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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뮤니케이션 이론] 인지일관성과 매스커뮤니케이션
    < 커뮤니케이션 이론 > 2005/4/25(월). 매스컴/광고, 00000000, 아무개제 7 장 인지일관성과 매스커뮤니케이션◎ 인간행동에서 일관성이란 개념:물리적 세계에 대한 일반적 관념을 인간행동의 영역으로 확장시킨 것◎ 일관성의 종류태도 사이의 일관성, 행동사이의 일관성, 태도와 행동 사이의 일관성,세계에 대한 지각에서의 일관성, 인격발달 과정의 일관성- 인간의 일관성에 관한 개념들은 인간이 합리적 방식으로 행동한다는 견해에 근거‘합리화’라는 것을 사용합리화 : 비합리적 행동을 합리적이거나 일관성 있는 것으로 설명하려는 시도합리화는 우리가 합리적이고 일관성 있게 보이려는 욕구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는 비합리적이고 일관성 없어 보이는 수단을 자주 동원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말일관성개념이 가정하는 바는, 비일관성이 인간에게‘심리적 긴장’내지 불편함을 야기하므로 이를 제거하거나 줄여서 가능하면 일관성을 이루려는 내적 압박이 생긴다는 것일관성이론은 인간이 합리성을 추구하지만 때때로 그것을 성취하는 데에는 현저한 비합리성을 드러낸다고 설명※ 합리화 = 합리성 + 비합리성 (모두 상정하는 개념)매스커뮤니케이션 연구는 부분적으로 개인이 모순적이거나 비일관적인 정보를어떻게 처리하는가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 이 연구는 종종 태도를 변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행해진다. 태도변화는 비일관성 때문에 생기는 불편과 심리적 압박을 제거시키거나 줄일 수 있는 여러 방법들 중의 하나이다.행동주의 연구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관성이론은 많이 있지만,이 책의 목적상 네 가지 주요 이론만을 논의하고자 함하이더의 균형이론, 뉴콤의 대칭이론, 오스굿의 일치이론,* 문지기(게이트키퍼)의 역할, 페스팅거의 인지부조화 이론1. 하이더의 균형이론(Fritz Heider, 1946, 심리학자)하이더 보통 일관성이론을 최초로 명시화한 사람- 개인이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는 가운데 자신의 인지구조 속에서 사람이나 사물에 대해 어떻게 태도를 구성하는지 관심을 기울였다.“균형상태란 개념은 지각된 단위와 람들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에 적용균형이론과 구별 짓기 위하여 그는‘대칭’이란 용어를 사용대칭(균형 내지 평형)을 이루기 위해 서로 영향을 준다고 주장제3장에서 자세히 다룬 바와 같이,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려는 시도는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 대해 갖는 친화력의 함수라고 뉴콤은 가정, 이러한 측면에서 그의 이론은 태도변화의 이론이라기보다는 대인적 친화력의 이론두 사람을 A와 B로, 태도의 대상은 X를 사용하이더와 마찬가지로 일관성을 이루려는 인간의 욕구, 즉‘대칭을 향한 지속적 긴장’에 대한 욕구를 가정만약 A와 B가 X에 대해 다르게 생각한다면, 대칭을 이루려는 긴장의 양은‘A가 가진 X에 대한 태도의 강도’와‘A가 B에 대해 느끼는 친화력’에 달려 있다.여기서 B에 대한 A의 친화력을 증가시키고 X에 대한 A의 태도의 강도를 증가시킨다면, 그 결과 ① X에 대한 태도에서 B와 대칭을 이루려는 A의 긴장이 높아지게 되고, ② 대칭이 이루어질 가능성과 ③ X에 관해 A가 B에게 커뮤니케이션 할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A가 X에 관해 B를 향해 대칭을 이룰 가능성은 지각된 불일치(지각된 대칭과 반대말)의 고차함수이며, B에 대한 값과 X에 대한 값에 따라서 변화 한다”고 표현하이더와는 달리, 뉴콤은 커뮤니케이션을 강조: X에 관해 A와 B 사이에 대칭이 덜 이루어질수록, X에 관해서 A가 B에게 커뮤니케이션 할 가능성이 더 높아짐-> 사람들은 자기가 동의하는 사람과 관계를 형성하거나 친구가 된다는 것을 대칭관계로 설명할 수 있다.그리스의 극작가인 유리피데스는 이미 2,400년 전에,“모든 사람은 자기가 교제하고 싶어하는 사람을 닮는다”(유유상종)[라고 말함, 인간행동 파악]태도변화가 발생하기 위해서는 한 사람이 반드시 자신의 기존 태도와 다른 정보를 접해야 한다. 뉴콤의 대칭모델은 B(개인이나 집단)에 대해 느끼는 A의 친화력이 높을수록 B의 입장으로 의견변화가 더 많이 일어남을 미리 알려준다.3. 오스굿의 일치이론일치모델은 하이더가 제시한 균형이론의 특수한 경우이 추상예술, 조기 졸업 프로그램)을 평가1) 불일치와 매스미디어미디어 세계에서 이러한 현상을 보여준 예로는, 미국의 유명 앵커월터 크롱 카이트와 CBS가 1968년 8월 시카고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를 보도했던 것을 들 수 있다.크롱카이트 시청자 CBS- 일치이론에서는 세상에 대한 우리의 관점과 일치하지 않는 정보를 전하는 사람을 싫어하게 된다고 본다.“이미 결정했으니 나를 혼동시키지 마시오”라는 일반적 표현과 연관 시킬 수 있다.- 불일치가 언제나 태도 변화를 발생시키는 것은 아니다.개인에게 불일치를 야기하는 매스미디어의 내용이 태도변화를 일으킬 수 없다는 몇 가지 근거가 있다.무엇에 ‘주목’할 것인가에서, 선택적 노출과 선택적 주목이 있기 때문.2) 선택적 지각선택적 지각이란 메시지를 잘못 지각프랑스의 화가이자 조각가인 드가 왈,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 대로 본다.”