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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사회학] 교육 사회학 요점정리 평가A+최고예요
    교육 사회학 요점정리제 5장 학교교육의 대중화와 학력상승1. 학교의 팽창한국 : 고등교육의 취학률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학교 교육규모의 확대는 결과적으로 국민들의 학력(學歷)상승을 가져온다.2. 학력상승의 원인 {(1). 학습욕구 이론 :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학습의욕의 충족을 위해 교육이 필요해지는데 그러 한 교육을 제공하는 곳이 학교이니 사람들은 학교를 다닌다.♣ 심리학자 매슬로우(Maslow)의 동기이론 :-인간은 누구나 타고난 가능성과 소질을 실현하려는 욕구와, 사물의 뜻을 알고 이해하려는 욕 구와 나아가 아름다움을 추구하려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 이들 세 가지 욕구와 매슬로우의 일곱 개 기본욕구 가운데 뒤쪽에 속해 있는 것이다.⊙ 일곱 개의 욕구는 다음과 같다.1 생리적 욕구 : 음식, 물, 공기, 배설, 활동, 휴식, 성행위가 주된 생리적 욕구이다. 이들은 인간 에게 가장 기본적인 것이기 때문에 이 가운데 어느 한가지라도 결핍되면 다음의 어떤 욕구보 다도 이것을 먼저 충족시켜야 한다.2 안전의 욕구 :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어떤 사태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는 욕구3 소속과 애정의 욕구 : 사람은 자기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개인이나 집단으로부터 인정과 애정 을 받기를 갈망한다. 이 욕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부적응과 심리적 질병을 일으키기 쉽다.4 자존의 욕구 : 유능감, 적당한 지위를 차지하려는 욕망, 타인으로부터 인정과 존경을 받고자 하는 욕망이 이에 속한다. 일을 잘 성취하여 칭찬과 상을 받으려는 욕망도 이 욕구의 표현이 다. 이 욕구가 충족되면 자신감과 자부심을 갖게 되고 새로운 사태에 과감히 도전할 수 있는 힘이 길러진다.5 자아실현의 욕구 : 인간은 자기의 가능성을 실현시키고자 하는 욕망이 있다. 자기의 재능과 능의 표현과 발휘가 저지 당하면 누구나 참을 수 없는 분노와 좌절감을 느끼게 된다.6 알고 이해하려는 욕구(知의 욕구) :- 우주에 관한 지식을 획득하고 이해하려는 것은 기본적 욕구의 충족을 위해서 필요하다. 뿐 만 아니라 소박한 호기심력의 평가절하 현상이 일어난다. 과거에는 고등학교 졸업장으로 취업할 수 있었던 자리에 이제는 대학졸업장을 들고 가야 한다. 이른바 교육인플레이션이 일어난 것이 다.그 동안의 한국교육의 뒤돌아보면 지위경쟁 수단으로서의 학력경쟁이 지배적이었다. 학습의욕 의 증대와 직업수준의 향상이 작용하지 않은 것은 아니나 지위경쟁이 더 뚜렷하게 작용하였다.교육의 질적 발전을 희생시키면서 양적 확대정책을 추구해 온 것이다. 양적 확대정책은 학력경 쟁으로 발생하는 극심한 입시경쟁과 그로 인한 각종 부작용을 해소시키기 위하여 채택되었지 만, 그것은 이제까지 진학을 엄두 내지 못하던 사람들까지 경쟁에 이끌어 들이는 결과를 가져 옴으로써, 사태를 호전시키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상급학교에의 입시경쟁을 악화시키는 결과 를 초래했다. 결국 확대정책은 끊임없는 확대일변도로 치닫게 되어 학력경쟁을 지속시키는 것 은 물론이고 부추기기까지 하였다.지위경쟁이론은 학력상승, 즉 학교교육확대를 경쟁의 결과로만 파악하려 하기 때문에 학교교육 의 내용적 측면에 관하여는 관심을 두기 않는다. 즉 학교교육을 통하여 전문적 직업준비를 하 고 있는 사실이나 역시 학교교육을 통하여 지적 욕구를 전부는 아니라 해도 부분적으로 충족 시키고 있는 사실을 도외시하고 있다. 특히 지위경쟁이론은 만인의 만인에 대한 경쟁 을 전제 로 하고 있으면서 경쟁의 부정적 측면만을 강조하고 경쟁의 긍정적 측면을 무시하기 때문에 학교교육의 확대는 나쁘기만 한 것으로 과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학교의 팽창이 교육수요자 간의 경쟁에 의하여 주도되는 측면만을 지나치게 강조하여 교육공급자 즉, 정부, 학교경영자 등의 영향력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결함을 가지고 있다.{(5). 국민 통합론국가의 형성과 이에 따른 국민 통합의 필요성 때문에 교육이 팽창되었다고 설명한다. 이 이론 에 다르면 교육은 국민으로서의 정체감(Identity)을 형성시키는 기제이다.라미레즈 및 메이어에 의하면 한 사회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이념적 통합이 가장 중요한 요소 인데,도 학교에 다닐 수 있음이 드러났다. 즉 취학을 보장해 주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데서 생각이 미쳤다.보장적 평등정책은 교육기회의 확대는 가져왔지만 계층간의 분배구조를 변화시키는 데까지는 미치지 못한 것이다.{(3).교육 조건의 평등콜맨(Colman) : 교육기회의 평등은 단지 취학의 평등만이 아니라 평등하게 효과적인 학교에 의 취학을 의미하는 것이다.학교의 시설, 교사의 자질, 교육과정 등에 있어서 학교간의 차이가 없어야 평등이라는 것이 다. 학교의 교육여건과 교육이 진행되는 모든 과정이 평등하게 되지 않으면, 교육평등은 아직 실현되지 않는 것이다.콜맨 보고서 : 학교의 교육조건의 차이는 학생들의 성적 차와 이렇다 할 관련이 없다는 결론, 학교의 교육조건들은 성적차이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하며, 그보다는 학생들 의 가정배경과 친구집단이 훨씬 강한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젠크스(Jencks) : 가정배경이 서로 다른 학생들의 성적 차를 없애는데 있어서 학교는 이렇다 할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학교에 들어올 때 이미 각자의 가정 환경에 의하여 기본적인 능력과 적성이 길러졌고, 학교교육의 과정에도 계 속하여 가정환경의 차이가 영향을 주기 때문에 학교는 속수무책이라는 결 론이었다.교육조건의 평등화는 그것이 미치는 성적 차에의 영향과 관계 없이도 중요한 것이다. 왜냐하 면 학생들은 누구나 같은 교육조건 아래에서 교육받을 권리가 있기 때문이다.우리 나라의 교육평준화 정책은 개념상으로는 교육조건의 평등관과 같다. 고등학교간의 학교 차를 없애고 말 그대로 평준화하자는 정책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정책은 처음부터 입시제 도의 일환으로 입안된 것이기 때문에 교육조건의 평등화보다는 학생의 학교간 균등배정에 근 본 목적이 있다. → 평준화정책의 근본목적이 교육조건의 평등화에 있었다면, 상대적으로 교 육조건이 양호한 대도시보다는 농촌과 벽지의 학교에서부터 실시했어야 옳으나 실제의 정책 시행은 거꾸로 이루어졌다.(4). 교육결과의 평등교육받는 것은 단순히 학교에 다니는 의 하여 지배를 받고 있음을 말한다. 객관적으로 하나의 시험에 의하여 전국의 학생들이 서열 화되고 대학도 서열화되었다. 즉 경쟁의 획일화가 이루어진 것이다.획일적 척도에 의한 서열화와 그에 의한 경쟁조장은 통제자의 입장에서는 대단히 편리한 제도이다. 시험제도는 그런 의미에서 정치성이 매우 강한 제도이다.☞ 교육선발제도는 사회적 정치적 질서유지 원리를 반영하는 또 하나의 질서유지 장치이다.2. 