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정기록법에 의한 나의 식생활조사 ▣▶ 1일 총 필요칼로리 : 2000 kcal저녁간식아침점심▶ 하루 식단? 아침 : 잡곡밥, 김치볶음, 계란후라이, 치킨너겟, 새우마늘볶음, 김, 브로콜리? 점심 : 잡곡밥, 고등어김치조림, 달래오이무침, 호박전, 계란말이, 소세지구이, 브로콜리, 새우마늘볶음, 치킨너겟? 저녁 : 잡곡밥, 꽃게된장국, 삼겹살, 버섯구이, 오이무침, 김치볶음, 양파장아찌, 마늘장아찌,물김치, 모듬쌈(상추, 깻잎, 피망)? 간식 : 딸기, 키위, 푸른, 장 요쿠르트, 과자표. 식사 구성끼니음식명식품명섭취량곡류 및전분류 Ⅰ곡류 및전분류 Ⅱ고기, 생선계란, 콩류채소류과일류우유 및유제품유지, 견과및 당류아침잡곡밥쌀, 검정쌀,현미, 보리1공기1김치볶음김치, 참치1/2접시0.50.50.5계란후라이계란1개1치킨너겟치킨2조각1새우마늘볶음새우, 마늘1/2접시0.50.50.5김김작은 6장1브로콜리브로콜리1/2 접시1점심잡곡밥쌀, 검정쌀,현미, 보리1공기1고등어김치조림고등어, 김치1/2대접0.50.50.5달래오이무침달래, 오이1/2접시1호박전호박, 계란5개1소제지구이소제지, 계란3개1계란말이계란1/2접시0.5브로콜리브로콜리1/2접시0.5새우마늘볶음새우, 마늘1/2접시0.50.50.5치킨너겟치킨2조각1저녁잡곡밥쌀, 검정쌀,현미, 보리1공기1꽃게된장국꽃게, 감자1/2대접111삼겹살돼지고기1접시2버섯구이표고버섯2개1오이무침오이1/2접시1김치볶음김치, 참치1/2접시0.50.50.5양파장아찌양파5조각1마늘장아찌마늘5개1간식과일딸기, 키위,푸른1접시3장요구르트쾌변1개1과자다이제스티브5조각1나의 식품군별 1일 섭취횟수301012315식품군별 1일 권장섭취횟수 (2000kcal 기준)3157214? 전체적인 결과나의 식품군별 1일 섭취횟수와 식품군별 1일 권장섭취횟수를 비교해 보았다.1. 곡류 및 전분류Ⅰ은 나의 1일 섭취 횟수와 권장섭취횟수가 동일하여 잘 실천하고 있다고 보여지며, 곡류 및 전분류는 0회 섭취하여 권장섭취 횟수보다 1회 적은 것으로 나타나 밥 대신 대체하여 골고루 먹는 연습이 필요해 보인다.2. 고기, 생선, 계란, 콩류는 10회 섭취하여 권장섭취횟수보다 5회 더 많아서 섭취 횟수 절반으로 줄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3. 채소류는 12회 섭취하여 권장섭취 횟수보다 5회 더 많아 섭취 횟수를 줄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4. 과일류는 3회 섭취하여 권장섭취보다 1회 더 많게 나타났다. 조금의 조절이 필요하겠다.5. 우유 및 유제품은 1회 섭취하여 권장섭취량과 같게 나타났다.6. 유지, 견과 및 당류는 5회 섭취하여 권장섭취량과 조금의 차이를 보였다.? 문제점 및 개선사항나의 식품군별 1일 섭취횟수가 권장섭취횟수보다 부족한 식품군은 곡류 및 전분류Ⅱ 이었으며, 이는 ‘밥을 먹어야 한끼 식사를 했다’ 라고생각하는 습관에서 비롯한 것 같다. 씨리얼이나 식빵 등을 간식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골고루 섭취 하도록 노력해야겠다.나의 식품군별 1일 섭취횟수가 권장섭취횟수에 적절했던 식품군은 과일류, 우유 및 유제품류, 유지, 견과 및 당류로 나타났다.하지만 특정 과일이나 우유 제품만을 고집하는 습관을 버리고 다양한 종류를 섭취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나의 식품군별 1일 섭취횟수가 권장섭취횟수에 비해 과잉섭취된 식품군은 고기,생선,계란,콩류와 채소류로 나타났다.나는 지금까지 고기,생선,계란이 같은 식품군에 속해 있는 줄 몰라서 끼니때마다 고기,생선,계란 등을 먹으려고 노력했었다.채소류 또한 여러 가지 나물이나 싱싱한 샐러드를 한 상위에 너무 많이 차린 것 같아서 적절한 양을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추정기록법에 의한 나의 식생활조사’를 하면서 나의 식품군별 1일 섭취횟수를 알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영화 속에 나타난 크리놀린 시대의 복식 분석과목명 : 복식사회학 담당교수 : 학과 : 학번 : 이름 :▣ 목 차 ▣Ⅰ.