사례1) NPR(National Public Radio)의프로그램 방송 15주년에(1994/10/31),수잔 스탬버그(Susan Stamberg)의 프로그램 초창기 회상사례2) O.J. 심슨 살인 혐의 재판 - 타임지 vs 뉴스위크지 표지* 사람들은 하나의 메시지에서도 각자 다른 것을 볼 뿐 아니라,각자 다른 이유로 메시지에 주복하기도 한다.사례3) 성인 700명에게 스포츠 중계방송을 시청하는 이유3) 커뮤니케이션의 공신력메시지를 잘못 지각할 수 없는 경우라면, 우리는 커뮤니케이터의 공신력을 공격.공신력은 커뮤니케이터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뉴스미디에서 공신력을 결여한 커뮤니케이터는 수용자를 확보 할 수 없다.사례1) 모니카 르윈스키 스캔들- 모린 다우드: 백악관 내부에선 르윈스키 공신력 실추시키려...사례2) 대학의 순위 매기기4) 부인(否認)이나 불신(不信)불일치를 다루는 또 하나의 수단- 뉴욕 시 보건위원회 위원장이 에이즈 바이러스 전염에 대해 발표하면서,“인류가 위기에 대응하는 방식은 처음에는 불신의 단계에서 시작하여그 다음에는 부정의 단계로, 마지막에는 동원의 단계로 옮겨가는데,부조화를증가시킬 만한 상황이나 정보를 적극적으로 기피한다.”◎ 인지부조화에서 문제가 되는 요소들의 관계는① 서로 관계가 없거나② 서로 일관되거나 (페스팅거의 용어로는‘조화적’)③ 서로 일관되지 않다 (페스팅거의 용어로는‘부조화적’)1) 의사결정(태도변화)- 결정을 내리기가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결정후의 부조화는 더욱 커진다고 예상할 수 있다. 특히 중대차한 결정일수록 결정 후의 부조화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예상예) 한 연구자의 자동차 구매한 사람의 광고 보는 성향: 광고를 봄으로써 자신의 결정을 강화2) 강요된 순응인지부조화 이론이 가정하는 바는, 개인적으로 갖고 있는 신념이나 태도에 반하지만 공개적으로 행동해야만 하는 상황에 어떤 사람이 놓여 있을 때, 이 사람은 그 사실로부터 부조화를 체험한다는 것이다.이러한 상황은‘보상을 약속’ 또는 ‘처벌하는 것을 위협한 결과’로 발생.예) 역할 수행: “나는 돈 때문에 그렇게 하였다.”,“누구나 그런 위협 아래에서는 그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다.”3) 선택적 노출과 선택적 주목인지부조화 이론은‘선택적 노출’과‘선택적 주목’이라 불리는 정보추구나정보기피 현상에 대한 연구에서도 관심사항이 된다.인지부조화 이론에서는 사람들이 부조화를 일으키는 정보를 기피한다고 보는데, 미디어 종사자들이 이 사실을 매우 잘 알고 있음을 보여주는 많은 증거가 있다.사례) 고엽제가 베트남 참전자에게 미친 영향올리버 스톤 감독의 1994년 베트남영화 3부작 가운데 마지막 편에서, 나타난 베트남과 미국의 실종자 인구수 차이- 선택적 노출: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메시지 전체를 다 받아들이거나 거부하지는 않는다.∵보통 메시지내용을 미리 판단할 수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일반적으로 주요 이슈에서 우리와 의견을 같이 하는 사람이나 미디어에 의해 둘러싸여 있다고 한다.- 선택적 주목:사람들이 대개의 경우 자신들이 강하게 견지하고 있는 태도나 신념이나 행동에 반하지 않는 메시지에는 주의를 기울이지만, 자신들의 입장에 반하거나 심리적 불안과 부조화를 야기할 수 있는 깊게 통제된 후기의 선택적 노출연구는 보다 긍정적인 성과를 가져왔다. 거의 모든 연구가 유의미한 선택적 노출효과를 발견했다”고 결론4) 오락물의 선택심사숙고한 선택적 노출보다는 ‘충동에서’ 아무렇게나 이루어진다는 몇 가지 증거가 있다.흥미진진한 프로그램-심심한 피험자의 주목을 유의미차분한 프로그램-스트레스를 받은 실험대상자의 주목을 유의미∴심심한 실험대상자는 기분이 기본수준 위로 올라갔고, 스트레슬 받은 실험대상자들은 기본수준 밑으로 내려갔다.다른 연구들은“운수가 나쁜 모든 사람들은 코미디를 통하여 기분전환을 추구하고 획득하려고 한다고 예상할 수 있다”고 제시.“격앙되고 화가 난 사람들은 자신의 기분에 맞지 않는 코미디를 시청하지 않고 대안적 대상에 눈을 돌림을 알 수 있다.”범죄를 염려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서 폭력의 희생이 적고 정의를 회복하려는 노력이 돋보이는 드라마를 선택했다. 범죄를 염려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염려를 해소할 수 있는 정보에 노출하려는 경향을 드러냈다. 한 연구자는 “텔레비전 범죄드라마의 주요 메시지, 즉 범죄자는 반드시 체포되고 격리되어 거리를 더욱 안전하게 해야 한다는 메시지는 분명히 범죄를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커다란 호소력을 지닌다”고 결론짓는다.5) 선택적 기억선택적 기억이란: 사람들이 자신의 지배적 준거 틀이나 태도, 신념 및 행동과 일치하는 내용을 기억하고, 그것에 일치하지 않는 내용은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음을 나타낸다.- 메시지를 학습하는 데는 기존의 태도나 친숙도는 관련이 없고, 신기성이 선전적 정보의 학습을 증진시킨다는 연구 결과.- 특수한 조건들 아래세서는 태도와 기억은 관계가 있지만,“이 조건들의 고유한 속성들이 무엇인지는 아직 이해되고 있는 않은 상태”라고 결론짓는다.6. 결 론인지일관성 이론들은 인간이 어떻게 세상을 지각하며 어떻게 커뮤니케이션 하는지, 그리고 매스미디어 내용을 어떻게 이용하며 왜곡하거나 무시하는지, 또는 망각하는지에 대해 많은 시사점을 제공한다.일반성과 광범위성 때문에 이 이론은 .
