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경제와 Blur시대오늘날 우리사회는 각종 통신기술과 정보처리기술의 눈부신 발달로 이른바 정보사회라는 새로운 큰 변혁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제 거대한 산업사회의 물결은 정보의 무한한 가치 창출과 배분에 기초를 둔 정보사회로 제 3의 물결을 타고 변화를 거치고 있다. 컴퓨터와 통신기술의 획기적 발전과 융합은 정보혁명을 일으켜 정치, 경제, 사회, 문화는 물론 우리의 의식구조에까지 대변혁을 가져오고 있으며, 통신기술은 다양한 개개의 표류정보들을 체계화하고 정보전달시간을 더 한층 단축시켜 변화의 속도를 가속화 시키고 있다.이러한 정보사회에 나타나는 특징 중 하나는 경계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사회 여러 분야에서 경계의 붕괴는 자연스럽게 나타나고 있다. 기술과 노동, 자본이 지배하던 산업사회와는 달리 신 경제는 너무 빠른 속도, 너무 밀접한 연관성, 그리고 무형의 가치로 상징되고 있다. 여기서 이 너무 빠른 속도 때문에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빠르다보니 전통적인 경계가 무너지는 현실이 흐릿하게 보인다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경계의 무너짐을 빗대어 “Blur경제”이론이 발생하였다.블러(Blur)란 흐릿하고 어스름한 상태를 뜻하는 단어로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나 스포츠 선수의 동작 등을 사진으로 찍었을 때 피사체의 경계가 뒷배경과 섞여 흐릿하게 번져 보이는 현상이 그 예라 할 수 있겠다. 먼저 설명했듯이 여기서 설명하는 Blur현상은 앞의 예와 같이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빠른 나머지 기존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현상을 의미한다. 제품과 서비스, 생산자와 소비자, 구매자와 판매자, 고용주와 종업원, 자본과 인력, 현실세계와 가상세계 사이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속도, 공간, 연속성을 추구하는 제안물의 형태로 나타나는 경제를 우리는 Blur경제로 부른다. 새로운 경제를 지칭하는 말로써, 지금까지 유요했던 기업 전략과 생존 방식이 새롭게 정의되어야 하지만 이 해답 역시 Blur의 상태에 빠져 있는 상태이다.Blur경제를 구성하는 세 가지 중심축으로는 속도, 상호연결, 무형자산의 중요성 증가 등을 들 수 있다.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정보의 신속한 전달과 공유가 가능해지면서, 경영정보의 발생-전달-의사결정이 시차 없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실시간 경영과 시간 중심의 경영이 불가피하게 되었으며, 인터넷의 등장으로 소비자와 생산자, 제품과 소비자, 소비자와 정부 등 경제시스템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들이 네트워크를 매개로 서로 연결되어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서비스, 정보, 제품에 부가되는 서비스, 브랜드 충성도, 기업이미지, 고객관계 등의 중요성이 증가하였다.Blur경제에서 나타나는 경계의 소멸현상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기로 하자.먼저 상품과 서비스의 경계 소멸이다. 제품과 서비스가 융합되어 양자를 분리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컴퓨터와 같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같이 있어야만 온전한 가치를 지니는 상품들이 보편화 된 것이다. 사람들의 욕구의 블러화로 인해 상품과 서비스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제품화된 서비스 또는 서비스화 된 상품이 이러한 성격을 지니지 못할 경우 어떤 것을 판매하기란 갈수록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성능만 좋은 제품의 시대는 갔다. 질 좋은 서비스와 함께 성능 좋은 제품이 있었을때 그 제품은 좋은 제품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난관을 해결하기 위해서 경영자들은 마케팅의 목표를 고객을 보다 폭넓은 관계로 이끌어 고객이 원하는 공동체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속감을 느끼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다음으로 구매자와 판매자간의 경계 소멸이다. 이에 대한 대표적 예로 인터넷 서점 이용을 들 수 있겠다. 인터넷 서점에서 책을 사면 구매자의 신상명세, 독서 성향 등 개인정보가 그대로 판매자에게 전달되는 것처럼, 판매자는 제품 판매와 동시에 구매자 정보를 구매하고, 구매자는 구매와 동시에 자신에 대한 정보를 판매하게 되어 구매자와 판매자의 지위가 고정적이지 않다. 재화는 판매자에게서 구매자로 돈은 구매자에게 판매자로 이동하던 전통적인 거래형태는 이제 보다 복잡한 흐름을 보여준다. 블러경제에서는 다수의 구매자와 다수의 판매자가 복합적이고 다차원적으로 경제 교환에 참여하게 되며 경제적 가치만이 아닌 정보가치, 감정적 가치가 다양하게 유통된다는 것이다. 구매자와 판매자간에 다양한 정보와 경제적 가치가 순화하며 과거와 같은 일방통행이 아닌 양자 모두가 하나의 망에 속하게 됨을 의미한다.다음으로 경제망의 등장이다. 따라잡기 힘들 정도의 빠른 속도로 경제와 기술이 진보함에 따라 개별 기업이 혼자만의 힘으로 성장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필요에 따라 외부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과거의 통제의 개념은 포기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이상적인 경제망은 새로운 사업의 기회가 나타났을 때 관계자들은 신속하게 모였다가 모든 과정이 끝나면 다시 신속하게 흩어 지는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경제망의 등장은 기존의 경제학에서 주장하던 주요원리 마저 붕괴시키고 있다. 