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시대의 비전과 전략현대는 네트웍시대의 길목에 위치해 있다고 할 수 있다. 지금 우리의 주위에서 가장 많은 화제거리로 자리 잡고 있는 인터넷은 네트웍의 대명사로 이용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과거의 영화속에서나 표현되던 화상통신, 전자상거래, 전자우편등은 이젠 더 이상 미래에 대한 상상이 아닌 현실로 우리 곁에 있다. 다가올 우리의 미래는 지금 우리가 꿈꾸는 상상의 시대가 현실이 되어 있을 것이다. 그럼 우리가 예측한 시대, 즉 인터넷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이러한 질문은 오래전부터 계속 되어온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의 숙제일 것이다. 무엇을 해야 하는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미래란 항상 예측한 자의 세상이 되기 마련이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가 말하는 인터넷 시대, 즉 지금 현실세계의 발전된 모형의 예측과 함께 그속에서의 우리의 모습을 계획하지 않으면 안된다.인터넷시대를 다른말로 표현하라고 한다면 나는 정보와 지식의 시대 라고 말하겠다. 하나의 대상과 다른 대상을 연결하게 되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지식의 창출 및 흐름을 파악할 수 있으며, 혁신적인 방법으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회를 창출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이다. 불과 몇 년전만 해도 우리는 TV와 전화기 만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진 것이라 착각을 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현실은 보면 인터넷이 생활속으로 확대됨에 따라 더욱더 복잡해진 미래의 환상을 예측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앞에서 말한것과 같이 지식과 정보 이 두가지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먼저 무엇을 해야 한다는 계획을 세우기 보다 지식과 정보의 시대, 즉 인터넷시대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에 대한 정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래의 시대는 정보와 지식을 활용한 새로운 산업이 등장할 것이고 둘째 로는 기업이나 개인간 상호 의존과 유연성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 이다. 셋째로는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가간의 장벽을 빨리 허무는 사람이 승자가 될 것이며 넷째는 웹을 통한 거래액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난다. 다섯 번째로 가상재화와 용역이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활성화 될 것이다.이러한 네트워크 시대를 사는 사람들은 우선 규정된 업무의 한계를 뛰어넘는 상상력과 독창성을 지녀야 한다. 타인에게 지식의 공유를 요구할 수 있어야하며 자기 경력을 개발하고 만들어가야 한다. 공동으로 일을 하고 공동으로 책임지는 것에 익숙해져야 하고 지시사항을 기다리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 넓은 시각으로 모든것을 바라볼 줄 알아야하며 자신의 생각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이렇게 미래의 성공요소는 지금의 성공요소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요구한다. 그리고 이러한 성공요소를 갖추었다고 해서 개인 혼자서 이루어 낼 수 있는 일은 극히 드물 것이다. 기본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된 지식경제 체제 안에서 기본적인 단위는 팀 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팀내 구성원들은 최소한 하나 이상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각 팀은 다른 팀과도 일관된 규범 및 가치체계를 형성해야 한다. 