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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술피리 오페라 감상문 평가D별로예요
    마술피리 오페라 공연을 다녀와서..·연 출 : DAN LUPEA·지 휘 자 : ERVIN ACEL·합창지휘 : 최흥기·합 창 단 : 서울 필하모닉 오페라 합창단·관 현 악 : 우크라이나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장인물·파미나(Sop) : Tonje Haugland - 밤의 여왕의 딸·타미노(Ten) : Xavier Moreno - 이집트의 왕자·밤의 여왕(Sop) : Alndis Halla - 밤의 세계를 지배하는 여왕, 자라스트로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고 있다.·파파게노(Bar) : M.V.Mechelen - 새잡이 익살꾼·파파게나(Sop) - 파파게노의 신부(처음에는 노파로 변장하고 나왔다가 나중에 파파게노와 짝을 짓는다.)·자라스트로(Bas) : Jan Galla - 이시스와 오시리스 신을 섬기는 대제사장, 고승·3명의 시녀(Sop / M.Sop)·모노스타토스(Ten) - 이시스 신전의 노예 우두머리, 흑인, 처음에는 자라스트로를 섬긴다.·신전의 세 수호신(Sop / M.Sop)그 외17일(토) 베세토 오페라단의 마술피리 공연을 다녀왔다. 성악진은 한국인 가수들이 아닌 외국 가수들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외국인 관람객의 모습이 상당수 눈에 띄었다. 처음에 예매할때 15일이 축제기간일거라 생각하고 그 날짜로 조기예매를 해서 좌석이 2층이었는데 늦게서야 그날 정상수업 한다는 얘기를 듣고 날짜를 변경하느라 좌석이 3층으로 밀려 버렸다. 덕분에 가수들의 표정과 몸짓 하나까지 세심하게 볼 수는 없었지만 높아서 자막은 잘 보였다.공연 시작 직전까지도 무척이나 소란스러웠다. 7시 30분 정각, 오케스트라의 지휘자가 공연의 시작을 위해 인사를 해도 조용해지지 않았다. 결국 지휘자가 크게 팔을 쳐들어 서곡의 첫 시작을 알리자 그제서야 웅성거림이 수그러들었다. 우크라이나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시작되었다. 2001년에도 내한해 러시아적인 로맨티시즘을 들려준 단체답게 상당히 부드럽고 서정적인 컬러를 보여줬다. 구소련 지역에 속해 있었던 오케스트라라고 할 때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차가움이나 눈발이 휘몰아치는 황량함이 아닌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유려한 톤이었다. 공연 내내 가수들과의 호흡을 맞추는데 무척이나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도 드러냈다. 특히 한국인 가수들과의 호흡에 약간의 문제가 있었는데, 특히 사제 역을 맡은 2명의 가수들의 속도와 오케스트라의 속도가 현저히 맞지 않아 오케스트라가 따라가느라 무척 애먹는 모습이었다.서곡이 끝나고 휘장이 열리면서 1막이 시작되었다. 이 극의 주인공인 타미노가 등장하고 이어 밤의 여왕의 세 시녀들(다메)이 등장했다. 타미노를 맡은 테너는 왕자 역할인데 미안하게도 전혀 왕자다운 풍채가 아니었다. 무척 작고 땅딸막했다. 그래도 왕자라니까...하면서 보는데 여전히 감정을 이입시키기가 참 힘들었다. 처음 시작부터 이 테너는 성량이 무척 작다는 걸 느끼게 해줬다. 뱃속에서 밀어내는 굵고 힘찬 소리를 낼 수 있는 부분에서도 기대한 만큼 그렇지를 못했다. 수업시간에 배운 드라마틱 스타일과 리릭 스타일이 생각났다. 이 왕자는 리릭인 것 같았다. 성량이 다른 가수들의 반 정도밖에는 되지 않는 듯해 소리가 그래서 부분적으로 감정 전달이 잘 안 됐다. 또한 목소리 톤에서도, 고음에서 부드럽게 뻗어나갈 때의 톤은 고르고 안정감이 있어 괜찮은데 저음이나 중음에서는 아무런 감흥을 주지 못했다. 2막에서 파미나와 만나 불길을 헤치고 강물을 건널 때 부르던 이중창에서 개중 그래도 제일 유려하고 단단한 소리를 들려주었다. 사실 별로 기억에 남게 가창한 부분이 없다.그런데, 어째서 관객들이 한 인물의 노래가 끝날 때마다(정말로 매 때마다였다.) 박수를 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었다. 2층 부근에서 한 사람이 계속해서 아리아가 제대로 끝나기도 전에 박수를 먼저 쳐버려서 남은 오케스트라의 부분을 끊고 다른 사람들마저도 박수를 치게 끌어들였다. 