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월에 하는 아동미술 프로그램 짜기1. 아동미술의 12월 프로그램의 주제 정하기12월을 주제로 하여 아동미술 프로그램을 짜보았다. 먼저 12월하면 겨울에 해당하는 계절이다. 12월에 있는 가장 특별한 날인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하여 크리스마스에 가장 떠오르는 것들을 연상하여 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여 프로그램을 짜보았다.( “크리스마스” : 산타 할아버지, 크리스마스 트리,크리스마스 선물, 루돌프 )주제 :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2. 아이들의 연령 정하기_ 초등학교 1학년3. 아동미술의 학습목표- 이 시기의 아이들은 사물을 인식하는 시기이다. 이 시기를 도식기라 일컫는데 이 시기에는 도덕적 관념이 정립되는 시기이므로 이 시기에는 전래동화나 명작동화에 관심을많이 가지게 된다. 그래서 전래동화를 통해 권선징악에 대해 깨닫게 되며 이것을 이용하여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도덕적 관념이 정립된다. 이를테면 크리스마스에 대해 생각해보면 이때쯤의 아이들은 크리스마스가 되면 착한 어린이는 산타에게 선물을 받을수 있고 나쁜 아이는 받을 수 없다는 아주 간단한 도덕적인 개념이 생긴다.이러한 것들을 바탕으로 하여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많은 설레임과 같이혼자가 아닌 함께 트리를 만들어본다.같이 만든 트리를 보면서 친구들과 함께 보내는 미술시간을 만든다.< 크리스마스 손바닥 트리 만들기 >재료 : 가위, 풀. 색도화지 ( 초록색과 연두색 각각 1장씩 ) , 사진( 산타 사진이나 크리스마스 트리에 붙일 사진 ) , 금은색종이 1개 , 양면 색종이 , 골판지 ( 트리 화분만들 갈색 골판지 ) , 각종 예쁜 스티커 (자신이 꾸미고 싶은 것이라면 상관없음 ) , 전지 (트리 바탕지 ) , 연필 , 탈지면(솜)트리만들기 과정도입과정 : 나의 경험을 토대로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에 대한 답변이 나오도록 유출한다. 그런 후 아이들에게 동요를 들려준 후 산타 할아버지에게 받고 싶은 선물이라던지 1년동안 착한어린이가 되었었는지에 대해 얘기를 해보고 아이들에게 함께 하는 미술시간을 만들어 준다.재료에 대한 간단한 설명트리만들기나무를 받쳐줄 수 있는 화분을 만들어 전지에 붙인다. ( 화분은 나무와 확실히 분리되어 보이게 골판지를 이용하여 만든다. )초록색과 연두색 도화지에 아이들의 손바닥을 대고 연필로 따라 그린다. 손바닥 모양이 다 그려진 후에 가위로 연필선을 따라 오린다.오린 손바닥 모양의 도화지를 연필을 이용하여 손가락 부분을 살짝 말아준다.손바닥 모양의 도화지를 아래쪽에서부터 위쪽까지 어떠한 규칙없이 자신이 붙이고 싶은데로 붙힌다.트리의 나무가 완성된 후에는 각자 준비해 온 트리에 붙일 사진을 오려서 붙이고 싶은 부분에 붙힌다.다 만든 후 아이들과 같이 감상하는 시간을 마련한다.완성된 트리트리를 다같이 만듬으로써 아이들은 혼자하는 것이 아닌 같이 모두가 어우려져 할 수 있는 미술 놀이를 통해 협동심을 기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아가 좀 더 친밀한 사이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계기가 조금이나마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우구스티누스의 생애아우구스티누스 초대 그리스도교 교회가 낳은 위대한 철학자·사상가·성인(聖人).누미디아라는 로마 속령에 있는 조그마한 마을 타가스테에서 태어났다.그의 생애는 주요저서라고 할수 있는 《고백록Confessions》에 기술되어 있다.아버지 파트리키우스는 이교도의 하급관리였고 어머니인 모니카는 열성적인 크리스도교도였다. 카르타고 등지로 유학하고 수사학등을 공부하여, 당시로서는 최고의 교육을 받았다.로마제국 말기 청년시절을 보내며 한때 타락생활에 빠지기도 하였으나,19세 때 M.T.키케로의 《철학의 권유》를 읽고 지적 탐구에 강렬한 관심이 쏠려 마침내 선악이원론과, 체계화하기 시작한 우주론을 주장하는 마니교로 기울어졌다. 그 후 그는 회의기를 보내며 신플라톤주의에서 그리스도교에 이르기까지 정신적 편력을 하였다. 그의 그리스도교로의 개종에 큰 영향을 끼친 사람은 384년에 만난 밀라노의 주교 암브로시우스였다.그는 개종에 앞서 친한 사람들과 밀라노 교외에서 수개월을 보내면서 토론을 벌였는데, 그 내용들이 초기의 저작으로 편찬되었다. 388년 고향으로 돌아가서 수도생활을 시작하려 하였으나 사제(司祭)의 직책을 맡게 되었고, 395년에는 히포의 주교가 되어 그곳에서 바쁜 직무를 수행하는 한편, 많은 저작을 발표하였다. 《고백록》도 그 중의 하나이지만, 대작으로서는 《삼위일체론》 《신국론》 등이 널리 알려졌다.