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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갑신정변 직후 1885년 동아시아 국제정세에서 조선이 취할 입장을 주관적으로 정리하고 설명하시오
    갑신정변 직후 1885년 동아시아 국제정세에서 조선이 취할 입장을 주관적으로 정리하고 설명하시오
    과제: 갑신정변 직후 1885년 동아시아 국제정세에서 조선이 취할 입장을 주관적으로 정리하고 설명하시오.​1. 서론1880년대 당시 조선은 청.일 사이에서 심한 압박을 받으며 견뎌왔다. 임오군란, 갑신정변 이후로 조선은 청국의 심각한 내정간섭과 갑신정변으로 인한 피해를 보상하려는 한성 조약, 그리고 청.일 사이에 이루어졌던 톈진 조약 등 조선을 가지려는 주변국가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았어야 했다. 두 나라 사이에 껴서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었던 과거의 역사를 되 집어보며 갑신정변 후 조선은 어떤 입장을 취했어야 했는지 생각해보고자 한다.2. 본론1) 갑신 정변(甲申政變)갑신정변은 1884년(갑신년) 12월 4일(음력 10월 17일) 김옥균을 중심으로 한 급진 개화파가 서구식 근대화를 목표로 일으킨 정변이다. 12월 4일 저녁 우정국(郵政局) 낙성식을 계기로 정변을 일으켜 고종 명성황후를 경우궁으로 피신시킨 뒤 민씨 척 족들을 축출하거나 일부 처형하고, 12월 6일 오후, 청국 간섭 배제, 문벌과 신분제 타파, 능력에 따른 인재 등용, 인민 평등권 확립, 조세 제도 등의 개혁 정책을 내놓았다. 개화파가 당시에 내놓은 정책 중 현재 전하는 기록은 14개 조항이나, 일설에는 80개 조항이 있었다는 견해도 있다. 그러나 12월 4일 민씨 정권은 이미 청나라의 위안스카이에게 구원을 요청하여 청나라 군대를 불러들였고, 청군이 창덕궁에 주둔한 일본군을 공격하고 민중들이 일본공사관을 공격하자, 급진 개화파 주역들은 상투를 자르고 양복으로 갈아입고 퇴각하는 일본군을 따라 일본으로 망명하였다, 이렇게 급진 개화파 정권은 3일 천하로 끝이 났다. 그 해 12월 말 조선 조정에서는 예조참판 서상우 등을 특차전권대사로 파견, 갑신정변 과정에서 일본 측의 개입을 문제 삼았다가 적반하장으로 불에 탄 일본 공사관에 대해 조선 정부에게 배상하라며 오히려 한성 조약을 체결하게 된다. 그리고 급진 개화파의 혁신 정강과 왕이 내리려던 조서는 휴지가 되어 사라졌다.2) 동아시아 국제 정세당시 세계 최강국이었던 영국은 러시아가 얼지 않는 항구를 찾아 남쪽으로 내려왔는데, 그 때 당시 조선은 청의 내부간섭이 심했으므로 러시아를 끌어들여 간섭하지 못하도록 하려는 계획이었다. 이에 영국은 아시아를 점령하려는 러시아에 대해 걱정하기 시작했고, 즉각 함대를 파견해 조선의 거문도를 점령하는 사건을 일으켰다. 청은 외교 고문 묄렌도르프를 파직시키고, 조선 측 가담자를 내세웠다. 러시아는 조선으로부터 계속 보호 요청을 받고 있었으나, 동아시아 지역에 군사력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에 잠시 동안 조선 문제에 개입하지 않고 열강과 분쟁이 야기되는 것을 회피하려는 입장을 취하였다. 영국 또한 조선 자체에 제국주의적 침략이 아닌 대러 견제책으로서 취한 것이었기 때문에 1887년 거문도에서 철수하였다. 한편, 일본은 갑신정변 이후 조선의 경제적 침투에 적극적으로 나섰는데, 조선의 상품 시장은 일본 상인과 청나라 상인들이 서로 경쟁하였고, 이 경쟁 속에서 조선 상인과 농민들만 죽어나게 되었다. 그 당시 조선은 자급자족의 경제 구조체제였기 때문에 일본이나 청나라 상인이 곡식을 가지고 가 버리면 굶어 죽는 사람들이 생겨났고, 곡물의 부족 속에 곡물 가격이 계속해서 올라가 백성들은 피폐한 삶을 살 수밖에 없었다.3) 갑신 정변 직후 조선의 상황정변 직후 민중들은 이에 호응하는 움직임이 거의 없었다. 일본은 조선에 침투하는 한 방법으로 늘 내정 개혁을 외쳤었는데 민중들은 개화파의 근대화 정책이 일본의 그것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다. 당시 서울의 상인·빈민들은 개화파에 강한 적대감마저 품고 있었다. 자신의 생활기반을 위협해오는 일본에 밀착된 개화파가 좋게 보일 리 없었다. 또한 일본인들과 서양인들이 침투해서 조선인들을 죽이고 잡아먹는다, 아녀자를 노리개감으로 삼는다는 유언비어들이 상당히 퍼져 있어 개화파에 대한 반감은 가속화되었다. 개화파의 정책을 지지하는 이는 북학파 출신이었던 일부 유학자들과 일부 외교관과 청나라, 만주, 일본, 월남 등에 사절로 다녀온 일부 통역관과 수행원들이 고작이었다.급진 개화파는 집권 직후 임오군란과 각종 문제의 원인이 된 방납과 선혜청을 폐지하려 하였지만 고종이 쉽게 허락하지 않아 폐지하지 못했다. 이들의 개혁안 중 하나인 청나라와의 사대관계 단절에는 공감하는 이들이 있었지만, 문벌과 양반 등 신분제도 폐지와 과거 제도 폐지 조항은 많은 양반들과 과거를 통해 나도 과거에 응시할 수 있다는 믿음을 버리지 못한 지방 유생들의 반발을 사게 되었다. 규장각을 폐지하자는 주장은 개화파에게 내심 동조하고 있었던 북학파 출신 지식인과 중인 계층에게도 반감을 사게 된다.갑신정변을 거치면서 사대당 정부는 더욱 보수적이 되었고 조선에서 청의 세력이 강대해진 가운데 청·일 두 나라의 조선 쟁탈전은 더욱 격화되었으며, 일본의 조선 침략이 본격화하기에 이르렀다. 청국은 월남에서 프랑스와의 전쟁에 부담을 느끼고 있던 중이라 군사적 충돌을 피하기 위해 일본과 협상을 하기 시작했다. 