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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학] 1980년대 민족 ․ 민중 문학론의 전개 평가A좋아요
    1980년대 민족 · 민중 문학론의 전개1. 민족문학론에서 민중문학론으로- 1970년대의 민족문학론에 대한 정리와 앞으로의 방향 모색< 백낙청 >1)「80년대 민족문학론의 전망」- 논의의 성과를 지속시키면서 실천으로 이어갈 것을 제안1 문학이론의 성과를 창작의 성과로 이어간다.2 성과를 자신의 실제 삶에 반영, 실천한다.- 민족문학론에서 이론과 실천의 문제는 매우 중요하다. 원칙적으로 작품을 쓰는 것이 최고의 실천일 수 있지만, 민족문학 담당자들은 거기에 행동적 참여를 회피해서는 안 된다. 소시민적 안일을 행동으로 거부하지 않고서는 결코 좋은 작품을 쓸 수 없다. 끊임없는 행동적 결단과 자기혁신의 모험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 백낙청,「민족문학론의 새로운 과제」,『실천문학』, 1980년 봄 참조2)「민족문학의 새로운 고비를 맞아」- 국토의 분단과 민족의 분열을 다루는 작품에 대한 실제비평황석영「한씨연대기」,신상웅「심야의 정담」,윤흥길「장마」,이문구「관촌수필」,현기영「순이삼촌」,고은시집「새벽길」3)「민족문학의 현단계」- 민족문학의 두 가지 과제로 민주회복/분단극복의 단계적 성취를 제시- 자신의 글에 대한 문제 제기단계적으로는 민주회복 운동에 전념하고 뒤이어 본격적인 분단극복 의 노력이 전개되리라는 식의 정연한 단계 설정부터가 많은 문제점을 지닌 것이었다. 아니, 민족문학론의 본뜻이 우리 민족사의 당연한 지상과제로서의 통일문제에 대한 문학인의 구체적 인식에 이바지하려는 것이라면 필자의 민족문학론 자체에도 본질적인 한계가 있었던 셈이다. { 백낙청,「민족문학론의 새로운 고비를 맞아」,『한국문학의 현단계』2, 창작과 비평사, 19834) 리얼리즘에 대한 견해- 리얼리즘이란 기법이나 소재의 문제이기 이전에 문학정신의 문제이지만, 동시에 구체적인 기법과도 관련된다. 내용의 다른 일면으로서의 기법 즉, 기법의 문제가 어떤 식으로든 작품 바깥의 현실 세계와 유기적 연관을 맺고 있다고 함으로써 리얼리즘에 대한 유연한 생각을 드러낸다.작품이 외부현실을 단순소박하게 지시 하지 채광석 ?- 채광석의 논의는 기존의 민족문학론 위에 민중성을 특히 강조하고 있다는 점에서 민중적 민족문학론 의 초석을 마련한 논의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채광석의 이러한 민중문학에 관한 논의가 그 동안의 백낙청을 중심으로 전개되던 민족문학 논의와 전혀 새로운 차원의 것이라고는 볼 수 없다. 백낙청이 사용하던 민족 이라는 용어의 자리에 민중/민족 이라는 용어가 놓인다는 차이가 있기는 하나 실제로는 두 논의의 관점이나 지향점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채광석이 말하는 찢김 의 문화는 백낙청이 지적한 분단 의 문화이고 채광석이 주장하는 만남 의 문화는 백낙청이 제안한 화해와 분단극복 의 문화이다. 그런 점에서 채광석이 제안하는 민중문화론은 곧 백낙청의 민족문화론에 대한 이의제기라는 측면보다는 그에 대한 보완적 성격이 강한 것이다.< 김도연 >- 민중에 대한 관심 증가와 더불어 문학운동을 문화운동 내지 사회운동의 차원에서 보려는 시각이 점차 강해진다. 특히 이 시기에는 민족·민중문학과 그 실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창작 주체에 관한 의견 개진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며, 장르확산에 대한 논의가 일어난다.- 장르확산에 대한 관심 : 시대의 요구에 맞는 새로운 장르 형태의 개발과 기존 장르 자체의 변형, 때로는 장르간의 만남을 통한 문학양식의 실험이야말로 문학의 탄력성을 더하기 위한 능동적인 대처방식이 될 수 있다고 보았고, 아울러 노동자의 수기나 현장 르뽀뿐만 아니라, 성명서, 호소문 등도 전단문학 으로 중요한 장르고 될 수 있다고 주장- 이 논의는 비평사적으로 본다면 70년대 후반 임헌영이 발표한「전환기의 문학-노동자문학의 지평」의 맥락을 잇고 있는 글이다. 당시 임헌영이 원론적인 측면에서 노동현장의 르뽀나 노동자 수기의 필요성을 논의했다면, 김도연은 실제 성과를 바탕으로 논의를 전개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가 된다. 그러나 이는 임헌영과 김도연 사이의 인식차이에 따른 것이라기보다는 70년대 후반과 80년대 중반 사이의 문화현실의 차이에 따른 결과라 할 수 있다.식인들이라는 점에 주목하여 이러한 사실에 대한 인식이 철저하지 못했기 때문에 오늘날 운동 주체의 자기 역할 규정이 마련되지 못하고 있다고 하며, 문학인들 내부에서뿐만 아니라 지식인과 생활민중의 사이에 상호 보완이 필요성을 주장한다.2) 민중에 대한 백낙청의 생각작품이 누구의 손에 의해 창작되었는가는 부수적인 문제에 지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직·간접적으로 민중의 참여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작품이 민중문학적 작품이라는 사실이다.2. 민족문학론의 분화와 민족문학 주체 논쟁1) 민족 문학의 분화와 주체의 변화1980년 6월항쟁을 거치면서 민족문학론의 전개에서도 변화의 조짐을 보이기 시작한다. 이전부터 논의 되어 온 민족문학의 문제제기와 민중으로 대표되는 민족문학의 중심이동의 양상을 보여주는 현실 인식의 진보를 보인다. 다음 글은 이 같은 성격을 잘 설명해 준다.