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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범] 미국교육과 아메리칸 커피
    미국교육과 아메리칸 커피를 읽고3학년 1학기 오명석 교수님의 교육사회학을 수강할 때였다. 수업을 시작하면서 한 여학생의 두 사진을 보여주었는데, 그 사진은 전 미국 대통령 클린턴의 딸 첼시 클린턴의 고등학교때 사진과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 입학한 후의 사진이었다. 고등학교때의 모습은 화장을 진하게 하고 온갖 치장을 다한 모습이였고 대학교에 입학한 사진은 화장도 하지 않고 편한 옷차림에 피곤한 듯 한 모습이였다. 이 사진을 보여주시면서 교수님은 레포트가 많다고 하소연 하는 우리들에게 충고를 해주시면서 한국 대학생들은 공부를 너무 안한다는 말씀을 하셨다. 타 종합대학에 다니는 친구들이 가끔 나에게 너는 취업 걱정도 없고, 공부 열심히 안 해도 돼서 좋겠다라는 말을 한다. 그럴 때마다 나는 화가 나기도 하지만 큰 반성을 하기도 한다. 내가 지금 내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대학생활을 보내고 있는가, 안일함과 도태에 빠져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한다. 그때 첼시 클린턴의 사진을 봤을때도 친구들한테 그런 이야기를 들었을때도 미국 교육과 아메리칸 커피를 읽은 후에도,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에 여러 가지 내용이 있지만 내 자신에게 가장 와 닿은 이야기는 미국대학생과 우리 대학생들의 차이이다. 물론 대학교 들어가기는 쉽고, 졸업하기는 어려운 미국 대학교육과 대학교 들어가기는 어렵고, 졸업하기는 쉬운 한국의 대학교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지성인으로서, 한나라의 초등학생들을 이끌어 나갈 교사로서의 내 자신을 볼때, 부끄럽고 많이 자성하게 된다. 그래서 심미혜 교수님이 말씀하신 것중에 한국 교육의 초점을 ‘대입’으로부터 ‘대학교육’ 그자체로 옮기자는 주장에 많은 동감을 했다. 고1 학생들의 길거리에 나와서 촛불 시위를 하며 반대하는 고1 내신문제, 과외나 학원으로 몰리는 아이들, 입시 전쟁, 이런것들의 근원적 문제들의 원인은 교육의 초점이 대학교육에 있는 것이 아니라 대입에 초점이 되어 있기 때문인 것 같다. 물론 이런 문제점들을 교육부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건 아니다.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대학교들을 많이 세우고, 한번 보는 수능을 두세번 보게 바꾸고 내신 반영 비율을 높이는 등 많은 해결책등을 내세우지만, 해결의 실마리는 보이지 않고, 오히려 문제만 더 커지는 것 같다. 이런 상황을 심미혜 교수님이 아메리칸 커피를 인용해 한국의 교육부사람들과 정책들을 비판한것에 많은 것을 알게됬고 또 동감했다. 심미혜 교수님께서 많은 것을 말씀해주셨는데, 미국에서는 하나의 교육 정책을 현장에 적용하려면, 연구하고, 모델이나 샘플을 계발해 시험해보고 현장에 적용하는데 10년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반면 우리나라는 수행평가를 예를 들면, 미국에서는 수행평가의 문제점을 알고 선다형 문제와 병행하여 적용하면서도 꾸준한 연구를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교육부는 미국에서도 문제가 많아서 말이 많은 수행평가를 국가가 나서서 획일적으로 이것이 제일 좋은 평가방법이니 이것을 하라는 식으로 강요하고 있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하고 있다. 교육부는 미국이나 다른 선진국의 정책을 모방하여, 형식적으로만 가져오는 아메리칸 커피식의 정책을 하고 있다.또 하나의 심미혜 교수님의 말에 동감이 많이 되는 것은 교육부행정가들이 현장 경험이다. 현장을 모르고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경험을 가져보지 않고서, 어떻게 아이들을 위한 정책을 내세울 수 있는지 의문이 간다. 미국의 교육 대학 교수들이나 교육학자들 대부분은 최소 3년 이상의 교사 경력을 갖고 있다고 한다. 