이후 청국과 일본은 톈진 조약을 맺으며 앞으로 조선에 군대를 파견할 때 서로 알린다고 합의하며 조선에 머물던 군대를 모두 본국으로 철수시켰다. 이 조약을 계기로 청일 전쟁이 일어나기 전까지 청국과 일본은 물리적 충돌이 없었다.4) 갑신정변 직후 동아시아 국제 정세에서 조선이 취할 입장이상적으로라면 조선은 외부 세력의 어디에도 의존하지 않고 독자적인 근대화를 이뤄냈어야 했겠지만 내부적으로는 청과 일본의 간섭을 받고, 외부적으로는 영국과 러시아와의 아시아 점령 쟁탈전쟁이 펼쳐지고 있어 조선은 당시 버틸 힘이 없었다.하지만 엘리트 집단인 급진 개화파의 눈에 조선의 현 상태는 근대화가 시급해 보였고, 젊은 나이의 패기로 거사를 서두르고, 민중의 힘에 기반하지 않고 외세의 힘을 빌어 혁명하고자 했던 점이 갑신 정변을 실패로 돌아가게 한 가장 큰 이유가 아닌가 생각한다. 이들의 개혁은 문벌 폐지와 인민 평등을 내세운 근대적 조약이었음은 틀림이 없지만 결국 일본의 지원을 믿고 일으켰다가 일본이 발을 빼는 바람에 실패했고 지배층 혹은 지식인에 의해 이루어진 위로부터의 개혁이었기에 민중의 지지를 얻지 못하였다. 또한, 갑작스럽게 일을 추진하면서 급진 개화파는 거사와 민심 동요, 사태 수습 등에 쓸 자금을 사전에 충분히 마련하지 못하였다. 온건 개화파를 적으로 돌렸고, 척신 세력이나 수구파 대신, 혹은 남인 등 타 정파의 인물을 포섭하지 못한 것도 세력 확장에 장해물이 되었다.갑신 정변 이후 급진 개화파는 일본군과 함께 조선을 빠져나가는 대신 조선 내부에서부터 갑신 정변의 실패를 거울 삼아 민중에 대한 계몽 활동을 시작하고, 내부의 군사력을 모으는 등의 아래로부터의 개혁을 추진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국제적으로 혼란스러운 나라 상황이었지만, 급진개화파, 온건개화파의 나라를 향한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청과 일본이 조선에게 왜 그렇게 호의적으로 베풀었는지 의심했더라면 조선의 근대화는 조금 앞당겨져 있었을 것이며, 또 다른 역사가 쓰여지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3. 결론갑신 정변은 조선의 근대화에 대한 열망을 가진 엘리트 집안의 젊은이들이 민족이 개혁을 단행하기에 적절한 시기에 나서서 중세 봉건 국가체제를 청산하고, 신분제도의 철폐를 주장하고 부패의 요인을 제거, 부강한 근대국가를 건설하려 한 적극적인 자주 근대화 운동이었다. 하지만 정변을 준비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몇 가지 오판을 했고, 민중의 힘에 기반하지 않고 외세의 힘을 빌어 혁명하고자 했던 급진 개화파 정권은 민중의 지지는 커녕 일본에 붙어 먹은 자들이라는 오명을 받으며 실패하게 된다.한 나라의 개화를 위한 동력이 어디에서부터 시작되는지는 그 개혁의 정당성을 입증하고, 개혁을 추진하여 성공시키는 바탕이 된다. 우리는 전세계 역사를 통하여 위로부터가 아닌 아래에서부터, 다른 나라에 의지 하지 않은, 그 나라의 힘에 기반하여 성공해 낸 근대화가 그 나라를 어떻게 부강하게 이끌어가는지 배웠다. 현재 대한민국의 외교 상황도 여러 주변 강국에 껴서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과거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다만 현재 우리가 해오고 있는 바와 같이 대한민국의 발전의 방향을 우리 내부의 힘에 기반하여 굳건히 준비한다면 갑신정변과 같은 개혁의 실패는 앞으로도 과거 역사 속에 묻어둘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참고 문헌이숲, 스무살엔 몰랐던 대한민국, 예옥, 2013강중만, 한국 근대사 산책 1, 인물과 사상사, 2007김도훈, 한권으로 읽는 이야기 한국사, 아이템북스, 2009박은숙, 갑신정변 연구, 역사비평가, 2006
    사회과학| 2023.05.31| 4페이지| 2,000원| 조회(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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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한국어의 음운이 갖는 리듬감을 외국인에게 설명하고자 할 때 어떤 작품이 좋을지 제시하고 의견을 설명하시오
    한국어의 음운이 갖는 리듬감을 외국인에게 설명하고자 할 때 어떤 작품이 좋을지 제시하고 의견을 설명하시오
    과제: 한국어의 음운이 갖는 리듬감을 외국인에게 설명하고자 할 때 어떤 작품이 좋을지 제시하고 의견을 설명하시오.​1. 서론리듬 단위란 말의 리듬이 실현되는 소리말의 단위이다. 말의 리듬은 인간 언어의 보편적인 특성으로 모든 인간 언어의 소리말에는 반드시 그 말의 특유의 리듬이 있다. 음악에서 '강 약 중 약' 혹은 ' 강 약 약 중 약 약' 하는 박자가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리듬이 하나의 마디 안에서 실현되듯이, 소리말에도 강하고 약한 음절이 반복적으로 번갈아가며 나타나서 언어의 리듬을 형성하고 리듬이 실현되는 말의 덩어리가 있게 마련이다. 하지만 소리말의 리듬감은 하나의 특정 요소를 통하여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음높이의 굴곡(억양)과 조음의 변화, 강약 실현 등이 적절히 구현되어야 사람들은 언어의 리듬감을 느낄 수 있다. 