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의 예술영어 art 프랑스어 art 독어 kunst- 모두 라틴어 ars에서 나옴그리스어 테크네: 본래 기술을 의미 수공이나 효용적 기술을 의미예술의 사회적 가치가 강조되었으나 예술가는 지배계급에 종속됨 예술이 일반 기술과 구별되어 예술가의 순수한 미적창조(Fine art: 이는 보통 미술을 의미)라는 전문적 의미로 변한 것은 19세기 이후그 극단이 19세기의 예술을 위한 예술의 주장으로서 사회적 인격적 가치를 무시함`반면 예술가는 독립된 존재가 됐으나 대중에는 종속되는 경향도 나타남`그후 미학을 비롯한 예술에 대한 여러 학문적 접근이 생기면서 예술 자체의 미에 대한 추구가 전문적으로 심화된반면,`사회적 가치에 대한 평가가 약화된 문제가 있음2.동양의 예술예- 심는다라는 뜻이 있었음 -이는 사대부가 필수적으로 갖추어야할 기능과 기술을 뜻함`6예: 예: 인격도야를 위해 필요한 기초교양의 씨를 뿌리고 인격의 꽃을 피우는수단 즉 사회적 인격도야의 방법임 악 사(궁술) 어(마술) 서 수`6경 시경서경예기 악경 역경 춘추를 의미: 사대부의 기초교양과목`6덕 인의예성충화 , 6행 효우목인임혈 과 함께; 경삼물로 인물 선발의 표준-덕행에 뛰어나면 현자 예에 뛰어나면 능자라 함`술- 나라안의 길을 뜻함 -곤란한 과제를 능숙하게 해결하는 실행 즉 기술을 의미`그러나 예술가는 대체로 경멸되고 지배 계급에 종속됨`20세기에 서양적 예술개념(예술을 위한 예술)이 수입되어 반사회적 경향 초래`21세기에는 서양적 기술이 아닌 동양적 예술개념 즉 사회적 인격도야와 기초교양으로 재인식할 필요 있음3.국어사전풀이1.학예와 기술을 아울러 이르는 말2.예술은 학문 종교 도덕 등과 같은 문화의 한 부문으로 예술 활동과 그 성과의 총칭`특별한 재료 기교 양식 따위로 감상의 대상이 되는 아름다움을 표현하려는 인간의 활동 및 그 작품
마애불과 한국의 불교지역개발학과20113290신진우마애불의 정의와 기원마애불은 벼랑의 바위에 새겨놓은 불상을 말한다. 예전에는 마암불이라 부르기도 했다. 땅과 한 몸을 이룬 암벽에 조각해 놓았기 때문에 마애불은 그것을 조성한 당대 사람들의 심성과 미의식은 물론, 부처를 새기기 위해 선택한 바위의 지형적 특성을 생생히 파악하게 해준다. 또한 이 마애불은 조성당시부터 현재까지 이어온, 무불이 혼재된 신앙 형태가 뚜렷이 남아 있는 편이다. 현대적 의미의 환경조각이라 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우리 불교 미술사에서 마애불은 자연에 거스름 없이 신앙과 예술을 조화시켜 낸, 한국문화의 특징이 가장 뚜렷하게 반영된 유산으로 꼽을 만하다.바위를 다듬는 기법 면에서 한국적 조형과 미학을 잘 보여준다. 부조 형식의 마애 기법에는 환조에 가깝게 입체적으로 돌출시켜 조각한 고부조와 얇게 조각한 저부조가 있다. 또 도톰하게 부조한 안면에 몸을 선각으로 표현한 사례, 큰 바위를 몸으로 삼아 혼조의 두상을 결합한 경우, 그리고 전체를 선 새김만으로 묘사한 방식 등 여러 가지 새김기법을 보여준다. 이렇듯 바위에 직접 새긴 마애불은 석불과 석탑 못지않게 양적, 질적으로 한국의 불교미술을 대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불교가 이 땅에 전래된 이래 지금까지 제작된 마애불은 전국에 200여 기가 넘는다.한국의 마애불의 기원은 도상과 조성방식으로 미루어볼 때, 그 형식적 기원은 인도나 중국의 석굴사원에 둔다. 인도의 아잔타나 엘로라 석굴사원 중국의 운강이나 용문, 돈황의 석굴사원이 대표적인 예이다. 이들은 5~6세기에 조성되었다. 이들은 암질이 무른 석회암이나 사암지대에 축조되어 수십 수백개의 감실을 조성하거나 석굴을 파고들어 웅장한 석굴을 조성할 수 있었지만 한국의 지형에는 그러한 웅장한 석굴사원을 축조할 정도의 암반이 없을뿐더러 단단한 화강암층이 많은 편이라 석굴을 파기가 어려웠다.다만 군위 팔공산의 삼존불을 모신 석굴과 같이 자연석굴을 시도한 경우나 토함산 석굴암처럼 인공석굴을 조성한 사례는 극히 드문 경우는 있었다.전통신앙과 마애불우리나라는 화강암의 나라로 일컬어진다. 산들은 대부분 크고 작은 덩어리의 화강암을 품고 있다. 한국인이 오랜 세월 산을 끼고 살아온 만큼, 산은 한국문화와 예술의 성격을 형성하는데 커다란 역할을 해왔다. 우리 선조들은 화강암 바위에 직접 쪼아 새긴 마애불은 물론, 화강암을 직접재료로 쓴 석불과 석탑 그리고 석등, 부도, 석비 등 석조예술품을 통해 암질의 맛과 조형미를 한껏 살려 냈다. 특히 마애불을 통해 화강암의 질감과 바위의 형상미를 가장 적절히 표출하였다고 볼 수 있다.또한 산은 우리 한국인에게 생활신앙의 모태였다. 하늘과 바로 닿은 곳으로 신이 내려오는 성역으로서 숭산신앙의 뿌리가 깊다. 마애불이 산악에 주로 조성된 이유도 이러한 숭산신앙의 전통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사람들은 산악의 신비감이 감도는 땅위에 노출된 거암을 주목을 했고 바위의 형태에 따라 신령스러움을 부여하였다.민족은 언제부턴가 그런 특정 바위에 개인이나 가족의 풍요와 다산, 국가나 공동체의 평안과 수호를 기원해 왔고, 그것은 무속의 형태로 지금까지 남아 있다. 지금도 산악의 정령이 깃들여 있다고 믿는 주요 바위 곳곳에 이름을 쓰거나 치성을 드리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불교 사회가 정착된 4~5세기 이후에는 신앙의 중심이 부처의 권위로 옮겨 졌다. 전국의 주요 산악에 조성된 마애불의 위치나 관련된 신화와 전설을 보면 무불신앙이 섞여있다는 것을 뚜렷이 알 수 있다.이처럼 무불신앙이 교차하면서도 양자가 서로 조화롭게 공존하는 현상은 외래신앙을 포용하는 한국 무교의 속성이라 할 수 있다.