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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문화개방과 그에대한 자료 평가B괜찮아요
    일본문화의 이해(일본문화개방에 대해서)학과 : 한문교육과학번 : 200042001이름 : 가인규일시 : 2000년 10월 26일교수님 : 김미란 교수님일본문화개방에 대한 자료와 나의 생각서론·일본 문화 개방에 대해서·일본 문화 개방의 의미본론·일본은 왜 우리 나라에 문화개방을 하려고 하는 것인가?·일본 영화개방과 그에 따른 우리 나라의 대응·일본 음악개방에 따른 우리 나라의 영향·일본 만화개방에 따른 우리 나라의 대응결론·일본 문화개방에 찬성하는 쪽의 의견·일본 문화개방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의견·일본 문화개방에 중립적 태도를 지니는 사람의 의견·일본 문화개방에 대한 나의 생각서론·일본 문화개방에 대해서...문화관광부는 문화 개방에 있어 가요의 경우 대중들에게 영향이 적은 공연부문부터 개방을 시작해 음반 방송 순으로, 영상매체는 영화 비디오 등의 순서로 각각 개방한다는 원칙을 세워놓고 있다.그러나 일본문화가 우리에게 이미 상당히 익숙해져 있어 그 파장은 생각보다 크지 않을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전망이다. 일본문화에 대한 개방이 공식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지금도 국내에서 위성방송이나 인터넷 각종 서적 등을 통해 별 제한 받지 않고 일본문화에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특히 일본에 대한 거부감이 상대적으로 적은 젊은 층에겐 일본문화개방이 선언적 의미정도라는 의견까지 있다. 현재 가장 타격을 많이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는 음반 및 영화.그렇지만 영화 음반업계도 일본문화개방을 이미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국내 판권확보를 위해 일본기업들과 물밑접촉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음반의 경우 아직 일본의 엔카나 옛 가요등을 기억하고 있는 60대 이상의 노년층과 20~30대 층에게 일본노래들이 어느 정도 인기를 끌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실제로 지난해 해체한 일본 록 그룹 "x재팬"의 음반은 비공식적으로 한국에서만 20만장이 넘게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전체적으로 음반시장의 10~15%가 일본에 잠식될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음반기획사인 라이브클럽 은 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 상황에서 일본 문화에 대해 폐쇄적인 입장을 견지할 수 없는 것이다. 일본 문화에 대해서만 특별한 시각을 갖는다는 것은 다른 국가의 경우와 비교할 때도 형평성의 원칙에 어긋나는 것이었다. 이번 조치는 결국 일본의 문화를 기타의 문화와 동일하게 취급한다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다. 특별한 나라 일본의 문화가 아닌 세계 문화의 한 조류로서 일본의 문화를 바라본다는 시각에서 어떻든 일본 문화개방은 앞으로 우리 문화계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 것이다.부정적인 면에서 본다면 국내 문화산업의 기반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점이며, 긍정적인 면에서는 우리 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그 동안 불법적이며, 탈법적으로 이루어져 온 대중 문화의 유통 질서를 바로 잡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그렇다면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일본 대중문화 개방을 문화산업적인 측면에서 우리 대중문화산업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전개하는 것이다.