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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백팔고개 넘어 부처되기를 읽고
    '백팔고개 넘어 부처 되기를 읽고'비록 과제였기 때문에 접했던 책이었지만 나 자신에게 있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처음에 '백 팔 고개 넘어 부처 되기'란 제목만 듣고서는 부처에 관한 책인가 보다 언제 읽고 쓸까 하는 생각에 막막하기만 했다. 종교에 관한 더군다나 불교에 관한 책은 읽어본 적도 없었기에 약간은 떨리기도 했다. 또 독후감을 써야 했기에 난감했다. 그러나 이 책은 무언가 달랐다. 이 책은 우리 학교 교수이신 계환 스님이 어린이에서부터 팔순 노인에 이르기까지 불자들의 다양한 궁금증 108가지를 선정하여 재미있는 이야기와 비유로써 자상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지옥과 극락은 어디에 있는가' '스님들은 왜 머리를 깎는가' 등 일견 황당한 듯하면서도 진솔한 질문과, 불교란 무엇인가,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등의 질문을 통해 불교에 대해 제대로 알고자 하는 불자들의 진지한 모습과 그에 대해 있는 그대로 솔직하면서도 최대한 쉽게 전달하려고 애써 독자와의 공감대가 돋보이는 책이었다. 제1부 불교란 무엇인가에서는 불교는 깨달음을 찾고 자각을 추구하는 종교임을, 제2부 지옥과 극락에서는 해탈, 열반, 무아, 윤회 등 불교의 세계관에 대해 살펴보고, 제3부 성불하세요 에서는 참선, 공덕, 삼 천 배등을 통해 불교문화를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제4부 더불어 사는 삶에서는 종교 갈등, 이웃종교, 자녀교육 등을 통해 일반 불자들이 생활 속에서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할 것인지 조언해주고 있다. 문답 하나 하나에 맞는 사진과 적절한 법구를 정성껏 삽입하여 짜임새 있게 편집, 독자들로 하여금 재미있게 책을 읽어 가는 동안 어느덧 백 팔 고개를 넘어 부처님 도량에 들어오도록 인도하고 있다. 1부와 2부를 통해 내가 몰랐던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21세기의 사회는 정보화와 세계화가 더욱 진전되어, 그 앞으로 지속적으로 나아갈 것이다. 그리고 주체의 해체 시대가 현대의 특성이라면 그런 경향이 앞으로 없어지기보다는 더욱 심해져갈 것으로 보인다. 초점을 국내의 우리 현실로 돌려보면 수많은 문제가 산적해 있는 현실이지만 그 중에서도 민족의 자주와 통일 그리고 민주화가 우리에겐 핵심적인 과제가 아닌가 싶다. 바람직한 철학은 현실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고민하는 데에서 가능하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에 대한 대안으로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 그에 대한 대안으로 불교를 들고자 한다. 불교가 수천 년의 세월을 두고 발전해 오고 인도라는 지역을 넘어서 세계적인 종교로 될 수 있었던 것은 불교가 가지는 보편적인 진리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며 불교의 근본 진리를 밝히고 근본 이상을 실현시키고자 노력하는 것은 어느 시대에나 해야만 할 일일 것이다. 따라서 근본적으로 불교의 진리를 밝히고 이상 실현을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 21세기라고 해서 달라질 것은 없다.불교는 과연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1부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불교는 한 마디로 설명하고자 할 때는 불교 사상이나 교리 문제까지 언급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그때는 설명이 장황해지기 마련이다.따라서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는 불교라는 용어부터 설명해 주는 게 가장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첫째, 불교는 부처님의 가르침이라는 뜻이다. 석가모니 부처님의 깨달음 그 자체를 가리키는 말로 다시 말하면 석존의 종교라고도 할 수 있는데, 즉 삼보 가운데 불보에 해당한다. 둘째는 부처님이 생전에 설하신 가르침이다. 이는 부처님이 49년간 설법하신 가르침으로, 법보라는 말은 여기에 해당한다. 아무리 부처님께서 진리를 깨달으셨다 하더라도 그것을 설하지 않았다면 지금 불교는 존재할 수 없을 것이다. 셋째는 부처님이 되기 위한 가르침이다. 즉 성불의 종교로서 우리 모두가 다 성불할 수 있다는 가르침을 의미한다. 이는 삼보 가운데 승보에 해당하지만 출가 수행자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불교 교단을 지칭한다. 그런데 여기서 불교를 진정 불교일 수 있게 하는 것은 다름 아닌 세 번째 '부처님이 되기 위한 가르침'이라는 말이다. 오늘날 불교가 살아있는 종교로서, 정체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롭게 태어날 수 있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의미에서 비롯된다. 왜냐하면 첫 번째와 두 번째의 의미는 타종교에서도 갖추고 있는 것이지만, 세 번째의 의미는 오직 불교에서만 주장하고 실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여기에 불교의 보편성과 평등성이 함께 내재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와 회교는 오직 믿음을 중시하고 구원을 구하는 종교라면, 불교는 그것과는 달리 깨달음을 찾고 자각을 추구하는 종교라는 차원에서 그 특성이 있다. 