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문화산업 교류 확대 방안< 목 차 >1. 중국 경제 지표41) 국민경제42) 산업구조43) 소득, 소비수요44) 재정, 금융45) 대외무역, 외자도입52. 중국 문화 산업의 현황61) 중국 문화산업의 현실62) 시장규모 변화 전망63) 시장형태 및 구도 변화 전망104) 중국 문화산업의 행태 분석113. 중국 문화산업의 분야별 세부 현황111) 문화산업 시장규모122) 각 산업별 시장규모12(1) 영화산업12(2) 애니메이션산업13(3) 음반산업14(4) 게임산업14(5) 방송산업15(6) IT산업163) 중국정부의 문화산업 지원정책17(1) 영화 부문18(2) 애니메이션 부문19(3) 음반 부문19(4) 게임 부문(S/W)19(5) 방송 부문194. 한국 문화산업의 중국 진출 현황201) 중국진출 유망산업전망20(1) 영화·드라마20(2) 음반·공연212) 2002년 중국문화산업의 추진 계획223) 문화산업 진출의 최근 동향 235 한국 문화산업에 대한 효과 분석241) 시장규모의 확대242) 국제경쟁력 제고243) 세계시장에의 진출256. 결 론 - 한.중 문화산업 교류 확대 방안 261) 영화시장262) 음반시장273) 방송산업274) 게임산업285) IT 산업28참고 문헌 및 인터넷 사이트31( 연구 목표 )자동차 150만대 수출대금과 같은 액수인 8억5천만달러 흥행수입을 올렸던 '쥬라기공원', 97년 전세계 극장가를 강타하며 12억달러를 벌어들인 영화‘타이타닉’은 문화산업의 위력을 우리에게 일깨워준 대표적인 문화상품 입니다.게다가 인터넷이 세계적인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잡은 지금, 전세계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포켓몬'은 출시된지 석달여만에 50억 달러(약 5조원)를 벌여들여 정보통신과 결합된 문화산업의 폭발력과 가능성에 놀라움을 던져주고 있습니다.이제 디지털과 정보통신에 기반을 둔 문화산업은 고부가가치, 지식 집약형,환경 친화형의 21세기 미래산업으로 세계각국에서도 국가경제를 주도하는 핵심산업으로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습니78.87.87.18.07.3소매물가상승률(%)21.714.86.10.8-2.6-3.00.40.7총 무역액(억$)-수출-수입-무역수지2,3661,2101,256542,8091,4881,3211672,8991,5101,3881223,2511,8271,4244033,2401,8331,4024363,6071,9491,6582914,7432,4922,2512415,9082,6622,436226외국인투자(억$)337*************04407469총외채(억$)9281,0661,1601,3091,4601,5181,4571,704환율(元/미$)8.458.318.328.288.278.288.288.27외환보유고5167361,0501,3991,4501,5471,6562,122주 : 1) 2001년 6월까지 수치임.2. 중국 문화 산업의 현황1) 중국 문화산업의 현실중국 정부의 공식적인 문화산업에 대한 통계와 정보가 불충분하며 문화의 산업적 발전은 아직 미진한 상태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최근 경제발전과 이에 의한 소득확대로 인하여 문화상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는 증대 되고있으나 이러한 수요의 증대가 투명한 유통구조와 제작시스템을 갖춘 산업으로서 연결되지는 않고 있다. 아직까지 중국의 문화산업은 산업이라기보다는 하나의 활동으로 머물러 있는 경향이 강하며 체제의 상이함으로 인하여 아직까지 중앙 및 지방정부의 영향력이 문화산업의 대부분을 지배하고있는 실정이다.특히 저작권 문제에 대한 인식의 부족으로 문화상품의 불법적인 복사와 유통이 문화산업의 발전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기 때문에 수요의 증대가 산업 발전으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되고있다.문화산업관련 소비지출을 전체 문화산업 시장규모를 추정할 수 있는 하나의 기저(basis)로 활용할수 있는데 「중국통계연감」에 나타난 문화산업 관련 소비지출 항목만을 기준으로 하면 1999년 기준 국민 1인당 문화산업 관련 소비지출액이 전체 소비지출 총액의 10.8% 수준인 34불 정도이나 이 항목에는 교육 등과 관련한 지.현재 중국에서 소득수준이 가장 높은 상해, 심천 등의 1인당 GDP는 이미 3,000불 수준을 훨씬 상회하고 있다. 중국의 물가수준, 의료비 보조, 주택, 교육비 등을 감안한 구매력지수(purchasing power parity)는 공식적인 소득의 2.5∼4배 정도로 인식되고 있다.따라서 구매력지수를 감안한 신흥중산층 대부분의 소득수준이 10,000불 정도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2005년 정도부터 중국의 문화산업 도약은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디. 현재 중국의 신흥중산층은 전체인구의 5%인 약 6천만 명으로 추정되며 중국 전체인구의 구매력 감안 소득수준이 10,000불 정도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2015년까지는 중국 문화산업의 도약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관련통계자료에 의하면 중국의 문화산업은 선진국보다 상대적으로 취약한 산업으로 나타났다. 1999년 중국의 문화사업비용은 GDP의 0.067%를 차지하고 있으며, 1978년부터 1999년까지의 증가폭은 0.02% 포인트이다. 관련 전문가에 따르면 중국은 비록 하드웨어적인 문화소비제품의 제2대 수출국이지만 소프트웨어적인 면에서는 아직까지 요원하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하드웨어적인 부분은 촬영기재, 텔레비젼, 라디오 등을 말하며,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은 서비스 부분과 잡지, 방송, 회화, 음악 등을 지칭한다. 