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동학대의 대책과 사회복지사의 역할차 례Ⅰ. 서론 (1쪽)Ⅱ. 본론 (10쪽)1. 아동학대의 정의 (1쪽)2. 아동학대의 유형 (2쪽)3. 아동학대의 원인에 대한 이론 (3쪽)4. 아동학대의 현황 (4쪽)5. 아동 학대의 원인 (5쪽)6. 아동학대가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 (6쪽)7. 아동학대에 대한 서비스 현황 (6쪽)8. 아동학대의 문제점 (7쪽)9. 아동학대의 대책 (8쪽)10.아동학대에 따른 사회복지사 역할 (9쪽)Ⅲ. 결론 (11쪽)※ 붙임 - 사례참고 자료Ⅰ. 서론아동학대는 최근 산업화·도시화로 인한 가족제도의 핵가족화, 개인주의 팽배, 취업여성의 증가, 가족의 아동보호기능의 약화 및 이러한 가족기능의 약화를 보충하는 가족지원체계의 미약 등에 의하여 그것의 발생률의 점점 증가하고 있다(박금윤, 1998).이러한 아동학대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고대희랍시대부터 존재하여 왔으나(김혜영, 1998), 자녀를 부모의 소유물로 인식하고 자녀의 훈육방법으로 학대를 인정하는 등의 타인의 개입을 불허하는 아동관으로 인하여 아동학대는 공개되거나 사회문제시 되지 않았다. 특히 아동학대는 일차적으로 가정 내의 부모와의 관계로부터 일어나기 때문에 아동들이 어떠한 학대를 받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어렵다. 또한 자녀의 양육방식을 부모의 권리로 보아 자녀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신체적 고통을 가하는 것에 크게 잘못된 인식이 없다는 문화적 배경을 가지고 있어서 더욱 아동학대가 은폐되기 쉬운 상황이다.우리나라에서는 아동학대란 개념이 아직 명확히 정립되어 있지 않다. 단지 남들이 자녀들을 심하게 때리거나 내쫓고 돌보지 않는 것을 보고서야 저 정도면 아동학대라고 생각하는 정도이다. 자녀들을 돌 볼 책임이 있는 부모나 성인들의 입장에서는 자신들을 '신데렐라' 이야기 속의 신데렐라 어머니와 동일시하지 않는 이상 자신이 아동을 학대하고 있다는 의식이 없으며, 내 아이 또는 내가 책임을 맡은 아이 내 방식대로 사랑하고 훈육하는데 남들이 간섭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기본적인 태도이다. 특히 우다(아산사회복지사업재단, 1997:569).아동학대는 부모가 수행해야 할 과제는 많은데 능력과 자원이 결핍되어 있어서 제대로 부모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난다. (아산사회복지사업재단, 1997:570).5) 사회구조적 요인가정폭력이 여성보다는 남성에 의해 더 많이 발생하는 것은 여성이 남성과 동등함을 부 인하는 가부장적 문화에 기인한다. 남녀간의 불평등을 당연시하는 사회문화적 규범과 태 도로 아동들에 대해서도 독립적 개체로 인정하기보다는 부모의 소유물로 간주하여 부모 마 음대로 다루는 가운데 쉽게 학대가 유발된다. (아산사회복지사업재단, 1997:570).4. 아동학대의 현황 (1997 ∼ 2000년. 10월) 자료-한국복지재단1) 아동학대의 종류표-① 표-②방 임- 숙제를 해가는지 관심이 없음 (63.2%)- 어두워질 때까지 혼자 집을 봄 (62.3%)- 학교 준비물을 챙겨 주지 않음 (61.8%)정 서 적- 꼴도 보기 싫다, 병신 이라는 욕설 (72.9%)- 학교 그만두고 집안 일이나 해라 (53.7%)- 집에서 쫓겨난 경험 (51.4%)- 우리 집에서 너만 없었으면 좋겠다 (47.8%)- 나가 죽어라 또는 갖다 버리겠다 (44.9%)표-③신 체 적- 손.회초리로 손바닥, 종아리를 맞음(92.6%)- 빗자루나 굵은 몽둥이로 맞음 (80.0%)- 얼굴이나 뺨 등을 맞음 (72.5%)- 던진 물건으로 맞음 (51.4%)- 칼이나 흉기로 위협 당함 (27.5%)- 다락방이나 장롱 등에 갇힘 (24.3%)- 팔,다리가 묶임 (21.4%)2) 아동학대 사례개요1996년3월 성남아동학대상담센타 개소 이후 1997년까지 한국이웃사랑회에서 운영하는 아동학대상담센타에 접수된 사례이다.표-④사례수 연도학교친부친모친척주민타기관본인기타합계명6*************76%34.15.123.910.89.18.05.14.0100.0표-⑤사례수 성별남여미상합계명90833176%51.147.21.7100.0표-⑥사례수 연령1세 미만1세-6세7세-12세13세 이상미상합계명0241 비해, 국내에서는 아동학대에 관한 공식적인 정부기관의 통계가 없 다.이처럼 무관심은 법률에서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는데 기본적인 헌법, 민법, 형법 등외 에도 아동복지법, 청소년 기본법, 소년법, 영유아보육법, 도로교통법, 근로기준법, 모자 보건법, 생활보호법 등이 많은 연관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하나 명확하게 아 동학대를 규정하고 보호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아동복지법1981년에 제정된 아동복지법에는 학대에 대한 규정이 따로 없고 다만 제 18조의 아동에 대한 금지행위 11개 가운데 하나인 제 9항에 "자기의 보호 또는 감독을 받는 아동을 학 대하는 행위"가 포함되어 있을 뿐이다. 학대의 유형이나 기준이 명시되지 않은 채, 이 조항을 위반했을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백 만원 이하의 경미한 벌금처분이 아동 학대에 관한 법적 규정의 전부이다.- 가정폭력방지법1996년 여성계, 민간 사회단체와 정치권은 가정폭력방지법을 만들었는데 이 법안들은 가정폭력을 다른 폭력과 똑같은 범죄로 인정한다는 점에서 우리 사회의 그간의 사회변 화를 잘 반영하고 있다.