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질 환 (liver disease)1. 간질환이란자가면역성 간질환, 약물 유인성 간질환, 알코올성 간질환, 감염성 간질환, 선천성 대사성 간질환 및 기타 원인이 불분명한 간질환으로 구분된다.간염은 급성간염과 만성간염으로 나눌 수 있다. 급성 바이러스성 간염의 원인으로서 A형부터 E형 간염바이러스까지 다섯 종류가 밝혀졌으며 만성간염은 B형 및 C형 간염바이러스, 자가면역성 간질환을 포함하여 기타 여러 가지 원인 인자들이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가면역성 간질환은 한국인에게는 드물게 발생된다. 자가면역성, 일차성 담관경화증, 일차성 경화성 담관염 등이 있다.알코올성 간질환은 하루 평균 80g의 알코올을 20년(여자는 10년) 이상 음주하였을 경우 약 30%에서 발생한다고 하며 알코올성 지방간, 알코올성 간염, 알코올성 간경변증으로 구분된다.간경변증은 간 전반에 걸친 재생결절 및 섬유화에 의해서 정상적인 간구조가 소실되고 간기능이 저하되며, 여러 합병증이 초래되는 하나의 질환 증후군으로 만성 B형 간염, 만성 C형 간염, 자가면역성 간염, 일차성 담관경화증, 알코올성 간질환, Budd-Chiari 증후군, Wilson 씨 병, 1차성 및 2차성 경화성 담관염, 원인불명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발생된다.간암은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으로 나눌 수 있다. 양성종양으로서 혈관종, 양성 증식성 결절, 선종 등이 있다. 악성종양은 원발성과 전이성으로 구분되며 원발성 악성종양으로서 간세포암과 담관암이 있다. 한국인에서는 간세포암의 빈도가 95%에 달한다. 그러나 낙동강 유역 등 간흡충증(간디스토마)의 감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담관암의 발생빈도가 30% 이상을 차지한다.만성 간염, 간경변증 및 간세포암 환자사이에는 발생연령대의 뚜렷한 차이를 나타낸다. 즉, 병원에 내원하는 만성 B형 바이러스성 간질환 환자들의 평균연령을 보면 만성간염, 간경변증 및 간세포암 각각 35세, 45세, 55세 정도로 약 10년씩 차이가 난다. 반면 만성 C형 바이러스성 간질환 환자들의 평균연령하여 노란 색을 띠게 된다. 이를 황달이라고 하는데, 공막이 피부보다 착색이 더 잘 되기 때문에 눈에 황달이 더 일찍 나타납니다. 피부가 노랗게 보이더라도 눈의 흰자위가 노랗지 않다면 황달이 있는 것은 아니다.6)진한 오줌몸에 축적된 빌리루빈은 일부 오줌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오줌이 진한 색을 띠게 된다. 일부 환자들은 오줌색이 '빨갛다'고 표현한다.7)출혈성 경향간질환이 있으면 간세포에서 혈액응고인자들을 충분히 만들지 못하여 잇몸 출혈이나 코피가 잘 날 수 있다.8)복부 팽만, 부종간경변증 시 배에 복수(腹水)가 차서 물주머니처럼 배가 불러오거나 몸이 붓는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9)토혈(hematemesis), 혈변(hematochezia), 흑색변(melena)간경변증 환자는 식도나 위에서 출혈을 할 수 있다. 많은 경우에 그것은 식도나 위에 정맥류가 형성되고 여기서 피가 분출하기 때문이다. 간경변이 되면 혈류가 간을 통과하기 힘들어서 간을 경유하지 않는 다른 우회로를 통해 심장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래서 평소에는 거의 보이지 않던 혈관들이 우회로로 이용되면서 굵어지게 되는데, 식도나 위에서 이렇게 비정상적으로 굵어진 혈관들을 정맥류라고 한다. 정맥류 출혈은 대출혈로서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 간경변증 환자가 피를 토했다면 응급 상황으로서 신속히 병원 응급실로 모시고 가야 한다. 식도, 위, 소장 등에서 출혈이 있게 되면 피를 토하거나 아니면 짜장과 같은 새까맣고 끈적거리는 대변을 보게 된다. 이것은 피가 위장관을 통과하면서 까맣게 변색이 되기 때문인데 이를 흑색변이라고 한다. 혈변이나 흑색변은 위장관 출혈을 시사하는 중요한 소견이다.10)식도정맥류 식도정맥류에서 분출하는 출혈11)성욕 감퇴나 성기능 장애만성간질환이 있으면 성(性)호르몬의 균형이 깨져 고환 위축이나 발기 부전, 무월경 등 성기능 장애가 올 수 있다. 또한 남자의 경우 유방이 부풀어오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12) 간문맥항진증간질환에 의하여 간실질의 해부학적 구조가 변형되고, 간문맥혈류에이것이 양성이면 바이러스의 혈중 농도가 높고, 바이러스 증식이 활발하고, 전염력도 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B형 간염에 대한 항(抗)바이러스 치료를 할 경우에 e항원이 없어지는 것이 치료 반응을 보는 중요한 지표이다.* B형 간염 e항체(hepatitis B e antibody 또는 HBeAb)e항원에 대해 우리 몸이 만들어 내는 항체이다. e항원의 소실은 대개 e항체의 생성을 동반한다. 따라서 e항원이 음성이고 e항체가 양성이면 B형 간염바이러스의 증식은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B형 간염바이러스 DNA(hepatitis B viral DNA 또는 HBV DNA)DNA는 B형 간염바이러스 유전자를 구성하는 물질이다. 따라서 피검사에서 이것이 양성이라는 것은 현재 B형 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다는 것이고, 그 농도가 높으면 바이러스 증식이 활발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임상적으로는 e항원과 더불어 항바이러스 치료의 반응을 보는 용도로 많이 쓰인다.* B형 간염바이러스 DNA 중합효소 연쇄반응법(hepatitis B viral DNA polymerase chain reaction 또는 HBV DNA PCR)중합효소 연쇄반응법(PCR)이란 유전물질인 DNA를 수백만배로 증폭함으로써 미량의 DNA를 검출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검사의 예민함은 다른 검사의 추종을 불허하며, 검체 내에 들어 있는 한두 마리의 바이러스 조차도 찾아낼 수 있을 정도이다. 그러나 검사가 너무 예민하여 주의하지 않으면 가짜 양성(위양성) 결과가 나올 수 있다. 임상적으로는 항바이러스제 치료 후에 반응을 보는 지표로 사용하거나, B형간염 표면항원이 음성인 환자에서 B형 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음을 확인하는 정밀 검사로 사용한다.