업계 관련자에 의하면 미국의 4백대 기업 중 4분의 1이 문화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이고 영국의 문화산업 증가율은 경제성장률의 2배에 달하며 일본의 문화산업은 자동차 산업에 다음이라고 밝혔다. 중국의 2000년 문화소비 총액은 8백억 위엔(한화 12조원) 정도로 전문가가 예상한 소비능력 3천억 위엔(한화 45조원)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관련기관은 WTO가입과 문화산업의 범위확대로 중국의 문화산업 잠재력은 매년 증가하여 2005년에는 약 6천억 위엔(한화 90조원)달할 것으로 전망했다.3) 시장형태 및 구도 변화 전망중국 문화산업의 현재는 시장의 자율적 영향력, 정부의 규제, 전근대적인 유지하고 있다.미국, 대만, 일본의 컴퓨터 게임이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특히 미국의 BLIZZARD, WESTWOOD와 일본의 KOEI, 대만의 智冠, 大宇 등 게임 스튜디오가 개발한 게임들이 애호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게임산업 관련상품 중 비디오게임 수입시장규모를 HS코드를 활용하여 파악해보면 1999년 기준 55,408백만달러를 기록하였고, 이 중 일본이 38.15%, 타이완이 18.92%, 홍콩이 15.77%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3년간 국별 추이를 보면 일본이 84.56%( 97년), 65.68%( 98년), 38.15%( 99년)로 급속하게 시장점유율이 낮아진 반면, 타이완은 0.23%( 97년), 1.29% ( 98년), 18.92%( 99년)로 급속하게 중국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중국 게임산업 수입시장 규모 및 주요국가별 점유율(단위 : 백만 달러, %){199719981999수입시장 규모40.55565.07655,408국가별 점유율(%)일 본타이완홍 콩태 국싱가폴한 국말 련필리핀10084.560.2312.730.002.400.010.010.0010065.681.2914.901.773.390.000.060.0010038.1518.9215.775.683.761.770.940.54* 주 : HS950410 (비디오 게임용구) 기준.* 자료 : World Trade Atlas 1999대만 컴퓨터 게임의 매출가격은 RMB 70정도이며 미국과 일본의 게임은 RMB 160정도이다. 그러나 불법 복제품의 경우 RMB 15에 불과하여 대부분 복제품이 유통 사용되고 있고, 중국 정부에서는 중국 컴퓨터게임 시장의 80%정도를 복제품으로 추산하고 있다.우리나라에서 중국을바라보는 시각으로....게임전문업체인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온라인 게임 ‘리니지’ 서비스를 통해 지난해 1247억원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올해도 31% 성장한 164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이 회사는 대만, 홍콩, 일본 등 해외 서비스를 통해 전체 매출의 25% 가량을 달성하는98년 국내드라마 사랑이 뭐길래 가 첫 방송되면서 대중문화의 포문을 열었고, 이후 별은 내 가슴에 는 안재욱을 중국 스타로 만들었다.그러나 현재 韓流의 중심은 무엇보다도 댄스음악이라고 볼 수 있다. H.O.T, N.R.G, 베이비복스, 안재욱, 임창정, 엄정화, 클론, 이정현 등 많은 가수들이 중국에서 공연을 가졌거나 가질 예정이며, 98년 한국 가수 중엔 최초로 중국에서 음반을 발매한 H.O.T의 경우, 금년 2월 1일 베이징 공인체육관에서 1만여 명의 중국 팬들이 환호하는 가운데 펼쳐진 H.O.T 공연은 현지언론에서 대서특필할 정도였다.우리의 댄스음악은 중국 신세대들의 머리모양, 패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나라 가수들을 좇아서 머리를 염색하고, 힙합바지를 입고 다니는 신세대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태극기 열쇠고리를 배낭에 달고 다니고, 한국산 악세사리와 옷으로 치장하고 다니는 청소년들을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다.그러나, 금년 중국 국경절 연휴에 개최될 예정이었던 "한류열풍 스타 대출전 이라는 우리 대중공연이 무산된 사례에서 보여지듯이 우리측 공연 대행업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 향후 진출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바, 대형공연의 경우 준비단계에서부터 철저한 점검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우리의 문화상품 중 중국에서 이미 상당한 성공을 거두고 있고, 앞으로도 더욱 발전 가능성이 큰 영화·드라마와 음반·공연부문에 대한 간략한 진출전략을 제시해 본다.(1) 영화·드라마가) 선정 사유2,000여개가 넘는 TV방송국과 유선 TV방송국이 있고, TV 보유대수가 3억대를 넘어서고 있기 때문에 드라마 시장의 경우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우리 드라마 중 CCTV가 방영한 사랑이 뭐길래 의 경우 시청률이 16.6%에 달해 보기드문 붐을 일으켰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한국과 중국은 모두 동방문화를 보유, 접근하기 쉬운 이점을 가지고 있고 중국 TV방송 중 한국드라마 수량이 증가하는 등 한·중 양국간 문화교류가 현재 급속히 확대 발전 중에 있다.나) 진출 것이다.