또 교사 경력이 없는 미국인 교육학 박사 과정의 학생들은 모든 수업과 박사 논문 자격 시험까지 마치고 나면, 논문 쓰기를 시작하기 전에, 보통 교사로서 최소한 3년 정도는 현장을 익힌다고 한다. 이런 상태에서도 미국 교육학자들은 실현 가능성 없는 ‘이론’들을 줄줄이 만들어내서 현직 교사들에게 비난을 많이 받는다고 한다. 하물며, 우리나라는 어떠한가? 우리 학교 내에서만 봐도 현지 교사 경험이 있는 교수님은 몇 없다. 요즘에 와서야 현직 교사를 재직하시다 오시는 강사님이 많이 오시고 새로 교수로 되시는 분들을 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미국에서는 최소 3년 이상의 현장 경험이 있는 교수들도 꾸준히 계속 학교 현장을 방문하면서 학교의 실태와 분위기, 교사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는데, 현장 경험을 갖고 있는 교수가 몇 없는 상태에서 그나마 연구를 위해 실태 파악을 위해 현장을 방문 하는 것을 거의 보지 못했고, 또 듣지도 못했다. 우리학교만 봐도 이런데 다른 학교는 물론이거니와 교육부 행정가들을 말할 것도 없을 것 같다. 물론 몇 몇 분들은 끊임 없는 연구를 하시고 노력하시는 교수님도 계시지만 대부분이 그렇다는 얘기다. 책에서 이 부분을 읽을 때 호기심에 김진표 교육부 장관과 그 밑에 차관들의 약력을 인터넷으로 찾아 보았는데, 역시나 현장 경험이 없는 분들이었다. 물론 어떤 교육정책을 결정할 때 현직 교사나 자문기관 교육 전문가 등 많은 논의가 있겠지만, 이런 교육 행정가나 교수들의 현장 경험이 있는 분들이 거의 없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아메리칸 커피 식의 교육정책들을 내세우는게 아닐까 싶다. 그래서 심미혜 교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교육정책을 내세우고 교육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오로지 선진국형만 좋다고 생각하고, 외형적으로 뭔가 새로운 것을 자꾸 만들어 내고 외제 이론을 받아들여 한국의 학교 현장에 맞지 않은 새로운 교육정책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문제이고 현장의 교사와 학생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를 알기 위해 학자들, 교육 전문가, 교육부 사람들은 교육 현장을 옆에 끼고 살면서 우리 실정에 맞게 모델과 비전을 제시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인문/어학| 2005.05.21| 3페이지| 2,000원| 조회(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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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교육] 초등국어교재재구성
    읽기 교재 연구2학년 1학기 읽기 둘째 마당 4차시1. 학습 목표 확인2. 교육과정 근거3. 관련 이론 탐구4. 학습 내용 요소와 수준5. 교과서 분석6. 교과서 재구성7. 참고 문헌 및 자료학과: 실과교육과정 학번 : 20020603 이름: 김 승 현1. 학습 목표 확인2학년 1학기 읽기 둘째 마당의 대단원 학습 목표는 ‘읽기의 중요성을 생각하며 글을 읽을 수 있다.’이며 둘째 마당의 4차시 학습 목표는 ‘글을 읽고, 무엇을 알게 되었는지 말하여 봅시다.’ 이다. 이러한 차시 목표에 대하여 제재 글 읽기, 내용 파악하기, 다시 읽기, 글을 읽고 알게 된 사실 말하기의 활동을 하도록 하였다.2. 교육과정 근거이 대단원과 관련 있는 교육과정 내용은 ‘【2-읽-(1)】읽기에는 여러 가지 목적이 있음을 안다.‘ 와 ’【1-읽-(5)】’대강의 내용을 파악하며 읽는다‘ 이다. 이 교육 과정의 내용을 설정 의도, 학습 의도, 학습 활동으로 구분하여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설정 의도 : 이 내용은 글에서 중요한 내용을 가려 뽑아 간추리는 읽기의 기본적인 능력을 기르도록 하고 읽기에도 여러 가지 목적이 있다는 것을 알기 위한 목적으로 설정하였다.☞ 학습 의도 : 중심 내용 간추리기, 내용을 간추리는 방법 익히기, 인상적인 경험 말하기, 목적을 가지고 읽어야 하는 필요성을 인식하기의 학습 의도를 갖고 있다.☞ 학습 활동 : 글을 읽고 내용 간추려 말하기, 읽은 주요 내용을 그림으로 나타내기, 읽기를 통하여 새로운 소식을 얻게 된 경험 말하기 활동을한다. 