오늘날에는 서양의 문화를 더 빨리 받아들인 일본의 문화가 더 발전하였기 때문에 과거와는 달리 거꾸로 수입되고 있다. 그렇다고 우리들은 무분별하게 일본의 문화를 모방해서는 안 된다.우리의 문화에 긍지를 갖고 수입되는 문화를 분별 있게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선진화된 기술은 받아들이되 우리의 전통 문화를 계승하려는 노력도 함께 하여야 한다. 머리와 복장, 말씨나 놀이 ,장난감, 유행어, 패션, 악세사리, 만화영화, 가요 등에서 우리들은 일본의 것을 흉내내고 있는 것은 없는지 생각해 보자.본론·일본은 왜 우리 나라와 문화적 개방을 하려고 하는 것일까?일본 대중문화의 해외진출 전략은 중화권 공략이 핵심이었다. 구매력이 뒷받침되면서 침투가 용이한 홍콩-대만-중국시장 진출에 큰 공을 들여왔다. 일본 가요-영화는 아메리칸 팝스나 할리우드 영화에 버금가 는 세력권을 중화권 내에 구축해놓고 있다. 수십 년에 걸쳐 조금씩 세력권을 확장한 결과다.대표 주자는 사카이 노리코(27). 6년 전 중화권에 본격 진출한 그녀는 드라마 광고(CF과 선이 닿아있는 S사가공연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하지만 [한국 공연 1호]는 록그룹이 차지할 공산이 크다. 아무로 나미에 같은 빅 스타보다 스케줄 잡기가 쉽기 때문이다. 연말을 겨냥해 한-일 조인트 록 콘서트를 기획했다가 취소한 대학로 [라이브극장]은 정부발표를 지켜보며 물 밑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제이브엔터테인먼트 윤순현 과장은 {일본 록은 80년대말 수퍼그룹, 엑스재팬(X-Japan) 출현을 기점으로 [재팬록]이라는 독특한 장르를 발전시켰다}며 {포크와 더불어 일본 음반시장 판매량의 70%를 차지할 만큼 초강세}라고 말했다.튜브, 라캉시엘, 비즈처럼 음반이 몇 백 만개씩 팔리는 수퍼그룹들 말고도 실력있는 록밴드들이 셀 수 없이 많다. 연주와 보컬이 뛰어난 일본 록그룹들이 한국 무대로 몰려들면 젊은이들 사이에 [일본 록 바람]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다한국영상음반협회가 주최한 `일본 대중음악 개방 대응책' 세미나가 지난 1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일본 대중음악평론가 가와가미 히데오는 일본 대중음악의 현황과 동남아 진출상황을 자세히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일본 음악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치밀하게 조직화해 있다고 소개한 그는 90년대 초 등장해 유명 나이트클럽과 손잡고 댄스음악을 특화해 급성장한 음반사 에이벡스 트랙스를 예로 들었다. 그는 또 일본 음반사들은 80년대부터 본격화한 아시아 팝 붐을 타고 주로 중국어권 음악시장을 공략해 일본 음악을 현지화하고 현지 음악인들을 발굴해 일본시장에 소개시키기도 해왔다고 설명했다. 아시아 40국에서 시청가능한 등의 영향으로 대중음악을 포함한 문화전반에서 국경의 의미가 사라지면서 일본 음악계가 구상중인 하나의 노래를 여러 언어로 공동발매하는 `원소프트 멀티 유스' 등 아시아 음악시장을 통합할 전략도 소개했다. `일본 대중음악 개방에 따른 문화산업분야 파급효과'에 대해 발표한 일본문화평론가 김지룡씨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지닌 일본 만화 애니메이션 전자오락 등은 이미 국내시장의 70% 정도 하기에 편성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어로 된 가요를 라디오나 TV가 방송하는 문제도 방송사들은 일단 가요시장 개방 후 반응을 본 뒤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채널수는 많고, 소프트웨어는 부족한 케이블TV나 위성방송 분야는 일본 영화나 TV드라마, 가요쇼 등을 방영할 가능성이 높다. 