만족(蠻族) 침입의 위험을 직접 당하면서 죽어간 아우구스티누스는 고대문화 최후의 위인이었으며, 동시에 중세의 새로운 문화를 탄생하게 한 선구자였다. 그의 사상은 단순한 이론을 위한 이론이 아니라, 참된 행복을 찾고자 하는 활기 있는 탐구를 위한 것으로서, 그가 살아온 생애에서 그것을 떼어놓을 수는 없다. 그 체험을 통하여 찾아낸 결론은 《고백록》의 유명한 구절 “주여, 당신께서는 나를 당신에게로 향하도록 만드셨나이다.내 영혼은 당신 품에서 휴식을 취할 때까지 편안하지 못할 것입니다”라는 말 속에 잘 나타나 있다. 즉, 인간의 참된 행복은 신을 사랑하는 그 자체에 있다는 것이다. 신을 사랑하려면 신을 알아야 함은 물론, 신이 잠재해 있다는 우리의 영혼도 알아야만 한다. 그 때문에 아우구스티누스가 철학의 대상으로 특히 관심을 가졌던 것은 신과 영혼이었다.신은 우리 영혼에 내재하는 진리의 근원이므로, 신을 찾고자 한다면 굳이 외계로 눈을 돌리려 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영혼 속으로 통찰의 눈을 돌려야 한다. 윤리에서는 모든 인간행위의 원동력이 사랑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인간은 결코 사랑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존재이며, 윤리적인 선악은 그 사랑이 무엇으로 향했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하였고, 마땅히 사랑해야 할 신을 사랑하는 자가 의인이고, 신을 미워하면서까지 자신을 사랑하는 자는 악인이라고 하였다.#윤리관 : 7주덕. 플라톤의 철학을 원형으로(4주덕) + 믿음, 소망, 사랑-플라톤의 이데아론 수용 : 크리스트교의 교리를 확립하기 위해 초월적인 이데아의 세계를 강조한 플라톤의 이론을 받아들임.1)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론-기분 좋은 격려는 학습에서 무서운 강요 보다 더 영향력이 있다. → ‘피그말리온의 효과’와 동일한 생각-도덕적인 길잡이를 가장 중요시 여김(가장 좋은 훈육(도덕)은 덕과 악덕을 둘 다 이해하게 하는 도덕)-모든 교육은 목적에 하나님께 봉사하기 위해 가르침을 받는다.2)아우구스티누스의 행복론-아우구스티누스가 말하는 참된 행복이란?1.하나님을 생각하고 아는 것이며, 인간의 모든 노력의 목적이다.2.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 덕목은 진리를 인식하고 행복한 삶에 이르는데 필수적인 조건이다.∴즉, 진정한 행복은 신의 소유에 있고, 신의 소유는 지혜의 보유에 있고, 지혜의 보유는 진 리의 인식에 있다.-행복론1.영원불변한 존재인 신을 추구해야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2.본능과 욕구, 욕망을 이성의 명령에 따르게 하는데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성이 진리 탐구의 갈망을 만족시키지 못하면 진정한 행복은 불가능하다.3)아우구스티누스의 ≪예술≫- 음악과 예술을 동일시 여겼으며, 그는 음악이라는 예술의 합리적이고 정신적이 국면을 강 조-예술은 예술가의 마음에 있는 것일 뿐만 아니라 그의 마음에서 그것과 분리될수 없다는 것은 분명하며 그것은 가진 자가 일어버리거나 죽어야만 다른 사람이 소유 할 수 있다고 함-망각과 무지가 특징인 사람에게는 예술은 존재하지 않는다 함-예술을 진리와 하나님에 이르는 수단으로 이용함4)아우구스티누스가 말하는 교수의 목적무엇인가?-선한것을 설명하고 사람들이 죄악을 피하고 그들을 하나님께 인도하는데 있다고 함-그들은 자신의 삶에 대해 즐거운 태도를 갖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주목과 신뢰를 받기위해 문제를 신중히하고 분명하게 설명해야함-의심스러운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청중의 의지를 움직이려고 노력해야함∴가장 큰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의 사랑과 행복한 삶에 이르는 것
고전적 인간주의자 에라스무스1. 에라스무스의 생애네덜란드의 인문학자인 에라스무스는 로테르담에서 태어나 데벤터에 있는 공동생활수도회에서 초기교육을 받았으며, 13세에 고아가 되어 강제로 그를 수도원에 들어가게 하려고 했던 후견인들에게 속아서 유산을 빼앗겼다.. 1492년에 사제로 임명되었으며, 파리의 대학으로 공부를 하였다. 이 때에 그는 신학을 연구했다. 이 시절부터 경화된 가톨릭 교회 제도에 대하여 서서히 비판적인 경향을 띠었다.그리고 유럽의 전 지역을 여행하며, 많은 학자들과 접촉을 하였다. 많은 학자들과 접촉에 의해 그는 많은 지식을 벗삼아 많은 작품을 우리에게 남겼다.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들로는 초기 교회의 교부들의 많은 저서들을 펴낸 것과 신약성서를 라틴어로 변역한 것이 있는데 인간주의자의 교육에 관심이 많을 가지고 있던 에라스무스는 학교에서의 라틴어 교수를 위하여 ≪교훈집≫과 ≪담화≫를 만들었다.