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4
검색어 입력폼
  • [영화감상문] 안토니아스 라인 평가A+최고예요
    페미니즘..내가 생각하기에 나는 약간 페미니스트적이라고 평소에 생각해 왔었기 때문에영화를 보면서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된 것 같다.이 영화를 보면서 내가 가장 놀랐던 부분은안토니아의 딸 '다니엘'이 "아기를 갖고 싶다"고 했을 때, 안토니아의 반응이었다."남편은 필요없고 아기만 갖고 싶다" 는 딸의 말에 안토니아의 대답은 "도시로 가자"였다.그 이유는 마을 청년들은 농사를 짓기 때문에 '아들'만을 바라기 때문이라는 것.딸이 미혼모가 된다는 사실에 아무런 동요가 없던 안토니아..정말 우리나라의 상식으로는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었다.이 부분에서 어쩌면 남성을 아이를 갖기 위한 수단으로 본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여성을 아이를 낳고 대를 잇는 수단으로만 보아온 사회를 비판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니엘이 한 남자와 관계를 갖고 웃으며 달려나오는 장면을 보면서 조금은 '멋있다'라는 생각이 든 것도 그런 생각이 들었기 때문은 아닐까..정박아 디디의 강간 사건도 통쾌(?)할 정도로 인상적이었다.다니엘이 디디를 강간하던 오빠를 다치게하고 도망가던 장면에서 난 그 뒤를 걱정했다. 디디는 물론 다니엘도 무사하지 못할것이라고.그러나 영화는 내 생각과는 정반대로 흘렀다. 디디와 다니엘이 무사했을 뿐 아니라, 강간하고 다친 그 오빠라는 사람이 종적을 감추어버린 것이다. 마을 사람들 또한 그 일에 대해서 다니엘이나 디디에게 무어라 언급하지도 않았다.우리나라 같은 경우라면, 강간한 사람은 정말 떳떳이 살지만 강간당한 쪽은 숨기려하고 상처받고 평생 아파하며 살거나 자살을 기도하기도 하는 등..피해를 입고도 떳떳하지 못한 사람처럼 살아간다.그러나 디디는 그 사건 후로도 '미친입술'과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행복하게 살아간다.너무 맘에 드는 전개였다.영화를 보는 내내 나는 '안토니아'의 당당함과 자신감에 반해서 쉽게 영화에 빠져들 수 있었다. 어디서나 당당했고 누구도 그녀를 쉽게 보지 못했으며, (내 생각에)모두들 그녀를 존경하는 것 같았다. -첫 부분에서, 그녀가 다니엘을 데리고 마을을 거닐 때, 안토니아를 바라보는 남성들의 눈빛을 통해 알 수 있었다..-
    독후감/창작| 2001.12.06| 2페이지| 1,000원| 조회(342)
    미리보기
  • [영화감상문] 로스트 하이웨이
    - 로스트 하이웨이 뫼비우스의 띠 속에서-20011073 화학공학과 이경민영화를 보는 재미 중의 하나가 감독의 의도를 짚어내는 것이라면 데이빗 린치는 상당히 관객을 곤혹스럽게 하는 감독이라는 생각이 든다. 수많은 상징과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힘든 전개를 들고 나와 '나의 또 다른 영화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소?'하며 던져버리는 것 같기때문이다.결국 일방적으로 물먹임을 당한 기분이 들었다. 감독이 뭔가 실마리를 제공하지 않았을까? 그걸 내가 못알아보면 어쩌나라는 마음으로 끝까지 긴장하고 봤지만, 감독의 손끝에서 정신없이 놀아난 것같은 기분만 들었다. 영화를 보는 내내, 감상문의 부담에서 벗어날 수 없었고, 더더욱 이해하기 어려운 영화속으로 빠지는 기분이었다.초반의 아찔하도록 조이는 긴장감은 후반으로 갈수록 그 강도가 약해지는데, 논리성이나 시간개념 따위는 찾아볼 수도 없을 뿐더러 기를 쓰고 앞뒤를 연결하고 의미를 캐내려고 하는 내 자신이 피곤할 뿐이었다. 그러다가 생각난 것이.. 그냥 보자. 그 정도는 미리 마음 먹고 왔잖아?-교수님이 보라고 한 영화의 대부분은 나를 이해시키지 못할 내용 투성이의 영화들이었기 때문에...일단 마음은 편해졌지만 난해하기는 마찬가지였다. 나름대로 영화에 대한 안목이 좀 넓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보다..