기본 활동은 간단한 글을 읽고 대강의 내용을 알아보는 활동이고, 심화 활동은 비교적 긴 글을 읽고, 대강의 내용을 파악하는 활동이다.3. 관련 이론 탐구읽기 활동 방법 중 간추리기는 흔히 내용에 대한 회상을 요약이라 생각하기도 하는데 독자가 자신의 방식으로 재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간추리기는 읽기의 여러 가지 능력을 함께 정용해야 하는 복잡한 능력이다. 간추리기는 불필요한 부분, 중요하지 않은 정보를 삭제하고, 중요하더라도 과정이나 어떤 형태로 독자의 머리 속에 남게 되는가 하는 것을 가시화 할 수 없다. 하지만 간추리기는 주요한 읽기 능력으로 축자적 읽기를 바탕으로 독자의 정보 수용 정도와 이해 상태를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주며 읽기 과정에 일어날 수 있는 독자의 사고 과정을 유츄해 볼수도 있게 해준다. 또한 간추리기는 글의 내용과 짜임을 분석하고 조합하며 이해하는 종합적 읽기 행위로 주요한 읽기 능력일뿐더러 주어진 정보의 양을 그대로 받아 줄이거나 기억하는 회상력이나 기억력과도 차별성을 가진다. 왜냐하면 글을 읽고 간추리기를 한다는 것은 교재의 내용을 기억 속에 보존되기 쉬운 양으로 줄이는 것으로 자신의 정보 중요도 판정에 따라 내용을 간추리거나 글의 주요 관계에 따라 새로운 문장으로 창출하기 때문에 단순한 회상력이나 기억력과는 조금 다르며 정보의 양을 수용하는 축자적 읽기 보다 추론적 읽기 활동이다. (권회선, 2002)간추려 읽기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겠으나 글을 읽어 나가면서 적절히 효시를 하면 주어진 글을 좀더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글의 구조를 염두해 두면서 밑줄을 긋는다든가 괄호로 표시를 하거나 따로 마련한 종이 위에 관계를 간단히 낙서 형태로 표기해 둘 수 있다. 글을 읽는데 아이들이 자칮 지루함을 느끼수도 있는데 이렇게 하면서 지루함을 덜 느끼게 할 수 있고 중요한 내용을 파악할 수 있으며 개념들 간의 관계를 좀더 쉽게 이해하게 된다.(박현주, 2002) 읽기 학습의 요약하기활동으로는 글의 대략(윤곽, 대의 파악)알기, 문단(대문, 단락)의 파악하기, 요약과 요지 파,악하기, 주제와 문맥의 파악하기가 있다.(권회선, 2001) 이 차시에서는 얼음치에 관한 설명문이 예시되어있는데, 설명문의 구조 유형에는 비교 대조 구조, 문제 해결 구조, 분류 구조, 예시 구조, 정의구조, 원인 결과 구조가 있고(황연옥, 1999) 이 차시에서는 얼음치에 대한 정의 구조로 설명되어 있다.4. 학습 내용 요소와 수준이 대단원은 읽기에도 여러 가지 목적이 있음을 알게우리 생활에 주는 실질적인 도움을 알아보도록 하였다. 소단원 ‘2.찾아서 배우는 우리’에서는 학생들에게 친숙한 동물들을 소재로 새로운 정보를 알아 내는 활동을 하게 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서 ‘읽기’의 즐거움을 체험하는 단계까지 이르도록 이끌어 주어야 한다. 각 소단원의 차시별 학습 목표, 학습내용 요소, 수준을 표로 정리하여 보면 다음과 같다.대단원명교육과정내용대단원학습 목표소단원명차시별 학습 목표학습 내용요소수준둘째마당무엇을 찾을 까요?【2-읽-(1)】읽기에는 여러가지 목적이 있음을 안다.【1-읽-(5)】’대강의 내용을 파악하며 읽는다?읽기의 중요성을 생각하며 글을 읽을 수 있다.1.소중한 말과 글?1차시 : 읽기가 왜 중요한지 알아봅시다.?2차시 :읽기가 어떤 도움을 주는지 생각하며 글을 읽어 봅시다.?3차시:생활에 도움을 주는 여러 가지 글을 읽어 봅시다.?읽기의 중요성 알기?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다양한 글 읽기?읽기의 여러 가지 목적 가운데 정보 전달의 글 읽기 학습.2찾아서 배우는 우리?4차시 : 글을 읽고, 무엇을 알게 되었는지 말하여 봅시다.?5~6차시 : 이야기를 읽고, 내용을 정리하여 봅시다.?글을 읽고, 정보 중심으로 내용을 정리 하기?글에서 알게 된 새로운 사실을 항목별로 간단히 정리.5. 교과서 학습 활동 분석? 학년: 2학년 1학기/읽기/둘째 마당. 무엇을 찾을까요/ 2. 찾아서 배우는 우리(4/6)? 교과서 : 42~43쪽가. 읽기 전단계의 분석첫째, 학습 전 주제에 관한 준비 활동이 필요하다.둘째, 읽기 방법에 관한 지도가 필요하다.