시험의 교육적 기능과 사회적 기능시험은 이루어진 교육의 결과를 확인하는 기능도 있지만, 교육의 방향과 내용을 결정하는 기능 을 더 크게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험은 교육외적인 사회적 기능도 가지고 있다. 시험은 그 사회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가치관의 가장 명시적인 공식화 절차이기 때문이다.(1). 시험의 교육적 기능평가 : 테일러(Tylor)는 교육과정모형에 따라, 평가는 교육목표-교육내용-교수활동-평가로 이 루어지는 일련의 과정 가운데 한 단계로서, 교육의 결과를 측정, 확인, 가치판단 하는 활동이라고 보는 것이다. 물론 평가는 일련의 교육과정의 마지막 단계에 위치해 있지만 환류되어 교육목표-교육내용-교수활동 등에 다시 영향을 준다고 강조한다. 그렇기는 하지만 최대의 관심은 역시 교육의 결과를 따지고 가치판단 하는 데에 모아진다.평가는 교육의 결과에 대한 어떤 행위라기 보다 교육적 행위 그 자체이다. 즉 평가는 교육 을 마친 뒤의 결과를 측정하고 가치판단 하는 기능보다는 교육의 방향과 목표와 내용을 규정 하고 학습활동을 규제 또는 지시하는 기능을 더 크게 가지고 있다.시험의 교육적 기능{1 자격부여 2 경쟁촉진 3 선발 4 목표와 유인 5 교육과정 결정6 학습성취의 확인과 미래학습의 예언{(유네스크 보고서) 시험의 순기능(유네스코 보고서)시험의 역기능1. 질적 수준을 유지한다.2. 학교간 비교를 가능하게 한다.3. 각 단계별로 이수해야 할 최저학습수준을 지시한다.4. 교수의 개별적 평가가 범할 수 있는 편견에서 탈피(전 국적 또는 지역적 표준화시험인 경우)할 수 져오는데 이 기대효과는 저학년과 그리고 하류계층 학생들에게 더 뚜렷하다.자성적 예언이론 : 인간의 사회적 행동은 어떤 행동을 하리라는 주위의 예언이 행위자에게 영향을 주어 결국 그렇게 행동하도록 만든다는 것이다.리스트(Rist)는 교사들의 학생 구분은 사회계층과 연결된다고 주장하였다.(3). 학습 편성 (Group)능력별 학급 편성과 과정별 학습편성의 학업성취에 관한 실제의 연구결과는 상당히 엇갈리 고 있어 뚜렷한 결론을 끌어내리기가 어려운 상황에 있다.(4). 학급 규모상식적으로 한 학급에 학생이 너무 많으면 교사의 주의력과 지도력이 분산되므로 아무래도 성적이 낮아질 것이고, 반대로 학생수가 적으면 성적이 높아질 것이다. 그러나 학급 규모가 작을수록 학생의 성적이 올라간다는 보장은 현재로서는 없다. 학급규모와 학업성취의 관계에 관한 연구결과들이 서로 엇갈리고 있기 때문이다.(5). 학생문화와 학교풍토콜맨(Coleman)의 청소년 사회(The Adolescent Society) : 청소년들은 같은 또래끼리 학교 에 모여있기 때문에 성인사회의 문화와는 다른, 때로는 대항 적인 자신들의 문화를 형성한다고 설명하고 이러한 학생문화 는 학교에서의 생활과 태도형성에 영향을 주어 성적에 영향 을 미친다고 주장하였다.맥딜(Mc.Dill) : 학생문화는 성적에 영향을 주기는 하지만 그리 크지는 않는 반면에 학생들 의 지능지수, 사회경제적 지위, 소망수준이 학생문화보다 성적에 훨씬 큰 영향을 주는 사실을 확인하였다.브루코버(BrooKover) : 학생의 학업적 성공에 대한 교사의 기대, 학생의 학습능력에 대한 교사의 평가, 교사의 평가와 기대에 대한 학생의 지각, 학생의 무 능력감 등을 중심으로 측정한 학생의 풍토지수가 학업성취에 뚜렷 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루코버의 학교 풍토는 학생 풍토, 교사풍토, 교장풍토로 이루어진다.3. 학업성취 격차의 학교 외 요인(1). 지능지능지수는 타고난 지적 능력만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환경의 우열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 다. 나아.
    교육학| 2002.12.04| 18페이지| 3,000원| 조회(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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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지도론] 로저스의 상담이론 평가B괜찮아요
    ◐목 차◑1) 발달과정2) 인간관3) 성격의 구조4) 상담 목적과 목표5) 상담의 기초적 개념6) 상담과정과 상담기법7) 비지시적 상담의 특징8) 비지시적 상담의 적용과 평가Carl R. Rogers의 상담에 대해서☞ 비지시적 상담 (Non-directive Counseling), 환자중심, 내담자중심, 인간중심의 상담1) 발달과정자아이론에 근거한 것으로 1940년 Rogers의 「새로운 정신치료」란 논문의 발표에서 시작하여 1942년 그의 「상담과 정신치료법」(Counseling and Psychotherapy)이란 책을 내놓으면서 체계화 되었다. 그의 상담방법을 비지시적 상담 또는 환자중심의 상담 (Client-centered theraphy)이라 한다.Rogers는 그의 상담에 영향을 준 것으로는 1 Freud 의 정신분석학 2 Rank의 의지치료법 3 미국의 심리학 4 Gestalt 심리학 5 미국문화 등을 들고 있다.(도 움 말 )프로이드(S.Freud)의 인간행동관이 비합리적이고 비사회적인 데 반해, 로저스의 자아는 사회적이고 발달지향적이며 현실적이라고 할 수 있다.2) 인간관Rogers는 개인의 자유에 방해가 되는 것에 대해서 항상 경계하였고 특히 전문가로서의 카운슬러 를 싫어하였다. 반면에 그는 인간의 자유의지에 대해서 신뢰하였고 인간은 선천적으로 선하며 합리적이라고 믿었다.(Shilling, 1984),Rogers는 인간은 선천적으로 자기의 운명을 성취할 수 가 있으며 자기의 생을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살수가 있다고 믿는다.Rogers는 1951년에 다음과 같은 인간관을 제시하였다(Rogers, 1951).1 모든 인간은 자기가 중심이 되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경험의 세계 속에서 살아간다. 개인의 사적인 세계는 오직 자기 자신에게만 알려질 수 있다.2 인간은 자기에게 경험되고 지각되는 대로 반응한다.3 인간은 현상적 장에 대하여 체제화된 전체로서 반응한다.4 유기체는 한가지 기본적 경향성, 즉 경험하는 유기체를 유지하고 고양하고 실현시키l., 1977).3) 성격의 구조Rogers는 성격이론 자체 보다는 상담의 결과 어떻게 성격 변화가 이루어지는지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졌다. 로저스는 정신과 육체를 분리하여 생각하는 이원론을 피하고 이것들을 현상적 장의 개념 속으로 통합하였다. 인간중심상담이론에서 보고 있는 성격구조의 관점에 의하면 정신과 신체는 동일한 것의 다른 두 부분으로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실제로 생리적인 과정이나 중추신경의 활동과정에서도 정신적 작용과 신체적 작용의 구별이 어렵지만 현상적 장에서는 정신과 신체를 구분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 그러나 Rogers의 임상경험과 연구, 성격변화에 대한 이론으로부터 성격이론이 발전되었다.Rogers는 인간의 성격을 크게 세 가지 핵심적인 요소로 보았다(Hansen, et al., 1977). 즉 유기체, 현상적 장, 자아가 그것이다.. 유기체 - 전체 인간의 신체, 정서, 지성을 말한다. 그러니까 우리 인간은 경험에 대하여 유기체적으로 반응한다. 다시 말해서 어떤 자극이 있을 때 그 자극에 대하여 우리의 전 존재가 반응을 한다(Rogers, 1951). 그런 의미에서 Rogers는 총체적인 입장을 띤다.. 현상적 장 - 인간이 경험하는 모든 것을 일컫는다. 이것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경험의 세계이다. 그리고 경험은 개인의 외적인 세계 뿐만 아니라 내적인 것까지도 포함한다. 