단번에 떠오르는건 강렬한 영상과 음악. 검은색과 눈이 아프도록 붉은색, 하얗게 떠버리는 장면전환, 수시로 잡히는 빅클로즈업, 어두운 조명, 긴장감, 듣고만 있어도 뭔가 일어날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강렬한 음악, 효과음 등은 극의 전개와는 별도로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는 영화였다. 그렇게 논리로 따지기전에 감각을 건드려 흔들어놓기 때문에 열광할 만한 영화인 것도 같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영화는 결코 아니었을뿐 아니라 어려웠다.뭔가 연결고리 하나만 잡으면 이야기가 좌르륵 풀려나올 것 같기도 해서 안타까우며, 아직 내공이 많이 모자르다는 점을 새삼 느끼게 한 영화였다. 더 주절대고 싶어도 정리가 안되는 상태라 기껏해야 줄거리 정도 밖에 안 나올 것 같다. 어설픈 해석을 붙이고 싶지도 않을만큼.이쯤에서 떠오르는 프레드의 대사(정확하지는 않지만) "난 내 식으로 기억합니다. 사실을 다 기억할 필요는 없지요." 정도...
    독후감/창작| 2001.12.06| 2페이지| 1,000원| 조회(652)
    미리보기
  • [영화감상문] 백치들 평가A좋아요
    순수의 가면을 쓴 인간들의 백치놀이-(백치들) 20011073 화학공학과 이경민안토니아스라인,소무,로스트하이웨이...교수님이 추천해준 영화들을 보면서 느낀 점은 영화를 보기 전에 사전지식을 조금 알고 보는 것이 이해하는 데 훨씬 큰 도움을 준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번에 본 영화 백치들 을 보기 전에 인터넷에서 이 영화에 관해 조금 알고 영화를 보았는데, 조금은 이해하기 쉬웠지만 역시나 난해한 영화였다.처음에 영화가 시작할 때엔, 카메라의 심한 흔들림에 적응하기 어려웠다. 수업시간에 들은 hand held"기법인 것 같았다. 그리고 왠지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느낌이 영화 보는 내내 들었는데, 단순히 배경음악 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이 영화가 도그마 기법을 추구한 것이라는 것을 알고서는 왜 그런 느낌이 들었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백치들 이 추구한 「도그마」기법이란 - 음향을 후시(촬영이 끝난 다음 최종 편집 후에 녹음하는 행위)로 녹음하지 않고 배우의 몸 속에 마이크를 숨겨서 현장의 음향과 음악을 동시에 녹음하기까지 하며, 자연광과 일상적인 조명 외에는 조명을 달리 사용하지도 않을 정도로 현재의 인위적인 제작 형태를 벗어난 영화의 순수로 돌아가자는 뜻을 추구하는 기법이다. 상업성과 영화의 미학을 전적으로 배제한 형태라고 볼 수 있다.영화를 보면서 내가 계속 주목한 것은 카렌 의 행동이었다. 처음 카렌이 그들과 합류하게 된 과정도 전혀 이해할 수 없었고, 카렌이 그들을 떠나지 않고 함께 머무르는 이유도 이해가 안되었기에 나는 그들 과 카렌 의 행동을 비교하면서 왜? 를 찾기 위해 애썼다. 큰 비중이 아닌 듯 하면서도 그녀는 영화의 뭔가를 쥐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으며, 마지막 부분에서 그녀의 행동을 보면서 역시 라는 생각을 하였다. 그녀의 마지막 행동은 그들의 백치흉내이 정당화될 수 있는 의미 를 부여했기 때문이다.영화를 보기전에 사전지식으로 이 영화가 난교와 실제정사라는 화제로 그런 장면이 어떻게 표현되고 있을지 궁금해하며 영화를 봤지만, 인터넷에서 떠드는 것처럼 그런 부분이 많지도 않았으며, 그런 부분은 단순히 영화의 아주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얼마전에 한니발 이란 영화에서 뇌 부분을 까맣게 삭제한 것처럼 이 영화에서도 성기부분을 까맣게 부분삭제한 상태로 재생되었는데, 그런 장면을 보면서 굳이 그런 부분을 많이 보여주는 감독과, 굳이 이렇게 삭제까지 하는 우리나라 심의관계자 둘다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 뿐이었다.영화를 보면서 내 머릿속을 떠도는 생각은 왜 그들은 백치흉내를 내는 것일까? 