{결재지도교사연구부장교 감교 장전 결2002학년도{상업경제 교수 -학습지도안{실습일시실습대상지도교사실습교생{충 주 상 업 고 등 학 교目 次【 상업경제 교수 - 학습지도안 】Ⅰ. 단원명1Ⅱ. 단원의 개관1Ⅲ. 단원 학습목표1Ⅳ. 학생 실태조사2Ⅴ. 단원의 구성5Ⅵ. 단원 학습지도계획6Ⅶ. 지도상의 유의사항6Ⅷ. 본시 학습지도안7Ⅹ. 내용요약9��. 형성평가.....11��. 설문조사.....12{Ⅰ.단원명{1. 대단원Ⅱ. 상업활동과 매매2. 중단원3. 상인과 매매업무3. 소단원(2)소매상과 도매상1소매상{Ⅱ.단원개관{오늘 날 생산과 소비가 늘어나고 시장의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현대 경제 사회에서 상업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상품을 손쉽게 매입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이러한 상업의 역할이 크기 때문이다.이 단원에서는 우리의 생활과 국민 경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상업의 기능과 종류를알고 구체적으로 유통경제와 매매, 상업 활동을 하는 주체인 상인들의 활동과 그들의 업무 에 대해 알아보고 이러한 매매계약과 이행, 그리고 일반 매매가 아닌 특수 매매와 시장, 마 지막으로 상업 용구에 대해서 학습하기로 한다.{Ⅲ.단원의 학습목표{1) 상업의 뜻과 발전과정 및 상업의 종류와 기능에 대해 알아보고 여러 가지 상업 조성기관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다2) 유통 조직 및 경로, 매매기능에 대해 알아보고 마케팅과 소비자 보호에 대해 이해할 수있다.3) 소매상과 도매상의 종류와 역할에 대하여 알아보고 매매업무, 상인의 사명에 대하여이해할 수 있다.4) 매매 계약에서부터 그 이행에 이르기까지의 구체적인 절차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5) 특수 매매의 종류와 시장의 기능과 종류에 대하여 이해할상의 특징, 기능그리고 종류를 설명한 다.-평소 주위 생활하는가운데에 우리가 이용하는 소매상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예를찾아본다.-소매상에대해서 학생이 알고 있는 사전지식에 대해발표한다-설명 내용을 숙지하면서 필기한다.-주변에서 접하는 예를 찾아본다.-소매상의 예를 찾아봄으로서 쉽게이해를 시키며 오래기억을 할 수 있도록 한다.{멀티미디어 자료PPT,컴퓨터, TV{교 수 - 학 습 활동 학습형태{CD-ROM 사용 {전자우편 사용 {온라인대화 {웹사용 {멀티미디어 자료 {응용프로그래밍 {참고자료학습과정학 습 내 용교 사학 생시간ICT 자료 및 유의점정 리1. 본시학습 내용정리및 복습, 요점정리2. 형성 평가3. 차시 예고-학습내용을 요약 및복습하며 설명한다.-형성평가문제 제시하고학생들에게 풀어볼 시간을 준 후에 같이 풀어본다.-도매상의 특징, 기능과실제생활에 대해 알아오라고 이야기한다.-숙지한다.-생각한 후에같이 풀어본다.-메모한다.(10분)학생들에게 본시내용을 확실하게정리시킨다.{멀티미디어 자료PPT, 컴퓨터, TV{Ⅸ. 내용요약3. 상인과 매매업무학습목표: 소매상과 도매상의 개념을 알고 역할을 알 수 있다.(2)소매상과 도매상소매상(retailer)- 최종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유통과정의 최종단계도매상(wholesaler)- 생산자 또는 다른 도매상으로부터 상품을 구입하여 소매상이나 다른 도매상에게 다시 판매하는 상인1소매상특징: 비교적 많은 종류의 상품 취급, 지역적으로 널리 분산 이익률이 높다.기능: 1상품수량 조절 기능2대량 매입, 소량분할 판매3적극적 판매로 수요 촉진4할부판매, 외상판매, 배달 등의 편의제공종류: 1소규모 소매상: 잡화점, 전문점, 노점상2대규모 소매상: 연쇄점, 백화점, 슈퍼마켓, 통신판매원3새로운 형태: 할인점, 창고형 점포, 편의점1)백화점(department store)대규모 소매상도시의 번화가나 교통의 중심지대형건물 내 많은 점포를 가지고 수많은 종류의 상품을 부문별로 판매하는 대규모 소매상 (통일적 경영 방침)다양한 상품 취급 분석1. 할인점할인점은 표준적인 상품을 철저한 셀프서비스하에서 저가격으로 대량판매하는 상점이라고 정의될 수 있다. 이러한 할인점의 특징으로는 아래의 네 가지를 들 수 있다. 첫째, 할인점은 정규적으로 저가격판매를 한다. 그러므로 바겐세일이나 점포정리세일, 특별가격할인과 같은 비정규적인 저가격판매를 하는 상점은 할인점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둘째, 할인점은 저가격, 저품질의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표준적인 브랜드 상품에 중점을 둔다는 특징을 갖는다. 셋째, 할인점은 셀프서비스로 제품을 판매한다. 이는 원가의 절감이라는 측면에서 시작되었는데, 백화점 등이 판매원의 고용으로 인한 비용을 지출하는 데 반해서 할인점은 판매원을 통한 편익을 포기하는 대신에 이를 가격으로 보상하려는 전략을 사용하여 셀프서비스가 일반적이다. 넷째, 할인점은 대량판매를 한다는 특징을 지니는데, 이는 대량구매를 통해서 구매력을 신장시킬 수 있고, 아울러 제품의 회전을 빠르게 함으로써 재고비용의 감축을 가져올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할인점의 성장배경을 살펴보면 먼저 폭넓은 검약 지향을 실천함으로써 경제성을 중시하는 대중 소비자층의 실질적인 구매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것을 들 수 있다. 할인점이 유통시장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의 경우를 살펴보면, 경기가 악화되면서 다소의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저렴한 상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욕구에 부합되는 업체였던 것이다. 