여기서 개인에게 중요한 것은 어떤 실제적인 사실이 아니라 현상적 장 속에서 개인이 그것을 어떻게 지각하는가 하는 점이다.. 자아(self) - Rogers의 성격이론에서 가장 중요한 것. Rogers에 의하면 자아는 전체적인 현상적 장 또는 지각적 장으로부터 분화된 부분인데 나 (I와 me)에 대한 일련의 인식과 가치로 이루어진다. 이 자아는 성격구조의 중심이며 성격이 발전하는 핵심이다. 그리고 자아는 유기체의 행동의 일관성을 유지하려고 한다.4) 상담 목적과 목표⊙ 궁극적인 목적 : 충분히 기능하는 인간이 되도록 돕는 것이다.⊙ 구체적 목표 : 상담의 과정에서 개인으로려는 방어기제를 해체함으로써 충분히 기능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는 것을 상담의 목적으로 삼는다. 즉 카운슬러는 상호신뢰적인 분위기 속에서 내담자가 거리낌없이 자기를 노출하도록 함으로써 자신의 내면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문제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잇도록 도와야 한다. 이와같은 관계하에서 내담자는 자신이 처한 환경에 대한 왜곡된 지각을 수정하고 현실적 경험과 자아개념간의 조화를 이룩하며 궁극적으로는 자신의 능력과 개성을 최대로 발휘하여 자아실현을 촉진하게 되어 충분히 기능하는 사람으로 성장한다.인간중심적 상담에서는 어떤 특별한 행동의 변화에 상담의 목적을 두기보다는 오히려 한 개인의 전체적이고 계속적인 성장의 방향으로 향하게 하도록 그래서 궁극적으로 충분히 기능하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다. 그것은 내담자는 이미 자신 속에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으며 그래서 적절한 관계성만 조성되면 자신의 문제들에 대처해 나갈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고 더 좋은 방법들을 발견해 낼 수 있기 때문이다.5) 상담의 기초적 개념(1) 상담관계1 상담관계가 상담의 성과를 결정한다.2 무조건적 존중, 공감적 이해, 일치가 이루어지는 인간관계가 형성되어야 한다.3 상담과 심리치료에 있어서 핵심이 되는 것은, 자유롭고 허용적인 상담관계를 만드는 것이다.4 상담관계는 기본적으로 내담자 중심이다.5 촉진자로서 카운슬러의 역할이란 내담자가 상담자가 기대하는 바의 자신이 아니라 있는 그대 로의 자연스러운 자신이 될 것을 내담자에게 요구하는 것이다.(2) 통찰1 통찰이란 내담자가 심리적 부적응의 원인을 규명하고, 자신의 경험에서 새로운 의미를 깨 닫는 것이다.2 새로운 인과관계, 이미 알고 있던 사실들과 관련된 본질 내지 성질을 깨닫는 것으로, 행동이 갖고 있는 의미에 대해 새롭게 이해하고 자신의 행동의 유형을 파악하는 것이다.3 자기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4 진정한 통찰이란 보다 더 만족스러운 목적을 긍정적으로 선택하는 것이다.(3) 긍정적 행동1고 있다. 첫째, 상담의 과정이나 문제해결에 대한 내담자의 책임과 주체성을 강조한다. 둘째, 수용적인 상담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셋째, 수용적인 상담관계의 분위기에서 내담자는 자신의 문제의 해결책을 스스로 찾을 수 있게 된다.(1) 로저스의 상담과정 12단계1 내담자 스스로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으로 온다.2 상담이라는 상황을 정의한다. 즉, 상담을 위한 장면이 설정된다.3 상담자는 내담자가 자신의 문제에 대한 감정을 자유롭게 표명할 수 있도록 북돋운다.4 상담자는 내담자의 부정적 감정을 수용하고 인정하며, 체계적으로 정리해 준다.5 부정적 감정이 완전히 표출된 후에는 점차 긍정적 감정을 표현하게 된다.6 상담자는 내담자의 긍정적 감정을 받아들이고 인정한다.7 부정적 감정과 긍정적 감정을 경험하고 나면, 내담자로 하여금 자기통찰, 자아이해, 자아수 용의 자각적 단계에 이르게 한다.8 다양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한다.9 내담자는 긍정적 행동을 하게 된다.⑩ 내담자는 보다 깊은 통찰과 성장을 하게 된다.⑪ 내담자는 자기 행동에 대한 주체자로서 긍정적인 행동을 보다 많이 하게 된다.⑫ 내담자는 더 이상 도움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게 되고, 치료관계를 종결하겠다는 생각을 하 게 된다.(2) 상담기법1) 공감적 이해공감적 이해는 결코 동일시(identification)하는 것이 아니며, 또한 동정하거나 동감하는 것과도 구별해야 한다. 상담자가 내담자의 사적 세계를 내담자의 내부로부터 보는 것처럼 이해하 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상담자는 마치~처럼(as if~)'의 태도를 지님으로써 자아 정체를 잃 지 않으면서 자신의 것처럼 내담자의 사적 세계를 지각하는 것을 말한다. 자신의 것처럼 내담 자의 화, 두려움, 혼란을 지각하면서 상담자 자신의 감정을 내담자의 감정과 연관시키지 않는 것이 공감적 이해이다.2) 무조건적 존중내담자의 특정 행동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무조건적이라는 것이다. 다시말해, 그에 대 한 독특성을 인식하는 것과 더불어 존중이 증가된다는 것이다.일어나지 않는다.상담관계 속에서 상담자는 개방적이고 정직하며 진솔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상담자는 단지 거울이나 음향판, 혹은 비어 있는 영사막이 아니라 진정으로 상담관계 속에 관련되어야 한다.4) 구체성상담자와 내담자의 개인적 경험, 사고 등에 관하여 명백하고 구체적인 단어로 내담자와 이야기 하는 것을 말한다.내담자의 모호한 말을 구체화하기 위하여 어떻게, 무엇을, 언제 등과 같은 개방적 질문을 한다. 구체성은 직접적인 질문으로부터 반영까지 다양한 형태로 표현되는데, 이를 통하여 관련된 문제영역에 대한 충분한 탐색을 가능케 하는 일종의 촉매제 역할을 한다.5) 직면 - 상담자가 내담자의 행동 속에서 불일치를 경험하고 그것을 표현하는 것◐ 불일치의 네가지 범주첫째, 이상적 자아와 현실적 자아 사이의 불일치, 둘째, 내담자 자신의 언어적 표현과 행동의 불일치, 셋째, 내담자에 대한 상담자의 경험과 내담자 자신에 대한 언어적 표현 사이의 불일치, 넷째, 각기 시간이 다른 때에 보고된 내담자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경험의 불일치직면은 내담자의 감정, 태도, 신념, 행동들의 인지적 부조화나 불일치의 존재를 인식하게 하는 노력이다. 직면은 내담자의 약점이나 결점등 부정적 측면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확인되지 않은, 아직 사용되지 않은 내담자의 잠재성을 포함하는 모든 불일치를 지적하는 것이다.6) 자아개방상담자가 내담자에게 감정, 생각, 경험, 개인적 사항등을 충분하고 완벽하게 표현하여 뒤에 숨기거나 감추어 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인상을 줌으로써 내담자의 자기경험세계를 개방할 수 있도록 함에 도움이 된다. 만약에 감정이나 생각이 내담자의 부정적 측면에 관련된 것이라면 이를 열려진 태도로 탐구함으로써 건설적으로 표현7) 즉시성상담관계 속에서 상담자와 내담자의 현재의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춘 인간관계 변인이다. 상담자는 내담자의 말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현재 그리고 지금 일어나는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추어 직접적이고 공개적으로 자신을 표현하며, 그때 그때 효과적으로 다루어야.