이러한 근본적인 차이를 제쳐두고 단순히 지말적인 면만을 비교해서는 참다운 이해를 얻을 수 없겠다. 불교란 바로 부처님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그자신의 불성에 눈뜨게 하는 가르침인 것이다.2부에서 정말 재미있는 어쩌면 어처구니없을지 모르는 질문을 보았다.극락세계는 왜 서쪽에만 있는지요? 그렇게 된 유래를 알고 싶습니다. 바로 이 질문이다. 어리석은 질문이라 할지 몰라도 나에겐 신기한 호기심을 유발하는 질문이라 기억에 남는다. 문제의식을 가지고 살펴보면 우리가 평소에 무심코 지나가는 것 중에서도 퍽 재미있고 중요한 문제를 지적할 수 있다. 일상 우리가 극락정토라고 하지만 실은 원어인 수카바티는 '즐거움이 있는 곳'이란 뜻이다. 그러므로 낙방, 안양, 안락국 이라 번역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극락과 정토는 같은 뜻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엄밀한 의미에서는 성립상의 차이가 있다. 극락이 유토피아 즉 이상향 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면 정토는 보살이 열심히 수행하여 만들어 놓은 청정세계를 뜻한다. 그러므로 정토에 태어나기 위해서는 거기에 상응한 실천과 수행이 뒤따라야 한다는 의미가 내재되어 있다. 그런데 극락세계는 돼 서쪽에만 있느냐고 했는데 꼭 그렇지는 않다. 예를 들면 동방 만월 세계, 서방 극락 세계, 남방 환희 세계, 북방 무우 세계, 중방 화장 세계 등이 각처에 있으며, 이 세계들도 또한 정토 세계이다 단지 이 가운데서 정토교 신앙을 통하여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곳이 바로 아미타불의 서방 극락세계이다. 따라서 극락 정토하면 아미타불을 생각하게 되고,아미타불 하면 극락세계를 여상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극락이 서쪽에 있다고 생각하게 된 것에 대해 몇 가지 설이 있다. 예를 들면 인도에는 방위와 시간을 일치시키려는 풍습이 있는데, 동쪽을 향하고 서서 그 앞쪽은 과거로 보고, 뒤쪽은 미래로 생각하였기 때문에 극락은 내세이므로 자연히 서쪽과 연결시키게 되었다는 발상이다. 또 한 가지는 동쪽은 해가 떠오르는 방향이니까 만물의 시초를 상징하는 반면, 서쪽은 해가 지는 방향이니까 모든 것의 종말과 성취를 상징한다. 바로 거기서 유래되었다고 하는 설도 있다. 어떠한 사상이든 그 사상의 성립 배경에는 기후와 풍토, 그리고 지리적 영향이 큰 작용을 하게 마련이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인도와 같이 작열하는 더운 곳에서는 해가 서쪽으로 지고 나면 서늘한 기운이 돌고, 그때부터 쾌적한 상태가 이어진다. 따라서 그들의 입장에서 보면 그렇게 만들어 주는 서쪽 하늘이야말로 편안하고 안락한 곳, 즉 극락을 연상하게 되었다는 설도 설득력 있다.
    독후감/창작| 2003.09.20| 3페이지| 1,000원| 조회(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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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문학개론] 삼국사기 인물 분류
    * 삼국사기 열전 인물 분류 *삼국사기 열전 인물에 대하여 정치가?충신, 군사?화랑?장수, 학자, 예술가, 종교인, 효자(녀), 열녀로 분류해 보았다. 높은 지위에 있지 않더라도, 왕 밑에 있는 충신들이나 일반 백성들의 훌륭함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중에서 설총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설총의 화왕계에서 “무릇 임금된 사람치고 간사한 자를 가까이 하지 않고 정직한 자를 멀리하지 않는 이가 적습니다. 이 때문에 맹가는 불우하게 일생을 마쳤으며, 풍당은 낭서에 잠기어 흰머리가 되었습니다. 옛날부터 도리가 이러하였거늘 저인들 어찌 하겠습니까?” 라고 말하니, 화왕이 “내가 잘못했노라.” 하며 신문왕을 충고한 일화이다. 외관에 눈이 어두워 본질을 보지 못한 잘못, 즉 옳은 말을 하는 충신을 몰라 본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는 말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한 번 쯤 읽어봐야 할 대목이라는 생각이 든다.정치가?충신김유신(신), 을지문덕(고), 거칠부(신), 거도(신), 이사부(신), 김인문(신), 김양(신), 장보고(신), 을파소(고), 김후직(신), 녹진(신), 밀우 ?유유(고), 명림답부(고), 박제상(신), 최치원(신), 실혜(신), 물계자(신), 검군(신), 창조리(고), 개소문(고), 궁예(후고), 견훤(후백)군사?화랑?장수김유신(신), 을지문덕(고), 이사부(신), 김인문(신), 흑치상지(백), 장보고(신), 사다함(신), 녹진(신), 우?유유(고), 석우로(신), 귀산(신), 온달(고), 해론(신), 소나(신), 취도(신), 눌최(신), 설계두(신), 김영윤(신), 관창(신), 김흠운(신), 열기(신), 비녕자(신), 죽죽(신), 필부(신), 계백(백), 개소문(고), 궁예(후고), 견훤(후백)
    인문/어학| 2005.01.28| 2페이지| 1,000원| 조회(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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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직] CAI 평가A+최고예요