규모의 경제 개념이 적용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신 경제에서는 연결성의 확대로 인해 협력이 쉬워지고 그 비용이 낮아진 것은 물론 수송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 무형적 가치가 신속하게 고객들에게 도달 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규모가 커진다 해도 비용이 증가하지 않는 것이다.마지막으로 자원의 블러현상이다. 인력이라는 생산자원의 지위는 변화와 유형의 자본보다 무형의 자본이 중요시 현상을 예로 설명할 수 있다. 이제 인력자원은 피고용자 혹은 노동력 제공자로서의 인력의 의미는 퇴색하고 기업주와 종업원의 구분이 사라지며, 직장과 가정의 구분도 흐릿해 졌다. 개인의 축적된 지적자산과 그것의 적절한 관리가 중요해지면서, 개인의 능력과 지적 자산을 담보로 채권과 주식을 발행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블러경제에서 개인은 더 이상 단지 소속된 하나의 개인이 아니라 개인 자신이 자신을 경영하며 기업을 경영하는 존재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리고 전통적 자본의 의미는 생산을 도와주는 유형을 설비를 말하는 것이 보통이었는데, 블러 세계에서 자본의 개념은 과거와 달리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되도록 유동화시켜 사용하고 소모하고 폐기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나아가 미래의 자본재는 소비재를 닮아갈 것이라고 한다.
정보화 사회와 Personalization지금 세상은 정보화 물결이 한창이다. 사회도 이미 정보화 사회로 접어들었다. 그로 인해 우리 생활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그 변화들 중 하나인 개인화(Personalization)에 대해서 알아보고 실제 우리 생활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사회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자.디지털이 세상을 지배하는 정보화 사회에 개인화는 아주 중요한 특징이다. 원래 인간은 개인적 목적과 전체적 목적 등 두 가지를 지향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전체가 강조되었던 시기에는 개인의 욕구가 소외되고 무시 되었다. 지금까지는 개인보다는 늘 가족이나 사회, 국가가 우선되었지만 이제부터는 개인이 올바로 서지 않고서는 전체의 목적도 달성될 수 없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다. 그러한 논리로 인해 개인이 힘을 가지게 되고 개인화 시대가 도레하게 되었다.이런 개인화 현상을 잘 설명해주는 개념으로서 “Lego문명”을 이야기할 수 있다. 모두 들 어렸을 적 한번쯤은 레고를 가지고 자기가 원하는 모형을 만들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레고 역시 그 어렸을 적 가지고 놀았던 레고를 말한다.“잘 노는(Play Well)"이라는 뜻의 덴마크어인 레고(Lego)는 다양한 조각들을 자유자제로 짜 맞추는 방식의 장난감이다. 1932년 공장 설립 이래 세계적으로 약 3억명을 어린이가 가지고 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는 보고가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IMF관리 체제 아래에서도 40%의 매출 신장을 기록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이러한 레고가 더 이상은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다. 프랑스 문명비평가인 자크 아탈리가 ”레고문명(Civil Lego)개념을 도입한 것이 이유이다. 아탈리의 주장은 서로 다른 레고 조각들을 모아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 듯 서로 다른 철학과 이데올로기, 문화, 정치, 예술, 종교를 구미에 맞게 “조립”해 독특한 라이프스타일과 정체성을 만든다는 것이다. 또 아탈리는 레고 문명권의 사람들은 고정되지 않고 불안하게 흔들리는 상태를 더 이상 끔찍하게 여기지 않으며 오히려 쾌적하게 즐길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기존의 경계선이 헝클어지고 꼬여 있는 모습을 보고 절망적인 혼란에 휩싸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경험 영역의 풍요로운 가능성을 기대하게 된다는 것이다. 한 마디로 레고 문명의 세계는 저마다의 울타리 속에 폐쇄된 파편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독특한 개성 세계를 인정하면서 돈독한 유대 관계를 맺어 나간다는 것이다.“목표를 크게 염두에 두지 않고 일단 쌓아간다는 것”이 레고 메커니즘이다. 첫 블록을 어디에 어떻게 쌓느냐에 따라 다음 블록의 위치도 달라진다. 순간적 필요와 기호에 따라 전체 모양이 마치 살아있는 생물처럼 변화해 나가는 것이다. 레고조각의 크기와 모양은 제각각이다. 단, 서로 맞춰 끼우는 요철(凹凸)부분은 세계적 기준에 따라 모두 같다. 저마다 색깔과 모양이 다른 스타일과 다양한 사고방식으로 스스로의 삶을 조립하는 것을 인정하기 않으면 레고는 성립되지 않는다. 수백 개의 레고블록으로 로켓이 만들어졌을 때 최종 결과물인 로켓은 각각의 레고블록 몇 조각을 물리적으로 합한 것 이상의 그 무엇이다. 부분의 합은 전체보다 훨씬 큰 무한대가 된다.정치적으로는 무정부주의를 신봉하고 에코 페미니즘을 추구하면서 언더그라운드 음악과 테크노음악을 동시에 즐기고 동서양 요리가 혼합된 퓨전 음식을 좋아하면서 때로는 친구의 친구를 사랑하는 맞춤 개성파 삶을 레고문명의 한 예로 볼 수 있다. 