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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 교사의 역할과 자질(학교붕괴상항에 대한) 평가A+최고예요
    緖 言누구든지 일생동안 많은 교사들을 만나게 된다. 우리가 살아오면서 그토록 오랫동안 대하는 전문 직업인이 교사말고 또 어떤 직업이 있을까? 의사, 변호사, 건축가 ..... 이와 같이 우리 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전문 직업인은 많지만, 개인적으론 평생동안 만날 기회가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교사(敎師)는 그렇지 않다. 유치원, 초·중등학교, 대학에서 수많은 선생님을 겪어 왔고 그들의 직업 생활을 속속들이 알고 있다. 교사만큼 대중적인 직업인은 없다.그러나 정확하게 말해 우리가 아는 지식은 학습자가 바라보는 교사의 이미지이다. 선생님의 말씨, 태도, 독특한 버릇을 안다고 해서 교사의 직업 세계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도 흔히 교사(敎師)와 교직(敎職)을 잘 안다고 오해하는 경향이 있다. 학습자로서 오랫동안 굳어온 교사 이미지에 비추어 누구든지 교사와 교직을 말할 수 있다는 점은 교사에게는 직업적 약점이 될 수 있으며, 우리나라 교원정책이 일관되게 추진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는 이유가 아닐까 한다.우리나라의 교사들은 대부분 교육대학, 교직과정을 이수하고 갑작스럽게 학습자에서 교사로 전환된다. 어느 교사나 가르치는 일에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게 마련이고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교직 생활을 통해 교사의 역할에 익숙해지고 교사로서의 자질을 만들어 간다. 처음부터 타고난 교사는 없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교사들은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교육행정가를 상대로 일을 한다.학교붕괴를 우려하는 오늘, 교육현실·현장에 맞지도 않고 검증되지도 않은 정책 아이디어로 인해 교사들은 좌절하고 있는데도, 그것이 제대로 굴러가지 않는다고 교사를 지탄하는 풍조까지 생겨났다.교육은 인간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일이며, 교육을 통해 인간은 도덕적, 인격적으로 성숙해 간다. 이 과정에서 교사의 도움과 지도의 영향은 중요하며, 그런 까닭에 영국은 우수한 인재를 교직으로 유인하기 위해 "아무도 훌륭한 교사를 잊지 않는다" (No one forgets a good teath 과외를 별도로 받고 있다.어학연수 후 국내교육에 적응하지 못하고 결국 유학을 떠난 사례도 있다. 서울 강남 모 중학교 수석을 도맡아 했던 P군은 중학 3년때 두달간 미국 어학연수를 다녀온 뒤 학교교육에 염증을 느꼈다. 자유롭지 못한 학교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한 P군은 고교 때 하위권 성적을 맴돌다가 올 초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최근 40평대 아파트를 팔고 작은 평수로 이사한 부모는 대입을 준비중인 P군에게 매달 300만원씩 송금하고 있다.. [NGO목소리] '성적 우선' 교육 패륜범죄 부른다[인물] 한국일보 2002년 06월 18일 (화) 18:12월드컵과 6ㆍ13 지방선거에 전 세계와 국민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을 때도 어김없이 반인륜적인 흉악 범죄가 발생했다. 대학생이 대학교수인 아버지와 할머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불을 질러 화재로 위장한 것이다. 