    1. 컴퓨터 보조수업의 개념1) 컴퓨터 보조수업(Computer Assisted Instruction)에 대한 정의2. 컴퓨터 보조수업 프로그램의 설계과정1) 제 1단계 : CAI 프로그램의 필요성 인식2) 제 2단계 : CAI 프로그램 개발계획의 수렴3) 제 3단계 : 기초 자료의 조사 및 수집4) 제 4단계 : 코스웨어의 내용 이해5) 제 5단계 : 전개의 구상6) 제 6단계 : 스토리보드의 작성7) 제 7단계 : 플로우 차트 작성8) 제 8단계 : 프로그래밍9) 제 9단계 : 지침서 작성10) 제 10단계 : 평가3. 컴퓨터 보조수업의 유형1) 개인교수형2) 반복 연습형3) 시험형4) 시뮬레이션형5) 발견학습형6) 게임형4. 컴퓨터 보조수업의 장 ? 단점1) 장점2) 단점5. 컴퓨터 보조수업의 예** 참고문헌 **1. 컴퓨터 보조수업의 개념1) 컴퓨터 보조수업(Computer Assisted Instruction)에 대한 정의컴퓨터 보조수업이란 컴퓨터를 교수매체로 하여 교수-학습의 과정을 수행하는 것으로 교수-학습과정에서 제시되는 학습내용이 컴퓨터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통하여 전달된다.컴퓨터는 그동안 다양한 교육적 영역에 활용되어 왔다. 학교 행정에서 사용된 것을 교육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개발함으로써 교육의 장에 활용한 기기이다.컴퓨터 보조수업은 학습용 소프트웨어의 설계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 컴퓨터 보조수업에 이용되는 프로그램 즉 소프트웨어를 ‘코스웨어’라고 한다. 코스웨어를 개발한다는 것은 컴퓨터를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총체적인 교수체제를 구축하는 것이다.2. 컴퓨터 보조수업 프로그램의 설계과정1) 제 1단계 : CAI 프로그램의 필요성 인식코스웨어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현재의 교수-학습과정에서 코스웨어가 필요한 이유를 발견해야 한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교수방법으로는 교육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수 없다는 판단 아래 새로운 교수매체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특별히 CAI 프로그램의 개발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스웨어의 제작에 앞서 충분한 자료의 검토가 요구된다. 코스웨어의 개발에 있어서 CAI가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교수-학습 영역과 교육목표를 어떻게 달성할 수 있는가를 심도 있게 고려해야 한다.학생의 특성과 관련된 내용을 수집하고, 교과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와 기존의 관련 소프트웨어 및 관련 학습 자료들을 수집한다.4) 제 4단계 : 코스웨어의 내용 이해코스웨어 설계자는 교과 전문가와 함께 학습의 내용과 단원별 세부목표를 확인하고, 자원, 설비 등을 포함하는 학습 환경의 각 요소들을 선정하며, 학습용 소프트웨어의 내용 및 구제 내용, 도움 내용 등을 포함하는 보조적 내용을 선정한다.또한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와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를 분리하여 교과내용의 아이디어와 컴퓨터에 의한 전달 방법을 포함하는 학습전략을 수립한다.5) 제 5단계 : 전개의 구상예정된 학습용 소프트웨어의 교육적 질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전체 개발 과정 중 가장 중요한 단계이다. 신중성, 세밀성이 요구되며, 이 단계의 과업이 잘 수행된다면 이후에 있을 수 있는 개정, 프로그래밍의 오류, 소프트웨어의 교육적 결점 등을 상당히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단계에 있어서 설계자는 거의 모든 구성원들과 협력하여 다음 사항을 수행한다.① 학습자들의 성취도를 측정하기 위한 성취목표를 선정한다.② 학습 내용의 구조 및 개념을 정립한다.③ 구조 및 개념을 난이도 및 학습자들의 능력을 참조하여 논리적 순서로 전개한다.④ 학습용 소프트웨어 내에서 각 기능별 영역에 시간 할당을 한다.⑤ 학습용 소프트웨어의 학습 전략의 계획 및 그 구조를 조직한다.⑥ 학습 활동으로 구체적 사건의 연속으로 구체화한다.6) 제 6단계 : 스토리보드의 작성스토리보드는 컴퓨터에 제시되는 화면을 종이 위에 보여준다. 스토리보드는 미리 설계된 종이 위에 구성되는데 각각의 화면 설계 용지에 분리된 컴퓨터 화면이나 부분과 상응하도록 종이에 정보를 다시 쓰는 과정이다.스토리보드는 텍스트, 그림, 도표, 안내문 등이 컴퓨터 화면 하나하나 위치를 결정하여 코스웨어의 구성요소들의 순서 및 논리를 시각적으로 표시해 주기 위한 단계이다.플로우 차트는 모든 가능한 환경에서 학습 중에 일어나는 것을 보여주는 학습의 도표로서 스토리보드에서 표시된 지시사항을 따라 코스웨어의 전체적인 흐름을 잡아보는 것 이다.8) 제 8단계 : 프로그래밍스토리보드를 통하여 완성한 종이 위의 컴퓨터 코스웨어 화면들은 프로그래밍 되어져서 컴퓨터를 통하여 나타난다. 프로그래밍은 단순히 컴퓨터 언어를 통한 코딩작업뿐 아니라 프로그래밍 언어나 저작 도구의 선택, 프로그램의 조직화, 각종 지침문 및 코멘트의 마련, 수정 등의 작업을 포함한다.설계자는 다른 구성원과 마찬가지로 이들이 이전의 단계에서 수립된 원칙들에 일치하도록 프로그램화, 그래픽화 하고 있는지를 자문하는 충고인의 역할을 한다. 설계자의 자문 내용은 학습자 통제의 양을 정하는 것과 응답분석 및 피드백의 연계성에 대한 것, 그리고 동기적 요소를 확인하다. 한편, 학습의 전체적 흐름과 각 보조절차를 확인하며, 상호작용의 양과 빈도를 정하며, 내용 제시의 교육적 타당성을 검토하는 데 자문을 제공한다. 