역사적으로 민중의 실체는 달라질 수밖에 없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역사적 시대로 되어 있는 근대 자본주의사회에 있어서 민중 구성은 노동자계급을 기본 구성으로 하면서 소생산자로서의 농민, 소상공업자와 도시빈민, 그리고 일부 진보적 지식인이 주요 구성으로 된다. .........이와같은 주된 민중 구성원의 개별적인 자본과의 대립관계는 바로 민중 구성원에게 경제적 이해의 동일성을 가져다주는 주요 기반이다. ..........그러나 이들 주요 민중 구성간에 있어서 경제적 이해의 일치가 보다 높은 차원의 대상에 대한 인식 위에서 주어지는 데 대하여 보다 낮은 차원에서는 그들의 이해가 반드시 합치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그들이 한 사회의 재생산과정에서 하는 역할과 그것을 기초로 주어진 의식에서 서로 어긋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민중은 그 논리적 일체성에도 불구하고 민중 구성 그 자체가 갖는 대립 모순 때문에 현실적으로 하나가 되는 것은 아니다. 민중이 현실적으로 하나로 되기 위해서는 각기 구성이 갖는 부정적 측면을 청산하고 긍정적 측면에서 동일성을 인식하기 위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를 무릅쓴다면, 민족문학론-리얼리즘, 민중적 민족문학론-민중적 리얼리즘, 노동해방문학론-노동자계급 현실주의, 노동해방문예론-당파적 현실주의, 민족해방문학론-민중적 사회주의적 리얼리즘(명료하지 않지만) 등으로 추려볼 수 있다.{ 유문선 「남한 리얼리즘론의 전개과정」(1) 김명인1 소시민 계급의 주도권 포기->새로운 민족문학의 지평에서 자기 재조명2 지식인 창작중심->생산대중, 민중 창작중심3 소시민 계급의 몰락, 계급적 기반의 지식인 문학의 위기(2) 조정환1 기존의 문학은 노동계급적 당파성의 개념을 올바로 수용하지 못함2 철저한 민주주의적 계급의 전망에 기초한 민족문학론3 자기비판을 거쳐 노동문학론으로 변모3. 실제 비평Ⅰ). 민중시에 대하여80년대 사회의 부조리와 구조적인 모순 아래서 억압된 상황을 직접적으로 비판하던 저항의식은 민중시의 형식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80년대 후반의 민중시는 시대적인 당위성과 이념적 설득력이 강하면서도, 동어반복이나 도식성을 되풀이하여 이데올로기의 강한 편향성을 지녔다. 그러나 실천하는 문학으로서 예술과의 조화에 기여한 성과는 인정해야 할 것으로 본다. 고은. 문병란. 정희성. 신경림. 이시영. 김명수 등이 보여주었던 민중시는 문학성과 운동성의 조화를 이루었다. 민중들의 삶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였다고 볼 수 있다.. 민중시의 전개과정민중시란 민중문학의 한 영역으로 민중의 현실이나 문제를 감싸 안고 극복하려는 시라고 정의할 수 있다. 민중의 삶을 소재로 삼는 것에 국한하지 않고, 민중을 둘러싸고 있는 왜곡된 사회구조와 현실을 개선·극복하려는 시인 것이다. 이는 민중이 억압을 받는 존재지만 온갖 생산 활동의 주역이라는 역사적 주체성을 부여하는 것이다.한국의 민중시는 1960년대에는 순수시에 대한 대항으로 참여시, 1970년대는 민중에 대한 포용으로 민중시, 1980년대 이후는 노동자들의 주체라는 특성으로 노동 시로 불릴 정도로 그 진행과정에 있어서 상당한 변화를 겪었다. 작품의 형식적인 면을 넘어 내용적인 가치를 추구한 것으로, 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데 이러한 충격과 감동은 온갖 질곡에도 불구하고 인간다운 삶의 실현을 위해 끈질기게 노력하는 자주적 인간의 삶이 문학적으로 빼어나게 형상화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해석이다. 이 점을 최원식은 이렇게 설명한다. 우리는 이 시집에서 저임금과 장시간 노동의 암울한 생활 속에서 고통 받는 노동자들의 생생한 모습을 느낄 수 있다. 물론 이 시집의 미덕은 이처럼 현장보고로 그치는 데에 있지 않다. 그는 그 열악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원한의 정서로 방출되지 않고 인간다운 삶의 길을 진지하게 실천하는 노동자들의 분노와 기쁨과 슬픔과 꿈을 섬세하고 치열한 감수성으로 노래한다. { 「노동의 새벽」: 『민중적 민족문학론』. 채광석 . 풀빛 .1989그럼 『노동의 새벽』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손무덤」을 살펴보자.올 어린이날만은 / 안사람과 아들놈 손목 잡고 / 어린이대공원에라도 가야겠다며 / 은하수를 빨며 웃던 정형의 / 손목이 날아갔다작업복을 입었다고 / 사장님 그라나다 승용차도 / 공장장님 로얄살롱도 / 부장님 스텔라도 태워 주지 않아 / 한참 피를 흘린 후에 / 타이탄 짐칸에 앉아 병원을 갔다기계 사이에 끼어 아직 팔딱거리는 손을 / 기름 먹은 장갑 속에서 꺼내어 /36년 한 많은 노동자의 손을 보며 말을 잊는다 / 비닐봉지에 싼 손을 품에 넣고 /봉천동 산동네 정형 집을 찾아 / 서글한 눈매의 그의 아내와 초롱한 아들놈을 보며 /차마 손만은 꺼내 주질 못하였다훤한 대낮에 산동네 구멍가게 주저앉아 쇠주병을 비우고 / 정형이 부탁한 산재 관계 책을 찾아 / 종로의 크다는 책방을 둘러봐도 /엠병할, 산더미 같은 책들 중에 / 노동자가 읽을 책은 두 눈 까뒤집어도 없고화창한 봄날 오후의 종로거리엔 / 세련된 남녀들이 화사한 봄빛으로 흘러가고 /영화에서 본 미국 상가처럼 / 외국 상표 찍힌 왼갖 좋은 것들이 휘황하여 /작업화를 신은 내가 / 마치 탈출한 죄수처럼 쫄드만 /고층 사우나 빌딩 앞엔 자가용이 즐비하고 / 고급 요정 살롱 앞에도 승용차가 가득하고 /거.