그러나 가정폭력방지법이 있다하더라도 아동학대가 가정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 니고, 또한 아동학대는 전문기관과 전문인력에 의해 다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아동학대 문제는 가정폭력방지법에만 의존할 수 없고 아동복지 차원에서 추가적인 대안이 나와야 한다는 것이 아동복지 전문가들의 견해이다.2) 아동학대의 대책방안① 아동학대의 개념 정립아동학대에 대한 개념이 불분명한 상태에서는 아동학대를 방지하기 위한 좋은 정책이 나올 수 없다. 아동학대에 대한 개념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조사 연구와 동시에 학대자, 피학대자에 대한 활발한 연구 조사가 필요하다. 이러한 연구 분위 기 조성을 위해서 정부나 민간재단, 그리고 학술단체와 대학 등 연구기관들의 제휴와 협 력이 선행되어야 한다.② 아동학대의 발견과 신고의 의무화아동학대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는데도 도움이 되는 동시에 아동학대에 대한 통하여 아동학대가 가져올 수 있는 제영향(높은 공격성, 폭력성, 정서장애 등)과 학대하는 부모, 또는 학대받 는 아동을 도울 기관 등이 있음을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야겠다.Ⅲ. 결론아동학대는 아동이 학대받는 그 자체만으로도 문제가 되는 것에서 더 나아가 학대로 인해 개인적 능력이 박탈되고 장차 건전한 시민으로서 성장하는데 장애가 되며 성장하여 범죄, 주벽 등 반사회적 행동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고 학대받는 아동이 학대하는 부모가 되는 등 세대간의 악순환 및 사회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을 토대로 하고 있어 사회적 개입을 요하게 된다. 1996年 여성계와 민간 단체 그리고 정치권이 거의 합의를 보았던 '가정폭력방지법안'은 그러한 사회적 인식을 반영하는 것으로 우리 사회도 크게 변화하고 있음을 알려준다.아동학대 문제는 배우자간의 폭력 문제와는 달리 학대 부모를 강하게 처벌하거나 그로써 궁극적으로 가정 파괴까지 감수하는 접근보다는, 아동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되 가정으로부터 분리하지 않고 아동의 학대가 이루어졌던 가족 상황에 외부에서 개입하여 가족문제의 해결을 돕는 방향으로 나가야 할 것이다.특히 정부당국은 아동학대에 관한 아동복지와 가정복지의 차원에서 보다 신중하고 전문적인 접근을 펴나가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아동학대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확인하고 국민의 정서에 맞는 아동학대 개념을 확립하는 일이 시급하며, 그를 바탕으로 아동과 가정을 함께 보호할 수 있는 제도의 법적 보완이 중요하다.민간 사회복지 기관과 사회복지사들은 가정폭력방지법안에도 규정이 된 것처럼 가정폭력 문제를 다룰 전문집단이지만, 특히 아동학대 문제를 다룰 때는 핵심적임 전문집단으로 일할 수 있는 전문성과 훈련 체계를 갖추지 않으면 안된다. 아동학대에 전문적 지식을 활용하여 적절한 상담과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자원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피해자에게 연결하며, 필요한 사회적 서비스를 창출하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따라서 사회복지사는 가족의 기.2. 아동학대의 유형아동학대의 경우는 특히 신체적인 것으로 아동에게 고통을 주고 상처를 입히며 가해하는 등 신체적 공격행위를 의미하며, 넓은 의미에서는 애정 결핍에 의한 거부와 방임, 저조한 영양상태, 불충분한 의료적 보호, 위협적 언사나 공격적 언어사용, 교육의 기회나 정서적 활동의 부당한 금지 등도 포함할 수 있다.아동학대의 구체적인 유형과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장인현·오정애1997).1) 신체적 학대 (Physical Abuse)신체적 학대란 부모 또는 보호자가 우연한 사고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아동에게 신체적 상해를 입히는 경우를 말한다. 심한 매질이나 주먹질, 불 또는 뜨거운 물에 데게 하는 등 의 행동이 신체적 학대에 속한다. 이러한 행동으로 인하여 대부분의 아동들이 손이나 어 떤 기구에 의해 맞음으로써 타박상, 찰과상, 열상 등으로 고통을 받는다.2) 정서적 학대(Emotional Abuse)욕설, 의도적 따돌림·모욕·비웃음, 적절하지 않은 비난·위협·기대, 극도의 무관심, 가 정폭력을 목격하는 것처럼 아동의 심리·정서에 폭력을 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아동의 행동이 부모의 죽음 또는 자살까지 불러올 수 있다고 위협하는 것, 아동을 어두운 곳에 가둬두는 등 위협 또는 처벌로 무서움에 떨게 하는 것, 아동을 아동으로 인정하는 것 을 거절하고 사랑이나 애정을 주는 것을 거절하며, 아동이 정상적인 취약점을 표하거나 사 랑을 구할 때 겁주거나 놀려주는 것 등이다. 외상이 없어 신체학대나 성학대에 비해 가볍 게 다뤄지기 쉽지만 아동의 심리, 사회, 정서 지적발달과 기능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3) 방임(Neglect)아동을 적절하게 보호하거나 양육하지 않는 것으로 부적절한 영양, 의복, 의료적 처치, 적절한 보호없이 아동을 방치하거나 학교에 장기간 계속되는 무단결석을 허용, 약물이나 술을 허용하는 행동이 여기에 속한다. 신체적 접촉의 결여, 정서적 지지의 결여, 또는 아 동을 개체로서의 개인으로 인정하지