    교육학| 2002.12.04| 8페이지| 2,000원| 조회(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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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윤리] 대리모
    『대리모』Ⅰ. 들어가는 말오늘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원하든 원치않든간에 수많은 윤리적 과제에 둘러싸인 현실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강요된 현실 속에서 강요된 선택을 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으며, 강요된 현실에 부딪칠 때마다 기독교인들이 내리거나 선택하는 도덕적 결단은 간혹 전통적인 교회의 도덕적 가르침과 상반되거나, 혹은 이에서 이탈하기도 한다. 따라서 이러한 윤리적 복합성에 부딪치면 부딪칠수록 오늘의 기독교인들은 기독교 신앙과 자신의 도덕적 행위간에 어긋난 경험들을 묵계 하면서 살아가기도 한다. 이러한 경험이 연속될 때, 우리들의 윤리적 판단능력은 신앙과는 상관없이 상대적인 판단에 의존하게 되며 결과적으로 기독교인들의 도덕적 능력은 약화되어 간다. 여기에서 우리는 기독교 윤리문제와 위기를 볼 수 있는 것이며, 동시에 윤리문제에 대한 진지한 토의를 할 수 있는 당위성이 있는 것이다.우리는 오늘 생명의료윤리 문제에 대해서 토의하고자 한다. 사실 생명의료윤리 문제를 다루는데 있어서 근본적인 쟁점으로 부각되는 것은 생명이 창조되었느냐 아니면 자연적으로 발생하였느냐 하는 문제에 있다.Ⅱ.본론1. 인공수정과 대리모의 개념1) 정의 내리기인공수정은 정상적인 부부 관계에 의해 수태를 할 수 없을 경우 인위적으로 남자의 정액을 채취하여 이것을 여자의 자궁경 또는 질 속에 기계적 방법으로 주입시켜 수태시키는 기술 을 말한다. 인공수정의 초점은 수태하지 못하는 것을 수태할 수 있게 하는 것, 즉 아기를 갖게 하는 것이다.이러한 인공수정에는 두 가지 형태로 분류할 수 있는데, 하나는 남편의 정액을 사용하는 배우자간 인공수정(artificial insemination by husband, AIH)이고 다른 하나는 남편 이외의 남자의 정액을 사용하는 비배우자간 인공수정(artificial insemination by donor, AID)이다.이러한 인공수정의 방법에 따라 인공수정의 여러 경우의 수를 볼 수 있다. 남편의 정자와 부인의 난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밖에 어머니로 하여금 친권을 포기하도록 강요하는 것은 어머니의 인권을 침해하는 일이라는 점과 대리모를 단순히 대리자궁으로 이용하는 것은 경제적으로 열악한 여성에 대한 착취가 되어 부당하다는 점이 무효의 근거로서 주장되고 있다. 이 견해에 따르면 대리모 분만에 따른 친생자관계에 있어서 자궁제공자인 대리모가 출산한 아이는 대리모와 아이 사이에 출생을 매개로 한 모자관계가 인정되므로, 대리모가 혼인중인 경우에는 그 남편과의 사이에 혼인중의 자로 추정되며, 남편은 친생부인권을 갖게 된다. 친생이 부인된 후에는 정자제공자가 그 아이를 인지할 수 있게 된다. 대리모계약이 무효가 되면 정자제공자 및 난자 제공자는 마치 제3자의 정자에 의한 인공수정에서의 정자제공자와 유사한 지위에 놓이게 되며, 대리모계약이 무효이므로 난자제공자 및 정자제공자는 그 계약에 따른 아이의 인도를 요구할 수 있다.희망부부는 대리모의 대리임신·대리출산에 의하여 태어난 자를 대리모로부터 대리모계약에 따라서 - 보통 입양에 의하여 - '인수'하여야 할 의무를 진다. 특히 대리모의 대리임신을 통하여 출생한 자가 유전병이 있거나 선천성기형아라고 할지라도 자를 인수하여야 하며, 가령 쌍생아가 태어난 때에는 두 아이를 모두 인수하여야 하고 남아를 원한 때에 비록 여아가 태어난 경우라고 하더라도 여아를 인수하여야 한다. 다만 대리모를 둔 희망부부가 대리임신을 통하여 자가 출생한 후 여러 가지 이유로 자의 인수를 거부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예를 들어 대리모를 통하여 태어난 자가 정신적·신체적으로 정 상이 아닌 정신박약아·기형아인 경우, 갖기를 원한 남아가 아닌 여아가 태어난 경우, 자가 태어나기 전에 대리모를 통한 임신·출산을 원한 희망부부가 이혼하거나 부부 쌍방 혹은 어느 일방이 사망한 경우 혹은 대리모를 둔 이후 희망부부의 경제적 사정이 악화되어 도저히 대리모를 통하여 출생한 자를 받아 키우기 어렵게 된 경우에 희망부부가 전혀 자를 인수할 수 없거나 인수하기가 곤란하게 된다. 희망 근본원칙에 반하여 대리모계약의 효력을 인정할 수 없다고 보는 견해이다.6) 가족법상의 문제- 모자관계는 출산에 의하여 성립한다고 하는 원칙에 따라서 대리모에 의한 대리포태를 통하여 태어난 자에서도 역시 법적 모자관계는 임신모인 동시에 출산 모인 대리모와 사이에서 성립한다. 다만 대리모에 의하여 태어난 자에게는 임신모·출산모, 즉 법적 모 이외에 유전적 모와 사회적 모가 일치하지 아니하여 유전적 모는 물론 대리모일 수도 있지만, 희망모이거나 다른 여성이 난자를 제공하여 대리모가 포태된 때에는 난자제공자이고, 사회적모는 항상 희망모가 된다. 자의 법적 지위 대리모에 의하여 태어난 자는 우선 민법 제844조에 따라서 대리모의 부의 친생자로 추정된다. 다만 대리모의 부가 친생자로 추정을 받는 자에 대하여 대리모를 통한 포태·임신을 이유로 친생부인의 소를 제 기하여 친자관계를 부인하면 자는 희망부의 혼인 외의 자가 된다. 그리고 대리모가 미혼인 경우에는 대리모로부터 태어난 자는 희망부의 혼인 외의 자가 된다.2. 대리모에 찬성하는 입장-Ruth Macklin1) 감정적인 대응대리모에 윤리적으로 잘못된 점이 있는가? 많은 사람들은 이성적인 언어로써 그들의 반대 의견을 분명히 말할 능력이 없다고 실토하지만 그들은 불편하게 여긴다. 실제는 온화한 혐오에서 격분에 이르기까지 반대적 감정을 일으킨다. 어떤 사람들은 대리모에 원칙적으로 아무 잘못된 점이 없다고 말한다. 그것은 불임여성이 기본적인 인간의 갈망을 채워주는데 도움을 주는 방법이며 따라서 허용되어야만 하고 장려되기조차 해야 한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리임신에 원칙적으로 반대하지 않은 많은 사람들은 남용을 막기 위해서 그리고 특별한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풀 메커니즘을 제공하기 위해서, 실제적인 적용은 조절되고 규제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대리임신계약은 뉴저지에서 열린 주교회의에서의 법적 요약문에서, 또한 1987년 3월 교황에 의해 발표된 성명문을 통해, 로마 교황청으로부터 로마 카톨릭 대변인들에 의해 경우에 의해 예시되는 강렬한 결과의 종류를 이끄는 경우와 대리모의 후회를 일으키는 소수가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수백 건의 대리모 계약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것에 주목할 가치가 있다. 