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 콜옵션 가격 고평가시 콜옵션 매도, 저평가된 풋옵션 매수, 기초 자산에 대한 선물 매수를 통한 차익거래 전략이 가능하다. 이때 차익의 크기는 콜 프리미엄-풋 프리미엄+행사가격-매수시의 선물가격이 된다. 반대로 풋옵션 가격 고평가시 콜옵션 매수, 고평가된 풋옵션 매도, 기초 자산에 대한 선물 매도를 통한 차익거래가 가능하다. 이때 차익의 크기는 풋 프리미엄-콜 프리미엄-행사가격+매도시의 선물가격이 된다.9-6.행사가격 35달러의 풋옵션을 매입했다는 것은 기초 자산을 35달러에 팔 수 있는 권리를 3달러에 샀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현재 주가가 38달러인 자산을 35달러에 판다면 풋옵션 가격을 합쳐 총 6달러의 손해를 보게 되기 때문에 투자자는 권리를 행사하지 않을 것이다. 시간이지나 기초 자산이 32달러이하가 되었을 때 권리를 행사해야 적어도 손해를 보지 않게 된다. 기초 자산 가격이 35달러 이상이 되면 권리를 행사하지 않는 편이 손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이 된다. 그냥 다른 곳에 자산을 팔고 풋옵션 매입가격 3달러는 매몰비용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 되는 것이다.9-9. 통화옵션은 기초 자산이 일정금액의 특정 외국통화이지만 통화선물옵션의 기초자산은 통화선물계약이다. 즉 통화옵션의 경우에는 옵션이 행사될 때 실제 인도하는 것이 특정 외국통화가 되지만, 통화선물옵션의 경우에는 옵션의 행사시점에서 실제 인도하는 것은 통화선물계약인 것이다. 옵션의 발행자에게 프리미엄을 주고 통화선물에 대한 콜옵션을 매입한 투자자는 만기일 이전에 일정한 행사가격에 통화선물계약을 취득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다. 만약 통화선물에 대한 콜옵션을 매입한 투자자가 옵션을 행사하면 이 투자자는 특정 외국 통화를 수취하는 것이 아니라 그 통화에 대한 선물계약만을 수취하게 되며 콜옵션 발행자는 통화선물계약을 매도할 의무가 있다. 통화선물에 대한 풋옵션의 경우에는 옵션의 매입자는 만기일 이전에 일정한 행사가격으로 통화옵션을 풋옵션의 발행자에게 매도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며 풋옵션이 행사되면 풋옵션 발행자는 통화선물계약을 인도받을 의무가 있다.
8-7. A사는 달러화 차입에 비교우위가 있고 B사는 엔화 차입에 비교우위가 있다. A사는 달러화 고정금리시장에서 $1000000을 8%에 조달하여 C은행에 예금하고 C은행으로부터 ¥85000000을 11%에 차입한다. B사는 엔화 고정금리시장에서 ¥85000000을 12.8%에 조달하여 C은행에 예금하고 C은행으로부터 $1000000을 10%에 차입한다. A사는 엔화 시장에서 직접 차입하는 경우 12%의 이자를 지급하여야 하지만 통화스왑을 이용함으로써 11%의 이자만 지급하여도 됨으로 1% 즉, ¥850000의 비용을 절감 할 수 있다. B사는 달러화 시장에서 직접 차입하는 경우 11%의 이자를 지급하여야 하지만 통화스왑을 이용함으로써 10%의 이자만 지급하여도 됨으로 1% 즉, $10000의 비용을 절감 할 수 있다.8-8.A기업C은행B기업85000000엔80000달러85000000엔100000달러1000000달러10880000엔C은행은 A기업의 예금액 1000000달러를 B기업에 대출해주고 B기업의 예금액 85000000엔을 A기업에 대출해준다 A기업의 대출이자 9350000엔과 B기업의 예금이자 10880000엔의 차이 1530000엔 만큼의 손실이 생기게 되고 B기업의 대출이자 100000달러와 A기업의 예금이자 80000달러의 차이 20000달러만큼 이익이 생기게 된다. 따라서 $20000*85 = 1700000엔의 이익과 1530000엔의 손실의 차이인 170000엔의 이득을 C은행이 취하게 된다.8-9. C은행이 중간에서 딜러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환율위험을 감당하게 되며 이러한 환율위험을 헤지하기 위하여 선물시장을 이용하게 된다. 미래의 20000달러의 이익이 들어오는 것은 확실하지만 엔화의 현물시장 환율이 하락하는 위험을 헤지하기 위해 현재 선물시장 환율인 ¥/$=80 으로 20000달러를 매도하는 계약을 맺게 되면 미래 엔화의 현물시장 환율이 하락하는결과가 생기더라도 고정된 $20000*80 = ¥1600000 의 이익을 얻을 수 있게 되어 ¥1600000 - ¥1530000 = ¥70000의 확실한 이익이 유입되기 때문에 환율위험을 헤지할 수 있게 된다.