또한 그는 교회의 타락을 준열하게 비판했다. 성서의 복음 정신으로의 복귀를 역설하였으므로 제자들 가운데에서 많은 종교개혁자가 나왔다. 루터의 지나치게 정열적인 반역에는 동의하지 않았다.그의 43세는 그 시대의 총아였다. 그는 이지적이어서 과거와 현재의 학문에 정통했으며, 미래에 대한 예언적 통찰력을 가졌기에 아마도 그 시대에서 인간주의의 대가라는 위치에 이르게 되었다.2. 인간주의자란 무엇인가?- 인문주의자, 인본주의자라고 함- 인간주의자들은 고전에 한정하고 있음- 개인적인 재능을 최대한으로 발달시키는 것을 인생의 주된 목표로 삼는다.- 되돌아보는 것은 더 중요하고 본질적이다.(근본적으로 앞을 보기위해 뒤를 보아야 한다고 함)- 보수적인 것과 진보적인 것의 결합#인간주의자의 특징① 모든 다양한 표현과 작품에서 인간의 본성을 그 주제로 삼고 있음② 모든 철학·신학의 학파와 그 체계에 나타나는 진리의 통일성과 조화성을 강조하는 이른바 혼합주의③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강조를 들 수 있음.④ 인문주의는 상실된 인간 정신과 지혜의 부활을 고대3. 에라스무스의 교육사상- 실용을 위한 학문과 사물을 통한 학습, 아동에 관한 연구 강조, 개별적 지도 및 조기교육의 필요성 강조, 교사의 중요성 강조- 중세의 기독교 지배하에 있던 교육을 인간주의적인 세속교육으로 변화시키는 데에 크게 공헌-교육의 기회균등을 주장 (남녀의 차별이 없는 교육을 주장)-기본적인 교육적 신조 : 인간의 행복*인간의 행복이란?: 본성과 질서(순서,또는 교수)와 훈련(연습)의 세 요소의 좌우된다.① 본성 : 배우려는 성향과 우리내면의 정직과 결합되어 있는 준비성과 올바른 순서와 양식을 요구② 질서 : 충고와 교휸에 있는 교의③ 훈련 : 본성이 우리의 내면에 접목해 놓았고 이성이 촉진한 완전성을 이용하는 것하지만 훈련은 이성의 지배를 받지 않으면 모험과 실수를 할 위험을 가진다.- 라틴어와 그리스어를 공부해야 할 가장 중요한 교과로 생각함 (라틴어를 잘 쓸 수 있도록 고전어 학습을 철저히 해야 한다 )→ 그것에 관한 문헌은 우리가 인간에게 지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지식을 담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므로 이것들을 숙달하기 위해서는 반복하고 암기하여야 한다.#효과적인 암기의 조건① 주제의 철저한 이해② 내용의 논리적 체계③ 우리자신의 반복4.교육의 목적① 시민으로서의 인간의 완전성을 주된 목적으로 설정(아리스토텔레스의 개인주의적인 윤리와 키케로의 사회적 이상의 결합)② 공동사회를 위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기 자신을 위하여 연구하고 가능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목적이다.③ 대화에서의 탁월성 - 주제의 가치를 정확히 알고 언어로서 가치를 전달④ 여가시간의 이용수완 -올바르게 교육받은 결과로 인해 여가시간을 쓸모 있고 분명한 활동을 할 수 있다.⑤ 노년기를 품위있게 지내는 것⑥ 이성과 신앙의 결합 - 신학 연구의 굳건하고 합리적인 기초를 세우려고 함⑦ 성서문학을 통해 마음의 양식을 풍부하게 해야 한다#교육의 궁극적인 목적 : 지성을 지닌 인간의 본성의 함양5. 교사의 올바른 교수 방법① 실용적인 기능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② 표현의 필요성을 강조③ 신체적인 면의 훈련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④ 훈육과 학습을 중시 : 인간이란 이성적 존재이며, 올바른 훈육이 곧 교육이다.⑤ 교사는 학생들에게 많은 지식을 주기위해 교사 스스로가 많은 준비를 해야한다.→ 작품에 대한 철저한 소개→ 그의 과목에 대한 철저한 사전 조사→ 수업에서 제시한 것을 재현하는 연습을 게을리 하지않는다.→ 다양한 방법의 교수계획-지식은 진리에 대한 지식과 어휘에 대한 지식이 있다. 이 두 종류의 지식 모두 가운데 최고의 것을 포함하고 최선의 지도하에 가르치는 것이 진정한 교육이다.#효과적인 암기의 조건① 주제의 철저한 이해② 내용의 논리적 체계③ 우리자신의 반복6. 에라스무스의 아동교육- 인간은 교육받지 않으면 먹고 걷고 말할 수 없다.- 인간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이성이인간을 만든다.- 잘못 양육된 자녀보다 부모에게 더 부끄러운 것은 없다. 자녀들은 잘 양육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이다. 그러나 혼자서 태어난 사람은 없으며, 선천적으로 게으른 사람도 없다.(1) 아동교육의 방법①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 않는다.② 아동의 정신 발달과 흥미에 따라 가르치는 교재의 양을 조절해야 한다.③ 체벌 대신의 애정의 교육을 실시할 것을 강조함.→ 부드러운 훈계가 매가 되어야하며, 때때로 꾸짖지만 온화한 데가 있어야지 지독해서는 안된다. 상은 처벌보다 더 좋은 자극이므로 회초리를 가지고 처벌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온화하고 솔직해야한다.