* C형 간염바이러스 항체검사 (anti-HCV antibody 또는 HCV Ab)C형 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되면 C형 간염바이러스 구성 물질에 대한 항체가 몸에 형성된다. 피 속에 이러한 항체가 형성되어 있다는 것은 현재 몸 속에 C형 간염바이러스가 들어자주 접촉하게 되는 실험실 종사자들도 B형 간염바이러스에 대한 예방접종이 필요하다.매혈혈액은 B형 간염 및 각종 감염성 질환에 걸려있는 경우가 자주 있으므로 스크리닝검사를 통해서 오염된 혈액으로부터 B형 간염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보균자 산모로부터 탄생된 아기, 전염성이 높은 보균자로부터 오염된 침에 찔렸을 경우, 기타 관혈적 경로를 통해서 B형 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경우에는 가능한 빠른 시간 내 고단위 항 B형간염바이러스 면역글로불린 (Hyper B Immune Globulin, HBIG)주사를 맞고 예방백신을 추가로 접종받아야 한다.C형 간염바이러스는 아직 예방백신이 개발되어 있지 않으며, 항 면역글로불린도 없기 때문에 C형 간염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을 경우 감염을 예방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C형 간염바이러스는 대부분 주사, 침, 수혈, 성행위 등 관혈적 경로를 통해서 전파되기 때문에 스크리닝 검사 및 생활환경의 개선과 계몽을 통해서 차단할 수 있다.2) 약물유인성 간염의 예방한약재 각 구성성분, 보약재의 각 구성성분, 건강식품, 미용식품, 기호식품 등 질병의 치료와 건강을 위해서 복용하는 모든 것들이 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이의 부작용 및 독성에 대한 과학적 자료를 얻어야 하며, 부작용을 유발한 물질을 찾아야 한다. 특히, 간질환 환자들은 심할수록 효과가 불분명하거나 부작용이 명시되지 않은 기능성 식품이나 보약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피하는 것이 좋다.3) 간경변증의 예방간경변증은 간암과 마찬가지로 일차적으로는 원인인자를 예방하고, 이차적으로는 만성 B형 간염 혹은 만성 C형 간염을 적절하게 치료하므로서 간경변증으로 이행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현재, 만성 B형 간염에 대한 치료제로서 인터페론-알파(Interferon-alpha)와 라미부딘(Lamivudine)이 사용되고 있지만, 아직 표준 치료법이 확립되어 있지 않다. 만성 C형 간염에 대한 치료제로서 인터페론-알파(Interferon-alpha)와 리바비린(RivabC형 간염바이러스 보균자의 5%에서 간염소견을 나타내지 않지만, 나머지 대부분에서는 만성 간염을 앓으며 이들 중 약 30%에서 간경변증으로 진행되고, 약 10%에서 간세포암이 발생된다고 한다.② 증상특별한 증세를 동반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진단하기 어렵다. 피로감 및 무력감, 소화불량이나 식욕감퇴, 구토 같은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만성 C형 간염 환자들은 30세부터 증가하기 시작해서 연령에 따라서 환자수가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낸다. 그것은 수직감염이 드물고 대부분 수혈이나 오염된 침 및 사회생활을 통해서 감염되기 때문이다.③ 진단급성 C형 간염을 진단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그러나, 수개월 전까지 정상적인 간기능을 가지고 있던 환자에서 간염소견과 함께 anti-HCV 항체가 검출되면 급성 C형 간염으로 추정할 수 있다. 간혹 anti-HCV 항체는 검출되지는 않지만 C형 간염바이러스 유전자 (HCV RNA)가 검출되면 급성 C형 간염으로 추정진단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1~2개월 내 anti-HCV 항체가 출현한다.C형 간염바이러스에 대한 검사항목으로서 항 HCV 항체검사(anti-HCV Ab)와 HCV RNA 에 대한 정성검사, 정량검사, genotype(바이러스 아형)검사가 있다. C형 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대부분의 환자에서 C형 간염바이러스에서 생성되는 각종 항원에 대해서 항체반응을 나타내지만, 일반적인 항체반응과는 달리 C형 간염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는 바이러스에 대해서 방어능력을 나타내지 못하며, 단지 C형 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를 시사하는 소견이다. Anti-HCV Ab 검사는 감염여부를 스크리닝하는데 이용되고 있다.Anti-HCV Ab 양성일 경우, 다음단계로서 HCV RNA 정성검사를 통하여 C형 간염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여부를 확인한다. HCV RNA에 대한 정량검사와 genotype을 결정하는데, 이들은 C형 간염의 치료반응을 예측하는데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④ 관리초기에 인터페론-알파(Interferon-alpha)로
Ⅰ. 신경계의 구조와 기능1. 뇌의 구조와 기능사람의 뇌는 약 150억개의 뉴런으로 되어 있고 무게는 약 1.5㎏ 정도이며 3중의 뇌막에 싸여 있다. (경막, 지주막, 연막 ) 심장에서 나오는 혈액량의 20%가 뇌로 흐르며 몸 전체의 25%의 산소가 뇌에서 소비된다. 신경세포는 출생 후에는 분열하지 않으므로 연령에 관계없이 세포 수가 일정할 뿐만 아니라 재생되지도 않는다.사람의 뇌는 대뇌, 소뇌, 뇌간 ( 연수, 중뇌, 간뇌 )로 구분이 되며 구조와 기능은 다음과 같다.1) 대뇌 :①두 개강의 약 2/3를 차지하며 좌우 반구로 구분된다.②대뇌 피질은 회백질로 수질은 백질로 됨.③대뇌 피질의 두께는 2 - 4mm정도이며 100억개의 뉴론으로 되어 있고 주름이 많아 표 면적(약 200㎠)과 용량 을 크게 한다.④중심구와 측구를 경계로 전두엽, 두정엽, 측두엽, 후두엽으로 나눈다.⑤대뇌 피질의 기능 :* 운동영역 - 신체 상부의 근육들은 운동영역의 아랫부분이 지배, 신체 하부의 근육 들은 윗부분이 지배를 한다.