가족복지과 1학년 B반 200132078 경민정우리가 오를 수 없는 산은 없다교수님이 내주신 우리가 오를 수 없는 산은 없다 를 읽고 내가 살아온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20여 년의 시간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아직 그렇게 많이 살지는 않았지만 삶의 순간 순간마다 힘들고 어려웠던 일도 있었고 행복하고 즐거웠던 기억도 떠오른다.이 잭의 저자를 보면서 장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장애 따위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인생을 긍정적이며 낙관적으로 열심히 살아온 모습들을 보면서 내 자신이 부끄러워졌다. 난 조그만한 시련과 어려움속에서도 항상 주어진 환경만을 탓하며 불평·불만만 해왔기 때문이다. 자신이 처해 있는 환경을 좀 저 긍정적으로 보려하지 않고 노력하려고도 하지 않았던 것이다. 누구나 어려움과 고난이 있었을 테지만, 난 그것을 여태까지 다른 타인도 힘든 순간이 있을 것이란걸 생각지 못하고 나 혼자만 힘들거란 이기적인 생각만을 해오며 자랐다. 한마디로 내 입장만 생각하고 타인의 입장은 고려해보지 않았던 것이다.책에 나왔던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는 나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었다. 인생의 순간 순간 포기하고 싶고 도망치고 싶던 순간들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다시 생각해 볼 기회가 되었다. 인내와 끈기가 없던 나에게 이 책은 좋은 교과서 역할을 한 셈이다. 책의 주인공들도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들이 있었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그것을 끝까지 해내고야 말았다. 그것에 용기를 얻어 나도 그들을 본받아서 아무리 어려운 일도 포기하지 않는 인내심과 끈기를 배웠다.책 구절 중 이런 글이 있다. 인생에도 올라야 할 산들이 많습니다. 그 앞에서 무릎 끓고 싶을 때가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어려움의 때는 결코 영원히 지속되지 않습니다. 그 어려움을 이긴 사람만이 영원한 정복자가 될 수 있습니다. 라는 구절이 나에게 가슴 깊이 간직되었다. 맞는 말이다. 나도 힘들 때마다 내 자신을 스스로 달래려 생각하는 말이 있다. 그래 분명 더 좋은 일이 생기려고 나에게 이렇게 견디기 힘든 시련이 왔나보다 라고 나 자신을 스스로 달래며 위안으로 삼는다. 사람들에게도 기쁜 일 과 힘든 일이 찾아오지만 나에게만 더 큰 불행이 찾아왔다라고만 생각하면 그 일을 감당해 내기가 너무 힘들테지만, 반면 남에게도 나름대로 내가 알 수 없는 힘든 고난이 있을꺼야라고 생각하면 한결 더 내 자신이 처한 상황을 비관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 무슨 일이든 그것은 자신의 마음먹기에 달렸으며, 생각하기에 따라 상황을 극한 상황으로 몰고갈 수도 있고, 아니면 나 자신을 좀 더 강하게 만드는 윤활류의 역할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2001년도 2학기 제 2차 과제물보고서(연령별 놀이의 특징)과 목 명 : 놀이지도담 당 교 수 : 권용은 교수님학 과 : 가족복지과학 번 : 200132078이 름 : 경민정제 출 일 자 : 2001. 10. 41. 연령별 놀이의 특징1) 영아기 (0세∼3세)신생아부터 3세에 이르는 시기는 놀이가 시작되는 시기로 탐색 시기라 할 수 있다.생후 2개월까지는 반사 작용으로 젖을 빨거나 음식을 먹을 때 외에도 비어 있는 입안을 채우기라도 하듯이 열중해서 손가락을 빨며, 무엇이든 마시고 빨아들이며 입으로 가져가는 행동을 한다.3개월이 지나면서 나타나는 영아의 모든 움직임을 놀이라고 할 수 있다. 가령, 자기 목소리를 가지고 놀면서 소리의 기능적 즐거움을 가진다고 볼 수 있다. 4개월이 되면 단순한 기능적 즐거움에 더하여 자기 침대머리 위에 달려 있는 장난감들을 흔들고 만지며 부딪쳐서 소리를 내어 보기도 한다.4개월이 되면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던 기능적 즐거움을 즐길 줄 안다. 가령, 자기 침대머리 위에 달려있는 장난감들을 흔들고 만지며 부딪쳐서 소리를 내고 기쁨을 만들어 낸다.4개월이 지나 8개월까지는 단순히 쳐다보는 행동보다는 어떤 행위를 한 후 기쁨을 나타내기도 하고, 또한 의도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행동을 반복하는 놀이가 나타난다. 어떤 사물을 잡기 위해 방해되는 다른 물건을 밀어내고 던지고 하는 것을 반복하면서 즐긴다. 때때로 방해물을 밀어내고 던지는 일에 더 열중하다가 목적하는 것을 잊어버리기도 한다.10개월 된 아기는 음악을 들을 때마다 춤을 추고 심지어는 어머니가 음악을 틀려는 행동을 보이기만 해도 다리를 위 아래로 펄쩍 뛴다. 1세가 되면 부엌장의 맨 아래 서랍을 열 수 있다. 컵, 감자 으깨는 기계 등의 용기들을 살며시 꺼내서 살펴보고, 제자리에 넣었다가 다시 꺼낸다. 