국내에서도 국내 경제규모가 커지고, 소득수준이 향상되고, 한편으로는 가격을 중시하는 실리위주의 소비형태가 나타나게 되면서, 기존의 재래시장 및 백화점, 슈퍼마켓으로 이루어져 있던 유통체계에 서구식의 합리적인 할인점이 등장하게 되었다. 국내에 본격적으로 할인점이 도입된 것은 최근의 일로서, 1993년 11월에 신세계에서 창동에 E마트를 개장하면서부터이다. 할인점은 대량구매에 의한 구매력을 위해서 체인화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으므로, 신세계에서는 1994년에 일산과 안산에 2, 3호점을 개장한 것을 비지 우리나라에서 대중 양판점이 성공하지 못한 가장 큰 원인은 체인화를 하지 않고 1,2개의 점포로만 운영하는 데 있다고 볼 수 있다. 즉 체인화를 이용한 규모의 경제를 통해서 원가 절감을 실현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유명 브랜드의 상품을 백화점에 비해서 많이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수 없었고, 그 대안으로 품질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제품을 판매했는데, 이 역시 소비자에게서 외면당했던 것이다. 아울러 우리나라의 경우에 백화점이 다양화되어 대중 양판점의 주고객층인 중하위계층이 백화점으로 흡수되고 있고, 다양한 중저가 상품의 자체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지 못한 것도 대중 양판점이 국내에서 성공하지 못한 이유이다. 그러므로 체인화를 통한 원가절감의 실현 및 자체 브랜드의 중저가 상품의 개발을 통해서 백화점과 차별화하지 못한다면 대중 양판점 업태는 국내에서 성공하기 어렵다고 판단된다.3. 하이퍼마켓(Hypermarket)최근에 와서 국내에서도 하이퍼마켓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것 같다. 하이퍼마켓의 대표적인 업체로 영국의 셍즈베리(Sainsbury)와 테스코(Tesco), 프랑스의 까르푸르(Carrefour) 등을 들 수 있는데, 이에서 알 수 있듯이 미국보다는 주로 유럽에서 발달된 업태 개념이다. 그러므로 여기에서는 아주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 하이퍼마켓의 개념을 유럽의 하이퍼마켓의 개념을 중심으로 하여 설명하려고 한다. 하이퍼마켓은 대형화된 슈퍼마켓에 할인점을 접목시켜서 저가로 판매하는 소매업태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국제셀프서비스협회의 정의에 따르면, 하이퍼마켓이란 식품·비식품을 풍부하게 취급하며 대규모의 주차장을 보유한 매장면적 2,500㎡ 이상의 소매점포이다.미국의 경우에 있어서는 하이퍼마켓은 그리 성공적이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미국에서는 전통적으로 슈퍼마켓이 강하게 발달되어 있어서, 디스카운트 업태와 슈퍼마켓의 혼합형태인 하이퍼마켓에 대한 매력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다는 점을 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최근에 와서는 미국의 대표적인 할인점 업체인 월마트나 K마트의외에도 진출하여 캐나다, 멕시코, 영국 등에 총 234개의 점포와 1,600만명의 회원을 가진 유통업의 총아로 떠오르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도 1994년 10월에 신세계와 기술제휴의 형태로 점포를 개점하였다. 한국에서의 회원제 도매클럽의 대표적인 업체로는 신세계 백화점이 미국의 프라이스 코스코와 기술제휴를 통하여 영등포구 양평동에 1994년 10월에 개점한 프라이스클럽을 들 수 있다. 프라이스클럽은 개점 100일만에 회원이 7만명을 상회하는 등 빠른 성장을 보여서 일단 성공적인 진입을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프라이스클럽의 성공에 자극을 받아서 뉴코아 백화점에서는 킴즈 클럽이라는 이름으로 회원제 도매클럽을 개점하였다. 네덜란드 SHV 홀딩사의 투자로 설립된 한국 마크로도 인천과 용인에 회원제 도매클럽을 개점할 예정으로 있다. 이러한 회원제 도매클럽의 한국에서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개인 고객의 경우에 있어서는 미국에서와 달리 한국의 가옥구조가 좁기 때문에 한번에 많은 양을 구입하여 집에 저장하여 놓고 쓰는 회원제 도매클럽 방식의 쇼핑패턴은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미국식 회원제 도매클럽처럼 일반 고객에게 대규모 구매를 유도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단체·상인고객의 경우를 살펴보면, 사무실이나 단체에서 식료품을 사는 경우에는 회원제 도매클럽을 이용할 가능성이 있다.5. 전문 양판점 (Special Discount Store)전문 양판점은 카테고리킬러라고도 불리는데, 대중 양판점이 어느 정도 깊이를 가진 다양한 상품구색을 취급하고 기존의 전문점이 높은 수준의 서비스와 깊이있는 제품구색으로 고가(高價)상품을 취급하는 데 반해서 한 가지 상품군을 깊게 취급하여 한정된 제품군내의 모든 상품을 할인점보다 훨씬 더 낮은 가격에 판매하는 점포를 지칭한다. 현재 미국에서 매출액에서나 순이익면에서 가장 높은 성장율을 보이고 있는 업체인 홈데포 (Home-depot)나 토이저러스(Toys ‘R’ Us)와 같은 업체가 이에 속한다.