역사적배경 Ⅱ. 크리놀린 복식의 일반적 특징 Ⅲ.크리놀린 시대의 복식 1. 여자 복식 속옷 - 크리놀린, 코르셋 블루머 (바지) 외투 - 르댕고트, 숄, 뷔르누 머리형태, 모자(바볼렛) 신발2. 남자복식 상의 – 프락코트, 질레, 베스통 하의 – 판탈롱 머리형태, 모자 신발 Ⅳ. 영화 '바람과함께 사라지다' Ⅴ. 등장인물을 통해 본 크리놀린시대의 복식 스칼렛 멜라닌 레터 애슐리Ⅰ.역사적배경19세기의 복식- 근대사회가 형성되고 발전한 시기 - 격심한 변화 ← 산업혁명,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정치혁명이 원동력 복식의 스타일에 따라 다섯 시기로 분류 * 나폴레옹 1세 시대 : 1789-1815, 엠파이어 스타일(Empire Style) * 왕정복고 시대 : 1815-1848, 로맨틱 스타일(Romantic Style) * 나폴레옹 3세 시대 : 1848-1870, 크리놀린 스타일(Crinolin Style) * 세기말(Ⅰ) : 1870-1890, 버슬 스타일(Bustle Style) * 세기말(Ⅱ) : 1890-1910, 아르누보 스타일(Art Nouveau Style)Ⅰ.역사적배경2월혁명(1948년)이 일어나,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와 농민의 계급으로 분리 됨. 전 농민의 지지로 루이 나폴레옹이 선출되어 황제가 됨. 나폴레옹 3세가 통치 한 20년간 프랑스는 다시 사회, 문화적인 절정기를 맞이하여 과거 귀족의 영화를 재개. 산업혁명으로 기계와 기술의 발달, 자본주의의 발전 재봉틀 발명, 옷본의 창안, 구두 기계봉제 가능, 합성염료의 발명 → 직물의 대량생산과 복식의 대중화를 추진 등 복식사상 획기적 발전을 가져옴.Ⅱ. 크리놀린 복식의 일반적 특징여자 복식 18세기의 귀족적인 분위기를 동경해 로코코 양식을 다시 부활시킴. 허리를 가늘게 조이고, 스커트를 한없이 늘리기 위해 크리놀린 사용남자 복식 기본 복식은 프락, 질레, 판타롱으로 이루어지는 한 세트의 복장 근대적인 풍모를 완전히 갖추게 되면서 현대 남자복식의 원형이 됨.(1870년대)Ⅲ.크리놀린 시대의 복식 1. 여자의복식1 ) 속옷 크리놀린 : 스커트를 부풀게 하기 위해 입었던 말총 등으로 만든 딱딱한 페티코트 크리놀린의 모양은 연대에 딸라 그 실루엣이 변화 ① 나폴레옹 3세 초기에는 밑단이 그리 많이 퍼지지 않은 벨 모양크리놀린의 모양은 연대에 딸라 그 실루엣이 변화② 1850년대 후반기에는 닭장처럼 아래가 둥그렇게 최대로 퍼진 형태크리놀린의 모양은 연대에 딸라 그 실루엣이 변화③ 1860년대에는 앞은 납작하고 양 옆과 뒤가 둥그렇게 부푼 형태로 변화Ⅲ.크리놀린 시대의 복식 1. 여자의복식1 ) 속옷 코르셋 : 배와 허리 둘레를 졸라매어 체형을 보정하거나 교정하기 위해 착용하는 여성용 속옷 왕정복고와 함께 로맨틱 스타일의 드레스 출현으로 코르셋이 다시 등장. 1844년 뒤믈랭 여사에 의해 개발된 코르셋은 딱딱한 바스크나 고래수염을 넣 지 않고 몸의 곡선에 딸라 재단한 헝겊을 조각조각 맞추어 바느질해 몸에 꼭 맞는 형으로 만듬 딱딱한 고래뼈 사용 대신 코딩과 퀼팅으로 빳빳하게 풀기를 주었음Ⅲ.크리놀린 시대의 복식 1. 여자의복식1 ) 속옷 블루머 : 발목을 매게 되어 있는 한복 바지와 비슷하게 생긴 여성용 바지 미국의 아멜리아 블루머가 1851년에 새로운 의상으로서 동방풍의 바지를 발표 여성존중의 입장에서 디자인 했지만 좋은 반응 못 얻어 다시 런던에서 발표 함 그 후 스커트를 완전히 벗어버리지는 못했지만 스커트 밑에 드로어즈를 속옷 처럼 입는 것이 널리 보급 됨Ⅲ.크리놀린 시대의 복식 1. 여자의복식2 ) 외투 르댕고트, 사각형의 큰 숄, 망토가 병행해서 사용 됨 1840년경 뷔루느(burnous)라는 아라비아식 외투가 유행 이것은 후드가 달린 망토형 외투로, 태슬이 달리고 가장자리를 수로 장식Ⅲ.크리놀린 시대의 복식 1. 여자의복식3 ) 머리형태와 모자 머리형은 여성적이고 얌전하면서도 품위가 있는 것이 유행. 머리 가운데에 가리마 두고 컬된 머리를 양쪽으로 얌전하게 빗어넘김. 