첫째, 학습 전 주제에 관한 준비 활동이 필요하다.텍스트를 읽기전에 배경지식 활성화와 글 내용과 관련짓기 질문하기 예측하기를 통한 학습 준비가 필요하지만 교재에는 학습 준비 활동이 없고, 곧바로 텍스트 읽기로 들어간다. 이렇게 하면 학생들이 모호한 단어 해석이나 추론 예측 등의 활동에 지장을 받게 되고 이 차시는 설명문이기 때문에 자칫하면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어름치가 우리 생활에 도움을 각하는 부분에 괄호를 표시하거나 따로 마련한 종이 위에 간단이 메모하는 방법도 제시해야 한다.나. 읽기 활동중의 분석첫째, 읽기 중 활동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둘째,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파악할 수 있는 활동이추가하여야 한다.첫째, 읽기 중 활동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설명구조의 읽기는 글의 구조를 파악하고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텍스트의 구조를 파악하고 얼음치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 읽기 중 활동이 중요하다, 어린 2학년 학생들이니 만큼 어려운 구조에 대한 이해보다는 정보를 획득한 다는 측면에서 읽기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게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둘째,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파악할 수 있는 활동이 추가하여야 한다.다른 읽기 방법과 마찬가지고 간추려 읽기는 읽는 중 활동이 중요하다. 이 차시는 어름치에 대해서 알고 어름치가 우리 생활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알아야 한다. 따라서 어름치에 관한 중요한 정보를 학생이 인지하고 그 부분을 괄호를 하거나 메모를 하면서 읽을 수 있도록 제시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 생활에 도움을 주는 다른 동물이나 식물들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자기 배경지식과 관련하여 연관질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해 주어야 한다.다. 읽고 난 후의 분석첫째, 다양한 읽기 후 활동이 필요하다.둘째, 글의 중요한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활동이 필요하다.셋째, 생각이나 느낌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활동이 필요하다.첫째, ‘어름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더 많은 활동이 필요하다.교재에는 어름치가 사는곳과 자갈을 입으로 물어다 강바닥에 모으는 이유만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다. 어름치에대한 좀더 자세한 정보를 제시해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더 많은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한다.둘째, 교과서에는 내용에 대해 습득한 정보를 묻는 질문이 부족하다. 어름치에 관한 중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문제를 추가해 제재 내용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확인 할 수 있는 활동을 해야 한다.셋째, 생각이나 느낌을 다양하게 표현 활동1. 우리 생활에 도움을 주는 여러 가지 글을 읽어 본 경험을 이야기해 봅시다.안내판 - 관광명소에 갔을때 관광지를 소개해 주는 안내판에서 관광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설명서 - 게임기를 샀을때 안에 들어있는 설명서가 게임기 사용설명을 자세히 적어놓았습니다.신문 - 집에 있는 신문에서 날씨나 뉴스들을 읽을수 있습니다.이 밖에 우리생활에 도움을 주는 글을 읽은 경험을 발표해 봅시다.2.다음 물고기들의 이름이 뭘까요?