또한 안내서 등을 검토하고 교육의 내용에 합리적인 그래픽을 사용하고 있는지를 검토하여 준다.9) 제 9단계 : 지침서 작성코스웨어가 개발되면 코스웨어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돕는 지침서가 만들어진다. 지침서의 작성은 교사용, 학습자용, 학부모용의 다각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만들어져야 하며, 활용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내용이 간결하고 쉽고 명료하게 작성되어야 한다.교사용 지침서는 교육과정과 코스웨어의 목적, 코스웨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교수자의 역할 등을 강조하고, 학습자용 지침서는 코스웨어의 목표와 내용, 기능에 대한 내용을 제시한다.10) 제 10단계 : 평가평가는 코스웨어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향에서 이루어진다. 전체적인 평가와 각 단계별 평가가 병행되어야 하며, 자체평가와 전문가에 의한 외부평가를 함께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3. 컴퓨터 보조수업의 유형1) 개인교수형개1대1의 상황에서 교사가 학생을 가르치는 것과 유사하게, 교사의 역할을 컴퓨터가 담당하여 어떤 내용의 지식을 교사를 대신하여 가르칠 수 있도록 프로그램한 유형이다. 컴퓨터는 학생에게 아이디어를 제시하여 개념을 얻도록 하며, 코스웨어 제작자가 채택한 기준에 따라 학생의 반응을 확인하고 틀린 반응을 고쳐준다. 또한 학습목표에 제시된 대로 학생의 성취도를 평가한다.개인교수형은 학생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주의를 집중하도록 하며, 학습목표를 명료하게 제시하며, 충분한 교수, 충분한 연습, 학습자 안내, 질문과 답변 그리고 정화한 개별적인 피드백이 제공되고 학생의 총괄평가를 목적으로 연습 기회도 제공한다.개인교수형의 장점은 학습내용 중 법칙이나 원리, 사실적 정보, 간단한 식별력, 규칙, 규칙의 적용, 문제해결 전략 등을 가르치는 데 유용하며 각 학생이 그의 학습 능력에 따라 각자의 진도로 학습을 진행해 나가도록 허용한다는 것이다. 또한 파지와 전이를 증진시키기 위하여 새롭게 학습된 기능에 대한 연습의 기회를 제시할 수 있다.2) 반복 연습형반복 연습형은 학습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필요한 피드백과 관계를 지닌 것으로 학습자가 새로운 정보나 기술을 습득한 이후에 학습내용을 반복하여 다루어 볼 수 있도록 질문과 피드백을 제공한다. 반복 연습형은 강화의 학습원리에 의하여 학습자가 이미 획득한 학습내용에 대한 연습을 통하여 이미 학습된 연합을 강화시켜 주며, 어떤 사실이 기억되었는가를 확실히 하려는 목적으로 정확하고 빠르게 응답을 하도록 계속하여 반복적으로 제시하는 형태의 프로그램이다.반복 연습형의 주요 목적은 이미 습득한 개념, 규칙, 절차 등에 대하여 일련의 예제와 연습 문제들을 통해 반복 훈련 및 연습의 기회를 단계적으로 제공하여 숙달시킴으로써, 명시된 성취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다.반복 연습형은 문제의 제시, 학습자의 응답, 응답의 평가, 평가에 기준한 피드백 등으로 구성된다. 연습형의 장점은 학습자의 이해도를 충분히 파악한 후에 그 취약점을 발견하여 그에 대한 연습을 제공는 시험 문제를 만들고 계열화하여 줄 수 있으며, 시험과정을 관리하고 그 결과를 쉽고 정확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컴퓨터를 통하여 저장한 학습자의 진보에 대한 자료를 모아 분석하여 학습욕구, 구제수업, 강화수업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특별히 시험형 코스웨어는 정확하게 학습자의 능력을 측정함으로써 시험의 질을 높이고 교사에게 관리와 결과기록에 따른 시간을 절약하게 하며, 다양한 형태의 시험 유형의 활용을 가능하게 해준다.시험 관리자들에게는 테스트의 절차 등이 설명되어야 하고 학습자들에게는 응답의 수정, 검토, 어려운 문제를 넘어갈 수 있는 기능 등을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화되고 설명되어야 한다.4) 시뮬레이션형시뮬레이션이란 현실의 어떤 측면을 모방하거나 축소시켜 가르침으로써 학습의 동기와 효과를 높을 수 있는 코스웨어의 형태이다. 시뮬레이션은 실제의 세계를 대신하는 것으로 학습자가 한 역할을 담당하는 실제의 세계를 제공하고 컴퓨터와 상호작용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학습자가 활동하는 학습 환경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자극을 준다. 이처럼 시뮬레이션 학습은 학습자의 행동에 대한 피드백을 통하여 변화되고 발전되기 때문에 학습자들의 결정과 행동의 결과를 평가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시뮬레이션은 학습의 동기를 부여하고 효과를 높일 수 있으나 독립적인 상태에서는 교수-학습의 효율성을 높일 수 없다. 선수기능의 회상, 구조화된 학습안내의 제시, 정확한 피드백과 유기적인 연계성을 지녀야 한다.5) 발견학습형창의적인 학습유형의 하나인 발견학습은 학습자에게 학습목표가 특별하게 규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학습자가 스스로 학습을 수행해 나가는 것이다. 교과를 중심으로 하는 형식화된 교육과정은 주입식이나 수동적인 학습이 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발견학습은 특정한 학습목표가 학습자에게 주어지지 않는 학습 전략이며, 주로 학습자에게 원인과 결과가 제공되는 비형식적인 과정으로 구성된다. 학습자들은 이 과정을 설립하는 동안에 어떤.