    사회과학| 2005.05.30| 11페이지| 1,000원| 조회(1,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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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산업] 한국 신문산업의 현황과 과제를 중점으로 평가B괜찮아요
    1. 들어가며오늘날 현대인들은 뉴미디어 테크놀로지의 직접적인 영향하에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사람들은 세상을 알기 위하여 집 밖으로 나가야 했지만, 이제는 거꾸로 집 안으로 들어와야 세상을 더 잘 알 수 있게 되었다. 이는 대부분의 작업이 컴퓨터를 이용하여 이루어지고 있고, 업무상 서신교환이나 친지의 안부를 묻는 행위도 전자메일을 이용하는 것이 보편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개인들간의 통신에 있어서도 언제 어디서나 연락이 가능한 휴대전화가 주된 통신수단으로 바뀌었고, 안방극장을 독차지한 지상파 방송은 위성방송이나 케이블 방송으로 서서히 대체되고 있다. 또, 신문이나 잡지, 서적 등과 같은 인쇄매체들도 이제 전자신문이나 전자서적과 같은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변화들은 대부분 정보통신기술)로 대별되는 새로운 테크놀로지의 발전에 기인한 것이다.따라서, 우리나라 미디어 산업의 그 현황에 대해 알아본다는 것은 곧 미래에 대한 미디어 산업의 해결 과정을 밟는 단계라 할 수 있겠다. 특히, 미디어 산업 중에서도 전파와 관련된 미디어 산업이나 인쇄와 관련한 미디어 산업 등 그 영역이 다양할 것이다. 이에 이 보고서는 인쇄와 관련한 미디어 산업 중에서도, 그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신문산업에 대해 서술하고자 한다.2. 신문산업의 현황과 문제점신문산업의 현황에 앞서 세계 미디어 산업의 발전 과정을 잠깐 언급하고자 한다.역사적으로 살펴 보면, 미디어 산업이 그 활용도에 있어, 인쇄매체는 100년 이상씩, 전기?전자 매체는 수십 년에서 수년에 걸쳐 발전된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의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사가 미디어의 확산속도를 보여준 통계에 의하면, 전통적 미디어인 신문의 경우 1830년대에 매스미디어가 되기까지 160년이, 잡지는 1850년대까지 110년, 전자매체인 라디오, TV, 인터넷은 국민 5,000만 인구가 이용하기까지 각각 30년, 13년, 5년이 걸렸다고 한다.)1) 신문산업의 현황과 위협요인신문은 미디어 발달에 있어 다른 어 C 신문, D 신문 등 4대 신문사들이 덩달아 확장 사원을 동원했다. 가만히 있을 경우 독자를 모두 빼앗길 판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삿짐 트럭 한 대가 단지 입구로 들어설 경우 각 사에서 나온 확장 사원들이 수십 명 씩 트럭에 매달려 서로 이삿짐을 날라주겠다며 몸싸움을 벌였다. 나중에는 확장사원들끼리 각목을 가지고 치고 받는 싸움 판까지 벌어져 경찰에서 기동 경찰 버스를 현장에 배치하고 사고에 대비하는 웃지 못할 광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게다가 일선 지국 배달사정을 고려하지 않은 채 증면 경쟁을 벌여왔다. 1990년 3월부터 16면에서 20면으로 증면을 한 후 연이어 24면, 32면으로 늘어났고 또 40면, 48면으로 증면을 거듭했으며 이제는 50면, 60면을 발행하는 신문사들이 등장하고 있다.이렇듯 신문 판매경쟁은 과열을 거듭하더니 급기야는 1996년 7월 15일 경기도 남원당에서 중앙일보 지국 관리소장이 조선일보 직원을 살해하는 참극을 빚기에 이르렀다. 그러자 각계반응은 1차적으로 해당 재벌 신문사에 대한 비판적인 여론으로 형성됐고 2차적으로는 언론계 스스로 불법 과당경쟁 방지책을 모색하려는 움직임으로 이어졌다.② IMF)와 신문판매IMF 사태 이후 우리 나라 신문시장은 무한 경쟁 가도에 제동이 걸렸었다. 각 신문사는 앞을 다투어 감면을 단행했고 무모한 확장지를 상당부분 거두어 들였다. 이것은 광고시장이 무너짐에 따라 무한 경쟁을 감당 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졌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확장지 배포와 경품 등 변칙확장이 거의 자취를 감추어 가고 있었고, 일선 판매조직을 축소 또는 통합하는 추세를 보였었다. 그러니까 외부 환경 변화에 따라 어쩔 수 없이 판매정상화로 갈 수밖에 없었다. 그러더니 IMF 위기를 벗어나 광고시장이 서서히 되살아나자 1999년 하반기부터 과당경쟁이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신문공정경쟁 심의위원회”는 1999년 12월 판매협의회 건의에 따라 오히려 규약 세칙을 바꾸어 “수도권 지역에 한한다”는 구실로 경품제공을 일부허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신문광고와 관련하여 또 한가지 고려해야 할 사항은 광고주들의 의식개혁 부분이다. 지금까지 신문의 광고는 기업의 그룹 이미지 광고가 많았던 데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기업의 비리에 대한 입막음용 홍보수단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었다. 이제 기업경영이 결합, 연합 제무재표의 작성 등과 같은 기제를 통하여 투명한 상태로 나아가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러한 관행이 다소 줄어들 수 있을 것 같아 고무적이다. 여기에 이번에 새로 제정된 신문고시에서 정하고 있는 바와 같이 광고의 일방적인 게재와 같은 불공정 거래행위마저 정부의 강력한 의지로 차단될 수 있다면 질로 경쟁하는 정상화된 신문 시장의 도래는 멀지 않을 것이다.② 판매부수 공사의 정교화, 다각화한국 ABC의 발족이래 가장 좋은 기회를 맞은 현재의 상황을 보다 더 이상적인 모습으로 끌고가기 위한 작업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자칫하다가는 엉터리부수를 공인해주는 결과를 빚음은 물론 금력에 의한 물량공세를 차단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를 수 있으므로 정가 할인지역을 지역의 경제 사정을 고려해 모든 신문사에 공통적으로 사전에 지정하는 방법을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ABC를 운영하면서 경험한 바에 따르면 제대로 되지 않는 ABC는 공증 기관이라는 ABC의 존재자체를 어렵게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더더욱 이러한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이렇게 하여 한국의 ABC가 제대로 정착되어 가는 분위기가 형성되면 광고주들의 매체에 대한 평가가 다양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여러 가지 방법이 개발될 필요가 있다.