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역: 영국2. 지역 선정 이유일단 1년 간 살았던 경험이 있던 곳이고 자연환경이 너무 좋다. 게다가 내가 영국에서 하고자 하는 일을 할 수 있는 많은 단체가 그곳에 있다.3.국민성향영국은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전통과 현대의 완벽한 조화가 있는 나라라고 저는 말하고싶다. 일단 영국 사람들 자체가 옛 것을 사랑하고 또 보수적이지만 세계에서 앞서가는 많은 문화가 영국에서 나온다. 게다가 새로 나온 문화들을 가장 융통성 있게 받아들인다. 즉 새것과 낡은 것이 공존하는 나라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점이 바로 영국 의 문화라고 보여진다. 그리고 이 전통과 신문명의 조화는 어느 단계의 영국 문화를 보더라도 항상 존재하는 공통 분모 일 것이다. 그리고 이런 점을 영국 사람들은 자랑스러워한다. 그래서 다분히 제국주의적이고 인종 차별 주의 적인 면을 느끼기도 하지만 어디든 그렇듯 영국인들도 역시 사람마다 개인차가 크게 존재한다. 그리고 영국인들은 전체적으로 느긋하다. 그들은 하루에도 몇 번 씩 차를 마신다. 티백을 우려낸 후에 우유, 설탕을 넣고 만든 밀크티를 좋아한다. 그래서 일하다도 중간에 오전 티타임과 오후 티타임이 있고 즐기면서 일하는 것을 좋아해서 보통 3개월에서 6개월에 1주일씩은 휴가가 있다. 주로 여름철이나 크리스마스 휴가철을 이용해서 유럽 대륙 쪽이나 지중해 연안 등으로 휴가를 다닌다.) 네이버 지식검색에서에티켓식사할때는 일단 주인이 앉으라고 권할때까지 의자에 앉지 말아야 하고 앉고 나서 냅킨을 부드럽게 무릎 위에 놓아 줍니다...담소를 나누다가 음식들이 들어오면 (영국의 가정집 같은 경우는 음식 한 종류를 큰 접시에 담아옵니다. 개인접시에 다 담겨서 나오는게 아닙니다. 예를 들어 으깬 감자를 커다란 접시 하나에 소시지를 접시 하나에 담아서 나옵니다.) 이제 그 큰 음식 접시들을 사람들 사이에 돌려가면서 (그때 음식을 옆 사람에게 조용히 권하고... ) 음료가 나오면 다른 사람 컵에 따라 주고 자기가 먹을 수 있을 만큼의 요리를 이쁘게 자기 접시에 담습니다. 그러고 나서 모든 사람들이 다 음식이 준비가 되면 일제히 먹기 시작을 하는데 역시 음식 안 흘리고 포크와 나이프 제대로 잡고 쩝쩝 소리 안내고 먹습니다. (초대 받은거면 물론 맛있다고 자주 말해줘야겠지요.) 먹다가 소금 같은 아니면 자기한테서 멀리 떨어져 있는 테이블 위에 있는 것이 필요할 땐 직접 일어서서 가져오지 말고 공손하게 부탁을 해서 pass해달라고 합니다. 콩 같은 것은 포크 뒷면에다 올려 먹습니다. 음식은 되도록 천천히 작게 썰어 먹고 다 먹은 후에는 포크와 나이프를 가지런히 접시 위에 놓습니다. (식사 중에는 한자 8처럼 접시 위에 올려놓습니다.) 접시를 다 한군데 모아서 안주인이 부엌으로 나를 수도 있는데 이떠 도와주면 좋아합니다. 구내 식당이나 맥도날드처럼 다 먹고 난 그릇이나 식판을 어떤 곳에 두어야 하는 경우에는 같이 먹는 사람들이 다 먹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 같이 일어납니다. 그 뒤에 푸딩 같은 디저트가 나오고 tea가 나오기 마련인데 먹고 난 뒤엔 항상 감사하다는 말과 미소를 지어줍니다.편지를 쓸 때는 dear sir/madam이라고 편지를 시작하면 yours faithfully라고 쓰고dear mrs 아무개 같이 mr 나 mrs 등등으로 시작하면 yours sincerely 라고 씁니다.처음 만났을 땐 악수를 청하며 how do you do? 라며 자기소개를 하고 반가운 사람을 만났을 땐 주저말고 포옹을 하고 뺨 근처에서 fake kiss를 합니다. 모르는 사람과 눈이 마주쳐도 미소로 답해주고요. 말을 할 때에는 그 사람의 눈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합니다. 부탁이나 자극 적인 말을 할 때에는 은유적으로 돌려서 간접적으로 얘기를 하고 기침을 할 경우에는 고개를 돌려서 작게 하고 입을 가리고 합니다. 한국과 비슷합니다. 또 기침 하는 사람을 본 옆에 있는 사람들은 bless you라고 얘길 해 주는게 예의 같은 예의 라는 생각이 듭니다.