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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조론과진화론(유신론적진화론) 평가A좋아요
    우선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한 언급은 인류 역사상 가장 진부적인 논쟁의 소재이면서도 그 명확한 결론을 얻어낼 수 없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이 글을 전개해 나갈까 한다. 왜냐면 이론 이란, 계속해서 새로운 사실이 알려지고 또 설명이 필요해짐에 따라 발전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두 이론 중 나의 입장은 완전한 진화론도 창조론도 아닌 유신론적인 진화론 이라고 말하고 싶다. 지금부터 전개되는 글은 진화론적인 입장에서 창조론을 바라 볼 것이며, 이들 각각의 입장 표명도 놓치지 않을 생각이다.진화론의 입장에서 볼 때 창조론의 가장 큰 맹점은 성서의 창조설화를 문자그대로 받아들이는데서 기인한다. 즉 창세기를 신화가 아니라 사실로서 보는 그들의 입장을 진화론자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되는 것이다. 반대로 창조론자들은 자연과학이 알려주는 바가 성경과 모순됨으로 과학을 부정한다. 또한 과학, 지질학, 특히 고생물학의 허술한 부분들을 공격한다. 예를 들어, 잃어버린 사슬(missing link)과 화석의 희귀성이 이들의 주공격대상이 된다. 그들의 입장을 자세히 살펴보면 화석은 진화론에 반대하고 대격변적인 창조론을 지지해 주고 있다. 화석기록에서 종과 종 사이의 연결 고리가 발견되지 않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결코 존재 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성경 첫 장에는 그 종류대로 생물체가 창조되었다는 구절이 열 번이나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생식과정에서 종의 변이를 배제하는 유전기록이 생물체에 내재되었음을 의미한다. 이처럼 살아있는 생물체들이 구별되고 서로 다른 범주로 분류되는 것은 창조론과 조화를 이루는 점이다. 그리고, 중간 화석이 어느 지층에서도 나타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수백 만년이 지나도 한 종류의 화석은 고유형태를 유지함으로써 종의 불변성을 보여주고 있다. 즉, 완전한 형태의 갑작스런 종의 출현과 완벽한 생물학적 형질은 특별한 창조적인 방법에 의해서만 설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어떤 종의 조상이 잘 적응된 후손으로 대치돼 왔다면 멸종 현상은 지속적이고 점진적 이여야 하나 실제로 많은 멸종 현상은 지구의 대격변에 의해 일어났다. 또한 그들은 이런 것을 예로 들고 있다. 진화론자들이 6천만년전 사멸한 것으로 주장했던 원시어가 1938년이래 인도양에서 계속 산채로 잡혀왔다. 이것으로 미루어 볼 때 어류는 원시형태로부터 현재모습으로 변한 것이 결코 아니고 그것들이 창조된 이래 똑같은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문제에 있어서 구둣점식 진화설(punctuation theory)이 이러한 약점을 보완한다고 말한다. 이 이론은 생물은 점차적으로 변해 새로운 종류가 되는 것이 아니라 몇천년이라는 지질학적으로 보면 순간에 불과한 단기간에 빠른 속도로 변화하여 새로운 종류가 일단 생겨난 다음에는 형태가 고정된다는 것이다. 단기간의 빠른 진화를 대표하는 생물들은 개체수가 적기 때문에 화석으로 남을 가능성이 적다. 따라서 기원을 밝혀주는 화석은 희귀하다는 것이고, 최근에는 시조새와 산화석이 발견되어 잃어버린 사슬을 채워주고 있다. 여기서 창조론자들의 비논리성은 창조만이 진실이라고 하는 그들의 신념에 근거하며, 이것은 어떤면에서 보면 선입견이며 편견이 될 수도 있다. 그들은 자신들의 신념을 때때로 과학을 이용하여 표출한다는 사실이다. 덧붙여서 변화에 대한 그들의 정의가 과학자들의 정의와는 상이하다는 것인데, 그들은 변화를 초자연적인 존재가 지시하는 것으로 본다. 그러나, 변화란 그 자체에 원인과 동력이 내재해있는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 즉 이 우주는 하나의 의지이며 생물인 것이며, 그런 의미에서 창조와 피조의 구별이 없고 단지 진화라는 큰 흐름만이 있을 뿐이라는 것이다.창조론자들이 자신들을 창조과학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서 진화론자와 과학자들은 창조과학이 과학이 아님을 주장한다. 그들이 창조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이론을 과학이라 주장하는 데에는 진화라고 하는 것을 과학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자신들의 믿음에서 기인한다. 이러한 믿음은 진화란 인간과 원숭이를 동일시하는 것이라는 잘못된 배움에 의한 것이 아닐까. 진화는 결코 인간이 원숭이에게서 나왔다는 것을 의미하진 않는다. 단지 선조가 같다는 것에 불과하다. 진화의 가장 큰 교훈은 인간이 자연의 부분이라는 사실이다. 즉 인간은 자연이라고 하는 더 큰 하나의 흐름에 불과할 뿐이다. 창조론자들이 진화를 싫어하는 감정은 과학과 종교 각각에 대한 이해부족에서도 파생된 것이라고 본다. 과학의 설명은 경험과 유추 및 객관적 시험에 기초하며, 따라서 새로운 정보와 사물을 보는 새로운 관점이 얻어지는 대로 수정되어간다는 전제가 바로 그러하다. 