그 아들은 경찰에서 “명문대를 졸업한 아버지의 권위적인 엘리트 의식에 대해 반감을 갖고 있었고 오래 전부터 죽이고 싶었다”고 했다.교육은 필요한 지식을 익히는 동시에 인륜과 도리를 배우고 건강한 몸을 만드는 종합적인 과정이다.즉, 지ㆍ덕ㆍ체를 균형있게 기르는 것이다. 그러나 자녀에 대한 부모의 지나친 기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출세만능 사고, 공동의 선보다 개인의 욕구를 우선시하는 왜곡된 가치관이 교육이 제자리를 찾는 것을 가로막고 있다. 참된 의미의 교육이 사라진 곳에 일등주의, 출세주의, 권력지상주의의 왜곡된 가치관만이 남았다.순수하게 자라야 할 어린 시절부터 성적에 목숨을 거는 학생들에게 어떻게 올바른 품성과 건전한 사고방식을 기대할 수 있는가.이제 더 이상 가정, 학교 그리고 교육당국이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행위는 삼가야 한다. 모두가 교육의 주체가 되어 공통된 가치를 형성하고 참다운 인간 형성을 위해 노력할 때 패륜범죄가 근절될 수 있을 것이다.육철희 신시민운동연합 의장작년에 이두휴 교수님의 『교육행정 및 교육경영』 시간에 KBS의 '추적60분'의 『절망하는 아이들, 분노하는 교사들』편을 기로 자퇴하는 현상이 일어났다. 또 학생들의 성적을 평가하는 시험은 그 횟수가 정해져 있어서 자신의 정확한 실력을 파악할 기회를 잃고 불안감에 쌓여 있다. 또한 앞서 언급한 교원들의 사기저하, 체벌금지, 왕따와 폭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면학분위기나 파괴되고 급기야는 학교보다는 학원교육을 더 중시하게 되었다.이런 가운데 성적을 시험으로만 계산하지 않고 과정적 행동도 평가하여 절차적 지식과 문제해결능력적 지식을 평가하자는 '수행평가제'가 도입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오히려 학생들에게 잘못된 평가를 내릴 수도 있다. 그 이유는 수행평가를 해본 적이 없는 교사들 먼저 이 제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며, 교사 1명당 학생수가 너무 많아 일일이 학생을 관찰하고 평가해야하는 이 제도가 제대로 시행되기 어렵다. 따라서 객관적인 평가능력이 예전보다 더 떨어졌으며, 그만큼 학생과 교사간의 불신이 더욱 쌓이게 되었다.이 최근의 문제만 보더라도 충분한 검증 없이 자주 바뀌는 입시제도는 수많은 문제점을 야기 시켰으며, 그만큼 학생들의 부담을 오히려 증가시켰다. 실제로 광복 이후 현재까지 대학입시제도는 11차례 이상 바뀌었고, 세부사항은 매년 있었다.또한 대학입시제도 뿐만 아니라 대학 스스로도 매우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 따라서 자신의 능력과 재능에 맞는 학교를 찾는 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진 상태이다. 이것은 전문인력의 불충분으로 나타나며, 크게는 국가적 위기를 초래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뿐만 아니라 학교간의 학력차이가 존재하는 현실에서 학교평준화를 통해 학교생활기록부를 똑같이 성적에 반영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이것이 과학고, 외국어고, 예술고 등 특수목적고의 자퇴현상을 초래했다고 볼 수 있다. 이것보다 더 큰 문제는 이런 특수고의 영재들을 활용하지도 못한 채 그냥 사회로 보내버리는 엄청난 인력의 손실을 가져온다는데 있다.그리고 대학입시를 위해 짜여진 교육과정은 주입식 교육으로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든다. 다양한 학문적 배움과 연구수한 교원으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교원의 정년을 65세로 환원시키되 교직부적격자로 평가될 경우에는 언제라도 교직에서 퇴출시킬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강구할 필요가 있다. 