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주위를 맴도는 수성 (Mercury)수성은 우리의 달(moon)과 흡사하여 달 표면과 같은 지각을 같고 있으나 밀도는 다르다. 수성의 밀도는 5.43 gm/cm3 으로서 우리 지구(Earth)의 밀도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 밀도값은 지구와 같이 중심부에 철 성분의 핵을 가지고 있음을 뜻한다. 수성의 핵은 아마 행성 반경의 70% 내지 80% 정도일 것으로 생각되고 바깥쪽은 규소가 주성분인 암석질로 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수성은 대기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지구의 대기는 밤과 낮 동안 거의 균일한 온도를 유지하는데 일조를 한다. 수성에서는, 태양에 너무 가까워서 낮 온도가 섭씨400도를 상회하고, 밤에는 열을 비축하는 대기가 없는 관계로 섭씨 -180도 까지 냉각된다.수성은 태양에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기 때문에 우리 눈에는 쉽게 발견할 수가 없다. 더구나 지평선 부근에는 우리의 시야를 가로막는 안개나 구름이 많기 때문에 수성을 찾아내기는 더욱 어렵다. 그러나 성도를 보고 미리 수성의 위치를 어림잡아 놓고 해가 서산으로 넘어간 직후부터 참을성 있게 기다리면 아직 저녁놀의 붉은 기운이 남아 있는 하늘에 희미하게 보이기 시작하는 수성을 마침내 발견할 수 있다.수성이 우리의 큰 관심을 끌게 된 것은 수성 궤도의 원일점의 위치가 100년에 574초나 변한다는 사실을 관측하고부터 이다. 태양과 다른 행성과의 인력의 영향으로 530초의 변화는 이해할 수 있었으나 나머지 43초에 대하여는 설명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태양과 수성사이에 또 하나의 행성이 있지 않나 의심하여 생각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에 따라 질량이 큰 태양 주위에는 공간이 휘어져 있고 휘어진 공간이 이러한 차이를 만들어낸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질량 (kg) : 3.303 x 10 23 , 질량 (지구 = 1) : 0.055271적도반경 (km) : 2,439.7 , 적도반경 (지구 = 1) : 0.38252평균밀도 (gm/cm3) : 5.42평균궤도반경 (km) : 5ioneer Venus mission (1978)), 소련의 베네라15,16호(Venera 15,16) 그리고 나사의 마젤란의 레이더 촬영 임무(1990-1994)가 금성 표면 탐사를 위해 성공적으로 수행되었다.금성의 표면은 지질학적으로 말해서 젊다. 3억내지 5억년 전에 금성 표면은 재형성 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과학자들은 어째서 그런지 논쟁하고 있다. 금성의 지형은 용암(lava)이 흘러서 된 평원과 지각 활동에 의해 형성된 고원과 산맥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쉬타르 대지(Ishtar Terra)에 있는 맥스웰 몬테스(Maxwell Montes)는 금성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이다. 아프로디테 대지(Aphrodite Terra)의 고원은 거의 적도의 반을 차지한다. 2.5킬로미터 이상의 고원 지대를 찍은 마젤란의 사진들은 비정상적으로 밝게 나타나며 축축한 토양의 특성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표면에 액체의 물은 존재하지 않으며 밝은 고원을 설명할 수도 없다. 밝은 물질은 금속 화합물로 되어 있을 것이라는 학설이 있다. 연구에 의하면 그 물질은 황철광(바보의 금)일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이 물질은 고원 지대에서는 안정되어 있고, 평지에서는 변하기 쉽다. 물론 또 다른 희귀 물질이 같은 결과를 보일 수도 있다.금성의 표면은 수많은 충돌 크레이터(impact craters)로된 상처로 뒤덮혀 있다. 작은 것은 2킬로미터 이하이며 무거운 대기의 침식으로 거의 남아 있지 않다. 매우 큰 운석이 충돌 직전에 부서져 크레이터 무리(crater clusters)를 형성할 때에는 예외이다. 화산 그리고 화산 지형 역시 도처에 발견된다. 적어도 85%의 금성 표면이 화산암으로 덮혀있다. 수백 킬로미터에 달하는 대규모 용암 흐름이 저지대를 흐르고 넓은 평원을 만들었다. 백만개도 넘는 방패형 작은 화산들이 수백개의 큰 화산들을 따라 점으로 흩어져 있다. 화산으로 부터의 흐름은 수백 킬로에 걸쳐 구불구불한 하상을 만들어 놓는데, 거의 7,000킬로미터에 달하는 것도 있다.직경이 1에서 약 1억 5000만 km 떨어저 약 1 년의 주기로 태양을 공전하고 있다. 1년 동안에 태양을 한 바퀴 돌기 위해서 태양은 매우 빠른 속도로 달려야 한다. 지구의 공전속도는 약 초속 30 km 정도나 된다. 그런가 하면 지구는 공전면과 23.5o 기울어진 자전축을 중심으로 약 1 일의 주기로 자전하고 있다. 지구 위의 각부분에서 계절의 변화가 나타나는 것은 공전면과 자전축이 기울어져 있어서 태양의 빛을 수직으로 받는 지역이 계절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말할 것도 없이 지구에 밤과 낮이 생기는 것은 지구의 자전으로 인해 태양을 향하고 있는 부분이 1일을 주기로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지구의 반지름은 약 6,300 km 정도이다. 