    교육학| 2005.01.28| 9페이지| 1,000원| 조회(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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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문학] 작가론
    정래교 (鄭來僑, 1681~1759)① 생애본관은 하동(河東). 자는 윤경(潤卿), 호는 완암(浣巖). 변변치 못한 사인(士人) 출신이었으나 시문에 뛰어나 당대 사대부들이 그를 추중(推重)하였다. 1705년(숙종 31) 역관으로 통신사의 일원이 되어 일본에 갔을 때 독특한 시문의 재능을 드러내 더욱 명성을 얻었다. 그의 시문은 홍세태(洪世泰)의 계통을 이은 것으로서 시와 문장이 하나같이 천기(天機)에서 나온 것과 같은 품격을 지녔다는 평을 들었다. 벼슬은 승문원(承文院) 제술관(製述官)을 지냈고, 영조 35년(1759)에 79세의 나이로 생애를 마쳤다.② 작품개관 및 특징저서《완암집(浣巖集)》속에 포함된 그의 시는 모두 471題 595首인데 대다수가 근체시이며 그중에서 오언과 칠언율시가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다. 농가탄(農家歎) 白骨之徵何慘毒 백골에까지 군포를 거두다니 어찌 그리도 참혹한가.同隣一族橫罹厄 한 마을에 사는 한 가족이 모두 횡액을 당하였네.鞭撻朝暮嚴科督 아침 저녁 채찍으로 치며 엄하게 재촉하니,前村走匿後村哭 앞마을에선 달아나 숨고 뒷마을에선 통곡하네.鷄狗賣盡償不足 닭과 개를 다 팔아도 군포를 갚기에 모자라.悍吏索錢錢何得 사나운 아전들은 돈 내놓으라 닥달치지만 세금낼 돈을 어디가서 얻는단 말인가.父子兄弟不相保 아버지와 아들, 형과 아우 사이에도 서로 보살피지 못하고,皮骨半死就凍獄 가죽과 뼈가 들러붙어 반쯤 죽은 채로 얼어붙은 감옥에 갇혀 있다네.이란 시에서는 징포로 온 마을 일족이 수난을 당하는 비참한 모습을 보여주는 시인데 모순된 사회제도 때문에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민중의 삶을 시로 그리고 있으며 여기서의 드러나는 현실은 바로 그가 처한 현실이기도 하다.또한 정래교는 김천택의 《청구영언(靑丘永言)》의 서문을 지었으며, 傳을 통해서 여항인들의 한시와 시조가 사대부들의 한시와 시조와 동등한 가치를 입증하는 이론을 전개하였다. 《오효부전(吳孝婦傳)》,《취매전(翠梅傳)》,《김성기전(金聖基傳)》, 《임준원전(林俊元傳)》, 《백태의전(白太醫傳)》,(정조 4) 영주(榮州)군수가 되었다. 북학파의 선구자로 지구(地球)의 자전설(自轉說)을 설파하였고, 균전제(均田制) ·부병제(府兵制)를 토대로 하는 경제정책의 개혁, 과거제도를 폐지하여 공거제(貢擧制)에 의한 인재 등용, 신분의 차이 없이 8세 이상의 모든 아동에게 교육시켜야 한다는 혁신적인 개혁사상을 제창하였다.② 작품개관 및 특징저서로는《담헌연기(湛軒燕記)》,《을병연행록(乙丙燕行錄)》,《의산문답(山問答)》,《해동시선(海東詩選)》,《대동풍요(大東風謠)》등이 있다. 그의 생애의 가장 큰 사건이었던 연행을 그는 한문본 《담헌연기》 4권 1책과, 한글본 《을병연행록》10권 10책으로 남겼다. 《을병연행록》은 고향을 떠나서부터 중국 여행을 마치고 다시 고향에 돌아올 때까지의 일기체 여행기이다. 《의산문답》은 그의 실학론을 집대성한 철학소설이다. 虛字와 實翁이란 가공의 두 인물을 등장시켜, 의무려산을 배경으로 실학문답을 펼치는 내용이다. 이를 흔히 철학논문으로 보는 경향이 있지만, 그 허구적 인물의 설정에서부터 이야기의 구성으로 보아 소설로 손색이 없다. 《해동시선》은 한민족 역대의 한시 선집이며, 《대동풍요》는 서민들의 시 천여 수를 모은 시가집이다. 특히 이 서민시집의 서문에서 그 자신의 天機論的 문학관을 폄으로써 문학사상의 그의 자리를 뚜렷이 했다. 이 책들은 지금 전하지 않지만, 이들 책의 서문과 발문 등이 남아 있어 그 편찬의 경위와 펴낸 이의 문학정신을 이해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 나손선생추모논총간행위원회, 『한국문학작가론』, 현대문학, 1991, pp723~26.③ 문학사적 위치 및 의의홍대용은 18세기를 대표하는 조선의 세계적 철학자요 사상가였다. 자연과학의 이론을 혁신한 데서 마련했다. 지구는 스스로 움직이면서 태양을 중심으로 해서 그 주위를 돈다는 지전설(地轉說)을 내놓아 알만한 사람들 사이에서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지전설은 중국이 천하의 중심이고 가치의 척도라는 화이론(華夷論)의 질서관을 부정하는 화이론은 華는 內요, 夷는 外라는 입장이하여 청나라의 문화를 소개하고 당시 한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방면에 걸쳐 비판과 개혁을 논하였다.1786년 왕의 특명으로 선공감감역(繕工監監役)이 되고 1789년 사복시주부(司僕寺主簿), 이듬해 의금부도사(義禁府都事)·제릉령(齊陵令), 1791년(정조 15) 한성부판관을 거쳐 안의현감(安義縣監)을 역임한 뒤 사퇴했다가 1797년 면천군수(沔川郡守)가 되었다. 이듬해 왕명을 받아 농서(農書) 2권을 찬진(撰進)하고 1800년(순조 즉위) 양양부사(襄陽府使)에 승진, 이듬해 벼슬에서 물러나고 69세에 세상을 떠났다.② 작품개관 및 특징연암 박지원이 평생 저술한 글은 『연암집(燕岩集)』 17권 6책 속에 모두 수록돼 있다. 이 연암집 17권 중 4권만 詩集이고, 1권에서 7권까지는 각종 산문들이다. 8권은 별집으로《방경각외전(放?閣外傳)》이란 이름으로 이 속에 그의 소설 대부분이 수록돼 있다.《마장전(馬?