이러한 특수성이 한국 마애불에 나타난 불교의 신앙형태이며, 그 조형적 특징을 창출하게 한 주요 요인의 하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우리나라 전역에 산재한 마애불은 도교적 신선사상이나 산악숭배와 함께 바위신앙에서도 그 종교적 뿌리를 찾을 수 있다.바위신앙은 산악뿐 아니라 사람들의 삶터를 일구게 한 강변의 암석을 중심으로 형성되기도 하였는데 마애불 역시 강변의 벼랑에 새겨진 사례가 적지 않다. 그런 까닭에 마애불의 한 시원을 고대의 조형예술인 암각화에서 찾기도 한다. 암각화는 다산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성소에 새겼을 것으로 여겨지며, 고대사회의 제의문화와 관련된 주요 바위신앙의 유적으로 꼽힌다.한국의 바위신앙은 청동기시대 고인돌이나 선돌 같은 삶터에 조성한 거석문화에서도 그 전통을 볼 수 있다. 마을 앞에 악귀를 막아주는 수호신 혹은 풍요나 다산을 기원하는 신앙형태로 선돌을 세우거나 돌무더기를 쌓았다.이처럼 한국의 마애불은 불교가 들어오기 이전의 산악숭배, 암각화, 거석문화 등 선사시대부터 형성된 무교적 신앙형태와 결합하면서 발전하였다. 마애불이 조성된 위치만 보더라도 민속신앙이나 무속적 요소가 불교로 전이된 면모를 뚜렷이 알 수 있으며, 양자의 신앙형태가 혼재해 있음도 현지 조사를 통해 얼마든지 알 수 있다.이러한 형태를 볼 때 마애불은 어느 불교 유적보다 한반도의 지형과 신앙정서에 적합한 고유의 방식을 채택하였다고 할 수 있다. 6세기 후반 삼국시대부터 신라, 고려, 조선시대를 거쳐 지금까지도 제작되는 마애불은 한국인의 심성을 대변하고 한국적 특징을 유지하면서 양식의 변화를 이루어 온 것이다.마애불의 양식 변천한국의 불교미술사에서 마애불이 발생한시기는 600년 전후로 추정된다. 충남의 서해안 지역인 서산과 태안반도에 조성된 마애불을 시발로 잡은 것이다. 이는 불교가 전래된 뒤 200여 년이 지나는 동안 사회적으로 정착되고, 백제가 6세기 전반 부여로 수도를 옮겨 국가적인 틀을 갖춘 뒤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마애불은 첫 작품부터 한국적인 정서를 뚜렷하게 보이면서 수준 높은 예술성을 담을 수 있었다고 여겨진다.마애불에서 본격적으로 양감을 살린 부조의 맛이 표현되기 시작한 것은 중대 신라로 구분되는 7세기 후반부터이다. 그 초창기 사례가 경주의 선도산 정상 부근에 조성된 마애삼존불이다. 백제의 서산 마애삼존불 형식에 중국에서 새로이 유입된 당풍의 도톰한 양감이 가미된 조각미를 보여준다.부조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조각적 예술미는 역시 8세기 조성된 마애불에 넘친다. 근엄한 권위의 표정, 양감이 넘치는 체구, 유려하게 흘러내린 의습의 사실적 묘사 등에서 부조 예술의 아름다움이 극명하게 드러나 있다. 이런 마애불은 주로 경주 주변에서 많이 조성되어 있다.예로는 남산의 칠불암 마애불상군, 신선암 마애보살상, 용장사지 마애불좌상, 굴불사지 사방불 등이 있다.8세기 후반에서 9세기로 내려오면 이상화된 신체의 비례미가 깨지고, 표정이 무뚝뚝하거나 딱딱해지며, 옷주름이 번잡스러워지는 형식화 경향이 뚜렸해진다. 대표적인 예로는 경주 남산 보리사 마애불좌상, 경주 두 대리 마애삼존불, 울산 어물동 마애약사삼존불 등이 있다.한편 신라 말기 마애불은 토속화되는 경향을 띤다. 부조미보다는 회화적인 선각마애불이나 입체화된 안면에 몸체를 선묘로 새긴 독특한 조각형식이 출현한다.마애불이 가장 많이 조성된 전성기는 고려시대이다. 이 시기에는 마애불이 미륵불 개념으로 정착되면서 10미터가 넘는 거대한 것부터 1~2미터의 소규모에 이르기까지 크기와 조성위치, 표현수법이 다양해지면서 전국에 걸쳐 조성 되었다. 마애불의 유행은 신라 말부터 뿌리를 내린 지방호족 세력의 성장에 힘입은 것으로 여겨진다. 기복적인 고려불교의 한 전형성에 발맞추어 지역 혹은 마을 단위까지 마애불이 확산된 것이다.고려시대 초기 마애불의 백미는 거대한 크기에 있다. 은진미륵이라 불리는 논산 관촉사 석조보살입상과 같은 고려초기의 거대 석불과 같은 시기에 조성된 것들이 대부분이 그렇다. 좌상도 3미터가 넘거나 입상의 경우 6~7미터 혹은 10~17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마애불들이 우후죽순처럼 조성되었다.이처럼 고려시대의 마애불은 전반적으로 크기가 커지면서, 자연히 신라 마애불과 같은 탄력 있는 양감이나 세부조각의 정제미가 소홀히 다뤄졌다.사대부 문인 문화의 융성과 함께 정치이념이 유교로 바뀐 조선시대에는 마애불의 조성이 급격히 줄어든다. 그것은 성리학을 표방한 유교사회였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지역이나 마을 공동체의 민속신앙이 융성해진 결과이기도 하다. 또한 이미 고려시대까지 지방 곳곳에 마애불이 조성된 탓에, 마애불을 필요로 하지 않았는지도 모른다. 조선시대 마애불의 특징은 대부분 제작연도를 밝인 명문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1465년 제작된 예산 장신리 마애입불상, 1469~1472년까지 조성된 진도 금골산 자장암등이 있다.