영아가 참여하는 놀이의 종류는 자기의 신체가 할 수 있는 정도나 정신이 파악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자기가 느끼는 방식에 의해 결정된다.13개월이 되면 밥상 위에 있는 것은 무엇이든고, 때로 입에 넣어보기도 하고 문지르고 흐트러뜨리기를 반복하면서 즐긴다.1년 3개월이 되면 놀이에서 표상이 자주 나타난다. 휘어진 마루 바닥이나 널빤지를 보면 두 발로 딛거나 서서 몸을 흔든다. 마치 흔들리는 마루 위에 서 있는 것처럼 균형을 잃고 몸이 옆으로 기울어지는 것 같이 두 발을 벌린 채 걷는다.1년 6개월이 되면 나뭇잎이나 연필 등 무엇이든 손에 잡히는 대로 잡고 좋아서 웃으면서 붕붕 하는 소리를 내거나 발을 벌렸다 오므렸다 하면서 자신의 몸을 흔든다. 이와 같은 움직임들은 주변의 물건들에게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한다. 개를 보고 멍멍 짖는 소리를 내다가 곰인형에게 멍멍 소리를 내고 모자에 있는 개의 그림을 보고도 멍멍 소리를 낸다.1년 7개월이 되면 새로운 대상을 모방하게 된다. 신문지 한 쪽을 손끝으로 가르키면서 무어라 중얼거리기도 하면서 신문 읽는 흉내를 낸다. 전화 거는 흉내를 내기도 하고 인형이 전화를 걸도록 인형의 귀에다 수화기를 대어 주기도 한다.1년 9개월이 되면 빈 통이나 나무토막을 땅에 대고 미는 행동을 하면서 붕붕 소리를 내며 자동차 흉내를 내기도 하고 종이를 가득 쥐고 책을 읽는 시늉을 한다. 2년이 지나면 아무거나 귀에 대고 전화하는 흉내를 내고 입에다 대고 말하는 시늉을 한다.2년 6개월경이 되면 사물이나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동화시켜 모방 놀이를 한다.영아기와 걸음마기 아기들은 놀이로 나타낼 수 있는 과제를 수행하느라 분주하다. 영아기의 아기들은 자기의 손, 발, 장난감을 가지고 혼자 놀며, 교사와 함께 있지만 혼자 놀이를 한다. 또래와의 상호 작용에는 거의 흥미가 없다. 아기들의 자유시간은 새로운 정보를 보고, 듣고, 발견하는 활동으로 가득 차 있다.걸음마기 아기들은 또래와 즐길 수 있고(평행 놀이), 개념을 이해하기 위한 교구와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있다.이상에서 3세 이전 영아들의 놀이 형태를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첫째, 이 시기 영아들의 놀이는 감각 기관을 훈련하고 초보적인 운동 능력을 사용하는 놀이다.둘째, , 초보적 상징 놀이가 나타나며 극놀이가 시작된다.여섯째, 주의 집중 시간이 짧아 놀이 시간이 짧다.일곱째, 놀이를 주로 혼자 한다.(1) 상징 놀이의 발달생후 2년 사이에 영아가 사물을 인습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표상능력이 나타나기 시작한다.이때가 바로 영아가 연습 놀이에서 전조작기의 상징 놀이로 전화되는 시기다.어린이들은 왜 상징 놀이를 하게 될까? 놀이 이론에 의하면 어린이는 성인이 지배하는 세상에 살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지적·정서적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자기 자신을 현실에 조절하기보다 현실을 자신의 욕구에 동화시켜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 나가는 상징 놀이를 하게 된다.상징 놀이의 발달 단계를 McCune(1986)은 다섯 단계로 나누고 있다.1 제1단계 : 전상징적 단계상징 놀이의 초기 단계로 어린이가 장난감의 사회화된 기능에 집착하는 놀이 행동을 한다. 예를 들어 빈 컵을 입에 갖다 대거나 빗을 머리에 갖다 대는 행동을 한다. 그러나 단순한 몸짓을 할 뿐 소리 효과는 내지 않는다.2 제2단계 : 자기 가작화 단계이 제2단계에 들어서면 어린이는 놀이 행동의 가작적 본질을 인식하여 물을 마실 때도 소리내면서 마시는 흉내를 내거나, 코를 골면서 잠자는 행동을 한다.이 단계의 가작화는 주로 어린이 자시의 신체와 일상 생활 활동에 집중된다.3 제3단계 : 분산된 가작화 단계이 단계는 두 가지 형태로 나타나게 된다.하나는 어린이가 일상 생활에서 잘 연습한 가작화 도식을 다른 장난감이나 사람에게 적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컵으로 인형에게 우유를 먹이는 시늉을 내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다른 사람이나 사물의 행동을 가작화하는 것으로 어린이가 걸레로 열심히 마루를 닦는 시늉을 하는 것이다.4 제4단계 : 가작화 놀이의 통합 단계어린이의 상징적 행동이 그들이 표상하는 행동과 인지적으로 분리될 때 놀이 행동의 통합이 이루어진다.이렇게 되면 하나의 도식을 여러 대상에게 적용할 수 있으며(예 : 빗으로 자신의 머리를 빗는 시늉을 한 후 인형의귀를 갈아주는 시늉을 한다.)5 제5단계 : 계획적 상징 놀이 단계이 단계에 이르면 1단계에서 4단계까지의 모든 놀이 요소가 나타날 뿐 아니라 놀이가 사전에 미리 계획되었음을 언어적으로나 비언어적으로 나타낸다.예를 들어 한 손에는 컵을 들고 다른 손에는 긴 나무 젓가락을 가지고 이것은 칫솔이야 라고 하면서 이를 닦는 시늉을 하는 놀이가 이 단계에 속한다.2) 유아기(3세∼6세)(1) 3세놀이다운 놀이를 하는 단계다. 또래 집단 놀이를 즐기며 협동 놀이가 가능하다. 교사는 소꿉 영역, 블록 영역 등의 학습 영역에서의 집단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충분한 시간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이야기 나누기 시간은 자기가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활동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준다. 