물론 과학이 모든 지식의 부분들을 파헤칠 수 없다는 것도 전제가 되겠지만...그럼 여기서 진화론과 창조론의 주장이 화석 과 이를 바탕으로 한 "비교해부학" 이라는 것을 두고 각기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 것을 살펴보기로 하겠다. 먼저 진화론적인 입장에서 보면 가장 오래된 동물의 화석은 부드러운 몸을 가진 작은 벌레와 같은 생물체로 7억 년 정도 된 것이다. 광물화 된 화석들은 현존하는 여러 문에 속하며 5억 7,000만 년 정도 된 암석에 나타나며, 등뼈를 가진 최초의 척추동물은 약 4억 년 전에 나타났고, 최초의 포유류는 2억 년 전 이후에 나타났다는 것이다. 또한 비교해부학 차원에서 진화론을 보면 거북·말·인간·새·박쥐는 서로 생활방식이 다르고, 서식환경이 다른데도 불구하고 골격이 매우 비슷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동물들의 수족에서 뼈와 뼈가 일치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이는 그들이 공동조상에서 출발했으나 각기 다른 생활방식에 적응하면서 조금씩 변화되었음을 설명한다. 이제는 창조론적인 입장에서 살펴보겠다. 화석에 대한 의견은 앞서 설명한 적이 있으므로 비교해부학적인 입장만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고래의 골반뼈는 그것이 걷는 대신 물 속에서 살게되었을 때 퇴화된 뒷다리의 흔적기관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 뼈들은 거의 200여종 중 오직 몇 종류의 고래에서만 보여지기 때문에 뒷다리 의 흔적기관이라는 설명은 잘못이며, 유명한 시조새는 파충류와 조류의 중간단계 라고 여겨지고 있지만, 실제로 그러한 전이적 특성은 전혀 없다. 날 수 있는 날개와 깃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새의 일종인 것이다. 그것의 이와 날개 끝의 발톱이 파충류 의 것이라고 말하나 그것은 아무것도 증명하지 못한다. 호애친 이라고 불리는 남아메리카의 새는 날개 끝에 발톱을 가지고 있다. 어떤 파충류들은 이빨이 없다. 어떤 조류는 모래주머니를 가지고 있는데, 어떤 것들은 그렇지 못하다. 딱다구리는 긴 혀를 가지고 있으나 대부분의 새들은 가지고 있지 않다. 우리는 딱다구리가 그것의 긴 혀때문에 조류와 개미핥기의 중간단계라고 말할 수 있을까? 같은 종에서도 하나님은 수 많은 유사한 것들과 유사하지 않은 것들을 창조하셨고, 각 피조물은 오직 그 종 그대로만 번식할 수 있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다.그럼 지금부터 진화론적인 입장에서 쓰이는 과학이 창조론을 뒷받침하는 경우를 적어보겠다. 1960년대 과학의 범주에서 탈락한 다윈의 자연선택설 과 과학의 눈부신 발전으로 발명된 전자현미경 은 여러 가지 생명의 근원인 세포에 대한 다른 의견을 제시하였다. 그것을들 예를 들자면 이른바 DNA, 단세포, 바이러스 등 원시 지구에서 발생했다고 하는 것들은 창조론을 여지없이 뒷받침하고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바이러스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서 바이러스를 생명이 없는 화학물질의 복잡한 집합체로 볼 수 있고, 또는 예외적으로 단순한 미생물로 볼 수도 있다. 바이러스는 크기가 20-300nm(나노미터)로 광학현미경으로는 볼 수 없고 전자현미경을 통해서만 관찰이 가능하며 모양과 구조가 종류에 따라 다양하다고 한다. 자료에 의하면 바이러스의 형태는 핵단백 외각의 형태학적 배열을 기초로 하여 입방대칭, 나선대칭을 가진 것과 복잡한 구조를 가진 것으로 구분된다. 이들은 수십만배 확대해야 볼 수 있는 정 20면체의 구조물, 특히 단백질로 된 기본입자는 캡소머로 모여 정 20면체를 이룬다는 것은 진화론이나 인간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며, 오직 창조론에서 믿고있는 신만이 할 수 있는 일로서 하나님이 계신 것과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을 잘 드러내주고 있는 것이 된다. 그리고 독감 바이러스의 항원 H와 N의 아미노산 하나만 바뀌어도 항원성이 달라져 그 모든 형에 면역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도 아미노산이 하나 달라진 바이러스에 의해 독감에 걸리게 된다. 이러한 작은 변이는 매년 일어나고 있다. 자연계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처럼 변이가 자주 일어나는 경우를 찾아보기란 어려울 것이다. 이처럼 변이가 계속해서 자주 일어나는 데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진화의 과정을 따라 더 고등한 다른 종으로 진화되지 않는 까닭은 무엇일까? 한 개체에 일어나는 변이(소진화)가 축적되면 대진화가 일어나 다른 종으로 변화한다는 진화이론에 따른다면 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빠른 속도로 진화하여 다른 종이 되었을 텐데 왜 그대로 바이러스일까? 바이러스는 20억년간 무얼 하였는가? 하나님은 바이러스까지도 각기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사회과학| 2001.04.20| 3페이지| 1,000원| 조회(1,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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