이와 동시에 교원에 대한 예우가 실질적으로 향상되고 교원존중 풍토가 조성될 수 있도록 이미 예고된 "교원예우규정안"을 보다 구체화해야 한다. 예컨대 교육활동 중 발생한 안전사고로 인해 교원이 신분상, 금전상 부당한 제재를 받지 않도록 하며, 각종 문화시설 무료이용에서 문화시설 이용대상처를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4 교육재정 확충교육여건을 개선하고 교육의 질적 수준을 보장하기 위하여 조속히 교육재정을 GNP 6% 수준으로 확충해야 한다. 이는 단기적으로는 학교교육 붕괴를 치유하기 위한 것이며, 장기적으로는 선진 교육체제를 확립하고 교육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학교공동체를 약화시키고 학교교육 붕괴를 초래한 근본원인이 교육재정의 대폭적인 감축이라고 하는 사실을 감안할 때 교육재정 GNP 6% 확보는 최우선적인 과제라 할 수 있다.2. 교사의 역할 및 자질요즈음 교육계는 온통 교육개혁에 관한 논의로 정신이 없다. 21세기에 들어서면서 교육을 통한 국제경쟁에서의 승리, 나아가서 세계의 중심국가로 발돋움하기 위한 야심적인 발전을 교육혁명으로부터 찾으려고 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셈이다. 정보화 사회, 지식사회로 대변되는 새로운 문명과 시대의 도전에 대하여 적합한 대응책을 마련하지 못한다면, 역사의 낙오자가 될 수밖에 없다는 절박한 현실인식도 중요한 관점이다. 과학기술(科學技術), 문화(文化), 창조력(創造力)이야말로 다가오는 미래사회에 있어서 가장 결정적인 요소가 아닐 수 없고, 한 사회의 힘과 부, 개인의 삶의 수준은 기술, 정보, 지식, 문화 등 지적 자산의 수준에 의하여 결정된다. 이러한 지적 자산은 본질적으로 국민의 학습능력과 창조력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러한 국민의 지적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교육(敎育)이다. 교육을 바로 세우지 않고서는 나라를 바로 세들은 부분적으로만 성공할 뿐이다. 따라서 그룹 지도자로서 집단을 잘 이끌고, 규율을 적용하고, 학생에게 모범이 될 만한 태도가 요구된다.교사 역할에 대한 논의에서 교사는 인간의 정신생활을 상대로 하며, 대부분의 교육대상자가 미성숙자이며, 교육활동이 가치 지향적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그러나 교사가 과업을 수행하는 학교, 교실 환경을 살펴보면 위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장애가 되는 요소가 곳곳에 산재해 있음을 알 수 있다.예를들어 교사는 학생에 대한 상담자이자 모델링 대상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그러나 이를 준비할 수 있는 충분한 근무여건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교사는 역할을 수행하는데 있어 혼란을 겪게 되며, 궁극적으로 교사의 역할이 산만하게 될 것이다.하지만, 실제 교육현장에서 교사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 '가르치는 것'에 집중하지 못하게 하는 여러 가지 장애요인이 산재해 있는 것이 사실이다.다음은 인터넷에서 발췌한 글을 요약한 것이다.● '7차'과정 교과서 내용과다 진도맞추기 급급[속보, 사회] 2002년 11월 04일 (월) 22:06올해 고교 1학년부터 도입된 7차교육과정 수업이 과다한 내용이 실린 교과서 때문에 진도 따라잡기에 급급해 수준별 다양한 교육이라는 애초 취지가 실종되고 있다.4일 일선 국사 교사들에 따르면 6차때 국배판에 370여쪽 분량이었던 고교 1학년용 국사 교과서가 7차때는 판형이 훨씬 큰 4·6배판에 분량도 430여쪽으로 늘면서 진도 따라잡기에 급급한 일방적 수업을 하고 있다.한 국사 교과서는 “수업시수도 3시간에서 2시간으로 줄어든 데다 입시 때문에 교과서 내용을 부분만 가르칠 수도 없어 진도 따라잡기에 허덕대고 있다”고 밝혔다. 이 교사는 또 “6차 때는 틈틈이 역사신문 제작이나 상소문을 써보는 등 다양한 수업 활동을 했으나 7차 때는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한 국사 교사는“7차 교과서는 내용이 지나치게 세세한 반면 정선된 느낌은 없다”면서 “교사들의 창의적 교육이 가능하도록 교과서 양을 줄였으면 한다”고 밝혔다.강