7-1. 선도거래는 거래의 당사자들이 미래의 수도결제를 약속한다는 면에서 본질적으로 선물거래와 같다. 그러나 선도거래는 거래당사자들이 서로의 편의에 맞추어 특정한 거래조건을 만들고 서로 간에 의무이행을 약속한 것으로서 중도에 이를 취소하는 등 계약 자체를 바꾸기가 거의 불가능한 반면, 선물거래는 거래조건을 보다 정형화시켜 계약의 변동과 취소 등을 좀 더 쉽게 하였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첫째, 선도거래는 특정한 시장 없이 장외시장에서 이루어지는 반면 선물거래는 일정한 선물 거래소에서 이루어진다. 따라서 계약상대방을 찾기가 선물거래가 선도거래보다 훨씬 용이하다. 둘째, 선물계약은 거래소가 지정해 놓은 계약조건에 의해 표준화되어있지만, 선도계약은 거래당사자들의 합의에 의해서 계약조건이 만들어진다. 셋째, 선물계약은 두 당사자 사이에 청산기관이 있으며 이 때문에 거래상대방의 실체는 무시해도 된다. 넷째, 선물시장은 감독기관의 규제를 받는 반면 선도시장은 별다른 규제를 받지 않는다. 다섯째, 선물시장의 안정성은 증거금이라 불리는 이행채권을 공탁하도록 요구함으로써 보장된다. 마지막으로 선물계약은 거래 자체가 제도화 되어 있어서 간단히 반대거래를 통해 거래를 종결시킬 수 있으나 선도계약은 만기 이전에 거래를 종결시키는 것이 훨씬 어려우며 거의 불가능하다.7-3. 투자자의 의무이행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증거금계정의 잔액이 항상 일정수준 이상의 값을 유지하여야하는데 이를 유지증거금제도하고 한다. 증거금잔액이 유지증거금수준 이하로 내려가면 투자자는 증거금을 다시 개시증거금수준으로 빠른 시일 내에 회복하도록 요구를 받는데 이를 마진콜이라고 하며 마진콜을 당하여 추가로 납입하는 금액을 변동증거금이라고 한다. 이변동 증거금을 납입하지 못하면 브로커는 곧바로 투자자의 포지션을 청산하여버린다. 증거금제도는 선물 거래소에서 계약불이행이 최소화되도록 거래를 설계하는 것이다. 통화선물시장에서 브로커가 투자자소유의 증거금계정을 개설하고 증거금의 납부를 요구하는데 이를 개시증거금이라고 한다. 그리고 매일 거래마감시간마다 정산가격을 기준으로 투자자의 손익을 반영하여 증거금 계정을 수정하는데 이를 일일정산이라 한다. 이러한 증거금 제도는 쉽게 말해서 계약의 불이행이 일어나지 않도록 담보의 역할을 한다.7-4. 3개월 후에 일본 기업에 1000000엔을 지급해야하는데 엔화의 평가절상이 예상되기 때문에 3개월 후에 거래될 1000000엔의 선물에 대한 매입포지션을 취한다. 그렇게 되면 현재의 현물환율인 970원*10000 = 9700000원 보다 큰 금액을 3개월 후에 지급해야 하지만 헤지 하게 되면 선물환율인 950원*10000 = 9500000원이라는 확실한 금액을 지불하면 되기 때문에 200000원 이상의 이익이 생기게 된다.7-5. 3개월 후에 미국 기업으로부터 2000000달러를 받기로 했는데 달러의 평가절하가 예상되기 때문에 3개월 후 거래될 2000000달러의 선물에 대한 매도포지션을 취한다. 그렇게 되면 현재의 현물환율인 1120원*2000000 = 2240000000원 보다 적은 금액을 3개월 후에 수취해야 하지만 헤지 하게 되면 선물환율인 1150원*2000000 = 2300000000원이라는 확실한 금액을 수취하게 된다. 따라서 60000000원 이상의 이익이 생기게 된다.