만 3세 유아에게 상징 놀이는 중용하다. 인형 옷, 여러 직업을 나타내는 의상 등은 유아들로 하여금 성인을 모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만 3세 유아는 걷고, 뛰고, 발로 차기를 할 수 있으며, 발 교대로 계단 오르기, 한 발로 균형 잡기, 큰 공 잡기 등을 할 수 있다. 이 연령의 유아들은 대근육 운동을 연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필요하다.만 3세가 되면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으로 집을 수 있으며 가위로 선을 따라 오릴 수 있게 된다. 눈과 손의 협응을 연습할 때 구슬 꿰기, 퍼즐, 작은 블록, 바느질 카드, 못과 못박이 판, 조작 놀이를 하며 즐긴다.만 3세 유아는 숟가락으로 정확하고 쉽게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스스로 옷을 입고 벗을 수 있다는 것을 자랑스러워하며 끈이나 기타 어려운 활동을 제외하고는 사물을 적절하게 다룰 수 있다.1 3세 유아의 인지 발달만 3세 유아는 새로운 단어와 한 글자가 단어를 형성하여 소리를 내는지에 호기심을 갖는다.자신들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동화를 되풀이 할 대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를 사용한다. 또한, 많은 질문을 하기도 한다. 상상 속의 동화 듣기를 즐기며 레코드나 테이프 듣는 것도 즐긴다.수에 흥미를 갖지만 셋까지 세는 것도 쉽지 같이 생활 주변에서 간단한 수 활동을 찾아서 한다. 색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고 같은 색깔끼리 대응시킬 수 있다.2 3세 유아의 사회·정서 발달자제력이 나타나고 독립심이 발달한다. 간식 나르기, 테이블 닦기, 의자 닦기, 나무 물 주기, 동물 먹이 주기, 놀이 영역에서 장난감 골라 집어 들기, 자기 물건 소중히 다루기 등과 같은 간단한 과제를 수행하면서 즐거워한다.만 3세아는 질투심이 발달한다. 교사가 자기 혼자만 돌보아주지 않고 다른 유아들까지 돌봐 주는 것을 싫어한다.(2) 만4세이 시기의 유아들의 놀이 특징을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첫째, 신체적 움직임이 많은 시기로 탐색적이고 모험적인 놀이를 즐긴다. 정글짐이나 기어오름대 등이 일정한 모양으로 만들어진 것보다는 넓이와 모양이 다양한 나무판, 사다리 모양의 받침대, 삼각 모양의 기어오름대 등 놀이에 따라 변형시킬 수 있는 것이 좋다.둘째, 상상 놀이나 극놀이를 즐긴다. 상상 놀이를 위해 제공해 주는 자료는 실제 물건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것이 좋다.셋째, 창의적인 놀이를 즐긴다. 3세 유아에게 촉감을 느끼게 하는 매체로만 이용되지만, 4세 유아들에게는 다양한 놀이의 자료가 되어 집도 되고 자동차도 되며 굴도 되고 빵, 또는 자기가 의미를 부여하는 대로 놀이에 이용된다.물놀이의 경우 물을 뿌리고, 물을 퍼서 붓고, 노를 젓는 놀이에서 벗어나 배를 띄운다거나, 돛단배와 뗏목, 기선 등 다양한 종류의 배가 필요하게 된다.물에 뜨고 가라앉는 물건도 구별할 수 있으며, 물을 이용하려 과학적 탐색도 이루어지고 물을 이용한 놀이로 비누방울 놀이도 할 수 있다.1 4세 유아의 신체 발달만 4세가 되면 대근육 운동이 향상되어 손을 어깨 위로 올려 돌릴 수 있고 한 발로 뛸 수 있으며, 쉽게 구조물을 오르내리며 평균대 위를 균형잡고 걸어갈 수 있다. 교사는 이러한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외 환경과 낮은 농구대, 뜀틀 등을 제공해 주어야 한다.만 4세가 되면 색깔을 알 수 있으며, 상상 속의 대상을 그림으로 표현 할 수
일반적으로 유아기 어린이들은 많은 역할놀이를 즐긴다. 엄마, 아빠의 역할을 가상한 역할놀이로부터 우주 세계를 상상한 과학 공상 놀이, 전쟁놀이, 병원놀이 등 어린이에게 흥미로웠던 다양한 사건이나 대상을 놀이 속에 재현시켜 보는 것이다. 이러한 놀이는 어린이의 인지적, 정서적, 사회적, 창의적 발달을 촉진시키므로 교육적 가치가 높이 평가되고 있다.1. 역할놀이의 교육적 가치1 역할놀이를 함으로서 어린이의 사회화기술이 증진된다.유아기 어린이는 주변의 모든 대상을 마치 살아 있는 것같이 인격화하는 경향이 있어서, 인형이 어린이의 다정한 친구가 되기도 하고 상상의 놀이 친구를 만들어 대화를 나누기도 한다. 또한 가끔씩 3∼5명의 어린이가 함께 어울려 집단놀이를 하기도 한다.이러한 놀이 경험을 통하여 어린이는 친구 사귀는 방법을 배우고, 서로 협조하면서 원만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게 된다. 뿐만 아니라 놀이 중 자신의 맡은 역할에 동일시함으로써 점차 자기 중심성에서 벗어나 사회적인 존재로 성장하게 된다.2 역할놀이는 어린이의 지적 발달을 촉진시킨다.역할놀이에는 현실적 요소와 상상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현실적 요소란 어린이가 주변에서 실제로 경험한 사건이나 인물을 모방하여 놀이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어린이의 학습은 대부분 모방을 통하여 이루어지므로 모방에 의한 역할놀이가 어린이의 지적 발달을 증진시킨다는 사실은 자명하다고 하겠다. 또한 역할놀이에는 상상적 요소가 내포되기 때문에 어린이의 추상적 사고력이 촉진되며, 여러 역할이나 상황을 다양하게 상상하기 때문에 분산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이 발달된다. 