* 감각영역 - 피부의 일반적 감각(온각, 냉각, 촉각,압력감각)과 근육 감각 및 팔 다리 의 위치 감각, 청각, 시각, 후각, 미각, 통각, 장기 감각등* 연합영역 - 고등한 정신 기능과 관련이 깊은 기억, 상상, 지각, 학습, 이성 및 인격 등의 기능을 주관2) 소뇌 :①자세와 근장력 조절기능, 운동 과정을 교정하는 기능과 신속한 운동 수행 기능②소뇌 손상이나 종양이 생기면 근육이 완전 마비되지는 않지만 근육의 긴장도가 전반적으로 저하되고 근육의 힘도 약화되며 근육 활동 조절도 잘 되지 않아 교묘하고 세밀한 운동을 수행할 수 없다.3) 중뇌 :①간뇌 밑에 위치하는데 안구 운동 및 홍채의 수축·이완에 의한 동공 반사에 관계하고 또 소뇌와 함께 몸의 평형을 유지하는 중추가 된다.②복측부 - 대뇌에서 하행하는 원심 섬유가 지나감으로 대뇌각이라고 한다.③배측부 - 대뇌로 흥분을 전달하는 구심 섬유인 감각 섬유들이 지나가는 백질로 됨→ 피개라고 한다.*피개위의 사구를 동반합니다. 다른 신경학적 징후 없이 세상이 빙빙 돌고 메스껍거나 토하는 증세가 있다가 곧 좋아지는 현상은 뇌졸중보다는 내이에 생긴 경한 질환일 가능성이 많다.9) 의식장애뇌졸중의 정도가 심한 경우 또는 뇌간 뇌졸중의 경우에 의식장애를 동반하게 된다. 가장 심각한 의식장애 상태를 혼수상태라 하는데 이런 때는 아무리 자극을 주어도 환자가 깨어나지 못하며 예후는 매우 나쁘다.10) 식물인간 상태심한 뇌졸중에 의한 혼수상태에서 생명을 건졌다 하더라도 식물 인간 상태로 남게 되는 경우 있으며 이때는 환자가 눈도 뜨고 잠도 자고 하지만 인식 능력이 없어 사람 구실을 하지 못하는 상태로 오랫동안 누워 지내게 된다. 혹은 의식이 깨어나 잘 알아볼 수 있으나 심한 언어장애, 사지마비 등으로 꼼짝없이 누워 지내야 하는 환자들도 있다.11) 치매반복적으로 뇌졸중이 발생하면 기억력, 판단력 등 지적능력이 떨어지고 동작이 서툴러 지고, 대소변도 잘 못 가리게 된다. 또는 감정조절이 잘 안되어 괜히 울거나 쓸데없이 웃는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4. 뇌졸중의 위험인자1) 고혈압뇌출혈과 뇌경색의 가장 큰 위험인자로서 수축기 및 확장기 혈압의 정도와 뇌졸중의 유발정도가 상관이 있으며 특히 수축기 혈압이 관련성이 크다. 고혈압이 있는 환자에서는 뇌졸중이 정상인에 비해서 5배 가량 더 많이 발생한다. 또한 고혈압은 뇌경색과 뇌출혈 모두의 원인이 되며 뇌경색보다는 뇌출혈에 더욱 중요한 인자가 되므로 뇌출혈이 많은 우리 나라에서는 더욱 중요한 위험 인자가 된다. 그러므로 고혈압을 적절히 조절한다면 뇌졸증으로 인한 사망률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다.2) 심장병심장판막증, 부정맥, 심방세동, 심근경색증, 울혈성심부전 등 심장기능에 이상이 있는 환자인 경우는 정상인에 비해서 뇌졸중에 대한 위험률이 2배정도 높다. 심장판막증이 없는 노인에서 심방세동이 있는 경우에는 뇌졸중이 생길 확률이 5배정도 높아지며, 뇌졸중 자체가 허혈성 심근경색증 등과 같은 심장병의 중요한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고 상당수의 뇌여 뇌졸중의 재발을 예방한다.항응고제에는 헤파린과 와파린이 있으며 각각의 작용 기전이 다르기 때문에 의사의 처방에 따라 복용하여야 한다.항응고제 중 헤파린은 혈액 응고 인자들을 억제하고 트롬빈의 작용을 억제하여 혈액이 응고되지 않도록 하는 기전을 가지고 있다. 또한 정맥을 통해 주입하며 매우 강력한 효과를 나타내므로 뇌경색 발생 직후부터 며칠 동안 사용하며 과량 투여한 경우 여러 곳에서 출혈이 되거나 뇌출혈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혈액 응고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혈액 검사를 통해 용량을 결정한다.또 다른 항응고제인 와파린은 비타민 K의 역할을 방해하여 혈액이 응고되지 않도록 하는약물로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항응고제를 복용하여야 하는 경우에 많이 이용한다. 그러나 와파린도 헤파린과 마찬가지로 한 달에 한 번은 혈액검사를 통해 혈액의 응고 상태를 확인하여야 한다.항응고제를 투여 받는 동안에는 인체내에서 혈액이 잘 응고되지 않기 때문에 피가 나거나 멍이 잘 들 수 있으므로 상처를 입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하며 소변이나 대변의 색깔을 자주 살펴, 대변의 색깔이 까맣거나 소변의 색깔이 붉은 경우 의사나 간호사에게 알려야 한다. 또한 근육 주사를 맞은 겨우 문지르지 않는 것이 좋으며 잇몸에서도 출혈이 될 수 있으므로 부드러운 치솔을 사용하여 양치질을 하도록 한다.② 항혈소판제혈관 내에서 혈액이 뭉친 것을 혈전이라 하며 혈소판의 작용을 방해하여 혈관 내에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는 약물을 항혈소판제라고 한다.정상인의 혈관 내에서는 혈액이 뭉치는 일은 없으나 동맥경화증과 같이 혈관 벽이 손상된 경우에는 혈소판이 활성화되어 혈전이 생기기 쉬우며 혈전은 뇌졸중의 중요한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혈전이 생성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항혈소판제를 환자에게 투여하게 되는데 항혈소판제에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많이 알고 있는 아스피린이 포함된다. 아스피린은 값이 싸면서도 효능이 좋은 항혈소판제이나 위장 장애, 간 기능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이외에도 병원에서는 티클로피딘을더 효과적이다. 특히 비만인의 경우 운동시 체중에 의해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충격이 적은 운동을 실시하는 것이 좋으며 수영과 같이 물의 부하에 의해 관절에 중력이 덜 작용하는 운동이 적절하다.③ 행동 수정 요법행동 수정 요법은 평소의 생활 태도를 잘 관찰하여 비만의 원인이 되는 행동을 피하도록 행동을 수정하는 것으로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 식품은 미리 계획하여 구입하도록 한다.· 한번 먹을 만큼만 산다.· 지방이나 당분이 많은 식품은 구입을 피한다.· 음식은 주방에만 두고 책상이나 방 또는 차안에 두지 않는다.· 조리할 때 기름이나 설탕의 사용량을 줄인다.· 음식은 먹기 전에 먹을 분량만큼만 미리 덜어 놓고 가능한 작은 그릇을 사용한다· 음식을 천천히 먹는다· 식사 시간이외에 독서를할 때나 텔레비젼을 볼 때는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는다.· 우울하거나 불안할 때 음식을 먹지 않는다.3) 흡연 금지흡연은 동맥경화를 일으키고, 혈액을 쉽게 응고시키고, 심장을 자극하여 심박동수를 불규칙하게 만듦으로 뇌졸중을 일으키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흡연은 뇌경색과 뇌출혈 모두의 원인이 될 수 있으마 뇌경색의 더 중요한 원인이 된다.