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소감 결과문MBTI는 심리학자 융의 심리유형론을 바탕으로한 성격 유형 선호지표로써 한국 심리 검사 연구소 홈페이지를 방문해 본인의 검사 결과를 해석해 봄으로써 본인의 성격 파악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검사결과로 ESTJ가 나왔는데 선호환산점수가 각각 E는 37, S는 23, T는 47, J는 37로 모두 10이상의 수치가 나와 비교적 확실한 결과 값이었다. ESTJ는 사업가형으로 본인의 진로와 상당한 차이를 보여 약간 당황했었다. 우선 본인의 검사 결과를 해석해보겠다.에너지의 방향이 어느 쪽인가에 따라서 외향(E)과 내향(I)으로 나뉜다. 본인은 외향성으로 바깥으로 향해서 변화와 행동을 좋아하고 급하게 일을 처리하는 경향이 있으며 복잡한 절차의 일을 싫어하고 길고 느리게 진행되는 일들을 못 참는다. 또한, 때로 미리 생각하지 않고 재빨리 행동하고 주위에 사람들이 있는 것을 좋아하고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하는 특징이 있다. 실제로 본인은 조용하게 집중해서 일을 처리하지 못하고 산만하며 때로는 너무 생각없이 일단 행동부터 옮기는 경향이 있어 성격이 급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방학때 실험실 인턴 생활을 했었는데 끈기있게 실험하는 과정이 너무나 버겨워 남들보다 많이 힘들어했었다. 대학원을 진학해 실험을 하고자 하는 본인으로써는 외향성의 단점을 낮추고 보다 내향성의 장점을 키워 보다 끈기있고 집중력이 있고 꼼꼼하게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성향을 갖도록 노력해야 겠다.무엇을 인식하느냐에 따라 감각형(S)과 직관형(N)으로 나뉘는데 감각형은 기준화된 해결법이 없는 새로운 문제를 싫어하고 단계적으로 결론에 도달하는 특징이 있다고 한다. 본인은 복잡해 지는 것은 싫어하지만 새로운 문제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라서 감각형과 직관형이 많이 섞여 있는 것 같다. 감각형은 틀에 박혀 있는, 반복적인 일을 좋아한다고 했는데 본인은 쉽게 질리는 편이라서 반복적인 일이나 틀에 박혀 있는 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사실에 대해서 종종 실수를 많이 하는 성향이 있는 직관형이 포함되어 있는 편이다. 그러나 일처리에 있어서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항상 현실적으로 생각하고 따져보는 경향이 있어 감각형이 없다고는 보지 않는다. 숲보다는 나무를 보려는 경향을 가져 때로는 공부할 때 너무나 세세한 것에 초점을 맞춰 낭패를 보는 경향도 있다. 따라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보다 참을성 있게 현재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미래 가능성에도 초점을 맞추며 일의 종류에 따라서 융통성있게 나무를 볼 것인지, 숲을 볼 것인지를 결정하여 일을 처리해야 보다 하고자 하는 일이 발전이 있을 것 같다.어떻게 결정하는지에 따라서 사고형(T)과 감정형(F)으로 나뉜다. 사고형은 진실과 사실에 주관심을 갖고 논리적이고 분석적이며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반면, 감정형은 사람과 관계에 주관심을 갖고 상황적이며 정상을 참작한 설명을 한다. 본인은 의미보다는 규범이나 기준을 중시하며 사람, 관계가 주관심이 아니라서 종종 타인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경우가 많았다. 본인도 스스로 이를 깨닫고 미리 상대방의 잘못이나 실수 등에 대해서 공격하기에 앞서 미리 상대방이 어떤 상황으로 인해 그런 행동을 했는지부터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일처리에 있어서 원리, 원칙은 중요하나 사람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의미와 영향에 대해서도 보다 생각하는 경향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