모자는 바볼렛(bavolet)이 유행. 바볼렛은 천으로 된 부드러운 머릿수건과 같은 것으로 턱 밑에서 리본을 매는 모자 4 ) 신발 목짧은 부츠가 크리놀린 드레스와 함께 사용 남자 신발처럼 직선적이고 단순해 현대적 감각Ⅲ.크리놀린 시대의 복식 2. 남자의복식1 ) 상의 프락, 질레, 베스통(얖여밈과 밑단이 직각을 이루는 실용적 상의)Ⅲ.크리놀린 시대의 복식 2. 남자의복식2 ) 하의 판탈롱 (상의인 프락과 질레, 하의인 판탈롱이 한 셋트로 입혀짐)Ⅲ.크리놀린 시대의 복식 2. 남자의복식3 ) 머리형태와 모자 머리모양은 근대생활에 맞추어 간소화 됨. 볼수염과 연결해 정리. 모자는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고 여겼고,크라운의 높이와 챙의 폭이 다양함. 4 ) 신발 간편하고 실용적인 구두가 세계적으로 보급 됨.Ⅳ. 영화 '바람과함께 사라지다'영화는 19세기 중,후반의 남북전쟁 무렵 미국 남부 조지아주를 배경으로 한다. 스칼렛 오하라는 빼어난 미모와 늠름한 성격으로 청년들의 선망의 대상이 된다. 그러나 스칼렛은 오로지 애슐리 월크스만을 마음에 두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레터 버틀러가 나타난다. 애슐리가 멜라니와 결혼하자, 스칼렛은 횟김에 멜라니의 남동생 찰스와 결혼해 버린다. 찰스는 입대하자마자 전사해버려 스칼렛은 미망인이되고 애슐리를 그리워 한다. 한편, 전황은 점차 남부에서 조지아주 애틀랜타까지 북군이 쳐들어온다. 전쟁의 불길이 거세지자 스칼렛과 멜라니 일가는 레터의 도움으로 고향인 타라 농장으로 피난한다. 하지만 스칼렛은 가난에 시달린다. 스칼렛은 전쟁 때문에 큰 돈을 벌게 된 레터와 결혼을 하지만 여전히 마음 속에는 애슐리 뿐이다. 때문에 레터는 돈으로 스칼렛의 마음을 사려하고, 그녀의 마음을 얻지 못하자 그들의 딸인 보니가 커가는 것으로 위안을 삼으며 살아간다. 스칼렛은 시간이 흐르면서 보터에게 점차 이끌리기 시작하고, 애슐리는 멜라니만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레터에게 다가서지만 레터는 미련없이 그녀를 떠난다.Ⅴ. 등장인물을 통해 본 크리놀린시대의 복식스칼렛 1 ) 드레스크리놀린 스타일의 로브크리놀린 스타일 로브의 풍부한 플라운스Ⅴ. 등장인물을 통해 본 크리놀린시대의 복식스칼렛 1 ) 드레스버슬 스타일의 로브후반부, 버슬 스타일의 로브Ⅴ. 등장인물을 통해 본 크리놀린시대의 복식스칼렛 2 ) 속옷코르셋, 슈미즈, 속바지코르셋, 페티코트금색의 화려한 코르셋Ⅴ. 등장인물을 통해 본 크리놀린시대의 복식스칼렛 3 ) 외투르댕고트 스타일의 가운어깨에 걸친 커다란 숄볼레로-테일러드칼라Ⅴ. 등장인물을 통해 본 크리놀린시대의 복식스칼렛 4 ) 머리형태와 모자가운데 가르마에 내린 머리바볼렛챙이 넓은 모자Ⅴ. 등장인물을 통해 본 크리놀린시대의 복식멜라닌크리놀린 스타일의 드레스어깨에 걸친 커다란 숄바볼레Ⅴ. 등장인물을 통해 본 크리놀린시대의 복식레터 1 ) 상의프락코트질레베스통Ⅴ. 등장인물을 통해 본 크리놀린시대의 복식레터 1 ) 상의접는 칼라가 달린 셔츠에스코트 타이Ⅴ. 등장인물을 통해 본 크리놀린시대의 복식레터 2 ) 하의판탈롱Ⅴ. 등장인물을 통해 본 크리놀린시대의 복식레터 3 ) 외투 4) 머리형태와 모자프락보다 길이가 김짧은 고수 머리, 중절모Ⅴ. 등장인물을 통해 본 크리놀린시대의 복식애슐리프락코트 ,질레, 판탈롱 SET나비형의 보우타이중절모참고 문헌정흥숙, 서양복식문화사 (교문사, 2001) 신상옥, 서양복식사 (수학사, 2006) 김순영, 영화로 보는 복식사 (경춘사, 2005) 이화영, 영화의상의 표현성에 관한 연구-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의 등장인물을 중심으로- (동국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2002) 김현정,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의 의상과 색채 상징성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2002){nameOfApplication=Show}