감독은 무엇을 전하려고 하는 것일까? 였다. 그것은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한참동안 내 머릿속을 떠돌고 있었다. 많이 생각해 본 결과, 중간중간 나오는 부르주아들에 대한 반감을 보며 그들이 그렇게 행동함으로써 부르주아들을 속이고 백치들을 옹호하려는 뜻으로 하는 행동일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그 생각은 그들이 진짜 백치들과 함께 점심을 먹는 장면에서 스토퍼의 행동으로 인해 바뀔 수 밖에 없었다. 그들은 오히려 백치들 흉내를 냄으로써 그들을 놀리는 것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았다. 이 영화를 장애인들이 본다면 아마 상당히 기분이 나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01.12.06| 2페이지| 1,000원| 조회(522)
    미리보기
  • [영화감상문] 영화 소무 감상문 평가B괜찮아요
    1997년 정도 중국을 배경으로 한 영화였다.마치 우리나라 80년대 초 정도를 보는 듯 했다. 자전거를 타고 다니고, 스피커로 방송하고..처음 영화의 시작 부분은 스피커에서 흘러 나오는 방송의 반복이었는데"중국이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였음"을 알리는 내용이었다.처음엔 그냥 주인공이 소매치기이기 때문에 그 연관성으로 방송을 들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것은 주인공이 결국 경찰에게 잡힐것이라는 마지막 부분을 암시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이 영화는 주인공 소무가 중국의 자본주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충돌하는 것을 친구,애인, 가족의 세 부분에서 구체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자본주의를 비판하고 있다.친구 근소영의 결혼식에 청첩장을 받지 못한 소무...그가 느꼈을 소외감과 섭섭함을 왠지 알것만 같았다. 자본주의로 성공한 소영이, 자본주의에 파묻혀버린 소무를 외면함으로써 첫 번째 소무와 자본주의의 충돌을 표현하고 있었다.그리고 노래방에서 만난 호스티스 매매와의 사랑..처음엔 차갑던 매매도 소무의 무뚝뚝하면서도 따뜻한 사랑에 감동을 받게 된다..병문안을 계기로. 그러나 그런 인간적인 면도 잠시..매매는 결국 돈이 많은 남자를 따라 떠나게 된다.-물질 만능주의적 자본주의를 비판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결국 매매에게 줄 반지로 인해 가족과도 의절하게 되고...(둘째형의 형수가 부유한 집의 딸이라는 것과..반지..에서 역시 자본주의 충돌을 볼 수 있었다..)삐삐 때문에 경찰에게 잡히는 마지막까지 소무는 자본주의에 순응하지 않고 충돌하고 있었다. 아니..자본주의는 이미 소무의 편이 아니었다.2시간이 좀 안되는 길이의 긴 영화를 보면서..과연 어떤 결말을 보여줄까..그게 난 궁금했다. 역시 마지막까지도 reality를 잃지 않았고, 소무를 동물원 원숭이 보듯 하는 자본주의에 물든 사람들을 보여줌으로써 소무와 자본주의의 충돌을 어김없이 보여주고 있었다...마지막부분을 view-of-point로 처리함으로써 소무의 입장에서 사회를 볼 수 있도록 하였고,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을 보면서 자본주의의 일면을 보여주고 있었다.
    독후감/창작| 2001.10.31| 1페이지| 1,000원| 조회(1,676)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4
4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1
  • A좋아요
    2
  • B괜찮아요
    1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18일 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2:10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