좋은 결과를 경험한 숫자에서 나쁜 결과를 경험한 개인의 숫자를 빼는 것이 공리주의 법칙을 적용하는 일이라면 이것은 대리모가 옳은지 그른지를 결정하는 것은 쉬운 일이다. 그러나 그러한 원칙을 방법론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훨씬 복잡하다. 그것은 측정과 사람의 비교를 내포하는 이로가 더불어 그러한 행위나 실행으로 영향받는 사람들의 좋거나 나쁜 결과의 크기를 정하는 것을 요구한다. 행위나 실천이 도덕적으로 관계없는 것을 보는 견해는 윤리적 의무를 이끈다. 가끔은 형식주의로 알려진 이 접근은 그 행위의 형태로 어떤 것은 그르다는 접근에 이른다. 옳고 그름을 결정하는 것이 결과가 아닌 형태(형식)이다. 무죄인 사람을 죽이는 것의 예를 포함하여, 사람이나 집안을 예속시키는 것이나, 개인이나 계급을 경제적이나 사회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물리적 정신적으로 고문이다. 인간이 무죄(순진)해야만 하냐는 태아와 같은 어떤 살아있는 존재를 인간으로 여겨야 하는 지나, 어떤 것이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이용하는데 중요한가에 대한 논쟁을 일으킬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논쟁은 윤리학으로의 접근을 이끄는 형식주의의 체면을 줄이지는 않는다. 이 견해의 주목할만한 요소는 이것이 정의의 개념의 도덕적 중요성을 일으킨다는 것이다.3) 윤리적 분석대리모제의 보다 넓은 이슈를 추가하는데 있어서 첫 번째로 그리고 가장 근본적인 윤리적 질문은 본질적으로 대리모 계약에 잘못된 것이 있느냐 하는 것이다. 윤리적 형식주의라는 용어에 함축되어 있듯이 대리모가 그 제도의 실행이 그것을 부도덕하게 만드는가? 대리모 제가 몇몇의 기본적인 윤리적 원칙을 위배하는가? 그렇다고 믿는 사람들은 대리모 제가 단지 규정되어 져서는 안 되는 것이 아니라 법률의 보호를 받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대리모제의 실행이 도덕적으로 어긋나며 보호자를 들이 부유한 여성들을 위해 대리모로서 서비스하는 여성들이 될 것이기 때문에? 이다. 내가 생각하기로 이것은 만일 착취가 어떤 형태로 정말로 일어날것이 자명할 경우 매우 심각하고 주요한 논쟁이다.페미니스트는 여성들을 착취하는 대리모의 실행이 온정주의라는 것이다. 그것은 여성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알고 계약적인 대리모제를 합법적으로 빈틈없이 맺으려는 여성들의 능력에 의문을 남긴다. 돈이 자발적으로 하지 않을 일을 하게끔 만들기도 하기 때문에 (특히 많은 양의 돈) 상업적인 대리모제와 관련된 위압적인 면모가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가난한 여성과 부유한 여성의 계급적인 착취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이지 (내가 생각키로 보다 도덕적인 근심거리가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편적인 여성들에 대한 착취에 대한 것이 아니다. 대리모제를 반대하는 페미니스트들은 모든 여성들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전제한다. 그러나 그들이 실제로 말하는 바는 대리모 계약을 맺는 사람들이 선택하고 보호를 받는데 있어서 무능하다는 것이다.'착취'라는 주장은 여성이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도덕적 태도와는 모순관계에 있다. 여성들의 그러한 권리가 여성이 아이들의 숫자를 조절하고 인구수에 공간을 만들어 주는 낙태와 같이 다른 종류들의 자유를 재생산할 수 있도록 한다면 왜 단지 그것이 대리모제에 있어서 자발적이고 사전적 선택에 있어서만 적용될 수 없는 것일까? 몇몇 페미니스트들은 매춘에서 유추하는데 (매춘은 여성의 착취를 계속하여 만들어간다고 여겨지는 실행이다.) 그러나 페미니스트는 여성의 몸을 상품으로 바꾸는 상업적 면을 지닌 매춘에 대해 불평한다. 결혼 외의 성적 교제에 종사하는 여성들에게 아무 문제가 없다고 보는 페미니스트는 만일 그들이 비상업적인 대리모 계약이 여성들을 떨어뜨린다고 주장한다면 그것은 양립하지 않는다.개인의 신체가 다른 사람의 목적을 위한 단순한 수단으로 대우받는다면 그것은 개인을 타락시킨다고 주장될 수 있다. 그러한 관점은 칸트의 최고 도덕원칙주의와"
    자연과학| 2002.12.04| 12페이지| 2,500원| 조회(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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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윤리사상] 한국윤리사상
    1. 한국 윤리사상의 기원1. 원시 사상- 어떤 비인격적인 놀라운 힘을 믿는 마나이즘과 만물이 독립적인 영혼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 애니미즘을 말한다.마나이즘 - 단군 신화에서 쑥과 마늘이 곰과 범을 사람이 되게 하는 놀라운 힘을 지니고 있다는 비인격적 위력애니미즘 - 동물, 식물, 자연현상도 사람처럼 영혼을 가졌다고 믿는 것2. 경천 사상1 다른 모든 신령보다 하느님을 가장 높게 받드는 제천의식에 나타난 사상이다2 하느님 신앙의 바탕 위에 고대국가의 단계에서 유교, 불교, 도교를 받아들였다.3 윤리적 측면에서 주목되는 원시신앙으로서 하늘을 섬기고 숭배하는 사상으로 하늘(天) 의 의미는 넓게 우주자연과 그것을 운행하는 섭리까지 포함하며 온갖 만물을 태어나게 하고 길러주는 덕(효생지덕)을 가진 존재이며 인간의 기원을 들어주고 도와주는 시혜자 이고, 도덕적으로 옳지 않은 자를 징벌하는 윤리적 기능을 맡고 있는 존재이다. 이에 경 천의 의미는 하늘을 닮아 사람들과 서로 사랑하면서 도덕적으로 착하게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2. 한국 윤리사상의 연원◈ 한민족의 전통적 국가관-고조선과 단군신화1. 고조선※단군조선(B.C 2333)→ (기자조선?) → 위만조선(B.C 194) → 고조선 멸망(B.C 108)↑동이족의 ↑연의 유민 ↑↑ 이동 ↑ 망명 ↑은주교체기 진한교체기 한사군설치(B.C1122/1022) (B.C 202)고조선이란 명칭은 [삼국유사]를 쓴 일연이 위만조선과 구별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사용 한데서 유래되었다. [관자], [산해경]의 기록에 따르면, 고조선은 기원전 7세기초에 이미 요하 유역으로부터 한반도 서북지방에 걸쳐 위치하고 있었다. 고조선은 비파형 청동검 문 화를 기반으로 여러 부족을 통합하면서 군장국가로 발전하였다. 