이번 과제는 그 중 한국어의 음운이 가지고 있는 문자의 음악성을 살펴보고, 이를 외국인에게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지 작품을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2. 본론문자는 음악성을 드러내는 적 요소가 있다. 즉 울림소리(ㄴㅁㅇㄹ)와 모든 모음은 음운 자체에 음악성(리듬감)이 드러나는 음운이다.. 이렇게 음악성이 내재된 음운을 많이 사용하면 리듬감(음악성)을 드러낼 수 있게 되는데, 은 소리의 반복을 의미하는 것으로 '압운(押韻)'이라고도 하며, 두운(頭韻), 요운(腰韻), 각운(脚韻), 자음운(子音韻), 모음운(母音韻) 등으로 세분된다. 두운은 단어의 첫 자음의 반복이고, 요운은 하나 이상의 압운어가 시행 안에 있는 것이며, 각운은 시행 끝 강음절의 모음과 자음이 반복되는 현상이다. 모음운은 강음절의 모음이 반복되는 것이고, 자음운은 어떠한 자음이라도 반복되는 것을 말한다. 이제 두편의 시를 감상하며 음운의 리듬을 살펴보고자 한다.1) 김소월의 '진달래꽃'.나 보기가 역겨워가실때에는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영변에 약산진달래꽃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가시는 걸음 걸음놓인 그 꽃을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나보기가 역겨워가실때에는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현대시 은 김소월의 대표작이며 한국 서정시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일컬어진다. 이 시는 민족적인 한의 정서를 민요조의 전통적 운율과 결합하여 매우 섬세하게 근대시로 승화하면서 한국적 미의식을 이었다고 평가된다. 이별을 가정한 상황에서 화자는 체념과 수용 임에 대한 축복과 자기 희생, 인고의 의지 등의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와 같은 반어적 표현은 겉으로 이별을 견뎌 낼 것이지만 속으로는 매우 슬퍼할 것이라는 화자의 심리를 효과적으로 드러낸다.의 구조와 율격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이 정리할 수 있다.수미 상관의 구조종결 어미의 반복리듬의 변화1연과 4연이 반복 대응됨'-우리다'의 반복각연의 1행: 2음보/2행:1음보/3행: 3음보- 주제 강조- 형태의 안정감 형성- 리듬감 형성- 음악적 효과-행에 따라 호흡 속도를 다르게 하여 리듬의 변화를 줌.2) 고려가요 '가시리'가시리 가시리잇고 나난버리고 가시리잇고 나난위 증즐가 대평성대(大平盛代)날러는 엇디 살라하고버리고 가시리잇고 나난위 증즐가 대평성대(大平盛代)잡사와 두어리마나는선하면 아니올셰라위 증즐가 대평성대(大平盛代)셜온님 보내옵노니 나난가시는 듯 도셔 오쇼셔 나난위 증즐가 대평성대(大平盛代) 는 4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음보의 율격을 지녔다. 이별의 정한에 대한 내용의 대표적인 고려가요이며, 남녀 간의 사랑을 다룬다는 의미로 남녀상열지사를 나타내고 있다. 화자는 임이 떠나지 않았으면 하지만, 화자는 임이 화가 나서,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있어, 체념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그런 임과의 재회를 소망하고 있는 자기 희생적이자 미래 지향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의 구조적 특징은 아래와 같다.반복여음구,후렴구 사용'가시리 가시리 잇고''바리고 가시리 잇고'운율에 맞춰 변형 반복-여음구: 음이 남을때 '나난'-후렴구: 위 증즐가 대평성대- 이별에 대한 안타까움과 한탄의 고조, 심화 표현- 형태적 안정감- 형식적 통일성3. 결론한국어는 각 단어에 있는 강세가 아닌, 소리 자체가 중요하다. 음운과 음절의 리듬감을 설명하는 데 있어서 구조상 음절이 나뉘어 있는 고려가요나 시를 예로 들어 외국인에게 설명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 중,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별의 정한을 표현해 낸 '진달래꽃'이나‘가시리'를 통해 음악성이 내재된 음운의 사용으로 리듬감(음악성)을 드러낼 수 있게 되는 여러 예시들을 살펴 보았다. 이를 통해 언어의 리듬이 실현되는 소리말의 리듬 단위를 외국인들이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참고 문헌이호영 (1991), 한국어의 리듬, 한국어 논문집 제 28집, KBS한국어 연구실김선미 (1996), 한국어의 리듬 단위와 문법 구조,서울대학교권오경외 (2015), 한국문학개론, 새문사
    인문/어학| 2023.05.31| 3페이지| 2,000원| 조회(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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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현대 한국사회의 정보화로 인한 사회적 문제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는 무엇이 있을지 자신의 의견을 제시해 보세요