정기적으로 회의를 소집하고 별도의 작업원칙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다. 의사결정 과정에서는 예측 불가능성과 불명확성도 인정해야 한다. 유형의 단순화된 의사결정 보다는 가치나 원칙 비전등이 포함된 의사결정이 이루어져야 한다. 지식 편집자들도 있어야 한다. 정제되지 않고 네트워크 안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지식들을 갈무리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 이 팀내에 있어야 한다. 경영자들은 투명성있는 정책을 개발해야 하고 지식을 구분하고 정리 해 보관하는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 아울러 지적권리가 침해당하거나 유출되는 보안문제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조직내에 네트워크가 갖추어 졌으면 이 네트워크를 외부와도 연결시 켜야 하고 고객은 물론 동종업체, 주주 등이 참여할 수 있는 확대네트 워크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이렇게 우리가 알아본 미래의 모습은 상당히 복잡하다. 우리가 한때 예상했었던 미래의 전문인의 모습 즉, 항상 컴퓨터 앞에 앉아서 사회적 관계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한가지 방면에서 무언가 최고의 재능을 구사하는 모습은 이젠 더 이상 이상적인 모형이 아닌 것이다. 그야말로 다재 다능해야하며, 또한 특출해야 하는 것이다.위에서 나는 미래의 바탕을 그렸다. 이제 그위에 머릿속의 생각들을 구체적인 모습으로 그려내려고 한다. 우리나라의 향후 정보통신 정책은 전국민의 인터넷 정보 이용능력을 높이고 인터넷 시대와 디지털경제 시대로의 이행에 장애가 되는 법, 제도를 정비하되 이로 인한 정보 격차의 해소, 사이버 테러로부터의 정보통신기반 보호, 불건전 정보유통 방지, 개인정보 보호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한다. 이것이 비단 우리나라의 정책만은 아닐 것이다. 지금 현재 우리나라의 인터넷 이용자는 1500만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내년말에는 3천만을 넘어갈 것이라고 한다. 이것은 현재 노령화된 인구를 제외한 거의 모든 인구가 인터넷을 사용한다는 말이 된다. 나는 이러한 국가적 세계적 추세에 맞추어 정보통신 산업의 새로운 개척자가 될 것이다.
{경 기 관 람 리 포 트(금호 생명컵 한국 실업배구 대회를 관람하고){과목명 :담 당 :교 수 님제출일 :년월일공과 대학학 년,학 번 :성 명 :동천 체육관을 다녀와서한달동안 term project 때문에 연구실에서의 밤샘 작업, 어제도 새벽에 잠들었다. 근처에 사는 후배가 아침에 날 깨우더니 요즈음 내가 너무 피곤해 보인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것 같다며 동천 체육관에서 실업 배구를 보러 가잔다. 입장권도 물론 2개 구입했단다. 교양 리포트 때문이라도 가야 했기 때문에 기꺼이 응했다.12시 40분 개막이라서, 점심을 일찍먹고 11시 40분쯤에 학교에서 출발했다. 동천 체육관은 처음 들어보는 곳이였다. 이번에 개관 기념으로 한국실업 배구 협회에서 주최하고 금호생명이 지원하는 제 3회 금호생명컵 한국 실업배구대회를 한다고 한다.일반 시내버스를 탔고 갔는데 토요일인데다가 중·고등학생 하교 시간이랑 겹쳐서 길이 많이 막혔다. 비좁은 버스에 계속 학생들이 들어오는데 버스가 한쪽으로 기운다는 느낌을 받을정도였었고, 복잡하고 위험해 보였다.그런데 그 만원버스가 동천 쳬육관에 도착하자 안에 타고 있던 중·고등학생들이 모두 내리는 것이 아닌가? 한순간 여기가 종점 터미널인지 착각할 정도였다. 학생들 모두가 배구를 보기위해 온 것이었다.내려서 들어가는 5번 출구 쪽으로 가보니 벌써부터 자기가 좋아하는 팬들을 위해 플랜카드도 만들어 오고 옷도 똑같이 맞추어 입고 응원 연습하는 얘들도 있었고, 아직 도착하지 않은 선수들에게 사인을 받기 위해서 미리 기다리는 무리들도 보였다.동천 체육관은 공설운동장 옆에 위치하고 있었다. 매우 넓고 시민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많아 보였다. 부지 2만 4000여 명으로 좌석수는 1200석, 수용인원은 6113명이나 된단다. 내년에는 전국 규모의 대회가 7개나 열릴 계획이고, 또 연말 농구 시즌에는 실업 농구 팀인 기아 엔터프라이즈 팀의 홈구장으로도 사용될 것이란다. 커다란 전광판과 무인 카메라도 달려있고 시설 또한 짓은지 얼마 안되어 서인지 매우 깨끗했다. 