 그쳤다 다시 시작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다.이 법칙은 길게 그라이드 할 때의 스트록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수영자의 목적이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까지 가급적 빨리 가는데 있을 때에는 (경영이나 인명구조시의 접근시), 평영을 하고 있는 수영자일지라도 그라이드를 많이 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그가 즐기기 위하여 수영을 하고 있다면 적당한 그라이드를 하겠지만 전진하는 타성이 완전히 상실될 때까지 그라이드를 계속해서는 안된다. 이런 경우에는 관성에 의해서 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힘을 푼 동작이 많고 시간이 길수록 그만큼 그라이드 하는 힘의 상실도 크기 때문이다.?가속의 법칙가속의 법칙은 운동의 변화의 크기는 가해진 힘에 비례하며 힘이 가해진 방향으로 일어난다고 설명하고 있다.이 법칙에 따르면 효과적인 스트록 동작이란 전진하는 선에 평해앟게 동작이 취해지도록 힘을 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로서, 크롤스트록의 팔동작에 있어서 손은 신체의 중심선에 평행하게 움직여야하며 그러므로써 불필요한 낭비를 줄일 수 있다.?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은 모든 작용은 크기가 같고 방향이 정반대인 반작용을 갖고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이 법칙을 수영에 적용한다면 만약 수영자가 앞으로 전진할 것을 원한다면 그는 물을 뒤쪽으로 밀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가장 효과적으로 전진하려면 가고자 하는 직선에 대하여 정반대 방향으로 동작을 취하지 않으면 안된다. 물을 위나 옆으로 또는 밑으로 미는 운동은 전진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가능한 한 이러한 운동을 최소한으로 하거나 전혀 하지 않움이 좋다. 한 예로써 횡영의 팔동작에 있어서 아래쪽의 팔을 당길 때는 수직보다는 수평으로 당겨야 한다.이 법칙을 크롤스트록의 팔동작에 적용하면 물의 표면에 손이 닿을 때 수면을 쳐서는 안되는 이유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만약 수면을 치면 치는 순간의 운동은 거의 아래쪽을 향하고 있을 것이며 따라서 반작용은 위쪽을 향하게 되므로 전진운동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지렛대의 작용스트록에 있어서 팔과 손은 지렛대처럼 동작하며 힘은 지점(어깨의 관절) 및 팔과 손의 표면에 닿는 물의 저항에 작용한다.지레의 법칙은, 가해진 힘에 힘의 저울대의 길이를 곱한 값은 발생한 저항력에 저항의 저울대의 길이를 곱한 값과 같다고 설명하고 있다.여기에서 힘이란 가해진 근육의 힘을 말하며 힘의 저울대란 어깨의 관절에서 힘이 가해진 점까지의 거리(어깨 관절에서 약 5㎝, 그곳에서 근육이 서로 겹치게 됨)를, 그리고 저항이란 주로 물의 저항이며 저항의 저울대란 손등에서 지점까지의 거리를 말한다. 팔이 물속에서 움직일 때에 팔꿈치를 구부리면 저항의 저울대가 짧아져서 팔을 곧게 폈을 때에 비해 약 절반가량의 힘만 가하여도 똑같게 저을 수 있는 효과를 얻게 된다. 물은 공기보다 밀도가 크기 때문에 운동에 많은 저항을 주며 한편 저항은 전진운동을 저해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저항이 있기 때문에 수영자가 전진할 수 있는 것이다.수영자는 몇가지 방법에 의해 저항을 최소한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신체의 자세를 개선하고 신체를 좌우로 움직이게 하는 원인을 제거하며 불필요한 동작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등 몇가지 방법에 의해 저항을 최소한으로 적게 할 수 있다.가장 훌륭한 신체의 자세는 전진 방향과 반대쪽으로 물이 신체에 닿는 면적을 가급적 적게 하는 자세이다.
    예체능| 2004.07.05| 7페이지| 1,000원| 조회(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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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상문] 법률 춘향전
    “법률 춘향전”을 읽고.....이 책을 읽기 전에 나는 춘향전하면 고리타분한 고전 소설 정도로만 생각했었다. 워낙 책읽기를 멀리하고 특히 고전소설 하면 왠지 모를 거부감이 았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책을 읽어 가면서의 느낌은 그렇지 않았다.법률 춘향전은 기존 춘향전을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을 시도한 책이다. 우리가 어렸을 적 읽었던 그런 춘향전이 아니라 당시의 많은 법률 사실들을 담고, 법률적인 해석을 담고 했는 책이다. 또한 그 당시의 시대상, 사회상도 잘 설명해 주고있다.이 책에는 조선시대의 법과 법의 지위 그리고 일반 대중에서의 법과 지위에 따른 법의 작용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과거에 살던 사람들의 법에 대한 생각이나 이념이 현재 살고있는 사람들과 많은 점에서 비슷해다는 사실도 알 수 있게 해주었고, 그 점이 특히 나에게 흥미로웠다.요즘의 사람들이나 과거의 사람들이나 법에 대해 평가를 그렇게 긍적적으로 내리고 있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유를 이 책에서는 지양해야 하는 노예근성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언제나 신분제와 관료제라는 큰 벽 앞에서 엘리트 지배 계층으로부터 억눌림을 당해 왔던 백성들은 법이라는 것은 자신들에게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고, 힘도 되지 못한다고 생각했고 느껐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법에 대한 신뢰를 가지지 못하는 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는 것이다.우리사회 곳곳에서는 아직까지 법보다는 주먹의 힘이 앞설 때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이렇게 사회의식이나 사회관념이 변화되지 않았으니 많은 사람들이 법을 신뢰하지 못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는 셍긱이 든다.이 책을 읽으면서 아쉬운 점도 있었다. 사건을 해결함에 있어서 완전한 법률적 힘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우연적인 요소가 더해져서 해결이 된다는 점이었다.책을 다 읽은 후에 나는 조선시대의 우리 선조들이 어느 정도의 법률 마인드, 법적 관념을 가지고 살았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었고, 그래서 너무 흥미로웠고 즐거웠고 새로웠다.