    인문/어학| 2004.12.02| 12페이지| 1,500원| 조회(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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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퓨터음악] 컴퓨터에서의 음악활용 평가B괜찮아요
    컴퓨터음악이라는 말은 왠지 낯설고 어렵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나 역시도 맨 처음 이 과목을 들으면서 ‘과연 이런 걸 내가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단지 4학년 2학기에 다른 공부를 하고자 인터넷 수업을 신청했던 것이 이 과목을 수강하게 된 솔직한 동기이다. 하지만 이런 나의 생각은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근다’는 속담처럼 쓸데없는 기우였고 이미 나는 컴퓨터음악을 수도 없이 접하고 있었음을 느낄 수가 있었다. 또한 수업을 듣고 과제와 실습을 하면서 작곡과 연주 등이 그리 어렵지만은 않은 것이라는 것도 느낄 수가 있었다.인간은 음악이 없이는 살 수 없을 만큼 음악이란 것에 친숙해져 있고 음악은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 단순히 듣는 소리와 리듬부터 시작해서 흥얼거리는 콧소리와 휘 바람까지 모두 넓은 범위로 음악의 범주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악기연주나 노래는 말 할 것도 없다. 우리의 삶에서 과연 음악이란 것이 없다면 인간은 참 정신적으로 황폐하고 메마른 삶을 이어나가게 될 것 같다. 이러한 음악에 대한 인간의 탐구와 노력은 수많은 악기들을 만들고 발전시켰으며 또한 오페라나 뮤지컬 같은 음악공연도 즐길 수 있게 했다. 이러 시대가 발전하면서 음악은 현대에서는 컴퓨터와 함께하게 되었고 또한 음악을 듣는 매개체도 함께 발전했다. 이제는 컴퓨터로 음악을 듣고 만들고 하는 것이 당연시 여겨질 만큼 음악도 시대에 따라 인간이 편리한대로 변해가고 있다.하지만 컴퓨터 음악은 기존의 음악가들에 의해 비판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컴퓨터로 만들어 연주되는 MIDI 음악의 경우, 인간이 직접 만들어 낸 것이 아닌 기계의 음악이어서 인간의 감정과 삶을 표현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도 있다. 또한 그 음악 자체가 실제로 하는 LIVE가 아닌 짜 맞추어진 것이기에 실제로 듣는 것보다 그만한 감동도 덜하다고 할 수 있다. 그만큼 기존의 정통음악을 주장하는 음악가들에겐 CLASSIC이나 다른 음악 장르의 정통성을 파괴한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더불어 음악의 저작권 문제도 많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 무료 불법 MP3 다운로드는 음반시장의 축소와 파괴를 불러일으키고 있어 많은 음악인들에게 눈의 가시처럼 여겨지고 있다.반면 컴퓨터 음악은 여전히 대중들에게 인기가 있고 앞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추세다. 이 가장 큰 요인을 꼽는다면 바로 편리성을 들 수 있을 것이다. 간편하게 집 앞에 앉아서도 음악의 모든 것을 즐기고 배울 수 있으며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정확성이라는 요인을 꼽을 수 있다. 컴퓨터 연주는 직접 하거나 사람이 하는 것보다 정확하고 틀릴 염려가 없으며 마음에 들지 않았을 경우에는 언제든 다시 할 수 있다는 장점까지 가지고 있다. 또한 영구보존성을 들 수 있는데 기존의 음반 같은 경우는 복사를 하거나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음질이나 음색이 변질되는 경우가 있지만 컴퓨터 음악의 경우엔 영구히 원상태 그대로 보존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그럼 우리는 이런 컴퓨터 음악을 어떻게 활용하고 즐길 수 있을까? 가장 먼저 우리가 쉽게 듣고 있는 MP3 음악을 들 수 있다. 이로 인해 소리바다나 벅스뮤직 같은 많은 사이트가 인기를 끌었고 이에 법적 제재도 있었지만 여전히 컴퓨터 음악의 대세는 MP3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요즘은 휴대용 MP3 플레이어가 보편화되어 누구든지 컴퓨터로 음악을 다운로드 받아 들을 수 있게 되었으며 휴대폰으로도 가능한 시대가 되었다. 그리고 우리가 수업시간에 중점적으로 배운 ‘피날레’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한 작곡 및 연주가 있다. 이는 실제로 작곡과 학생들에게도 많이 이용되는 프로그램으로 실제로 연주해보지 않고도 작곡이 가능하고 완벽한 연주를 PREVIEW 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게 많이 쓰이고 있다. 다음으로 컨퓨터 음악 편집 프로그램을 들 수 있는데 이는 ‘쿨에디트’나 ‘골드웨이브’같은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음악을 편집하는데 주로 이용되고 있다. 이에 우리는 간편하게 음악을 자유자제로 붙이거나 잘라서, 또는 리믹스해서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예체능| 2004.11.26| 1페이지| 1,000원| 조회(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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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학] 군가산점과 생리휴가 및 출산전후휴가 평가B괜찮아요
    < 개 요 >1. 설문조사 결과 분석2. 군가산점1) 의 의2) 군가산점의 폐지3) 군가산점 폐지에 대한 찬성과 반대(1) 찬 성(2) 반 대3. 생리휴가와 출산 전?후 휴가1) 의 의(1) 생리휴가 (生理休假)(2) 산 전?후 휴가 (産前後休假)2) 우리나라의 실태4. 외국의 사례1) 외국의 군복무제(1) 독 일(2) 프 랑 스(3) 스 위 스(4) 스 웨 덴(5) 이탈리아(6) 스 페 인(7) 이스라엘(8) 쿠 바(9) 배냉 공화국(10) 말레이시아(11) 대 만2) 생리휴가 및 출산 전?후 휴가5. 결 론6. 토의주제▶ 들 어 가 며우리는 여성학이란 과목을 배우면서 남녀평등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금생각해보게 되었다.남녀평등이란 법률적?사회적으로 성(性)의 차이를 두지 않는 것이다. 이에 우리는, 과연 이 시대에 남녀평등이 확실히 이루어지고 있는가에 대해 생각해 보다가 현대 한국사회를 향해 그 관점을 좁혀보았고 남녀평등에 있어서 가장 문제시 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았다.그리고 이러한 생각에 되도록이면 객관적인 의견을 반영하고자 학우 인터뷰와 설문조사를 활용하였고, 여기서 우리는 군대와 출산의 문제에 부딪히게 되었다. 