그러나 완전한 구형이 아니므로 적도 반지름과 극반지름이 다르다. 극 반지름은 약 6356.8 km 이고, 적도 반지름은 6378.2 km 이다. 적도 반지름이 극 반지름보다 큰것은 지구가 자전축을 중심으로 회전하고 있어서 적도 부분에서는 원심력으로 인해 부풀어 올라 있기 때문이다. 지구의 질량은 5.98 x 1024 kg으로 행성중에서 작은 편에 속하지만 지구형 행성 중에서는 가장 크다. 지구의 밀도는 5.52로 행성중에서 가장 높다. 따라서 지구는 크지는 않지만 가장 속이 찬 행성이라고 할 수 있다.질량 (kg) : 5.976 x 10 24적도반지름 (km) : 6,378.14평균밀도 (gm/cm3) : 5.515평균궤도반지름 (km) : 149,600,000자전주기 (일) : 0.99727 , 공전주기 (일) : 365.256평균공전속도 (km/sec) : 29.79궤도이심율 : 0.0167자전축의 기울기 (도) : 23.45 , 공전면의 기울기 (도) : 0.000적도 중력가속도 (m/sec2) : 11.18적도탈출속도 (km/sec) : 9.78밝기 (Vo) : 0.37평균표면온도 : 15o C대기압 (bars) : 1.013대기의 조성 : 질소(77%), 산소(21%),그 외 소량의 아르곤, 이산화탄소, 수증기 (2%)붉 원소들의 존재를 발견하였다.질량 (kg) : 6.421 x 10 23 , 질량 (지구 = 1) : 0.10745적도반경 (km) : 3,397.2 , 적도반경 (지구 = 1) : 0.53264평균밀도 (gm/cm3) : 3.94평균궤도 반경 (km) : 227,940,000 , 평균궤도 반경 (지구 = 1) : 1.5237자전주기 (시간) : 24.6229 , 자전주기 (일) : 1.025957공전주기 (일) : 686.98 , 평균공전 속도 (km/sec) : 24.13궤도 이심율 : 0.0934축의 기울기 (도) : 25.19 , 궤도의 기울기 (도) : 1.850적도면의 중력 (m/sec2) : 3.72적도 탈출 속도 (km/sec) : 5.02밝기 (Vo) : -2.01최저 표면 온도 : -140o C , 평균 표면 온도 : -63 o C , 최고 표면 온도 : 20 o C대기압 (bars) : 0.007대기조성 : 이산화탄소 (95.32%), 질소아르곤 (2.7%), 산소 (1.6%)그밖에 일산화 탄소, 수증기, 네온, 크립톤, 크세논, 오존등이 있다네 개의 위성이 보이는 목성 (Jupiter)목성은 지구의 지름이 11배 정도나 되어 부피는 1,300배나 되고 질량도 무려 318배나 된다. 목성의 질량은 태양계의 다른 모든 행성의 질량을 합한 것의 2배나 된다.목성의 단위 면적이 받는 평균 태양에너지는 지구에서 받는 에너지의 27분의 1밖에 안된다. 따라서 목성의 대기 상층의 온도는 매우 낮고 중력은 커서 가벼운 수소마저 목성를 탈출하기가 쉽지 않다.이런 사실은 목성의 밀도가 낮은 것을 이해하는 열쇠가 된다. 목성의 밀도는 1.33g/㎤으로 지구 밀도의 4분의 1도 안된다. 이것은 목성이 주로 수소와 헬륨과 같은 가벼운 기체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목성의 강한 중력에 의해 압축되고도 이런 밀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수소뿐이기 때문이다. 간단한 계산에 의하여 수소 90%와 헬륨 10%를 혼합하여 목성만큼의 질량을 목성 크기로 압축하면 밀도가 음으로 큰 행성이다. 지름은 지구 지름의 9배 정도이고 질량은 지구의 95배나 된다. 그러나 토성의 밀도는 매우 낮아서 0.7g/㎤밖에 안된다. 따라서 행성 중에서 물에 빠져도 익사할 염려가 없는 유일한 행성이다. 물보다 가벼워서 물위에 뜨기 때문이다. 토성의 자전 주기는 10시간 40분으로 매우 빠르게 회전하고 있으므로 적도 지방은 극지방에 비해 많이 불풀어 올라 있다. 적도 반지름이 극 반지름보다 10,500km나 길어서 행성 중에서 가장 납작한 타원체 모양을 하고 있다.목성의 하전 입자 벨트를 이루는 입자들이 목성에서 나온 입자들로 이루어져 있는 데 반해 토성의 입자들은 지구에서와 같이 태양에서 불어온 입자들로 이루어져 있다.이 하전 입자의 벨트 안에 토성은 멋진 테를 가지고 있다. 이 테는 크기가 아주 커서 테의 가장 바깥쪽에서 가장 안쪽까지의 거리가 67,000km나 된다. 그러나 테의 두께는 매우 얇아 15km 이하로 추정된다. 이 테를 맨 처음 발견한 사람은 갈릴레이였다. 갈릴레오는 테의 모양을 정확하게 관찰하지 못했으므로 토성은 귀를 가지고 있다고 기록했다.처음에는 이 테가 하나로 되어 있는 거대한 테라고 생각했으나 관측이 진행됨에 따라 여러 개의 테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각 테에 A 에서부터 G까지의 이름을 붙여 놓았다. 각 테 사이에는 여러 개의 간극이 있는데 이 간극은 발견자의 이름을 따라 카시니의 간극 등으로 불리고 있다. 1970년 9월에는 토성 궤도를 통과한 파이어니어 11호의 조사에 의하면 이 테들은 대부분 얼음 조각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질량 (kg) : 5.688 x 10 26 , 질량 (지구 = 1) : 95.181적도반지름 (km) : 60,268 , 적도반지름 (지구 = 1) : 9.4494평균밀도 (gm/cm3) : 0.69평균궤도반지름 (km) : 1,429,400,000 , 평균궤도반지름 (지구 = 1) : 9.5388자전주기 (시간) : 10.233 , 공전주기 (년) : 29.458평균공전속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