傳)》,《예덕선생전(穢德先生傳)》,《민옹전(閔翁傳)》, 《양반전(兩班傳)》, 《김신선전(金神仙傳)》,《광문자전(廣文者傳)》,《우상전(虞傳)》과 불살라 없어졌다던 《역학대도전(易學大盜傳)》과 《봉산학자전(鳳山學者傳)》이 목차에 실려 있다.연암의 최고 걸작인 《熱河日記》는 연암집 11권에서 15권까지 24편으로 수록돼 있다. 이 열하일기 안에 '關內程史' 편에 《호질(虎叱)》이 실려있고, '玉匣夜話' 편에 《허생전(許生傳)》이 실려 있다. 16권과 17권은 農書인 《과농소초》와 《한민명전의》이다.《양반전(兩斑傳)》은 연암의 초기작으로. 형태적으로는 문답식의 미숙한 列傳體 이지만 사실주의 수법을 쓰고 있다. 능력 없는 한 시골양반이 官穀을 빌어먹고 갚을 길이 없자 그 마을 부자인 상민에게 양반 신분을 팔아 관곡을 갚으려 했다. 그러나 매매 계약서에 양반이 지켜야 할 허례허식적인 신분상의 강령이 있음을 듣고 그 상민은 양반을 사지 않겠다고 도망치면서 다시는 양반이란 말을 입에 담지도 않겠다고 다짐하고는 양반의 빚만 갚아 주었다는 이야기이다.《허생전(許生傳)》은 라고 한 칠언율시는 농촌의 모습을 눈으로 보는 듯이 핍진하게 묘사해, 당시에 성행하던 풍속화를 연상하게 한다. 그러나 시에서는 산문의 경우와 대담한 시험은 하지 않고 적당한 정도의 절충적인 자세를 보여주었다.③ 문학사적 위치 및 의의박지원의 문학사적인 의의는 그의 산문문학이 당대까지 이어져 온 문학적 전통을 어떠한 방식으로 변용하여 새롭게 창출했는지를 알아보는 것에서 시작될 수 있을 것 같다. 연암은 자신을 文人으로 철저하게 의식하면서 글을 썼던 사람이다. 여기서의 문인은 당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과거를 통해 입신한 관료형 문인이나, 산림에서 심성을 기르는데 필요한 도구로서의 글을 일삼던 도학자형 문인과 구별되는 새로운 유형의 문인이라 할 수 있다. 그는 문학 그 자체의 의의를 찾아서 문학으로써 당면한 현실의 문제들을 해결하려 한 문인이었다. 연암은 스스로 자신의 글들을 정리하고 편찬하면서 수록된 작품들의 성격과 취지를 밝히는 한편, 그러한 문학 작품들의 이론적 근거를 밝혀 놓았는데 이는 다른 작가들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일이다.박지원의 문학은 한문학이다. 국문문학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고 한문학에만 힘쓰면서, 글자는 전에 쓰던 것과 같을 수밖에 없지만 글은 독특해야 한다는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서 그 방법을 철저하게 추구했다. 한글로 소설을 지은 김만중과 같은 입장이 되지 못하였음이 그의 실학과 관련된 사상과 함께 생각해볼 때 아쉬움이 남는 일이지만, 19세기 말까지도 주류는 한문학이었음을 생각해보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며, 한문문학 안에서 새로운 언어 표현의 가능성을 따지면서 法古創新 진실로 옛 것을 본받으면서도 변할 줄 알고 새 것을 창안해 낼지라도 능히 전아할 수 있다면, 금문(今文)이 고문(古文)과 같아 지는 것이다. 이는 결국 과거의 고문을 본받되 맹목적으로 본받지 말아야 할 것이며, 새롭게 창조하되 전혀 과거의 고문의 정신과 어긋나는 것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뜻한다.이라는 창작의 정신과 창작 이론을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는 것에서 연암의 문학·신흠(申欽)·장유(張維)·이식(李植)을 사가라고 일컬었었기에 이덕무, 유득공, 박제가, 이서구를 前四家와 구별하여 後四家라 하며, 이 네 사람은 우리 한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따. 전사가와 후사가는 서로 대조가 되는 위치를 차지했다. 前四家는 고문을 확립하여 집권층 문학의 위세를 떨치면서 중세 문학의 수호자 역할을 했다면, 後四家는 실학의 비판적인 의식에 따라 漢詩의 기풍을 쇄신하면서 중세문학에다 근대적인 성향을 끌어들이는 구실을 했다. 조동일, 『한국문학통사3』, 지식산업사, 1994, p220.이덕무 (李德懋, 1741~1793)① 생애본관 전주(全州). 자 무관(懋官). 호 형암(炯庵) ·아정(雅亭) ·청장관(靑莊館). 정종(定宗) 별자(別子) 무림군(茂林君)의 후손. 통덕랑(通德郞) 성호(聖浩)의 아들로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얼(庶孼) 출신으로 빈한한 환경에서 자랐으나 박람강기(博覽强記)하고 시문에 능하여 젊어서부터 이름을 떨쳤다. 홍대용(洪大容) ·박지원(朴趾源) ·성대중(成大中) 등과 사귀고 박제가(朴齊家) ·유득공(柳得恭) ·이서구(李書九) 등과 함께 《건연집(巾衍集)》이라는 시집을 냈으며 이것이 청나라에까지 전해져서 이른바 사가시인(四家詩人)의 한 사람으로 이름을 날리게 되었다.1778년(정조 2) 중국 여행 기회를 얻어 청나라의 문사들과 교류하고 돌아왔으며, 1779년에 정조(正祖)가 규장각(奎章閣)을 설치하여 여기에 서얼 출신의 우수한 학자들을 검서관(檢書官)으로 등용할 때 박제가 ·유득공 ·서이수(徐理修) 등과 함께 수위(首位)로 뽑혔다.정조의 총애를 받으며 규장각에서 《국조보감(國朝寶鑑)》 《대전통편(大典通編)》 《무예도보(武藝圖譜)》 등 여러 서적의 편찬 교감에 참여하였으며, 많은 시편(詩篇)도 남겼다. 서울 지도인 를 보고 읊은 백운시(百韻詩)가 정조로부터 ‘아(雅)’라는 평가를 받아 호를 아정(雅亭)이라 새로이 칭하게 된 것도 이 무렵이다.검서를 겸한 채 외직에도 나가서 사근도찰방(沙斤道察訪), 광흥창주부(廣興倉主簿) 다.