또한 장애인을 위해 계단 보다는 비스듬한 경사길도 많이 눈에 띄었다.관객들은 아니나 다를가 70% 이상이 중·고등학생이였고 특히 여학생들이 많았다. 단체 관람이냐고 물어보니 단체관람은 아니고, 오늘 실업배구 대회 관람한다고 학교를 빨리 마쳤다는 것이다. 띠엄띠엄 연인들끼리 온사람들도 간혹 있었다.개막식은 10년의 역사를 가진 서부초등학교의 관악부 연주로 시작되었다. 초등학생치고는 연주솜씨가 뛰어났고 특히, 송대관의 4박자 연주에 관객들은 놀라기도 하였다. 나역시 의외였다. 우리때에는 동요가 전부였었는데... 연주가 끝나고 8명의 치어리더의 공연이 있었다. 경기전의 치어리더의 공연은 더욱 흥을 돋구었다.{축하공연에는 가수 클레오와 유진박이 왔었다. 클레오는 안무를 하다가 넘어질 번한 해프닝도 있었다. 세계적인 바이올린 연주자인 유진박은 배구 코드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아주 열정적으로 연주를 했었다.가수들의 공연은 모두 끝나고 선수들의 입장이 있었다. 여자선수, 남자선수 순으로 입장하였다. 여자선수는 LG칼텍스정유 , 담배인삼공사, 한국도로공사, 현대건설, 흥국생명순으로 그리고 남자선수는 대한항공, 상무, 서울시청, LG화재, 한국전력, 현대자동차, 삼성화재 순였다. 특히, 여자선수보다도 남자 선수가 휠씬 인기가 있는 것 같다. 남자 선수들이 입장이 시작되자마자 박수소리가 경기장을 크게 울렸다. 특히, 지난해 남자 우승팀인 삼성화재의 김세진 선수가 가 입장할 때, 정말 경기장이 떠나가는 듯 했다. 아무래도 그 많던 여자 중·고등학생들 대부분이 작년 MVP인 배구스타 김세진 선수의 팬이였을거라는 생각이 든다.선수들의 입장이 끝나고, 지난해 우승팀의 우승기 반납이 있었다. 작년도 우승 남자팀은 삼성화재, 여자팀은 흥국생명 이였다.각 팀의 대표 선수들은 상단에 올라가 이 대회의 주최인인 김형국 한국 실업배구 연맹회장에게 우승기를 반납 하였다.김형국 연맹회장의 대회인사를 시작으로 심완구 울산시장의 환영사, 홍세영 대한배구협회장의 격려사, 송기택 금호생명 사장의 축사, 이상정 울산배구 협회장의 인사말으로 식순이 이어졌다.식순이 이렇게 길다보니 선수들이 서로 눈치보며 이리저리 움직이고 몸을 푸는 모습이 보이곤 했다. 항상 움직이고 뛰어다니던 선수들이 가만히 서 있기만 해야하니 오히려 경기하는 것 보다 힘들어 보였다. 그래서인지 선수와 관객들은 집중을 하질 못하고, 분위기가 산만해져 가는 것 같았다.선수들의 대표선서와 심판대표 선서가 있었으며 마지막으로 현대자동차 배구단 소속의 하정화 선수와 김병철 선수의 은퇴식으로 대회 시작을 알렸다.대회선언할 때, 공중에 플랜카드를 숨겨두었던 공이 쾅 소리를 내며 터지면서 낸 폭음에 관객들과 선수들 모두가 놀라기도 하였다. 아마 주최측에서 아무도 모르게 기획한 것 같았다.선수들의 몸풀기 연습이 있는동안 관중석에는 풍선 막대기가 나누어 지고 있었다. 응원의 꽃이라 할수 있는 치어리더 걸들과 응원단장은 바로 내가 앉은 관중석 앞에서 응원을 했었다. 경기장을 반으로 나누어 응원전이 벌어졌다. 파란색 막대와 빨간색 막대로.. 나역시 치어리더 걸과 응원단장의 모션을 따라 소리지르며 응원했다.먼저 여자 선수들은 약간의 몸풀기 연습이 끝나고 경기가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여자선수들의 경기였다. 백청색의 현대건설 과 오렌지색의 흥국생명 이였다.{1set에서 정은선 선수와 리베로를 맡은 구기란 선수가 선전을 많이 해주었지만 21 - 25로 흥국생명이 지고 말았다. 2set 에선 초반에 정은선 선수가 연속적인 실수 때문에 점수를 많이 빼겨서 24 - 26으로 아깝게 졌다. 3set 에서 기여이 흥국생명은 이헤린 선수의 강한 스파이크에도 불구하고 리시브 불안과 공격 패턴의 단순함에 비해 반대로 현대건설은 매우 조직적이고 적극적인 공격으로 25 - 17 (세트스코어 3 - 0)으로 지난해 우승팀인 흥국생명을 이겼다.처어리더 걸의 중간 공연이 있었고, 남자들의 경기가 바로 시작되었다. 백색의 작년도 우승팀인 삼성화재 와 청색의 서울시청 이였다. 초반엔 서울시청 팀의 김대건 선수와 배구 선수치곤 키가 외소해 보이던 리베로 김희석선수의 적극적인 수비와 송인석 선수의 강한 스파이크로 8점차까지 리드해 갔었으나, 17점을 기점으로 삼성화재팀이 장병호, 신자옥 선수의 세트 플레이로 25 - 21로 삼성화재 팀이 이겼다. 이 기세를 몰아서 2set 역시 25 - 17로, 3set는 25 - 21로 삼성생명이 이겼다. 역시 작년도 우승팀 다웠다. 3세트 후반 22-18쯤에 투입된 배구스타 김세진 선수는 스파이크 2개로 2점을 보태서 25 - 21로 공헌했다. 시합 내내 경기장 밖에서 몸만 풀다가 너무 늦게 나와 오래동안 김세진 선수를 보려고 왔었던 관중들이 아쉬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