    교육학| 2002.11.28| 22페이지| 1,000원| 조회(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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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생물] 해양생물의 이용과 보존 평가A좋아요
    R E P O R T해양생물의 이용과 보존학 과학 번이 름날 짜교 수 님Ⅰ.서론태초에 바다에서 생명이 기원하였다고 하는데, 인류는 이제 새롭게 다시 바다에서 그 본질(本質)을 찾게 되었으니 수산자원(水産資源)의 의미, 그리고 그것을 개발·이용하는 것이 새로운 의미로 부각되고 있는 현실이다.수산자원이라 하면 좁은 의미로는 수산생물 중에서 산업적으로 수집 또는 포획 대상이 되는 유용생물을 수산자원생물이라 하고, 이들 생물은 개개의 생물군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각각의 생물군에 따라 어류자원, 해조류자원, 패류자원 등으로 나누어 부를 수 있고, 각각의 종에 따라서는 고래자원, 멸치자원, 오징어자원, 김자원, 미역자원 등으로 나누어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자원을 넓은 개념으로 보거나 미래의 이용가능성까지 포함시킨다면 유용생물이라고 하는 것은 현재를 기준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그 이용성은 과학과 산업기술, 그리고 인류 생활문화의 변화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수가 있는 것이다.Ⅱ. 해양자원 개발의 특성1. 해양의 특성과 잠재력가. 바다바다는 지구표면 5억1천만km2의 71%인 3억6천만km2를 차지하고 있다. 해양의 평균수심은 약 3,800m로서 평균고도 840m인 육지를 바다에 메울 경우 지구는 약 3,000m이상의 해수로 덮이게 되며, 가장 깊은 곳은 태평양 마리아나 해구(Mariana Trench)의 챌린저 해연(Challenger Deep)으로 수심은 11,034m이다. 또한 해수의 총량은 약 14억km3이며 지구 전체 수자원의 97%에 해당된다.지구를 구성하는 막대한 양의 해수는 기온이 변화하는 것을 방지하여 인류가 생존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유지시켜주는 거대한 열에너지 저장고로서 기능을 하고 태양의 복사열을 흡수하고 해류에 의해 시공간적으로 멀리 떨어진 지구의 곳곳에 열을 운반한 후 다시 대기로 방출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하여 해양은 지구의 기후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다. 또한 바다는 플랑크톤의 호흡작용에 의해 지구에 산소를 공급하고 대량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 있다는 것과, 몸의 크기가 작을수록 단위 용적 당 몸의 표면적은 상대적으로 커지고, 그 결과 바닷물에 대한 마찰저항이 커질 수 있어서, 광합성에 필요한 햇빛이 드는 수심에 머물러 있기가 유리하다는 것이다. 거의 모든 부유생물들이 스스로 헤엄칠 수 있는 능력이 없거나 미약 하지만, 이들은 바다의 여러 가지 물의 흐름을 이용하여 살고 있는 깊이를 조정하고, 새로운 영양분과 먹이를 찾아가며, 자신을 잡아먹으려는 포식자를 피하는 등 생존에 대한 다양한 생태적 적응을 발달시켜 왔다.(1) 동ㆍ식물적 특성에 따른 분류동ㆍ식물적 특성에 따라 이들 부유생물은 크게 식물부유생물과 동물부유생물로 나뉘어 진다. 