매체의 가치를 단순히 보급부수라는 양으로만 판단하게 될 경우, 신문은 목표 수용자집단을 특화하여 나름대로의 개성있는 편집을 하거나 질적으로 경쟁하는 것을 포기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은 쉽게 짐작할 수 있는 내용이다. 현재의 한국 신문시장이 이러한 내용을 잘 증명해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가장 대중적인 내용과 가장 보편적인 수준으로 정리하는 쪽으로 편집방향을 설정하고 판매부분에서의 금력과위해 판매점주들을 규칙적으로 만나기 시작하면서부터 자연스럽게 이 제도가 생겨나기 시작한 것이었는데 한국의 경우는 아직 그러한 경험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명목적으로는 회사별로 점주들의 연합조직이 있긴 하나 일본의 경우처럼 스스로의 유대를 강화하여 자신들의 의견을 본사에 건의할 수 있는 그러한 수준은 아니다.점주들의 연합이 활성화될 경우, 지금 현재 대부분 열악한 근무환경에 시달리는 점주와 판매관련 인력들의 복지를 도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문시장의 질서를 회복하는데 매우 도움이 된다는 측면에서 국가나 공익단체에서 이들 연합을 활성화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설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국언론재단과 같이 언론산업의 제반인력에 대한 연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면서 공익사업을 지원하는 단체에서 점주들내지 판매(전문판촉요원 포함)와 배달인력에 대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판매 정상화의 기초를 다지는데 일익을 담당하도록 하는 것이다.그리고 나아가서는 이들 조직들이 하나의 연합체를 형성할 경우, 국가는 신문사와 판매연합회, 수용자단체, 정부부처(문광부, 공정거래위원회)가 함께 하는 신문판매 공동위원회를 구성하여 신문업의 판매와 관련된 제반 문제를 함께 의논하고 서로의 협조를 구할 수 있도록 한다면 더욱 많은 과실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민주주의 여론형성의 중요한 매체인 신문이 금력에 의해서 독점화될 수 있는 소지를 상시 파악할 수 있고 독자들의 복지를 위해하는 여러가지 무질서를 즉시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문산업과 신문배달업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정부가 해야 할 일을 빠른 시간내에 판단하여 즉시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⑤ 수용자단체의 소비자보호 기능 강화지금까지의 행해져온 언론 수용자 단체들은 언론의 내용에 대해서만 주로 관심을 가져왔다. 그런가 하면 소비자 보호단체들의 주요 활동은 거의 전적으로 일반 제품에 대한 소비자 불만사항에 국한되어 왔었다. 그런 이유에서 신문산업에 대한 소비자 보호활동은 극히 보이는 측면이 너무 많다. 예를 들어 구독료 책정, 증면 결정 과정 등에서 일선 지사. 지국 경영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결정하는 사례를 들 수 있다. 이 경우 일선 지국은 합리적 경영체제를 이룰 수 없다. 증면이 될 경우 본사는 증면한 만큼 비례해서 광고수입이 늘어날 수 있지만 일선 지국은 증면된 만큼 거꾸로 배달비용이 늘어난다는 사실을 고려해야한다. 현재 일선 지국은 배달비용이 지국운영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무리한 확장지 살포 역시 그만큼 지국운영을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될 수 있다.2) 신문산업 관련법률의 개정방향① 신문사업에 관한 신고의무의 법제화신문사 경영의 투명성을 확립하기 위하여 적어도 일간신문사업자에 대하여는 신문사업에 관한 신고의무를 부과해야 한다. 독일의 출판통계법처럼 정간물의 정확한 자료와 데이터를 수집하여 정간물 시장의 집중 추이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언론산업 정책의 판단 근거로 삼기 위해서는 신문사로 하여금 기본적인 자료를 적절한 절차를 통해 공개하도록 해야 한다. 또한 이는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서나 독자의 권익을 보장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그런데 우리 신문사들은 기업의 소유 현황과 경영의 투명성에 관해서는 불투명하기 짝이 없다. ABC제도가 정착되고 못하고 있는 데서도 알 수 있듯이, 한국의 신문기업은 발행부수는 물론이고 신문경영의 기본적인 사항조차도 숨기거나 속이고 있는 경우가 흔하다. 그러나 신문기업의 활동은 다른 어떤 기업보다도 투명하게 이루어져야 한다.② 독자의 권익보호에 관한 조항 신설현행 정간법은 독자의 권익을 위한 조항이 전혀 마련돼 있지 않다. 그러나 독자는 수동적?일방적으로 전파를 접하게 되는 시청자와는 달리 신문사업자와 구독계약을 맺어 구독료를 지불하는 대가로 정보를 제공받는 계약당사자로서의 지위를 가진다.그러므로 첫째, 시청자의 권익보호를 위해서는 방송법 제3조(시청자의 권익보호)를 원용하여 정간법에도 “정기간행물사업자는 독자가 정기간행물의 편집 또는 제작에 관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것이다.
    경영/경제| 2004.12.09| 13페이지| 1,000원| 조회(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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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바타 보고서
    Ⅰ. 서론1. 조사 개요‘아바타’라는 말은 불과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지만, 현재 인터넷이 있는 곳 어디에나 공존하며, 마치 일상용어처럼 사용된다. 이에 저희 조가 조사할 설문 내용은 ‘온라인 상의 또 다른 자아를 찾아서’라는 제목 아래, 실제의 나(1차적인 나)와 가상의 아바타(2차적인 나)와의 밀접한 관계를 알아보고자 하는 데 있다.2. 조사 목적 및 내용인터넷이라는 익명성이 보장된 사회 속에서 자기를 뽐내고 어필할 수 있는 것이 아바타이다. 그렇다면 온라인상에서의 또다른 자신에 대해 얼마만큼의 관심을 가지고 있을까?이로써 자신만의 아바타를 꾸미면서 얻을 수 있는 개인의 긍정적인 반응과, 나아가 타인들과 차별되고자 하는 심리를 알아보고자 한다.그리고 그러한 현상이 ‘왜 일어나는가’라는 답에 접근하기 위해 약간의 서베이를 준비하였다. 즉, 아바타 사용 시 긍정적인 모습과 부정적인 모습 및 이미지 등에 대한 개괄적인 질문은 대체로 5점 척도를 사용하였고, 주로 아바타를 이용하는 대학생 위주로, 일주일이라는 기간동안 설문지를 150부 발행, 조사 실시하였다.Ⅱ. 본론1. 