Ⅰ.연구 목적프란시스 후쿠야마( 1952~ )는 탈냉전시대를 대표하는 이상주의 철학자로 역사의 종말을 통해 기독교의 천년왕국적 색채와 더불어 현대 세계의 정치, 경제, 문화, 사화의 속성을 분석하고 있다. 그는 이 저서에서 인간의 사회는 너무나 극적인 변화를 맞아 드디어 최후의 단계에 이르렀다고 선포하였다. 다시 말해 냉전의 종식과 공산주의의 붕괴로 역사는 더 이상 이데올로기의 싸움에 머물러 있을 수 없게 되었는데 이것이 바로 ‘역사의 종말’이라는 해석이다. 즉 역사의 바탕이 되는 일관된 원리나 패턴이 더 이상 진화 할 필요가 없게끔 완전한 형태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역사 이후에 보편적인 정치 지도 이념으로 나타난 것이 다름 아닌 자유민주주의이며 이와 수반하여 보편적인 경제지도 이념으로 나타난 것이 자유시장경제라는 것을 밝히는 것이다.Ⅱ.연구 방법후쿠야마의 역사 연구 방법은 인류 보편사를 동체로 그 밑에 자유민주주의와 그것과 병행하여 자유시장경제를 바퀴로 삼아 전진하는 이상주의적인 낙관적 세계관을 기초로 하고 있다.이는 기본적으로 역사의 보편적 발전과정을 주장하는 칸트, 헤겔과 노선을 같이한다.Ⅲ.연구 내용-서 론: 역사의 종말후쿠야마는 칸트나 헤겔처럼 역사에는 하나의 커다란 흐름이 있으며 이 흐름은 일정한 목표와 방향을 통하여 전진하는 것이라고 믿었다. 그리고 역사의 가장 큰 목표는 인간 자유의 자아실현이며, 이러한 자유의 실현과정은 한없이 계속되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는 목표에 도달하여 종료되는 것이라고 하였다.그는 세습적인 군주제와 파시즘이 무너지고 1990년대에는 공산주의가 붕괴됨에 따라 드디어 정치체계로서의 자유민주주의가 그 정체성을 인정받게 되어 보편적으로 퍼지게 되었다고 확신하였다. 그러나 그는 미국을 비롯하여 프랑스, 스위스와 같은 비교적 안정세에 있는 나라들에서 일어나고 있는 어려운 사회문제들을 부정하지 않았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근대 민주주의의 기틀이 되는 자유와 평등의 원리가 잘못 적용되는 데서 오는 것이지 자유민주주의 자체가 잘못이야기이다. 내가 말하는 역사는 일상적인 사건들이 아니라 보다 근원적이고 일관된 역사 자체를 뜻한다. ‘역사의 종말’이란 역사적 사실의 발생이 아니라 역사 자체 역사의 보편적인 진화 과정이 끝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는 헤겔이나 마르크스와 같이 역사의 보편적인 진화과정을 믿으며 동시에 인간사회의 진화의 종말을 믿는다. 나는 인간사회는 인간의 근본적인 욕구가 이루어지면 인간사회의 진보는 일단 정지한다고 믿는다. 헤겔은 역사의 종말을 자유주의 국가의 실현이라고 믿은 반면에 마르크스는 공산주의 사회의 실현이라고 믿는다. 나는 그것을 자유민주주의의 실현이라고 확신하고 싶다.즉 역사의 종말이란 역사의 보편적인 진화과정이 끝났다는 것을 의미하며 역사시대 이후 이상적인 정치 이념은 자유 민주주의란 것이다.-본 론: 역사의 원동력후쿠야마는 이어서 일관된 역사의 흐름을 강조하는 19세기적 보편사를 다시 들고 나와야 되는 역사적 배경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역사의 방향성과 진보성을 주장하는 헤겔과 그의 후계자들의 사상은 빛바랜 지 이미 오래다. 20세기 전반에 일어난 두 번에 걸친 파멸적인 세계대전과 전체주의 이데올로기, 핵무기와 환경파괴를 초래한 과학의 부작용, 히틀러와 스탈린에서 폴 포트에 이르는 정치적 대량학살은 역사가 일관되게 진보하고 이해 가능한 보편사라는 주장에 더 이상 매력을 가지지 못하게 하였다. 우리는 그러한 비관론에 매우 익숙하게 되어졌다. 그러나 20세기 후반에 들면서 이와 같은 사고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쁜 소식들이 나타났다. 최근 반세기 동안 역사의 소용돌이는 극좌든 극우든 공산주의와 독재체제의 붕괴를 몰고 왔다. 라틴아메리카에서 동유럽에 이르기까지 옛 소련에서 중동과 아시아에 이르기까지 사회주의적 공산주의 체제가 무너졌다. 지역적으로 속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자유민주주의로 대체되었다. 그리고 자유주의적 경제원리인 자유시장경제가 보급되어 가난에서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비록 지역에 따라 그 발전속도가 지지부진한 곳도 없지는 않지만 금 맞아 다시 이 문제를 제기하려고 한다.다시말해 20세기 후반에 일어난 공산주의체제의 붕괴로 자유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인류 보편사의 흐름이 다시 정당성을 찾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는 인류의 역사가 자유민주주의로 이끌어가는 보편사로 되는데 기여한 것들로 두가지를 들고 있다. 그 두가지는 경제적발달과 인간의 인정받으려는 본성이다.첫 번째로 경제적인 발달 과정이란 과학기술의 발달로 무한한 부의 축적이 가능해지고 인간의 욕망이 지속적으로 채워지면서 모든 인간의 사회는 그 역사적 기원이나 문화적 유산에 관계없이 점차로 동질화 되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요컨대 경제적 근대화는 인류의 역사를 자본주의사회를 향해 보편적으로 진행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두 번째로 인정받으려는 인간의 본성을 선택하였다. 이것은 인간에게 경제적 물질적 욕망이 있을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로부터 진정한 인간으로 인정받기를 원하는 비물질적인 욕구가 더 충만해 있다는 헤겔의 주장으로 코제에브에 의해 더욱 심화 되어졌다. 후쿠야마가 헤겔의 주장을 받아들이는 데에는 다음의 두 가지 이유가 있었다. 한가지는 헤겔의 자유주의가 홉스나 로크의 자유주의를 휠씬 뛰어넘고 있다는 것이다. 로크류의 자유주의를 따르고 있던 사람들은 이 자유주의로부터 형성된 사회와 부르주아지에 대하여 적지 않은 불안을 갖고 있었다. 