그래서 조사된 결과에 따라 그 두 문제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또한 주제가 다소 여성학이라는 학문과는 거리감이 없지 않지만, 이 학문의 궁극적인 목표가 남녀평등에 있다면 굳이 어느 편에 서지 않고 공동선을 이루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군대 문제’로 정하게 되었다.1. 설문조사 결과 분석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구분남 성여 성군 필미 필1유교사상10유교사상15사회 전반의 인식142군 복무4군 복무5호주제93잘못된 자녀교육2남아선호사상3가부장제74호주제1잘못된 자녀교육1유교사상65????결혼,출산56????잘못된 자녀교육37????상호간의 이기주의21. 한국 사회에서 남녀평등의 저해 요인으로는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미필자 기타의견 : 남자화장실 청되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성 기타의견 : 가산점 제도 이외의 방법을 찾아보아야 한다. / 동등한 조건에서 채용 시험을 보자.구 분남 성여 성군 필미 필1 심각하다42182 있 다1416313 미약하다5414 없 다12?5 판단보류1??6 기타의견?1?7. 여성이 임신, 출산, 생리 등으로 인해 사회(직장)에서 받고 있는 불이익 및 불편요소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미필자 기타 의견 : 여성에게 특별 휴가를 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구분남 성여 성군 필미 필1중요한 시점에서 2년 낭비5보상 필요5중요한 시점에서 2년 낭비62보상 필요4여성에 대한 처우개선 필요4징병제 폐지13여성에 대한 처우개선 필요2중요한 시점에서 2년 낭비2실용적인 군대문화 정착돼야14??징병제 폐지1??5??여성도 군대에 보내야1??8. 위 5번의 내용과 본인이 원하는 개선방향을 간략히 적어주세요.※‘실용적인 군대문화’란, 자신의 능력을 썩히는 것이 아닌, 능력을 활용하고 개발할 수 있는 군대문화를 말한다.남 성여 성군 필미 필1의식 개선7의식 개선7의식 개선222제도 개선5매스미디어의 개선 필요7성차에 대한 이해와 배려93실용적인 군대문화 정착2제도 개선3제도 개선44??징병제 폐지2호주제 폐지25??실용적인 군대문화 정착1군 복무기간 단축16??여성에 대한 처우 개선1출산비용 지원19. 남녀평등 실현을 위해서 개선되어야 할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미필자 의견 중‘매스미디어의 개선 필요’는, 드라마 등의 방송내용 중 은연중에 현모양처나 신데랄라를 꿈꾸는여성상을 표현하는 것에 대한 불만이자 개선을 요구하는 사항이라고 볼 수 있다.남 성여 성군 필미 필상호 이해속에 진정한 남녀평등 지향군대가기 싫다양성간의 상호 이기주의 지양왜 남성학은 없는가?남자인 게 억울하다성역할의 구분이 없어져야?여자도 무거운 거 들어라여성 군복무 빼고 남녀평등 실현돼야??군복무에 대한 보상 강화해야10. 하고 싶은 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또한 헌법소원 청구인중 5명이 이화여대생이라는 이유로 그 공격의 한 축은 이화여대를 향하였고이화여대 홈페이지가 해킹 당하는 사례까지 발생하였다. 또한 각종 여성단체의 홈페이지 역시 군 가산점제 폐지를반대하는 다수의 남성들의 욕설로 게시판을 도배 당하였다. 이런 파시즘적 행동들은 군가산점 논쟁을 외형적으로는 남녀의 성대결로 몰아가고 있었지만 실제적으로는 한국 사회의 다층적인 모순들을 함축하고 있다.3) 군가산점 폐지에 대한 찬성과 반대(1) 찬 성⇒ 헌법 제39조 제1항에서 국방의 의무를 국민에게 부과하고 있는 이상 병역법에 따라 군복무를 하는것은 국민이 마땅히 하여야 할 이른바 신성한 의무를 다 하는 것일 뿐, 그러한 의무를 이행하였다고 하여이를 특별한 희생으로 보아 일일이 보상하여야 한다고 할 수는 없는 것이므로, 헌법 제39조 제2항은병역의무를 이행한 사람에게 보상조치를 취하거나 특혜를 부여할 의무를 국가에게 지우는 것이 아니라,법문 그대로 병역의무의 이행을 이유로 불이익한 처우를 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을 뿐인데, 제대군인 지원에관한 법률 제8조 제1항 및 제3항, 동법시행령 제9조에 의한 가산점 제도는 이러한 헌법 제39조 제2항의범위를 넘어 제대군인에게 일종의 적극적 보상조치를 취하는 제도라고 할 것이므로 이를 헌법 제39조제2항에 근거한 제도라고 할 수 없고, 제대군인은 헌법 제32조 제6항에 규정된 "국가유공자?상이군경 및전몰군경의 유가족"에 해당하지 아니하므로 이 헌법조항도 가산점제도의 근거가 될 수 없으며, 달리 헌법상의 근거를 찾아볼 수 없다.⇒ 전체여성 중의 극히 일부분만이 제대군인에 해당될 수 있는 반면, 남자의 대부분은 제대군인에 해당하므로가산점 제도는 실질적으로 성별에 의한 차별이고,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현역복무를 하게 되는지 여부는병역의무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징병검사의 판정결과, 학력, 병력수급의 사정에 따라 정해지는 것이므로가산점 제도는 현역복무나 상근예비역 소집근무를 할 수 있는 신체 건장한 남자와 그렇지 못한 남자,즉, 병는 3퍼센트를 가산함으로써 합격여부에결정적 영향을 미쳐 가산점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6급 이하의 공무원 채용에 있어서 실질적으로 거의배제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결과를 초래하고 있고, 제대군인에 대한 이러한 혜택을 몇 번이고 아무런 제한없이 부여함으로써 한 사람의 제대군인을 위하여 몇 사람의 비(非)제대군인의 기회가 박탈당할 수 있게하는 등 차별취급을 통하여 달성하려는 입법목적의 비중에 비하여 차별로 인한 불평등의 효과가 극심하므로가산점 제도는 차별취급의 비례성을 상실하고 있다.⇒ 헌법 제25조의 공무담임권 조항은 모든 국민이 누구나 그 능력과 적성에 따라 공직에 취임할 수 있는균등한 기회를 보장함을 내용으로 하므로, 공직자선발에 관하여 능력주의에 바탕한 선발기준을 마련하지아니하고 해당 공직이 요구하는 직무수행능력과 무관한 요소를 기준으로 삼는 것은 국민의 공직 취임권을침해하는 것이 되는바, 제대군인 지원이라는 입법목적은 예외적으로 능력주의를 제한할 수 있는 정당한근거가 되지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가산점 제도는 능력주의에 기초하지 아니하고 성별, '현역복무를 감당할수 있을 정도로 신체가 건강한가'와 같은 불합리한 기준으로 여성과 장애인 등의 공직 취임권을 지나치게제약하는 것으로서 헌법 제25조에 위배되고, 이로 인하여 청구인들의 공무담임권이 침해된다.(2) 반 대⇒ 이번 판결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갖은 잔꾀와 비리를 총동원해 병역의무를 피해온 사람들이『군대가는 사람이 바보』라며 어깨를 펴지 않을 지 씁쓸하다.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게 일방적인 피해만준다면, 사회지도층이 병역기피에 앞장서는 망국적 사회풍토는 어떻게 고칠 것인가. 헌재가 병역을 용케빠진 자들의 손을 높이 들어주는 격이 되었으니 더욱 안타깝다. 지금 우리 사회에서는 소위 사회지도급 인사,특히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의원이나 정부의 장-차관급 고위관료들 중에 군에 가지 않은 사람들이 유난히많다. 