식물부유생물은 육상의 식물체와 기본적으로 꼭 같은 방법의 광합성(물과 이산화탄소 및 빛을 이용하여 유기물과 산소를 생성)을 통하여 자기에게 필요한 에너지를 자체적으로 만들어 내는 단세포 식물체이다. 따라서 이들 식물부유생물은 육상의 식물체와 마찬가지로 해양생물 먹이사슬의 기초가 된다. 따라서 이들을 바다의 기초생산자라 부르며, 이들에 의해서 생산되는 에너지의 양을 기초생산량이라 한다.식물부유생물들에 의한 바다의 기초생산량은 그들을 먹이로 하는 동물부유생물의 양과 직접적인 정의 상관관계를 가지며, 이것은 다시 이들을 먹이로 하는 물고기의 양과도 직접적인 정의 상관관계를 가지게 된다. 따라서, 어느 바다의 기초생산량이 높다는 것은 바로 그 바다에는 많은 물고기가 살고 있다는 말과 같은 의미인 것이다.식물부유생물들은 대다수의 경우 광합성을 통하여 자신에게 필요한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기 때문에 바다에서 이들이 살 수 있는 깊이는 매우 한정되어 있다. 즉, 이들은 광합성에 필요한 빛이 들어갈 수 있는 깊이까지만 살 수 있을 뿐, 빛이 없는 깊은 수심의 바다 속에서는 살아갈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식물부유생물은 스스로 헤엄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자신들이 광합성을 할 수 없는 깊은 곳으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바다에만 살고 있는 동물들로서 지금까지 세계적으로는 약 100여종 정도 우리나라에서는 29종류가 알려져 있으며, 고대 암모나이트의 형태에서 진화한 것이다. 여기에 속하는 것들로는 문어, 낙지, 오징어, 갑오징어, 앵무조개, 집낙지 등이 있으며, 이들은 물고기류와는 달리 몸 속의 뼈가 거의 모두 퇴화되고 없는 대신, 몸의 구조를 변화시켜 물을 이용 자신의 몸의 형태를 유지시킬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여 살고 있다. 그러나, 앵무조개나 갑오징어 등은 아직도 몸 속 또는 밖에 뼈의 형태를 지니고 있는 경우도 있다. 이들 무리는 젯트추진과 유사한 방법으로 몸속에 들어있던 물을 뿜어내는 운동방법을 개발함으로써 순식간에 매우 빠른 속도로 헤엄을 칠 수 있다. 대부분의 오징어는 몸통길이가 0.5∼2.0m이나 대왕오징어 종류는 팔을 포함한 전체 몸통길이가 약 20m에 달하는 것들도 있다. 이러한 대왕오징어류는 이들의 존재가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던 과거에 바다를 항해하는 선원들에 의해서 바다의 괴물로 묘사된 적도 있었다. 오징어류는 다른 동물에서처럼 상처부위와 혈액을 응고시키는 혈소판이 없기 때문에 몸의 표면에 작은 상처라도 생기면 이곳으로 혈액이 계속 누출되기 때문에 오징어를 사육하는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3) 포유류바다에 살고 있는 포유류는 약 5천만년 전 육지에 살고 있던 포유동물로부터 진화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한 일부 증거로서 바다 포유류의 배 발생 과정에 나타나는 육상 포유류의 팔 다리에 해당하는 형태가 나타난다는 사실을 들 수 있다. 바다에 사는 포유류의 대표적인 무리는 고래류와 물개류인데 고래류의 경우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약 90종류가 알려져 있으며, 이빨의 형태에 따라 크게 2개의 무리로 나누어진다. 첫째,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다른 물고기나 오징어류를 잡아먹은 무리(예 : 향유고래 등)와 둘째, 턱에 부착된 특수 여과장치를 통하여 부유생물과 같은 작은 생물들을 걸러먹는 무리(예 : 수염고래 등)다. 그런데 작은 부유생물을 걸러 먹는로 껍질이 붉은 색 띄는 좁쌀고둥에서부터 엄지손가락 크기의 물레고둥, 어른 엄지손톱 크기의 밤고둥, 울타리고둥, 총알고둥, 대수리, 날개고둥 등이 있다. 