이렇게 복잡한 삶을 예로 들지 않더라도 우리 주위에는 레고문명에 빠져 사는 많은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를 사는 사람들, 그들 모두를 레고문명 속에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생각해 보면 나 역시 레고문명 속에 살고 있는 한 사람인 것 같다. 밤하늘의 별이 좋고 SF영화를 좋아하고 나만의 독특한 사진을 가지기를 원하고 컴퓨터를 좋아하며 가전제품에 유달리 관심이 많다.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제각기 차이가 나는 삶을 살고 있는 레고문명 속에 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레고문명은 또 정체성 문제와도 연결된다. 정체성과 관련하여 연세대 심리학과 황상민 교수는 “상황에 따라 천차만별의 모습을 보이지만 그 조각들로 정체성을 규정하려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한다. 황교수는 “어느 것이 진짜 사람의 모습 인지를 밝히려 하는 것은 레고 한 조각으로 전체 모양을 밝히려는 것만큼이나 어리석은 일"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레고 문명사회에서는 언제나 하나의 모습을 보이는 사람보다 정체성의 폭이 넓은 사람이 각광받을 것이란 예측이 가능하다.위에서 살펴 본 레고문명으로 잘 설명되는 개인화(Personalization)에 대한 몇 가지 예시와 그 예시들이 사회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살펴보기로 하자.우선 개인화 시대를 선도하는 최근의 세태는 블로그(BLOG=Be a Liberal & Open Generation)로 대표될 수 있다. 지금 인터넷에는 블로그 열풍이 무섭게 불고 있다. 블로그는 여러 가지 소식을 주고받는 매체로 각광받으면서 ‘인터넷 1인 미디어시대‘를 활짝 열어 주고 있다. 이제 블로그는 e메일, 문자메시지와 함께 네티즌들의 필수요소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개인의 각 블로그에는 개인의 관심사, 개인의 특징에 따라 각기 다양한 모습으로 다듬어 지고 만들어 진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신을 알리고 자신의 관심사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며 자기만의 공간을 꾸며 나가는 것이 블로그의 역할이다. 개인의 욕구가 중요시되는 정보화시대의 흐름에 딱 맞는 매체가 됨으로서 더욱 큰 인기몰이를 하게 된 셈인 것이다.블로거들에게 디지털 카메라는 더 이상 사진을 찍는 ’도구‘가 아니다. 디지털카메라는 하나의 놀이문화를 대표하는 상징물이다. 일명 ’디카족‘이라고 불리는 이들은 촬영한 사진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 누군가와 공유하길 좋아한다. 이들은 밥을 먹거나 친구들을 만나는 사소한 일상까지 카메라에 담아 올린다. 또 디카족은 사회의 부조리나 일부 기업의 횡포 등을 순간 포착해 고발하기도 한다.인터넷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곳저곳으로 옮기는 소위 ’펌킨족‘도 블로그의 인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펌킨족은 인터넷에 올려 진 콘텐츠를 자신의 미니홈피나 커뮤니티로 옮기는 행위인 '펌'과 인터넷 유행어인 즐(KIN 옆으로 읽으면 ’즐‘이 됨, ’즐‘은 ’즐거움‘의 줄인 말)’이 합쳐져 만들어진 인터넷 용어이다. 이들은 자발적, 독자적으로 콘텐츠들을 퍼 나르면서 콘텐츠의 대량생산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패러디물은 이들 펌킨족의 손을 타고 더 넓게 알려졌으며 유행어와 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가 이들의 레이더망에 걸려들었다. 기업에서는 펌킨족의 전파 능력을 빌려 마케팅을 펼치는 방법을 생각해냈을 정도로 이들의 세력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물론 펌킨족의 활동이 왕성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저작권 논란’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제과업계 롯데제과 경영분석롯데제과의 1위 지키기Contents결론경쟁업체 분석롯데제과 재무분석제과업계 산업분석롯데제과 소개롯데제과 소개기업 선정 배경제과업계 부동의 1위 업체 크라운제과 - 해태제과의 합병 최근, KBS 추적60분 과자의 공포 방송삼일회계법인외부감사인-우선주식수2005.12최근결산월1,421,400보통주식수5,000액면가(원)1974.02.16상장 및 등록일우리은행주거래은행1967.03.24설립일5,518상시종업원수김상후, 신동빈대표이사명곡분과자 제조업주업종제조업/거래소종목업종명/소속http://www.lotteconf.co.krHome Page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4가 23본사주소02-2670-6114전화번호㈜롯데제과 / Lotte confectionery Co., Ltd.회사명/영문롯데제과 개요출처 : 롯데제과 사업보고서(05. 12. 31)LOTTE TAIWAN CO. LTD. 설립2005년제과업계 최초 매출 1조원 달성2002년김해물류센터 준공모스크바지사 설립수출5천만불탑 수상롯데제과㈜ 설립1967년주식 상장1974년올림픽 공식 공급업체 선정1988년남영동에서 영등포구로 본사이전1989년중국현지법인 설립1994년롯데 필리핀 합자회사 설립1995년ISO 9000인증1997년베트남 껌 공장 준공 및 판매개시1998년롯데제과 연혁출처 : 롯데제과 사업보고서(05. 12. 31)4.1꼬깔콘, 팅클, 오잉, 날씬감자 등스넥 및기타6.5애니타임, 목캔디, 사랑방손님 등캔디15.9빠다코코낫, 카스타드, 제크, 엄마손파이, 애플쨈쿠키, 칙촉 등비스켓16.2가나, 아트라스, 크런키, 빼빼로, 몽쉘, 빈츠, 찰떡파이, 에어셀, 드림파이 등초코렛29.1월드콘, 설레임, 돼지바, 와, 스크류바, 죠스바, 옥동자, 왕수박맛 등빙과류15.7자일리톨 휘바, 롯데껌 3총사, 후라보노, 커피껌, 이브껌, 고려인삼껌 등껌류매출액 구성비제품명제품군롯데제과 제품소개출처 : 롯데제과 사업보고서(05. 