차 례제 1 절 교육행정의특성--------------------------------------------- p.61. 교육행정의 개념2. 교육행정의 성격3. 교육행정의 원리제 2 절 교육행정이론의 발달--------------------------------------------- p. 7Ⅰ.고전적관리론--------------------------------------------------------- p. 71. 과학적 관리론의 의의2. 교육행정에 끼친 영향3. 문제점4. 과학적 관리론자Ⅱ. 인간관계론---------------------------------------------------------- p. 81. 인간관계론의 의의2. 교육행정에 끼친 영향3. 인간관계론자4. 인간관계론과 교육행정학5. 인간관계론의 비판Ⅲ. 행동과학적 접근( 1950년대 ~ 1960년대 )---------------------------------- p.111. 등장배경2. 행동과학적 접근의 전개3. 기본입장4.행동과학적 접근과 교육행정학5. 행정을 보는 시각6. 행동과학의 영향Ⅳ. 교육행정이론의 새로운 경향(1970년 이후)-------------------------------- p.17제 3절 학교조직의 이해--------------------------------------------- p.171. 관료조직으로서의 학교2. 전문가 조직으로서의 학교3. 느슨한 학교조직(=이완조직)4. 학교공동체▣부 록≪예체능 선생님들의 특별한 광고≫----------------------------- p.19▶ 교육행정의 특성1. 교육행정의 개념교육행정의 정의는 어떤 입장에서 어디에 초점을 두고 정의하느냐에 따라서 서로 다를 수있다.(1) 교육에 관한 행정① 법규해석적 또는 공권적 견해로, 행정의 종합성을 강조하는 입장이다.② 국가통치권의 작용 가운데 입법과 사법을 제외한 나머지를 행정으로 보고 행정 작용 중 내무행정을 보육행정과 경찰행정으로 분류하여 보육행정에 교육 행정을 포함 원리이다.② 민주성의 원리㉠ 교육행정의 실천에 있어서 독단과 편견을 배제하고 교육정책의 수립에 있어서 광범위한 참여를 통해 공정한 민의를 반영해야 한다는 원리이다.㉡ 국민의 의사를 행정에 반영하고 국민을 위한 행정을 하라는 의미이다.㉢ 교육행정에의 시민참여, 행정의 공개성과 공익성, 행정과정의 민주화, 공평한 대우가 포함된다.③ 능률성의 원리㉠ 교육활동에 있어서 최소한의 노력과 경비를 투입하고 소비를 극대화시킴으로써 최대한의 효과를 올리라는 원리이다.㉡ 교육행정의 주요임무는 교육목표의 능률적 달성임을 의미한다.㉢ 교육조직의 경우 이 원칙을 지나치게 강조하면 교육의 본질이 손상될 수 있다. 왜냐하면 교육의 성과는 장기적 성격과 측정이 불가능한 무형의 산출을 더 중시하기때문이다.④ 적응성의 원리 : 새로이 발전되어 나가는 사회에 신축성 있게 대응해 나감으로써 새로운 조화적 관계와 능률적 성과를 계속 확보해 나가야 한다는 원리이다.⑤ 안정성의 원리㉠ 적응성에 대응하는 원리이다.㉡ 교육활동에 대하여 지속성과 안정성을 주기 위하여 전통을 계승하고, 그 안에 있는좋은 부분을 강화ㆍ발전시켜야 한다는 원리이다.㉢ 좁은 의미의 보수주의적 필요성으로 교육에 있어서는 혁신만 좋은 것이 아니라 보수주의도 필요하다.㉣ 국민적 합의과정을 거쳐 수립된 교육정책이나 프로그램은 장기적인 안목에서 계속성과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원리이다.⑥ 균형성의 원리 : 교육행정의 능률성과 민주성, 적응성과 안정성 간에 균형을 유지하라는 원리이다.⑦ 지방분권의 원리㉠ 교육은 외부의 부당한 지배를 받지 아니하며,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더불어 지역실정에 따라 그 지역주민들의 공정한 통제에 의거하라는 원리이다.㉡ 이 원리의 제도적 실현이 교육자치제의 실시이다.㉢ 중앙교육행정기관인 교육인적자원부는 교육정책 수립과 전문적이고 기술적인 지도ㆍ조언 및 재정적 보조역할만 수행하고, 지역사회와 그 주민의 공정한 민의에 부응하는 교육발전을 목표로 제도화하고자 하는 것이 지방분권 원리의 초점이다.㉣ 이 원리에 기초하면집단중심의 사기형성이라는 가설을 지나치게 강조하고 있다는 점과 보수주의에 흐르기 쉽고 환경을 무시했다는 비판을 받았다.3. 인간관계론자라빈(K Lewin), 듀이(John Dewey), 몰맨(A.B Moehlman)과 쿠프만(R.G Koopman), 여 취(W.A Yauch), 그리피스(Daniel Griffiths) 등이다.4. 인간관계론과 교육행정학① 민주적 교육행정의 발전에 기여?인간관계론은 교육행정에 민주적인 원리를 제시하여, 교육행정의 민주화에 크게 기여하 였다. 