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현*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14
검색어 입력폼
  • 판매자 표지 [도서 감상] 소설 김삿갓
    [도서 감상] 소설 김삿갓
    소설 김삿갓을 읽고전 6권의 굉장히 긴 책이다. 그런데 총 6권에 걸친 나레이션은 구조상, 전편을 아우르는 일관된 무언가가 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게 시작한다. 자기 조상에 대한 비화를 모른 채 과거 시험을 본 김병연이라는 선비가 가문의 비밀을 어머니에게 전해듣고 방랑을 떠난다. 조상이 지은 죄 때문에 평생 속죄하는 의미도 있었고, 과거 시험에서 할어버지를 신랄하게 비판한 자신의 죄 때문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 다음의 구성은 한결같다. 조선시대 한반도 곳곳의 풍경을 소개하고 그곳에 얽힌 일화를 소개하며, 조선시대 백성의 군상을 여러 가지 유형으로 표현한다. 작가가 소개하고 싶은 절경은 김삿갓이 방랑의 길 와중에 들린 곳이 되고, 표현하고 싶은 조선시대 사람의 순박한 모습은 김삿갓이 하룻밤 자고 가는 집의 주인이나 오가는 길 중에 만난 사람이 된다. 그런 식으로 작가는 총 6권의 내용으로 한반도의 수려한 멋과 명승지에 대한 일화, 조선시대의 미풍양속과 사람들을 소개해 나간다.이 작품에서 주로 사용되는 설명의 코드는 한시(漢詩)이다. 소개되는 한시는 다양하다. 명승고적에 대한 유명인들의 시가 등장하기도 하고 김삿갓의 시가 나오기도 한다. 기생의 입을 빌어서 누구의 시인지도 모를 작품도 있다. 명승지에 대한 시가 아니라도 김삿갓의 즉흥시가 여기저기서 나온다. 즉흥시의 소재는 다양하다. 평생 쓰고 다닌 삿갓이 소재가 되기도 하고, 죽은 자를 위한 장례문을 짓기도 한다. 한밤 중에 달을 바라보며 시를 짓기도 하고 인심이 흉흉함을 욕으로 표현하는 시도 있다. 김삿갓이 워낙 자유분방하고 특출한 시적 감각을 가지고 있어서 그의 시를 보고 있노라면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소설을 통해 그의 행적과 시풍(時風)을 알게 되면 왜 천재시인이라고 하는지 그 이유를 조금이나마 알게 된다.소설의 주인공은 김삿갓이로되, 그는 또한 주인공이 아니다. 소설 전편에서 감삿갓은 그의 방랑 행적을 통해 조선의 풍경을 담아낸다. 우리는 그의 눈과 입과 귀를 통해 조선의 미풍양속을 알 수 있다. 이것은 단순한 나레이션으로도 나타나고 시를 통해서 극적으로 보여주기도 한다. 하지만 이것은 주인공이 김삿갓인 것과는 별개의 문제이다. 감삿갓이 아니라 방랑하던 누구라도 가공의 인물을 만들어내면 우리는 소설 속의 주인공을 통해 조선시대의 우리 한반도를 새롭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시라는 특별한 코드와 김삿갓이라는 역사 속의 인물이 어우러져 소설의 재미를 더하고 풍류소설이라는 장르를 완성해 가는 것이다.김삿갓이 방랑 중에 만나는 조선시대의 백성들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기와집에 살면서도 그를 문전박대 하는가하면, 찢어지게 가난한 살림에 먹을 것이 감자밖에 없는 것을 미안해하며 그를 하룻밤 재워주는 사람들도 있다. 따뜻한 인정이라는 것이 무엇이라는 것을 마음 가득히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시골 서당에서 어린 녀석들을 데리고 훈장 노릇을 하는 늙은이들, 노류장화의 몸이지만 님에 대한 사랑을 간직하고 사는 기생들, 높은 깨달음의 수준을 보여주는 스님들, 그외 길에서 오가다가 만나는 수많은 조선시대의 사람들은 대부분 소설 속에서 한번 등장하고 나면 그만이다. 주인공 격인 등장인물 서넛이 소설을 이끌어 가는 구성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김삿갓이 길에서 만나는 수백의 사람들은 엑스트라이면서도 엑스트라가 아니다. 산골에서 숯을 지어먹고 사는 가난뱅이의 집에서 잘 때, 김삿갓은 그들의 높은 정신상태를 찬양하고 그 곳에서 가르침을 얻는다. 문전박대를 하는 부잣집을 지나치면서는 이렇게 살면 안 된다는 것을 가르친다. 수많은 등장인물들이 지나쳐 가지만 의미없이 나열되지는 않는다. 어느 권의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시와 깨달음이 있는 책, 소설 김삿갓이 갖는 매력이 아닐까 한다.