12. 31)원료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 → 환율변동과 국제 원자재 가격 제품경쟁력 - 05년 국내 매출 750억 - 중국, 베트남 파이시장점유율 50%제과업계 최근 동향 - 국내“이제는 선택과 집중이다.”크라운 제과 제과 업계 거대 공룡이 되다 - 05. 1. 12 해태제과 인수 - 롯데제과에 이어 제과 업계 2위로 부상 - 매출액 기준 롯데제과에 5%차이 - 빙과류 시장 위해 빙그레 인수 노력 중 KBS 추적 60분, 과자의 공포 - 06. 3. 8 과자의 공포- 우리아이가 위험하다 방송 - 과자 속 식품첨가물 7종 아토피 피부염 유발 - 제과업계는 법적소송을 하는등의 강력 조치를 취하면서도 문제의 첨가물을 제품제조 과정에서 제외제과업계 최근 동향 - 국내롯데 자일리톨 중국시장점유율 30% - 중국 사람이 씹는 껌 3개중 1개는 롯데제품 오리온 쵸코파이 베트남시장점유율 50% 제과 업계, 국내서 '쓴맛' 외국선 '단맛' - 제과3사 해외매출 최고 70%증가 롯데 70%(자일리톨이 주도), 오리온 14%, 크라운 30% - 국내시장 작년대비 매출액 급감제과업계 최근 동향 – 국외“한국에서 통한 제품은 해외에서도 통한다!”제품 집중화 전략 해외시장 개척 및 활성화매출 관련 분석0.68 (4.07)0.99 (2.10)4.18 (3.36)8.27 (6.24)10.49 (5.31)1.11 (5.28)4.24 (1.19)3.50 (6.00)매출액 증가율5.04 (4.36)11,09020048.88 (3.50)11,16520058.85 (1.68)10,98120039.81 (3.24)6.77 (4.21)5.38 (3.56)3.86 (-9.92)2.11 (-0.65)매출액 순이익률10,5409,7358,8118,7148,360매출액2*************991998단위 : 억원롯데제과 재무분석출처 : 팍스넷 재무분석 *( )안 수치는 제과3사 평균수치임.매출 관련 분석02년 ~ 04년 가계지출 항목별 증감율출처 : 삼성경제연구소. 05. 2. 최숙희.“소비침체 지속원인과 탈출방안”매출액 증가율 감소원인 분석경제성장률 및 민간소비 증가율 추이.1유동성장기부채1,417.20213.27121.92고정부채11,504.609,943.906,296.60고정자산7,552.103,117.852,588.50투자자산200520042003년도 항목단위 : 억원요약 대차대조표5,584.36462.45305.456,212.90출처 : 사업보고서04-05 고정부채 차이 분석비유동이연법인세의 발생 지분법 적용한 결과 세법과 회계의 원가평가법 차이때문에 발생 → 지분법 이익발생 유효세율(26.9%→39.4%)이 높아진 결과로 많은 이연법인세부채 발생.단위 : 억원3283.003,279.273149.00판매비 관리비11,165.3011,089.8610,980.70매출액991.3913.6971.4당기순이익908.2979.91,497.60영업이익6,973.606,830.606,334.10매출원가200520042003년도 항목요약 손익계산서출처 : 사업보고서손익계산서 그래프 분석03, 04년 내수 침체 05년 내수회복, 수출 증가중국경제 과열 → 04년 곡물가격 폭등 국제유가상승 → 운반비 증가손익계산서 그래프 분석시장경쟁치열 → 광고 확대 자일리톨, 설레임등 판촉 마케팅 비용증가앞의 요인들로 인해 04, 05년 영업이익 감소주요 재무비율 분석활동성 (회)0.73(0.81)0.86(0.86)1.06(1.01)1.11(1.04)총자본회전율8.48(7.03)9.03(7.24)10.14(7.82)10.93(7.97)매출채권회전율77.47(-4.37)-42.50(-22.25)-6.03(-27.15)56.93(71.65)당기순이익증가율15.38(15.83)16.62(16.46)16.84(17.77)15.98(17.94)재고자산회전율2.19(19.2)-0.5(2.07)4.18(1.57)8.27(10.62)매출액증가율-7.32(-5.92)-34.57(-22.48)-0.63(-9.46)38.77(32.61)영업이익증가율성장성 (%)6.46(2.22)5.04(4.22)9.34(5.73)10.86(8.71)총자산순이익율8.88(3.50)8.36(5LOTTE QINGDAO FOODS CO.,LTD 인수 05. 4 LOTTE TAIWAN CO.,LTD 판매법인설립 05.12 러시아롯데쇼핑 지분 추가 취득 식품제조업 및 판매업 관련 건축물 및 설비 투자 제품 개발 R D비용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이유 분석활동성 (회)0.75(0.81)0.78(0.86)0.87(1.01)0.94(1.04)총자본회전율5.88(7.03)6.12(7.24)6.39(7.82)6.47(7.97)매출채권회전율83.22(-4.37)225.44(-22.25)-82.56(-27.15)126.51(71.65)당기순이익증가율14.73(15.83)16.92(16.46)20.25(17.77)19.49(17.94)재고자산회전율4.71(19.2)0.38(2.07)-3.31(1.57)10.38(10.62)매출액증가율-6.19(-5.92)-12.38(-22.48)-7.95(-9.46)36.04(32.61)영업이익증가율성장성 (%)5.19(2.22)3.11(4.22)1.07(5.73)6.23(8.71)총자산순이익율6.94(3.50)3.87(5.47)1.22(4.56)6.60(7.66)매출액순이익율7.55(6.86)8.23(8.18)9.66(10.77)10.14(12.08)매출액영업이익율수익성 (%)127.73(128.52)106.56(61.47)112.80(68.98)122.63(74.94)부채비율67.72(121.37)76.00(123.91)76.35(118.83)65.51(112.15)유동비율안정성 (%)2*************02출처 : 팍스넷, 한국신용평가 *( )안 수치는 제과3사 평균수치임.오리온 비율분석경쟁업체 분석안정성 분석 오리온계열사의 미디어 부문 투자로 인하여 부채비율이 평균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그리 위험한 수준은 아니고 확고한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재무구조가 유지 될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수익성 분석 내수부진과 원재료가격의 상승 및 유통시장의 대형화로 인해 수익성 악화의 요인이 많지만 해외시장의 수출의 신업개선 경영개선 노력을 보여왔지만 아직 부채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2005년에는 해태제과 인수로 인해 부채비율이 크게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다. 