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1. 수소 경제의 개념 2. 수소 에너지 2-1 수소에너지 개념 2-2 수소에너지의 장단점 3. Fuel Cell (연료전지) 3-1 연료전지의 기본 개념 3-2 연료전지의 장점 3-3 연료전지의 종류 3-4 연료전지의 특징 3-5 연료전지의 이용 예1. 수소 경제의 개념수소경제 화석연료인 석유가 고갈되어, 새롭게 등장 것으로 예상되는 수소가 주요 연료가 되는 미래의 경제를 뜻한다. 학자들은 컴퓨터·정보기술의 혁명이 수 소 에너지 혁명과 융합되면서 수년 안에 인간관계를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 을 강력한 에너지가 탄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에서는 수소 에너지의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아이슬란드 - 1999년부터 수소경제 프로젝트를 국책사업으로 채택 미국 - 수소 연료개발을 위한 사업에 착수 자동차 회사들 - 수소를 연료로 공급해 전기와 열이 생산되는 연료전지자 동차의 신제품을 내놓은 등 수소경제 시대가 빠르게 진행 되고 있다.2. 수소 에너지수소에지(hydrogen energy) - 수소의 형태로 에너지를 저장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대체에너지이다.수소 - 연소시키면 산소와 결합 - 물로 환원 환경오염이 없기 때문에 수소 가스의 제조ㆍ저장ㆍ사용의 각 단계에서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수소는 물을 전기분해하면 쉽게 얻어지나 발전효율은 최고 40%정도, 열에너지의 약 30%만이 수소에너지로 전환된다. 효율을 올리는 방법으로 열화학 분해법이 자주 적용되고 있다. 이것은 화학반응의 평형이 온도에 따라서 깨지는 점을 이용하여 온도가 다른 2개의 열원을 사용해서 물을 분해하는 방법이 있다. 수소 가스의 저장법으로는 금속 산화물에 흡착시키는 방법이 있다.2-1 수소에너지 개념A. 수소는 중․단기적으로는 천연가스 등 화석연료에서, 장기적으로는 신기술을 이용, 물로부터 제조 B. 수소 경제의 실현을 위해서는 제조-저장-이용 등 3대 분야 핵심기술개발 및 보급이 필수수소에너지 제조-저장-이용 개념도2-2 수소에너지의 장단점장 점 A.수소에너지는 공해물질이 배출되지 않아 대안에너지의 가장 이상적인 매개체라 할 수 있다. B.수소를 얻을 수 있는 원료로 물이 풍부하게 존재하고, 여러 가지의 1차 에너지를 사용하여 제조할 수 있다. 따라서, 자원적으로 제약을 받지 않는다. C.수소가 연소되거나 전기로 변환되어 산출된 물은 환경에 완전 무해하고 다시 사용될 수 있다. 수소의 사용은 기후 변화의 원인물질의 배출을 줄일 수 있고 대기오염 물질을 줄일 수 있으며 그로 인해 지구온난화 방지에도 기여한다. D.지속적인 에너지와 자동공급도 가능하다. E.수소에너지 시스템은 다양한 에너지원으로부터 생산되어 저장, 수송되고, 전기적 이용, 산업, 가정, 자동차, 비행기, 공장 등에서 사용된다. 전력과는 달리 수소 에너지는 저장이 쉽다.A.수소에너지는 안정이 사용상 문제점으로 제시되는데, 이는 폭발범위가 크고, 착화가 용이 하고, 수소의 화염은 무색으로 식별이 어려운 반면 확산 및 화염속도가 크기 때문이다. B.거의 모든 수소는 산소와 결합해서 물의 모양으로 존재 하기 때문에 물을 분해하여 수소를 얻자면 수소를 태워 방출되는 에너지와 맞먹는 양의 에너지가 필요하다. 이런 경제성 때문에 종래 우주 로켓용의 수소엔진과 같은 특수한 목적을 제외하면 수소의 이용 연구는 활발하지 못하였다. *1kg당 2만8천6백20kcal의 열량발생 이 열량은 0℃물 0.3t을 1백℃로 높일 수 있는 양이다. 즉 경제적이지 못하다.단 점3. Fuel Cell (연료전지)연료전지 - 연료(수소)의 화학에너지가 전기에너지로 직접 변환되어 직류 전류를 생산하는 능력을 갖는 전지(Cell)3-1 연료전지의 기본 개념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 반응에 의하여 물이 생성되며, 동시에 발생하는 전기를 이용하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수소 - 연료극(Anode)으로 공급, 산소 - 공기극(Cathode)으로 공급 - 연료극으로 공급된 수소 - 전극촉매상에 수소이온(H+)과 전자(e-)로 분해 - 수소이온만이 선택적으로 고분자 전해질막을 통과 공기극으로 전달 - 이들이 공기극에 공급된 산소와 만나서 물을 생성 - 이때에 일어난 전자의 흐름으로 전류 생성연료전지의 기본 방법연료전지의 연료인 수소이용 방법 순수 수소를 이용하거나, 도시가스, 메탄올, 에탄올 같은 탄화수소를 이용하여 개질이라는 과정을 통해 생산된 수소를 이용고분자 연료전지의 전극 반응아래 식과 같으며 최종적으로 전기와 열 및 물이 동시에 생성된다. Anode : 2H2 -→ 4H+ + 4e- Cathode : O2 + 4H+ + 4e- -→2H2O Overall : 2H2 + O2 -→2H2O + 전류 + 열연료전지의 원리3-2 연료전지의 장점A. 저공해 고효율 에너지원이다. 연료전지는 도심지에서의 대기 공해를 환상적으로 줄일 수 있다. 연료전지는 동력원의 시스템 효율이 50% 이상이고(기존 내연기관의 효율은 25% 이하이다), NOx, SOx 등의 유해 가스의 배출이 1% 이하인 청정 고효율 발전 시스템이다. B. 차세대 에너지원이다. 70년대의 오일쇼크 이래로 선진 각국에서 꾸준히 대체에너지원의 개발에 노력을 경주하여 왔는데, 연료전지는 석유에너지 이외에 메탄올, 에탄올, 천연가스 등의 대체에너지를 이용하여 발전할 수 있다. 따라서 절대적인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볼 때, 연료전지는 차세대 동력원으로 주목 받을 것이다. C. 새로운 시장 잠재력이 크다. 연료전지는 금속, 전기, 전자, 기계 및 제어 산업과 부수적인 장치를 공급하는 새로운 시장이 창조될 수 있다. 