차를 운전자시는 분이라면 보행자가 길을 건너려고 길에 서있으면 보행자가 먼저 건널 수 있도록 차를 세우는게 원칙입니다. (시내도로가 아닌 이상) 보행자는 그런 때 손을 들어 미소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남자들은 여자들, 어린이 노인들에게 관대하고 양보 하는건당연하지만 자리 양보하는 건 별로 못 봤습니다) 지하철 만큼은 특히 출퇴근 시간은 아무리 영국 사람들이더라도 예절이고 뭐고 없는데 다른 때에는 양보를 많이 들 합니다.3.사업 구상나는 최종적으로 영국에서 컨퍼런스와 스포츠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센터를 설립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런 센터는 보통 학생들의 수련회나 교회 또는 기타 단체들의 컨퍼런스에 이용된다. 그러한 센터에서는 보통 숙식의 제공과 대형, 소형 컨퍼런스룸의 제공 그리고 OHP등의 보조기기의 제공과 야외활동(극기훈련장을 비롯해 카약, 카누 등을 탈 수 있는 강과 축구장 농구장 수영장 그리고 스포츠 클라이밍 타워등)을 지원한다. 그러기 위해서 일단은 자금을 모으고 경력을 쌓기 위해 이미 운영되고 있는 곳에 취직을 해야 할 것이다. 영국에는 이런 action center 가 현재도 많이 있다. 그리고 자원봉사자로 외국인들을 고용하기도 하고 있다.http://www.nayc.org :이곳은 영국에 있는 여러 비슷한 단체중 하나로 내가 1년간 자원봉사를 했던 곳이다.1) 자원봉사기간자원봉사를 통해 영어를 익히고 앞으로 해야할 일에 대해 좀더 이해하는 기간으로 1~2년 정도 현지생활을 하며 지낸다. 보통 자원봉사자를 받는 동종의 센터는 1년을 기준으로 하므로 2~3곳 정도를 옮겨가며 경험을 쌓는다.2) 직업 비자로의 전환경험을 쌓은 후에는 인맥을 통해 그곳의 자원봉사자 메니저로 취업을 한다. 그러면 비자는취업비자로 바꿀 수 있다.3) 경험의 축적과 인맥의 활용이런 센터는 보통 office part와 자원봉사자part, 야외활동 part,로 나뉘는데 내가 이런 센터를 설립하기 위해서는 office part의 경험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사무실근무지원으로 재정 시스템을 배우고 법적인 절차에 대해 공부할 수 있다. 그리고 연관된 다른 기관들의 인맥을 넓히는 일 또한 중요하다. 그리고 이곳에 있는 한국사람들이야 말로 많은면에서 도움을 줄 수 있으므로 현지 한국인들을 가까이 한다. 현지 한국인을 쉽게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아무래도 한국인 교회에 다니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다.
"0비디오/TV는 나의 눈"의 저자 하재봉은 TV를 일단 나의 눈이라 말하고 있다.이는 TV가 미치는 영향력이 우리의 눈으로 대변될만큼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 그러나 사회적 폭력과 성적 불안을 조성하고 세상이 험악해 지는 주도적 역할을 하고있다고 표현함으로서 TV의 부정적 기능을 말하고 있다. 그에 대한 비유적 표현으로 암시장에서 파는 불법 비디오 테이프를 들고 있다. 아마도 저자는 TV가 미치는 영향력이 큰 만큼 TV의 해악성을 비판하고 있음이다. TV에서의 폭력성과 선정성이 사회의 일탈을 주도하고 모방심리에 따른 범죄의 원본이 되기도 하는 것이 바로 TV의 부정적 기능이기도 한 것이다. 게다가 단순한 노출과 계속되는 현란한 화면은 깊은 사색에 의한 사실의 인지보다는 감각적이고 순간적인 화면의 연속이 생각의 깊이를 얇게하여 국민이 단순해지도록 하는데 영향을 끼친다고 보고있다. 반면 오우가-텔레비전1의 저자 함민복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옛시 오우가에서처럼 TV를 우리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벗이라는 존재로 인식하고 있다. 그 구체적인 예로 기상예보, 시사문제 정보의 전달 등을 말하고 대통령 선거의 당락을 결정할 정도의 영향력을 지닌 TV의 힘을 예찬조로 서술하고 있다. 