    인문/어학| 2004.12.04| 9페이지| 1,000원| 조회(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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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사회] 교육의 네 기둥
    교육의 네 기둥다가오는 21세기에는 우리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방법으로 커뮤니케이션과 정보의 순환 ?저장이 이루어질 것이며, 교육은 일견 서로 모순된 것처럼 보이는 두 가지의 요구에 직면할 것이다. 교육은 지식문명의 발전과정에 따라 지속적으로 진보하는 더욱 많은 양의 지식과 노하우를 효율적으로 그리고 대규모적으로 전달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미래사회의 기술기반은 이 지식문명을 통해 형성도리 것이다. 이때 교육의 준거점은 대부분 하루살이의 생명력만 가진 채로 공적?사적 영역으로 밀려드는 정보의 홍수에 휘말리지 않게 함과 동시에, 개인과 공동체의 발전을 지향하도록 하는 데에 두어져야 한다. 말하자면, 교육은 끊임없는 혼란의 와중에 둘러싸인 복잡한 세상의 지도를 제공함과 동시에 그 안에서 길을 찾는 데 쓸 나침반도 제공해야 한다.이런 관점에서 미래를 보게 되면, 전통적으로 요구받았던 바의 물량적이고 지식중심적인 교육의 틀은 더 이상 적합하지 않다. 어린이들에게 평생 동안 써먹어야 할 지식을 어려서부터 저장하도록 주입시키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가 않다. 어린이들의 지식과 기술?태도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는, 그리고 날로 변화하고 복잡해지고 상호의존적이 되어가는 세상에 적응해나가도록 하기 위해서는 생애를 통해 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져야 한다.이러한 과업이 성공되려면 교육은 네 가지의 근본적인 학습유형을 중심으로 조직되어야 한다. 그것들은 한 인간의 삶의 과정을 통해 지식의 대들보를 이룬다.1. 알기 위한 학습알기 위한 학습은 항목화되고 코드화된 정보만을 획득하는 것이라기보다는 그와 같은 지식을 얻기 위한 도구를 숙달하는 것이다. 그것은 삶의 목적인 동시에 수단으로 간주되어야 한다. 수단으로서의 교육은 개인이 자기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존엄성을 지키면서 살아나가고 직업기술을 발전시키고 또 의사를 소통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한편 목적으로서의 교육은 이해하고 알고 깨닫는 일 자체의 즐거움에 그 기반을 둔다. 오늘날의 생활에서 응용지 자기만의 분야에 묻혀버린 전문가들은 다른 사람들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멀어지는 위험을 감수하게 된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들은 협력이 쉽지 않은 일임을 알게 될 것이다. 게다가 일반교육은 사회를 시공간적으로 연대할 수 있게 하며, 다른 분야의 지식에 대한 감응력을 높임으로써 학문 간의 상승적인 발전 작용을 가져온다. 지식, 특히 연구 분야에 있어서 일부의 소중한 발전은 학문간 경계부문에서 이루어지고 있다.알기 위한 학습은 학습하는 법에 대한 학습을 전제로 하는 것으로서 집중력 ? 기억력 ? 사고력을 요구한다. 어릴 때부터 어린이들은 사물과 사람들에 주의를 집중하는 법을 배워야만 한다. 이는 특히 텔레비전에 지배당하고 있는 현대사회일수록 더욱 그러하다. 대중매체를 통한 정보더미들의 급속한 확산과 광범하게 퍼진 ‘채널 바꾸기’ 습관은 지적 발견과정에 장애가 된다. 지적 발견ㄴ과정은 본래 시간투자를 요구하고, 입수한 내용을 보다 깊게 곱씹을 것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집중력 학습은 여러 형태를 띨 수 있으며 게임, 산업체에서의 훈련, 여행, 과학실험 등 여러 다른 상황들을 활용할 수 있다.기억력을 이용하면 대중매체가 퍼부어놓는 단순정보들의 늪에 빠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이제 우리가 우리 마음대로 막대한 양의 정보를 저장하고 순환시킬 수 있다는 이유 때문에 더 이상의 기억은 필요 없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상상만 해도 위험천만하다. 우리는 분명히 우리가 ‘마음으로’ 배운 것을 선택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문제는 인간의 기억력은 특별한 연상 작용에 의해 주의 깊게 길러져야 하는 것으로서, 어떤 형태의 자동화 기능은 아니라는 데 있다. 기억력은 어릴 때부터 훈련되어야 하며, 학교에서 주어지는 몇 가지 전통적인 연습들이 재미없다는 이유로 사라져야 한다고 해서 기억력 훈련마저 없애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치된 견해이다.사고력 연습은 처음에는 부모가 어린이들에게 그리고 다음에는 교사들이 소개하게 되는데, 그것은 반드시 구체성과 추상성 사이의 양방향취급되기에 이르렀다. 그에 따라 산업분야에서도 노동의 지적 관련성 및 서비스 부문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이제 산업경제의 미래는 지식의 진보를 어떻게 하면 새로운 사업과 새로운 직업을 창출해내는 혁신으로 전환시킬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능력에 달려 있다.그러므로 행동하기 위한 학습은 예전처럼 단순히 무언가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세하게 규정해놓은 작업 목표를 준비하는 일과는 더 이상 관련이 없다. 학습은 함께 변화해가야 하는 것으로서, 단순반복적인 작업요령을 전달해주는 것으로 간주되어서는 안 된다.기술에서 능력으로산업현장에서 특히 기계조작자와 기술자들은 생산체제 요인으로서의 지식과 정보를 지배함으로써 직업기술 대신에 개인적 능력을 앞세우게 되었다. 기술진보는 생산과정에서 요구되는 기술을 변화시키게 될 것이 분명하다. 단순히 육체적인 과업은 보다 지적이고 정신적인 작업, 이를테면 기계를 제어하고 관리하고 감독하는 작업들로 대체되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설계하고 연구하고 조직하는 일들로 대체되고 있다. 