이것은 역시 수십만의 전문직 직업을 창조해 낼 수 있으며, 무역 수지에 엉청난 기여를 할 것이다.3-3 연료전지의 종류25 - 130℃Pt-Ru or Pt/CPolymer Membrane직접메탄올 (DMFC)1000℃니켈/ Zirconia cermetYttria-stabilized zirconia (고체)고체산화물형 (SOFC)650℃니켈 또는 니켈 화합물Lithium or potassium carbonate(액체)용융탄산염형 (MCFC)85-100℃platinum on carbon나피온 Dow 폴리머고분자전해질형 (PEMFC)80℃platinum on carbon수산화칼륨 (액체)알칼리형 (AFC)200℃platinum on PTFE/carbon인산 (액체)인산형 (PAFC)운전 온도촉 매전 해 질연료 전지 형태3-4 연료전지의 특징연료전지는 화학적 발전이어서 거의 소음이 없으며, 질소 산화물(NOx), 황산화 물(SOx) 등 공해물질의 배출이 없음. 단 화석연료에서 수소를 추출할 때 이산화탄소(CO2) 등이 발생함B. 가정에서 연료전지를 사용할 경우 투입에너지양의 16% 절감이 가능 전기를 가정을 송.배전하는 데 소모되는 손실이 최소화C. 2차 전지의 단점인 용량의 한계를 연료전지는 상당 부분 극복 니켈수 소 전지, 리튬 이온 전지 등을 충전하는데 3시간 정도 소요되지만, 연료 전지는 약간의 시간 정도로 충전이 가능 Kg당 에너지밀도가 1,000Wh로 리튬 폴리머 전지의 3배 이상 , NEC는 연료전지를 사용하여 40시간 가동이 가능한 노트북, PC, 15일 동안 사 용 가능한 휴대폰을 개발 중3-5 연료전지의 이용 예연료전지 자동차 북위 64도에 위치한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 7월의 낮 기온은 섭씨 12도에 불과했다. 1년 내내 난방을 해야 하는 곳이지만 온천물로 난방을 하는 덕에 연간 기름 50만 드럼을 절약하고 있다. 이 나라는 화산지대여서 부존 에너지 자원이라고는 지열밖에 없다. 1999년 아이슬란드 정부는 세계 처음으로 '2040년 수소 사회' 프로젝트를 내놨다. 국가의 모든 에너지를 수소로 충당한다는 '수소 국가' 건설을 표방했다. 그 결과 아이슬란드는 현재 수소 이용이 가장 활발한 나라로 꼽힌다.수소 생성 분리방법A. 열화학(Thermochemical) 현재는 증기를 변형하는 과정으로 천연가스, 석탄, 메탄올, 가솔린과 같은 연료로부터 수소를 생산하는 공정을 사용한다. 생물자원의 열분해를 통해 가스화하여 재생할수 있는 에너지 원으로 만들어 수소를 재생할수 있는 연료가스가 사용된다. B. 전기화학(Electrochemical) 물에 전류를 흘려 보내 전기분해를 통해 수소가 생성된다. C. 광전기화학(Photoelectrochemical) 광전기 화학과정은 1단계에서 수소를 생성한다. 물에 담구어진 반도체를 햇빛을 비추어 줌으로써 수소를 분리한다.D. 광생물학(Photobiological) 광생물학적 시스템은 박테리아와 녹색조류의 자연적인 광합성 활동을 통해 수소를 생산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현재 수소는 압축된 가스 또는 극저온의 상태의 액체로서 탱크에 보관된다. 탱크는 트럭으로 수송할 수 있다. 또는 가스 관로를 통해 압축 가스가 50마일 미만의 거리를 보낼 수 가 있다. 수소를 고체상태로 보관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며 가스 또는 액체로 보관하는 것 보다 효율적 일 수 있다. 이러한 기술은 수소 저장 운반 차량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개발된 기술은 다음과 같다. -금속 수소화물(Metal Hydride)은 금속을 이용해 화학적 반응을 일으킨다. -탄소 미세튜브(Carbon nanotubes)는 수소의 가스와 고체를 흡착시키는 데 이용된다. -유리 미소구체(Glass microspheres)는 수소로 가득 채워진 microspheres는 유리 투과성으로 인해 온도가 변화한다는 것을 이용한다.수소의 활용감사합니다{nameOfApplication=Show}
실험 4. 다이오드 리미터와 클램퍼1. 실험 목적1. 직렬 접속된 다이오드 리미터의 입력 정현파와 출력 파형 사이의 관계를 결정한다.2. 병렬 접속된 다이오드 리미터의 입력 정현파와 출력 파형 사이의 관계를 결정한다.3. 순방향 및 역방향 바이어스된 다이오드 리미터의 출력 파형에 미치는 영향을 관측한다.4. 정 및 부 다이오드 클램퍼의 출력 파형에 미치는 영향을 관측한다.2. 기초이론전자공학에서 종종 교류 신호 전압의 양극단을 네모지게 자르거나 또는 교류 전압을 미리 설정된 레벨로 제한할 필요가 있는데, 이러한 용도에 쓰이는 전자 소자를 리미터(limiter)라도 한다. 리미터는 정현파를 구형파로 바꿀 수도 있고, 교류 신호의 (+)반파 혹은 (-)반파, 또는 양쪽을 모두 제한할 수도 있다. 또 리미터는 여러 가지 파형의 정형 기능을 갖는다.직렬 다이오드 리미터{단일 방향 전류 특성을 지난 다이오드의 직렬 접속은 리미터로서 역할을 한다. 그림 4-1a를 보자. 교류 발생기는 정현파 전압 Vin을 저항 R과 직렬 접속된 다이오드에 공급한다. 그림 4-1b는 입력 전압 Vin과 출력 전압 Vout을 적절한 위상 관계와 함께 나타내고 있다. (+)반파에서 다이오드의 음극은 양극에 대해 정으로 되고, 따라서 다이오드는 역 바이어스 상태가 된다. 그러므로 이 회로에는 전류가 흐르지 않으며, R양단의 출력 Vout은 0이된다. 반변 (-)반파에서 다이오드는 순방향 바이어스되어 R을 통해 전류가 흐른다. 그러므로 R양단의 출력 전압은 (-)반파로 된다.{{그림 4-2a는 직렬 접속된 다이오드가 부리미터로 사용되는 예를 보여준다. 여기서 다이오드의 극성은 그림 4-1a와 반대로 되어 있다. (+)반파 동안 다이오드는 순방향 바이어스되어 R을 통해 전류가 흐르게 된다. 따라서 R의 양단에는 입력 전압의 (+)반파가 나타난다. 그러나 (-)반파 동안 다이오드는 역방향 바이어스되어 전류의 흐름은 없다. 그러므로 R의 양단에는 출력 전압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와 같이 그림 4-2a의 직렬 접속 다이오드는 부리미터(negative limiter)로서 작용한다.병렬 다이오드 리미터그림 4-3a의 회로는 병렬 접속된 다이오드 리미터의 예를 나타낸다. 