지금은「군복무자 가산점 제도」에 손을 댈 때가 아니라 사회지도층의 병역기피풍토를 뿌리 뽑아야 할 때다.⇒ 군작은물론이고 병무비리를 줄이면서 자원입대를 유도하는 길이라 믿는다. 군 미필자나 여성들이 군필자와 동등한처우를 받아야 한다는 것은 자신들의 입장만 내세우고 군필자가 국가를 위해 바친 값진 희생은 외면한것이나 다름없다. 평등권이 침해됐다고 보기 전에 군필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함으로써 튼튼한 안보에바탕한 국정운영이 될 수 있도록 돕는 자세가 아쉽다.3. 생리휴가와 출산전후휴가1) 의 의(1) 생리휴가 (生理休假)여성근로자의 보호를 위하여 만들어진 제도로서, 월 1일의 유급 생리휴가를 주도록 되어 있다.사용자는 근로자의 청구에 관계없이 의무적으로 생리휴가를 주어야 하며, 일용직 ·임시직에 관계없이부여되고, 근로일수와도 관계없이 적용된다.이를 위반한 사용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되어 있다(근로기준법 111조). 사용방법으로는본인의 청구가 있을 때에만 인정된다. 사용자는 여자가 청구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월 1일의 유급생리휴가를주어야 한다. 만약 회사에서 생리휴가를 못 쓰게 한다면 생리수당 청구권이 발생한다. (노동법)(2) 산 전?후 휴가 (産前後休假)임신 중의 여자근로자 ·여자공무원이 출산 전후에 걸쳐 60일을 쉬고도 임금 ·월급을 받을 수 있는휴가이다.(근로 기준법 60조). 이 휴가제도는 1919년 제1회 국제노동총회에서 근로자의 청구에 의한출산 전 6주간의 선택적 취업 제한, 출산 후 6주간의 절대적 취업제한을 규정한 조약안이 채택된 결과각국에서 입법화하기에 이르렀다. 한국의 근로기준법은,① 사용자는 임신 중인 여자에게 출산 전후를 통하여 60일의 유급보호휴가를 주어야 하되,② 출산 후에 30일 이상이 확보되도록 하였으며,③ 임신 중인 여자근로자가 청구한 때에는 경이(輕易)한 근로에 전화시켜야 하고, 시간외 근로를 시키지못하게 하였다.사용자가 산전후휴가를 주지 않았을 때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기타의유급휴가를 주지 않았을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근로기준법 110 ·111조).사용 방법으당에서도
    사회과학| 2004.11.25| 11페이지| 1,000원| 조회(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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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 평가A좋아요
    . 예고편. 영화감상 평 학우 인터뷰. 들어가며영화 은 우리에게 무언가를 심어주는 영화이다. 이 영화는 우리에게 기존의 영화들이 주는 재미나 스트레스 해소 같은 요소를 주지는 않았지만 우리는 의 매력에 끌리고 만다. 그것이 과연 어떠한 요소이었을까? 그것이 어떠한 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한 번 가볍게 보고 재미있는 영화라고 넘길 수 있는 것도, 그렇다고 지나치게 철학적이거나 심오한 것도 아닌 보는 이로 하여금 한 번쯤 나의 일상을 되돌아보고 그 일상의 소중함 곳곳에서 묻어나는 행복을 느끼게끔 하는 매력이 있는 것 같다.우리는 그 매력에 대해 알아보고자 류장하 감독과 그와 함께 영화를 만든 사람들, 그리고 이 영화의 원래 이야기인 KBS 다큐멘터리 에 대해 알아보았다. 또한 영화 이 우리에게 다가오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았고 마지막으로 수업에 연관시켜 이 영화의 매체적 특성 속에 담긴 철학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감독 류장하와 을 만든 사람들영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제작자에 대한 이해가 밑바탕에 있어야 한다. 영화 이 하나의 매체물로 만들어지기 까지는 제작자들의 영화적 성향이나 개성이 많이 삽입되었다. 이에 제작자들에 대해 살펴보았다.. 류장하 감독은 누구인가?, 의 조감독을 거친 류장하 감독이 처음으로 메가폰을 잡은 이라는 작품에서는 허진호 감독식의 touch를 느낄 수 있다. 크고 강렬한 이야기 보단 느슨하고 소소한 이야기로 헤어진 사람들이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사람들은 두 감독의 영화 스타일이 상당히 닮았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허진호 감독의 영화가 남녀주인공을 배경으로 둘 사이의 관계를 디테일하게 파고들었다면 류장하 감독은 인물에 대해 거리를 두고 관찰자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 또한 카메라 접근에서도 클로즈업 샷보다는 롱 샷을 많이 섞음으로써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고 류장하 감독은 이야기 한다. 그리고 허진호 감독에게서 찾기 어려웠던 일상의 실소를 통해 영화의 곳곳에서 자연스러운 미소를 띠게 했다는 평도 있다.{. 허진호 감독에 대한 이해류장하 감독에 대한 이해를 위해 허진호 감독에 대해 잠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허진호 감독은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가지고 있다. 카메라는 화려한 테크닉을 구사하지 않고 주제에 접근하는 차분한 설득력은 눈여겨볼 만하다. 두 남녀의 만나고 헤어짐은 비극적이라기보다는 오히려 다정한 쪽에 가깝고 죽음에 대한 공포나 절망 대신 남아있는 삶에 대한 애정과 소중함을 세밀히 그리고 있다. 내러티브보다 일상의 디테일한 묘사를 통해 구체화된다. 이 때문에 허진호 감독의 매력은 일상 과 간절함 , 사소함 에 있다. 기존의 멜로라는 장르를 결혼이나 사랑 고백 없이 멜로 장르로 변종시킨 신선함이 지금의 허진호 감독을 만들어 낸 것은 아닐까?{감독 (2005) (2004)(2003) (2001) (1998)각본 (2001) (2000) (1998)(1995)특별출연 (1998). 조성우 음악감독비주얼만으로는 전달하지 못하는 또 다른 영화의 이미지를 전달하는 음악계의 거장인 조성우 감독은 우리 영화음악 수준을 몇 단계 끌어올린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스무 편이 넘는 영화음악을 작업해온 그는 곳을 직접 쓰는 능력 뿐 아니라 영화의 분위기를 최대화 시켜주는 음악을 선별하기로 정평이 나있다. 듣는 이들의 마음을 편하고 따뜻하게 해주는 서정적인 멜로디가 주를 이루는 조성우 감독만의 음악적 성향이 눈만으로는 만족시키지 못하는 부분을 채워줌으로써 꽃피는 봄이 오면 이라는 영화에 감동과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거기에 음악을 소재로 하고 있다는 영화라는 점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등 다수. 이모개 촬영감독제1회 미쟝센 영화제 출품자였던 이모개 감독은 당시 심사위원 김지운 감독의 눈에 띄어 감독으로 데뷔하였다. 