< 차 례 >1. 지식기반 산업이란? ················································· 1(1) 새로운 산업환경 변화 ··············································· 1(2) 새로운 지식문화산업의 등장 ········································· 1(3) 지역내 지식문화산업의 육성 ········································· 1(4) 지역내 정보산업의 역할 ············································· 2(5) 대표적인 지식문화산업 ·············································· 2(6) 산업사회와 지식기반사회의 필요한 지식유형이 다르다. ··············· 22. e-business 시대의 도래와 한국기업들의 현황 ·················· 4(1) 서론 ······························································· 4(2) 본론 ······························································· 4(3) 결론 ······························································· 63. 디지털경제의 개념 ··········································································· 7(1) 서론 ······························································· 7(2) 본론 ······························································· 8(3) 결론 ···················································· 일반적 지식 중 중요한 지식분야로는 도구적·방법론적 능력, 개인적 능력, 사회적 능력, 기본적인 사실들에 관한 지식의 네가지 유형이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본 연구는 또한 학문간 연계의 유형을 학문분야에 기초한 학문간 연계(subject/field-based interdisciplinarity), 문제중심의 학문간 연계(problem-oriented interdisciplinarity), 창의적 학문간 연계(creative interdisciplinarity)의 셋으로 분석하였으며, 프로그램적 지식의 유형으로 퓨전형 지식체계, 창의적 조립과 조합의 지식체계, 네트워크형 지식체계를 제시하고 있다.본 연구에서 정의하는 프로그램적 지식이란 지식의 폭발적인 증가로 전문지식보다는 지식 전체에 대한 폭넓은 안목과 시대변화를 정확히 읽고 그 변화에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지식 노동자를 육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화된 지식을 말한다.지식의 유형 변화에 대하여 본연구가 중간 결과로서 제시하는 점은 근대의 선형적, 가지치기형 지식 형태에서 상하좌우 지식 체계간의 위계질서와 동종 형태의 지식 재생산 구도가 허물어지고 있으며, 각 지식간의 협력연구가 네트워크를 형성하면서 비선형적, 다방향적, 공모양의 유기체적 지식지도가 그려지고 있다는 것이다.본 연구에서는 특히 베를린공과대학의 커리큘럼에 대한 실험적 사례분석, 지식의 유형화에 기초한 지식지도의 시험적 모형을 제시하고 있으나, 지식 유형보다 상세한 구성과 이를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학분 분야의 유사학문적, 문제중심적인 학제연구의 구체적인 사례들에 관해서는 앞으로의 작업을 통해 구체화해야 할 것이며, 이러한 시도는 더 많은 사례조사에 의한 다음 작업으로 미룰 수밖에 없다는 한계점을 밝히고 있다.본 연구가 지닌 의의를 덧붙인다면,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21세기 지식기반 사회의 학문 전망에 대한 개략적인 길잡이 방향을 제시한 델파이 보고서 내용을 인문사회과학의 영역에 국한해서 재구성함으로써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지식 유형에 관한 설득력iness의 붐이 일면서 정보기술 공급업체들 역시 e-business 붐에 동참하고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IBM, Digital Equipment, HP, Microsoft, ORACLE, SAP, Sun Microsystems 등의 업체들에서 한결같이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가 e-business에 최적이라고 마케팅과 광고를 펼치고 있다. 특히 그 가운데서도 IBM과 HP는 e-business관련 사업을 대폭 강화하고 조직 개편을 나서고 있으며 한 예로 한국후지쯔의 경우는 소프트웨어 사업부를 e- 솔루션 사업부로 재편, 인터넷 솔루션 비즈니스 체제를 확고히 구축해간다는 전략을 세웠다.(3) 결론최근 국내 e-business의 현황을 분석해보면 포탈 사이트나 쇼핑몰들이 주로 주도하던 사업흐름이 사이버 트레이딩이나 인터넷 뱅킹, 대기업 위주로 진행되는 business to business로 확대되어 가고 있다. 이는 인터넷 전문업체들보다는 실물 매장이나 사업영역이 풍부한 업체들이 자금력과 경영노하우를 인터넷과 접목 시키려는 노력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국내에서의 e-business도 도입기를 지나 초기 성장단계로 진입한 것으로 보고 있는데 우선 98년말 인터넷 이용자수가 300만명을 넘어선 이후 99년 4월 기준 4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최근 3년간 10배의 증가를 보이고 있다는 사실이 성장 가능성을 대변해주고 있다. 한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국내 중견기업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정보기술은 전자상거래라는 보고가 있다. 