높은 부채비율은 경기침체시 막대한 이자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경영에 압박을 주어 제 2의 부도를 맞이할 수 있으므로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수익성 분석 수익성 역시 다소 불하다. 크라운 역시 내수부진과 원재료 가격의 상승 및 유통시장의 대형화가 이유일 것이다. 해태제과 인수에 따른 시너지 효과로 영업이익은 높게 나타나는 반면, 인수제반비용 지출에 따른 일시적인 당시순이익 저하가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하지만 앞으로 꾸준한 수익성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성장성 분석 성장성에서는 산업평균보다 다소 양호하다. 해태제과의 인수로 인한 구매교섭력 및 시장지배력이 강화되고 크로스마케팅의 확대 및 영업활동의 개선에 의한 것으로 생각된다. 활동성 분석 대체로 산업평균에 근접해 있다. 특히 총자본회전율의 경우는 04년, 05년이 변동이 없다. 크라운제과 역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크라운제과 비율분석출처 : 각 사 2005년 사업보고서시장점유율34.60%34.20%32.60%해태+크라운25.30%26.10%27.10%오리온40.10%39.70%40.30%롯데제과2003년2004년2005년결 론현재 업계 부동의 1위자리 유지. But, 크라운제과의 반격.06년 1분기 수출액 96억 3000만원 05년 1분기 수출액 55억 7000만원 → 약 70% 증가 품목별 증가액 빙과류 900만 → 5억 9000만 껌과캔디 33.5억 → 52.7억 비스켁과 쵸코릿 22.1억 → 37.7억 중국 껌시장 30% 장악해외 매출 증가출처 : 동아일보, 06-5-29국내시장 정체, 활발한 해외진출 But, 모방제품 산재Strength“제과업계 부동의 1위!” · 활발한 해외시장 진출 및 기반마련 → 수익성 증대 · 안정적인 재무구조 - 높은 유동성 비율에 낮은 부채비율 · 매출순위 1, 2위의 효자 브랜드 소유 → how}
영국의 정치제도영국은 근대의회 민주주의의 발상지이며 오랫동안 모범적인 양당 정치를 구현해온 나라로서 오늘날 민주주의의 대표적인 정치체제인 의원내각제를 발전시킨 나라이다. 또한 아직도 왕이 존재하는 입헌 군주국이기도 하다.영국은 의원내각제를 대표한다. 이는 미국식 대통령 중심제와 더불어 민주주의 2대 정치체제의 하나이다. 영국의 정치적 경험은 전 세계에 큰 영향을 끼쳐 왔다. 2차 세계대전까지만 하더라도 영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 중 하나였으며 현재도 영국 정치제도는 많은 나라에 의해 모방되어 지고 있다. 의원내각제 도입논란 때문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우라나라의 현재 상황에 비추어 보았을 때, 영국의 정치제도와 정치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것은 의원내각제의 장단점을 살펴 볼 수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세계의 민주주의 역사 속에서 가장 오래된 민주주의 국가로 자리 잡고 있고, 민주주의와 의회정치가 가장 발달되고 운영되는 영국의 정치체제와 지방자치제도, 선거제도 등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자.의원내각제와 대통령제구체적인 영국의 정치제도에 대해서 알아보기 전에 의원내각제와 대통령제가 무엇인지, 그 특징은 무언인지에 대해서부터 먼저 알아보기로 하자.1. 의원내각제의원내각제는 정부의 성립과 존립이 국회의 신임을 필수조건으로 하는 정부형태로서 내각책임제 또는 의회정부제 라고도 한다. 대통령제와 함께 현대 입헌민주국가의 양대 정부형태를 이룬다. 이 제도에서는 내각이 그 성립 및 존속에 있어 특히 하원의 신임을 필요로 하며, 국회(하원)의 내각불신임이 있을 때에는 내각은 총사직하거나 국회(하원)를 해산하여 국민에게 신임을 묻는 총선거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진퇴를 결정하여야 한다.이 제도는 입법부와 행정부에 관한 한, 대통령제에서와 같은 엄격한 권력분립의 원리가 적용되지 않는다. 오히려 '권력의 융화' 또는 '융화를 통한 의존'의 원리에서 국회(하원)가 내각을 조직?해산하는 권한을 가짐으로써 내각에 대한 국회(하원)의 법적 우위성을 인정하는 데 그 특징이 있하는 입헌군주제이며, 정부형태는 내각책임제이고, 의회제도는 양원제로서 상원(종신제)과 하원(임기 5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영국의 정치제제와 그 정치적 권력 구조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자.(1) 국 왕 (Monarchy)1) 국왕의 역사적 배경영국왕정은 앵글로색슨기에서 부터 시작되었다. 영국인의 선조인 앵글로색슨족 즉 Anglos, Sexons, Jutes등 게르만족의 일파는 북유럽대륙으로부터 5,6세기 때에 영국에 침입하여, 점차 7개 왕국의 지배를 확립함으로써 통일적 왕제가 수립되었다.앵글로 색슨기의 왕제는 세습적인 것이 아니었는데, 1066년 노르만인의 정복에 따라 윌리엄은 실질적으로 영국을 정복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왕위는 선왕 에드워드(1004~1066)가 후계자로서 왕위를 계승하는 형식으로 즉위하였다. 이후 노르만?안지빈조(朝)의 국왕은 전제군주와 다름없었으며, 왕위는 세습화되고, 통치자가 갖는 주권의 절대성은 1688년의 명예혁명을 계기로 현재의 입헌적 군주에 이르기까지 많은 역사적 변천을 거듭하였다. 시대적 변화에 따라 국왕제에 대한 신념이나 정치적 직능이 변화되었다 하더라도 현재까지 국왕제는 존속하며 국가조직상 가장 근본적인 제도로서 형성되어 있다. 현재 영국의 국왕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다.2) 국왕의 지위와 권한① 국왕의 지위국왕의 지위에 대해서는 정치적 지위와 법적 지위로 구분하여 살펴볼 수 있다. 