아바타의 정의)아바타는 분신(分身), 화신(化身)을 뜻하는 말로, 사이버공간에서 사용자의 역할을 대신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이다. 또한 아바타는 내려오다, 통화하다라는 의미의 산스크리트어 Ava와 아래, 땅이란 뜻인 Terr의 합성어이다.고대 인도에선 땅으로 내려온 신의 화신을 지칭하는 말이었으나, 인터넷시대가 열리면서 3차원이나 가상현실게임 또는 웹에서의 채팅 등에서 자기 자신을 나타내는 그래픽 아이콘을 가리킨다. 즉, 아바타는 그래픽 위주의 가상사회에서 자신을 대표하는 가상육체라고 할 수 있다.2. 등장 배경현재 세이클럽이나 프리챌, 다음 등에서 파는 다양한 기능들은 물론, 현실 세계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사물들을 구현해 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초기사이버 상에서 아바타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온라인 채팅이다. PC통신에서 시작한 채팅 바람이 서서히 여러 가지 형태로 변형되며, 팅서비스에는 주로 몇 가지의 캐릭터를 조합하거나 이미 완성된 아바타를 제공하지만 그래픽기술이 향상되면서 서비스 제공자가 이미 만들어놓은 기성품(Ready-made)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문자ID처럼 사용자가 자신만의 개성 있는 아바타를 직접 만들 수 있는 나만의 아바타도 등장하였다.3. 아바타의 시장규모많은 포털 사이트들이 아바타 시장을 통하여 많은 돈을 벌고 있다고 한다. 아바타 시장은 지난해 700억원대로 급성장을 했고 올해도 그 시장규모가 1000억원대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들의 기업 윤리는 막대한 시장에 걸맞지 않게 부실했고, 부작용에 대해서도 정부의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게 많은 이들의 지적이다. 하지만 기업만을 탓할 수는 없다. 청소년 자녀를 둔 가정에서 부모들의 관심이야말로 어찌 보면 더욱 필수적이고 선행되는 조건이기 때문이다.청소년들의 인터넷 가상세계와 아바타는 이미 거부할 수 없는 현실이 되고 말았다. 그러니 무조건 백안시할 수만도 없는 일이다. 다른 중독, 신드롬과 마찬가지로 아바타 역시 그저 한 때의 현상으로 넘길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자녀와의 끊임없는 대화를 통하여 그들의 코드를 이해하고 관심과 애정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4. 아바타의 특성)아바타의 특성은 크게 5가지로 나눌 수 있다.첫째는 ID를 대신해 자신을 시각적인 이미지로 표현한다. 이는 아바타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장 큰 이유라고 할 수 있겠는데, 문자 위주 채팅 사이트와 달리 3D 입체영상 등 그래픽 효과가 뛰어나다는 점에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끈다고 할 수 있다.둘째로 아바타는 현실세계와 가상공간을 이어주며, 익명과 실명의 중간 정도에 존재하는 가상자아로서의 특성을 띤다. 이것은 아바타가 발전을 거듭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다. 과거의 네티즌들은 가상현실의 익명성에 매료되었지만, 요즘의 네테즌들은 아바타로 익명성과 자아의 개성을 두 가지로 표현, 충족시킬 수 있게 되었다.세 번째로 아바타는 현실의 자아에 의하며 만들어지지만 현을 선정하여 조사하였다.1) 유통학과 A집단의 경우 -ⅰ- 연령대 : XX대 3학년(女 : 5명, 男 : 3명)설 문 문 항내 용꾸며진 아바타와 현실의 나랑 닮았는가?그렇다 (일부)타 아바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사치스럽다 (대체로)아바타 표정을 기분 따라 바꾸는가?그렇다 (일부)- 특징 : 현재의 아바타 거의 사용치 않음 (기본적 속성만 가짐)- 이 외의 질문 및 내용 : 돈이 없거나, 몰라서 아바타를 활용하지 않는 경우와 공짜로 아이템을 받더라도 귀찮아서 활용하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 또한 아이템가격이, 살(buy) 때와 되팔기 때의 차이가 크게 나는 점에 대해서 불만족하는 경우가 있었고, 반면 여학생들의 경우 ‘선물’ 주고받는 것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끝으로 투자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의상’부분에 적극적이었다.2) 유통학과 A집단의 경우 -ⅱ- 개인별 인터뷰 (아바타 나도 한마디)?계속 발전할 경우, 실제의 자신 -> 아바타 전환 (캠, 3D)?낮은 아이템 가격?디자인 및 색상 식상 (불변화)?관심 없고, 필요성 불감?특정인들만 선호 -> 계기가 생기면 사용?모두 아바타 꾸미면 사용?친구들 영향 크다 (음성녹음기능 첨가 요)?높은 상업성 -> 가격 낮춰야 -> 무료3) 로시?멀티학과 집단의 경우 -ⅰ- 연령대 : XX대 1학년 (女 : 2명, 男 : 4명)설 문 문 항내 용비용은 어떻게 결재하는가?핸드폰 (대체로)타 아바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보기 좋다 (모방 투자)Up-grade는 언제 하는가?하고 싶을 때 (언제든지)- 특징 : 현재 아바타 비중 있게 사용 (특히, 다모임)- 이 외의 질문 및 내용 : 한 번의 투자비용은 1~2천원 사이이며, 행사기간이나 이벤트 기간을 적극 활용한다. 아바타의 관심도는 중?상위에 속하는 편이었다.4) 로시?멀티학과 집단의 경우 -ⅱ- 개인별 인터뷰 (아바타 나도 한마디)?높은 상업성 -> 가격 인하 요 (할인 행사)?캐릭터 다양성 요구 (3D) -> 현실 이미지와 은근히 맞춰 짐?발전 전망 有5) 유통학2만원 상당 지출하는 경우도 있었다.6) 유통학과 B집단의 경우 -ⅱ- 개인별 인터뷰 (아바타 나도 한마디)?상업성 -> 청소년 과소비 조장 (단, 포인트 사용하는 마케팅 선호)?낮은 아이템 가격?보편화 위해 가격 인하 要2. 서베이 (Survey)‥조사기간 : 일주일, 2003. 11. 4. (화) ~ 11. 10. (월)‥설문 조사원 : 4명‥설문 조사 응답자 : 150명 (여성이 61% 우위 점유)▲ 아바타에 대한 태도 측정Ⅳ. 결론‥ 표적 면접 집단 결과 분석-> 유통학과 A, B 집단에 비해 로시?멀티과 집단이 아바타에 대해 적극 활용.(꾸준히 관심 증가, 젊은 층 어필, 남성 보다 여성 애호)-> 비사용자가 관심 가질 기회 발생 시, 사용할 의향 높다.(전 사용자가 사용 시, 특별한 이벤트 및 행사, 가격 인하, 디자인?색상 다양)‥서베이 결과 분석-> 쇼핑몰을 사용한 적 있다 : 35%-> 사치성이라 생각한다 : 34%-> 투자 경험 (유 : 33% ?무 : 32%)-> 이미지 좋다 : 42%-> 발전 가능성이 있다 : 88%☞ 아바타 활용자의 경우, 젊고 가능하면 여성이 적극 이용하고, 그 이용 결과는 아바타의 발전 가능성과, 이미지가 크게 작용한다. 이에 투자 경험이 있으며,사치성이 없진 않지만, 쇼핑몰을 꾸준히 이용한다고 하겠다.