기업인들이 인터넷을 통한 비즈니스에 대해 높은 관심도와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수출업무가 주류거나 경영진의 정보화 인식이 앞선 중견기업들은 홈페이지 구축이 단순 홍보 차원이 아니라 제품/서비스 제공 및 정보 교류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프로세스로 연결되고 있다.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인터넷상에서 구현되거나 해외지점과 EDI를 통한 데이터 통합, 웹상에서의 국내외 영업망 통합 등을 계획하는 중견기업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하기 위해서는 안정된 이윤을 확보할 수 있는 확실한 수익모델을 갖추어야 한다. 또한 노(勞)와 사(使)가 대립하는 이원론적 사고에서 탈피하여 노사가 지식공동체라는 상생(相生)의 개념에 바탕을 둔 경영 즉, 소위 지식경영으로의 전환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리고 벤처기업 중심인 on-line기업과 제조업 중심인 off-line기업간에 전략적 제휴(strategic alliance)도 매우 중요하다. 특히, 우리 나라와 같이 수출을 주도하는 몇몇 제조업에 의존하는 경제구조에서는 제조업의 중요성을 결코 간과해서는 안되지만 그렇다고 제조업이 디지털경제라는 시대의 변화를 무시하고 기존 패러다임만을 고수하고서는 선진국들과 경쟁에서 결코 이길 수 없다. 그리고 제조업이 뒷받침되지 않는 on-line기업 역시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이윤을 창출하기가 매우 어렵다. 따라서 on-line기업과 off-line기업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mutually beneficial) 동반자관계(partnership)를 유지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셋째, 개인들은 자신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신지식인으로 변신해야 한다. 우리 사회에서 개인 가치의 기준이 기존의 연공서열 위주에서 철저한 성과급 위주로 바뀌고 있으며, 일자리도 평생 일자리의 개념에서 고용과 해고가 자유로운 탄력적인 일자리로 바뀌고 있다. 이렇게 급변하는 디지털시대에서 생존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자기가 맡은 분야에서는 그 누구와도 경쟁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되어야 할 것이다.4. FRB와 그린스펀과 뉴욕 증권거래소(1)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미국 통화정책을 총괄하는 중앙은행을 말한다. FRB는 Board of Governors of the Federal Reserve System의 약자다. FRB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미국의 연방준비제도(FRS)를 알 필요가 있다.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System; FRS)는 1913년에 제정된 연방준비법(Federal Res을 추구해 왔으면서도 미국만이 번영의 오아시스로 남을 수는 없다 는 유명한 말을 남기면서 금리를 내렸고, 이 조치는 그린스펀이 세계 경제를 살렸다는 평가를 낳기도 했다.경제에 대한 그의 이러한 확신은 치밀한 성격과 노력파 라 할 정도의 성실성에 기인한다. 그의 건강 비결로 최근 미국 방송에 소개된 목 욕법은 그가 아침부터 치밀하게 자료를 분석하는 생활을 습관으로 삼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는 목욕탕에서 아침마다 2시간씩 앉아 건강을 유지하기도 하지만 국내총생산(GDP)부터 세탁물 통계까지 보고된 거의 모든 자료를 분석한다.하루에 놀랄 만한 양의 분석과 통계를 읽어내는 그가 애초부터 경제학 지망생이었던 것은 아니다. 1926년 뉴욕에서 태어난 그린스펀은 클라리넷을 전공하고 싶어하는 감수성 예민한 소년이었다. 실제로 그는 줄리어드 음대에서 클라리넷을 전공하다 중퇴했다. 그는 뉴욕대 경제학 석사, 컬럼비아대 경제학 박사과정을 마쳤고 한때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기도 했다.그린스펀은 1968년 리처드 닉슨 전 대통령의 선거운동본부 경제자문을 맡으면서 정계에 입문했다. 이어 닉슨과 포드 행정부에서는 백악관 경제고문을 맡았다. 또 사회보장제개혁 전국위원장, 재무부 관리, FRB 고문을 거쳤다.1987년부터 FRB 의장을 맡은 그는 이후 절대적 영향력을 행사하 게 됐다. 그린스펀의 한마디는 발언 효과(Announcement effect) 라 고 하며 주가에 바로 영향을 미쳤고 주식시장에서는 이를 그린스펀 주가 라고 했다. 예를 들어 지난해 10월 그린스펀 의장이 주가 하 락에 따른 자산가치 급락에 대비해야 할 것 이라는 주가 폭락 가능성 발언은 뉴욕 증시 주가지수를 단숨에 끌어 내렸다.이에 따라 막대한 손해를 본 투자자들은 인터넷 게시판에 그를 비난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심지어 인터넷상에는 그린스펀 숭배 사이트와 함께 반(反)그린스펀 사이트도 생겼고 그린스펀의 퇴임을 위한 비공식적인 촉구 라는 이름의 토론방까지 개설됐다.물론 그에 대한 공식적인 반대파 역시 존재한다.