( ) ( )미싱쿠라미,엔젤( ) ( )☞갈치,꽁치( )☞얼음치-우리 주변에서 물고기를 본 경험들을 이야기 해 봅시다.-각각의 물고기 이름을 알았죠? 마지막 물고기 얼음치에서 이름만 듣고 어떤 생각이 떠오르나요?3.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을 표시하면서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해 보세요.별명에는 그 사람의 이름을 본떠서 만들어진 것도 있고, 생김새나 행동, 성격 등에 따라 만들어진 것도 있다.예를 들어, ‘장민아’는 ‘장미화’라 불려렸고, 늘 웃는 얼굴울 하고 있는 철민이는 ‘하회탈’이라 불렀다. 행동이 느리고 말투가 어른스러운 만중이는 ‘영감’이라 불렸다.철민이는 왜 하회탈이라고 불렸을 까요?( )만중이의 별명을 무엇입니까?( )전개 활동1. ‘자갈을 모으는 얼음치’를 읽으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찾아보고, 메모하면서 읽어 봅시다.얼음치는 맑은 물에 사는 물고기입니다. 어름치는 4월이나 5월이 되면 자갈을 입으로 물어다 강바닥에 모읍니다. 어름치는 왜 강바닥에 자갈을 모을까요? 어름치는 강바닥에 구덩이를 파고 알을 낳습니다. 그리고 알이 떠내려가지 않도록 자갈을 물어다 탑처럼 쌓아올립니다. 어름치는 비가 많이 오는 해에는 자갈을 강의 가장자리에 모읍니다. 그리고 비가 적게 오는 해에는 자갈을 강 한가운데에 모읍니다. 그래서 어름치를 보면 그 해의 날씨를 알 수 있다는 말도 생겼습니다.2.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을 적어봅시다.3. 글을 읽으면서 다음 물음을 답해보고, 물음에 답이 있는 부분에는 밑줄을 그어 봅시다.□ 얼음치는 어시다.
    교육학| 2004.07.07| 16페이지| 1,500원| 조회(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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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퓨터교육] 컴퓨터교육교수법
    2. 시범 - 실습20020603 실과교육 김 승 현목 차1) 컴퓨터과 시범 – 실습의 필요성 2) 시범 – 실습의 내용 수준 3) 시범 – 실습의 적용2-1 시범 – 실습의 의미2-1 시범 – 실습의 실제2-1 학습 지원 전략2-1 시범 – 실습의 의미새로운 기능이나 절차를 가르치는 방법 시범을 통하여 익힌 것을 교사의 통제 하에 직접 연습하고 적용해 보는 방법시 범실 습2-1 시범 – 실습의 의미(계속)시범-실습행동주의적 학습 이론관찰학습방법사회적 인지 이론반복연습,피드백2-2 시범–실습의 실제시범 실습은 학생들에게 실생활의 컴퓨터 사용 경험을 밀접 하게 제공 시범-실습은 컴퓨터과 교수 방법론에 다양성을 제공 시범-실습은 수업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가능 교사는 학습자의 요구에 적합한 내용의 프레젠테이션을 짧은 시간 내에 변경가능(1) 컴퓨터과 시범–실습의 필요성2-2 시범–실습의 실제(계속)(2) 시범- 실습의 내용 수준제 1 수준반복적으로 수행 되고 자동화된 기능제 2 수준제 3 수준복잡하지만 알고리즘이 있는 과정을 회상하고 그와 연관된 행동 을 수행문제 상황에 적합한 수행 계획을 세우기 위하여 지각된 정보 분서, 대안 검토2-1 시범–실습의 실제(계속)(3) 시범-실습의 적용학습 목표 세분화내용 분석 및 계열화학습 내용 선정시범- 실습을 위한 시간 계획 마련2-3 학습 지원 전략학습 과제의 수준에 따라 필수적인 지식만을 제공 개별적인 과제보다는 통합된 과제를 통하여 기술 간의 통합성을 안내 경쟁의 요소는 인지적인 학습 목표의 달성 뿐 아니라, 심체적 활동에서도 효과적으로 활용 가능 피드백이 완전한 정보를 전달할 때 학습은 더 효과적으로 증진2-3 학습 지원 전략(계속)보다 고차원적인 기능의 학습은 다양한 예제를 통한 학습이 필요하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이나 응용 소프트웨어의 활용을 위한 학습 과정은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 학습 내용이 고차원적일수록 잘못 수행된 과제의 결과를 통하여 논의 하고 수정 학습자가 실습한 내용을 다른 학습자에게 시범을 보이고 그 원리를 설명할수 있게 함-끝-{nameOfApplication=Show}