이것은 출력이 다이오드와 병렬로 되기 때문에 병렬 리미터(parallel limiter)라도 한다.(+)반파 동안 다이오드 D1은 역바이어스되므로 높은 역바이어스 저항(Rr)을{나타낸다. 그래서 R과 Rr은 분압기 회로를 구성한다. 만약 R이 Rr에 비해 매우 작다면, 사실상 (+)반파는 모두 다이오드 양단의 출력 전압 Vout으로 나타난다.(-)반파 동안 D1은 순방향 바이어스되고, 단락 회로로 작용한다. 그러므로 다이오드에는 전압이 걸리지 않는다.따라서 (-)반파가 출력으로부터 제한되기 때문에, 그림 4-3a는 부리리터로 된다.다이오드의 극성을 역으로 하면 그림 4-4처럼 (+)반파를 제거할 수 있는 병렬 다이오드 리미터가 된다.{바이어스된 병렬 리미터그림 4-5의 회로는 입력 정현파의 (+)반파와 (-)반파를 부분적으로 제한한다.D1은 전지 Vaa에 의해 역바이어스되어 있다. 입력 신호 Vin의 (+)반파 동안 D1의 음극은 (+)로 유지된다. 그러므로 다이오드는 열린 스위치처럼 동작하고, (+)반파가 출력에 나타난다. (-)반파 동안 음극은 부로 되고, 다이오드는 Vin의 바이어스 전압 Vaa보다 더 부로 될 때까지 턴온되지 않는다. 그래서 입력의 (-)반파 중 레벨 Vaa보다 큰 부분은 출력에 나타난다. 입력 Vin의 (-)반파가 Vaa레벨 이하로 도달하면, 음극은 양극보다 더욱 부로 되어 다이오드는 턴온하고 -Vaa와 -Vm 피크 사이의 (-)반파는 제한된다.{바이어스된 2중 다이오드 리미터그림 4-6a는 바이어스된 두 개의 다이오드 리미터를 병렬로 접속한 회로로서, 신호의 (+)반파와 (-)반파 모두를 일정 레벨로 자른다. 전압 Vin 이 Vkk1보다 더 부로 될 때 D1은 전도 상태가 되어, 입력의 (-)반파는 Vkk1레벨에서 잘린다. 반면 Vin이 Vaa2보다 더 정으로 될 때, D2는 턴온하고 (+)반파는 Vaa2레벨로 제한된다.그림 4-6b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4-6a의 회로는 정현파 전압을 구형파와 유사한 파형으로 변환하였다.다이오드 클램퍼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다이오드 리미터 또는 클립퍼(clipper)는 파형의 일부분을 자르거나 제한함으로써 입력 파형을 변형시켰다. 클램퍼(clamper)라고 하는 다이오드 회로는 입력 파형의 형태는 변형시키지 않고, 입력 파형에 직류 레벨을 가하는 작용을 한다. 여기에는 정클램퍼(positive clamper), 부클램퍼(negative clamper) 및 바이어스된 클램퍼(biased clamper)등이 있다.정클램퍼그림 4-7은 정클램퍼를 나타낸다. 클램퍼는 0V축을 갖는 10Vp-p교류 전압에 +5V를 가함으로써, +5V에서 -5V까지 변하는 입력 파형은 그 축이 +5V 직류이고 0~10V사이에서 변화하는 출력 전압으로 나타난다. 그러므로 출력 파형은 마치 +5V의 전지가 입력과 직렬로 접속된 것처럼 작용한다. 회로의 동작은 다음과 같다. 10Vp-p입력 정현파의 (-)반파가 들어오면 다이오드 D의 음극은 양극에 대해 상대적으로 부로 된다. 그러므로 D는 전도되고 순방향 바이어스된 다이오드의 저항을 통해 C가 충전된다.커패시터 C는 그림 4-7에 나타낸 극성으로 (-)반파의 최대치까지 충전될 것이다. 반면, (+)반파가 입력되면 음극은 양극에 대해 정으로 되기 때문에 D는 차단된다. 이때 D가 차단되면 C는 R을 통해 방전하게 된다. 만약, 시정수 RC가 정현파의 주기에 비해 크다면, 커패시터는 거의 방전하지 않고 그 양단에는 5V가 유지될 것이다. 그 결과, 두 번째 주기의 (-)반파가 들어오면, C의 (+)전압은 (-)입력 신호와 상쇄되고 다이오드 D는 전도되지 않을 것이다.그러나 회로에 대한 지금까지의 설명은 모든 (+)반파에서 커패시터 C가 전하의 일부를 상실한다는 사실을 반영해야 하므로 다소 수정되어야 한다. C의 순전압(net voltage)은 정확히 +5V가 아니고 5V보다 약간 작다. 그러나 이 손실은 (-)반파의 최대치에서 회복된다. 즉, D의 음극이 충분히 부로 되어 다이오드 D가 턴온될 때, C는 +5V로 재충전된다.부클램퍼{부클램퍼는 교류 신호에 부의 직류 레벨을 더한다. 이것은 그림 4-8의 회로에 나타낸 것처럼, 다이오드의 극성을 역으로 함으로써 실현된다. 이 회로에서 C는 입력 신호의 (+)반파에서 충전된다. 만약 입력 신호가 +15~-15V사이에서 변화한다면, C는 -15V까지 충전되고, 출력은 0에서 -30V까지 변화한다. 만약 직류 전압 측정 범위로 조정되어 있는 멀티미터로 출력을 측정하면 -15V를 나타낼 것이다.{바이어스된 클램퍼그림 4-9는 바이어스된 부클램퍼를 나타낸다. 이 경우 3V 전자는 음극을 +3V로 바이어스시킨다. D의 양극이 음극에 대해 정으로 될 때까지 D는 전도될 수 없기 때문에, 다이오스는 입력 신호의 (+)반파가 +3V이상으로 상승할 때까지 차단 상태로 있게 된다. 그러므로, 그림 4-9에서 다이오드는 입력 신호의 +3V에서 +10V레벨 사이에서 전도된다. 그 결과 커패시터 C는 -7V까지 충전된다. 이 초기 충전이후 회로의 동작은 그림 4-8과 유사하다. 따라서 충력 파형은 +3V이하로 클램프되고 +3V와 -17V 사이에서 변한다.3. 실험 과정직렬 리미터1. 오실로스코프의 수직 이득 조정기를 5V/div 의 감도에 맞추어라.2. 그림 4-1a의 회로를 구성하라. 여기서 D1은 1N5625, R=120k옴이다. 입력 전압 vin은 상용 전력선으로부터 절연된 18Vp-p, 60Hz이다. vin을 오실로스코프의 수직 입력에 연결하고, 또 오실로스코프의 외부 트리거링(ext triggering) 또는 그림 4-10처럼 외부 동기(ext sync)신호로 사용하라. 또는 line triggering/sync를 사용해도 좋다.