계몽이란 무엇인가?20734116 가정교육 장자경나는 올해 5월에 결혼을 했다. 20~30여년을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 온 사람들이 결합해 한 지붕아래 살아간다는 것이 말처럼,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은 것 같다.특히 우리 부부의 가치관이 확연히 다른 부분이 ‘교육’ 즉 ‘배움’이다.‘계몽’이라는 화두를 접했을 때 ‘아~이걸 우리 부부에 비유해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나는 무엇인가 배우고 있지 않으면 도태되어가는 기분이 들어 끊임없이 배우고 싶어하고,이것저것 전공과 관련 없는 많은 것들도 배우려고 노력한다.배우는 과정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살아있는 생동감을 느끼며, 내가 생각하는 ‘삶의 질’이라는 것이 배움을 통해 높아질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학교 수업에, 경매전문가 강좌 수강에, 외국어 수강에, 바이올린, 골프, 요리학원, 공예까지..그러다보니 무리해서 많은 것들을 해내고자 계획에 허덕이기도 한다.반면 남편은 많은 교육과 배움에 거부감을 보인다. 남들 아는 만큼만 알고 살면 된단다. 내가 보기에 이런저런 것에 관심을 갖고 배웠으면 좋겠는데 그러지 않으니 게을러 보이고 무기력해 보인다.그래서 공부에 손 놓은지 오래된 신랑을 부추겨 사이버대학교 부동산 학과에 등록하게 했다. 나는 그를 미성숙한 사람으로 보고 성숙한 내가 계몽이라도 시킬 요량이었던 것이다.그런데 규칙적으로 수강을 잘 안하고 자꾸 나에게 미룬다. “니가 클릭 좀 해놔라~”‘어쩜 저렇게 자기가 배워야 할 것을 나에게 미룰 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그러면서 더더욱 ‘나는 저 사람을 위해서 많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야 겠다’고 다짐했다.그러나 남편이 내가 원하는 그 배움을 끝마쳤다 한들 그가 계몽되었다고 나는 생각했을까?남편은 스스로의 판단이 아닌 나에게 맞춰주기 위해 그렇게 하는 척을 하고 있었을 뿐이다.남편은 컴퓨터 관련 사업을 한다. 그는 그 분야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고, 새로운 것 혹은 변화에 누구보다 앞서서 받아들이고 있다. 또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게 될 때 그는 자신의 이성을 공공적으로 사용한다.하지만 컴퓨터를 잘 모르는 나에게 그 분야에 대해 배워 깨닫고 알아가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단지 내가 궁금해서 알아가려고 할 때 자상하게 설명해 줄 뿐이다.뒤늦게 깨달은 것은 나는 내가 좋아하는 영역에 대해 노력하고 있고, 그러면서 나는 성숙한 혹은 계몽된 사람이라 생각했던 것이다.내가 알고 있고 알아가려고 노력중인 분야에 대해 다른 사람이 모르고 있다면, ‘그는 분명 미성숙한 사람일 것이다’라는 전제하에 상대방의 욕구가 무엇인지 모르고 내 생각에 맞춰 알려주려 한다. 나(혹은 그 분야의 사람)는 다른 사람을 계몽시키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하지만 다른 분야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다. 내가 계몽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계몽이라는 것이 ‘지식 수준이 낮거나 인습에 젖은 사람을 가르쳐서 깨우침’이라고 정의되어 있기 때문이다.비단 우리 부부의 이야기를 떠나서 그렇다면 누가 누구에게 계몽에 대해 말할 수 있는가?‘이것 이것을 더 알아라. 더 알아야 한다. 계몽 되어야 한다’라고 말하며, 지식을 전달하여 알고 깨닫게 하는 것이 계몽일까?