    교육학| 2004.07.07| 10페이지| 1,000원| 조회(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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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초등영어 교수법
    초등영어 교수법◎초등영어 지도의 방향(1)초등학생의 특성 이해○의미 파악 능력이 뛰어나다 : 어린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무렵에는 기본적인 욕구를 해결할 수 있을 정도의 우리말 사용 능력을 갖고있다. 말로만 지시를 하거나 정보를 전달하려 하면 잘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전체적인 맥락이나 상황속에서 말의 의미를 스스로 파악하는 능력은 놀라울 정도이다.○언어의 사용이 창의적이다 : 어린이는 어른들의 말을 듣고 그대로 외워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말을 창의적으로 사용할 줄 안다.○간접 학습 능력이 크다 : 간접적, 무의식적으로 배운 것들은 실제의 언어 사용 상황에서 즉각적으로 유창하게 사용할 수 있는 능력으로 연결된다.○스스로 흥미를 창출한다 : 어린이는 어떤 일에 빨려 들기만 하면 그 속에서 스스로 흥미를 발견하고 그 일에 집중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활동이 왕성하다 : 어린이는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끊임없이 움직인다. 이러한 것을 억제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적극적으로 잘 이용할 수 있는 방도를 찾는 것이 좋을 것이다.○상상력이 풍부하다 : 어린이들은 자기 주변의 세계를 이해하고 나름대로의 의미를 찾느라 분주하다. 상상하고 환상을 가지는 것은 어린이들에게는 진정한 생활의 일부이다.○한가지 일에 오래 집중하지 못한다 : 어린이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적 길이는 매우 짧다. 한가지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5분에서 15분 정도이다.○구체적 세계가 우선한다 : 어린이는 손과 눈과 귀를 통해 사물을 이해하고, 추상적인 관념보다는 눈에 보이는 구체적 세계를 우선시한다. 듣기만 하는 것보다는 보고 듣는것이, 보고 듣는 것보다는 보고 만져 보며 듣는 것이 훨씬 더 쉽고 직접적으로 이해된다.○영어를 국어처럼 생각한다 : 어린이는 자신이 국어를 배운 방식대로 영어도 배우려고 한다. 영어를 배울때 의미의 전달을 언어 표현 자체보다 더 크게 의식하고 있다. 즉,‘어떻게 표현할까?’보다는 ‘무엇을 말할까?’에 더 중점을 둔다.2)초등영어 지도의 원칙①어린이 특성의 이용○어린이의 준비 상태를 점검한다 : 어린이가 배울 수 있는 준비 태세를 인식하고, 그 준비 태세에 맞는 어린이의 집중력을 잘 이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어린이가 받아들일 수 있는 양은 어린이의 발달 수준, 열정과 흥미, 선생님의 교수 기술에 의해 좌우된다.○어린이의 성격에 맞추어 지도한다 : 어린이의 성격은 언어 학습 활동에 영향을 끼친다. 그래서 어리이의 성격을 잘 관찰하여 그 성격에 맞는 활동을 시키는 것이 좋다.○실수를 해도 아무렇지 않은 분위기를 조성한다 : 영어를 배울때 실수를 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영어를 잘 배우려면 실수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따라서 진취적이고 부드럽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을 다루지 않는다 : 어린이는 만족의 포화 지점에 이르면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더 이상 집중을 할 수 없게 된다. 도전감이 들 정도의 학습 내용을 다양한 활동과 방법을 통하여 반복적으로 접하게 하는 것이 좋다.○복습을 철저히 하게 한다 : 어린이가 각 수업 시간마다 완벽하게 다 배울 수는 없다. 그래서 각 시간에는 전 시간에 배운 것을 복습해 보는 단계가 반드시 필요하다.②적절한 교수법의 활용○가장 좋은 교수법은 가장 잘 배우도록 가르치는 것이다 : 학생들이 가장 잘 배울 수 있도록 하려면 학생들의 자연스런 요구나 특성을 자연스럽게 수업에 반영하여야 한다. 