이에 비해 헤겔은 인간의 인격 속의 비이기적인 부분에 기초를 둔 자유로운 사회를 근대의 정치적인 계획의 핵심으로 삼았던 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헤겔이 역사를 인정받으려는 투쟁으로 이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로크와 홉스적 사상을 따르는 사람들은 모든 문제들을 경제적으로 바라보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방법에 익숙해 있다. 그리하여 그들은 전쟁이나 어려운 사회문제를 논의 하는데 인간성의 오만이나 편견 따위는 거들떠 보지도 않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그들의 사고만으로는 역사의 문제를 풀 수 없다. 인간은 물질적 욕망을 가지는 동물인 동시에 이에서 그치지 않고 메달이나 깃발 등과 같은 동물의 처지에서 보면 전혀 쓸우선 자유민주주의의 기초가 되는 인정받으려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헤겔의 사상과 엥글로색슨적 사상의 차이점을 들고 나왔다. 미국이나 영국같은 나라들의 이론적 기초가 된 앵글로 색슨적 사상은 순화된 이기주의, 이성이나 육체적인 자기 보존과 연관된 욕망에 속한다. 이들에게 권리란 대체적으로 사람들을 풍요롭게 하고 인간의 영혼에 속하는 부분들 가운데 주로 욕망만을 만족시키는 개인의 영역을 보호하는 수단이라고 믿었다. 반면에 헤겔은 권리 그 자체를 하나의 순수한 목적으로 생각하였다. 즉 인간 자신의 지위나 존엄을 인정하는 것으로 간주하였다.다시 말하자면 전자는 인간의 외적인 것에 치중한 반면에 후자는 인간의 내적인 것에 중요성을 둔 것으로, 전자의 실패는 후자를 간과 내지는 무시한데서 연유되었다는 논리이다.인정 받으려는 본성이 역사를 움직이는 원동력이라고 상정한 후쿠야마는 그것에 관한 본질을 더욱 캐내고 있다. 후쿠야마는 그것에 관한본질을 플라톤의 튜모스(정신정 활력)와 동일한 것으로 보고 인간의 이성이나 감성과 분리시킨다. 그에 의하면 튜모스는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갖는 일종의 정의감이나 자존심 같은 것이다. 튜모스는 자기자진이 내리는 가치평가와 관계를 가진다. 다른 사람이 자기 자신의 가치평가보다 너무 낮게 판단할 때는 튜모스는 분노로 나타나고, 자신이 자신의 가치평가에 미치지 못하게 행동하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발각되었을 때는 수치로 나타나며 그리고 자신의 가치평가와 동등하게 인정될 때는 긍지로 나타난다.요컨대, 인간은 본질적으로 자기자신의 가치평가를 기준으로 정의감이나 자존심을 지키려는 본성을 지닌 존재로 이것이 바로 역사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인정받으려는 인간의 본성은 인간이 경제적인 욕망이외에 정신적인 욕구와 관련되는 것은 인간의 속성이 경제적인 동물근성으로만 다루어 질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인간의 전체적인 모습을 알기 위해서는 그 외적인 경제적 측면뿐 아니라 내적인 인정받으려는 본성에 근거한 비유물론적 측면으로 다가가지 않으사를 경제적 관점에서 해석할 때 결여되었던 경제와 자유민주주의 사이의 잃어버린 연결고리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 연결고리는 바로 인정받기 위한 인간의 욕망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역사의 발전과정을 설명할 수 있는 열쇠라고 믿었다. 오늘날 공산주의가 자유민주주의로 바뀌고 있는 것은 공산주의가 근본적으로 인정받으려는 인간의 욕구를 무시하는 우를 범했기 때문이라는 결론에 도달하였다.역사의 원동력이 되는 인정받으려는 인간의 튜모스에 대해 후쿠야마는 그것의 긍정적인 역할 뿐 아니라 부정적인 역할도 인정하였다. 튜모스는 일종의 인간의 정의로운 자존심처럼 도덕의 기준이 되는 정신의 기둥이지만 자칫하여 그 범위를 넘어서면 인간 악의 근원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튜모스의 기준이 인간 자신의 가치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후쿠야마는 튜모스의 본성을 과도하게 높아지려는 정신과 대등하려는 정신으로 나누고, 이 분류에 의해 인류역사의 모든 분야들을 본격적으로 설명하려고 하였다. 그는 고대 그리스어에서 어원을 빌려 지나치게 자신을 높이려는 정신을 우월정신이라고 부르고 다른 사람과 대등하려는 정신을 대등정신이라고 명명하였다. 그의 설명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이 두 가지 정신은 모두 인정받으려는 본성으로 인류역사의 발전과정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튜모스는 개인들을 사리사욕의 생활에서 공공의 선으로 인도함으로써 정치공동체의 존속에 없어서는 안 될 미덕인 반면에 그들의 지나친 욕망으로 인해 그 정치 공동체를 거꾸로 파괴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인간은 그들이 속해 있는 민족이나 언어, 전통, 관습과 관련하여 인정받기를 바라고 있으므로 자유국가에서 실현하려는 보편적 인정과는 근본적으로 어긋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정치뿐 아니라 경제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그는 오히려 자유국가의 보편적 튜모스와 개별적인 튜모스의 마찰이나 충돌을 낙관적으로 보았다. 그것은 자유민주주의가 제기능을 발휘하려면 작은 공동체들에서 나타나는 각각의 튜모스를 끌어 않을 수 있어야 한다고 믿.