국왕의 정치적 지위는 국가통일의 가징으로 군림하며, 영연방을 결합하는 국민의 정신적 지주로서 존재하는 군주라 할 수 있다. 따라서 거대한 조직인 연방의 형성과 그 유지를 가능케 하는 유일한 근거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정치권력을 상실한 존재로서 의례적 의미만을 부여받고 있으며, 정치적 중립성과 비 당파성을 갖는 정통적인 권위만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정치적 지위에 있어서 정치적 중립성은 정치적 관여와 불관여의 균형을 요구받는 것이며, 국민의 판단에 의하여 어느 정당이 집권하든지 간에 국왕의 입장에서는 정당의 동질성을 인여 군주는 ‘군주무책임의 원칙’에 따라 재판행위에 관여하지 않고 있다.③ 국왕과 정부와의 관계군주는 행정행위에서 ‘의회’에 있어서의 군주(king in council)'를 의미한다. 전통적 관습에 의하여 군주는 의회다수당의 당수를 수상으로 임명하고, 정부의 구성이나 그 활동에는 전혀 관여하지 않는다. 정부는 그 활동에 있어 의회에 대하여 정치적 책임을 질뿐이며, 이것은 정부의 의회해산권과 의회의 정부불신임의 관계에서 볼 수 있다. 그리고 군주는 입법권이나 행정권에 대해 실제로 권한을 행하지 않는데, 이는 군주의 직접적 지배를 회피하는 의원내각제도의 핵심원리가 바탕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2) 입법부1) 의회제도의 확립영국 의회제도는 ‘앵글로 색슨기’의 현인회의를 기점으로 하여 점차적으로 발전된 형태이다. 그러나 행정부에 대립한 입법기관으로서의 현 의회는 노르만인의 정복이후 봉건제도를 기초하여 현인회의에 대치해서, 봉건제후로 구성된 궁정회의 성격을 가지는 대회의에서 직접 발달한 것이다. 사실상 대회의가 그 명칭을 의회(parliament)로 부르게 된 것은 13세기 중엽이었고, 나아가 국민투표의 개념이 실현되어 의회가 대표제도의 기초위에 위치하게 된 것은 1925년의 모범의회에서 볼 수 있다.영국의 정치는 의회 제도를 통하여 행하여지며, 정부의 관료는 의회의 입법부 의원단으로부터 선정되고, 선거민에 대해서는 다만 간접적인 책임을 진다. 의회는 최고입법권을 가지며 현재의 형태는 14세기 중엽 이래로 형성된 양원제도이다. 입법권은 국회 안의 국왕과 하원 및 상원에 속하며, 이들 국회의 세 구성요소는 외형적으로는 서로 독립되어 있지만 입법기관으로서는 통일체를 이루고 있다.2) 의회의 구성과 역할영국 의회는 세 가지 독특한 요소들과 관계된다. 즉 군주와 상원 및 하원이다. 이들은 의회의 양원에서 통과된 입법에 ‘국왕의 재가’를 첨부하여 주권적 입법권을 행사한다. 그러나 실제로 군주의 역할은 상징적이다. 왜냐하면 군주는 1707년 이래 어떤 경우든 재가를 거부하지 않았 하원을 통과한 법안에 대하여 기본적으로 거부권을 가지 못하며, 다만 하원을 통과한 입법안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경우 상원은 해당 법률의 제정 시기를 다소 지연시킬 수 있는 견제 권한을 지니고 있다.관행상 상원은 하원을 통과한 조세와 재정지출에 관한 법률안에 대해서는 수정 없이 통과시켜 왔으며 이 경우 하원을 통과하여 상원에 이송된 다음 1개월 이내에 자동적으로 유효하도록 만들었다. 상원은 또한 하원과 유사하게 정부의 주요직책을 배출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상원의원 중에서 최소 2명 이상이 정부 내각에, 그리고 10-15명 정도가 정부의 요직에 등용되고 있다. 이 경우 상원의원은 지역구에 대한 부담이 없어 하원의원에 비해 좀 더 중립적인 입장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3) 의회와 정부와의 관계국회는 정부의 중추인 내각을 조직하거나 해체하는 원동력이 된다. 내각은 하원에 대하여 책임을 지며 하원의 신임을 그 성립과 존속의 요건으로 하고, 하원의 신임을 잃은 내각은 총사직한다. 그리고 하원의 내각불신임권에 대응하여 내각의 하원해산권이 인정되어 있지만, 양대 정당제가 확립되고 정당규율이 강한 현재의 영국에서는 실질적으로 여당의원이 가담한 내각불신임으로 내각이 총사직하거나 이에 대항하는 수단으로 하원해산권이 행사되는 일은 없으며, 하원해산권은 선거전략을 감안한 수상의 재량으로 단행되는 일이 많다.내각은 여당간부들에 의하여 조직되므로 법상으로는 하원의 신임 밑에 있는 내각이, 사실상으로는 하원을 조정하고 그 상임위원회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따라서 의회와 내각과의 긴밀한 관계유지가 영국 의원내각제의 독자성을 형성해 가는 것이다.4) 의장 (Speaker)1377년 이래 계속되어 오고 있는 직책으로서 새로운 의회가 구성된 직후 여당은 야당과의 협의 하에 후보를 내세워 하원에서 선출토록 하고 있다. 의장으로서의 가장 중요한 자질은 불편부당성이며, 소수파의 권한을 보호하는 의무가 가장 중요한 임무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상원의장과는 달리 내각의 일원이 야당에도 잠정내각이 있는데, 이는 노동당과 보수당의 정권교체시기에 정권이양의 연착륙을 위해서 야당에도 여당과 비슷하게 잠정내각을 구성하고 해당 의원은 정권획득 시에 대비하여 소관 분야를 집중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갑작스런 정권 교체에 부작용을 줄여주는 영국의 경험주의에 의한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4) 사법부1) 법원의 역사적 배경영국 사법제도의 특색은 15세기경부터 입법기관인 귀족원(상원)이 사법권을 행사하여 왔다는 점에 있다. 귀족원은 영국의 최고재판소로서 상소사건을 취급해 왔으나, 1873년 사법권이 폐지되었다가 그 다음에 상고관할에 따라 부활되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강화되었다.영국의 사적법권은 보통법(普通法)?형평법(衡平法)?제정법(制定法)이라 할 수 있는데, 보통법은 영국재판소 전체를 지배하고 있는 동시에 영국법의 체제상 근간을 차지하고 있으며, 형평법은 형법법재판소 또는 대법관재판소의 근간이 대는 법이고, 제정법은 국회에서 성립된 법 형식을 의미한다.