1. 음주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술은 우리의 건강에 다음과 같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신체 계통술의 좋은 영향술의 나쁜 영향위 장없음구강암, 식도암, 위염, 위궤양, 위장관출혈, 장염, 직장암간장없음지방간, 간염, 간 경화, 췌장염심장, 혈관관상동맥질환 예방(소량에서만)고혈압, 부정맥, 뇌졸중내분비계없음당뇨신경계없음말초신경염정신,행동심리적 안정감(소량에서만)알코올중독증, 불면증, 기억력 손상, 판단력 , 장애, 교통사고, 피로감, 불안기타없음성기능 장애, 수전증(손 떨림), 영양결핍술을 마시는 사람은 동시에 담배를 피우거나 다른 습관성 약물(예: 마약)에 중독되기 쉽다. 담배나 습관성 약물이 우리의 건강에 매우 해롭다는 것은 널리 인정된 점이다. 술은 우리들의 신체나 정신건강에 좋은 영향보다 나쁜 영향을 훨씬 더 많이 미치기 때문에 전혀 안 마시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사회적인 이유로 술을 마시지 않을 수 없는 경우에는 음주가 금기인 경우에 해당되지만 않는다면 적절한 양의 음주는 허용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음주는 건강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며 과음은 건강에 큰 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어쩔 수 없이 술을 먹어야 할 경우에는 약 30gm의 순수 에탄올을 포함하는 양으로 이 정도의 양이면 건강한 보통체격의 성인남자에서 심장이나 간에 크게 부담을 주지 않는다. 맥주 750ml(수퍼마켓용 1병반). 포도주 300ml(6잔), 청하 200ml(두홉짜리 반병), 소주 120ml(두홉짜리 1/3병), 위스키 90ml(3잔)에 들어 있는 에탄올의 양이 약 30gm 이다. 이정도만 먹는다면 몸에 해롭지는 않을 것이다.술을 마셔서는 안 되는 사람은?다음과 같은 특성을 지닌 사람은 처음부터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고 이미 음주를 시작했다 하더라도 빨리 끊는 것이 좋다. 알코올 관련 문제 발생위험이 높은 사람 , 가족 중에 알코올 중독이나 우울증 환자가 있는 사람 , 과거 경력상 약물이나 알코올 관련 문제가 있었던 사람 , 절대 금주가정에서 자란 사람 0%정도가 음주와 관련되어 있다고 하니, 음주의 문제는 결코 가볍고 대수롭지 않은 문제로 넘겨 버릴 수 없다.여기에서부터는 술이 우리 몸에 미치는 작용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자.1. 간장술의 직접적 독소, 영양 결핍 장애. 면역학적 손상, 기타 술에 포함된 향료 등에 의해 간 조직에 손상이 일어난다. 술은 간장의 지방 합성을 증가시키고 간접적으로 말초조직으로부터의 지방 이동을 촉진시켜 지방간을 유발한다. 이러한 현상은 정상인의 경우 소량의 알코올 섭취로도 생길 수 있으며 장기간 섭취로 발병하였더라도 지방간은 술의 섭취를 중단함으로써 회복될 수 있다. 하지만 간염이 발생하면 이는 간 경화증으로 이행될 수 있으므로 중대한 건강문제가 된다. 섭취된 술은 90%이상이 간에서 대 사되기 때문에 만성 음주자의 경우 간 손상은 필수적으로 동반된다. 간 손상이 오는 것은 적어도 하루에 160g의 알코올을 섭취했을 경우이다.2. 발암 작용습관성 음주 자에서 구강, 인 후계의 암 발생이 많다고 보고되어 있으나 이것이 술의 직접적인 효과인지 아니면 술에 함유된 발암 물질이나 흡연과의 상호작용으로 인한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 이외에도 만성폐쇄성 폐질환, 기관지 확장증 등의 폐질 환이 증가한다.3. 순환기술의 직접적인 영향은 미약하다. 혈관조절 중추를 억압하여 말초 피부의 혈관확장을 일으켜, 얼굴이 붉어지고 피부는 온화감을 느끼게 된다. 심근내 특이한 세포에 병변을 유발시키는 경우도 있으며, 관상 동맥에 일시적인 혈류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으나, 장기간 대량 복용 시는 오히려 고혈압을 유발하므로 이를 목적으로 한 사용은 바람직하지 못하다.4.이뇨 작용항이뇨 호르몬의 유리를 억제하여 신장에서의 수분의 재흡수가 저하되고 술과 함께 많은 수분을 섭취함으로써 이뇨작용이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혈중 알코올 농도가 상승할 때에 보다 현저하게 나타난다.5. 체온술은 말초혈관의 확장을 일으켜 일시적으로 체온을 상승시키나 이로 인한 체온의 손실이 많아지고 중추 신경의 체온조절 기전을 억압면제와 같은 비특이성 중추신경 억제제이다. 일반적으로 중추신경계를 흥분시킨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술이 중추신경계의 억제 조절기능에 먼저 영향을 미쳐 무절제한 행동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술의 억압효과는 가장 복합적인 기능을 가진 부위에 먼저 나타난다. 복합적인 기능이 영향을 받아 사고의 장애가 나타나며 각종 운동기능이 조절력을 상실하게 되는데, 이들 장애는 평소의 교육과 훈련, 경험 등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인다. 섬세한 판단, 기억, 집중력들이 차차 저하되고 또한 모든 일에 자신감을 갖게 되어 말이 많아지고, 능력이상의 일을 해내려고 하나, 실제로는 지적 능률이나 운동 능률이 향상되지 않으며 오히려 저하된다.반면에 소량의 술은 긴장감을 해소시켜 일의 능률을 향상시키기도 한다. 혈중 농도가 상승하면 정서장애도 유발하여 경우에 맞지 않게 울거나 웃거나 하기도 한다. 술을 대량 투여 할 경우 마취상태에 이를 수 있다. 술로 인한 신경, 정신장애로는 급성중독, 금단증, 환각증, 발작, 일코올성 치매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말초신경장애, 수면장애 등을 유발한다.이번에는 흡연에 대하여 알자보자.흡연은 '죽음을 마시는 행위'폐암은 금세기 초에만 해도 매우 드문 질환이었다. 그러던 것이 20세기에 들어와서 점차 증가하여 미국에서는 남자에 발생하는 암으로는 단연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폐암의 발생률은 남자에서 3위, 여자에서 5위이지만, 사망률은 남녀 모두 3위로 각각 전체 암의 19.4%, 11.8%를 차지하고 있다. 