캔프로 영양조사1. 24시간 회상법식이섭취 조사방법의 한가지로 24시간 회상법을 이용하였다.대상자 : 장자경나이 : 26세체중 : 46kg신장 : 160cm▶식단구성아침 : 현미밥, 김치볶음, 계란후라이, 치킨너겟, 새우마늘볶음, 김, 브로콜리점심 : 현미밥, 고등어김치조림, 달래오이무침, 호박전, 계란말이, 소제지구이, 브로콜리, 새 우마늘볶음, 치킨너겟오후간식 : 쾌변요쿠르트, 다이제스티브 과자저녁 : 현미밥, 꽃게된장국, 삼겹살, 버섯구이, 오이무침, 김치볶음, 양파장아찌, 마늘장아찌야간간식 : 딸기, 키위2. 체격 지수 판정현재 나의 체격 지수는 18이다.BMI에 따른 평가 기준은 다음과 같다.-----------------------------------------------BMI에 의한 평가 기준20 이하 (저체중) 20 - 25 (이상적 범위)25 - 27 (과체중) 27 이상 (비만)-----------------------------------------------나의 신장에 알맞는 이상 체중은 54Kg이고, 이상체중에 대한 비율(PIBW)은 85.2% 로서 약간의 체중 부족 상태로 평가할 수 있다.체중 감소가 진행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약간의 체중 증가도 무방할 것이다.현재의 체중 부족은 영양 불량 상태를 의미할 수도 있으므로 피로와 허약 상태를 유발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하며, 균형된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 할 것이라고 생각된다.3. 1일 영양 권장량 vs 1일 섭취량 비교캔프로 프로그램에 입력한 것을 기준으로 평가했을 때 나온 결과치가 다음과 같다.************************************************************당신이 섭취한 열량은 2300.2 kcal입니다.현재 체중 유지를 위해 필요한 열량은 1534 kcal 입니다.또한, 이상 체중을 위한 필요 열량은 = 1717.4 kcal 입니다.당신이 현재 체중 유지를 위해 필요한 열량보다초과하여 섭취한 열량은 766.2 kcal 입니다.또한, 이상 체중 유지를 위해 필요한 열량보다초과하여 섭취한 열량은 582.8 kcal 입니다.************************************************************따라서, 나의 현재 섭취량은 체중과 활동량으로부터 산출된 1일 필요 열량보다 많은 것으로 평가되었다.첫 번째로 영양소 섭취량이 권장섭취량보다 낮은 것을 살펴보면, 비타민A와, 칼슘이 있다. 평소에 과일과 채소의 충분한 섭취로 나타난 결과 대다수의 비타민류의 섭취량은 높지만, 유독 비타민A의 섭취율이 낮다. 나는 피로할 때 가장 먼저 눈에 이상이 오기 때문에 비타민A의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 할 필요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칼슘의 섭취량이 낮은데 칼슘이 부족 시 우리 몸을 구성하는 뼈의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간식이나 식사 후 우유나 칼슘제로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두 번째로 영양소 섭취량이 권장섭취량보다 높은 것을 살펴보면, 인, 비타민B1, 비타민C, 나이아신이다. 비타민B1,C의 섭취량이 적당한 것은 좋지만 너무 높게 나와서 적절한 조정이 필요해 보이고, 인의 섭취량이 높은 이유는 곡류의 섭취가 너무 많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식단구성에서도 매끼 밥을 먹는 것으로 나타나 곡류군의 대체 식품도 번갈아 섭취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전체적으로 세끼 식사가 모두 이루어지고 있지만, 영양소의 불균형이 일어나고 있으므로 균형 있는 영양소 섭취와 올바른 식생활이 필요 하다 생각된다.4. 1일 CPF Ration3대 영양소의 에너지 구성 비율은 단백질: 지질: 탄수화물이 15%: 20%: 65% 이다.