    독후감/창작| 2003.06.23| 2페이지| 1,000원| 조회(185)
    미리보기
  • [교양, 도서] 와인의 역사
    를 읽고.030522참 대단한 책이다. 와인이라는 하나의 소재를 가지고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양의 자료를 집대성해 놓았다. 포도즙이 자연 발효되어 와인이 되었든 다른 곡물의 발효기술을 가지고 포도에 적용시켜 와인이 만들어졌든, 초기의 와인은 오늘날처럼 멋진 유리잔에서 아름다운 빛깔과 향을 자랑하는 존재가 아니었던 모양이다. 이집트에서 생산되던 와인은 왕에게 진상하던 것조차 품질이 좋지 않았었다. 하지만 와인은 알코올을 포함한 달콤한 맛과 향, 그리고 희귀성으로 인해 고대에서도 꽤 사랑받는 존재였던 모양이다.와인의 역사를 살펴보기 위한 자료를 얻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세계 역사의 전환점에 와인이 존재했었다거나 와인전쟁 같은 게 없기 때문일 것이다. 작가는 와인의 자취를 역사에서 찾기 위한 방법으로 각종 사료와 개인의 일기, 고대의 벽화 등을 참고했다. 그리고 와인의 원료가 되는 포도를 추적하여서도 와인의 자취를 밝혀낸다.책을 읽으며 아쉬웠던 점은 객관적인 사료의 나열만이 계속될 뿐 그것이 갖는 의미를 제대로 설명해 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중세의 귀족들은 와인을 가지고 파티를 했다. 하지만 왜 그들이 와인이 아닌 다른 술을 가지고 파티를 하진 않았는지는 충분한 설명이 없다. 맥주를 서민들이 마시는 술로 단정하고 와인을 상류층이 마시는 술로 서술하는 작가의 태도는 적어도 나에게는 정당한 근거가 부족한 주장이었다. 또한 와인 품질을 나누는 기준이 되는 빛깔, 맛, 원산지 등이 갖는 의미를 명확히 설명해주지 않는 점도 조금 아쉽다. 어떤 지방의 어떤 포도주가 왜 인기가 좋은지를 설명해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책은 와인의 역사를 얘기해주고 있을 뿐 현대에 있어서의 와인의 의미에 대해서는 그다지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주지 않는다. 과거지향적인 책이라고나 할까. 지나간 와인의 발자취를 끊임없이 나열하고 있으나 의미부여가 되어 있지 않는 자료의 나열은 와인에 대한 기본지식이 없는 사람이 읽기에는 부담스럽다.왜 고대부터 사람들은 와인을 마셨는가. 다른 곡물로 만든 술도 많은데 왜 와인이 특별히 사랑받았는가. 곡물로 농사를 지으면 20에이커의 밭으로 한가족이 먹고 살지만 포도를 재배하여 와인을 만들면 1에이커면 충분한 이유는 무엇인가. 군수품으로까지 지급된 와인은 어떠한 효과가 있었기 때문일까. 어째서 와인을 만드는 방법이나 운반하는 방법은 2000년이 흐르도록 그다지 발전이 없었을까. 이 책을 읽으며 산발적으로 떠오르는 의문들은 책 안에 명확하게 설명되어 있는 것이 별로 없다. 어려운 책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다. 다른 분야의 책들을 참조하여 떠오르는 의문들을 해결해야 하니 말이다. 책 안에는 보르도 지방의 포도재배업자들이 자신들의 상권을 위해 판로를 개척하고 와인의 품질을 높였다는 서술만 있을 뿐 보르도 지방 사람들이 왜 와인산업에 종사하고 다른 방해 요인을 어떻게 극복하였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다.