지가형성 요인과 지대지가 이론과목:목 차Ⅰ.지가의 정의...........p.3Ⅱ.지가 형성 요인......p.31.지가 발생요인............p.32.지가 형성요인............p.6Ⅲ.지대지가 이론.......p.81.도시지대 이론............p.82. 헤도닉 가격 모형...p.11지가 형성요인과 지가지대이론Ⅰ.지가의 정의지가란 토지의 가격을 말한다. 지가도 엄연히 가격이기 때문에 전통적인 가격론에 의해 지가결정의 메카니즘을 설명할 수 있다. 즉, 경쟁시장에서의 있어 수요,공급에 의한 균형에 의해 성립되는 가격이라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그러나 이것은 아주 단순한 가격 결정의 모델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지가가 사회,경제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다종다양한 현상들을 이해하는 도구로서는 거의 무력하기 조차 하다.따라서 지가는 그 요소인 가격을 인식하는 가치기준이 무엇이냐에 따라 다양하게 이해되기도 한다. 즉, 토지의 가격을 인식하는 관점에 따라 지가의 개념은 다양하게 전개될 수 학파는 현재와 같은 3요인을 가격발생요인으로 보았다.1) 부동산의 효용부동산의 유용성이란 부동산을 사용, 수익함으로써 얻는 수익성 또는 쾌적성을 말한다.주거지는 주거의 쾌적성, 상업용지는 영업수익의 증감, 공업용지는 생산비의 증감으로 유효성이 나타난다. 부동산의 유용성은 인문적 특성에서 나오는 것으로 수요와 사용가치를 결정하는 요소이며 부동산의 종류, 규모,형태 , 이용상황, 위치 등에 따라 다르며 효용이 바뀜에 따라 가격도 바뀐다. 효용이 가격을 발생시키려면 희소성과 유효수요가 추가되어야 한다.부동산의 유용성은 수익성이나 쾌적성등 사용가치성과 매매차액을 가져오는 교환가치성으로 대변 된다.토지는 생산비법칙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가치형성의 척도는 객관적 비용의 측면보다 효용측면이 더욱 강조된다.2) 상대적 희소성희소성이란 경제재에 대한 욕망에 비해 그 재화의 유용한 공급이 제한 받는 것을 뜻한다.부동산은 자연적 특성인 부증성으로 인하여 희소성이 매우 높으나 부동산의 인문적 특성과 관련하여 용도적 대체성이 인정되고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희소성은 절대적이 아니며 상대적이다.상대적 희소성의 원인이 되는 것은 물리적 측면과 경제적 측면에서 발생되는데, 전자는 부동산의 자연적 특성인 부증성으로 인하여 자연적, 물리적 측면에서 토지의 절대량은 부족하며 지리적 위치의 고정성으로 대체권내에 있는 토지의 양은 제한된다.후자는 개발제한구역 등의 지정,건폐율 인하 등 행정적제요인의 작용에 의한 것과 인구증가, 소등ㄱ증대에 의한 토지에 대한 수용의 증가를 들 수 있다.부동산에 있어서는 일반 경제재보다 유한성의 정도가 강하여 희소성도 더 크다. 따라서 부동산 활동에 있어서는 제한된 공급 하에 활동주체의 효용, 수익성, 생산성을 최대로 올리기 위한 경제법칙이 나타난다. 그리고, 토지는 용도의 경합, 병존, 전환 등이 일어나고, 최유효사용의 문제가 대두된다.토지의 희소성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용도의 다양성에 근거하여 최유효 사용의 원칙에 입각한 토지이용을 말한다.3) 유효수요유효수요란 부를 가지려면 수요측면에서 효용과 구매력, 공급측면의 희소성과 이전성의 4가지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다.2. 지가형성요인부동산 가격의 형성요인을 분류하는 방법에는 학자에 따라 다른 견해가 있으나 통상적으로 일반적 요인으로서 사회적, 경제적, 행정적요인, 지역특성을 형성하는 지역적 요인, 그리고 부동산의 개별성을 형성하는 개별적 요인으로 설명되고 있다. 이들 제 요인을 살펴보기로 한다.1) 일반적 요인일반적 제 요인이란 이란 경제사회에 있어서의 부동산의 상태 및 부동산의 가격수준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말한다. 일반적 요인은 무형적, 정책적 요인이며 통상 부동산을 구성하는 지역에 대해서 전반적인 영향을 주는 사회적, 경제적, 행정적인 제력의 내용을 이루는 것으로서 우리나라는 약 85% 이상이 행정적 요인에 의존한다는 연구가 있었다.이들 요인들은 직접 부동산의 가격과 경기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는데,다만, 그 영향이 일률적인 것은 아니고 사회적, 경제적, 행정적 제반사상이 지역에 따라 상이한 것처럼 가격형성의 일반적요인도 지역에 따라 다르며 부동산의 국지성의 특성에 의해 같은 지역에서는 같은 영향을 받고 지역의 동질성을 선도하게 되다. 즉, 일반적 제 요인은 각 지역의 제반조건과 서로 결합하여 지역의 크기, 구성의 내용,기능 등 지역의 특성을 형성하게 되며, 따라서 토지의 가치를 알기 위하여는 지역분석, 최유효이용의 판정, 개별분석과정 등이 필요하게 된다. 일반적 요인으로서 사회적, 경제적, 행정적 요인의 주요내용 들은 다음과 같다.사회적 요인은 부동산에 대한 사회정세의 변화 또는 주변 환경과의 상호작용에서 부동산가격형성에 영향을 주는 사회적 사상을 말한다. 사회적요인의 주요내용으로서는 인구의 상태, 가족구성 및 가구분리의 상태, 도시형성 및 공공시설의 정비상태, 교육 및 사회복지의 수준, 부도산거래 및 사용수익의 관습, 건축양식의 상태, 정보화의 진전, 생활양식의 상태 등을 들 수 있다.