특히 젊은 층에서 흡연이 뇌졸중의 원인이 되고 있으며 고혈압, 당뇨 등 위험 인자를 가진 환자의 경우 뇌혈관 손상을 가속화시키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 꼭 금연하여야 한다.4) 음주 금지음주는 뇌경색과 뇌출혈 모두를 일으킬 수 있지만 많은 량의 술을 한꺼번에 마신 경우는 뇌출혈을 더 잘 일어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주 2/3를 매일 마시는 경우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뇌출혈에 걸릴 가능성이 10배나 높은 것으로 밝혀져 있다.또한 과다한 음주는 혈압을 급격히 상승시킬 수 있기 때문에 고혈압이 있는 사람이 며칠 동안 계속해서 술을 마시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5) 규칙적인 운동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신체 활동을 증진시키게 되면 혈압이 하강하고 비만이 예방되며 스트레스가 풀리고 기분도 좋아질 뿐 아니라 활발한 신체 활동을 통해 노졸중도 발병을 하여 아시아 어린이 뇌졸중의 가장 많은 원인이 되고 있다.Ⅲ. 간 질1. 정의간질은 이전에는 정신병과 같은 것으로 잘못 믿어져 왔으나 실제로는 머리안에 있는 뇌세포의 비정상적 전기활동에 의해 발생하는 것입니다. 증상은 뇌의 부위에 따라 의식의 변화, 팔다리 경련, 언어장애, 신체의 이상한 느낌 등 여러 형태로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런 발작 (Seizure) 이 반복되는 병을 간질 (Epilepsy) 이라고 합니다.2. 원인간질의 원인은 다양한데 선천성 질환, 교통사고 등의 뇌손상, 뇌염증, 뇌종양, 뇌졸중, 퇴행성질환 등이 중요하고 유전적 원인 등이 간질발작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흔히 간질은 유전병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고, 간질이 환자집안의 유전에 의한 경우는 드뭅니다. 따라서 간질환자들이 이런 문제로 결혼 문제에서 불이익을 당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3. 감별진단간질과 비슷한 다른 병들이 여러 가지 있으므로 정확한 구별이 필요합니다. 심인성 발작, 꾀병 뿐 아니라 실신 등의 생리적 현상, 여러 내과적 질환, 수면장애, 운동질환, 뇌혈관질환 등을 간질과 잘 구별해야 정확한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4. 간질발작의 종류발작의 형태에 따라 약이 다르므로 잘 구별해야 합니다.1) 우선 부분발작은 뇌의 한 부분에서 기원하는 발작을 의미하며 정신은 멀쩡한 단순부분발작과 어느 정도의 의식소실을 수반하는 복합부분발작, 그리고 부분발작이 2차적으로 머리 전체로 퍼져서 쓰러지고 온몸을 다 떨게되는 이차성 정신발작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2) 전신발작은 머리 전체에서 동시에 발작이 시작되어, 몸이 쓰러지고 전신경련이 있는 경우입니다. 일반인들이 가장 많이 알고 있는 형태가 바로 이것입니다.3) 소발작은 5~15 초간의 짧은 의식 소실이나 정신이상을 보이면서, 하던 행동을 중단하였다가 곧 회복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발작 직후에 곧바로 깨는 점이 특징입니다.4) 간대성근경련성 발작은 안면이나 사지 등에 움찔하듯이 근육이 수축하는 경우입니다.
Ⅰ. 서 론Ⅱ. 본 론1. 운동복(스포츠웨어) 소재의 요구성능1) 기계적 성능2) 생리적 성능3) 안전성능2. 운동복의 종류에 따른 요구성능 및 구조와 착용방법1) 등산복2) 골프복3) 축구선수 경기 유니폼3. 운동복의 관리방법Ⅲ. 결 론Ⅳ. 참 고 문 헌Ⅰ. 서론본래 스포츠는 경기를 기원으로 발전해 왔지만, 시대의 흐름과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그 범주가 확대되었다. 경제력 향상, 여가시간의 증가, 여권의 신장, 교통여건이 좋아지면서 건강의 유지 및 증진을 위한 운동의 중요성이 강조된 것이 스포츠의 범주를 확대시키는데 영향을 미쳤다. 여가를 즐기는 수단으로 각종 경기의 관람, 각자의 체력을 단련시키기 위한 운동 등이 현대인의 생활의 일부가 된 것이다.이렇게 스포츠가 생활 속에 깊이 들어옴에 따라 스포츠웨어에 대한 개념도 경기를 위한 옷에서 누구나 생활 중에 입을 수 있는 옷으로 그 범위가 확대되었다. 즉, 스포츠웨어는 특수해서 특정인만이 입는 고가의 것이 아니라, 누구나 손쉽게 구입해서 언제라도 입을 수 있는 옷이 아니면 안되게 되었다. 이처럼 스포츠는 현재 우리들의 생활에 깊이 침투되어 본래의 경기 외에 레저로서 건강관리 측면으로 그 범위가 넓어지고 있으므로 이에 맞는 운동복(스포츠웨어)의 개발이나 판매전략이 요구되는 시점이다.Ⅱ. 본론1. 운동복(스포츠웨어) 소재의 요구성능1) 기계적 성능스포츠 활동중에는 운동량이 많기 때문에 의복의 무게가 느껴지지 않는 가벼운 스포츠 웨어가 필요하다. 또 견관절, 팔꿈치관절, 슬관절, 고관절의 광범위한 가동성도 요구된다. 따라서 의복에 여유를 주거나 신축성 소재를 사용하여 운동을 방해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스키, 스케이트, 자전거 경기와 같은 스피드 경기에서는 공기정항이 수영종목에서는 물의 저항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이들을 경감하는 스포츠 웨어가 필요하다. 이 때문에 폴리 우레탄 섬유를 사용하여 신축성을 높이고 저항을 적게 한 것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신체의 굴신운동에 의한 피부신장률은 보통 20% 내외이지만 때열, 전단, 마모 파열 강도가 필요하며 가장 적합한 구조는 편성물이다.2) 생리적 성능운동경기 시간에 따라 실력을 잘 발휘하기 위하여 스포츠웨어에 요구되는 온열생리적 성능은 현저히 다르다. 예를 들면, 100m 경주와 같이 단시간의 운동에서는 워밍업에 의해 높아진 근육온을 잘 유지할수 있는 스포츠웨어가 필요하기 때문에 보온성이 뛰어난 제품이 요구된다.한편, 운동경기 시간이 긴 지구적인 운동의 경우에 일반적으로 체온상승은 운동능력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되므로, 운동중에 생체에 걸리는 열부하가 가능한한 적게 되도록 열방산을 촉진하는 스포츠웨어가 요구된다.피복 면적이 적은 스포츠웨어일수록 노출부가 많아 열방산을 촉진하여 흉부의 온도와 습도가 모두 낮아지고, 피부혈류량과 발한량이 억제된다. 