폐암의 원인중 가장 명확하고도 흔한 것이 흡연이다. 대체로 폐암으로 사망한 남성의 경우 94%, 여성의 경우는 70_80%가 흡연에 의한 것으로 보면 된다. 흡연에 따른 폐암의 발생은 하루의 흡연량, 연기를 마시는 정도, 흡연시작연령에 따라 증가한다. 하루에 2갑이상 흡연 시에는 비흡연자에 비해서 폐암 발생률이 22배, 1갑 흡연 시에는 11.2배정도 증가한다. 담배연기를 마시지 않을 때는 암 발생률이 8배정도 증가하나 깊이 마시는 경우에는 17배정에 비례하여 증가한다. 그리고 흡연을 중지하면 더 이상의 위험성 증가를 막으며 마지막 흡연한 시기로부터 5년이 지난 후에는 다시 점차 낮아진다. 흡연에 의한 뇌졸중의 발생 증가는 모든 연령층의 남녀 모두에서 나타나, 여성 흡연자의 경우 남자에 비해 더 위험하다는 보고가 있다. 또한 청소년기의 흡연은 뇌혈관의 기형도 유발 가능하고, 흡연자 옆에서 수동적으로 담배 연기를 맡게되는 2차 흡연자도 뇌졸중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그 동안의 연구를 종합해보면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뇌졸중의 위험성이 약 4배, 지주막하출혈의 위험성은 약 10배정도 증가하는데, 이 위험성은 흡연 량에 비례한다. 여성 흡연자의 뇌졸중 위험성은 장기간의 피임약 복용으로 인한 뇌경색의 위험성보다 더 높다. 특히 중년여성의 경우, 흡연 량이 많거나, 경구피임약, 고혈압, 음주 등이 동반될 경우 그 위험성은 매우 커지게 된다. 또 혈압이 높은 사람이 흡연하면 뇌졸중의 위험은 더 증가하는데, 지주막하 출혈의 위험성이 15배정도 증가한다. 그 외에도 흡연이 심장에 여러 가지 기능적 이상을 초래하게 되는데, 이러한 심장의 기능적 이상은 뇌졸중의 중요한 위험인자가 되며, 흡연 자체가 혈소판의 응집하는 경향을 증가시켜 뇌혈관을 막을 수 있는 색전이 증가할 수 있다. 파이프 담배나 시가를 피는 사람은 그 위험성이 담배 흡연자에 비해서는 낮으나, 비흡연자에 비해서는 뇌졸중의 위험성이 증가한다.흡연과 후두암후두는 호흡하는 공기가 통과하는 일차적 관문이며 단순한 원통형이 아니라 내부적으로 요철이 심한 구조로 되어있어 담배 연기와 강하게 접촉하게 되므로 암을 일으키기가 쉬워진다. 담배를 하루 1갑씩 20년 이상 피운 사람은 비흡연자에 비해 40배 가량 후두암의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후두암 발생연령은 담배를 피운 지 20_30년이 경과하는 40_50대에서 시작하여 50_60대에 가장 많다. 필자 등이 1996년에 1529명의 국내 후두암 환자를 조사한 바에 따르면 남녀 비는 10:1생할 가능성이 줄어든다.흡연과 부인과질환흡연은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은 문제점을 발생시킨다. 임신 중에 흡연할 경우 자연 유산의 확률이 20~80%까지 증가하고, 조산아 및 저 체중아 빈도도 늘어난다. 한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약 10개비의 담배를 피우면 조산의 확률이 2배로 증가하며, 흡연하는 산모의 태아가 흡연하지 않는 산모의 태아의 체중보다 약 200그램 정도 적다고 한다. 임신중 흡연, 영아 돌연사 증후군 원인, 또 산 과적 출혈을 유발하는 전치태반 및 태반박리의 비율이 증가한다. 하루에 한 갑 이상 담배를 피우는 경우에는 태반박리의 확률이 68% 증가하며 전치태반도 2.5배정도 증가한다. 결국 전체적으로 한 갑 미만을 피우는 경우에도 자궁내 태아 사망의 확률이 약 36% 증가하며, 신생아 사망률도 14% 증가한다. 한 갑 이상을 피우는 산모에서는 태아의 사망률이 62% 증가하며, 신생아 사망률도 42% 증가한다. 우리가 더욱더 주의해야 할 것은 태아뿐만 아니라 이후의 영유아기에 걸쳐서도 영아 돌연사 증후군이나 유아기의 호흡기 장애의 비율이 증가한다는 사실이다. 특히 놀라운 점은 영아 돌연사 증후군의 경우에서는 아버지가 흡연하는 경우에서도 증가한다는 사실이다.자궁경부종양 가능성자궁경부암은 한국 여성 암의 22.1%를 차지하는 매우 중요한 질환이다. 자궁경부암의 원인으로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라는 이름의 특정 바이러스가 암 발생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흡연은 자궁경부암 발생에 있어서 인유두종바이러스의 발암작용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연구자료에 의하면 자궁경부종양에 대한 위험도는 흡연을 하지 않는 여성에 비하여 적게는 2.4배부터 높게는 5.9배까지 보고되고 있어, 흡연이 자궁경부암의 위험을 높인다는 것이 전세계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자궁경부종양의 높은 빈도를 고려할 때 이는 매우 중요한 소견이며, 금연이있다.
창의력있는 어린이로 키우는 방법.주변 여러 사물과 사건을 하나의 모양과 크기로 된 카프라로 표현하고 확장시켜 가는 과정에서 독창성과 창의성을 키워 나가며 문학적 접근을 통한 조형활동과 이미지 연상 활동을 통해 상상력을 자극시켜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게 됩니다. 이런 방법과 함께 다른 것이 있다면 행복감을 증진 시키는 것입니다. 창의적인 표현활동에서 얻은 성취감, 자신감은 다른 활동에 대한 열정과 동기유발이 되고 어린이의 기쁨이 됩니다. 자신이 독특한 존재임을 인식하고 타인과의 차별적이고 개성적인 표현 활동에서 칭찬을 받음으로 자아존중감 형성과 다른 사람의 능력이나 가치를 인정할 줄 아는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형성시킨다. 또한 뇌의 중요성도 있는데 양손 사용의 습관화로 두뇌를 자극하고 논리적인 좌뇌와 감성적인 우뇌의 균형있는 발달을 도모한다. 붙이거나 끼우지 않고 무게중심의 원리를 이용하여 쌓는 과정에서 과학적인 사고력과 고도의 집중력을 길러 준다. 인성개발을 돕는다. 음악과 체조를 통해 활동의 효과를 높이고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타인 존중의식과 조화로운 성격을 형성시킨다. 