    현대 한국사회의 정보화로 인한 사회적 문제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는 무엇이 있을지 자신의 의견을 제시해 보세요
    과제: 현대 한국사회의 정보화로 인한 사회적 문제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는 무엇이 있을지 자신의 의견을 제시해 보세요​1. 서론아침에 일어나면 스마트폰으로 날씨를 확인하고 장소를 이동하며 뉴스를 검색해본다. 업무에 필요한 자료들을 인터넷 상에서 찾으며, 친구와 만나서 맛있는 것을 먹기 위해 음식점을 검색하고, 필요한 급한 물건들을 온라인 쇼핑을 통해 해결한다. 이렇게 정보통신기술이 발달하면서 우리의 일상생활 모습이 지식과 정보 중심으로 달라지고 있다. 특히 이런 사회적 변화는 스마트폰이 보급의 전,후로 확연한 차이를 보이기 시작했다. 인터넷이 되는 곳이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벗어나 자유롭게 원하는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전체 한국인들의 절반 이상이 인터넷을 이용하여 정보를 검색하는 활용 능력을 갖춘 만큼, 한국은 정보화 사회에 완벽히 들어왔다고 볼 수 있다. 이렇듯 지식과 정보가 중심이 되어 사회 변화를 이끌어가는 현대 한국 사회에서 우리의 삶은 여러 방면으로 좋아지고 있지만, 반면에 우리에게 새로운 문제들을 보여주고 있다. 정보화의 역기능들이 현대 한국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는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보고자 한다.2. 본론1) 정보화 사회의 특징사회적 측면으로는 정보의 가치가 증대되고, 자유로이 이동함에 따라 정보시스템이 일반화되며, 이로 인해 다양화 및 분권화로 대표되어 사회는 더욱 복잡하게 변모한다. 경제적 측면으로는 에너지 및 자원 집약적인 하드웨어 중심의 경제 구조에서 지식 및 정보 중심의 자원 절약형 소프트웨어 중심의 경제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 산업적 측면에서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 체제에서 지적 기술 및 정보를 통한 가치 창출 중심의 산업 체제로 전환되며 기술적 측면에서는 기술 집약 사회에서 지식 집약 사회로 전환되어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 고도의 정보. 통신 기술의 진전이 가속화되고 있다.2) 정보화 사회의 소비자디지털 기업환경에서는 고객과 기업 간의 의사소통이 한층 원활해짐으로써 고객의 욕구와 의견이 생산에 반영되는 것이 손쉬워지고, 이러한 의미에서 앨빈 토플러는 소비자가 미래에는 생산자인 동시에 소비자인, 즉 producer 인 동시에 consumer 인 프로슈머 (prosumer)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층 더 나아가 크리슈머(Cresumer)는 앨빈 토플러가 '제3의 물결'이라는 저서에서 제시한 용어로 창의성을 가지고 기업의 신상품 개발과 디자인, 판매 등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소비자 형태가 나타날 것이라 예견했는데, 현 한국사회의 소비자 행동을 살펴보면 온라인 상에서 SNS등을 적극 활용하여 활발하게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신제품을 개발하는데 적극 참여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3) 정보화로 인한 사회적 문제점이처럼 정보화 사회 속에서 개개인의 영향력이 커져감에 따라 온라인 속 새로운 문화가 생겨나고,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기 시작했다. 그 중 하나는 대중들이 자기 주장 없이 온라인상의 목소리 큰 사람이나 대다수의 의견에 동조하는 현상이다. 전 세계에서 2021년 한해 동안 만들어지는 데이터의 양이 90ZB였다고 한다. 이 수치는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어서 2022년에는 100ZB를 넘어 섰다. 온라인 상에 정보량이 폭발적으로 많아질수록 가짜 정보나 불량 정보 또한 비례하여 증가한다. 이따금 뉴스 메인에도 보란 듯이 페이크 뉴스가 올라오는 경우가 있다. 순진한 대중들은 그 뉴스를 일말의 의심도 없이 믿고, 이것을 각종 SNS에 퍼트리기 시작한다. 이렇게 거짓 정보로 선동되어 무엇이 진실인지도 모른 채 일방적으로 한쪽 편에 치중되어 자기 주관 없이 남이 믿는 대로 태세를 전환한다. 또한 SNS 상에서 본인이 그간 팔로우 해오던 소위 '인플루언서'들이 알려주는 특정 정보에 대해 진위 여부를 파악하기 보다는 의심 없이 믿고 그에 기반하여 자신의 의견을 정립한다. 한편으로는 진실과 거짓이 난립하는 온라인 세상의 현 세태를 인지하기 시작한 젊은 세대들이 이편,저편 들지 않고 이른바 중립을 선택하거나 사회의 뉴스들에 관심을 두지 않고 있기도 하다.정보화 사회의 또 다른 문제점은 정보의 불균형과 양극화의 심화이다. 정보 격차는 디지털 정보통신기술 환경에 접근할 수 있는 정보 부자(haves)와 정보 빈자(have-nots) 사이의 사회적 격차를 말한다. 정보 격차는 디지털 정보통신기술에 기반을 두고 드러나는 사회구조적 불평등 현상이므로 정보기술 확산의 과도기 또는 전이기에서의 단순한 차이를 넘어선다고 알려져 있다. 