실력을 잘 발휘하기 위해서는 운동근으로의 혈류량을 확보하고 제액량(혈장량)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한데 이것은 열중증 예방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발한을 동반하는 운동에서는 수분을 흡수시켜 확산하고 발산하는 성능이 중요하다. 면과 폴리에스테르의 비교에서 발한 개시시간은 폴리에스테르 착용시에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발한량이 증가하여 피부는 보다 습윤해지나. 증발하지 않고 떨어져 버리든가 또는 의복에 부착하는 땀이 증가하기 때문에 발한 증발효율은 저하된다.이것은 생체에 있어서 심한 탈수를 일으키는 요인이 되고 열중증의 원인이 된다. 온열 생리적으로 이상적인 스포츠웨어는 땀을 신속하게 증발시켜 무효가 되는 땀을 없애고, 발한 상태를 불문하고 높은 발한 증발효율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스포츠웨어에 의한 신체의 압박도 생리기능에 있어 중요한 문제이다. 하지전체의 압박은 중력작용으로 체액량이 하지에 많이 분포하는 선 자세에서 유용한 자극이 된다. 즉 누워 있을때보다 서 있을때는 하지의 혈관으로 이동하는 체액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순환혈액량이 감소 한다.또한 따뜻할수록 하지의 체액량은 많아진다. 환경온 18℃ 약 310㎖, 35℃일때는 약 490㎖, 44℃일 때는 약 570㎖이다. 운동을 하면 럼 압박에 의해 순환 혈장량을 높게 유지할수 있기 때문에 온열, 순환생리학적으로 유리하다. 그러나 스포츠웨어에 의한 압박이 운동시의 생리적 기능에 미치는 효과는 압박부위나 압박의 정도, 자세, 스포츠 종목 등에 따라 다르다.3) 안전성능스포츠웨어는 착용에 의해 신체를 보호하고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포츠웨어 그자체에 의해 상해가 일어나서도 안된다. 체육관에서 슬라이딩할 때 바닥면과의 급격한 마찰에 의해 합성섬유가 녹아 화상을 입지 않도록 천연섬유를 안쪽에 사용하여 이중구조로 하여 위험을 방지하기도 한다.스키나 오토바이 등 스피드로 경쟁하는 스포츠에서는 넘어졌을 때의 안전성을 확보한는 것이 중요하다. 스키복에서는 패션성을 강조한 나머지 천 표면을 플라스틱 처리하여 눈위에서 잘 미끄러져 생각지도 않은 사고를 초래할 수도 있다. 또 가공약제의 의한 피부장해 등의 문제도 들수 있다.그라운드나 코트에서 격렬한 신체접촉이 있는 스포츠에서는 의복에 의한 피복면적을 크게 하거나 특별한 커버를 이용하여 외상을 방지하고 있다. 아메리칸 풋볼과 같이 헬멧을 포함아여 딱딱한 유니폼을 몸에 걸치면 기계적이 안전성은 확보되나 유니폼의 무게와 단열성 때문에 열생산 증가와 열방산억제로 인한 급격한 체온상승으로 미국에서는 최근 20년동안에 70명의 선수가 열중증으로 사망하였다는 보고가 있다. 헬멧 등을 포함하여 스포츠 웨어의 조건으로서 기계적인 안정성과 온열생리적인 안전성은 상반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신중히 검토하지 않으면 안된다.운동복은 가혹한 조건에서 사용되어지기 때문에 자주 세탁을 해야 하므로 방오성, 세탁용이성, W & W성, 속건성 등 취급관리가 용이해야 한다. 또한 격렬한 신체동작을 수반하지 않는 스포츠는 경기종목마다 정해진 복식규범에 따라 물리적 기능면과 함께 패션성을 고려하여 디자인하고 배색 등 착용자의 심리적 만족감을 충족시킬 필요가 있다.2. 운동복의 종류에 따른 요구성능 및 구조와 착용방법1) 등산복등산의 경우는 직사일광과 함께 갑작스런 눈, 비 등 기후가강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그러므로 등산으로 인하여 증가된 체열을 효과적으로 방출시키는 의복 및 같은 기능을 가진 등산복이라고 착의하는 방법에 따라 체열의 방산효과가 달라질 수 있는 착의법과, 기온 하강시에 과다 체열방산을 억제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신체활동면에서서도 산에서 그대로 밤을 새우는 등 문제가 있으므로 인체보호면에서 의복이 갖추어야 할 성능이 많다. 바람직한 등산복이란 겨울등산에서의 조난에도 견딜 수 있는 성능을 가져야 하므로 대체로 다음과 같은 조건이 만족되어야 한다.산에서 밤을 세우는 경우도 있으므로 극한 경우도 있으므로 극한기후에서도 잘 견딜수 있는 기후조절력을 필요로 한다. 가볍고 자유로운 신체활동에 적합하며 외의는 발수, 방풍성을 가진 치밀한 조직이 해충의 피해도 막을 수 있다. 내구성이 있는 재료로 쉽게 파손되지 않고 내마모성이 큰 것이 좋다.은 미국 Dupont사의 supplex원단으로 제작하여 투습, 방습과 보온성이 좋도록 고안된것이다. 겨드랑이에서 지퍼를 달아 땀의 발산이 쉽도록 하였고 여러개의 주머니를 달아 등산에 필요한 비상도구를 넣을수 있게 하는등의 특징을 가진다.최근에는 등산화에도 Gore-tex가 도입되고 있다. 신발안쪽의 Gore-tex막이 밖에서 침입하는 물이나 추위를 막아주고 안에서 발생하는 땀을 신속하게 배출시켜 준다. 또한 봉제선 부분이나 접착부분을 통해 침입하지 못하도록 처리하여 항상 발을 건조하고 따뜻하게 유지시켜 줄 뿐만 아니라 오랜 워킹에서 오는 피로감과 충격을 최소화시키려고 하고 있다.중장거리 산행이나 가벼운 산행에도 적합한 다목적 등산화 및 산악지대의 난코스를 오랫동안 등반하는 등산인을 위한 전문등산화 등이 구분되어 판매되고 있다.2) 골프복골프웨어는 스윙을 방해하지 않는 기능적인 것으로 활동하기에 편해야 한다. 골프는 다른 운동에서와 달리 운동시 착용하는 옷에 대한 에티켓이 지켜지도록 요구된다. 예를 들면 버릇없이 보이는 복장은 피하고 남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도록 한다. 즉 소매 없는 옷은 입지 않아푸른잔디 위에서 행하여지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원색적인 배색의 것이 어울리며 보다 젊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복장이 좋다. 배색은 슬랙스와 셔츠, 스웨터 중에서 기조가 되는 색을 결정한후 거기에 맞추어서 색을 조화시키면 산뜻한 차림이 된다. 골프를 하는 동안에는 장시간 햇볓에 노출되므로 계절에 따라 자외선을 차단할수 있는 옷과 모자 등이 필요하고 이외에도 장갑, 골프화, 양말 등이 필요하다.은 최신의 골프웨어이다. A는 여름용 상의이지만 긴 소매로 하여 장시간 자외선을 차단할수 있도록 하고, 소매의 아래쪽에 망사로 처리하여 시원하게 하였다. B는 스커트의 겉과 안을 보여주는 것이다. 골프용 하의로는 길거나 짧은 바지를 입기도 하며, 짧은 스커트를 착용하기도 한다. 