민주적 교육행정의 특성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을 들 수 있다.㉠ 교육행정가는 교직원의 사기와 인화를 촉진하는 사람이다.㉡ 교육행정은 봉사활동이다.㉢ 의사결정은 광범한 참여를 통해 이루어진다.㉣ 행정적 권위는 집단에 의하여 주어져야 한다.② 인간주의적?협동적 장학의 발전에 기여? 인간관계론은 민주적?참여적?협동적 장학의 발전에 기여하였다. 참여적?협동적 장 학에서 장학 담당자들은 종래처럼 교사들의 감독관이나 조사자가 아니라 가르치는 일 에서 교사가 보다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협력자?조력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였 다.③ 교육행정의 초점 변화? 그리피스(Daniel Griffiths)는 인간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동기유발, 상황 인식, 의사소통, 권력구조, 권위, 사기, 집단역학, 의사결정, 지도성 등 9가지 측면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5. 인간관계론의 비판① 조직구조의 영향과 과소평가 : 개인의 행위에 대한 조직구조의 영향을 과소평가했다.② 환경적 영향 무시 : 조직을 페쇄체제로 보고 정치적?경제적 기타 환경적 영향을 무시 했다.③ 광범위한 사회구조의 영향 무시 : 소집단(비공식조직)의 영향력에 관심의 초점을 둔 나 머지 그잡단이 존재하는 광범위한 사회구조의 영향을 무시했다.④ 종업원의 자아의식을 과대평가 : 인간관계론은 종업원의 동기, 의사결정에 참여, 종업 원의 직업적 자아의식을 과대평가하였다.Ⅲ. 행동과학적 접근( 1950년대 ~ 1960년대 )1. 등장배경① 고전적 조직표적인 인물로는 Hemphil과 Halpon, Likert 등이 있 다.㉣ 조직 이론의 발전 : 조직 자체에 대한 본격적인 이론들이 발전하였는데, ?조직풍토론을 발전시킨 Halpon과 Croft?,?성숙-미성숙 이론을 발전시킨 Agyris?,?X-Y이론을 발 전시킨 McGreg?등이 대표적인 학자들이다.5. 행정을 보는 시각행정현상을 의사결정 과정으로 파악하여 행정을 개인 상호간 또는 개인과 집단간의 역동적 과정으로 파악했다.6. 행동과학의 영향① 교육행정을 연구하는데 이론의 역할이 중요함을 인정하고 , 이론에 근거한 가설연역적 연구방법을 채택했다.② 행정은 행정 자체로서 과학적인 연구주제가 될 수 있다.③ 교육행정의 연구는 행동과학적인 접근방법을 사용한다.④ 교육행정에 대한 이론화와 신운동은 처음에는 교육행정가와 교육행정학자들 사이에, 다 음 단계로는 교육행정학자와 사회과학자들간의 협동연구설계에 따라 크게 촉진되었다.Ⅳ. 교육행정이론의 새로운 경향▣1970년 이후1950~1960년대의 괄목한 발전에 비해 그 이후는 그다지 신통치 않다. 그러나 행동과학의 논리실증주의에 입각한 가설연역적 연구와 합리주의적 양적 연구에 대한 한계를 비판하고 현상학적, 민속지학적 , 자연주의적 ,질적 연구방법론에 의한 교육현장에의 참여적 또는 사례 연구에로의 전환, 합리주의 기능주의에 대한 막스주의나 포스트 모던이즘의 비판적 견해, 조직으로서의 학교가 아니라 학교 독자적 성격을 구명혈는 대안적 조직론, 개방체제론적 접근과 상황적응이론, 장학에서의 인간자원론적 접근 등 여러 입장에서 여러가가지 탐색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요즘에는 학교의 효과성, 교육개혁과 혁신 등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학교조직의 이해1. 관료조직으로서의 학교- 학교조직도 점점 그규모가 커지면서 업무가 복잡해짐에 따라 조직의 위계적인 수직 구 조를 강조하는 관료제의 특성이 반영되어 있다.# 오웬스(R.G. Owens)가 말하는 관료주의 특성① 조직의 위계구조에 따라 부여된 권한에 의해서 구성원들 애정의 대상자로서의 역할 : 교사가 학생의 애정 상대가 되는 경우 학생이 감정을 합당한 방법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교사의 사회적 역할- 교사도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수행해야 하고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는 역할이 있 다. 이는 교사가 인간의 형성을 담당하는 사회의 지도층이기 때문에 생기는 역할이 기도 하다.ⓐ 사회모범으로서의 역할 : 과거 사회의 지적?도덕적 모범 또는 성직자로서의 교사에 대한 역할 기대는 오늘날까지 어느 정도 지속되고 있다. 특히 규모가 작은 지역사 회일수록 그 지역의 지적?도덕적 사표로서 교사에 대한 지역 주민이 기대는 크다.ⓑ 변화 촉진자로서의 역할 : 교사는 사회와 문화를 유지할 뿐만 아니라 사회를 자극 하여 변화를 유도하고 개혁을 이루는데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 평생교육의 이념 적 차원에서나 학습사회 건설을 위해서도 교사의 사회적 역할은 크게 기대되고 있 다.