경제적요인은 경제활동의 대상인 부동산이 그 경제활동의 변화 또는 주변환경과의는 지역적 요인은 고립적으로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사회적, 경제적 , 행정적 요인이 자연적 제 요인과 함께 부동산의 가격형성에 영향을 미쳐 지역특성의 바탕이 되는 지역요인을 형성한다. 부동산의 가격 수준 형성에 있어서는 지역의 자연적 조건이 크나 이는 전국적으로 영향을 주는 일반적 요인과는 구별되고 있다. 즉, 지역특성의 바탕이 되는 지역요인은 부동산 가격형성의 일반적 제 요인과 자연적 조건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적 제요인은 전국적으로 동일한 가격형성 요인을 제공하게 되나 부동산이 속산 지역특성으로 인하여 그가 속해 있는 환경에는 차이가 있고 결국 지역마다 가격 수준은 차이가 있게 된다는 것이다.지역요인 구성인자로서 자연적 제 요인에는 자연적 자질과 자연자원이 포함되고 있으며, 그 주요 내용으로 물리적 측면에서 지형, 지세, 지표, 지질, 토양 등을 들 수 있으며 자연자원 측면에서 광물자원, 수산자원 , 수자원 등으로 구분해 볼 수 있다.3)개별적 요인개별적 요인이란 부동산의 가격형성에 있어서 대상 부동산의 개별성의 특성을 형성하는 제요인인 동시에 개별화, 구체화하는 요인을 말한다. 부동산 가치를 평가하는 활동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분석 대상이라고 할 수 있다.개별요인에는 토지와 건물로 구분하여 보기도 하나, 여기서는 토지에 대한 개별요인들만 예시하기로 한다. 토지의 개별적 요인은 토지의 용도에 따라 세분하는 것이 보통이다.주거지의 개별요인으로는 획지의 면적, 형성 , 일조 및 건습정도와 교통시설에의 거리, 상하수도 공급,처리시설의 상태 및 접근정도, 획지의 고저, 접면가로와의 관계, 접면가로의 계통,구조상태, 인접부동산 등 주위상태, 공공시설등에의 접근정도, 상점가와의 접근 정도가 중요하며, 쾌적성, 편리성이 강조 된다.상업지의 경우는 판매,수익성의 입지 측면에서 접면너비, 획지의 형상, 면적, 지반 등과 획지의 고저,각획지,접면가로 관계, 접면가로의 계통,구조등의 상태 및 위치 관계, 고객의 통행패턴 및 배후지 적합성, 인근 부도산 등 주위의 상점상태 등 및 지대 결정원리도 인정하지 않고 다른 상품의 가격과 똑같은 원리에 따라 시장에서 결정되는 것이라고 보았다. 토지의 생산성 측면을 부각한 것이다.1)Aifred MarshalMarshall은 어떤 토지의 특수한 위치에 따른 이점 때문에 발생하는 초과 수입을 ‘특수 위치지대’라 부르고, 이러한 위치지대와 농업지대의 합계가 곧 도시 지역에서 지대라고 하였다. Marshall은 지대의 구성하는 발생하는 원인에 따라서 개념적으로 세 가지로 구분하였다.첫째, 자연적인 상태에서 토지가 갖고 있는 본원적인 힘, 둘째, 토지의 순수입과 개인의 투자에 직접적으로 얻어지는 사적지대, 셋째 공공기관에 의한 사회의 일반적인 발전의 간접적인 결과로 발생하는 공공지대를 들고 있다. 그의 지대이론은 고전 경제 학파들의 농토위주의 개념을 벗어나 비농경지의 토지에 대한 현대적인 지대 이론의 바탕으로 오늘날 이른바 공업지의 지가는 수송비용의 절약으로 인한 원가 절감, 상업지의 지가는 매상고의 증가에 있다고 설명하는데 그의 위치의 가치를 강조하는데 바탕이 되고 있다.Marshall은 소매상점, 제조공장 등의 기업용 토지에 특히 관심을 가졌으며 도시 토지 위치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위치의 가치가 바로 택지의 가격이라고 하였다. Marshall이 생각한 토지이용은 이른바 토지의 최유효이용을 의미하고 공업지의 가치는 비용의 절약에, 소매상업지는 매출액의 증대에 있다고 설명함으로서 위치의 가치를 강조 하였으며 지가는 위치으 유리성에 대한 화폐가치의 총액이라고 정의 하였다.2) Hurd의 지가 이론Hurd는 Thunnen의 이론을 도시 토지문제에 적용하여 도시의 토지의 지가는 접근성에 의하여 결정된다고 하였다. 즉 그는 ‘지가의 바탕은 경제적 지대이고, 지대의 입지에 의하여, 지대는 편리성에 의존하므로 지가는 접근성에 의하여 결정된다’고 하였다.근대에 와서 Hurd는 1903년 그의 저서 “도시의 토지가격에 관한 원리”에서 본 튜넨의 이론과 비슷한 내용으로 지가는 접근편리성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고 하엿다.
접 수연 번2008년도 『노년기 회고를 통한 자아통합 집단 프로그램 : 나의 살아온 이야기』 배분신청서신청기관정보기관명사회복지공동모금회대표자고유번호(사업자등록번호)※미신고시설의 경우 대표자 주민번호기입전화053-555-5555fax053-555-5556E-mail/홈페이지설립년월일2008년5월30일주소□□□-□□□기관특성___①지역복지시설 ___②노인시설 ___③장애인시설___④기타운영법인또는단체정보법인(단체)명대표자고유번호(사업자등록번호)※미신고시설의 경우 대표자 주민번호기입전화053-474-7777fax053-474-7776홈페이지/E-mail설립년월일2008월5월30 일주소□□□-□□□운영주체 성격___①사회복지법인 ___②사단법인 ___③종교법인___④국가지방자치단체___⑤재단법인 ___⑥임의단체___⑦개인(신고) ___⑧개인(미신고) __⑨기타(법인)사업개요사업구분프로그램사업명『노년기 회고를 통한 자아통합 집단 프로그램 : 나의 살아온 이야기』사업기간2008년 7월1일 ~ 2008년 8월 30일예산총신청금액200000실인원5담당자 이름전화010-2544-7720E-maildtr00@naver.com위와 같이 2008년 『노년기 회고를 통한 자아통합 집단 프로그램 개발:나의 살아온 이야기』을신청합니다.2008년 6월 1일대표자: 신진우 (인)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귀하Ⅰ. 