즉 정보사회에서 정보 격차는 적어도 일정 기간에 정보 접근 및 활용 능력을 줄이고 정보를 활용하는 생활습관이나 양식을 만들지 못함으로써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와 다양한 문화생활의 기회 등 삶의 기회를 제약하고 이를 통해 삶 자체까지도 제약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컨대, 정보 확산 과정에서 특정 시점의 정보 빈자는 정보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는 능력이 낮아서 활용할 능력에도 제약을 받으며, 활용할 능력이 낮기 때문에 다른 교육이나 직업기회를 상실할 가능성은 불평등한 상태에 처하게 된다. 정보사회 초기에는 비교적 경제적 불평등과 교육·문화적 불평등이 정보 불평등을 형성하고 정보 불평등이 다른 사회적 불평등으로 전이되는 사회적 힘이 약하지만, 정보통신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사회적으로도 이를 활용하는 영역이 확대되는 고도정보사회에서는 정보 불평등이 경제적 불평등과 교육·문화적 불평등을 확대·재생산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따라서 정보 격차가 정보 불평등으로 구조화되어 간다는 것은, 정보통신기술 매체의 발전과 더불어 구조적으로 경제적 불평등과 교육·문화적 불평등으로 확대되어 전이되며, 이러한 불평등은 취업 기회와 교육 기회를 제약함으로써 새로운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재생산으로 이어지게 된다.4) 해결 방안정보 격차가 정보 불평등으로 이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우선 각자가 시대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정보를 얻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수동적으로 정보를 끊임없이 얻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다양한 정부에서 제공하는 정보화 교육이 존재하는데 이에 참여하면서 정보 격차를 줄여나가야 할 것으로 생각이 든다. 또한 정부 차원에서는 정보 소외 계층의 복지 혜택을 증가시키는 방법이 존재한다. 정보 격차 해소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야 하고, 인터넷 정보격차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저소득층에게 중고 PC를 제공하고 장애인들이나 노인들과 같은 상대적으로 정보를 많이 얻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대학생 IT 봉사자를 지원해주는 방법 등이 있다.또한 선동과 날조가 빗발치는 온라인 세상에서 줏대 없이 바람에 나부끼는 갈대나,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하는 팔랑귀가 되지 않으려면 남들보다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많이 읽어서 배경지식을 탄탄하게 쌓아야 한다. 인터넷에 모든 세상이 들어있다는 생각을 버리고 자기가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직접 자신이 세상을 돌아다니며 보고 느끼고 여러 사람을 만나 경험과 지식을 쌓아야 하며, 인터넷만이 아니라 책과 신문, 강연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 이렇게 쌓은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자신의 주관과 논리를 관철하는 깨어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3. 결론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는 정보화 사회는 정보가 유력한 자원이 되고 컴퓨터 기술과 정보. 통신 기술 등의 발달과 함께 정보가 생활의 핵심이 되며 사회 구성원은 이러한 정보를 이용하여 생활에 적응하는 사회라고 정의했다. 현재 우리의 정보통신은 이제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로도 그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 특히 인터넷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정보의 접근, 관리 및 처리는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온라인 상에서 정보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건전한 정보 문화를 이루기 위한 사회적, 개인적 차원에서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참고 문헌김휴종, 디지털 사회의 키워드, 삼성 경제 연구소, 2000.김문조, "정보화와 한국사회 불평등체계의 변화" 한국사회역사학회 7, 2004김문조, "정보격차(Digital Divide)의 이론적·정책적 재고" 한국사회학회 36, 2002강문설,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서 탈억제 효과로 인한 부정적 행위의 실태 및 예방 대책" 한국정보통신학회 20, 2016유광진, 정보화 사회와 윤리, 정익사, 1998.