스커트의 경우는 반드시 안을 디바이디드 스커트로 하여 발을 벌리고 스윙이나 구부리는 동작시에 밑이 보이지 않도록 한다. 골프화는 구두 밑창에 스파이크가 박혀 있어 안전하게 스윙할수 있으며 경사면이 많은 코스를 걷기 쉽도록 되어 있다. 밑이 두껍고 무거운 구두가 안정감 있고 피로도 덜하다. 장갑은 일반적으로 남자는 왼손에만 끼고 여자는 양손에 끼는 것이 보통이다. 손바닥에 찰싹 달라붙는 것을 선택해야 하며 땀에 젖으면 가죽이 늘어나기도 하고 헐렁한 장갑으로는 그립을 단단히 쥘수 없다.최근 국내의 골프웨어의 색상에도 컬러를 도입하여 젊은 골프인구를 대상으로 확대시켜 나가고 있으며 중년골퍼를 위해서는 소재의 고급화와 배가 나온 체형을 보완할수 있는 디자인을 개발하여 생산하기에 이르렀다.3) 축구선수 경기 유니폼는 축구, 배구, 농구등 운동량이 많아 땀을 많이 흘리는 선수들을 위해 고안된 옷으로 짧은 폴리에스테르 바지 안에 100% 면으로 된 속바지를 입는다. 이것은 몸에 꼭 맞으면서도 신축성이 좋아 격렬한 움직임을 전혀 방해하지 않고 땀을 잘 흡수하여 쾌적하게 한다. 또한 성기를 고정하면서 가려주는 기능이 좋아 최근 이용도가 높다. 더구나 겉에 입은 짧은 바지 밖으로 드러나게 입음으로써 레이어드와 속옷의 겉옷화다.
1. 노인학대의 개요오늘날 노인인구의 급속한 양적증가와 더불어 신체적, 정신적으로 의존적인 노령인구가 증가하면서 우리사회는 노인학대라는 현실적이면서도 사회적인 또 다른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특히 가정 내에서 일어나는 문제가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극히 꺼려하는 우리 문화의 특성과 더불어 효를 중시하는 가치관으로 인해 지금까지 노인학대 문제 간과해왔으나, 우리나라 역시 가족이 노인들의 성역이 될 수 없다는 것이 밝혀지기 시작하였다.최근 가정폭력방지관련 특별법이 제정되면서 아내학대 또는 아동학대에 관한 관심의 증가와 더불어 노인학대에 대한 관심의 폭도 증폭되고 있다. 그렇다면 노인확대는 실제로 어느 정도 일어나고 있으며 가족 내에서 누가 노인을 학대하는지 왜 확대하는지 학대가 노인자신의 문제로 인해 일어나는지 아니면 자녀의 문제로 유발되는지 또는 쌍방간의 문제에 기인하는지 등은 노인학대에 관한 연구들에서 계속적으로 논쟁이 되고 있는 이슈이다.우리보다 인구의 고령화 속도가 빠른 서구에서는 이미 노인학대의 문제를 1970년대에 공식적으로 인정하였으며 여러 측면에서 문제의 본질을 탐색하고자 하는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미 하원의 노인문제 보고서에서 미국의 노인 가운데 20명증 1명꼴로 학대를 받고 있다고 지적되고 있으며 노인들이 손쉽게 범죄의 대상이 되기까지 하는 것으로 보고 되어 미국 내에서도 가족 내의 노인문제가 이제는 사회적인 범죄로까지 확대되고 있음을 나타내었다.우리나라는 1990년대에 들어와서야 노인학대에 대한 관심이 되두 되기 시작했다고 할 수 있는데 그것은 노인학대 자체에 대한 관심이라기보다는 가정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대되면서 가정폭력의 일환으로 관심을 갖기 시작했으며, 노인학대에 대한 학문적인 연구가 이루어진 것은 1990년대 중반부터라고 할 수 있다.우리나라는 아직 사회보장제도와 노인복지제도 등 가족지원체계가 정착되어 있지 못한 열악한 환경에서 장기간 의존적인 고령노인을 수발해야 하는 성인자녀의 부양부담, 스트레스, 좌절로 인해 결국 부양을 둘러싼 가족간의 불화를 초래하고 노인에 대한 학대 또는 방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중년기 부양자녀들은 자신들 역시 연령과 관련된 신체적, 정서적 변화를 겪게 되고, 사회적으로 은퇴를 준비해야 하며 자녀의 대학입시나 결혼문제에 따른 현실적 문제에 부딪치게 된다.여기에 부가적으로 어깨를 짓누르는 부모 부양문제는 많은 스트레스를 유발시키고, 의도적, 비의도적이건 간에 노인을 학대하거나 방임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노인학대의 피해자는 피학대 노인뿐만 아니라 가해자도 마찬가지로 노인학대의 피해자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산업화, 인구의 고령화, 핵가족화, 가치관의 변화와 같은 여러 가지 외적인 요인들이 노인학대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고 더 이상 노인의 부양을 감당할 수 없게 된 개인 및 가족에게 노인의 부양을 전담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노인학대를 개인적 문제나 가정의 문제만으로 방관하고 방치할 수만은 없으며 노인학대를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인 접근과 대응책이 마련되어야 한다.2. 노인학대의 정의일반적으로 노인학대란 “노인 스스로 자신을 돌보지 않거나 노인의 부양이나 수발을 담당하고 있는 부양자가 우발적 또는 의도적으로 노인에게 신체적, 정신적, 심리적, 성적 및 재정적인 손상을 가하거나 부양의무를 소홀히 하는 것” 또는 “노인이 신체적 혹은 정신적 외상으로 고통을 받거나 부양자 혹은 보호자의 태만한 행동의 결과로서 노인의 기본적인 욕구를 박탈당하는 상황”을 의미한다.또 다른 정의로는 “노인들이 사랑하거나 신로하거나 원조에 의존하는 가족이나 돌봄 제공자들이 노인들에게 가하는 해로운 행동”으로 정의하고 있다. 따라서 노인학대의 정의는 신체적 학대, 심리적 학대, 물질적/재정적 학대, 권리 침해, 정서적/ 언어적 학대 등과 같은 넓은 의미를 포함한다.3. 노인학대의 원인노인 학대는 매우 복잡하고 다양한 요인들이 상호 작용하여 발생하게 된다. 지금까지 학대의 원인을 설명하게 위해 사용된 이론으로는 정신병리학적 이론, 사회학습 이론, 사회교환이론, 상황적 스트레스 이론, 상징적 상호작용 이론 등이 있다. 최근에는 생태학적 접근을 통하여 복잡 다양한 노인학대의 본질적 원인을 다루는 연구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생태학적 접근을 통하여 복잡 다양한 노인학태의 본질적 원인을 다루는 연구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생태학적 접근은 인간의 행동을 개인, 가족, 지역사회 등과 같은 환경과 결부시켜 체계론적인 관점을 강조하는 이론이다.이를 바탕으로 Kemp(1998)는 미시(micro), 중간(meso), 거시(macro)의 3단계로 구분하여 가족 내에서 일어나는 학대의 원인을 탐색했으며, 그의 연구모형을 토대로 한은주와 김태현(2000)은 미시체계에 개인적 특성변인으로 동거자녀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동거자녀와의 정서적 유대감, 자녀와의 관계 만족도, 부양기대감 및 비동거 자녀와의 결속력 등을 포함하였으며 거시체계에는 사회문화적 특성변인으로 사회적 고립, 지역사회학적 인지 및 이용, 노인에 대한 편견과 가족주의 등을 포함한 노인학대 원인에 대한 생태학적 연구 모형을 제시한 바 있다.