ⓒ 교권 신장의 주체로서의 역할 : 교권은 교사의 권리와 권위를 포괄하는 개념으로 국가와 사회에 의해 어느 정도 보장되어 있으나 기대 수준에 못 미친다. 교권이 확 립되어야 교육이 제대로 행해질 수 있으므로 이의 신장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④ 교사의 자질(1) 교육관에 따른 교사의 자질㉠ 전통주의에서 본 자질- 인간의 문화유산 중 본질적인 요소를 추출하여, 이를 다음 세대에 전달하는 것을 교 육의 본질로 보는 본질주의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절대적 진리를 알게 하는 것을 교 육이라고 보는 행존주의의 입장에서 본 교사의 자질이다.ⓐ 문화유산 전달로서의 자질 : 교사는 가치있는 문화유산을 논리적으로 체계화한 교 과에 대해 깊은 기식을 갖추어야 한다.ⓑ 인격적 감화자로서의 자질 : 교육은 성숙자가 미성숙자에게 영향을 주는 것이므로 교사는 다른 직업인보다 높은 인격이 요구된다.ⓒ 사회적 통제자로서의 자질 : 아동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충동 성이 강한 아동들의 행동을 사회에서 기대하고 요구하는 바에 따라 엄격하게 통제 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권위자로서조직)
시대가 빠르게 변하는 만큼 학교교육이나 교육을 둘러싼 많은 부분에 있어서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예전에는 스승을 하늘 같이 여겨 교사가 그 수업에 중심에 서 있었는데 이제는 수업에서 학생의 지위가 더 중요시되고 있다. 또한 정보화니 세계화니, 사회의 여러 부분이 변하는 만큼 교육도 이에 따라 많은 변화를 거치고 있는 것 같다. 이렇게 사회가 변화하고 그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교육과정도 많이 변화하고 있는 것 같다. 브루너는 이러한 교육과정을 연구하며 당시 미국교육과정의 현주소를 살피고 이에 대한 자신의 견해와 계속되는 연구의 필요성을 「敎育의 過程」을 통해 역설하고 있다.그는 이 시대의 교육은 질적으로 우수한 교육, 지적 성취를 위한 교육에 대한 관심과 한편으로는 이전부터 중요시 되던 민주사회의 원만한 시민을 길러야 한다는 두 가지 이상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소련이 스푸트니크를 발사했다는 사건이 박차를 가하면서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무엇을 가르치며 무슨 목적으로 그것을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 새로운 관심은 초 ? 중등학교 교육과정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고 대학의 과학자, 교수들은 일찍이 유례를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교육과정 구성에 많이 참여하고 있다. 그리고 PSSP(물리교육 연구회), SMSG(학교수학 연구단)등의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이러한 사업의 주요목표는 교과를 효과적으로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는 교과의 범위뿐만 아니라 교과가 나타내고 있는 구조도 충분히 고려하여 교과를 제시한다는 뜻이었다. 교육의 문제를 새롭게 고찰하고자 했던 것이다. 현재의 교육과정 개혁운동은 다음과 같은 점을 생각해 볼 때 교육 사조 전반에 걸쳐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학문의 첨단을 걷는 사람들과 학생들 사이의 접촉이 거의 전무한 상태였고, 그때그때 새롭게 발견되는 지식에 비하여 낡고 부정확한 지식을 다루고 있었다. 또한 미국의 심리학은 지적 구조를 직접다루지 않고, 교육과정 문제를 소홀히 하고 있었다. 그런데 20세기에브루너는 말하고 있다.브루너가 살펴본 전개한 방식에 따라서 이제 이 책의 여러 장들에서 다루고 있는 네 가지 주제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학생들은 무제한의 내용을 무제한의 시간을 들여 배울 수가 없다. 어떻게 하면 제한된 시간에 제한된 접촉을 통하여 중요한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인가. 이 대답이 바로 교과의 기본적 구조를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 이 기본적인 구조를 효과적으로 가르치는 방법이 무엇인가, 구조의 학습을 조장하는 학습조건을 어떻게 마련해야 할 것인가. 브루너는 학습이 장차 우리에게 쓸모 있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이는 그냥 그대로 적용하는 길과 ‘일반적 전이’라고 부를 수 있는 원리와 태도의 전이를 통하는 길, 두 가지 길이 있다고 말한다.