    인문/어학| 2023.05.31| 3페이지| 2,000원| 조회(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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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 말하기 교육 시 TTT교수법을 활용할 때 PPP교수법을 활용한 교육과 어떻게 다른지 각 항목별로 비교, 대조하여 설명하시오
    과제: 한국어 말하기 교육 시 TTT교수법을 활용할 때 PPP교수법을 활용한 교육과 어떻게 다른지 각 항목별로 비교·대조하여 설명하시오1. 서론한국어 학습자들은 한국어 생활권에서 기본적인 생활을 영위하고자 하는 목적, 한국어를 사용하여 한국인과 생각을 주고 받으려는 목적, 학문적인 목적 등 다양한 필요에 의해 한국어를 학습한다. 각각의 학습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말하기는 필수적인 언어 기능이다. 또한 최근 한국어 학습자들은 자신의 언어 능력을 말하기 능력으로 측정하는 경우가 많다. 말하기 교육은 학습자 개인에게도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정확성과 유창성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균형을 추구하며, 실제적인 과제 중심으로 수업을 구성하여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활용 가능 하도록 하는 것이 한국어 교육의 기본 방향에 부합된다고 생각한다. 이 기본 방향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 체계적인 한국어 말하기 교육을 할 수 있는 두 교수법, TTT교수법과 PPP교수법에 대해 알아보고, 어떻게 다른지 비교,대조하여 설명해보고자 한다.2. 본론1) PPP 교수법 (5단계: 도입 - 제시 - 연습 - 활동 - 마무리)PPP 수업 모형은 문법 교수 항목에 대한 지식적인 부분만을 제시한 뒤에 연습을 통해 정확성을 높이고 생산과정을 통해 유창성을 향상 시키려는 상향식 문법 교수 방법으로 연역적으로 문법을 제시하고 연습하는 모형이다. 문법 사용의 정확성을 통해 유창성을 높이는 기법으로 언어가 이러한 점진적인 단계를 거칠 때 문법이 가장 잘 학습된다고 가정한다.1) Presentation(제시): 문법 지식 발달2) Practice(연습): 습득한 규칙 자동화3) Production(생산/산출/표현): 의미, 상황에 따른 표현(다양한 활동)2) TTT 교수법 (과제 전 - 과제 수행 - 과제 후)TTT 교수법은 과제를 기반으로 하며, 과제 해결 을 통해 언어의 학습을 이루도록 하는 문법 교수 모형이며, 유창성을 익힌 후 정확성을 높이도록 하는 하향식 문법 교수 모형이다. 유의미한 연습을 통해 문법 연습의 학습자 참여 활동을 지도하는 방법으로 과제1(Task1)-교수활동(Teach)-과제2(Task2)의 순서로 진행된다. 토론 수업은 토론 주제 제시, 토론 방식 및 역할 결정, 토론 계획 및 자신의 의견 정리, 토론 전략과 표현 연습, 토론, 토론 내용 정리 및 평가의 단계를 거친다.하나씩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자면, PPP 모형의 첫 단계는 교사의 설명에 의한 교육 항목 제시(presentation)로 학습자에게 새로운 지식을 전달하는 단계이다. 이는 학습자는 교사의 설명 없이는 이 항목을 이해할 수 없다는 사실을 전제로 하고 있다. 다음은 학습자들이 교사의 설명을 통하여 학습한 내용인 목표 항목을 연습(practice)하는 단계이다. 여기에서의 연습은 학습자에게 의사소통적으로 의미가 있는 유의미한 활동이라기보다는 목표 문법의 형태에 집중하여 형태 사용의 오류를 줄이는 반복 연습이라고 보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교사의 설명과 형태적 연습을 통하여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의미와 언어 사용에 초점을 둔 의사소통적 산출 (production) 활동을 한다.PPP 모형은 교사가 수업 절차에 대한 책임을 지고 교사의 통제 하에 진행이 되는 수업 모델이기 때문에 교사는 수업에 대해 많은 부담감이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상대적으로 쉽게 수업 설계를 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어휘, 문법, 발음 지도 시 유익하며 4가지 기능을 고루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분명하고 명백한 수업 목표가 존재하기 때문에 평가의 내용을 선정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용이하고, 결과물에 따른 평가가 진행될 수 있어 평가가 간단하고 솔직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한편으론 학습자들은 목표 언어 항목 또는 유형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경향이 발생할 수 있어 매우 과장되고 부자연스러운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다. 