머독과 합작으로 디지털 위성방송을 준비중인 데이콤 자회사 DSM의 최영호 이사는 "70개정도 채널을 가진 일본 퍼펙TV와 디렉TV가 개방된다면, 국내 제작프로그램 기반이 빈약한 우리에겐 큰 충격을 줄 것"이라고 말하고 "이들 채널 중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준 포르노 채널도 있어, 그 역기능도 우려된다"고 밝혔다. 그는 "빨리 통합 방송법을 만들어 국내 프로그램 제작 경쟁력을 갖추는 일이 급선무" 라고 말했다. 국내 위성방송 근거법이 없는 상황에서, 일본방송이 개방되면 국내에서 프로그램을 제작해 일본 위성채널을 통해 한반도로 전파를 쏘는 상황도 가능해져, 위성방송의 대기업-언론사 허용 논란 자체를 무의미하게 만들 가능성도 있다.TV방영 외화의 추천권을 가진 문화관광부의 김기홍 방송광고행정 과장은 "1단계로 보도-스포츠-교양프로그램 위주로 수입을 유도하고, 극장영화 드라마도 '왜색'이 덜한 작품부터 TV에 방영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히고 "위성-케이블TV 채널을 일본제작사에 직접 허가 할 계획은 아직 없다"고 말했다.* 그 외 의견1. 이미 우리에게 일본 문화는 개방된 것이나 다름이 없는데도 의도적으로 막아놓으니 저질 문화만이 음성적으로 들어와서 호기심을 부추긴다. 이미 정보화시대에 들어섰으므로 괜한 국수주의를 내세울 필요는 없다.2. 우리의 문화 수준은 높은 편이다. 자체 정화능력도 있으며 따라서 저급문화가 들어와도 걱정이 없다. 일본 대중 문화를 두려워 할 필요가 없으며 규제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3. 문화에 대해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현대 일본 문화를 이해하고 한·일 친선관계를 발전시키려면 대중문화 개방은 필수적인 거 한국의 농업사회는 집단적 노동력이 필요하여 대가족중심 사회를 구성하였고 아들을 선호하였다. 아들은 며느리를 들여오기에 또 다른 노동력이 확보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집단적 노동력이 필요한 사회는 집단의 단결의식을 강화한다. 비빔밥은 그러한 집단소속감을 강조하는 의식이다. 모두가 먹던 것을 양푼에 넣고 비빈 후각자의 그릇이 없이 함께 퍼먹는다. 요즘의 피자 먹는 양식과 가장 대조된다. 술 한잔을 할 때 지금도 술잔을 돌려야 술맛이 살아나는 것도 집단의식이 필요한 시대의 전통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전통은 삶의 조건에 따라 변화하는 것이기에 산업사회의 문화가 농경사회의 문화보다 우월하다는 객관적 근거를 더 이상 주장할 수 없게 되었다.* 그 외 의견1. 좋은 문화는 거의 들어오지 않는다. 돈이 되는 선정, 퇴폐, 폭력적인 문화들이 대량으로 들어와서 생활 전반에 파고든다. 개방 이전에도 파고드는 저질 문화의 양이 적지 않았는데, 개방을 하고 나면 더욱 심해질 것이다.2. 자본과 기술의 우위를 가진 일본의 문화 산업이 국내 시장에 진출하면서 국내 산업에 커다란 타격을 입힐 우려가 있다. 특히 자본력과 마케팅을 국내 산업이 감당해 낼 수 없을 것이며 수많은 문화 산업 실업자가 속출할 것이다.3. 한국은 일본이 식민통치에 대한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한 일본 문화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견지해야 한다.·일본 문화개방에 중립적 태도를 지니는 사람의 의견* 유성주의 국화와 칼'을 읽고...루스 베네딕트 여사는 일본이란 나라에 대해서 객관적인 연구를 하기 위해서, 일부러 일본에 가지 않고 자료나 일본인들, 그리고 일본에 대해 아는 사람들의 말을 토대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이러한 방법이 중립적인 객관성을 유지하는 데는 도움이 되었지만, 그녀가 놓친 것이 한가지 있다. 그녀는 서양인이라는 사실이고, 이 책을 집필할 당시에도 서구 문화 속에 있었으며, 그녀의 나라와 일본은 적대적 관계에 있었다는 사실이다.한 나라의 문화를 딱 잘라서 무엇이라고 규정하기는 어려운 일이다.다.
    인문/어학| 2000.12.06| 13페이지| 1,000원| 조회(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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