학생들이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행동이나 활동을 원하는지를 알아내어 수업에 반영해야한다.○교사는 학생을 존중해야 한다 : 학생의 눈높이에서 모든 것을 보고, 학생의 귀높이에서 학생의 말을 듣는 자세가 필요하다.○학생을 학습 과정에 참여시켜야 한다 : 효과적인 영어 학습을 위해서는 배우는 학생이 그 배움에 대해서 진정으로 책임을 느끼도록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자신의 학습에 대해 학생 자신이 스스로 책임을 느끼게 되면 학습의 효과가 훨씬 더 높아진다.○학습 활동은 재미있고 다양해야 좋다 : 수업의 시작은 학습 동기를 적절히 유발하는 것으로 시작해야 한다. 함께 노래를 부를 수도 있고, 게임이나 놀이를 먼저 할 수 도 있다.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북돋우기 위해서는 평상시와는 좀 다른 형태의 활동으로 수업을 시작하는 것도 좋다.○수업에 영어를 많이 사용해야 하지만, 한국어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영어 수업은 가능하면 영어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 학생들에게 영어에 접할 기회를 보다 많이 주게 되고, 영어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 때문이다.
    교육학| 2004.02.27| 3페이지| 2,000원| 조회(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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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실험학교를 읽고
    를 읽고...지금 우리 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이념, 사상, 철학의 혼돈 상태에 빠져 있다. 그리고 정보화, 글로벌화로 특징지어지는 사회 변동을 겪고 있다. 이러한 사회 변화 속에서 우리네 아이들은 가치관의 혼란, 혹은 급격한 개인화의 길을 걷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는 왕따 문제, 교내 폭력 문제 등 옛날에는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공동체란 무엇인가'에 대해 정리해볼 필요가 있다. 이 ‘실험학교 이야기’는 지금 가장 필요한 공동체로 가는 길에 대하여 잘 나타내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전통적으로 우리 민족은 가족 공동체와 마을 공동체를 이루며 강한 유대를 가지고 서로 도우며 자연 재해나 사회적 상황에 견디어 왔다. 이러한 공동체 문화가 산업화 도시화로 인하여 해체되고 분단으로 인해 민족 공동체 역시 무너지는 안타까운 실정이다. 마을이 없는 가족은 이웃을 모르는 메마른 가족 이기주의를 낳았고, 인간관계는 지연과 학연에 얽혀 배타적 문화를 낳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아이들은 경쟁주의, 이기주의, 개인주의에 익숙한 인간으로 변화되었고, 교육은 이러한 왜곡된 공동체 문화를 재생산하는 첨병이 되어 왔다. 현재 농촌에나 산촌에나 어촌에는 미래가 없다. 어디를 가나 마을 공동체에 아이들이 없다. 제법 큰 학교들도 아이들이 없어 문을 닫고 있는 형편이다. 아이들이 없으니 이 상태로 가다가는 모든 마을이 폐허로 바뀔 게 불 보듯이 환하다. 마을 공동체가 무너지고 생산 공동체에 미래가 없는데 그 공동체에 젖줄을 대고 있는 인류 전체에 미래가 있을 턱이 없다. 컴퓨터 칩이나 시멘트 가루를 먹고 살 수는 없지 않는가? 이 책의 중간 부분에 '고구마 깡과 개구리 뒷다리' 편이 나온다. 도시에서 자란 아이들과 시골에서 자란 아이에 대해서 단순 평가 식으로 나열되어 있지만 시골에서 순박하게 자란 아이들에게는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목숨을 걸고 수천 수만 년 동안 계속해 온 우리의 소중한 유산들이 이어져 내려옴을 작가는 말하고 있다. 시골에서 성장한 경험이 있는 이 땅의 수많은 성인들(우리 어머님 세대들)은 깊은 동조를 할 것이다. 