분석 결과아바타를 통해서 자기가 느낄 수 없는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이는 현실공간에서 자신이 행할 수 없는 모습을 아바타를 통해서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었다. 아바타를 선호하는 이유가 현실에서는 쉽지 않은 드레스와 같은 화려한 옷을 입고 싶은 욕구나 인기 있는 스타들을 따라하고 싶은 욕구를 아바타를 통해서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대리만족의 효과?를 느낄 수 있다는데 있다.긍정적인 측면에서 바라본 아바타의 모습은 첫째 대리만족이다. 획일화된 사회에 대한 욕망의 분출의 수단이 된다. 현재 가장 많이 아바타를 사용하고 있는 10代부터 20代이다. 이 세대들은 중학교, 고등학교에서부터의 규율과 획일화된 사회 아니라 자신의 심리상태를 아바타의 표정이나 의상을 통해서 자신의 감정을 아바타에 투영할 수 있다. 둘째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엽기?라는 유행으로 자신을 꾸미는 것은 사이버상의 익명성 속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써 자신을 한 꺼풀 더 감추면서 자신을 더 돌출 시키고 드러내려는 현상이다. 수많은 군중들 속에 묻혀 있는 것보다는 튀는 것을 좋아하는 N세대들에게 가장 많이 사용하면서 아바타를 통해 자신에게 가장 큰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다. 셋째, 현실세계에서는 자기가 경험할 수 없고 자신이 할 수 없거나 남들의 시선을 의식해야하는 여러 가지 복장이나 형태를 아바타를 통해 실현하면서 자아가 현실에서 할 수 하나의 수단이 된다. 자기가 하고 싶은 헤어스타일이나 머리색, 귀걸이와 같은 여러 가지 소품들과 꽃미남, 꽃미녀가 되고 싶어하는 욕구를 아바타를 통해 내가 아닌 전혀 새로운 나를 만들어 냄으로써 현실에서 억압된 자아를 만족시킬 수 있는 수단이 되는 것이다.아바타를 꾸미면서 여러가지 자기만족을 느낄 수 있는 반면에 여기서 나타나는 역기능도 있다. 어떤 것을 즐기기 위해서는 대가를 치러야 하는 것이다. 그 대가가 금전적인 문제로 드러나는게 아바타의 결제부분이다. 아바타를 꾸미기 위해서는 작게는 1,000원 미만에서 많게는 10,000원을 넘어가는 것이 대부분이다. 10대의 학생들은 아바타를 꾸미기 위한 비용이 부담이 된다. 경제적 능력이 약한 10대들은 아바타를 꾸미는 결제방식으로 집 전화를 이용해서 부모님 몰래 아바타를 꾸미고 비용을 결제한다. 집전화번호만 입력하면 쉽게 아바타를 구입할 수 있는 아바타 서비스의 결제방식을 시행하는 사이트의 운영자들이, 이익만을 생각하기보다는 올바른 문화로 정착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해야 할 것이다.아바타 서비스의 선두주자인 세이클럽의 아바타 서비스가 월 매출 19억원을 기록하는 것을 보면 아바타가 수익에 반영되는 부분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거꾸로 생각해 본다면 네티즌들의 소비를 자극한다는 것이다.설문지의 결과에서 볼 수 있듯이 다.
    시장조사| 2004.11.23| 11페이지| 1,500원| 조회(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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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미디어론] Sky-life보고서
    뉴미디어 論報 告 書 HYPERLINK "javascript:main(1);" HYPERLINK "javascript:main(1);" HYPERLINK "javascript:main(1);" HYPERLINK "javascript:main(1);" HYPERLINK "javascript:main(1);" 학과 : XX학과교수 : XXX 교수님제출일 : 2002-12-04학번 및 성명XXXXXXXX XXX--- 목 차 ---회사연혁……………………………………………스카이 라이프 특징…………………………………스카이 라이프 시스템….…………………………스카이 라이프 상품…….…………………………스카이 라이프 현실…….…………………………스카이 라이프 사업자….…………………………스카이 라이프 기존매체.…………………………스카이 라이프 과제.………………………………참고 문헌 및 싸이트(별첨)……………………… HYPERLINK "javascript:main(1);" 1. 회사 연혁2000년6월 한국통신 주축의 한국디지털위성방송(KDB) 컨소시엄 출범12월 19일 위성방송사업자로 선정2001년3월 26일 윤리강령 선포식3월 30일 창립 주주총회 개최4월 23일 데이터서비스 기술개발 업체 선정5월 21일 시스템구축 업체 ‘쌍용정보통신’ 컨소시엄 선정5월 31일 국민주 모집 및 3000억원 자본금 납입 완료6월 27일 위성방송 브랜드 ‘SkyLife’로 결정6월 28일 본사 사옥 이전7월 9일 데이터서비스 DVB-MHP 방식 상용화 결정8월 6일 영업망 구축 개시8월 11일 수신기 공급업체 선정 (현대디지털테크, 휴맥스, 삼성전자)11월 1일 시험방송 개시11월 8일 방송센터 준공 기념식11월 15일 국내 최초 ‘디지털위성방송전시회’ 개최11월 28일 고객센터 개소식12월 3일 예약가입자 모집 개시12월 스카이라이프 콘텐츠 투자조합 결성12월 28일 시범방송 개시2002년3월 1일 본방송 개시4월 10일 설치 가입자 10만 돌파5월 13일 설치 가입자 20만 돌파7월 3일 설치 가입자 3,Pro-Sound831~860 HYPERLINK "http://www.mskiss.com/" t "_blank" music station KISS(02)3272-1900오디오음악SkySound,Pro-Sound3. 스카이 라이프 시스템1) 방송 시스템.-> 서비스 개요.구분기능채널 사업자 (PP)ㅇ PP별 방송프로그램 제작, 편성ㅇ PP별 방송프로그램을 SkyLife 방송센터로 전송SkyLifeㅇ PP에서 전송된 방송프로그램을 고객에게 송출ㅇ 고객별 서비스 시청권한에 맞도록 수신제한 등 관리ㅇ 프로그램 단위로 시청하는 PPV서비스 편성, 송출방송센터고객ㅇ 위성에서 송출된 프로그램을 수신하여 TV에서 시청-> 방송 시스템.SkyLife 디지털위성방송은 방송 초기 무궁화위성 3호의 BS 5기, CS6기를 통하여 TV채널 86개、오디오 60채널등 총 146 채널의 방송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디지털방송의 특성을 활용하여 다양한 방송서비스를 DVD급의 화질과CD급 이상의 음질로 제공하게 됩니다◈ 개요.ㅇ 프로그램 공급사(PP)에서 제공하는 방송프로그램(TV 영상/음성, Radio)은 베이스밴드에서 신호 처리되고, 다체널 송출 은행편성표(TCS) 정보는 송출 자동화프로그램(APC)을 이용하여 전채널이 자동 송출 된다.ㅇ 프로그램 공급사(PP)에서 제공한 방송프로그램 편성정보, 전자프로그램안내정보(EPG)는 엔코딩시스템을 통해 디지털화 되고, 송신안테나를 통해 전파를 송신한다.ㅇ 수신제한 시스템은 가입자의 수신 권한에 맞는 방송서비스를 제공한다.ㅇ 기존 전화회선에 수신기를 접속하여 PPV 및 부가서비스를 제공 받게 된다.◈ 베이스 밴드 시스템.ㅇ BaseBand 시스템은 PP가 전송하는 방송프로그램을 수신하고, 고품질의 전송을 위해디지털 신호로 수신하는 시스템.