나의 3대 영양소의 에너지 구성 비율을 보면 단백질 : 지질: 탄수화물이 21.4%: 14.2%: 64.4%로 나타났다. 단백질의 비율만 초과 되었는데 식단에 고기가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의식적으로 운동 후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다.바른 구성 비율을 보이고 있지는 않지만 지질이 많이 함유된 식품은 고 열량의 식품이므로 섭취하지 않는 것이 옳다고 보기 때문에 조금의 조절로 바른 에너지 구성 비율을 갖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5. 식사별 영양소 섭취 기여율영양소별 식사군의 기여율을 보면 점심〉저녁〉아침〉간식 순으로 많다.오후간식을 포함하면 점심의 열량이 거의 두 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하루 중 오후 활동량이 가장 많으므로 아침과 저녁에 열량이 많은 것보다는 괜찮을 것 같지만 너무 많은 열량을 섭취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아침과 점심은 적절하게 섭취된 것으로 나타났고 1일 전체의 열량도 적당하게 지나치지 않게 나온 것 같다.(1) 아침식사아침식사의 전체 열량은 593.3kcal로 나타났으며, 탄수화물의 비율이 83.5g이고, 지질이 15.3g, 단백질이28.3g이다. 지질의 양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고, 탄수화물이 열량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2) 점심식사전체 열량은 802.2kcal이고, 단백질은 103.9g, 지질은 69g, 탄수화물은 312.4g이다.하루 중 가장 열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 식사에 비하면 단백질과 지질의 양이 두배 이상으로 많이 섭취된 것으로 나타난다.(3)저녁식사열량은 641.3kcal, 단백질은 25.6g, 지질은 22.2g, 탄수화물은 84.1g으로 나타났다.전체적인 열량은 아침과 비슷하지만 아침에 비해 지질이 많이 섭취되었다.저녁에 지질이 많이 섭취되면 수면에도 방해가 될 것이기에 좀 더 줄여야 할 필요가 있다.6. 동,식물성 영양소 섭취비율(1) 단백질1일 전체 중 단백질의 동,식물성 영양소 섭취비율을 따져 보았을때 동물성 섭취 비율이 두배 이상으로 나타났다. 단백질의 동물성 비율이 너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식물성 단백질의 섭취 필요가 느껴졌다. 또한 단백질의 합계가 103.8g으로 나타났다.
-해석학적 입장에서 본 낙인효과와 피그말리온 효과-학교 교육의 문제들 중에서 어떤 것이 내가 겪으면서 알게 된 것일까 생각해 보던 중에 ‘낙인효과’과 ‘피그말리온 효과’가 떠올랐다.사전적 의미로 ‘낙인효과’는 사회적 규범에서 볼 때 어떤 특정인의 행위가 이 규범에서 벗어났을 경우, 구성원들이 단지 도덕적인 이유만으로 나쁜 행위라고 규정하고 당사자를 일탈자로 낙인찍으면 결국 그 사람은 범죄자가 되고 만다. 당사자의 행위 자체가 범죄가 되거나 반도덕적 행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회가 그렇게 규정함으로써 범죄를 유발하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어린아이를 보고 주위에서 '바보'라고 낙인찍다 보면 이 아이는 갈수록 의기소침해지면서 자신이 진짜 바보인 줄 의심하게 되어 결국은 진짜 바보가 될 수도 있다.이에 반해 ‘피그말리온 효과’는 심리학에서는 타인이 나를 존중하고 나에게 기대하는 것이 있으면 기대에 부응하는 쪽으로 변하려고 노력하여 그렇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교육심리학에서는 교사의 관심이 학생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요인이 된다는 것을 말한다. 