그렇다면 교과의 기본적 구조를 가르치는데 관련된 일반적 주장들을 살펴보자. 첫째, 기본적인 사항을 이해하면 교과를 훨씬 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둘째, 인간의 기억력으로 볼 때 세세한 사항을 구조화한 형태로 기억함으로써 필요한 경우 세세한 내용을 다시 구성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이다. 셋째, 기본적인 원리나 개념을 이해하는 것은 적절한 ‘훈련의 전이’를 가능하게 하는 가정 중요한 방법이라는 것이다. 넷째, 고등지식과 초보지식사이의 관련에서 볼 때 어떤 기본적인 성격을 나타내고 있는가를 끊임없이 재조사함으로써 이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브루너는 시험에 관하여서도 일반적 원리에 대한 이해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시험문제를 내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그 다음으로 브루너는 교육과정을 연령층이 다른 어린이들의 지적 능력에 부합시키는 방법은 무엇인가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먼저 가설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는 ‘어떤 교과든지 지적으로 올바른 형식으로 표현하면 어떤 발달단계에 있는 어떤 아동에게도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가설을 분명히 밝히기 위해서 브루너는 아동의 지적 발달과정에 관한 문제, 학습하는 행위에 관한 문제, 나선형 교육과정에 관한 문제를 들고 있다.먼저 지적발달에 대해 살적 발달을 이끌어 나갈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브루너의 주장에는 본인도 찬성하는 바인데 조금 힘에 겨운 학습이 학생에게 도전감도 주고 그것을 풀었을 때 정복감도 주어 효과적인 학습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두 번째로 학습하는 행위에 대해 살펴보자. 브루너는 학습이 일련의 에피소드인 ‘획득-변형-평가’ 이 세 가지 과정으로 이루어진다고 보았는데 하나의 에피소드는 그전의 학습한 것을 반영하면서 동시에 그 이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여러 연령층의 아동에게 여러 교과를 가르치는 데 적합한 학습 에피소드를 어떻게 꾸밀 것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연구해야할 필요성을 제시하였다.셋째로 나선형 교육과정에 대해 살펴보자. 만약 우리가 아동의 사고방식을 존중한다고 하면 아동이 커서 교육받은 사람이 되는 데 필요한 아이디어나 사고방식을 조기에 가르쳐 줄 수 있다. 이는 사회 구성원들이 끊임없이 관심을 가질 가치가 있는 중요한 문제점 ? 원리 및 가치를 중심으로 조직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교육과정에 있어서 나중의 수업이 그전의 수업위에 이루어져야 하고, 사고방식에 알맞게, 되도록 지적으로 올바르게, 또 일찍부터 가르치기 시작하여 그런 주제가 고학년에 가서 몇 번이고 다시 전개되어야 한다. 이는 교육과정에서 끊임없이 되풀이 되어 반영되어야 한다. 이와 같이 같은 내용을 점점 더 높은 수준에서 여러 번 반복해서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하며 이를 ‘나선형 교육과정’이라고 표현하고 있다.브루너는 교과내용에 관하여 직관적인 이해가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직관이란 그럴듯하기는 하나 아직은 확정되지 않은 원리나 지식을 발견하는 방법이다. 직관적 사고란 분석적 사고와의 대비를 통해 명백히 알 수 있는데 직관적 사고는 분석적 사고와 같이 한 때에 한 단계씩 진전되며, 보통 면밀하고 명백히 계획된 단계를 따라 전개되는 것이 아니라 전체 문제 사태의 포괄적인 지각을 기초로 하여 전개된다. 대개의 경우 직관적 사고는 그 분야의 지식은 우리에게 무엇보다도 세계 실재를 검증해 나가는 기초역할을 하는 것이다.한편 배우려는 욕망을 어떻게 자극할 수 있을까? 이상적으로 말하면 학습과제 자체에 관한 흥미는 학습하는 데 가장 좋은 자극이며, 여기에 비하여 성적이나 그 다음 사회생활의 경쟁에서 얻는 이득은 이상적인 자극이 못된다. 그렇다면 학습 그 자체에 관한 내재적 흥미를 어떻게 자극할 수 있을까?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기적인 흥미나 관심이 아닌 장기적이고 능동적이고 자발적인 태도를 기르는 것이다. 그래서 몇 가지 잠정적인 제안을 하고 있는데 학습내용에 대한 내재적 흥미를 복 돋우는 것, 학생들에게 ‘발견의 희열’을 느끼도록 하는 것, 가르치려는 내용을 아동의 사고방식에 알맞도록 번역하는 것 등이다. 