    인문/어학| 2003.06.23| 2페이지| 1,000원| 조회(527)
    미리보기
  • [도서 감상] 완당평전
    을 읽고030514어려운 책이다. 완당에 대한 기본 지식이 전무한 나로서는 특히 어려운 책이었다. 내가 이책을 읽으며 얻은 것이라곤, 완당은 추사체로 유명한 추사 김정희가 다가 아니었다는 사실과 청나라를 문명국의 이상으로 삼은 북학자라는 것, 청나라에게까지 이름을 알린 금석문의 대가, 세도정치의 시기를 타고나 급기야 유배까지 가게 되는 불운한 인생의 사나이라는 사실쯤이다.책의 구성은 그의 일생을 쫓아가며 시대순으로 삶을 조명하고 있다. 어렸을 때의 부유한 가정 환경과 학문에 매진할 수 있었던 집안 분위기부터, 현학적 표현과 지식을 감추지 않는 청년 시기의 자신감을 거쳐, 제주도의 유배 시절로 들어가면서 완당의 글씨는 완성되어가고 사상은 무르익어 간다.주인공에 대해 거의 모르는 상태에서 평전을 읽었다는 공통점으로 과 잠깐 비교를 해보고 싶다. 체게바라에 대해 나는 쿠바의 공산주의 게릴라 였다는 것밖에 모르고 책을 읽었다. 하지만 책을 읽어가며, 체게바라는 천식을 극복하기 위해 럭비를 하고, 의사 공부를 하였다는 것과 청년기의 전국 일주를 통해 노동자 계급의 어려움을 깨닫고 게릴라로서의 투쟁을 시작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의 완당에 대해서도 나는 추사체 하나만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가 청나라와 교류한 금석문학자라는 사실과 희노애락의 인생역정을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접할 수 있었다.아쉬운 점이 있다면 책의 내용이 누구와 무엇을 가지고 어떻게 교류를 했다 식으로 나열만이 계속된다는 점이다. 누구와 이렇게 교류한 것이 현대적으로 이런 의미를 가지며 이렇게 해석해야 된다는 설명이 빠져 있어서 전체적인 흐름을 잡아내기가 어려웠다. 옛 서적과 남아있는 편지글, 완당의 작품 등을 계속적으로 인용하며 그의 일생을 조명하는 은 백과사전적 지식의 총합은 될 수 있겠지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교양서적은 되기 힘들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03.06.23| 2페이지| 1,000원| 조회(383)
    미리보기
  • [국제정치] 평화의 발명
    9052 도현상Ⅰ 고고학적으로 인류학적으로 전쟁은 인류 역사의 보편적인 현상이었다. 근대에 들어 전쟁보다 더욱 복잡한 평화라는 상태가 주목을 받게 되었는데, 전쟁의 역사를 거쳐서 평화를 추구하는 현재에 이르렀으므로 전쟁을 살펴보는 것은 당연할 지도 모른다. 전쟁의 가장 중요한 존재 의의는 전쟁은 그들이 살아가는 사회의 안정성을 유지시켜 준다는 점이었다.Ⅱ 유럽 사회의 호전성은 전쟁을 유발하기 좋은 조건이었으며 또한 그들은 살아남기 위해 호전적이 되어야만 했다. 전쟁은 그들이 살아가는 사회의 호전성과 더불어 그들 정신적 가치를 지배하는 교회의 인정을 받으면서 사회의 고유한 질서로 인식되어 갔다. 전쟁은 다른 요소의 지배를 받지 않는 독립적인 행위로서, 자연적 질서로 이해되었으며 이러한 결과로서 근대 국가가 탄생하게 되었다. 근대국가는 왕과 귀족, 교회간의 관계를 새롭게 설정하게 해주었으며 왕은 교회와 귀족보다 우위에 서게 되었다. 또한 전쟁에 있어서의 경제적 제약은 제한전의 양상을 낳았고 각국은 세력 균형을 통한 평화를 기대할 수 있었다. 그런데 아직까지 전쟁을 질서의 한 부분으로 인정하던 양상은 계몽주의 탄생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교권의 쇠퇴로 이성이 발달하던 당시 정세 속에서 정치적으로 소외당한 사람들인 계몽주의자들에게, 전쟁은 질서의 부분이지도 않았고 국가 권력의 필수적인 도구도 아니었으며 시대착오적 행위에 불과했을 뿐이다. 그들이 추구하는 것은 바로 평화였다.Ⅲ 프랑스 대혁명을 통해 전쟁의 양상은 변모했다. 민족주의는 사회, 정치, 군사적인 면에서 변화를 초래했다. 특히 전쟁에 있어서 경제적 제약과 인적 자원의 제한은 풀어졌으며 열정을 지닌 대규모의 병사들 때문에 전쟁에서의 전술도 많은 부분이 수정되었다. 나폴레옹의 등장으로 유럽에 퍼진 새로운 질서에 대해 사람들은 보수주의, 자유주의, 민족주의의 세 가지 관점에서의 접근을 시도했다. 세 부류의 사람들이 공통으로 만족한 새로운 질서는 산업화와 근대화였다. 전쟁에서의 작전적 요인도 중요하지만 전쟁을 지속할 수 있는 능력은 전쟁을 수행하는데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했다.Ⅳ 일차대전 후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한 국가로,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화신으로 국제 무대에 등장했다. 