사업계획서1. 사업명: 나의 살아온 이야기(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생회고를 통한 노년기 자아통합프로그램)2. 사업개요 :①사업 추진 목표노화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경험하는 정상적인 과정이고 노년기에는 신체적 노화, 경제적 불안정, 사회적 역할 상실이 뒤따른다는 것을 고려할 때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는 성공적인 노화는 개인적인 관심사일 뿐 아니라 사회적 문제이기도 하다. 성공적인 노화는 노년기 자아정체성 지속여부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며, 이는 ‘자아통합’으로 대표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이러한 노년기의 특성과 노인들의 욕구에 기반하여 인생 회고를 통한 노년기에 적합한 자아통합 서비 있는 사람들에 대한 깊은 배려를 통해 세상을 사는 ‘지혜’를 얻는 것을 의미한다.(Erickson 1977) 그는 인생의 각 단계별로 개인이 사회와의 접촉에서 직면하게 되는 가장 일반적인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그는 노년기를 쇠퇴의 시기로 간과하지 않고, 지나온 생애가 과연 의미있었는가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기이며, 절망과 혐오감을 겪으면서 내적인 성찰에 이르는 통찰의 시기로 보았다. 에릭슨의 이론에 따르면, 각 발달단계의 심리사회적 위기는 다음단계의 새로운 자아기능을 발달시키는 기회를 제공한다. 정체성과 관련된 위기는 자아의 중요한 기능들을 정립시키는 것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예를 들어, 자기정의나 자아지각의 기능들이 여기에 속한다. 정체성 발달 이후에 사랑, 보살핌, 지혜와 같은 부가적인 자아기능들이 발달하게 된다. 또한 노년기에는 과거경험을 재음미하고 검토해보며, 그것을을 하나의 응집된 긍정적, 정체성으로 흡수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나타나는 정체성을 에릭슨은 실존적 정체성이라고 불렀다.이 실존적 정체성은 노년기에 경험하는 변화에 대한 적응과 두려움 없이 죽음을 받아들이는 능력을 강조한다. 어떤 노인들에게는 이러한 과정이 그들의 인생목표를 재평가하고, 여생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기대를 반영하며, 어떤 노인들에게는 자아의 의미를 탐색하고 실제 살아온 인생과 정체성을 일치시키는 기간이 된다.노년기의 실존적 정체성에 덧붙여 에릭슨은 노인의 자아통합에 관한 관심을 강조하였다. 노인들은 다가오는 죽음을 받아들이기 위해 그들이 살아온 인생을 가치 있는 삶으로 평가하고 수용하려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 지나온 인생을 번복해서 다시 살 수는 없기 때문에 그로 인해 절망하기보다는 오히려 인생의 통일성, 전체성과 같은 통합감을 얻으려고 노력한다. 노인들이 지난 삶에 대해 갖는 자아통합감은 과거,현재,미래에 걸친 그들의 인생에 대한 질서와 의미를 부여한다. 자아통합의 개념은 노인의 심리적 안정과 적으에 픽수적인 발달과제로 행자아정체성의 확보가 존재의 유한성을 받아들이는 데 있어 중요한 요건이 된다는 점에서 노년기에 있어 자아통합감의 문제는 새로운 비중으로 다가온다. 과거와 현재, 또 미래의 시간적 축을 오가면서 삶의 단편적 기억들에 대한 성찰을 통해 일관적인 의미를 구축해 내지 못하면 노년기의 정체성은 주위에서 나를 바라보는 시선과 그 시선에 상응한 대접에 피동적으로 내 맡겨지게 된다. 이러한 의미에서 노년기에 자신의 자아정체성을 주체적으로 구성해 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노년기에 있어 자아통합이 중요하다는 지적은 빈번히 제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현장에서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자아통합 프로그램이 시도된 바는 거의 없다. 대부분의 노인복지관 프로그램들은 레크레이션이나 학습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성이 부족하고, 또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노년기의 가장 중요한 욕구를 다루어주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비판에 직면해 있다.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노년기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하고 노인복지관 프로그램의 다양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개발하게 되었다.③노년기에는 왜 회상 및 인생회고가 필요한가?노년기에 자아통합을 이루는 방법 중의 하나는 지나온 과거를 돌이켜 반성하면서 자신의 삶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는 것이다. 회상을 통해 노인은 자신의 삶에 대해 그런대로 최선을 다해 노력해 온 의미 있는 일생이었다는 느낌을 갖고 통합적으로 바라보게 된다. 노인은 지나온 삶을 뒤돌아 보고 개인적으로 의미 있는 과거의 경험들을 생각하고 그것들을 평가하며 생을 정리하려는 경향을 나타낸다. 