소회의가 관장하였던 재판사항은 점차 전문화되어 13세기에는 최초의 황제재판소가 보통법재판소로 분립되었으며, 그것은 별개의 관할권을 소유하는 왕좌재판소, 민소재판소, 재무재판소의 3종으로 분리?발전하였다. 이러한 재판소는 19세기 후반의 재판소구성법에 의한 대개혁의 결과 하나의 재판소로 단일화 될 때까지 존속되었다.대회의에서 분화한 소회의는 작은 조직체를 만들었는데 이른바 대법관청이 그것이며, 대법관은 대법관청의 장관이 되었다. 국민은 보통재판소 대신 직접 대법관청에 출소하고, 대법관청은 점차 재판소로서의 성격을 갖게 되었다. 이것이 형평법재판소 또는 대법관재판소로 불리는 것이다. 초기의 의회는 입법기관이라기보다 법률의 제정을 군주에게 요청하는 하나의 자문기관에 지나지 않았으나, 현재에는 민사사건에 관한 한 상원이 최고 재판소의 역할을 할 만큼 의회의 법원기능이 강화되어 있다.2) 법원의 기능영국의 사법제도는 무엇보다도 영국국민들에게 정의를 확보하여 주는 역할을 한다. 이는 영국의 법원이 완전히 독립되어있다.
대중매체의 성 상품화 사례서 론우리의 일상생활은 대부분 대중매체로 시작해서 대중매체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우리주위에는 대중매체가 넘쳐난다는 소리다. 아침에 일어나면 신문을 보고, 길을 걸으며 광고판에 걸린 광고를 보고 집에 오면 다시 TV를 본다. TV 통해, 길거리 광고를 통해, 라디오를 통해, 그리고 최근엔 생각지도 못한 방법들도 많이 등장하고 있다. 그 중에는 우리가 인지하는 것도 있지만, 인지하지 못하고 지나치는 것 까지 생각한다면 우리는 하루에 수백 가지의 광고를 접하게 되는 것이다.문제는 광고를 비롯한 이러한 대중매체들이 자본주의 원리를 극복하기위해 성(性)을 이용한다는 것이다. 자본주의는 인간의 노동은 물론 사회생활의 모둔 부분을 상품가치로 전환하였고, 인간의 성 까지도 상품화 시킨 것이다. 인격적인 부분이어야 할 성이 상업적 전략에 의하여 하나의 상품으로서 판매되는 것이다. 이러한 성은 인간의 가장 감각적인 부분을 자극하여 소비를 촉진시키려는 상품광고의 상업주의와 결합하여 소비전략의 도구로 이용되고 있다. 과거에는 남성용 제품을 광고할 목적으로 남성의 주목을 끌기 위해서 여성을 상품화하는 경향이 컸다. 그렇지만 요즘에는 여성의 제품을 팔기 위해서 같은 여성을 상품화하는 경향이 더 커지고 있다. 또 남성도 성 상품화의 대상이 되고 있는 예도 볼 수 있다. 광고 뿐 아니라 드라마, 가요프로그램, 영화, 스포츠 등 성 상품화가 빠지는 곳이 없다. 광고의 본연의 목적은 실질적으로 여러 종류의 제품을 보여줌으로써 사용자가 가장 만족하고 가장 좋은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해주는 데에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광고를 이를 무시한 체, 제품과는 상관없이 단지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서 성을 이용한다. 드라마와 음악프로그램과 같은 TV 프로그램들은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 영화는 관람객 수를 늘리기 위해, 스포츠 또한 더 많은 관중에게 주목 받기위해 성을 이용한다.여기서는 특히 대중매체를 통한 성 상품화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보기로 한다. 다양한 성윤리에 대해 포괄적으로 알아보기로 하자.본 론성의 상품화란 인간이 어떤 대가를 위해 자신의 노동력이나 아이디어를 판매의 대상으로 삼는 것과 마찬가지로 보수를 받기 위해 남, 녀라는 성적으로 구별 지워지는 특징을 이용함을 뜻한다. 인간이 가진 성적 특성이 하나의 유용한 도구로서 여타의 생산물이나 노동력처럼 교환가치를 지닌 하나의 상품으로서 가치를 평가받는 것이다. 돈이라는 하나의 목적을 위해 철저히 상품화 되는 우리의 성의 모습은 다음과 같은 형태로 우리에게 보여진다.1. 광고소비 촉진이 곧 기업의 이익으로 연결되는 자본주의 원리 하에서 그 소비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는 광고부분에서 성을 상품화 시키는 사례는 특히 심하게 나타난다. 상품과는 어울리지 않는 인기모델이 나와서 단지 인기모델의 성적 매력만으로 상품의 구매를 촉진시키는 사례도 있고 어떻게든 자기 상품을 성과 연관시켜 상품을 설명하는 광고도 있다. 얼마 전 국민들의 건강을 위한 차원에서 패스트푸드의 광고를 잠 9시 이우에만 가능하도록 하는 법안이 상정된 것을 기억한다. 성적 자극을 불러일으키는 광고부터 먼저 이러한 제한을 걸어야 하는 것은 아닌까 하는 생각이 든다.1) 남양유업 건강음료 “17茶”남양유업에서는 “몸이 가벼워지는 음료“라는 카피로 17가지 성분을 섞어 만든 다이어트 음료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날씬해지려는 여성을 주 타켓으로 잡고 상품의 광고에는 전지현을 등장시켰다.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인기 배우 전지현을 등장시킴으로써, 여성들로 하여금 전지현처럼 예쁜 미모와 날씬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제품을 사 마시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옆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광고가 진행되는 약 15초 동안 제품이 등장하는 시간은 마지막 몇초에 불과하고 나머지 장면은 모두 전지현의 몸매를 들어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짧고 몸에 어느정도 달라붙는 원피스는 전히현의 몸매를 유감없이 보여줌으로서 여성 고객을 강하게 자극시키고 있는 것이다.다이어트 열풍을 이용해 전지현이라는 성적 매력 남자를 유혹하는 존재라는 것을 내포하고 있다고 볼 수 도 있다. 광고에서 제품의 타켓은 여성이지만 모델의 눈빛은 남성 시청자들을 유혹하는 듯한 느낌을 강하게 준다.2) 남양유업 “유우속 진짜 과일과즙”“진짜에 꽂아줘요!”라는 직설적이고 선정적인 문구로 섹스어필을 하고 있는 광고이다. 광고는 처음부터 이상야릇한 느낌이 드는 카피로 시작한다. 몸에 달라붙는 검은색 검객 의상을 입은 여자 모델 공효진이 나타나 “빨대 아무 데나 꽂지 마라.”라고 외친다. 