그 밖에 의사 소통 기술이나 어휘력 등 언어적 표현력이 증진될 수 있다.3 역할놀이는 어린이의 정서 발달과도 깊은 관계가 있다.어린이는 역할놀이에서 자신의 모든 희망과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 자신의 욕구에 따라 하늘을 나는 피터팬, 많은 군사들을 이끄는 용감한 대장, 왕자의 입맞춤에 소생하는 백설공주도 될 수 있다. 이와 같은 역할을 함으로서 어린이의 기분이 유쾌해지고 긍정적인 자아 개념을 갖게 된다. 또한 어린이는 역할놀이에서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 예컨대 질투, 분노 등을 발산시켜서 긴장이 이완되고 자제력을 회복하는 등 정서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게 된다.4 역학놀이를 통해 어린이의 창의력이 발달된다.역할놀이는 사전에 계획된 내용에 따라 전개되는 놀이가 아니고, 어린이의 상상력, 경험 및 희망에 따라 자유롭게 구성되는 놀이이다. 즉, 어린이가 역할놀이의 책임자로서 내용을 구성하고 역할을 분담하며 적절한 놀잇감을 선택하고 준비하게 된다. 이러한 놀이 과정에서 어린이가 새롭게 창조해 보는 기회를 많이 갖게 되므로 창의력이 증진된다.2. 연령별 역할놀이 특징1 2세 어린이아기 인형에게 우유 먹이기, 운전놀이, 전화놀이 등과 같이 주변에서 관찰된 일살 생활의 단면을 놀이로 표현한다. 또한 역할놀이를 할 때는 단순한 언어나 효과음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행동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편이며 동일한 놀이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2세의 역학놀이의 또 다른 역할놀이의 또 다른 특징은 놀이 주제나 내용이 사전에 계획되는 것이 아니라 그때 그대 흥미나 놀잇감에 관련된 놀이를 즉흥적으로 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이 시기 어린이는 장난감 컵과 주전자를 보고 커피따르기 놀이를 하며, 운전대를 보면 운전놀이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역할놀이에 진지하게 참여하지만 놀이 지속 시간은 비교적 짧으며 함께 놀이하는 상대자도 성인이거나 혼자서 노는 경우가 많다.2 3세 어린이역할놀이 내용에는 큰 변화가 없어서 주로 가정 생활에 관련되는 놀이를 하는데 때때로 생일 잔치, 소풍과 같은 내용이 포함되기도 한다. 그러나 2세 때에 비해서, 어떤 놀이를 할 것인지 사전에 계획을 세우고 역할을 분담해서 놀이를 하는 등 변화가 나타난다. 이제 즉흥적인 놀이가 아니고 사전에 계획을 세운 놀이를 하게 되므로 놀이가 여러 내용으로 연결되는 경향을 보인다. 또한 이 시기의 어린이는 영향력 있는 역할을 맡고 싶어한다.3세 어린이는 역할놀이를 할 때 언어 표현을 많이 하고, 친구들과 어울리지만 집단 역할놀이가 오래 지속되지는 못한다. 그밖에 놀잇감을 제한된 용도로만 사용하는 경직성을 보이기도 한다.3 4, 5세 어린이역할놀이 내용이 매우 다양해지며 전반적으로 활동성을 띠게 된다. 그리하여 2, 3세 때 즐기던 일상 생활의 내용보다 TV나 책을 통해 본 영웅적 인물이나 사건을 놀이화 한다. 특히 이 시기는 지적 발달의 향상으로 모방에 의한 놀이뿐 아니라 스스로 놀이 내용을 창조해며 놀이 내용뿐 아니라 놀잇감이나 의상 활용에 있어서도 창의력을 발휘하여 한 가지 놀잇감을 다양한 용도로 재치를 보이기도 한다.이 시기의 역할놀이는 주로 성별에 따른 집단놀이로 이루어지며, 역할 분담에서도 3세 때처럼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을 맡겠다고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희망에 따라 폭넓은 선택을 하게 된다.그 밖에 4, 5세 역할놀이에는 성별 차이가 나타나기 시작하여 여아는 여성다운 놀이(엄마놀이, 간호사놀이)를 언어 표현 중심으로 진행하는 경향을 모인다. 한편 남아는 전쟁놀이, 경찰놀이 등 남성다운 놀이를 시끄럽고 공격적이며 빠른 템포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3. 교사의 역할1 관찰자교사가 역할놀이를 지도하기 위해서는 먼저 학급에서 일어나는 역할놀이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즉 어린이들이 많이 참여하는 역할놀이의 주제는 무엇이며 어떤 역할을 주로 맡는가, 어떤 놀이 영역에서 역할놀이가 많이 일어나는가, 가장 빈번히 사용되는 놀잇감은 무엇인가, 그리고 역할놀이 집단은 어떻게 구성되는가 등에 관련된 자료를 수집하여야 한다.역할놀이는 연령 이외에 어린이의 개인적 특성이 작용될 수도 있다. Segal과 Adcock은 역할놀이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의 놀이 스타일을 배우 타입과 연출가 타입으로 분류했으며 Black은 주도적 스타일과 추종적 스타일로 구분하였다. 배우타입이란 역할놀이에서 하나의 역할을 직접 맡아서 역할에 알맞은 행동이나 언어 표현을 하는 어린이를 의미한다. 한편 연출가 타입의 어린이는 역할놀이에 직접 참여하기보다는 놀이를 지도, 감독하고 환경을 적절하게 구성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어린이이다. 한편 주도적 어린이는 놀이에 적극 참여하는 어린이를 뜻한다. 이와 같이 어린이의 놀이 스타일뿐 아니라 역할놀이의 내용, 사용하는 놀잇감, 놀이 친구들이 어린이의 개인적 특성에 따라 차이를 보일 수 있다. 