작품마다 다양한 앵글과 새로운 카메라 기법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인물의 미묘한 표정 변화까지 놓치지 않는 섬세함이 꽃피는 봄이 오면을 통해 더욱 고급스럽고 세련된 영상미학으로 표현되고 있다.{각본, 감독 (2001)촬영 (2의 1년 에서 소개된 바 있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이다. 관객들에게 희망 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던 류장하 감독은 구상하고 있던 시나리오에 이 실화를 더하여 실연의 아픔을 겪은 남자가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인생의 봄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승화시킨다.. 줄거리폐광이 될지 모른다는 불안함으로 인해서 아이들은 도계를 등 뒤로 하고 하나 둘씩 떠나간다. 광부인 아버지의 실직과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현실적 이유에서 도계는 더 이상의 터전이 되지 못하며 더 이상의 대안일 수 없었던 것이다. 관악부의 아이들도 예외가 될 수는 없었다. 도회지로 하나 둘씩 떠나가는 도계중학교의 관악부 아이들도, 남아있는 아이들도 모두 이별의 아픈 기억들을 가슴속에 묻는다.다큐멘터리 은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도계중학교 관악부 아이들에 대한 희망 의 이야기이다. 언제 폐광이 될지 모르는 도계의 불안한 현실 속에서 꿋꿋함을 가지고 전국관악경연대회에서 우승을 하고자, 더 나아가 도계의 희망 이 되고자 하는 관악부 아이들의 생활을 1년여 간에 걸쳐 그리고 있다.. 영화와 현실의 차이영화 에서와 같이 다큐멘터리 은 보는 이로 하여금 잔잔하지만 진한 감동을 느끼게 한다. 하지만 그 이상의 것이 있다. 영화에서 나타났던 극적요소 뿐만 아니라 가슴 아픈 현실들이 현실 속에서 또 하나의 영화를 만들어 가고 있었다. 도계중학교 관악부 아이들에게는 자신들만의 악기가 없다. 있는 악기라고 해봐야 10년이 넘은 낡은 악기들이다. 여름에는 더욱 덥고 겨울에는 더욱 추운 학교의 연주실에서 방학기간동안 합숙을 해야 한다. 아이들은 배고프다. 부모님과 어쩔 수 없이 떨어져 사는 아이들도 있고, 부모님들이 밤늦게야 돌아오셔서 혼자 끼니를 해결하거나 거르는 아이들도 있다. 그렇지만 관악부 아이들에게는 열악한 환경, 배고픔이 문제가 아닐는지 모른다. 지금까지 어려운 고난들을 잘 이겨내 왔다. 끼니를 거르는 배고픔도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을 받고픈 작은 소망들도 잊을 수 있었다. 전국관악경연대회에서 우승을 하고자 하는 관악부 아이 위해서 위풍당당 행진곡 을 연주하는 장면을 꼽을 것이다. 이 다큐멘터리에서도 이와 비슷한 장면이 나온다. 대부분 광부의 아들들인 이 아이들이 자신들의 아버지를 위해 갱도 앞에서 위풍당당 행진곡 을 연주할 때에는 영화처럼 극적이지는 않더라도 잔잔한 감동이 밀려왔다. 하지만 아버지들은 영화에서처럼 그 곡을 들으며 감상에 빠질 여유가 없었다. 아버지들은 잠시 음악에 주목하다가 다시 갱도로 발걸음을 옮긴다. 영화에서의 모습과 현실에서의 모습은 작지만 큰 차이를 보인다. 현실은 현실일 뿐이었다. 폐광이 될지 모른다는 불안함과 위협이 도사리고 있는 직업전선에서 아버지들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필사적인 노력을 하고 있었다. 이것이 바로 현실의 모습이었던 것이다.다큐멘터리와 영화 모두 희망 이라는 동일한 주제를 담고 있다. 하지만 다큐멘터리는 영화의 소재가 되었을지는 몰라도 내용 그 자체가 되지는 못했다. 전자는 도계중학교 관악부의 활동에 초점을 맞추지만 후자는 제목이 나타내듯 도계중학교 관악부를 배경으로 한 남자가 인생에서의 봄을 찾아가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다.. 이 우리에게 다가오는 이유. 현실적인 주인공영화 이 우리에게 특별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의 평범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류장하 감독은 이 영화의 주인공 현우를 미화하지 않고 소탈하게 그림으로 동병상련의 감정을 불러 일으켰다. 과장된 미화가 일상이 되어버린 현대 영화에서 의 현우는 한심하리만큼 현실적인 캐릭터이고 내 자신의 모습이기에 우리는 그에게 더 정이 간다.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었을 소박한 꿈의 이야기와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맞서 싸울 수 있는 용기에 우리는 매도된다. 그리고 그런 현실에 견디다 못해 시골로 숨어들어가는 그의 모습에 우리는 아픔을 느끼고 현우와 자신을 동일시한다. 이런 현우의 캐릭터가 우리를 영화 으로 끌어들였던 것 같다. 때로는 우울하고 때로는 실없는 그의 캐릭터. 거기에다 간간이 터지는 감동적인 모습과 실없는 유머가 친근감을 불러일으킨다.. 거리감을 지 않는다. 집안 모습이나 과거, 사랑에 대해 짐작하게만 할 뿐 그것들을 들추어내지 않는다. 다소 먼 곳에서 카메라로 잡아낼 뿐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이에 관객들은 궁금증을 가진다. 또한 사건에 대한 결말을 보여주지 않음으로서 그에 대한 궁금증도 야기한다. 이러한 접근과 표현방법은 관객으로 하여금 조금 떨어져 영화를 보게 만든다. 일종의 서스펜스나 긴장 없이 편한 마음과 자세로 영화를 관람한다고나 할까? 또한 그런 편한 자세에서 궁금증도 사소하게 넘겨버리게 된다.. 계절적 변화에 따른 한 남자의 희망을 품는 이야기영화의 구성은 계절적 변화에 따른다. 우리에게 익숙해진 계절이라는 요소가 한 남자의 심리적·행동적 변화에 따라 움직인다. 영화의 주된 배경은 겨울이지만 우리는 그 뒤에 봄이 올 것을 안다. 봄이 올 것을 알기에 우리는 현우의 모습에 희망을 걸고 지켜본다. 다시 말해서 겨울이라는 춥고 배고프고 힘든 과정을 보여주지만 그 안에서 조금씩 봄의 기운이 느껴지고 곧 따뜻하고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봄이 올 것을 확신하고 기대하기에 우리는 현우에게 기대를 걸고 영화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매체적 특성을 잘 드러낸 드라마소재가 음악이니만큼 음악적 매체가 영화 곳 곳 에서 우리의 귀를 통해 내면으로 전달되기 쉬웠다. 또한 시골의 아름다운 풍경과 향수를 자아내는 자연의 모습은 순박한 현우와 시골사람들을 표현하기에 적절했다. 이에 아름다운 자연과 은은하고 고요하지만 웅장하게 터질 트럼펫 소리가 잘 조화되어 우리의 감성을 자극한 것이다. 결국 영상매체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영상적 효과와 음악적 효과를 함께 이입시켜 서정적인 영화의 분위기를 잘 이끌어냈기에 위의 것들과 잘 어우러져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한 것이다.. 보편성과 대중성영화 은 대중적 이라기보다는 보편적이라고 할 수 있다. 허진호 감독의 영화 나 와 같은 인간의 보편적인 감성에 스미어든 영화이다. 단순히 최루성과 스타마케팅을 통해 대중성에 성공한 영화와는 다르게 언제 어디서 다시 보아도 인간의 감성을 있다.