우리나라 실업계 고등학교교육과정의 문제점과 그에 대한 대책1.실업계 고등학교의 문제점.(1).직업교육훈련교원 양성제도의 문제점첫째,■ 전문 교원으로서의 능력과 자질을 심화시킬 수 있는 전문 교원양성기관이 없다. 직업교육훈련교원의 전문성과 현장성 결여의 주된 요인을 직업교육훈련기관의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다. 실업계 고등학교 교원은 일차적으로 실업계 교원전문양성기관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며, 그 다음으로 교육/산업현장에 맞지 않는 부적절한 교육과정이며, 형식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짧은 교육현장과 산업현장의 실습을 들고 있다. 또한 직업훈련원은 부적절한 자격기준과 교육실습기관의 부족으로 인한 교원의 전문성 및 교육/산업현장성의 결여 원인으로 보고 있다. 직업교육훈련 교원의 전문성과 교육/산업현장성의 부족을 보완할 수 있는 양성체제의 변화가 요구된다.둘째, 교원 양성교육과정에 문제가 있다. 현행 교원을 양성하고 있는 기관의 교육과정에 전공교과에 대한 실험 실습이 충분히 반영되어 있지 않다. 교원양성기관의 전문화와 특성화는 양성교육과정의 차별화에서 시작하는 것으로 전공교과의 특성을 고려한 교육프로그램의 개설과 교육/산업현장의 변화에 부응한 전공과목과 교직과목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혀야 한다. 더불어 전공교과에 대한 실기나 산업현장의 실습을 강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셋째, 우수한 교원을 선발하기 위한 임용제도의 문제점을 들 수 있다. 현행 중등교원의 임용고사제도는 교원의 능력과 자질에 초점이 맞추어 있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모집정원을 충원하기 위해 선발을 하고 있다. 특히 실업계 고등학교 교원의 경우 교육/산업 현장의 실무능력이 중요함에도 실기시험의 번거로움 때문에 지필 검사와 전공교과와 무관한 몇 개의 가산점 조항으로 판단하고 있다.(2) 진학과의 연계 부적합성 (전문대학의 특화 상실)■■전문대는 고등 직업 교육 기관으로 우리 나라 고등 교육의 1/3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 대학 고유의 직업 전문 교육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가지서의 직무 능력 간 연계가 전혀 이루어지지 못해 교육 목표 자체가 무용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교과목 및 교과 내용 자체가 대학의 교과와 거의 흡사하며 직업 영역보다는 학문 영역을 지향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잘 드러난다. 또한 교과 편성에서의 실습 교과 및 시수 감축, 조교를 통한 실습 교육의 진행 등의 문제점이 계속 지적되고 있다. 전공에 따른 수업 연한의 신축적 운영도 이루어지지 않고, 설치 학과 계열의 체계성과 직업 교육으로서의 전문성도 미흡하다. 교수 측면에서는 교수 확보율이 저조할 뿐만 아니라 현장 경험의 부족 등으로 실무 중심적이고 이론과 실기의 연계가 가능한 다기능 기술자를 양성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이러한 교육 과정 상의 문제는 학생 수요자에 대한 고려가 전혀 이루어지고 있지 않음을 보여준다.학생 선발에 있어서도 실업계 고등학교 졸업생에 대한 배려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전문 대학의 선택 이유를 학업 부진이나 4년제 대학으로의 편입 기회 확보 등으로 삼고 있어 건전한 직업 교육이 이루어지기 어려운 상황에 있다. 실업계 고교와 전문대 간에는 교육 목적이나 기능 등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 과정 개발이나 운영에 있어서 전혀 연계가 되지 않고 있다.따라서 전문대라는 고등 교육 기관을 졸업하더라도 적합한 노동력을 갖는 사람이 별로 없고 산업체도 전문대 졸업생들의 능력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에 채용을 기피한다. 현재 전문 대학의 수요자 즉 학생들에 대한 유인책은 거의 없는 셈이라고 할 수 있다.2.현재 실업계 고등학교를 살릴 수 있는 대책(1) 통합형 고등학교 등장앞에서 살펴본 직업 교육 과정의 문제점, 특히 현재 실업계 고등학교 문제점에 대한 대책으로 내년부터 일반고교와 실업고교 교육과정을 함께 운영하는 '통합형 고등학교'가 등장한다. 현 체제로는 변화하는 사회 및 산업구조를 따라가기가 어렵기 때문에 현행 실업계 고교 체제는 어떤 형태로든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 교육부의 입장이다. 또한 일생을 결정할 수 있는 진로를 고교 진학 단계에서열 구분 없이 기초교양과정을 가르치며, 2학년부터는 학생의 희망에 따라 진학반과 취업반으로 구분, 운영된다. 3학년에 진급해서 적성에 맞지 않을 경우 반을 바꿀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그러나 이처럼 학생들에게 자신의 적성에 대해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여 진로를 선택할 기회를 주고 인문계로의 지나친 편중을 막기 위해 실시되는 통합형 고등학교에 대해서 긍정적인 입장만 있는 것은 아니다.1) 통합형 고등학교등장의 찬성 견해고등학교 평준화 제도 이후 학생집단의 이질성은 그들의 적성이나 능력 등을 고려한 진로 면에서 더욱 확대, 심화되어 왔다. 즉, 현행 고등학교 교육제도하에서는 학생들의 다양한 적성과 능력을 개발, 신장시켜 다양한 진로로 연결시켜주지 못하고 있다. 특히, 상급학교 진학준비 교육이 주된 교육목적인 일반계 고등학교와 취업준비 교육이 주된 교육목적인 실업계 고등학교의 학생선발은 개인의 진로보다도 단순히 성적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다.이러한 상황 때문에 일반계 고등학교에서도 많은 비진학자들이 흥미나 적성에 맞지 않는 교육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들로 인하여 전체 고등학교의 학습효과가 떨어지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반대로 실업계 고등학교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취업보다도 진학 쪽을 택하고 있어 실업교육의 투자효율성이 저하되고 산업인력 양성에 차질을 빚고 있다. 