그 와중에도 여가 검객은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다. 검객과 미니스커트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 어쨌든 그 다음 장면에서는 무협영화처럼 나무를 타고 높은 곳으로 올라가더니 풀쩍 뛰어 내려온다. 착지를 위해 양다리를 벌리고 빨대를 아래로 겨냥한 자세다. 그런데 카메라 각도를 아래서 위를 향해 잡은 까닭에 시선이 TV 화면 중앙의 여자 검객 다리 사이로 집중된다. 다음 장면들은 더욱 자극적이다. 제품의 윗부분에 난 조그만 빨대 구멍으로 빨대가 과즙을 튀기며 꽂혀 들어간다. 빨대 꽂을 곳을 찾은 모양이다. 마지막 카피는 더더욱 압권이다. 공효진이 검지를 돌려 찌르며 “진짜에 꽂아줘요!”라고 외치면서 광고는 끝난다. 제품을 광고하는 것인지 섹스를 광고하는 것인지 헛갈릴 정도이다.3) 동원 F&B - 라우동라면과 우동의 줄임말로 “라우동”이라는 이름으로 시장에 내 놓은 동원 F&B의 제품은 그 광고가 너무 선정적이라 방송불가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이러한 공개되지 않은 것을 더욱 원하는 대중들은 그 소스를 찾아 인터넷의 곳곳에 퍼트려 놓았다. 검색창에 ‘라우동CF’만 치면 찾아서 볼 수 있을 정도로 퍼져있다.이 광고는 광고 후반부를 보기 전에는 오럴섹스만 연상되게끔 만들어져 있다. 화면에는 여자가 입으로 무엇인가를 빨고 있는 듯한 행동과 소리가 난다. 그 행동과 소리가 너무 리얼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방송불가 판정을 받은 듯하다. 그리고 광고 중반에 의심을 던지는 하나의 문구까지 추가시킨다. “어. 나 지금 바뻐.” 라는 여결국 후반부에만 잠깐 여자가 라우동을 먹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2. 영화우리나라는 인터넷을 발달로 인해 특히 음성적인 영화시장이 많이 발달했다. 인터넷 성인방송도 영화의 한 부분으로 편입시킨다면 그 규모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커질 것이다. 이러한 성인영화들에서는 오직 섹스만이 그 주제로 등장한다. 시작이야 어떻게 했던 결국 주인공들의 섹스가 주된 내용이다. 얼마나 큰 성적 자극을 제공하느냐가 그들의 매출과 직결되는 것이다. 이러한 성인 영화 속의 섹스가 성을 상품화 했다는 것은 생각할 것도 없이 명백할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성인 영화 속의 섹스 장면에도 우리 사회의 성적 이중성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어떤 장면에서든지 남자가 주도적이다. 남자 주인공은 한 명이더라도 여자 출연자드는 항상 두명 이상이다. 성을 아주 개방적으로 보여줄 것 같은 이러한 성인 영화에서 조차 남성우월주의가 나타난다는 것이다.성인영화라고 못 밖혀 있는 영화를 제외하고 일반대중이 즐겨보는 영화에도 성적상품화는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성숙한 영화산업에도 더 많은 관객동원을 위해 성이라는 주제는 빠질 수 없나 보다.쉬운 예로 ‘몽정기’라는 영화를 예로 들 수 있다. 몽정기는 1편과 2편이 있는데, 1편에서는 중학교 남학생들이 여자교생선생님에게 성적인 장면을 상상하고 그 선생님의 사랑을 받아 보려고 노력하는 내용이다. 2편에서는 고등학교 여학생들이 남자 교생선생님을 꼬시는 그런 내용이다. 포스터 또한 중고등학생들을 타겟으로 만든 영화의 포스터 치고는 너무 오바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제작진은 자연스러운 성교육 차원에서 이 영화를 만들었다고 주장하지만 성교육 내용치고는 너무 자극적이고 리얼한 장면이 많이 나온다.또 ‘연애의 목적’이라는 영화가 있는데, 이 영화는 애인이 있는 남선생이 새로 온 여자교생선생님을 꼬셔 하루밤 자기위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렸다. 여기서 남선생의 생각은 오직 섹스 밖에 없다. 결혼까지 생각하는 여자친구를 두고도 새로운 여자를 꼬신 다는 내 남자에게 섹스를 당하는 존재, 남자에게 버림받는 존재로만 나온다.이 외에도 ‘어린신부’에서는 조선시대 사고를 버리지 못한체 고등학생 신분으로 조부모가 정해준 연을 이어 결혼을 하는 내용이 나오고, 스포츠 댄스를 소재로 다룬 영화 “댄서의 순정” 에서는 연변처녀를 댄서로 키우는 과정에서 여자 주인공 문근영은 약한 존재로서 보호를 받고 교육을 받는 입장으로 나온다. 또 ‘올드보이’ 에서는 꼭 필요하지 않은 상황인데도 굳이 강혜정의 가슴을 노출시키키도 했다. 주인공 최민식을 협박하기 위해 여러 남자들이 강혜정을 둘러싸고 성폭행을 하려는 장면이다. 이러한 장면에서도 성폭행을 다하고 성적 수치심을 느껴야 하는 존재는 항상 여자로만 나타난다.3. 드라마지난해 ‘신데렐라’ 열풍을 일으켰던 드라마 시장은 올해 ‘평강공주’ 이야기로 그 맥을 바꾸었다. ‘파리의 연인’, ‘내사랑, 삼순이’ 등에서 보여 주었던 신데렐라 이야기가 ‘프라하의 연인’, ‘서동요’ 등에서 평강공주 이야기로 탈바꿈 한 것이다.드라마는 주로 시청자들을 대리만족을 시켜주는 것으로 그 시청률을 높이고 시청률은 곧 방송사의 광고수입으로 직결된다. 어디에서나 자본주의 원리는 빠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러한 시청자의 대리만족을 시켜주는 과정에서도 성에 대한 이야기는 빠지지 않는다. 얼마 전 아줌마 시청자들을 울리며 큰 사랑을 받았던 ‘장밋빛 인생’을 예로 들어보자. ‘장밋빛 인생’은 비교적 현실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부부사이의 불륜이라는 소재를 현실적인 캐릭터를 도입해 통속성으로 승부를 건 드라마다. 물론 그 불륜을 저지르는 주체는 우리 드라마가 전형적으로 전해왔던 남편(손현주)이다. 가족을 마지막까지 지키려는 쪽은 늘 그렇듯 아내(최진실)다. 이전 드라마와 다른 점은 남편의 불륜마저 가정을 지키기 위해 용서하고 그리고 가족의 해체를 하지 않기 위해 이혼을 하지 않고 남편이 가정으로 돌아올 때까지 용서를 했던 것과 달리 남편에 대한 육체적 응징과 함께 가정을 지키려는 몸부림 뒤에 선택한 이혼이 등장한다는 점이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