따라서 교사는 이러한 개별적 특성을 관찰을 통하여 분석한 후, 이를 토대로 적절한 놀이 지도 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된다.2 계획자역할놀이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는 어린이가 모든 의사 결정이나 행동의 주체자가 되지만, 교사는 역할놀이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사전에 교수 방법과 환경 구성에 대한 계획을 세워 놓아야 한다. 교사가 계획해야 하는 내용을 단계별로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제 1단계 : 주제 결정어떤 역할놀이를 할 것인지 결정하는 단계이다. 어린이의 능력이나 경험, 흥미, 생활 주제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는 것이 효과적인데, 특히 어린이에게 의미가 있으면서 반복해도 싫증이 나지 않는 주제를 선정하는 것이 좋다. 유아기 적절한 역할놀이 주제는 엄마, 아빠놀이, 가게놀이, 병원놀이 등과 같이 일상 생활에서 경험한 일들이나 현장 견학에서 관찰한 것, 또는 TV나 책에서 본 사건들이다.제 2단계 : 운영 방법 계획주제가 결정되면 가장 다음 단계로는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을 계획해야 한다. 역할놀이 주제를 어린이들에게 소개하기 위하여 어떤 사전 활동을 할 것인가, 예컨대 가게놀이를 하기 위한 사전 활동으로 슈퍼마켓 견학을 시킬 것인가, 또는 이에 관련된 동화를 들려 줄 것인가, 역할놀이를 집단 활동으로 실시할 것인가, 자유놀이 시간에 역할놀이 영역에서 소집단으로 실시할 것인가, 역할 배정은 어떤 방법으로 할 것인가, 역할놀이에 필요한 놀잇감은 어떻게 제공할 것인가. 역할놀이에 연관되는 관련활동을 어떻게 제공할 것인가 등을 사전에 계획하는 것이다.제 3단계 : 평가 방법 계획마지막으로 역할놀이 결과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역할 놀이를 하면서 만족스러웠던 점과 미흡하다고 느낀점 등을 교사와 어린이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응 기회가 되어야 한다.3 안내자교사는 역할놀이를 잘 이끌어 나가는 안내자의 역할을 해야 한다. 유능한 안내자는 상대방을 심리적으로 편안하게 해주는 정서적 후원자가 되는 것이다.또한 필요한 경우에 교사는 역할놀이에 직접, 간접으로 개입해야 한다. 직접 개입은 교사가 역할놀이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함께 놀이하는 것을 의미한다. 가령 병원놀이나 경찰놀이를 하려고 하는데 환자나 범인 역할을 할 어린이가 없다면 교사가 환자나 범인이 되어 함께 참여하여 놀이를 진행시켜야 한다. 반면에 간접 개입은 교사가 어린이들에게 적절한 질문을 하거나 의견을 제시하여 역할놀이가 원만하게 진행되도록 도와주는 것을 뜻한다. 교사의 이러한 개입은 어린이들에게 훌륭한 모델을 보여 주고, 다른 사람의 견해나 생각을 접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런데 교사의 개입은 적절한 시기에 알맞은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보고서(사회복지 개론)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교 과 명 : 사회복지개론담 당 교 수 : 조승철 교수님학 과 : 가족복지과학 번 : 200132078이 름 : 경 민 정제 출 일 자 : 2001.03.22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를 읽고 난 나의 20대를 다시 생각해 보았다. 필자의 생각에 동감을 하며 읽은 부분도 있었구. 어, 이건 나와 생각이 다른 것 같은데 라구 의문을 가지면서 읽은 부분도 있었다.그런데 확실히 필자의 생각과 나의 생각이 같은 건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에게 확신이 있고 주관이 뚜렷하다는 것이다.이 책을 읽으므로 나는 나 자신에 대해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22년 세월 속에서 나는 아직 어리지만 그 속에서 인생이란 이런 거구나 라는 생각과 인생의 고통에 대해서 어느 정도 조금은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다. 22년 삶 속에서 기쁘고 즐거웠던 일과 아주 낙담하며 정말하구 후회했던 일, 선택에 갈림길에서 수많은 갈등과 고민했던 일 등 이제는 내 인생의 선택에서 누군가가 날 대신해 줄 수 없구나 라는 생각 하에 나 자신이 이제 점점 더 성인이 되어간다는 것을 느꼈다.엊그제 스무 살이 된 것 같은데 어느새 스물 하고도 두 살을 더 먹었다는 생각에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것을 실감한다. 앞으로 갈수록 더 그렇게 느낄 것이다. 그럼 난 어느새 20대 중반, 30대, 40대... . 머리가 하얀 할머니가 되어 있을 것이다. 누구나 한번 밖에 살지 못하는 자신의 삶에 멋지고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기를 희망하며 그런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을 것이다. 난 그 속에서 무엇을 위해 노력하며 앞으로 전진하며 살아왔는가 떠올려 봤다.어렸을 때부터 난 고집이 세며 내가 한번 생각한 것은 꼭 그대로 이루어야 하는 성격의 소유자로 그래야만 마음이 편한 사람이었다. 