정말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었다.여하튼, 파파게노가 등장했다. 아마 오늘 공연에서 단연 인기 최고는 파파게노가 아닌가 생각했다. 우선, 연기력이 아주 뛰어났다. 굉장히 유머러스하고 표정이나 몸짓 하나하나가 개그맨의 그것을 방불케 할 정도로 무척 자연스럽고 뛰어났다. 특히 중간에 어설픈 한국말로 나 기절했어요~ 하는 장면에서는 관객들의 폭소가 터졌다. 아마도 이 역을 맡은 바리톤 가수는 원래 성격이 유쾌한 사람인가 보다. 그렇지 않으면 저렇게 자연스러울 수가 없을 거라고 생각될 정도였다. 파파게노 역의 가수는 연기 뿐만 아니라 가창도 상당했다. 크고 풍부한 목소리, 곡마다 드러나는 뛰어난 표현력은 역할이 저 가수한테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게 했다. 파파게나와 부르는 그 유명한 2막의 이중창에서도 유연한 유머러스함이 그대로 묻어나와 관객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오히려 주인공인 타미노와 파미나보다도 사람의 눈을 끄는 캐릭터였다. 더불어 파파게노의 딕션은 매우 정확하고 깨끗했다. 상대적으로 한국인 성악진의 딕션이 책을 읽는 듯 딱딱하고 불명확하게 들린 이유가 이들의 딕션에 비교되어 그렇게 들리지 않나...생각했다. 특히 파파게노는 독일에서 활동을 한다고 하던데 정말 완벽에 가까운 독일어 딕션이었다. 외국인 성악진의 딕션은 대부분 괜찮았다. 이에 비교되어 한국인 가수들은 노래할 때는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주고받는 대사를 칠 때 무척 어색했다. 마치 책을 읽는 듯했다. 물론 외국인과 한국인들의 딕션을 일정하게 비교하는 건 무리겠지만...이어서 밤의 여왕이 등장했다.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전설적인 Lucia Popp이나 조수미 정도의 가창을 바란 것은 물론 아니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기대에 부응하는 노래를 들려주었으면...하고 바랬다. 그러나, 나의 기대는 1막 에서부터 확~~!! 깨졌다. 우선 소프라노의 목소리 자체가 너무 얇았다. 아니, 갸냘펐다고 말해도 좋을 정도였다. 리릭 스타일인 것 같았다. 무척 얇고 선이 가는 목소리의 소프라노가 카리스마 넘치는 밤의 여왕의 아리아를 부르니 참......게다가 음도 불안정하고 특히 고음 처리에서 힘들어 하는게 역력했다. 호흡에도 약간 문제가 있어 끊지 말아야 할 곳에서 끊고, 결론적으로 연약한, 카리스마 없는 밤의 여왕이었다. 글쎄...여왕치고는 너무 비실비실하다고 해야할까.. 하여튼 1막의 아리아는 너무 실망스러웠다. 마음속으로 파미나랑 밤의 여왕이랑 목소리 바꿔야되는 거 아니야?, 얼굴은 밤의 여왕인데 목소리는 아니네. 하는 생각을 했다.그리고, 2막. 바로 그 유명한 가 또 있다. 또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이번에도 1막이랑 같을까? 그런데 이게 왠걸, 긴장이 풀렸는지 1막의 아리아보다 훨씬 낫다. 1막에서 끊어질 듯 끊어질 듯 불안정했던 것보다는 그래도 괜찮았다. 물론 여기서도 음이 샵되고(플랫된 게 아니라), 고음처리가 다소 불안정했지만 그래도 카리스마라고는 하나 없던 비실비실한 1막보다 잘했다. 사람들도 전부 기대했던 부분이라 그런지 무사히 끝낸 소프라노에게 박수를 보냈다. 브라보라고 외치는 사람도 있었다. 글쎄...브라보가 터져나올 정도는 아니었는데...격려였겠지.이어 여왕의 아름다운 딸 파미나도 등장했다. 분홍색 드레스를 입은 소프라노가 나왔다. 와~~너무 예뻤다. 안젤라 게오르규에 필적할 정도(?)의 미모를 갖췄다. 출연자들 중에 성량이 가장 커서 타미노와 같이 노래를 부를때면 타미노가 눌렸다. 정말 오페라 하우스를 가득 채우는 소리였다. 밖으로 뻗어나오는 고음에서도 톤이 일정하고 막힘이 없었다. 드라마틱 스타일인 것 같았다. 그래서 소리에 공주의 애잔함이 담겨있지 않았다. 슬픈 마음을 표현해야할 부분들에서 소리를 너무 밝게 내는 덕분에 관객이 느껴야 할 감정이 반감이 되었다. 흔히 모차르트의 가장 완벽한 아리아 가운에 하나라고 하는
    독후감/창작| 2003.10.30| 5페이지| 1,000원| 조회(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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