사실 TV는 세계를 하나로 묶는데 큰 공헌을 한 것은 사실이다. TV의 발달로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나는 일을 집에서 단지 리모콘을 작동하는 것으로도 알 수 있고 국민의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데도 큰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일본의 교과서 문제만 해도 그렇다. TV를 통해서 초등학생들부터 70이 넘은 정신대 할머니들까지 항의집회를 하는 모습을 화면 가득 보여줌으로써 집에서 시청하고 있는 시청자들의 머리에 사태의 심각성을 각인시키고 여론을 하나로 모을수도 있는 것이다. 시에서 저자는 TV를 현대인의 아버지로 표현하고 있다. 우리사회에서 아버지가 가지는 절대적 영향력이란 새삼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이 한마디로 저자가 TV예찬론을 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막상 ‘유언장’을 쓰려고 하니 생에 대한 애착이 더욱 강하게 치밀어 올라 죽음 준비가 참으로 쉽지가 않습니다.죽음이란, 불가의 말씀처럼 우리가 옷을 잠깐 입었다가 벗 듯이 우리의 영혼이 잠깐 빌려 입었던 몸을 떠남이며, 먼지에서 먼지로 되돌아가는 것이니, 그래서 ‘죽는다’는 말을 ‘돌아가시다’라고 높혀 말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것은 대자연의 섭리일 뿐...... 그러니 너무 슬퍼할 일도 아니며, 눈물 흘릴 일도 아니며 또 여기저기 소문낼 일도 아니니 아주 가까운 사람들끼리 나의 주검 앞에서 지난 추억을 잠깐 되돌아보는 조촐하고 조용한 시간을 갖기를 바랍니다.이제 돌아보니 즐거웠던 일도 슬펐던 일도 참으로 많았지요..초등학교 졸업식 날 아쉽게 우등상을 놓친 것을 못내 아쉬워하시던 아버지셨지요.그리고는 제게 말씀하셨지요 "담엔 꼭 타면 되지 뭐...난 널 믿는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할 일은 하는 놈이니깐...." 그렇게 믿어주시는 아버지께 죄송할뿐이었습니다.그리고는 중학교 졸업식에서는 우등상을 탔지요. 역시 그때도 아버지는 미소속에 절 믿었다는 말 한마디만 하셨지요..그때의 기억이 제가 그 후 뭔가를 할때마다 힘이 되고는 했습니다. 그런 아버지를 실망시키면 안 된다는 부담이 더 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그렇게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되었고 내가 한양대에 합격했다는 전화를 받았을 때 좋아하는 나보다도 더 좋아하시는 아버지를 보면서 정말 행복했었던 것 같습니다.이제는 나도 먼저간 둘째 누나를 만나러가겠지요..근데 걱정이 됩니다. 겨우 9살 때 먼저 하늘로 간 누나를 서운하게 했던 기억이 나서요.. 그땐 내가 너무 어려서 철이 없었다고 변명을 해봐도 어쨌든 사실이니까요. 선천성 심장병으로 매일 반 지하방에서 내가 학교에서 오기만을 기다리던 누나를 두고 친구들과 놀겠다고 혼자 놀러다닌게 두고두고 후회가 되고 누나한테 죄스럽습니다. 지금껏 살면서 가장 후회가 되는 일입니다. 누나를 만나면 미안했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형! 뒤돌아보면 이 짧은 인생에 청할 용서가 너무 많습니다. 검은색 골판지 표지에 묶은 누런 시험지에 선생님으로부터 색연필로 별을 그려 받던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그간 수도 없이 치러온 시험에서, 여러 모습의 경쟁에서 내발 아래 치인 친구들이 그 얼마입니까. 초등학교 2학년1학기 때 반장녀석은 잣대를 들고 책상 위로 뛰어다니며 아이들에게 군림했었지요. 그때 ‘정의의 사도’로 나선 덕에 2학기 선거에서 압도적 표차로 반장이 된 날, 나는 신발주머니 휘두르며 어머니께 승전보를 알리러 뛰어갔지요. 이제 돌아보면 나에게, 아이들에게 나쁜 반장으로 찍혀 투표에 진 그 친구가 느꼈을 좌절감과 슬픔 앞에서 마구 우쭐댔던 내 꼬락서니가 참으로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