또한 학습자들이 서로 의사소통 할 수 있을 기회가 적은 반면, 자신들이 배운 유형은 유창하게 말할 수 있기 때문에 교실 안에서는 해당 언어를 잘 한다 생각하게 되지만 교실 밖 실제 상황에서는 언어 형태를 사용하지 못하거나 부정확하게 사용할 경우가 많다TTT모형은 과제 중심 모형으로 교육적인 관점에서는 과제(Communication task)를 학습자가 의사소통을 목적으로 형태가 아닌 의미에 중점을 두고 언어를 이해, 처리, 생산하는 모든 활동을 말한다. TTT모형은 과제1(Task1)-교수활동(Teach)-과제2(Task2)의 모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과제전-과제수행-과제후의 과정으로 볼 수 있다. 과제1(Task1)은 의사소통적 과제로 학습자를 준비시키는 단계이며 과제2(Task2)는 과제1(Task1)을 반복하거나 유사 과제를 제시하여 정확하게 산출하도록 유도하는 단계이다. 먼저 유창성을 획득하고 나아가 정확성을 공고히 하는 방식으로 문법을 고립시켜 연습시키지 않고 전체 텍스트 속에서 배우는 방식이며, 문법에 대한 이해는 귀납적인 방식으로 제시된다.TTT 모형은 학습자에게 언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전제로 한다. 이미 알고 있는 문법적 지식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강화하려는 시도에 근거하기 때문에 PPP 모형과는 달리 학습이 이루어지기 전에 교사에 의해 설계된 의사소통 과제를 수행한다. 첫 번째 과제 수행 후에 교사는 학습자들이 자신의 의도를 보다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전략으로서 문법을 교수한다. 이때 문법은 명시적으로 제시될 수도 있으며, 교수할 내용은 사전에 준비될 수도 있고 학습자의 오류로부터 도출될 수도 있다. 교사로부터 교육을 받은 후에 학습자들은 첫 번째 과제를 다시 수행하거나 혹은 유사한 과제를 새로이 수행해 봄으로써 보다 완전하게 의미를 전달할 수 있게 된다.하지만 초급 학습자는 배경지식이 없기 때문에 TTT모형으로 교수 설계 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그래서 실제 한국어 교육 현장에서는 하향식 모형만을 쓰는 것은 드문데 이는 한국어가 동음이의어가 많고 형태, 동사 제약이 복잡한 편이기에 하향식 접근 방식만으로는 문법 교육이 어렵기 때문이다.3. 결론말하기는 사회생활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가장 근본적인 수단이자 외국어를 배우는 학습자의 1차적 목표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시절 한국에서의 영어 교육 방법을 생각해보면 문법 문형을 배우고 해석하는 과정으로 실생활 말하기에서 활용하기 어려운 지루한 교육 방식을 채택하여 진행되어 왔다고 생각한다. 이런 방식에서 벗어나 한국어를 학습하는 학습자에게는 과제 중심의 교육으로 학습자 자신이 스스로 문제들을 판단하고, 그것을 해결할 수 있도록 과제를 수행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언어 능력이 향상되는 TTT 교수법이 효율적인 교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또한 실제 현장에서 문제들을 경험하고, 부딪히면서 그 안에 숨겨져 있는 은어 혹은 내재어 등에 대한 규칙들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참고 문헌김정숙(2005),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수법”,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김정숙(2008), “한국어 교수법의 일반 원리”, 한국문화사.김선정 외 4인 (2010) 한국어 표현 교육론, 형설출판사
    교육학| 2022.11.26| 3페이지| 1,500원| 조회(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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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담을 한 개 선정하여 중급 학습자에게 교수하는 방안을 작성하시오. 평가A+최고예요
    과제 : 속담을 한 개 선정하여 중급 학습자에게 교수하는 방안(제시, 설명,활용)을 작성하시오.Ⅰ. 서론속담은 그 민족의 사상, 감정, 지혜 등 문화적 특징이 과거와 현재에 걸쳐 간단하게 압축되어 있는 교훈적이며 풍자적인 언어이며, 우리의 일상 생활에 널리 사용되는 의사 소통의 중요한 수단으로 그 사회에 속한 사람들이 공감하고 인정하는 특수한 문화적 배경을 갖는다. 따라서 한국어 교육에서 속담 교육은 기본적으로 한국어 학습자의 한국 문화와 한국인의 생활 방식, 사고 방식 등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고, 속담의 각종 수사법 교육을 통하여 유용하고 다양한 언어 표현들을 익히게 되어 문화 교육의 면 뿐만 아니라 언어 교육의 면에서도 유용하다.그러나 속담은 아주 짧은 표현 속에 깊은 뜻을 담고 있는 경우가 많고, 속담에 사용되는 어휘와 상황이 한국의 문화를 반영하고 있는 것이 많기 때문에 표면 의미를 이해하기 어렵다. 또한 어휘 학습이 되어 어휘가 이해되었다고 해도 함축되어 있는 의미를 이해하기 어렵다. 마지막으로 속담이 실제 생활에 쓰일 때 상황 속에서 속담을 사용하는 사람의 의도를 읽어내기 어렵다. 이처럼, 한국의 문화 공동체에 속하지 않은 외국인들에게 별도의 학습이 이루어 지지 않으면 속담을 이해하고 사용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한국어 학습자들에게 속담 교육은 반드시 필요한 교육항목이라 하겠다. 