    인문/어학| 2004.11.14| 6페이지| 1,000원| 조회(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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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국유사중 <광덕엄장> <원앙생가> 평가B괜찮아요
    廣德{) 생몰년 미상. 신라 문무왕 때의 승려. 엄장(嚴莊)과 더불어 왕생극락을 이루었다는 영험설화의 주인공이다. 삼국유사 에 의하면 광덕은 엄장과 벗하여 미타정토(彌陀淨土)를 간구하였다. 그는 분황사 서쪽에서 아내와 함께 살았으나 동침하지 않고 평생을 단신정좌(端身正坐)하여 아미타불을 외었으며, 엄장보다 먼저 왕생극락의 원을 이루었다. 엄장이 부인과 함께 광덕을 장사지내고 그 부인과 관계를 맺으려 하자, 이때 광덕의 부인이 남편의 수도자세를 들려주었다. 날마다 십육관(十六觀)을 행하여 아미타불을 염했을 뿐, 난잡한 행동이 없었다고 하는 말을 듣고 엄장은 몹시 부끄러워하였다. 엄장은 원효(元曉)에게서 쟁관법(錚觀法)을 배운 뒤 이를 실천하여 서방으로 승천하였다고 한다. 광덕과 엄장의 왕생설화는 신라 아미타 신행(信行)을 이해하는 데 있어 가장 대표적인 설화일 뿐 아니라, 아미타신앙과 관계된 최초의 기록이기도 하다. 이때 엄장이 행한 쟁관법은 징 등 요란한 소리를 냄으로써, 오히려 마음속의 산란함을 극복하려는 수행방법으로 추정된다. 향가 원왕생가 願往生歌〉의 작가라는 설도 있다.嚴莊{) 생몰년 미상. 신라 문무왕 때의 승려. 엄장(嚴藏)이라고도 한다. 남악(南岳)에 암자를 짓고 농사를 지으면서 살았다. 그는 광덕(廣德)과 절친한 벗으로서 함께 극락왕생을 서원(誓願)하고 수행하였다. 광덕이 먼저 왕생하자 광덕의 처와 함께 살면서 관계를 맺으려고 하다가 그녀로부터 광덕이 서방정토에 왕생하게 된 경위를 듣고 크게 부끄러워하였다. 이에 엄장은 원효대사를 찾아가서 쟁관법(錚觀法)을 배우고 한 마음으로 관(觀)을 닦아 서방왕생하였다.광덕 엄장文武王代, 有沙門{) 불가에서 출가한 사람을 이르는 말, 중名廣德, 嚴莊二人友善.문무왕대 유사문명광덕 엄장이인우선문무왕대에 광덕과 엄장이라 하는 중이 있었는데 이 두 사람은 친하게 지냈다.日夕約曰, 先歸安養{) 마음을 편하게 하여 몸을 다스림(=정토)者須告之.일석약왈 선귀안양자수고지어느날 밤 약속하여 말하길, 먼저 안양으로 돌아가는 자가 그것을 알리자.約:약속할약 歸:돌아갈귀 須:마땅히수 告:알릴고德隱居芬皇西里. [或云. 皇龍寺有西去房. 未知孰是.]덕은거분황서리 혹운 황룡사유서거방 미지숙시광덕은 문황서리에 숨어살며 [말하길 황룡사에 서거방이 있다고도 하는데 옳은지 모르겠다]隱:숨길은 孰:어느숙蒲鞋爲業, 挾妻子而居.포혜위업 협처자이거짚신 삼는 것을 업으로 삼고 아내를 데리고 살았다.蒲:부들포 鞋:짚신혜 挾:낄(가질)협莊庵栖南岳, 大種力耕.장암서남악 대종력경엄장은 남악의 암자에 살면서 밭을 일구며 살았다.庵:암자암 栖:거주할서 種:씨종 耕:밭갈경一日, 日影拖紅, 松陰靜暮, 窓外有聲, 報云.일일 일영타홍 송음정모 창외유성 보운어느 날, 해 그림자가 붉게 드리우고 소나무 그늘이 고요히 저무는데 창밖에서 알리는 소리가 들렸다.影:그림자영 拖:끌어당길(풀어놓을)타 陰:응달음 靜:고요할정窓:창창 云:어조사운某已西往矣, 惟君好住, 速從我來.모이서왕의 유군호주 속종아내나는 이미 서방으로 가게 되었네. 그대도 잘 생각하고 살다가 빨리 나를 따라오게.某:어느(자기의 겸칭)모 矣:어조사의 惟:생각할(도모할)유莊排 而出顧之, 雲外有天樂聲, 光明屬地.장배달이출고지 운외유천낙성 광명촉지엄장이 문을 밀치고 나가 사방을 둘러보니 구름밖에 하늘의 음악소리가 나고 밝은 빛이 땅에 이어져 있었다.排:밀칠배 :문달 顧:사방을둘러볼고 屬:이을촉(엮을속)明日歸訪其居, 德果亡矣.명일귀방기거 덕과망의다음날 살던 곳을 찾아가보니 광덕은 이미 죽어있었다.歸:돌아갈귀 訪:찾을방 果:이룰과於是乃與其婦收骸.어시내여기부수해이에 그의 아내와 함께 뼈를 거두어 들여於:어조사어 收:거두어들여정리하다수 骸:뼈해同營蒿里, 旣事.동영호리 기사함께 장사를 지내고 이윽고 마쳤다.營:경영할(지을)영 蒿:지칠(소모할)호 旣:이윽고사乃謂婦曰, 夫子逝矣, 偕處何如.내위부왈 부자서의 해처하여이에 아내에게 말하길, 남편이 죽었으니 함께 사는 게 어떻소?謂:이를(알릴)위 逝:죽을서 偕:함께해 處:살처 何:어찌하婦曰可, 遂留.부왈가 수류아내가 말하길, 머무르십시오.遂:성취할수 留:머무를류夜將宿欲通焉, 婦 之曰.야장숙욕통언 부근지왈밤에 엄장이 자다가 욕구를 통하려하자 아내가 말하길通:통할통 焉:어찌언 :인색할근師求淨土{) 부처가 사는 청정한 곳, 可謂求魚緣木.사구정토 가위구어연목스님이 정토를 구하는 것은 나무 가장자리에서 물고기를 구하는 것과 같습니다.緣:가장자리연莊驚怪問曰.장경괴문왈엄장이 놀라 괴이하게 묻되,驚:놀랄경 怪:괴이할괴(원문은 속자)德旣乃爾, 予又何妨.덕기내이 여우하방광덕은 이미 너를 취했는데 어찌 나는 또 거리끼느냐?爾:너이 予:나여 妨:거리낄방婦曰, 夫子與我, 同居十餘載, 未嘗一夕同床而枕, 況觸汚{) 촉오 : 부정한 것이 닿아서 스스로 더럽힌다는 뜻. 觸 - 닿을 촉乎.부왈 부자여아 동거십여재 미상일석동상이침 황촉오호(광덕의) 아내가 말하기를, 남편과 내가 같이 산지 10여년이나 되지만, 하룻밤도 잠자리를 같이 한적이 없는데 어떻게 서로 관계를 했겠습니까?但每夜端身正坐, 一聲念阿彌 佛號.