노인 학대의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다.?노인의 개인적 특성(행동, 성격, 정신병리장애, 알코올중독, 무기력감 등)?노인의 의존성(장애, 질병, 치매)?가해자의 개인적 특성(성격 정서 정신장애, 알코올 중독, 약물중독 등)?돌봄 제공자의 부양스트레스(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 부양미숙, 부양능력의 결여 등)?가정 환경적 요인(경제적 문제, 가족관계의 불화, 재산문제, 힘의 갈등 등)?세대간 학대의 전이?사회문화적 요인(노인 차별주의, 가치관의 변화, 사회보장 및 노인복지서비스의 결여 등)4. 노인학대의 유형1)방임?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할 상황인데도 노인을 병원에 모셔가지 않는다.?노인이 사고를 당할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한다.?목욕이나 배변시 도움이 필요한 노인에게 도움을 주지 않는다.?노인에게 음식을 주지 않아 끼니를 거르게 한다.?부양자가 경제적인 능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돋보기, 보청기, 틀니 등 필수적인 보호기 구를 마련해주지 않는다.?부양자나 가족들이 노인에게 무관심하거나 냉담하게 대한다.?치매 등으로 인하여 인지기능을 상실한 노인에게 주위를 기울이지 않아 노인을 배회하게 한다.?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2~3일 이상 혼자 집에 내버려둔다.2)신체적 학대?노인을 강제로 지하실이나 방에 가둔다.?노인을 강제로 의자나 침대에 묶어둔다.?노인에게 주변의 물건을 집어 던지거나 흉기로 위협한다.?노인을 발로 차거나 주먹으로 때린다.?노인을 밀어서 넘어뜨린다.?노인의 머리채를 잡아당기거나 움켜잡아 뽑는다.?의사의 처방을 받은 약품을 주지 않거나 의사의 처방을 받지 않는 약물을 강제로 복용 시 킨다.3)정서적 학대?노인을 부양하는 것이 부담스럽고 노인 앞에서 노골적으로 말한다.?집안의사결정 과정에서 고의로 노인을 소외시킨다.?의협적이고 무례한 태도를 보인다.?거동이 불편한 노인에게 청소나 빨래 등 어려운 일을 강요한다.?노인의 친구나 친지 등이 방문하는 것을 싫어한다.?노인이 보는 앞에서 물건을 던지거나 부수면서 화풀이 한다.?노인이 가족을 타이르거나 의견을 말하면 간섭한다고 불평하거나 화를 낸다.?노인의 일상적 사회활동이나 종교 활동 등을 노골적으로 방해한다.?노인에게 발을 구르거나 방문을 세게 닫는 등 거친 행동을 한다.?부양자나 노인에게 없어져 주었으면 하는 느낌을 갖게 만든다.4)언어적 학대?노인에게 수치심을 느끼게 모욕적인 말을 한다.?노인에게 집을 나가라는 폭언을 한다.?노인에게 욕설을 하거나 고함을 지른다.?노인에게 쓸모없는 늙은이라고 하는 등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말을 한다.?신체기능의 저하로 인한 노인의 실수를 비난하고 꾸짖는다.?노인을 양로원 등의 시설로 보내겠다고 위협한다.5)재정적 학대?노인의 유언장을 허위로 작성하거나, 노인이 작성한 유언장을 노인의 동의 없이 수정한 다.?노인의 허락 없이 부양자가 마음대로 노인의 부동산 소유권 이전 등과 같은 재산권을 행 사한다.?연금이나 임대료 등 노인의 소득을 가족이나 친지가 가로챈다.?노인에게서 빌린 돈이나 물건을 빼앗는다.?노인의 허락 없이 노인의 재산을 담보로 해서 대출받는다.?생활이 어려운 노인에게 생활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용돈이나 생활비를 주지 않는다.5. 간호 관리1)사정노인학대의 발견과 가장 중요한 첫 단계는 응급 처치자 또는 간호사가 판단하기에 환자 가족 또는 주부양자의 논리에 맞지 않거나 범상치 않은 증상이나 징후를 의심해 보는 것이다. 학대를 예견할 수 있는 기록에는 환자의 간호력에 따른 주호소나 상해의 상세한 기록과 표현 및 비정상적인 검사결과 수치 등이 포함되어야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노인의 건강 상태를 칼라사진으로 찍어두면 좋다.2)증상①신체적학대?설명될수 없는 찰과상?반복적인 낙상?간호력과 불일치하는 검사결과?다양한 단계의 골절 및 찰과상?신체적 학대에 따른 대상자의 어떤 호소라도 즉각적인 관리를 해야한다.
1.서론인간은 끊임없이 질병과 싸워왔고 그 싸움의 바탕에는 그것이 질병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도덕적, 규범적, 의학적 잣대가 세워져있었다. 고래로 이러한 기준들은 과학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올바른 방향으로 바뀌어져 갔으며 현재에는 천연두나 결핵이 ‘하늘이 내린 벌’이라고 판단했던 전 시대인 들의 생각이 잘못된 것임을 우린 알고 있다.사회적으로 하나의 질병을 정의한다는 것은 단순히 객관적인 상태, 행동, 혹은 상황이 아닌 그 이상을 반영하는 것이다. 즉 질병이라 함은 그 자체가 갖는 의미에 대한 주관적인 판단을 포함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떠한 질환을 인식한다는 것은 첫째로 개인의 판단에 따른 것이고 개인이 자각증상을 인지하고 전문가에게 자신의 불건강 상태를 의뢰한다는 것은 두 번째 판단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개인의 판단이 어디까지나 정확하다고는 볼 수 없는 것은 그것이 심리적인 요인으로 인한 신체적 발현일 가능성도 있으며 개인 성향의 차이에 기인한 것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이에 본 연구에서는 의료사회학적 관점에서 왜 질병을 일탈행위로 보는지를 이해하고 질병을 보는 다양한 관점을 고찰하여 그에 따라 질병의 상태판정과정을 연구해 보도록 하겠다.2.본론1)건강의 생물학적 측면인간의 속성 중의 하나는 조직체라는 것이고, 조직으로서 심리 사회적 존재로서 기능을 할 수 있기 위해서 갖춰야 할 기본 욕구가 있다. 인간은 세포, 조직, 기간을 가지고 있고 조화를 이루며 생물학적 지속성을 유지해야 한다. 생물학적 존재로서 인간에 관심을 가지는 주요 학문은 생물학과 의학인데 생물학은 인간을 조직과 생체와의 관계로서 보며, 의학이 기본으로 접근하는 학문이다. 생물학적 측면으로 본다 해도 건강상태에 대한 측정이 고정되어 있지는 않다.