따라서 단군신화는 고조 선을 세운 중심부족의 시조설화였으나, 국가의 형성과 함께 건국설화로 확대된 것으로 여 겨진다. 기원전 4세기경 고조선은 중국의 제후국들과 마찬가지로 스스로 왕 이라 칭하면 서 강력한 국가체제를 갖추고 중국의 칠웅에 하나, 존재론적 입장에서 인간자체를 존재의 근거인 자연과 동일시하여 파악하였다.(2). 조화정신 - 천일합일 사상에서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강조하였다.1 윤리사상 전개과정에서 다양한 사상들을 조화롭게 수렴함, 즉 대립되거나 이질적인 사 상들을 융화하여 묘합하고 조화나 어울림을 추구하는 민족성을 형성하였다.2 풍류나 동학사상에 나타난 유불도 삼교의 조화성과 원효의 화쟁사상- 사람이 사는 세상, 인간사회를 의미함으로 사람이 사는 사회를 크게 이롭게 한다는 인 간중심적 의미가 내재되어 있고 인간사회를 이롭게 하기 위해서 그 사회의 도덕성이 확보되어야 한다.{※ 홍익인간 정신의 특징1 홍익인간의 윤리적 정신을 순수한 인간본심의 필연적 발로이다.2 홍익인간의 윤리적 정신은 선타후아(先他後我)의 미덕이다.3 홍익인간의 정신에는 차별심이 없다.4 홍익인간의 정신은 평화를 애호한다.(3). 사회복지와 정의- 추상적인 이념이 아닌 현실적 삶의 이상적 완성을 도모코자하는 실천적 목표이다(4). 평화 지향- 단군신화는 지극히 평화적인 내용으로 일관하고 있다.3. 한국 윤리사상의 전개와 수용1. 삼국 시대의 외래사상의 수용과 전통적 국가관 → 통일 신라까지진나라가 중국을 통일하면서 한민족의 자아의식은 뚜렷해졌고, 한나라의 한사군설치는 오히려 한족에 대한 한민족의 적대적 감정을 격화시켜, '민족의식' 형성의 계기가 되었다. 고대 삼국은 한민족이라는 공동체의식을 바탕으로 적대적 관계에 놓인 한족에 거센 저항을 전개하면서 발전하였다. 한족의 세력을 막아내야 한다는 현실적 필요는 부국강병의 길을 요구하였고, 왕 중심의 중앙집권체제 확립에 힘쓰지 않을 수 없었다. 따라서 고대 삼국은 강력한 한나라의 전장제도를 수용하여 국가체제를 정비하고자 전장제도의 전거가 되는 경학 중심의 한학을 수용하게 된다. 하지만 한학은 전장제도를 갖추기 위한 기능적인 유교문화일 뿐 국가의 정치적 이념이 되기엔 부족하였다. 그래서 왕실과 귀족이 중심이 되어 불교-대승불교-를 수용함으로써 국가적 이념의 통일을 이룰 수 있仙)을 두고 그 밑에 화랑이 있어 각각 문호(門戶)를 맡았다. 화랑도의 총지도자인 국선은 원칙적으로 전국에 l명, 화랑은 보통 3∼4명에서 7∼8명에 이를 때도 있었으며, 화랑이 거느린 각 문호의 낭도는 수천 명을 헤아렸다. 따라서 낭도를 이끄는 엘리트로서의 화랑들은 풍월도를 수련한 자들로, 국가의 목적 달성을 위한 주역들이었기에, 그들의 가치를 높이고자 풍월도를 화랑도로 바꿔 부르게 되었다.화랑도의 수련내용을 보면, 삼국사기 에는 서로 도의를 닦고(상마이도의), 서로 음악으로 즐겁게 하며(상열이가낙), 명산과 대천(大川)을 찾아 멀리 가보지 아니한 곳이 없으며(유오산수), 이로 인하여 그들 중에 나쁘고, 나쁘지 아니한 것을 알게 되어, 그 중의 착한 자를 가리어 조정에 추천하게 되었다 라고 적혀있다. 따라서 그들이 수련한 풍월도를 명확히 알 수는 없지만, 화랑의 원유지 이던 포석정(포석정)이 국가의 제의(제의)와 결합되었고, 화랑 김유신이 출전(출전)할 때에 주술적(주술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는 것과 관련지어 보면, 풍류도는 우리 고유의 샤머니즘적인 신선사상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그래서 단재 신채호는 화랑도의 기원을 소도제단의 무사(武士)에서 찾았다.※ 화랑도 샤먼상마이도의 → 부강상열이가낙 → 가무강신유오산수 → 제천신[삼국유사]에는 무리를 뽑아서 그들에게 효제(孝悌)와 충신을 가르쳐 나라를 다스리는 데 대요(大要)를 삼는다 라 하였고, 귀산(貴山) ·취항(蕭項) 두 화랑이 원광법사(圓光法師)가 준 세속오계(사군이충 ·사친이효 ·교우이신 ·임전무퇴 ·살생유택)를 화랑오계 로 삼은 것을 보면, 花郞道에는 우리 고유의 민족정신을 기반으로 유불도 삼교의 정신이 조화롭게 잘 어우러져 있으며, 이러한 조화의 슬기로움으로 인해 삼국통일의 위업을 달성할 수 있었다. 삼국의 유교와 불교의 수용은 중앙집권화의 수단으로 이루어졌지만, 그 수용과정에 있어서 한민족의 민족정신과 얼마나 잘 조화를 이루었냐 에 따라 삼국의 운명은 달라졌다. 고구려는 중국과 대결하는 동안에 중국 있다고 보는 망집 이요, 그런 망집의 부정을 통해 모든 법의 진실한 성품이 나타난다 하였다.공·유의 대립 : 세속적인 변증법적 공간의 실천에 의하면 그러한 진실한 성품을 세우 는 것은 허용될 수 없다. 그래서 이를 극복하고자 한 것이 원효의 사 상이다.2 진(眞)·속(俗)의 차별 극복 : 불교의 가치관은 세속적 진리보다는 출세간적 진리를 향하 나 신라불교는 국가발전과 국민 총화를 이루고자 하였으므 로 양자의 차별을 극복하기 위해 원효 사상이 필요하였다.2. 고려 시대고려 시대에는 일반 백성들의 생활이 대부분 불교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불교가 크게 흥성하였다.(1). 의천의 천태사상 - 교선 일치(양자를 고루 갖추어 안팎으로 모두 조화를 이루어야함)교종 : 내적인 것을 버리고 외적인 것을 구하려는 경향선종 : 외부의 대상을 잊고 내적으로 깨치려는 경향1 사상적 배경 : 천태일승에 망종을 삽입시켜 총화불교를 건설하여 국가적으로 활용하였 다. 그리하여 천태·화엄 양종을 통해 종합적인 불교관을 확립하고 교와 관을 겸수하는 것이 불교 수행의 올바른 길이다 라고 하였다.2 교관겸수 : 교종의 입장에서 선종을 흡수, 포섭함으로써 선교 양종을 통합하고자 하였 다. 교관겸수의 실천수행으로서 삼관오교를 닦는 것을 가르치는데 삼관은 법계삼관의 약어로서 화엄종에서 법계의 진리를 얻기 위해 닦는 삼중의 관 계를 말한다. 오교란 불교비판론으로 소승교, 대승불교, 종교, 돈교, 원교 를 말하는 것으로서 삼관오교는 학문과 실천, 즉 교관을 겸수하라는 화엄 종의 실천이론이다. 교관겸수사상을 바탕으로 천태종의 회삼귀일 사상을 받아들여 여러 종파를 융합하고 선교상의 할 자산을 키우고 학문을 진착시 키면서 천태일종을 개립하게 되었다. 이는 천태 중 어느 하나만을 고집하 는 것(양일승)을 지양하고 최상승의 선사상까지 첨부하여 세 가지의 받침 대를 삼았으나 이 정족마저 무시하면서 진승에 중점을 두고 융화를 시도하 였다.3 의천의 천태사상의 의의와 한계의의 : 5교 9산으로 대립되어 있던 전 불교 불교가 일반 서민의 삶을 위로해 주는 종교적인 기능을 조화롭게 담당했음을 보여 주는 훌륭한 사례라고 하겠다.이와 같이, 삼국 시대 이후부터 고려 시대에 이르기까지 유불도 사상은 서로 교류를 통하여 조화를 이루면서 상당한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었으나, 조선조에 접어들면서 사정이 크게 바뀌었다. 초기부터 억불숭유 정책이 상당히 오랜 기간 계속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정치적 제약 속에서도 많은 승려나 학자들에 의해서 불교나 도교에 대한 연구가 지속되었다.3. 