ㅇ 베이스밴드 시스템에는 프로그램을 전송받는 전송로(단국장치 포함), 중계기 별 방송채널을 구성하고 재배치를 담당하는 메인라우터, SkyLife에서 직접 편집하여 전송하는 PPV(SkyChoice)서비스를 저장하고고정TV에서 이동TV로 전환하는 것이다. 차량에서 이동 중에, 낚시 중, 캠핑을 하면서도 디지털 위성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것이다.- 차량용(In-Motion)서비스.버스, 화물차, 승용차, 기차, 선박 등 이동체에서 이동 중 지역에 관계없이 실시간으로 직접 디지털 위성방송을 수신하여 고화질, 고음질의 디지털 위성방송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이다.차량용 서비스의 시스템은 능동형 안테나Active Antena(이동 중에 방송신호를 수신하기 위해 실시간 위성 추적시스템을 내장), 차량형 STB(일반 가정용과는 달리 온도, 진동, 습도 및 DC전원 등 차량환경에 적합한 내구성 보유), 모니터(차량용 LCD 또는 TV등을 사용 가능)로 구성되어 있다.스카이라이프에서 제공하는 수신조건은 안테나가 있는 지점에서 남남서 방향으로 45도 선상에 건물이나 가로수 등의 장애물이 없는 조건을 말한다. 또 수신을 하는 위성의 위치는 동경116도 서울을 기준으로 남남서 방향, 적도 상공36,000Km 45도 각도를 말하는 것이다.차량용 서비스는 집에서 수신기를 고정으로 달아서 사용하는 것보다 많은 충격과 진동, 교통의 변수로 인하여 수신장애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예를 들어 건물, 터널, 고가도로 교통시설물 등의 인공장애물 또는 나무, 언덕 등 자연장애물을 통과할 때와 도로의 급경사, 급회전, 폭우, 폭설의 경우에 일시적인 수신장애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휴대용 서비스(portable)는 낚시, 캠프, 여행, 피크닉 등 야외로 나갈 때 간편하게 휴대하여 원하는 장소에서 간편히 설치하여 일반 가정과 동일한 화질과 음질로 실시간으로 직접 디지털 위성방송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이다.- 휴대용 서비스의 시스템 구성은 휴대형 안테나 Portable Antena와 STB, 모니터로 구성되어 있다. 휴대형 안테나는 휴대가 간편하고 설치가 용이한 안테나가 요구된다. 또, 굴곡형 고정형 안테나 보다는 평판형 안테나가 효과적이다.- STB는 현재 개발 중에 있다. STB는 야외 환경에 적합만족도 극대화를 통한 가입자 확보를 위해 영업망을 혁신적으로 개선하여 올해 당초 목표인 50만 가입자보다 40% 늘어난 70만 가입자를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대한 세부 계획은 다음과 같다.1) 기술적 방법 개선으로 전국 어디서나 지상파 시청 가능기술적 개선을 통해 통합리모콘 및 공동주택 수신 환경 개선 등을 통해 스카이라이프 가입자는 누구나 MBC와 SBS등 원하는 지상파 방송의 손쉬운 시청지상파 재송신은 방송법 시행령 개정이 완료된 이후, 적법한 절차에 따라 방송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추진할 계획이며, 방송산업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 각 사업자와 충분한 협의 거쳐 각 사업자가 수용할 수 있는 현실적 방안 마련할 계획.가입자 확보를 위해 통합리모컨 및 공동주택수신 환경 개선 등을 통해 MBC, SBS등 가입자가 거주하는 지역의 자상파 방송을 손쉽게 시청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스카이라이프를 통해 MBC,SBS를 시청할 수 없었던 점이 가입자 확보에 최대 걸림돌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현행 방송법은 KBS1,EBS 등을 제외한 MBC, SBS, KBS 2TV 등 지상파 방송의 위성방송 재전송을 규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스카이라이프 가입자들은 위성방송을 시청하다가도 지상파 방송을 보기 위해서는 별도 리모컨을 사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 하루 고객센터에 접수되는 6000여건의 시청자불만사항 중 10%가 지상파 재전송에 관한 것이다. 스카이라이프의 가장 큰 관건인 지상파 방송법 시행령 개정이 완료된 후 적법한 절차에 따라 수도권부터 순차적으로 방송위의 승인을 받아 추진해 나갈 것이다. 당장 신규 가입자부터 통합리모컨을 제공할 예정이며, 기존 가입자의 경우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순차적으로 교환해줄 계획이다.또한 지역성 집중강우 또는 폭설과 같은 자연재해나 주송신국(서울 목동 방송센터)의 장비 장애로 인해 방송송출이 불가능할 경우 부송신국으로 송출을 전환함으로써 중단 없는 고품질의 방송송출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용인 부송신국은 원로 나타났다. 이는 위성방송에 대해 거는 기대가 더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 케이블 방송이 상당수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반면 위성방송은 아직 서비스가 실시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며, 단기간 내에는 케이블 방송의 시장점유율이 더 높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위성방송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할 수 있겠다. 그러한 근거는 현재 케이블 방송에 가입한 사람 중에서도 42.7%가 위성방송 가입의향을 밝히고 있으며, 케이블 비가입자 중 케이블 방송 가입의향이 없고 위성방송 가입의향이 있다는 응답자 14.1%가 위성방송 가입의향이 없고 케이블방송 가입의향은 있다는 응답자 9.4%보다 더 많았기 때문이다. 두 매체 모두에 가입의향을 밝힌 사람은 전체 응답자 중 21.8%로 나타났고, 이는 두 매체 중 한 매체라도 가입하겠다는 응답자 45.3% 가운데 절반에 이르는 수치다. 그러나 실제로 매우 유사한 상품을 제공받기 위해 두 매체 모두에 가입하여 비용을 이중으로 지불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여 향후 위성방송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실시되면 두 매체간 가입자 경쟁이 매우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케이블방송과 스카이라이프는 SMATV방식 반대, SO 사업영역 침해, 애매한 방송법등의 문제로 대립을 보이고 있다. 우선 SMATV방식 반대는 스카이라이프는 위성방송의 음영 지역 해소를 통해 국민의 시청권을 보장하고, 양질의 위성방송 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위성방송 SMATV 방식을 도입하여 전국적으로 보급한다는 것이다. 그 대상 지역으로는 개별 세대 위성안테나 설치 자체가 불가능한 공동 주택, 예를 들면 동향 아파트, 빌딩, 오피스텔, 주상복합, 대형 지하 상가 밀집 지역, 공동 주택 관리형 및 아파트 자치 규약으로 안테나 설치를 기피하는 공동 주택, SMATV로 위성방송 가입을 희망하는 공동 주택 등이다. 즉, 케이블TV 측 주장의 핵심은 스카이라이프의 SMATV 이용 계획이 SO의 사업 역무를 침해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불법 SMATV 사업자를 활GE 1