노년기 회상은 이러한 자아통합감을 성취하는데 도움이 되는 주요 수단이 된다.연구에 따르면 노년기의 회상은 자아존중감의 증진, 자신의 이해, 현재 문제의 해결에 도움이 되며, 기분이 좋아짐, 이야기거리 제공, 자신을 더 잘 이해하게 함, 심각한 상실을 극복하게 도와줌, 즐거운 경험을 다시 맛봄, 무료함을 덜어주는 것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Romaniuk, 1987) 즉 회상은 노인들로 하여금 노인들이 경험한표가 달성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함께 획득될 수 있다. 참가자 상호간 친밀감은 여러 사람이 함께 참여하는 집단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부수적 결과로서 얻는 측면도 있으나, 다른 한편으로는 자신의 내면의 이야기를 하는 본 프로그램의 주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하여 추구되어야 할 조건으로의 측면도 있다.②신청사업의 목표목적세부목표하위목표자아통합감의 획득참석자 상호간의 친밀감을 가지도록 도모한다.1.각자 부담없이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자유스럽게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2.자신의 기억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자신을 더욱 솔직하게 드러낼 수 있도록 유도한다.참석자가 살아온 삶에 대해 정리할 기회를 준다.1.인생의 전환기를 상술하고, 현재의 지점 대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설명하게 한다.2.노인으로 살아가면서 느끼는 자신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삶의 장단점을 설명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3..자녀들과의 관계를 검토하여 현재의 자신의 삶을 점검하도록 한다.노년기의 삶을 긍정적인 삶으로 인식하게 한다.앞으로 남은 생이 활기차고 보람 있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보도록 유도한다.6. 사업내용①사업진행 단계단 계진행내용비 고준비단계프로그램 목적 및 목표 설정대상자 선정프로그램 실행기간 설정예산 설정 및 확보프로그램 홍보 실시클라이언트 모집프로그램의 목적, 진행방식 등에 대해 클라이언트에게 설명남구 노인복지회의 프로그램 담당 사회복지사에게 본 프로그램의 목적과 진행구성을 담은 프로그램의 개요를 전달 한 후 참가자 모집클라이언트 모집 후 참가자들이 지켜야 할 집단 규칙 논의진행단계프로그램의 목표 진행과정, 진행방법을 이해.프로그램의 취지와 의미를 이해모니터링을 통한 수정 및 보완통계 자료를 제시하여 각자 자신의 위치를 확인해 보도록 함회기별로 과제를 내어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평가단계설문지 조사클라이언트간의 토론회 주최클라이언트 개별면접평가 보고서 작성과정분석을 통한 질적 평가방법 사용질적 평가를 보완할 목적으로 설문지를 통한 양적평가실시종결 2~여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기회를 가진다.·내 인생의 전환기.·나의 꿈과 좌절·다시 인생을 산다면?비디오,개인별 파일필기용구,명찰,참석자명단,통계자료,과제유인물4.노인으로 살아가기7월 3일·본격적으로 노인들 자신의 현재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내가 노인이라고 느꼇을때·노인이 되어서 서러웠던 것,아쉬웠던것,좋았던것.비디오,개인별 파일필기용구,명찰,참석자명단,통계자료,과제유인물5.자식들에게하고 싶은 말7월 10일·자식들과의 관계를 생각하면서 현재의 자신의 삶을 점검해 본다.·자식을 키우면서 느낀점/자식으로부터 섭섭했던기억.·자식에게 하고싶은 말.비디오,개인별 파일필기용구,명찰,참석자명단,통계자료,과제유인물6.노인으로 잘 사는 것이란?7월 17일·현재의 자신의 삶을 생각하면서, 각자에게 좋은 삶은 무엇인지에 생각을 정돈한다.·나의 하루 일과/지난 한주·노인인 내가 잘 살고 있다고 느낄때/잘 못 산다고 느낄 때.비디오,개인별 파일필기용구,명찰,참석자명단,노인 부양 자료,다음과제 유인물종결평가7.나에게 중요한 것, 사람들에게 바라는것7월 24일·앞으로 남은 생이 활기차고 보람있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 봄.·이 모임을 통하여 일어난 일을 회고하며 성원들 간의 친밀감 확인·앞으로 어떻게 사는 게 나에게 주어진 최선의 삶인가?·나에게 중요한 것,하고 싶은일,주위 사람들에게 바라는 점.·모임에 대한 나의 느낌/얻은 것/건의사항.비디오,개인별 파일필기용구,명찰,참석자명단,프로그램평가유인물사후평가종결후 2~3주후개별면담을 통한 사후 평가(1시간)·다시 한번 프로그램을 평가해 봄으로써 2~3주 후에는 어떤 효과가 있는지 파악.·사후평가·참가노인별 ‘나의 살아온이야기’(자서전) 전달사후평가를 위한 모임평가서③사업의 설계방향ⅰ참가노인들 간의 친밀감 형성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본 프로그램의 특성상 참가자들 서로 간에 상대를 알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것은 필수 요소이다. 따라서 초기단계에서는 남에게 이야기하기에 비교적 덜 꺼려할 만한 주제들로부터 접근하여, 후기에는 남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