미국의 지도자인 윌슨은 국제연맹을 통해 평화를 달성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국제연맹에 참가한 각국의 이해관계는 상이했고, 더구나 미국과 독일, 러시아가 빠진 국제연맹은 영향력도 미미했다. 또한 전쟁 이후 유럽에 퍼진 민족주의는 불분명한 전후 처리문제에 영향을 미쳤으나 군사력이 뒷받침되지 않는 협상들은 여러 문제를 야기했다. 전후 경제 위기와 함께 몰아친 파시즘은 전쟁 수행을 향한 정신적 의지를 양산했다. 또한 군사 작전 기술상의 발전은 새로운 전쟁 양상을 제시해 주었다. 정신적으로는 파시즘으로 무장하고 군사 기술로 전격전의 전략을 가진 독일군은 2차 세계 대전을 일으켰으나 장기적인 전쟁 지속 능력의 부재로 연합군 측의 산업력에 패전을 하게 된다. 두 번에 걸친 전쟁은 세계가 평화를 추구하도록 유도했다. 사람들은 더 이상의 전쟁을 원하지 않았으며 전쟁을 수행하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평화를 위해서도 군사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2차 대전 이후 세계 질서는 미국과 소련이 만들어 나갔으며 그 과정에서 군사력과 핵은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그들에게 안내자 역할을 한 건 이데올로기보다 국가이익이었다. 냉전시기 동안 미소는 서로에게 전쟁을 일으키는 쪽이 패배하리라는 확신을 주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이러한 경향은 서로에게 꽤 많은 군사비 지출을 강요했으며 결과적으로 소련의 붕괴에 영향을 미쳤고 미국은 또 다른 질서를 선언할 수 있었다.Ⅴ 새로운 질서는 자유의 가치를 내세우며 평화의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났다. 하지만 상업의 자유는 반드시 평화를 가져오지는 않았으며 문명의 충돌이 새로운 갈등의 양상으로 나타났다. 또한 그 동안 세계 질서를 유지하던 기본 구조인 근대 국가 자체에 대한 본질적인 의문이 생겨났다. 국가의 권위를 능가하는 초국가적 행위자와, 다국적기업을 위시한 비정부기구들, 이에 더불어 전쟁을 경험하지 못해서 민족국가로 성장하지 못한 여러 나라들은 근대 국가에 대한 침식 작용을 했다. 이전에 근대 국가의 정체성과 국민들의 애국심 형성에 도움을 주던 전쟁은 이제 고도의 기술자들에 의해 수행된다. 그런데 민족국가는 전쟁을 가능하게도 하지만 평화를 가능하게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민족국가의 침식이라는 현재의 상황은 복합적인 의미를 갖는다. 칸트가 평화를 위해 공화정을 주장한 것은 국가가 시민들에게 복종을 강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전쟁을 수행하게 할 수도 있지만 평화가 세워질 수 있는 기초인 것도 부인할 수 없다. 전세계적인 평화로운 질서를 세우기 위해서는 세계공동체의 창출이 필요하지만 이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나름의 문제점을 가지고는 있다.▷ 인류가 지나온 역사의 과정에서 군사력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 8세기에서 18세기에 이르는 동안 전쟁은 질서 유지의 하나의 방법이었고 사회를 구성하는 다른 세력들도 전쟁에 직간접적으로 연관을 맺으며 이를 정당화해 주었다. 사회상의 여러 변화와 군사 기술의 발달은 전쟁의 양상을 부분적으로 변화시켜 갔지만 전쟁은 여전히 역사 진행의 주요한 동인으로 작용했다. 또한 전쟁은 자체의 파괴적인 본질로 인해 평화에 대한 반대 개념으로 여겨져 왔다. 계몽주의의 발달은 사람들에게 평화의 중요성을 알려줄 수 있었지만 그것의 현실 적용은 매우 험난한 과정을 거치며 이루어졌고 현재에 이르러서도 완벽하게 평화가 이룩되지는 않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갈 길은 명백한 것 같다. 우리는 전쟁이 분쟁 해결의 비합리적인 수단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이제 평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사회과학| 2002.11.27| 2페이지| 1,000원| 조회(486)
    미리보기
  • [인문과학] 지의 기법