그것이 가끔씩은 타인과의 마찰로 좋지 않을 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생각해 보면 지금의 20대에 한가지 목표를 정해 그것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추진력과 남들과는 다른 확고한 목표 의식이 있기까지는 나의 유년 시절이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싶다.난 언제나 다름 사람들에 비해서 확고한 주관이 있었다. 항상 주관을 가지면 남의 눈에 신경 쓰지 않고 나의 선택을 믿으며 후회하지 않았다. 난 원래가 성격이 우유부단해서 항상 최후의 선택까지 늘 갈등을 하며 고민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었다. 그래서 마지막엔 선택을 하고서도 괜히 이걸 했나 라고 생각 할 때가 종종 있었지만 나의 대소사의 일에서는 여태껏 한번도 후회를 한 적이 없다. 어쩌면 그건 나의 긍정적인 사고관이 있어서 그러지 않은 가 싶다.나의 인생 중에 첫 번째 갈림길에서 내가 제일 크게 고민하던 것은 나의 고등학교 진학문제였다. 인문계와 실업계의 선택에서 나는 1년 전부터 큰 고민을 하다 결국은 실업계를 과감히 선택했다. 신학기 시절 정말 학교 생활이 적응하기 힘들어 괜히 실업계를 왔나 해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역시 가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지금의 나는 다른 곳에서 찾아보아야 했을 것이다. 친구들은 하고 싶은 일을 빨리 결정해서 할 수 있는 나의 뚜렷한 주관 부러워했다. 요즘 친구들이나 다른 사람들을 보면 자신의 꿈이나 적성과는 전혀 다른 엉뚱한 길로 간다거나 아니면 확실한 목표나 생각 없이 되는 대로 사는 흥청망청 자신의 인생을 소비하는 것을 보면 실로 안타까울 수가 없다. 친구들은 어쩌면 누구나 가져야 하는 목표의식과 신념을 부러워하고 있는 것이다.책 속의 내용 중에서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떠나 보라 라는 내용이 있다.이 부분을 읽으면서 나는 가슴속에서 뭔가 뭉클거리는 것을 느꼈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 라는 옛말도 있지만 난 항상 부모님께 아직도 철이 덜 낫는지 나보다도 동생들을 편해한다는 말을 종종 하곤 한다. 그럴 때마다 부모님께선 나중에 결혼해 자식을 자보면 부모님의 심정을 이해 할 것이라는 말씀을 자주 하신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 내가 큰 실수를 했구나하는 것을 느낀다. 부모님이 자식들을 위해 헌신하며 얼마나 고생하시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20대가 된 지금까지 그까짓 투정으로 부모님의 가슴을 아프게 해 드린 것이 내가 줄을 때까지 후회가 될 것 같다.항상 언제나 나만을 믿고 바라보시는 부모님께 꼭 성공해서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고 싶다. 어렸을 땐 몰랐는데 내가 점점 성장해 가면서 부모님의 얼굴을 들여다보면 언제나 젊고 그대로 계실 것 같은 부모님이 어느새 얼굴엔 주름살이 하나·둘 깊게 패이며 흰머리 뽑아 달라시는 아빠의 머리가 부모님도 언제나 그대로가 아니시구나 라는 걸 새삼 깨닫게 된다.그런 부모님께 난 일년 전 오늘 정말 불효 막심한 일을 저지르게 되었다. 여태껏 자라면서 한번도 실망이나 큰 걱정을 끼쳐드린 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부모님께 세상에서 가장 큰 실수를 저지름 것이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내 자신에게 놀라고 주위 사람들도 모두 한번 크게 놀랐던 사건이다. 그건 바로 자살이다. 자살 미수에 그쳐 지금은 이렇게 열심히 생활하고 있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도 그때의 기억은 나 자신이나 우리 부모님께는 정말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은 가슴 아픈 추억이 아닐 수 없다. 죽으려 하기 전에는 내 주위에는 아무도 없고 혼자 너무 힘들었는데 그 사건 후로는 내가 세상에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주위에 나를 걱정하며 염려했던 많은 눈과 그 소식을 듣고 헐레벌떡 달려오신 부모님을 아직도 잊을 수 없기 때문이다. 난 내가 혼자가 아닌 사실을 그 사건을 통해서 다시 한번 깨닫고 좋은 기억은 아니지만 내가 힘들 때 힘이 될 수 있는 조그마한 채찍이 되었다. 그 계기로 나는 내적으로 많이 성장했으며 부모님께는 더욱 더 좋은 딸이 되도록 노력한다.20대에 해야 할 일 과 하고 싶은 일 잘 구분해서 선택하여 그것에 인생을 거는 사람이 성공한 것이라고 책 속에서는 말하고 있다. 하고 싶은 일 을 위해 해야 할 일 을 반드시 필요한 일이며 꼭 필요한 일이다.나 같이 게으르고 미루기 좋아하는 사람은 언제나 나중에, 나중에, 나중에... 라는 단어만 쓰다가 꼭 나에게 필요한 일을 놓치게 될 것이 뻔하다.항상 그러지 말아야지 , 미리미리 준비해야지 라는 말을 항상 생각하며 되새기지만 결과는 늘 상 후회와 남는 것은 피곤함뿐이다. 나중에 성공한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며 항상 남들과는 다른 준비성과 자신에 대한 투자로 역시 타인과는 다른 자기 관리가 있었던 것이다. 어찌 남들과 똑같이 생활하고 성공하기를 바라는가? 그건 역시 노력하지 않고 좋은 결과만을 바라는 복권과도 같은 허황된 꿈에 불구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