시골에서 성장한 사람들에게 교육은 지식적으로 다가오기보다는 정의적으로 다가온다. 특별히 어른들에게서 가르침을 받지 않더라도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예절교육을 깨치고 땅의 소중함과 자연의 혜택을 체득하고 자연의 풍요를 만끽할 줄 안다. 그러나 도시의 인스턴트식 음식과 사고에 맛들여진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일회적이고 도식적이며 개인주의적 속성을 체득하게 되고 컴퓨터가 인간의 모든 고뇌와 경제적 문제, 즉 의식주까지 해결하는 만능의 도구로 인식하고 골방에서 그리고 게임 방에서 새로운 자기 자신만의 성벽을 쌓아간다.'삶을 잃어버린 도시 아이들'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장을 살펴보면 도시 아이들을 키우기가 시골에서 기르기에 견주어 몇 배나 더 힘들다고 말한다. 사실 시골 아이들은 젖먹이 시절에는 엄마의 품에 붙어서 들녘에서 보내고, 그 이후로는 자연의 품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또래의 아이들과 같이 시간들을 보낸다. 봄이면 진달래가 화사하게 핀 산 속에서, 민들레가 소담스럽게 피어 있는 들판에서 아장아장 걷기 시작할 때부터, 여름이면 작은 개울에서 송사리들과, 그리고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산들거리는 신작로에서 숨쉬고 놀고 산다. 그 뿐이랴! 겨울에는 아궁이 가득 묻어 놓은 군고구마와 김치 가닥을 할머니의 손에서 받아 먹으며 따스한 공동체의 정과 사랑과 이 땅을 배운다.도시 아이들은 아스팔트의 매음과 자동차의 경적 소리와 고층 건물의 우중충한 회색 빛 속에서 자란다. 부모들의 통제 속에서 어린 시절부터 끊임없이 주입 받는 만지지 말라는 금지 명령은 부모의 입버릇이 되고 아이들의 귀가되기도 한다. 아이들이 처음으로 대하는 세상은 곧 교과서이다. 만지고 보고 느끼는 것이 머리 속에서 세상이라는 개념을 형성하게 된다. 이 세상의 개념은 공동체와는 전혀 결부될 수 없는 개념이다. 작가는 삶을 잃어버린 도시 아이들을 자연이라는 가장 훌륭한 교사에게 맡기는 것이 잃어버린 감각을 되살리고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눈과 귀와 코와 혀와 살갗으로 배운다고 하면서 실제와 부닥치는 삶을 이야기한다. 이런 교육 환경에서 성장한 아이들이 예술적 소양도 지니고 이 땅의 새로운 주인이 된다고 주장한다. 또한 무엇보다 중요한 일깨움은 살아 있는 공동체 학교는 하나의 세포로서 생체 분열을 통하여 끊임없이 자기 증식을 한다는 것이다. 작가의 실천적 대안을 범인들이 실천하기에는 현실적인 문제들이 쉽게 해결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생활 속에서 조그마한 일들을 실천하면서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는 것이 바람직하리라 여겨진다. 공동체적 삶이란 바로 이러한 자세에서 나와야 한다. 이런 공동체적 삶의 자세를 교육할 수 있는 대안적인 공간으로는 학교가 있을 것이다. 학급이라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공간을 중심으로 전개될 수 있다. 때문에 진정한 교육의 변화와 개혁은 교육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학급의 변화를 통하여 가능하다고 여겨진다. 교과 위주의 기능 교육으로만 치닫고 있으며, 그 속에서 공동체적 삶의 중요성을 인식한 교사들이 좌절의 쓴맛을 삼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그럴수록 변화의 강한 요구를 가지고 학생, 학부모, 교사가 동참하여 현재의 풍토를 전환하여야 한다. 근대 공교육 제도의 발달로 학교는 대규모화 획일화되었다. 이러한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들은 개인적 인격체로 대우받지 못하고 교사와 학생들의 인간적이며 개별적인 만남은 거의 불가능한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독후감/창작| 2004.02.27| 3페이지| 1,500원| 조회(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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