단매야단신정좌 일성념아미타불호다만 밤마다 단정히 앉아, 한결같은 소리로 아미타불만 불렀고,或作十六觀{) 중생이 죽어서 극락세계에 가기위해 닦는 법., 觀{) 관 : 미망(迷妄)을 깨치고 진리를 관달(觀達)하는 것. 즉 禪에 들어가 지혜로써 상대되는 경계를 식별하는 것.旣熟.혹작십육관 관기숙혹은 십육관을 지었으며 미혹을 깨치고 진리를 달관함이 이루어지자,明月入戶, 時昇其光, 加趺於上.명월입호 시승기광 가부어상.밝은 달이 집안으로 비추어지면 때때로 그 빛에 올라가서 가부좌로 앉았습니다.竭誠若此, 雖欲勿西奚往.갈성야차 수욕물서해왕.정성이 이와 같았으니, 비록 서방으로 가지 않으려 하더라도 어디로 가겠습니까?夫適千里者, 一步可規.부적천리자, 일보가규.천리를 가는 사람은, 그 첫걸음으로 알 수 있는 것인데.今師之觀可云東矣, 西則未可知也, 莊愧?而退.금사지관가운동의 서즉미가지야 장괴?이퇴.지금 스님의 관은 동방으로 가는 것입니다. 서방으로 갈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엄장은 부끄러워서 물러나왔다.便詣元曉法師處, 懇求津要 曉作 觀法誘之.변예원효법사처 간구진요 효작삽관법유지.문득 원효대사의 처소에 이르러, 정성을 다하여 요점을 물었다. 원효는 삽관법을 만들어 그를 지도했다.藏於是潔己悔責, 一意修觀, 亦得西昇.장어시결기회책 일의수관 역득서승.엄장은 이에 자신의 몸을 깨끗이 하고 잘못을 뉘우쳐 꾸짖고, 한마음으로 관을 닦아서, 또한 서방정토로 가게 되었다.觀在曉師本傳, 與海東僧傳中.삽관재효사본전, 여해동승전중.삽관법은 원효대사의 본전과, 『해동승전』안에 실려 있다.其婦乃芬皇寺之婢, 蓋十九應身{) 중생을 교화하기 위해 관음보살의 19종의 모습. 크게는 33종으로 나눈다.之一德. 嘗有歌云.기부내분황사지 개십구응신지일덕 상유가운.그 부인은 곧 분황사의 여종이나, 대개 관음보살의 십구응신의 하나였다. 광덕에게는 일찍이 노래가 있었는데 이렇다.月下伊底亦 西方念丁去賜里遣월하이저역 서방념정거사리견無量壽佛前乃 惱叱古音[鄕言云報言也.]무량수불전내 뇌질고음[향언운보언야.]多可支白遣賜立 誓音深史隱尊衣希仰支다가지백견사립 서음심사은존의희앙지兩手集刀花乎白良願往生{) 원앙생극락(鴛鴦生極樂)의 준말. 죽어서 극락세계에 태어나고 싶다는 뜻.願往生량수집도화호백량원왕생원왕생慕人有如白遣賜立阿邪 此身遺也置遣 四十八大願{) 사십팔대원 : 아미타불이 아직 법장비구(法藏比丘)였을 때 세운 48가지 소원.成遣賜去.모인유여백견사립아사 차신유야치견 사십팔대원성견사거달님이시여 이제 서방까지 가셔서 무량수전에 일러다가 사뢰소서다짐 깊으신 세존께 우러러 두 손 모아 원앙생 원앙생 그리워하는 사람 있다고 사뢰소서아으, 이 몸 남겨두고 사십팔대원을 이루실까 저어합니다.♧ 참고 자료[설화를 중심으로]이 설화는 신라 왕생{) 불교에서 사람이 죽은 후 다른 세상에 가서 태어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서방 극락세계에 다시 태어날 것을 원하는 극락왕생(極樂往生), 시방세계의 불국토에 다시 태어나기를 원하는 시방(十方)왕생, 미륵보살이 계시는 도솔천에 다시 태어나기를 원하는 도솔(兜率)왕생 등이 있다. 극락왕생은 《무량수경(無量壽經)》을, 시방왕생은 《시방수원왕생경(十方授願往生經)》을, 도솔왕생은 《미륵상생경(彌勒上生經)》을 소의경전으로 한다.왕생이라 하면 이 중 특히 극락왕생을 말하는데, 아미타불의 서방정토에 태어나려는 정토신앙은 이를 목적으로 하 는 가르침이며, 대승불교에서는 중생의 구제수단으로 이 사상을 널리 설법한다설화(往生說話)의 하나이다. 이 이야기는 모두 5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광덕과 엄장이 친구로서 서로 죽을 때 알리자는 약속, 광덕의 죽음, 광덕의 처와 엄장의 동거, 엄장의 승천, 원왕생가이다. 이 설화의 중심이 되는 모티프는 광덕의 높은 덕과 신앙심을 통해 친구 엄장까지 감화시켜서 결국 서방정토에 왕생케 하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두 인물의 얘기를 들어 당시 불려져 왔던 노래인 [원왕생가]와 연결짓는 것이다.이 설화의 구조는 희곡적인 면을 갖고 있다. 사건의 발단, 전개, 정점, 해결이라는 진행 과정을 거친다. 엄장이 미망인을 범하려는 부분은 이 설화의 절정이고, 엄장이 나중에 회개하여 원효에게 가서 불교의 참 뜻을 깨우쳐 서승(西昇)하였다는 얘기는 사건의 해결이다. 마지막 노래는 총체적인 내용을 노래로 함축성있게 표현한 것으로서 이 노래 속에는 '원왕생(願往生)'의 뜻이 내포되어 있다.줄거리만을 간단히 보면 신을 삼는 광덕, 분황사의 종인 아내, 농사를 짓는 엄장, 모두 흔히 볼 수 있는 인물들이다. 그런데 문제는 광덕은 도를 닦는 중이라 하고, 그의 아내와는 한번도 동침 하지 아니했다고 하고, 그의 아내는 관음보살의 화신이라 했다는 점이다. 분황사의 종이 관음보살의 화신이라는 이야기는 불교적인 각도에서 해석하면 관음보살이 천한 몸을 하고서 이 세상에 와서 중생을 제도했다는 의미일 수 있다. 반대로 보면 천한 몸이라도 불도를 닦으면 관음보살이 될 수도 있다는 하층민의 소망을 표현한 것이라 하겠다. 나머지도 그와 같이 이해할 수 있다.
    인문/어학| 2004.07.16| 7페이지| 1,000원| 조회(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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