일반계 고등학교나 실업계 고등학교 모두가 본래의 성격과 기능을 살리지 못하고 있다. 특히 실업계 고등학교가 진학기회의 확대와 그 기능이 약화되는 추세에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보면 일반 및 실업계의 구분이 별 의미가 없게 되어 통합화하는 길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우리 나라에서는 이미 고등학교 적령인구의 취학률이 95% 수준에 이르고 있어 고등학교 교육이 전문교육보다는 국민 보통교육으로서의 성격이 강조되고 있다. 또한 상위단계의 고등교육 기회가 크게 확대되면서 고등학교 졸업자의 80% 이상이 상급학교에 진학하고 있다. 따라서 고등학교 교육에서는 선발기능보다는 교육기회 균등이 강조되고 있으며, 학생들이 고등학교 체제로 개편하였다.■이러한 통합형 고등학교 체제에서는 학생들이 중등전기에 충분한 진로탐색을 하도록 하고 중등후기에서 합리적으로 진로선택을 하도록 하고■있으며, 중등후기에서도 획일적인 진로선택보다는 교육의 과정을 통하여 진로의 궤도 수정이 언제든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결국 충분한 교육의 과정을 통하여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하고, 진로의 선택은 중등후기 단계에서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우리 나라의 경우 중학교 단계에서 진로를 결정하도록 하고 있는데 이것이 고등학교 단계에서 이루어지도록 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고등학교의 계열 구분이 없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고등학교 단계의 일반교육과 직업교육의 통합화 추세는 앞으로 더욱 급속하게 일어나게 될 것이다. 후기중등교육의 추세를 보면 직업교육의 일반화와 일반교육의 직업교육화가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즉, 직업교육을 이수하는 실업계 고등학교에서는 기본적인 지식과 이론 등을 강조하는 일반교육이 강화되고 일반교육을 이수하는 일반계 고등학교에서는 직업적 소양을 길러주는 직업 기초교육이 강화되고 있다. 결국 장기적으로 보면 계열에 의한 학교 구분은 의미가 없으며 수요자인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부합하는 과정 선택이 중요해진다.그러나 전체 고등학교의 틀 속에서 통합형 고등학교 체제를 도입하는 경우에도 모든 고등학교를 일시에 통합형으로 개편하는 것은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바람직하지도 않다. 일부 고등학교를 시범 개편하여 적용해보고 점차 확대해 가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 또한 통합형 고등학교는 지역이나 학교의 실정 등을 고려하여 다양한 모형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그리고 통합형 고등학교의 다양한 모형은 교육과정을 어떻게 편성, 운영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현실적으로 고려될 수 있는 모형은 계열 분리형의 통합형 고등학교가 고려될 수 있지만, 통합형 고등학교의 성격을 제대로 살리기 위해서는 계열 통합형으로 나가야 한다. 즉, 하나의 학교 안에 일반과정과 직업과정을 두고 학생들이 과정 선택을 자유 국가의 기술 수준에 따라 결정된다. 교육부가 밝히는 통합형 고등학교는, 교육과정이 자율적으로 운영되고 일반계와 실업계의 교육과정을 복수로 개설 운영하는 영, 미형 종합고교에 가까운 형태이다. 그리고 종래의 기능인력 양성의 종국교육에서 탈피하여 취업과 진학 교육의 병행이 가능한 학교체제이다. 교육부가 내세우는 표면적인 이유는 지식기반 사회의 도래 및 산업 구조 고도화에 따라 직업 교육의 중심축을 중등교육단계에서 고등교육단계로 이동하고 고교단계의 기초 직업 교육을 강화하여 진학과 취업 교육을 병행하는 통합형 고등학교 체제 도입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특히 기존의 실업계 고교를 양적 확대에서 내실화, 특성화로 정책 방향을 추진한다고 하였다.그러나 실업고의 통합형 고등학교로의 체제개편은 결국은 인문계 고교로 변질되어 우리 나라 산업변화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게다가 우리 나라 전체 고교의 40%에 해당하는 실업계 고교 교원들의 신분을 불안하게 하여, 위축된 실업교육은 국가 경쟁력을 상실하게 할 것이다. 교육부는 시안에서 단위학교 내에서 학생의 진로, 가정환경 또는 진로변화에 따라 직업계열과 일반계열을 보다 자유롭게 선택하는 고등학교 설치가 필요하다고 했다. 또 현행 일반계 고교와 실업계 고교간 전학제도의 미흡 및 고교 진학시 상급학교로의 진학 또는 취업으로 진로를 결정하게 하는 현행 고교체제는 충분한 진로탐색 기회가 미흡하기 때문에 통합형 고등학교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하였다.■농업계고 및 수산 해운고교는 전문인력 양성체제에서 지속적인 지원으로 현행의 틀을 유지하고, 공업계 고교는 실업계 고교 수용능력 확충사업 중단에 따라서 공업계 고교 신설을 억제하며 첨단학과 및 지역수요에 기초한 학과로의 개편을 적극 지원하고, 그래도 인원모집이 어려운 공고는 학교로의 전환을 유도한다고 한다. 특히 상업계 고교 중에서 희망하는 학교 및 경쟁력이 낮은직업 학교를 우선적으로 통합형 고등학교로 전환하고 계열 구분 없이 전기에 신입생을 선발하여 2학년 진급시에 일반계 실업계 선택권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