카프라는 좌, 우뇌 발달과 Holism을 추구하여 아동의 영감과 신체를 이어줍니다.좌뇌1수교육을 통한 지적 자율성(Intellectual Autonomy)을 형성하고자 합니다.2표현과정에서 예측, 계획하며 어떻게(How)라는 문제해결과정을 거치게 합니다.3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언어 표현력이 증진됩니다.4무게중심을 이용한 역학의 원리와 기하학의 원리를 이해하게 합니다.우뇌5문학적 접근과 이미지(image)연상활동을 통하여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워줍니다. 6건축의 구성적 작업을 통해서 공간지각력과 심미안을 키워 줍니다.7"손은 제2의 뇌"로서 근육감각운동과 두뇌발달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이제 우리는 여기에서 머리가 좋다는 것과 창의력이 있다는 것에 대하여 생각해 봅시다. 학습, 교육은 인간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진정한 문명의 발전은 교육에 의해서 라기 보다는 통찰력이었다는 것을 보았다. 나는 이 시점에서 통찰력과 창의력을 같은 범주 안에서 생각하고 싶다. 왜냐하면 통찰력이나 창의력이나 모두 어떠한 상황의 종합적인 인식을 필요로 하고 거기서 우리들이 익히 알지 못했던 어떤 것을 도출해낸 다는 것에서 함께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창의력은 무엇인가를 좀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창의성을 먼저 생각해 보겠다. 창의성이란 말을 할 때 별다른 구분 없이 쓰이는 용어로 상상력, 독창성, 확산적 사고, 발명, 직관, 모험적 사고, 창출, 탐구, 창안, 신기성 그리고 영재성 등이 있다고 한다. 이렇듯 혼란스러운 것을 개념화한다면 창의성은 새로움에 이르게 하는 개인의 사고 관련 특성이다." 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창의력은 새로움을 이룰 수 있는 극히 개인적인 힘인 것이다. 그러면 창의력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창의성에대한 전통적인 입장에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통찰의 섬광, 즉 '아하!' 반응이라는 행위로 일어난다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가우스가 1부터 50까지의 수의 합을 계산하라는 요구를 받고 간단하면서도 창의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풀어내고서도, 번개가 치는 것처럼 갑자기 문제가 풀렸다고 한 것을 들 수 있다. 이는 창의성의 게스탈트 입장을 대변하는 것이라 한다. 게스탈트(Gestalt)란 전체를 말하는 것이다. 앞에서도 말한바 있는 통찰의 순간은 상황을 전체적으로 알아보는 순간에 나타난다는 것을 기억 할 것이다. 단순한 부분의 합이 아닌 그 이상의 전체(Gestalt)를 통찰력으로 직시하고 독창적인 창의력으로 새로움을 도출할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의미로서의 "머리가 좋다는 것"일 것이다.우리 교육에서의 문제점그러면 이제는 보다 실제적으로 우리들의 교육 현실에서의 문제점들을 생각해보기로 하겠다. 한마디로 우리 교육의 현실은 "창의성의 부재", 그 자체이다. 입시위주의 교육에 치우쳐있는 교육에서 창의성을 바라기란 너무나 힘든 것이 현실인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교육이 전적으로 잘못 되었다는 것은 아니다. 한 일선 교사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주고받는 질문으로 사고력, 창의력을 넓혀야 할 수업이 대학입시 요령만 익히게 되는 비뚤어진 입시교육 때문에 질문 없는 수업으로 변하고 맙니다." 우리의 교육에서도 교과과정 속의 질문을 통해 어느 정도의 창의성을 개발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우리들의 교육 실정은 입시위주로 목표가 고정되어서 질문이 없는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문제점인 것이다. 그래서 학교 내에서 창의적 사고 교육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것이다. 기존 교육의 문제점으로는 교과 교육의 대상이 되는 학생보다 교육의 내용인 지식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는 점, 따라서 지식 중심의 교과 교육을 통해서 학생들의 사고 기능이나 전략을 체계적으로 길러주기 어렵다는 것과 교과 교육에서의 지식 교육 강조는 교육의 권위주의를 초래하여 학생들의 자유로운 사고를 억압하는 효과를 가져올 가능성이 크다는 것, 그리고 학교에서 가르치는 교과는 그것을 기초로 하고 있는 모학문으로부터 그 내용을 취하고있는데 그것의 극히 일부분만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이러한 교육은 청소년에게만 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다. 앞으로 그 대상이 될 유아들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인지 발달과 함께 사회적, 정서적 발달을 균형적으로 도모해야 할 유아 교육이 인지 발달은 어렸을 때 터가 잡아진다는 이유로 유아기에 많은 것을 암기시키거나 시험지 연습을 하게 하는 일을 시킨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유익 하다기 보다는 전체적으로 볼 때 어린이를 불행하게 할 뿐더러 사회를 병들게 하는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조기 교육의 시발지라 할 수 있는 미국에서도 조기 교육을 재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이른바 조기 교육을 전세계적으로 유행시켰던 "스포크 박사의 육아법"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연구 결과들이 나오고 있는 것인데, 너무 일찍 서둘러 틀에 짜인 교육을 받은 어린이들은 그렇지 않은 어린이들에 비해 창의력이 떨어지고 각종 시험에도 훨씬 불안도가 높았다고 발표한 미국 템플대의 캐서린 패색 교수 등 3명이 연구 조사 결과가 그것인 것이다. 