생물학적 지식을 밑받침으로 한 현대의학의 발달에 대해 코자와 로버트슨은 파스퇴르 시대이후 세균이론, 역학개념, 세포개념, 기계적 개념 4가지의 개념이 있다고 제시했다. 첫째, 세균이론에 의해 감염성 질병을 정복함으로써 전통의학을 위한 돌파구가 제공되었다. 둘째, 역학개념은 공중보건과 관련되고 셋째, 세포개념은 만성퇴행성질환의 원인에 대한 탐구로 전염성 질환에 영향을 주었다. 넷째, 기계적 개념은 수술로서 해결되었다.개인에 대한 건강상태를 판단하거나 진단을 내리는 것은 개인에 대해 적절한 기준을 갖는 것 이다. 이를 통해 개인을 분류하면 원인을 알게 되고 자동적으로 갖는 것이다. 이를 통해 개인을 분류하면 원인을 알게 되고 자동적으로 치료가 이루어지게 된다. 또는 아프다고 느끼는 사람을 환자라고 여기는 견해가 있다. 이는 정신질환에 관한 영역에서 우세하다. 다음은 생물학적 개념에 따른 건강/질병의 측정개념에 대해 기술한 것이다.증후는 열, 손에 잡히는 덩어리, 혈압의 측정, 임상분설결과 등 직접관찰 가능한 것들로 구성된다. 증상은 감정상태의 변화 환자가 느끼는 변화 등을 포함하여 일반적으로 증상 자체가 질병을 규정짓지 못한다. 그러므로 증후는 인간사고나 의지의 실존적 기준과 맞는 질병의 객관적 증거로서 보여 지며 증상보다 질병을 더욱 규정적으로 판정 내릴 수 있다.측정 가능한 생물학적 기능을 중심으로 한 척도들이 서로 꼭 일치하는 것만은 아니다. 생의 주기를 한 생물학적 측면에서 볼 수 있는 성장, 발육, 노쇠의 순환에 따라 질병규정은 달라지기도 한다. 영?유아로부터 출발해서 젊은이로 성장하는 동안 조직의 생물학적 용량은 커지며, 개인은 좀더 복잡한 과업을 수행할 능력을 갖게 된다. 이후 세포 퇴화과정을 거치면서 조직의 생물학적 능력은 약화되고 궁극적으로 죽게 된다. 이러한 성장, 발육, 퇴화의 주기에 따라 생물학적 기능에 대해 측정가능한 척도로 달라진다. 한 예로 혈압은 연령증가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주어진 증후가 정상이냐 비정상이냐의 기준은 연령에 따라 상대적으로 달라지는 것이다.2)건강의 사회학적 측면사회학적으로 아무도 완전한 건강에 도달하지 못하고 모두가 아프다고 규정할 수 없다. 정상과 완전한 건강사이에는 범위가 있다. 한 사람에게 정상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비정상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비정상이 될 수도 있다. 직업이 신체적으로 높은 효율을 요구하는 사람, 즉 운동선수는 완전한 건강으로부터 조그만 벗어나도 아픈 것으로 여길 수 있는 반면 직업이 없는 사람, 즉 은퇴한 노인은 완전한 건강으로부터 크게 벗어나도 정상으로 여겨진다. 그러므로 행위나 증상 간에 중복이 생기기 때문에 환자도 될 수 있고 정상인도 될 수 있다.중복의 정도는 질병으로 규정을 내린 기준이 한 가지 준거 틀을 한 집단에 적용 할 때는 상대적으로 작고, 모든 가능한 정의와 문화가 고려 될 때는 상대적으로 커진다.3)건강상태판정표는 한 사람에 대한 건강상태판정이 정상인지 정상인에서 환자로 변하게 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상태판정자의판단개인판단건강불건강건 강① : 건강② : 질병의 부정불 건 강③ : 병이라고 주장④ : 불건강건강과 질병을 규정하는데 있어 특정 개인이나 상태판정자의 판단을 도입하게 됨에 따라 개인의 판단과 상태판정자의 판단간에 일치 및 불일치가 생기게 된다.①은 개인이나 판정자 모두 아픈 사람으로 판정하지 않는 건강한 상태이고, ④은 개인과 판정자가 모두 아픈사람으로 규정하는 상태이다. 여기에서 ①과 ④은 일치상태이고, ②과 ③은 불일치상태이다.판정의 기본을 ①상태라고 할때, 어떤상황에서의 판정은 재판정과정을 가져오기도 하는데 이러한 경우에 움직임은 ①으로부터 직접 ④로 가기도한다. 개인은 건강해다고 생각하나 상태판정자가 환자로 볼때 움직임은 ①으로부터 ②으로 될 수 있다. 이 경우에 개인은 아프다는 사실에 저항하게 된다. 한편 ①으로부터 ③으로의 움직임은 개인은 자신이 아프다고 생각하는데 상태판정자는 정상으로 보는것이다. 이때 개인은 꾀병이나 우울증을 가진 사람으로 보이게 된다. 이 두 경우에 자가판단과 상태판정자간에 차이가 생기게 된다. 이러한 경우에 상태판정을 두고 협상과 조정이 일어나 ①이나 ④로 움직이기도 한다.4)상태 판정자상태판정자는 개인과의 일차관계 및 2차관계의 상호작용에 따라 다양하다. 특히 비전문가 의뢰체계의 형성이 건강상태의 판정과 치료과정에서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비전문가 의뢰체계는 주로 전문가가 아닌 일차관계집단으로 배우자, 친구, 부모, 이웃, 자식, 동료, 기타 친척 등이 포함된다. 일반적으로 한 개인의 증상에 대해서 배우자가 먼저 판정을 내린다. 만약 개인과 배우자가 건강에 심각한 이상이 있다고 의견이 일치되면 즉각적으로 의료인을 찾게 된다. 한편 개인과 배우자간에 의견이 일치되지 않거나 배우자의 의견이 가치가 없다고 인정되면 그 다음에는 가족 이웃 친구 동료 등이 판정을 내리게 된다. 판정을 내리는 사람이 권위적이거나 이전에 비슷한 질병경험이 있거나 특별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데 의료인을 찾을 것을 권한다면 의료인 접촉은 거의 지연되지 않는다. 상태 판정자들이 증세를 판정하는데 작용하는 요소들은 다음과 같다.①질병이 신체적으로 나타난 상태②개인의 인상③증후에 대한 상태판정자의 경험 유무④증후의 원인에 대한 추측⑤치유와 회복가능성에 대한 판단 등상태판정과 아울러 질병행위 과정에 있어 다른 사람의 중요성은 점차 증가하게 된다. 상태 판정자가 개입됨에 따라 실제 역할수행은 달라진다. 즉, 환자로서 판정되면 아내, 아들, 동료, 간호사, 의사 등과의 관계에 변화가 생기게 된다.5)상태판정과정건강과 질병은 객관적인 현상으로 어느 한 순간의 생리 심리학적 기능과 기간의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측정 가능한 척도와 관련된다. 그러한 예측능력은 대부분 특별한 훈련을 받은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에 한정된다. 다른 사람에 비해 의료적으로 훈련을 받은 사람들은 관련 척도를 이해하고 측정하는 과정에 능숙하고 필요한 측정을 할 수 있다.비전문인과 달리 의료전문인은 생물학적 심리학적 변화에 민감해야 된다. 질병의 증후가 모호할 때에는 개인과 그들 둘러싼 사람들과 타협을 하기도 하는데 경험, 힘, 의지와 다른 사람의 영향 등에 따라 타협의 강도가 달라지게된다. 건강상태의 변화가 유의하게 있다면 그 변화는 심각한 것이 된다. 건강과 관련된 궁극적인 건강상태 판정자는 의료인이다. 이들의 훈련과 경험 때문에 의사 및 간호사가 다른 사람보다 더 영향력 높은 판정자로 인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