이러한 내적인 충실에 덧붙여 사회적 세력 또한 학습동기 유발의 외적 자극을 제공해 주고 있다. 그 하나로 교육을 운명을 개선하려는 수단으로 여긴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에 대한 위험이 뒤따르게 되는데 바로 실력지상주의의 위험이다.이에 브루너는 실력지상주의의 위험 신호와 새로운 형태의 경쟁 사태는 이미 눈앞에 드러나고 있으므로 사전에 어떤 계획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가 필요함을 역설하고 있다.마지막으로 교구에 대해 살펴보자. 브루너는 교구를 크게 두 가지로 나눠 살펴보았는데 첫째로 보통의 학교상태에서 구할 수 없는 자료를 학생들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사용되는 것과 둘째로 학생들로 하여금 한 현상의 내면에 숨어 있는 구조를 파악하도록 도와주는 교구 이렇게 둘로 나누어 살펴보고 있다. 여기서 브루너는 교구가 교사가 그 목표달성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한다고 말하면서 기계가 교사를 대체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브루너는 여기서 교사도 수업의 주된 교구라고 얘기하고 있다. 그런데 이에 대해서는 두 가지 입장으로 구분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학생중심의 수업이라면 그 수업의 주체는 학생이기 때문에 교사를 교구라고 표현하는 것도 과언은 아니지만 전통적인 교사중심 수업에서 본다면 교사가 급을 마치고 있다.마지막으로 브루너는 10년간의 변화를 살펴보고 “교육과정의 재음미”라는 부분을 덧 붙여 그의 입장을 다시 역설하고 있다. 그는 지식이 크게 진보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학교 교육에는 전혀 반영되지 않아 교육의 머리와 꼬리의 커다란 간극이 생겼다고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다. 또한 교육과정 개발 사업에 문제시 되는 측면(교육에 있어서의 관료주의 문제, 교육 자료의 채택과 배포 등에 관한 문제와 교육과정을 사용할 교사를 훈련하는 문제)을 제시해 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함을 지적하고 있다. 이에 미국 교육이 사회적 필요의 변화에 반응하지 못하였고, 사회적 필요를 이끌어 나가기보다는 그것에 뒤처져 있었다고 지적하고 있다. 여기서 본인은 교육이 사회를 이끌어 가는가 아니면 뒤쳐져서 사회에 맞게 따라가는 것인가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교육이 과정에 있어서 사회의 요구를 반영한다는 점에서는 뒤쳐져있다고 표현 할 수 없다. 이는 당연히 수용되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교육이 사회를 이끌어 가는가? 교육의 과정에서 무엇을 배우느냐는 그 사회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이고, 교육의 방향이 사회의 방향을 좌우할 지도 모른 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현실을 보면 교육은 사회에 뒤쳐져 뒷수습하기 바쁘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는 과장된 표현인 것 같고, 교육은 사회의 필요를 이끌어 나간다기 보다 뒤처져 있다기보다 사회의 필요를 반영하고 있다고 표현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는 생각이 든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교육은 사회의 요구를 당연히 받아들여야 할 것이고, 그 증거로 사회가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교육의 과정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게 아닌 가라는 생각이 든다.브루너는 이장의 마지막 부분에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교육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그는 불평등은 교육만으로 제거될 수 없다고 보며 전반적인 사회제도 개혁을 통해 자원의 투입과 우선순위가 재조정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이는 교육의 과정이라는 거창한 주제만큼이나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된다. 현재 교육이 계층을 재생산하고 있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