실험 아동 심리학자의 말에 의하면 6세 아동이 던지는 질문의 대부분이 사실 우주 기원론적인 성격의 질문이라고 한다. 그만큼 아이들에게는 순수하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지니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단순 암기 위주의 교육을 조기에 시킴으로 인해서 그들의 철학적 사고를 얼마큼 억제시키고 있는 것인가? 또한 그러한 환경에서 자라난 어린이가 부모가 된다면 그 자식들을 어떻게 교육시키겠는가? 결국 빈곤의 악 순환만 거듭되는 꼴이다. 또 다른 우리교육의 문제점은 다양성과 자율성이 보장 되어야할 교육이 일제식민지 교육의 교육행정 풍토에 연원해서 억압되고 획일적으로 통제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보다 가깝게는 60대 초 군사 정권의 대학교육 억제 정책 이래로 계속 심화되어 왔다는 것이다. 하지만 앞에서도 살펴본 바와 같이 우리의 사회는 학습, 교육을 통해서 가정이나 개인의 계층상승의 중요한 통로 역할을 하고 있음에 틀림없으나 그것이 다인 양하는 태도는 잘못된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서울의 모 대학의 학생들이 "국민교육헌장"을 고쳐 자신들의 고등학교시절의 교육현실을 꼬집어 풍자한 "고교교육헌장"을 보면서 다시 한번 우리교육의 현실을 돌이켜 보았으면 한다. "우리는 명문대 입학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학교에 들어왔다. 선배의 빛난 입시성적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는 이기주의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는 친구타도에 이바지 할 때다. 열악한 마음과 빈약한 몸으로 입시의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무시하고 성적만을 행복의 기준으로 삼아 눈치의 정신을 기른다."지금까지 살펴본바와 같이 우리들의 교육은 많은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고 그 부작용 또한 심각하게 드러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교육을 모두 패지 시킬 수는 없다. 아이들은 그들이 배워야 할 모든 것을 위해 시행착오로써 자신의 방법을 찾아낼 만한 충분한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면 올바른 창의적 교육의 대안은 무엇인가? 창의적 교육의 한 가지 방법으로 놀이를 들 수 있겠다. 왜냐하면 놀이는 아이들의 학업이기 때문이며, 어린이들은 놀이를 통해서 학습을 하는 하나의 중요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놀이를 통해서 종전과는 다른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고 거기서 새로움에 도달하는 창의력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두 번째로는 교육의 창의성을 개발하고 기존의 교육으로부터 학생들을 해방하기 위해서 우선적으로 교사들을 해방시켜야 하고 교사들을 해방하기 위해서는 자식을 기르고 있는 부모들이 그들의 생각으로부터 해방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학생은 "우리들에게 문제가 되는 것은, 우리들 스스로 무엇이 되고 싶으냐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우리를 어떻게 만들고자 하느냐는 것이다." 라고 말한다. 개인의 창의적인 능력은 어릴 때부터 어떻게 키워주느냐에 따라 달리 나타난다고 하며 부모의 자녀 양육 태도는 창의성을 경작해내는 토양과도 같은 것이라 한다. 다시 말해서 부모들은 아이들이 자신이 바라는 어떠한 이상의 표출로 만들지 말고 자녀가 다른 아이들과 비교해 어디가 어떻게 다른가를 찾아내어 그것을 꽃피우는 데 정성을 쏟아야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 방법으로 일찍이 스미스(J. Smith)가 창의적인 사고를 가르치는 데 있어서 "무방법이 방법이다"라고 말 한 것을 들 수 있겠다. 딱 맞는 말이다. 창의적 사고를 지도하는 사람에게는 이 이상 더 적절한 말이 있을 수 없을 것이다. 이 말은 창의적 사고를 지도하는 데 필요한 방법 또는 교사들이 가르칠 방법들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창의적 사고의 교육은 확정된 특정한 방법보다는 교수 학습 상황과 학생들에 따라서 적절한 방법을 스스로 창의적으로 찾아서 이용해야 한다는 뜻이다.