    경영/경제| 2004.11.07| 42페이지| 2,000원| 조회(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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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인생은 자유로이 여행할 수 있도록 시원하게 뚫린 대로가 아니다.때로는 길을 잃고 헤매기도 하고, 때로는 막다른 길에서좌절하기도 하는 미로와도 같다.그러나 믿음을 가지고 끊임없이 개척한다면,신은 우리에게 길을 열어 줄 것이다.그 길을 걷노라면 원하지 않던 일을 당하기도 하지만,결국 그것이 최선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A. J. 크로닌이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책 서문에 쓴 글이다. 가끔씩 이 글을 접할 때마다 새로운 느낌이 든다. 계속해서 나 자신을 개척하고 있는가? 아니면, 내가 지나 온 길이 과연 최선의 선택이었을까? 항상 되돌아보게 되기 때문이다.나를 변화시킨 책? 그 동안 읽었던 수많은 저서들 중에 과연 나를 변화시킨 책은 어떤 것들이었나? 책장에 꽂혀 있는 도서들을 바라보며, 어느 것 하나, 나를 변화시키지 않았던 책이 없었거늘. 딱히, 한 권을 고르려는 선택에 며칠동안 ‘사춘기 여드름 고민’하듯 근심 속으로 빠져들었다.드디어 책을 선택한 날이 레포트를 제출하기 나흘 전, 그것도 추려내고 추려낸 책 2권을 선택하고 말았다. 첫 번째 책은 앞에서도 언급한 스펜서 존슨의『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이고, 두 번째는 하버드大 최우수 영예 졸업을 한 홍정욱 저서 『7막 7장』이다. 물론 선택 書 중에, 애착 없이 읽지 않았던 책이 있을까? 정답은 두 말하면 입 아픈 소리다. 단, 이번 기회에, 이 책 2권을 읽었을 때의 감동과 만족, 그 때의 시기와 상황을 잠시 회상해 보며, 이 보고서를 정리하고 싶다.첫 번째로 지목한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읽었을 당시는, 한창 회사를 다니고 있었던 시절이었다. 마침, 대외적으로는 IMF의 절정기였고, 내적으로는 회사 인사이동이 무지 활발했던 시기이기도 했다. 그러기에, 몇몇 지점이 합쳐지거나, 폐쇄되는 일이 종종 발생했다. 여직원들 중에서도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중간계급의 위치에 선 나로서는, 회사의 구조 변동에 따라 몇 개월에 몇 명의 신입 지점장과 같이 일하는 상황이 반복되었다.학창 시절 기억을 보면, 새로운 전학생은 전학 온 학교와 기존 학생들에게 적응을 하며 생활한다. 이것이 학교 생활을 빠르고 쉽게 접하는 불변이요, 진리였다.그러나, 회사는 달랐다. 그리고, 새로 맞이하는 사람은 그 지점의 총 책임자였고, 기존에 적응할 수 없는, 타협할 수 없는 사람이었다. 한마디로, 새로운 지점장은 ‘변화’그 자체였고, 나와 기존 사원들은 방어 태세를 취한 ‘不변화’였던 것이다. 새로운 지점장과는 마찰이 늘, 끊임없이 일어났다.IMF, 외적으로 ‘경제 불황’이란, 나랑은 거리가 먼, TV 속 뉴스에서나 보고 듣는, 하등 상관도 없는 존재였었다. 그러나 경제 불황은 회사 구조 변동이고, 회사 구조 변동 = 인사이동이었다. 다시 말해, 인사이동으로 발령 난 새로운 지점장으로 인해, 직장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그야말로 어마어마했다. 아니, 직장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집에까지 미치는 사태를 일으켰다.그러던 며칠 뒤, 언니가 무심결에 책상에 놓아 둔 노란색 겉 표지의 이 책을 접하게 된 것이다. 순전히 우연이었고, 나의 새로운 삶을 깨닫기엔 채 몇 시간이 흐르지 않았다. 얼마나 미련스러운지, 바보 백치 같은 행동과 생각을 한 스스로가 미워 견딜 수가 없었다. 그토록, 사라져 버린 치즈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린, 빈 창고에서 마냥 기다리는 생쥐, 헴이 바로 나였다니.책을 읽고 난 후, 바로 생각을 고쳐먹었냐고? 두말하면 숨차기! 당연히 나는 변했다. 후유증 스트레스와 갈등은 나의 사전과 멀어졌고, 빠르게 변화는 회사방침에 새로운 지점장과의 조화는 우리 지점을 급변하게 진보시켰다. 외적인 것이 변화기를 기다리기보다는 나 자신이 변화하면 그 만큼 빠르고 쉬운 것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된 것이다.‘누구든 새로운 것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힘으로 개척해야만 한다. 그 자신의 인생은 아무도 대신 살아줄 수가 없다. 조언을 할 수는 있지만, 받아들이는 것은 그 자신의 몫이기 때문이다. 행복에 대한 권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지만, 그것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적어도 변화하려는 노력의 여지가 없는 한…….’ 나는 이 부분을 몇 번이고, 소리내어 읽고 또 읽었다. 아직까지도 변화지 않는 헴이었다면 지금의 모습은 어떨까? 악, 정말 생각만 해도 끔찍스럽다.헴이 아닌 허를 잘 선택했음을, 무엇보다 나 자신을 변화시키길 시도했음을, 나는 이 책을 통해서였다고 밝혀둔다. ‘나는 내 운명의 주재자요, 내 영혼의 주인이다’라고 윌리엄 헨리가 말하지 않았던가. 변화지 않는 그대, 부디 이 책을 읽고 나처럼 변화해 보고 싶지 않은가?두 번째로 말하고 싶은 책은『7막 7장』이다. 읽은 지 제법 되어버린 책이라, 이번 레포트를 통해 다시 한번 더듬어 본 책이기도 하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아마 이 보고서를 쓰고 있는 상황도 없었을 것이다. 나에게 대학을, 끊임없는 공부를 불태운 책이 있다면, 난 추호도 의심 없이 이 책이라고 말할 것이다. 비록, 일찍 서두르지 못한 감이 있으나, 지금이나마 대학 캠퍼스를 밟고 있는 내가, 어찌 자랑스럽지 않겠는가.‘인간은 정지할 수 없으며 정지하지 않는다. 그래서 현상태로 머물지 아니하는 것이 인간이며, 현상태로 있을 때, 그는 가치가 없다. 장 폴 사르트르의 말을 첫 장의 개시로 시작되는 이 책은, 좌절과 절망, 외로움과 고독, 타지에서 느끼는 향수의 고통과 성공에 대한 야망 그리고, 노력한 자만이 성과를 거둔 비하인드 스토리가 기록되어 있다. 더 빨리 더 일찍 이 책을 읽지 못한 것에 대해 너무 후회되어, 동생에게 적극 추천한 책이기도 하다.
    독후감/창작| 2004.11.15| 3페이지| 1,000원| 조회(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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