    독후감/창작| 2004.07.03| 1페이지| 1,000원| 조회(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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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학실험] 용해도 및 분별결정 평가C아쉬워요
    《용해도 및 분별결정》실험 목적·온도에 따른 용해도 차를 이용하여 염을 분리하고 정제할 수 있다.실험 기구 및 시약감압거름장치 Na2Cr2O7감압거름플라스크 KCl뷰호너깔대기 6N H2CO3100㎖ 및 250㎖비이커 2% AgNO3거름종이 아세톤이론용해도는 흔히 100g의 용매에 녹는 용질의 그램수로 표시되는데, 이값은 일반적으로 온도에 따라 변한다. 낮은 온도에서 NaCl이 KCl보다 잘 녹지만 온도가 높아지면 KCl이 더 잘 녹는다. 즉 온도가 증가할 때 KCl의 용해도 상승률이 훨씬 크다. 예컨데 50g의 KCl과 30g의 NaCl이 물 100g에 녹아 있는 용액을 100oC로부터 냉각하기 시작하면 약 70oC부근에서 KCl이 가라앉기 시작한다. 온도가 0oC에 이르면 약 20g의 KCl이 결정으로 되어 나온다. 이 온도에서 NaCl의 용해도는 35g/100g H2O이므로 처음에 녹인 30g의 NaCl은 그대로 용액 속에 남는다. 따라서 용액을 거르면 순수한 KCl을 얻을 수 있다. 이와 같은 과정을 분별 결정이라고 부른다. 이 과정은 화학실험에서 매우 중요한 것이다. KCl을 거르고 난 애초의 용액에는 물 100g당 약 30g의 소금이 녹아 있다. 이 용액을 끓여서 물의 약 절반을 증발시키면 끓는 물에서의 NaCl의 용해도가 한도에 이르게 되어 결정이 석출된다. 용액을 지나치게 농축하여 KCl도 석출하게 해서는 안된다. 이 뜨거운 용액을 거르면 NaCl의 침전을 얻을 수 있고, 그것을 재결정하여 정제할 수 있다. NaCl의 용해도는 온도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으므로 100oC의 물에 녹아있는 NaCl의 대부분이 0oC의 용액 안에 그대로 남아있다. 이 경우 재결정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진한 KCl을 찬 용액에 가하면 NaCl침전을 더 많이 얻을 수 있다. 이 실험에서 Na2Cr2O7과 KCl을 물에 녹여 K+,Na+,Cl-,Cr2O72-이온을 포함하는 용액을 만든다. 용해도의 차이 때문에 K2Cr2O7괴 같이 NaCl이 석출되므로 재결정 법으로 정제할 수 있다.실험 방법① 18g의 불순한 Na2Cr2O7,2H2O를 100㎖ 비이커에 넣고, 10g의 불순한 KCl을 250㎖ 비이커에 넣는다.② 뷰호너깔대기와 감압플라스크로 감압거름장치를 꾸며라.③ KCl이 담긴 비이커에 25㎖의 물을 넣고 용액이 끓을 때까지 가열한다.④ 고체가 완전히 녹을 때까지 유리막대로 젓고 뜨거운 용액을 걸러낸다.⑤ 13㎖의 물을 중크롬산나트륨이 담긴 비이커에 넣고 가열하면서 잘 저어서 고체를 완전히 녹인다.⑥ 두 용액을 깨끗한 거름종이로 걸러서 감압거름플라스크에 받은 다음 용액에 흔들어서 섞고 감압플라스크를 수돗물로 냉각한다. 수돗물이 감압플라스크안에 들어가지 않게 주의해야한다.⑦ 수득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침전이 생기기 시작한 뒤에도 약 3 4분간 계속하여 플라스크를 흔들어서 냉각한다.⑧ 플라스크 속의 내용물을 모두 비이커에 깨끗이 옮긴 다음 고체를 거른다. 고체를 비이커로부터 깔대기로 폴리스맨을 쓰면 편리하다.⑨ 감압하여 거를 때 용액을 되도록 완전히 뽑아내기 위하여 깨끗한 고무마개로 깔대기 위의 침전을 약하게 누른다. 이 결정은 두었다가 나중에 재결정한다.⑩ 위에 있는 표를 보고 용액의 원래의 부피를 고려하여 거른 액에 K2Cr2O7이 대략 몇 g 남아있는가를 계산하고 기록한다.(이 용액을 앞으로 A라고 부른다.)⑪ 용액 A를 100oC로 가열하여 원래의 부피의 약1/4로 증발시키면 NaCl을 용액 A로부터 결정화시킬 수 있다. 용액 A를 250㎖비이커에 옮기고 약2 3㎝ 길이의 유리관 두 조각을 넣고 가열하여 용액을 원래의 부피의 약 1/4로 만든다.⑫ 유리관은 용액이 끓을 때까지 갑자기 튀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다. 그렇게 해도 용액이 튀면 용액을 저어라.
    자연과학| 2003.04.19| 2페이지| 1,000원| 조회(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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