예를들어 1968년 하버드대학교 사회심리학과 교수인 로버트 로젠탈과 미국에서 20년 이상 초등학교 교장을 지낸 레노어 제이콥슨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한 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능검사를 한 후 검사 결과와 상관없이 무작위로 한 반에서 20% 정도의 학생을 뽑았다. 그 학생들의 명단을 교사에게 주면서 '지적 능력이나 학업성취의 향상 가능성이 높은 학생들'이라고 믿게 하였다. 8개월 후 이전과 같은 지능검사를 다시 실시하였는데, 그 결과 명단에 속한 학생들은 다른 학생들보다 평균 점수가 높게 나왔다. 뿐만 아니라 학교 성적도 크게 향상되었다. 명단에 오른 학생들에 대한 교사의 기대와 격려가 중요한 요인이었다. 이 연구 결과는 교사가 학생에게 거는 기대가 실제로 학생의 성적 향상에 효과를 미친다는 것을 입증하였다.이렇듯 ‘낙인효과’와 ‘피그말리온 효과’는 학생과 교사, 그와 관계된 이들과의 상호작용에 관련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교사가 학생들에 관하여 가지고 있는 지식은 그의 역할 인식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 이러한 인식은 다른 의미와 결과를 가지고 오게 된다.나의 학창 시절을 떠올리면 반대되는 두 명의 선생님이 항상 떠오른다.고등학교 1학년 담임 선생님(A)은 나에게 ‘낙인효과’를 느끼게 해주었고, 고등학교 3학년 담임 선생님(B)은 ‘피그말리온 효과’를 느끼게 해주었다.먼저 A선생님은 “너는 우리반 분위기를 흐리고 있어” 라고 친구들 앞에서 말하며 무안을 주기 일쑤였다. 내 머리카락 색깔이 남들보다 노랗다거나, 머리 모양이 학생답지 않다거나, 학생신분에 너무 비싼 것을 하고 다니는 것이 튀고 싶어서 그렇다고 한다거나, 목소리가 너무 크다거나 등등으로 학기 초부터 나를 유달리 지적하셨다.그런데 내가 염색도 하지 않았었고, 그저 짧은 단발머리였으며 예쁜 가방과 노트 정도를 가지고 다녔을 뿐 그렇게 문제아였다거나 친구들에게 피해를 주는 학생이 아니었기 때문에 다른 친구들도 “너 정도면 괜찮은데 왜 저렇게 심하게 대하지?” 하고 말할 정도로 나를 힘들게 했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나는 그 선생님에게 찍혀서 주목받을 만한 학생이 아니었다.그런데 이상하게 자꾸 “너는 문제아다, 너는 문제아야” 하고 말하니까 내 행동도 괜시리 거칠어지고 성적은 점점 떨어졌으며, 친구들 사이에서도 나는 문제아로 낙인찍히게 되었다.한번은 친구들이 집단으로 20명쯤 무단 외출을 한 적이 있었다. 그때 나는 학교에 남아서 야간자율학습이 끝날 때 까지 있었는데 다음날 아침조회시간에 선생님께서 “어제 도망친 놈들 빨리 다 나와!”하고 화를 내셨다. 몇 명만 강단 앞으로 나갔는데 선생님이 나를 쳐다보더니 “장자경! 너 도망 안갔어? 도망 갔었으면서 왜 안 나와?” 하시면서 대뜸 나한테 화를 내시기 시작했다. 내가 앞장서서 반 분위기를 흐려놓고 애들 데리고 나가서 나쁜데 가서 놀고 공부는 안한다면서 앞뒤 재보지도 않고 다짜고짜 나를 욕하기 시작했다.그 선생님의 인식에는 나는 무조건 도망칠 학생이었던 것이다. 그렇게 나는 낙인찍힌 것이다.그때 나는 억울함과 수치심으로 한없이 울었던 것 같다.그 A 선생님의 기대에 따라 나는 점점 나쁜 학생이 되어갔다. 머리를 노랗게 물들이고, 치마를 더 짧게 입고, 야간 자율학습은 아예 하지 않고, 남자친구를 만나고, 공부도 하지 않았다.학교에서도 친구들 사이에서도 선생님들 사이에서도 나는 그저 ‘날라리 학생’으로 낙인찍혔다.그렇게 1학년이 지나고 2학년이 되었을때 새로 나타난 여자 담임 선생님도 여전히 ‘문제아’로 나를 바라봤다. 그리고 나는 학교에 다니는 흥미를 잃어버리고 자꾸 다른 쪽으로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때 처음 메이크업(화장)을 가르치는 학원이 생겼는데 그 학원에 등록해서 실력을 발휘할수록 나를 인정해주고 돋보이게 해주었기 때문에 학교보다 학원에 가는 것이 더 좋았었다.