스콜라 철학은 그리스도교 교리를 진리로 삼고 이 전제 위에서 철학적 기초를 확립하고 학문적 체계화를 목적으로 하여 출발하였다.일반적으로 스콜라 철학이라고 하면, 9세기부터 중세 말에 이르는 기간에 발달한 철학을 말한다. 스콜라라는 말은 본래 성직자를 양성하는 수도원 부속학교를 지칭하며, 이 학교의 교사들의 활동에 의하여 형성된 철학을 스콜라 철학이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사실 6~7세기에 이르기까지의 중세 초기에는 그리스도교의 교리가 어는 누구의 의심이나 비판 없이 절대적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여러 차례의 십자군 원정에 의한 생활의 변화와 사상의 다양화가 이루어지면서 조금씩 회의주의가 싹터 종전과 같이 무조건 교회의 교리에 맹종할 수는 업게 되었다. 이에 그리스도교에 학리적인 체계와 근거를 부여하여, 합리적 신앙으로 기독교의 권위를 회복하고자 하는 사상으로 대두한 것이 바로 스콜라 철학이다. 그러니까 스콜라 철학의 목적은 기독교 신앙의 합리성을 찾는 데 있었다. 즉 이론에 의하여 신앙을 변호하고, 철학에 의하여 교회를 옹호하고, 지성에 의하여 권위를 부활하고, 논리에 의하여 신학을 입증하자는 것이다.초기에는 신앙과 지식의 일치를 강조하는 경향이 뚜렷하였다. 그러나 신앙과 지식의 일치는 그리 쉽게 이루어질 수 없는 스콜라 철학의 어려운 과제였으며 결국 양자의 분리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신앙과 지식의 분리는 최초에는 교리의 지나친 합리화에 반대하는 의도에서 시작되었으나, 중세 말에는 지식의 독립과 학문의 자유를 요구하는 쪽에서 제기되었다.안셀무스는 제2의 아우구스투스라고 할 수 있는 최고의 신학자로서 스콜라 철학의 대표자이다. 알기 위해서 믿는다 고 하여 역시 신앙이 지식으로 밑받침될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그는 신의 존재를 합리적으로 증명하려고 했던 점에서 특히 유명하다. 그에 의하면 신은 가장 완전한 존재이다. 그러한 존재가 머리 속에서만 생각할 수 있는 관념적 존재에 그친다면, 그것은 완전하다 할 수 없고, 따라서 모순이다. 바꾸어 말하면, 신은 관념 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하기도 하여야 완전하다는 것이다. 안셀무스의 이같은 신 존재의 증명은 참된 지식은 참된 존재에서 얻어지며, 반대로 참된 존재가 아니면 참된 지식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플라톤적 실재론에 근거한 것임이 분명하다.일반적으로 초기의 스콜라 철학에서는 참된 존재란 개별적 우연적인 것이 아니라, 플라톤의 이데아 처럼 보편적 개념으로서 존재하여야 한다는 가정을 그대로 받아들였다.그러나 스콜라 철학에는 유명론이 대두함으로써 큰 쟁점이 제기되었다. 즉 보편적 개념의 실재성을 둘러싼 이른바 보편논쟁 이 제기된 것이다. 그 논쟁은 종교재판에 의해서도 진정시킬 수 없었다.결국 최후의 승리는 유명론으로 돌아간다. 유명론의 승리는 기독교 교리에 대한 도전일 뿐 아니라 개별적 자연물을 다루는 근대적 자연과학의 기초적 사고방식을 정당화하는 것이기도 하다는 의미에서 중요하다.아퀴나스도 그리스도교와 그리스 철학의 절충학설로 유명한 스콜라 철학자이다. 그는 이성과 신앙을 구별하고 이성에 의존하는 것이 철학이라면 신앙 또는 계시에 의존하는 것이 신학이라고 하였다. 그렇다고 이성은 철학의 독점물이 아니며 신학 속에도 이성에 의하여 이해되는 영역이 있다고 보았다.초기 스콜라 철학에서 주장했던 것처럼 신앙과 지식의 일치를 주장할 수 없었던 것이 13세기 스콜라 철학의 사정이었다. 아퀴나스도 이것이 무리하는 점을 의식하고 지적하였다.왜냐하면 신은 그의 선이 피조물들에게 전달되고, 그것들에 의하여 표현되도록 하기 위하여 사물들을 창조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신의 선은 하나의 피조물만으로써는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많은 여러 가지의 피조물들을 만들어 선의 표현의 부족을 서로 보충하도록 하였다. 선이란 신에게 있어서는 단순하고 한결같은 것이지만, 피조물들에 있어서는 다양하고 분리된 것이므로 전 우주가 함께 신의 선에 참가하고 이를 표현함으로써 어떤 하나의 피조물에 의한 것보다도 더 완전하게 표현하려 함이다.이상과 같은 의미에서도 불완전한 현실적 존재의 존재이유는 부정되지 않는다. 더구나 신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그와 같이 불완전한 이성도 명백하게 알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물론 감각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이성의 추리 작용에 의하여 논리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것이다.토마스 아퀴나스의 철학, 이른바 토미즘은 1286년에 도미니코 수도회의 공인 철학이 되었다. 그 뒤 그는 기독교 신학에 있어서 아우구스티누스와 더불어 쌍벽을 이루게 되었다. 그러나 토미즘에 대한 공격과 비판도 적지 않아, 말기에 내려올수록 토미즘은 스콜라 철학의 상징적 사상으로 간주되어 집중공격을 받아야만 했다. 그 공격은 바로 신앙에 대한 주지적인 태도에 대한 공격이었으며, 마침내 반토미즘은 신앙에서 지식을 분리시키고. 학문의 자유를 쟁취하기에 이른다.반토미즘의 중심 세력은 물론 프란시스코 수도회이다. 이 수도회의 비판은 영국 출신의 스코투스에서 가장 예리하게 나타나고 있다. 그에 의하면 신앙이란 신의 계시를 받아들이는 것이며, 신의 계시는 그것이 합리적이라는 이유에서가 아니라 신의 뜻이기 때문에 받아들여야만 한다. 따라서 신앙은 토미즘에서 주창하는 것처럼 주지적인 것이 아니라 주의 적인 것이다.스코투스에 따르면 철학적 진리는 신학에서 보면 거짓일 수 있고, 신학적 진리는 철학엣 보면 이해할 수 없는 것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양자를 합치시키려고 하는 것은 어느 쪽에도 이롭지 못하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신앙과 이성을 분리시키는 것은 바울이 경고했던 것처럼 기독교 교리가 지나치게 합리화되어 그 본래의 뜻이 손상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신학의 영역을 이성적 회의에서 보호하는 데 의도가 있었던 것이다.그러나 결과적으로 이러한 주장은 철학을 신학에서 분리하여 학문의 자유를 요구하는, 이른바 이중진리설로 발전하기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