이들은 미역이나 다시마 등이 살고 있는 비교적 깊은 곳에서부터 (밤고둥, 방석고둥 등) 하루중, 바닷물에 거의 적셔지지 않는 최고 상부조간대 (좁쌀무늬총알고둥)까지 비교적 널리 분포하고 있다. 특히, 총알고둥의 경우 장소에 따라서는 이들을 밟지 않고는 그 지역을 지나갈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숫자가 살고있는 곳도 있다. 이들 총알고둥들은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물밖에 나와 있기 때문에 뜨거운 햇빛으로부터 자기에게 필요한 수분을 보존,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생존요건이다. 따라서 이들은 대부분이 직접 햇빛을 받지 않으면서 어느 정도의 촉촉한 습기가 있는 응달진 바위틈 등에서 집단적으로 살고 있다. 또한, 대수리와 같은 육식성 고둥은 주로 담치가 집단으로 살고 있는 지역에 함께 살면서 몇 시간에 걸쳐 자신의 날카로운 이빨로 이들 담치의 껍질에 구멍을 뚫은 뒤, 속의 육질을 먹어 버린다. 우리는 간혹 바닷가에 밀려온 조개껍질 중, 작고 예쁜 구멍이 뚫려 있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대수리와 같은 육식성 고둥들에게 잡아먹힌 조개의 잔해인 것이다.바위 조간대의 아랫부분에는 우리가 흔히 식용으로 하는 담치류가 바위 표면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빽빽하게 덮고 있는 것을 비롯하여 바지락, 돌조개, 꼬막등 여러 종류의 조개들이 각각이 살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에서 살고 있다. 즉, 담치는 주로 바위나 콘크리트 등의 크고 딱딱한 표면을 생활장소로 하여 한 번 부착하며 그곳에서 평생을 살아가는 반면, 바지락이나 꼬막 등은 다소 자갈과 뻘이 섞인 모래밭에 살고 있으며 물에 잠겼을 때 그들의 발을 이용하여 어느 정도 움직이는 것도 가능하다.특히, 이들 담치류는 알에서 부화한 후 일정 기간을 부유유생으로 보낸 후, 바닥에 부착할 시기가 되면 머리 끝부분의 접착기를 이용하여 순간적으로 부착한 뒤, 실과 같은 뿌리를 내는 중금속 오염치료 효과까지 밝혀지고 있다. 우리나라 남동서해안을 통해 천혜의 입지적 조건을 갖춘 해조양식장에 새로운 품종의 개발과 기술로써 바다농사를 짓는다면 자원은 또다시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것이다.해산 무척추동물 또한 그 가치가 식품 뿐 아니라 그들이 갖고 있는 특수한 성분, 예컨대 바다의 갑각류인 게의 껍질에 포함된 키틴ㆍ키토산은 신물질개발의 첨병이 되고 있다.아울러 우리의 식탁에 필수불가결한 물고기의 양식 또한 수산자원관리의 미흡으로 인해 공급이 수요를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 국민 소득수준 향상에 따라 미각을 돋구는 고품질, 고가격의 어종을 추구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양식과 같은 재배어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는 방어, 참방어, 참돔, 조피볼락(우럭), 넙치, 연어, 틸라피아(민물돔), 무지개송어 등이 활발히 양식되고 있으나, 참조기, 대구, 옥돔, 황복 등 우리 해역에서 사라져가는 고품질의 고유종에 대한 연구와 산업화도 절실히 요구되어지고 있다.한편, 1960년대부터 꾸준히 시행착오는 거듭해왔던 바다의 보석 진주양식도 종묘생산, 조개 다루기, 핵시술, 월동, 어병관리 등 양식기술에서부터 진주가공기술 등 고도의 첨단기술까지 도입시킨 복합적 생산기술이 필요하다.일본의 경우 1888년부터 진주 양식기술을 개발한 이래 1966년에는 148톤까지 생산했으나, 최근에는 환경악화로 생산이 감소하여 연간 약 70만 톤을 생산하고 있어 오히려 남태평양 등의 해외양식장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본 진주연구소의 어느 소장이 “진주는 소모품이 아니기 때문에 양산되는 일본진주의 판로가 염려된다”는 한 물음에 “지구상에 여자가 존재하는 한 진주는 팔린다”는 유명한(?) 얘기처럼 수요창출의 끊임없는 의지만이 미래를 보장받을 것이다.이제 말로만 외치던 “연안을 해양목장으로”는 실제로 만들어 가야 할 충분하고도 필요한 시점에 우리는 더 이상 머무를 수 없게 되었다. 차세대의 국가와 국가 간의 경쟁력 뿐 아니라 인류의 마지막 추구는 정보화시대와 있다.