6-1. 결제시기가 협상 가능하여 판매 즉시 결제가 가능하다면 은행의 매입환율을 비교 시 달러 1개월 선물의 경우 현물환에 비해 디스카운트 되므로 판매 회사의 입장에서는 즉시 결제를 받는 방법보다 손해이다. 현물환과 1개월 선물의 비교에서는 현물환이 시계회사에 유리하게 된다. 따라서 시계회사의 경우 현물환과 달러 선물환에 프리미엄이 붙는 3개월 선물 중 선택을 해야 하는데 3개월 달러 선물환의 프리미엄과 즉시 결제를 받아 올릴 수 있는 3개월 이자소득이나 투자소득을 비교하여 결제시기를 협상하여야 할 것 이다. 현물환 결제 시 받을 수 있는 스위스 프랑은 1.6010*200000 = SF320200 이고 달러 선물환의 프리미엄을 계산해 보면 (1.9360-1,6010/1.6010)*(12/3)*100 = 83.70% 이 된다. 따라서 3개월 동안 83.70%의 프리미엄을 초과하는 이자소득이나 투자소득을 얻을 방법이 있다면 현물환이 시계회사에 유리하게 되는 것이고 3개월 동안 83.70%의 프리미엄을 초과하는 방법이 없다면 3개월 후에 시계 판매대금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6-4. 외환딜러는 여러 은행의 환율공시를 체크한 후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환율을 택해 전화상으로 매매주문을 하고 상대방의 동의가 있으면 매매가 유선 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양측의 결제는 거래가 발생한 이틀 후 마감시간에 양쪽 계좌에서 출금과 입금이 동시에 이루어짐으로써 마무리 된다. SWIFT는 이러한 국가 간 외환은행의 결제를 실제적으로 수행해주는 국제결제 시스템이다. 1977년에 17개국의 주요은행들이 전 세계의 은행 간 금융결제를 통합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공동작업 끝에 만들어낸 시스템으로 회원 은행 간에 전용회선을 SWIFT 운영센터로 연결하여 은행 간 자금이체를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하는 통신제도이다. 현재 이 제도는 세계 각국의 대부분의 주요은행을 회원국으로 확보하여 국제금융시장 결제의 중심이 되었다.6-6. 첫 번째는 직접적으로 표시하는 방법으로 일반고객들이 이해하기 편리하다. 예를 들어 스위스 프랑과 달러간의 달러를 기준으로 표시한 선물환율(SF/$)을 보면 1개월, 3개월, 6개월 선물환율은 각각 1.7979-1.7987, 1.7872-1.7884, 1.7725-1.7739 으로 표시되어있다. 앞쪽에 표시된 것은 매입률이고 뒤쪽에 표시된 것은 매도율이다. 두 번째는 은행간시장이나 외환딜러들 간에는 선물환율을 절대치로 표시하지 않고 선물환율과 현물환율과의 차이로 표시한다. 이러한 환율간의 차이를 스왑률, 선도환마진, 또는 스왑포인트라고 하는데 만약 1개월짜리 선물환의 스왑률이 55-53으로 표시된다면 각각 현물환율 1.8034-1.8040에 각각 0.0055와 0.0053의 스프레드가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반대로 매도율의 스왑률이 매입률의 스왑률보다 큰 경우에는 현물환율에 스왑률을 가산하여 선물환율을 계산하면 된다. 세 번째로는 선도환 프리미엄 또는 디스카운트를 연간비율로 나타내는 방법이다. 선물환율과 현물환율의 변화율을 연율로 계산하는 방법인데 이렇게 계산하게 되면 두 통화간의 이자율차이와 비교할 수 있다는 점이 유용하다.6-7. 매입초과포지션은 외국환은행의 외화표시자산에서 외화표시부채를 차감한 것이 순외화자산인데 외화자산이 부채보다 많은 경우이다. 따라서 순외화자산이 양의 값을 갖게 된다. 반대로 매도초과포지션은 외화부채가 자산보다 많은 경우이고 순외화자산이 음의 값을 갖게 된다. 매입초과포지션인 경우 환율이 상승(하락)하면 환차익(환차손)이 발생하며 반대로 매도초과포지션인 경우 환율상승(하락)시 환차손(환차익)이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외국환은행들의 과도한 외환포지션 취득에 따른 환위험 부담을 억제함으로써 건전한 은행을 유도하는 한편, 외환시장 안정, 국내 유동성 조정 등의 취지에서도 외국환은행들의 과도한 외환매입 또는 매도초과포지션을 규제하고 있다. 현재 외국환은행들에 대한 포지션관리는 현물환과 선물환을 합한 종합포지션을 기준으로 관리하고 있는데 은행별로 매입초과포지션은 자기자본의 15% 매도초과포지션은 자기자본의10% 이내로 규제하고 있으며 이 중 특별히 현물환 매도초과포지션에 대해서는 별도의 한도를 정하여 자기자본의 3% 또는 500만달러 중 큰 금액을 포지션한도로 적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