그렇게 고3이 되어 B담임 선생님을 만났다.B선생님은 어느 학교에나 있을법한 일명 ‘미X개’ 선생님이셨는데, 어느날 무섭게만 여겨지던 그 선생님의 참모습을 본 사건이 있었다. 말썽만 피우던 여학생이 방과 후에 술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 발각되어 퇴학 이야기가 거론되었다.많은 선생님이 그 아이는 안된다고 다른 학생들에게 나쁜 영향을 끼친다고 조속히 처리하자고 했다. 하지만 누구의 예상과도 달리 담임선생님은 그 학생을 데리고 예배당으로 올라가서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를 하셨다.(학교가 기독교 학교라서 예배당이 있었다)정말 놀랍게도 그 학생은 다음 학기부터 반장이 되고 선도부가 되어 바른길로 갔다.나에게도 늘 “자경이는 예뻐서 뭘 해도 예쁘게 잘 해놓네” “니가 목소리가 크니깐 총무 부장을 맡아서 학급 관리를 잘해봐라” “나는 너가 이렇게 잘해낼 줄 알았다” 라고 말해주시며 기존에 내가 갖고 있던 이미지와는 관계없이 늘 용기를 주고 기대해 주셨다.그때 한참 학생들 사이에 긴생머리가 유행이라서 학교에서는 긴머리 단속에 여념이 없었는데 나는 1,2학년때 했던 똑같은 짧은 단발 머리를 하고 있었다. B담임 선생님은 같은반 친구들에게 “자경이처럼 깔끔하게 단발로 자르면 얼마나 예쁘니~자경이 일어나봐라” 하시면서 친구들에게 내 머리처럼 단정하게 자르라고 내 머리를 칭찬해 주셨다. 1학년때는 학생이 그런 머리를 하고 다닌다고 혼이 났던 머리였는데 말이다.교육의 효과는 어떠한 말보다 교사 자신의 행동에서 크게 가르칠 수 있기에, 솔직함과 학생들을 다정하고 따뜻하게 지도할 때 비로서 가장 큰 교육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것 같다.어린 그 마음에 ‘저런 선생님이 정말 좋은 선생님이다’라고 느꼈고 그래서 더욱 잘해서 칭찬 받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자경이는 예쁜 얼굴만큼 공부도 잘하면 얼마나 더 예뻐 보이겠니? 열심히해라. 이번 시험 기대 할께!” B선생님의 그 말씀에 부응하기 위해 나는 정말 최선을 다해 공부했던 것 같다.덕분에 성적이 조금씩 오르게 되었고 친구들 앞에서 이번달에 성적 많이 오른 사람이라고 나를 칭찬하며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친구들도 점점 나를 단정한 차림에 공부도 제법 잘 하는 친구로 인식하기 시작했다.그렇게 점점 나는 학교 생활이 재미있고 공부에 다시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다.입시가 50여일 남았을 무렵 B담임선생님은 학생들 자리를 고정시켜서 50일 동안 같은 자리에 앉게 하셨다. 나는 전교 1등 옆자리에 앉게 해 주셨는데 “자경이는 조금만 더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아서 이렇게 자리를 정했으니 조금 더 힘내서 공부하거라” 라고 말씀하셨다.그 기대에 부응하기위해 최선을 다했고 그렇게 할 수 있게 내게 용기를 주고 믿어주신 선생님,아직도 그날 그 따뜻했던 선생님 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고등학교를 졸업한지 벌써 6년이 지났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6년 이란 세월 동안, 나는 중대한 일을 결정할 때 제일 처음 고3때 담임선생님께 연락을 드린다.교육대학원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도, 결혼을 앞두고 불안한 마음이 들때도 한결같이 나의 마음을 위로해 주시고 멘토가 되어주시며 따뜻한 손으로 나를 붙잡아 주셨다.성인이 된 지금도 늘 칭찬과 꾸중를 잊지 않으시고 좋은 책이 나오면 꼭 선물해 주신다.가르치고, 배우는 단순한 선생님과 학생의 관계를 넘어 험한 인생의 나침반과 같은 존재로 내 삶 가운데 기준이 되어주시는 선생님의 모습에서 참된 스승의 모습을 발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