조선시대(1). 성리학의 수용배경과 조선초기 양반사회에서의 통치이념화- 성리학은 충렬왕(13세기후반)에 주희의 학문적 공헌 후 성리학의 본격적 도입이 활기를 띠게 되었는데 여말 수용단계에서 당시 통치술의 학문적 배경으로 삼게 되었으며 성리학 을 익힌 신진사대부가 중앙에 진출하면서 수용되었다. 성리학은 불교의 폐단을 지적하였 고 내정의 개혁을 통해 비원친명의 외교전환을 주장하게 되었다.1 정도전 : 불교사상자체의 폐단을 들어 이론적인 차원에서 적극적 태도를 보이게 되었 는데 불교의 배척근거를 사회생활을 소홀히 함으로써 유교적 윤리를 지키지 않고 국가 생활마저 비교적 소홀히 하는 것이 약점으로서 배척되어야할 폐해 라고 하였으며 사회윤리강화를 위해 국가를 이롭게 하는 것은 성리학이며 새 질서 새 체제의 통치 이념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2 권근 : 자신의 관점을 확립하여 천인합일의 이상이 심성의 파악으로 가능함을 가르침 으로써 심성에 대한 설명에 역점을 두었다. 이것은 조선전기 성리학의 철학적 탐구방향을 설정하였으며 민중의 주체적 자각에 의한 자발적인 윤리, 도덕실천 을 강조함으로써 예치, 덕치를 위한 군왕의 심성수양의 가능성과 그 실현의 모 범을 강조하였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다.3 오륜 : 조선 초기 세종대왕 때에 간행된 삼강 행실도(三綱行實圖)라든지, 후기 정조 때 에 간행된 오륜 행실도(五倫行實圖) 등은 조선 사회가 백성들의 윤리 생활을 위 하여 지대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였음을 잘 알 수 있게 해는다.
    교육학| 2002.12.04| 11페이지| 2,500원| 조회(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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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윤리,과학윤리] 인간복제 평가A좋아요
    과학 윤리{♣ 과학기술이 발달함으로써 나타난 순기능1 많은 종류의 새로운 제품의 생산과 소비 대상의 확대(생산의 혁신)2 수명연장, 질병퇴치, 건강증진 (의술의 발달)3 교통통신의 발달·상품유통과 인간의 교류확대·전자통신과 자료 처리의 혁신 및 대중매체의 확산·전자계산 기술을 사용한 정보처리 능력의 발전으로 컴퓨터혁명, 컴퓨토피아라 불림♣ 과학기술의 역기능·인간을 경쟁하도록 하고, 자원이 고갈되게 하며, 인간으로 하여금 대량 살상 무기를 만 들도록 하여 인간을 위협하며 인간복제 등으로 인간의 상품화나 상업주의 문제점을 야기할 수 있다.인간 복제서 론현대사회가 발달하면서 과학, 정보, 의술의 발달로 인해서 인간복제나 인터넷정보, 핵 문제, 전쟁위험 등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과학윤리, 종교 윤리적 차원에서 많은 사람들이 찬반입장, 그리고 이점과 문제점에 대해서 지적하고 있다.나는 과학윤리의 의술발달에 따른 인간복제에 대해서 과학적 차원에서 다루고자 한다.인간 복제에 대한 논의는 여러 학문 혹은 실천영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다.우선 인간을 복제 할 수 있는가에 대한 과학적·기술적 가능성에 대해서는 유전공학과 분자생물학에서 논의되고 있다. 생명의 탄생과 건강을 돌보는 차원에서 제기되는 생식과 장기이식, 수명 등과 관련되어서는 의료계에서 다루어지고 있다. 인간복제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과 관련해서는 사회과학계에서 그리고, 산업계에서 논의되고 있다. 그리고 인간 복제의 윤리적 한계나 윤리적 타당성의 문제를 논의하는 것은 종교계와 철학, 윤리학계가 직접 다루고 있다. 여기서는 인간복제의 윤리적 문제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하지만, 인간복제의 윤리적 평가 문제는 인간 복제에 대한 종합·과학적인 이해 특히, 과학 기술에 대한 이해를 떠나 추상적으로 논의될 수 없을 것이다.본 론1. 인간복제의 의미1). 추상적 의미의 인간복제추상적인 의미에서의 인간복제는 어떤 인간과 모든 면, 즉 유전형질뿐 아니라 외모, 성격, 감정, 취미, 능력, 기억 등이 똑같은 인간을 만드는 것을 의계되어 있다는 것은 생각지도 못했다. 그러던 것이 1865년 G. J. 멘델의 완두콩을 이용한 실험을 통해서 특정 물질이 유전에 관여한다는 것이 시사되었다. 그리고 1944년 오스왈드 에이버리에 의해 유전자의 본체가 DNA라는 것이 규명되고, DNA의 분자구조가 1953년 J. D 왓슨과 F. H. C 크릭에 의해서 밝혀졌다. 1960년대 중반에 들어 유전자코드의 해독 문제가 실험적 방법에 의해 해명되었다. 1960년대 말 DNA안에 어떤 유전자가 들어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유전자 가위 가 발견되었다. 제한효소라고 불리는 유전자 가위는 DNA 분자를 정확한 위치에서 잘라 줄뿐만 아니라 특정한 유전자를 찾아 다른 유전자들과 분리시켜주기도 하는 바, 또 DNA를 붙이게 만들 수 있게 해주었다. 이 제한효소의 발견으로 DNA 연구는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된다. 유전자가 화학물질인 DNA임이 밝혀지자 유전학을 생물학자뿐만 아니라 물리학자와 화학자들까지 참여하게 되었다. 1970년대에는 서로 다른 생물의 유전자를 조작함으로써 어떤 유용한 새로운 형질의 유기체를 만들어낼 수 있는 가능성을 탐색하게 되었다. 한편 이 무렵 유전학과 생물학적 지식에 의거해 인간의 성격, 사회적 행동 혹은 도덕성까지 설명하려는 사회 생물학이 등장했는가 하면, 유전자 재조합이 생태계에 및 부정적 영향을 거론하는 환경학 혹은 환경 윤리학의 목소리도 출현하게 된다. 1970년대 말에 이르러서 유전공학은 산업활동과 결합되어 생명공학산업의 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특히 인류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어 많은 유전자조작 농산물(GMO)이 개발되었다. 내충성 등 외부 유전자가 도입된 GMO는 평균 10%, 최대 25%까지 수확증대의 효과를 가져온다. 미국과 캐나다, 아르헨티나 등 주요 농산물수출국은 앞으로 GMO가 10년 이내 전체 수출의 95%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980년대에 이르러 유전학자들은 인간 유전자 지도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유전병을 해결하려면 인간 유전자의 핵을 가지고 난자의 핵을 제거한 뒤 치환하여 수정한 경우로 자신의 유전자와 동일한 동물이 그대로 복제된 것이다.그러나 인간 배아 문제 또한 그리 간단하게 금지시켜서는 안 된다는 주장들이 점점 강력하게 부상하고 있다. 