이 과제를 통하여 일반 목적의 한국어 중급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속담 교육의 교수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Ⅱ. 본론다음은 한국어 속담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교수를 위한 교안이다.단계교수ㆍ학습 내용 및 활동학습자료시간(50분)제시■도입- 학생들에게 한국 속담을 알고 있는지 질문.알고 있는 한국 속담을 자유롭게 발표하도록 함■제시- 속담과 관련된 짧은 만화를 제시하고, 그 속에 담긴 의미가 무엇일 지 유추해 보도록 한다.PPT,그림5 분설명■설명'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의 의미 이해하기. 비슷한 의미의 외국 속담을 소개하여 이해를 돕도록 한다.영어권:"After a storm comes a calm"베트남어:"Sau cơn mưa trời lại sáng". 속담의 의미를 설명비에 젖어 질척거리던 흙도 마르면서 단단하게 굳어진다는 뜻으로, 어떤 시련을 겪은 뒤에 더 강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비가 오면 땅이 매우 질어 걷기 힘들지만 해가 뜨고 마르면 더욱 단단하게 굳게 된다.비 = 시련땅이 굳어진다 = 강해진다*비에 대한 해석1) 시련: 사람 역시 마찬가지로 시련을 겪고 나면 더 성숙해지고 강해지는 경우가 많다. 인생에 반드시 시련이 있어야만 된다는 것은 아니지만, 시련이 찾아왔다고 해서 너무 좌절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말처럼 시련이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 것이라는 믿음으로 시련을 대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2) 사람 사이의 갈등: 연인 관계에서도 갈등이 하나도 없고 싸우지 않게 되면 싸우는 날이 바로 이별하는 날이 되기도 하는데, 갈등을 풀어가는 방식이 올바르다면 오히려 사람 사이의 갈등은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거나, 갈등이 있던 때보다 더 좋은 사이로 발전하게 되므로, 이 또한 비 온 뒤 땅이 굳어지는 것과 같다.PPT,그림,문장카드,동사카드,20분활용■연습- 통제 연습: 대화문을 통해 담화 안에서 속담과 속담 관용어가 사용되는 예를 보여주고 ‘빈칸 채우기’나 ‘밑줄 친 속담 및 관용어의 의미 파악하기’ 등을 통해 학습자들이 속담과 속담 관용어의 의미와 맥락에서의 사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유의미적 연습: 학습자가 일상 언어생활에서 속담과 관용어를 접할 수 있는 신문이나 방송 등의 매체를 제시하면서 속담과 속담 관용어를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한다.. [외교]“리퍼트 주미대사 퇴원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스포츠]“비 온 뒤 땅 굳어진다…’돌아온 장타자’ 김건하, 마르틴 김”. [정치] "비온뒤 땅 굳어..전통 살려 통합간다"■생성- 연습 단계 후 사용 단계로, 언어 기능인‘말하기, 쓰기, 읽기, 듣기’가 통합된 과제 활동을 한다.. 학급 내 동급생들의 ‘비 온 뒤 땅이 굳어진다’의 경험에 대해 인터뷰를 실시한다.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속담과 속담 관용표현을 사용하여 뉴스 기사 헤드라인을 만들어 보고, 뉴스 리포터가 되어 발표해 본다.PPT,연습지인터뷰 용지,뉴스 헤드라인 카드20분마무리■정리- 학습한 속담 및 속담 관용표현의 내용을 확인한다.5분Ⅲ. 결론속담은 그 민족의 생활 방식과 사고방식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문화 요소이면서 언어적 교육자료로서 다양한 교육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 본 과제를 통해 한국어 속담을 어려워하고 속담에 내포된 의미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어 중급 학습자들에게 좀 더 효과적이고 흥미로운 교수 방법을 찾아보는 연습을 하였다. 여러 방면의 자료와 실 생활 예시 대화문들을 통해 학습자들이 스스로 그 속담의 의미를 구성하고, 본인의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 않음을 깨닫는 과제였다. 한국인의 정서와 문화를 폭넓게 이해시키고 이를 통한 한국어 사용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속담 활용 교육을 효과적으로 이끌어 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많이 필요해 보인다.참고문헌백봉자(2013), 한국어 수업 어떻게 하는가?, 도서출판 하우,박영순(2004), 속담으로 배우는 한국어 1, 한국문화사,김나영(2008) 영어권 학습자를 위한 한국어 속담 교육 연구,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어문화연구소
    교육학| 2022.11.26| 4페이지| 2,000원| 조회(1,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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