    자연과학| 2002.11.26| 30페이지| 2,000원| 조회(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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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양식] 진주조개
    Ⅰ. 緖言진주는 보석 중에서 가장 오랜 옛날부터 사용한 것으로서 진주에 관한 기록도 퍽 오래되어 있다. 진주는 다른 보석과 달리 인위적으로 연마하지 않아도 자연적인 형태로도 아름다운 장신구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태고(太古)의 인류들까지도 이 진주를 진중(珍重)하게 여겨 왔다.진주에 관한 최고(最古)의 기록은 중국에서 볼 수 있으며 옛 주(周)나라의 응빈이 쓴 이아(爾雅 : BC 약 1000년)라는 책 속에 기록이 있다. 또 서경(書經)의 우공편(禹貢篇)에도 우왕(禹王 : BC 2200년) 에게 진주를 공물(貢物)로 바쳤다는 말이 기록되어 있다.인도에서는 브라만의 서적(BC 500년)속에 기록되어 있고, 프라니(AD 73 ∼ 119)도 인도가 세계에서 가장 풍요한 산지(産地)라 하였다.그리스도교의 구약성서(에스다)속에도 진주에 대한 기록이 있고, 신약성서의 마태복음과 계시록에도 그런 기록이 보인다. 이집트에서는 제 6조시대(第六朝時代 : BC 3210년)에도 이미 사용되고 있었다고 한다. 구라파에서는 BC 350년 경에 알렉산더 대왕의 페르샤 원정(遠征)에 관련하여 진주에 대한 기록을 볼 수 있으며 그 후 로마 시대로 되면서 진주는 유럽에 유행되었고 진주의 산지(産地)에 대하여도 원정(遠征)을 기도(企圖)한 일까지 있었다고 한다. 로마 제국의 쥴리어스 시저가 영국과 같은 섬나라를 정복한 것은 그곳에 진주가 산출된다는 말을 듣고 그것을 얻으려고 원정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것은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 여왕이 안토니오에게 그 귀걸이로 만든 진주를 초에 타서 먹었다는 이야기와 같이 그 진위는 고사하고 역사상 유명한 이야기이다. 또 미국의 오하이오 주에서는 고분 속에서 석기시대의 진주가 많이 발굴된 일이 있다. 이와 같이 고래(古來)로부터 진주는 왕후 귀족들 사회에서 널리 사용되어 왔었으며, 현대에 와서는 양식진주가 발달하여 보다 널리 대중화되어 많은 여성들의 몸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다.Jacqueline Kennedy epitomized the glamor주는 아니다.굴, 바지락 및 대합 등에서 얻어지는 도자기색인 것이나 국자가리비에서 볼 수 있는 다갈색인 것도 진주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여기에서는 진주조개(Pinctada fucata)를 포함하는 푸테리아류(Pteridae)를 중심으로 하여 아름다운 색택인 진주를 만드는 패류를 대상으로 한다. 보통 진주패라고 일컫는 종류는 진주조개, 흑엽조개, 백엽조개 및 펭귄조개 등의 해산 조개류와 대칭이 및 뻘조개 등의 담수산 조개등이다.구 분진주조개흑엽조개백엽조개담수산대칭이조개학 명 (일명)Pinctada(Akoyagai)P. margaritifera(Kurochyogai)P. maxima(Shirochyogai)Cristaria plicata(Karasugai)형태오목하고 다갈색방사늑 약 7본의자색을 띤 다색조금 오목하고녹색, 10~18본의백점의 방사상의방사늑평편하고 담황갈색,희미하게 보일정도의 방사늑각 표면은 암흑색,각피로 덮이고다소 녹색진주층녹색을 띤 은색동색은백색은백색분포우리나라 거제도,일본 남부지방일본 큐우슈우 남단과태평양 연안 일대타이완에서 호주북서해안과 마래크도하천이나 호소서식장소외해에 면한 곳으로풍파가 고요한 내만,수심 5~10m 정도되는암초에 착생외양수의 영향을많이 받는 만구 부근암초지대에 착생조류가 센 해역의암초에 착생뻘이 많은 하천이나 호소진주조개는 우리나라 남해안의 일부 지역과 일본의 남부에 분포하는 가장 천해성 종류로서 0∼10m 사이에 살고 있으며, 생존 하한 수온은 8℃로서 이들 중 가장 낮다.