왜 인간 배아 복제 연구가 불가피하게 요구된다는 것인가?인간 배아 복제 혹은 배아 연구에 대해서 허용해야 된다는 주장은 배아 간세포의 엄청난 유용성 주장에서 나온다. 배아간 세포란 무엇인가? 인간의 정자와 난자가 수정되면 수정란이 된다. 이 수정란이 태아직전에 이르기까지의 상태를 배아라고 한다. 수정란이 45일 정도 지나면 1백, 2백 개의 세포로 이뤄진 배판포 상태가 된다. 이 세포의 바깥 족은 자라서 태반이 되며, 안쪽 윗 부분의 세포덩어리(내부 세포괴)를 떼어내 특수 배양하면, "특정한 장기로 분화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동시에 완전한 개체로 자랄 수 있는 세포 , 즉 배아(기)간세포 혹은 배아 줄기 세포가 된다. 물론 이때 간세포 하나를 자궁에 이식하면 개체로 자랄 수 있으며, 인간복제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이 배아 간 세포의 내배엽은 간, 폐, 위 등으로, 외배엽은 중추신경계, 눈, 머리카락 등으로, 그리고 중배엽은 근육, 뼈, 심장(혈액)등으로 성장하는 바, 배아 간 세포는 총 210여개의 장기로 발달하게 된다. 그리고 수정란이 14일 지나면 배아의 각 세포가 몸의 어떤 부위로 자랄지 명확하게 결정되며, 특히 일부가 척추로 자라날 원시선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시기이다. 통상적으로 14일이 지나면 생명체로 간주되고 있다. 다시 말해 배아간 세포란 수정 후 45일에서 14일 이전에 배판포에서 추출 배양되어 분화되지 않은 상태의 세포를 말한다.그렇다면, 이 배아 간 세포에 대한 연구는 왜 필요한가? 크게 두 가지로 설명된다. 배아 간 세포의 분화를 조작하는 이유의 하나는 배아 세포의 분화과정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인간의 유전자를 모두 파악한다 해도 인간의 분화과정을 설명할 수 없다. 인간의 모든 세포에는 동일한 유전자가 들어스사상의 영육(靈肉) 이원론적 사고와 히브리적 기독교사상의 영육 일원론적 사고가 그것이다. 육을 등한히 하고 영의 우월성을 찾는 그리스사상은 인공유산의 찬성론에 영육 일원적 총체적 인간을 주장하는 기독교사상은 인공유산의 반대론에 영향을 끼쳐왔다. 그리고 좀 더 구체화된 접근들로 말하자면, 유전학파, 발달학파, 사회적 결과학파가 있다. 유전학파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개인적 유전기호를 중시하여 이 기회가 있으면 인간으로 여기는 학파이다. 모든 사람이 바로 수정 때에 그 사람의 미래에 나타날 모든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보아 인간으로 취급한다. 발달학파는 수정란을 인간으로 취급하기에는 유전자 기호가 너무 기초적이기 때문에 더 발달된 형태를 요구한다. 발달학파는 수정란을 인간으로 취급하기에는 유전자 기호가 너무 기초적이기 때문에 더 발달된 형태를 요구한다. 이 학파는 생리학적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주장으로 유전자 기호와 환경의 상호작용을 필요로 한다. 이것은 발달단계 중 어느 한 시점을 지목한다. 사회적 결과학파는 사람됨 가운데서 사회적이고 인격적인 요인을 중요시한다. 언제 생명이 시작하는 것을 묻는 것이라기보다는 인간적인 생명이 언제 시작되는가를 묻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배아의 발달단계를 3단계(수정, 배아, 태아) 혹은 5단계(수정, 상실배, 배아 세포, 배아, 태아)로 나눈다. 그리고 이 단계를 따라 생명발생 경계선을 수정, 세포분열 및 착상, 뇌파, 태동, 생존 가능성 그리고 출생으로 정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배아 간 세포가 존재하는 세포분열 및 착상의 단계를 놓고 볼 때, 크게 세 가지 견해들로 정리될 수 있다.첫째, 주로 기독교신학자를 중심으로 한 전통적 보수주의자들은 유전 기호와 태아의 발달 단계에 연속성을 논거로 배아간 세포를 인간 생명으로 보려 할 것이다.둘째, 신체의 자기 소유권을 강조하는 급진적 자유주의자들은 수정난이나 배아 간 세포, 더 나아가 태아까지도 개인의 조직과 같은 일부이므로 자유의사에 의해 언제라도 파기할 수 있다고 주장할 개인에게 위임된 자유는 만약 개인이 그렇게 선택한다면 그리고 개인의 행위가 그다지 타인에게 심각한 피해를 끼치지 않는다면, 그 개인이 인간복제를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놔둘 것을 요구한다. 따라서 개인의 번식할 권리나 번식하지 않을 권리가 인정된다. 즉 번식 자유권이다. 이러한 주장은 자체적으로 볼 때 인간복제가 적어도 타인에게 유해한 것이 아닌 한 설득력을 갖게 될 것이다. 이러한 입장에서 복제될 인간에게 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태어나지 않는 것보다는 태어나는 것이 복제인간에게 이익이 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둘째, 선호공리주의 즉, 선택할 수 있는 행위들 가운데 그 행위에 영향을 받을 모든 사람들의 선호를 극대화시키는 행위를 선택해야 한다는 원리에 입각할 때, 자신의 유전자를 물려주고 싶어하는 사람의 욕망과 복제기술로 태어난 사람의 욕망을 만족시켜주는 것이 복제인가이 되고 싶지 않은 욕망보다 크다면 도덕적으로 허용되어야 한다는 것이다.셋째, 인간복제는 개인적 또는 사회적으로 이익을 준다는 근거에서 정당화된다는 것이다.♣ 우선 개인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측면을 살펴보자.1 인간복제는 일부 사람들이 현재 겪고 있는 불임이라는 고통을 덜어줄 새로운 수단이 된 다. 인간복제는 난자가 없는 여성이나 정자가 없는 남성들도 자신들과 생물학적 혈연관 계가 있는 자손을 생산할 수 있게 해준다.2 인간복제는 부부 중 한쪽이 심각한 유전병을 앓고 있을 때, 그 병을 자손에게 물려줌이 없이 번식할 수 있게 해준다.3 상당한 시차를 두고 쌍둥이를 만드는 인간복제는 이식용 장기나 조직을 제공할 수 있다. 인간복제는 일치하는 장기나 조직을 가진 제공자를 찾아야 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이식거 부 반응이 일어날 위험을 아예 없애거나 현저하게 줄여줄 것이다. 이 경우 복제인간을 수단적으로 대우한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오직 이 동기만이 원조인간과 복제 인간과의 관계를 지배한다고 볼 수 없다. 복제인간을 동등한 인간으로 대우하면서도 원 조인간을 구별할 수 있는 수단이다.
    자연과학| 2002.06.12| 14페이지| 2,500원| 조회(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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