    「지의 기법」 52士 도현상학문의 행위론대학이 갖는 의미와 대학에서 배워야 할 것들에 대해 간단한 언급을 하고 있다. "인식과 표현의 기본적 기술을 다루고, 특히 '반증가능성' 개념에 따른 '열려있는 학문'을 역설하며 지적 독단을 배제하는 태도에 초점을 맞춘다" - 「지의 기법」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는 이렇게 요약할 수 있다. 또한 이과 학문과는 다른 특징을 갖는 문과 계통 학문의 학문적 특징을 언급하고 있으며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요구되는 원리로서 공정성과 창조성을 제시한다.인식의 기술현장의 역동성- 필드워크, 사료, 앙케이트필트워크 - 사반나 농민의 환경에서 체득한 실천적 지식과 기록을 매개로 한 실천적 지식의 격차에서 출발한 물음.사료 - 천여년의 사료에서 나타나는 일본의 특징적인 '반역과 정당화의 논리'. 그리고 이것이 현대에까지 남아있는 증거로 동경대학에서의 학원투쟁을 들고 있다.앙케이트 - '기초연습'에 대한 앙케이트 조사를 통해 앙케이트 조사항목을 어떻게, 무엇을 목적으로 만들고, 분석을 어떻게 할 것이며, 조사 결과를 어떻게 현장에 적용할 것인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언어의 논리- 번역, 해석, 검색, 구조번역 - 하나의 언어로 표현된 문학작품을 다른 언어로 바꾸어 표현할 때의 어려움. 번역문은 직역이 아니지만 의도적인 조작의 산물도 아니다. 번역은 완벽에 도달하기 어렵지만, 완벽을 목표로 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100%가 되지 못함이 중요한게 아니라 99%가 될 수 있음이 중요.해석 - 실제 일어나는 모든 일을 기술할 수는 없다.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이 취사선택되어 종이 위에 표현되기 때문에 다양한 해석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검색 - 용어색인이라는 책을 통해 용어가 갖을 수 있는 의미의 복합성과 우리가 생각하는 언어에 대한 고정관념에 의문을 던진다.구조 - 구조주의가 미친 가장 큰 영향은 오히려 그것이 평균화되었고 당연한 일로 인식되어 우리들의 의식 속에서 사라져 버린 것이다. 요소라는 것이 전체 속에서 다른 요소와의 관계를 통해 가치를 얻고 있다는 인식의 방법. 소쉬르를 소개하며 구조주의 언어학을 얘기하고 있다.이미지와 정보- 수사적 기교, 통계, 모델, 컴퓨팅수사적 기교 - '이데올로기'적인 의미나 정치적인 '이데올로기'가 언어화 되어있지 않은 그림들로써 교묘하게 짜여져 있다. '짜는 수법' = '기술의 체계' 이것이 바로 수사학이다. 마돈나 누드집에 담긴, 언어화되어 있지 않은 메시지를 분석.통계 - 10, 10, 10, 100의 평균은 32.5이다. 납득할 수 있는가? 그런데 통계가 모든 걸 설명할 순 없지만, 많은 걸 설명해 줄 순 있다. 자동차 업계의 부진을 숫자를 통해 보여주고 있으며, 자동차 업계의 부진과 산업 각 부문이 연계되어 있음을 도표와 숫자를 통해 설명해 주고 있다.모델 - 어떤 현상에 대해 그것을 단순화한 모델을 도입하여 쉬운 설명을 하는 것. 그러나 단순화가 지나쳐서는 안 되며, 모델이 모든 것을 설명해 주진 못한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컴퓨팅 - ㅡㅡ; 모르겠습니다.복수의 시각- 비교, 사실성, 관계비교 - 일본인을 원숭이로 묘사한 초기 개화 시기의 유럽인들. 무언가를 설명하기 위해 다른 무언가를 차용하는 서양적 마인드를 엿볼 수 있고, 한쪽의 일방적 비교에 의한 서술 방법은 잘못된 것이라는 걸 말한다.사실성 - 베트남 난민이라고 주장하며 표류해 온 사람들에게서 출발한 인식. 상식을 의심해 보는 일이 중요하다. 난민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살펴보고 난민과 불법입국자와의 차이는 어디에서 연유하는 것인지 설명하고 있다.관계 - 중동을 중동이라 말할 수 있는가? 프랑스를 프랑스라고 말할 수 있는가? 다원성을 내재한 대상을 하나의 개체로 설명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세계를 지역적 다원성의 관점에서 바라보기보다 다양성 안의 상관구조로써 파악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표현의 기술표현하는 기법으로 논문과 구두발표 두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내가 생각하여 얻은 것들을 동일한 과정을 통해 타자에게 납득시키기 위해 표현에도 일정한 기법이 필요하다. 그것은 자연스럽게 익혀지는 것이 아니라 의식적인 노력을 통해 달성되는 것이다.
    인문/어학| 2002.11.19| 2페이지| 1,000원| 조회(440)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9
9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1
  • A좋아요
    4
  • B괜찮아요
    3
  • C아쉬워요
    1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17일 금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9:18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