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창업기신제품이나 신기술을 기업화하고자 구체적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단계이다. 목표시장 등 마케팅 전략이 정해지면 경영진과 종업원이 구성되고 생산에 착수한다. 사업개시나 사업정착을 위한 창업자금 또는 기업화자금이 소요되지만 높은 위험이 따르므로 벤처캐피탈도 이 단계에서 투자하기를 꺼리는 것이 보통이다. 따라서 창업자의 보유자금이나 담보에 의한 보유자금이나 담보에 의한 대출 등으로 조달할 수밖에 없게 되는 데, 반면 사업계획이 훌륭한 경우에는 벤처캐피탈이 투자를 실행하게 되고 기술과 경영컨설팅을 하기도 하는 등 자금과 경영지원을 함께 하는 단계라 하겠다.창업기에는 보통 부족한 자본과 인재로 새로운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단계로서 이 시기에는 시간적인 압박과 제한된 자원으로 인하여 경영의 기본적인 사항이 무시되기 때문에 여러 종류의 경영상 위험이 존재한다.이 단계에서 사업계획은 점검 및 수정해가면서 자금수요에 적절히 대응해야 한다. 특허권과 실용신안권 획득 및 기술개발에 힘써야 하고 원재료 공급선을 확보한다. 또한,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을 선정하고 관리회계, 세무, 업무상 절차 등을 확립한다이 단계에서 경영전략은 다음과 같다.1 회사의 형태, 조직, 주주관리 등을 명확히 결정한다(이 결정은 후에 금융수요, 개인의 경제 및 상속대책, 법인세 및 소득세의 최소화, 경영권 등의 문제에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2 전체를 포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업계획을 작성한다.3 성장에 필요한 자본금을 확보한다(유상증자, 전환사채 등 공모 . 사모를 통한 금융과 벤처캐피탈 이용 계획, 정부의 지원 및 은행으로부터 차입, 설비와 기계의 리스 등 다 양한 방법이 있을 수 있다.).4 특허권과 실용신안권 등을 획득한다.5 기술개발에 주력한다.6 원재료 공급선을 확보한다.7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전문가를 선정한다.8 회사설립에 따른 창업자와 임원의 개인소득세에 대한 영향을 조사한다.9 관리회계, 세무, 업무상 절차 등에 관한 방침을 확정한다.2. 창업자에 의한 성장초기아이디어의 상품화에 성공하여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단계이다. 이 단계에서는 시장의 수요에 맞추기 위하여 인적 자원, 공장, 기계, 설비 등 물적 자원과 자금을 총동원하여 생산에 전념하는 시기이다. 또한 창업경영자가 영업, 재무 및 기타 거의 모든 부분에 책임을 지는 리더십 리스크가 존재한다. 이 시기에는 판매와 리더십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하이테크와 연구개발에만 기업에너지를 사용해서는 안되며, 기업의 조직화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다음 단계로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이 단계에서의 중요한 관리사항은 다음과 같다.1 고도정보화 사회에서 경쟁에 이기기 위해서는 제조와 마케팅에 관한 종합적이고도 계 속적인 최신 정보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경영정보시스템과 사무기기자동화 등과 같이 컴퓨터의 이용이 불가피하게 된다.2 기업규모에 맞는 재무보고시스템을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 이 단계에서는 신속한 재무 보고가 필요하며, 특히 사업에 필수적인 업무, 즉 자금조달, 재고, 시제품, 예측, 예산 등에 관해서는 보고시스템을 잘 갖추어야한다.3 사업이 성장하는데에 따라 최고경영자의 교육 . 훈련이 필요하다. 인간의 선천적인 능 력이나 기술적 능력과는 달리 경영관리능력은 교육 . 훈련에 의해 증진될 수 있다.3. 경영관리에 의한 성장중기 (도약기)시장에서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이익이 발생하기 시작하는 시기로 조직과 관리상의 위험을 간과하기 쉽다. 조직과 관리상의 문제점이 계속 방치된다면 다른 문제가 파생하기 쉽다. 기업의 규모가 상당히 큰 단계로 성장을 지속해 나가기 위하여 관리직의 동기부여가 필요하게 된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권한이양에 의한 분권화를 이루는 분산된 관리체제가 필요하게 된다.이시기의 특징으로는 첫째, 다각화가 진행되어 제휴와 매수가 확대정책의 하나로 된다. 둘째, 경영체제와 조직에 대한 점검·진단이 필요하게 되고 인적 자원의 재교육·재배치를 통하여 분권관리와 전체 통제 시스템을 완성시켜야 한다.조직과 관리 부문에의 투자가 경시되고 경영관리의식이 결여되기 쉬운 이 단계에서의 중요한 경영전략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1 실정에 맞는 조직적인 제조 및 재고관리를 한다.2 적절한 재무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3 기업의 시스템화 . 조직화에 초점을 두는 동시에 경험있는 경영진의 충원도 고려할 시 기이다.4. 권한이양에 의한 성장가속기기업의 규모가 상당히 큰 단계로 성장을 지속해 나가기 위하여 관리직의 동기부여가 필요하게 된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권한이양에 의한 분권화를 이루는 분산된 관리체제가 필요하게 된다.즉, 분산된 관리체제를 총괄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통제리스크가 문제로 등장하게 된다.이 단계에서의 중요한 경영전략은 다음과 같다.1 다각화가 진행되어 제휴와 매수가 확대정책의 하나로 된다2 경영체제와 조직의 점검 . 진단이 필요하게 된다.3 인적 자원의 재교육 . 재배치를 통하여 분권관리와 전체 통제 시스템을 완성시킨다.5. 협조에 의한 성장안정기권한의 분권화가 진행되면 조직의 통일관리가 어렵게 된다. 이 단계는 경영자가 다시 중앙집권화를 지향하는 시기로 조직이 비대해지고 효율적인 경영을 막는 관료리스크가 중요한 과제로 나타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