왜냐하면 이제 기계들은 그 자체로서 보다 ‘지능적’이 되었으며 육체적 노동에 대한 요구는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모든 수준에서 보다 차원 높은 기술이 요구되는 이유는 여러 가지이다. 노동자들의 편에서는 일본의 기업들에서 보듯이 작업명세서와 개인의 작업을 일치시키는 일이 ‘작업 팀’ 또는 ‘프로젝트 그룹’을 조직하는 것으로 빈번하게 대치되고 있으며, 직원교체는 개인별 직무제로 바뀌고 있다. 고용주들은 아직까지도 노하우라는 관점에 머물러 있는 기술을 요구하는 대신에, 특정 개인의 능력을 찾고 있다. 이러한 능력은 기술?직업 훈련을 통해서 획득된 엄격한 의미의 기술, 사회적 행동, 팀워크를 위한 소양, 그리고 솔선수범 및 진취성 등의 복합체이다.이와 같은 새로운 요구 이외에도 변화의 주체로서 노동자가 개인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이 있다. 분명 그것은 선천적인 것이든 후천적인 것이든, 흔히 회사 사장들이 말하는 이른바 ‘생존기술’로서의 매우 주관적인 자질일 것이다 사용자 편에 매우 의존적이다. 그러므로 이와 같은 분야에서 는 직무훈련이라는 것이 예전처럼 논밭의 쟁기질이나 판금작업에 서와 같은 방법으로는 더 이상 가능하지 않다. 물질과 기술의 관계는 인간 대 인간의 관계에서는 부차적이다. 그러므로 서비스의 발달로 인해, 전통적인 훈련에서는 꼭 필요치 않았던 인간적 자질, 곧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개인간의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능력과 관련된 자질을 고양하는 것이 핵심사항으로 등장하였다.미래의 첨단기술 조직에서는 관계가 어려워질 경우 지적이기보다는 행동에 기반한 새로운 형태의 기술을 요구하는 중대한 역 기능이 발생할지도 모른다고 쉽사리 상상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은 공식적 자격증이 거의 없거나 아무 것도 없는 사람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할지 모른다. 직관력, 직감 판단력, 사람들을 한 팀으로 묶는 능력 등을 반드시 문서화된 자격증으로만 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자질들을 개인마다 어느 정도씩은 선천적으로 타고나겠지만, 그것을 어떻게 그리고 어디서 가르칠 수 있을까? 그와 같은 능력과 태도를 길러줄 수 있는 훈련 프로그램의 내용을 상상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 문제는 개발도상국에서의 직업 훈련에서도 똑같이 나타난다.비공식 부문 경제에서의 노동임금노동 직업이 주류를 이루지 않는 개발도상국 경제에서는 노동의 성격이 매우 다르다.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의 많은 국가와 몇몇 남미 및 아시아 국가에서는 아주 적은 인구만이 공식부문에 고용되어 있으며, 그 대부분이 전통적인 자급경제부문에서 일하고 있다. 직업기술에 대한 공식적 정의도 없으며 노하우는 전통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을 뿐이다. 또한 학습의 기능도 직업에만 제한되어 있지 않고 사회발전에 공식적으로 또는 비공식적으로 참여하기 위한 보다 광범위한 목적에 관련되어 있다. 종종 그것은 직업기술의 문제인 것만큼이나 사회적인 문제이기도 하다.또 다른 개발도상국들에서는 농업과 더불어 작은 규모의 공식부문이 존재하는데, 여기에는 상업과 금융을 기반으로 하는 부문도 존재한다. 이들은할 수 있게 해줄 교육의 형태를 고안할 수 있을 것인가?학교에서 비폭력을 가르친다는 생각은 설사 그것이 갈등을 일으키는 여러 편견들에 대항하는 여러 가지 방법 중의 하나에 부로가 할지 모르지만 칭찬할 만한 일임에는 분명하다. 그러나 그것은 어려운 과제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매우 자연스럽게 자신들이나 자기네 집단들의 자질을 높이 평가하고 다른 사람들을 향해서는 편견을 은닉하려드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오늘날 경제적 활동의 특징상 국내에서뿐 아니라 국가간에도 경쟁이 일반화 되어있는 분위기로 말미암아 경쟁심과 개인적 성공이 최우선시 되고 있다. 그러한 경쟁은 이제 무차별적인 경제전쟁과, 국가들과 세계를 분할하고 역사적인 적대자들을 부추기는 부자와 빈자 간의 긴장으로 치닫고 있다. 불행한 것은 교육이 종종 경쟁을 잘못 해석하여 이러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데 관여한다는 점이다.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는가? 경험상 우리는 이러한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다른 집단의 사람들과 접촉하고 의사를 소통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는 것을 배워왔다. 그예는 여러 인종과 종교를 한데 묶어보려 했던 학교에서 볼 수 있다. 만약 다른 집단들이 서로 경쟁관계에 놓여 있거나 그들의 환경에서 불평등한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경우에는 오히려, 잠재되어 있던 긴장을 불 질러 갈등으로 내닫게 할 수도 있다. 그 반면에 접촉이 평등한 상황에서 이루어지고 공동의 목표와 공유된 목적을 가질 경우에는 편견과 잠재된 적대감은 감소될 수 있고 보다 편안한 협력과 우정까지도 만들어낼 수 있다.그러므로 교육은 서로 보완적인 행로를 가야만 할 것 같다. 한 차원에서는 다른 사람들을 서서히 발견하게 하고 또다른 한 차원에서는 삶을 통해 목적을 공유하는 경험을 가져보는 것이다. 이러한 행로만이 잠재된 갈등을 피하고 해결하는 효과적인 방법처럼 보인다.타인의 발견교육의 과업은 언제나 인류의 다양성과 함께 그들 간의 유사성?상호의존성에 대한 인식을 가르치는 데 있다. 어려서부터 학교에서는 이 두 가지를 항상 하다.
    교육학| 2004.12.04| 8페이지| 1,000원| 조회(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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