흑엽조개나 백엽조개는 살 수 있는 하한 수온이 16℃로서 훨씬 남쪽에 분포하고, 흑엽조개는 비교적 천해성 종류로서 2∼10m에 살고 있으나 백엽조개는 깊은곳까지 사는 종류로서 0∼100m 사이에 살고 있다.이와 같은 종류들 외에 많은 해산 진주조개류가 있다. 중요 해산 진주조개류의 분포를 정리한 것이 아래의 표와 같다.종 류분 포Pinctada fucata (Gould)우리나라 거제도, 일본P. margaritifera (Linne)일본, 대만, 인도 큰 편이다.4. 成熟과 放卵·放精성숙은 수온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장소에 따라서도 다르다. 우리나라 남해안의 진주조개는 생식 세포가 겨울 동안의 휴지기를 지나 2월경부터 천천히 회복되기 시작하여 3∼4월경에는 활발한 분열 증식을 하며 성장이 계속되어 7월경에는 성숙하고, 이때부터 방란, 방정하기 시작하여 9월경까지 계속된다. 그러나, 방란과 방정의 성기(盛期)는 7월 말경부터 8월 말경까지의 사이이다. 수온이 높은 곳에서 사는 진주조개는 방란·방정 기간이 길고, 또 성숙 시기도 빠르다. 일반적으로 진주조개의 방란·방정은 수온이 24∼25℃ 이상에서부터 시작된다.생식소 내에 있던 미성숙란은 서양 배 모양이지만, 성숙하면 구형에 가까워지고 방란해서 해수 중에 나오면 구형이 된다.5. 發生과 浮游 幼生期해수 중에 방란된 알은 배포(胚胞, germinal vesicle)가 소실되어 있는데, 이 상태로서 수정한다. 알의 크기는 50.7㎛ 내외이고, 수정란은 주위에 수정막이 만들어진다. 자연적으로 방정된 정자는 운동이 활발하나 충분히 성숙했다고 할지라도 정소로부터 꺼낸 정자는 운동이 활발하지 못하다.난소로부터 꺼낸 알은 배포가 소실되지 않았기 때문에 수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pH 8.6인 암모니아 해수(일반 해수 pH 8.3)에 처리하면 배포가 붕괴되어 수정할 수 있는 상태로 되고, 정자의 운동도 활발해져서 수정할 수 있는 상태로 된다.이와 같이 수정시킬 경우 수온 24℃ 이하에서는 수정하지 않고, 25℃에서는 수정은 하나 정상적인 발생이 안 된다.진주조개의 알은 부등분할란인데 수정하면 곧 난막이 뚜렷해지고 알의 내용은 붙투명해지면서 핵이 소실된다. 그리고 제1 및 제 2극체가 순차로 방출한 다은 제1난할이 시작한다.난할이 거듭되어 상실기를 지나 외면에 섬모를 가진 포배기로 되면 회전 운동을 한다.이 다음 낭배기를 지나 섬모환이 생겨 담륜자가 되고 계속해서 면반이 발달하고 패각이 만들어져 D형 유생으로 된다.진주조개의 발생 1, 수정난 (41x53 ㎛); 2, D상 유 한 단에 모패 6∼15개체를 개구부를 위쪽으로 향하게 줄지어 놓는다. 이는 각형(角形) 채롱망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한쪽으로 모패가 몰리는 일이 없고 또 성장도 빠르다.채롱망을 사용하지 않는 방법으로서 귀매달기 방식도 있다.귀매달기 양성시의 줄의 길이는 일반적으로 2m 내외이며, 수심이 깊은 양성장에서는 몇 줄을 이어서 수하하는 경우도 있다. 이 방법은 수면을 입체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과 성장이 빠른 장점이 있다.그러나, 조개 소제나 운반이 불편하고 탈락이 많은 단점이 있다. 수용 방법에 의해 양성용 진주조개를 수용한 다음 줄을 사용하여 뜸틀로부터 알맞은 수층에 수하한다.나. 養成管理종묘로부터 수술용 모패로 사용할 때까지 양성시켜 관리하는 일이다. 양성 수심은 귀매달기 양성인 경우 수면에서부터 저층에 이르기까지 전 수층을 이용하는 거도 있느나 채롱망 양성일 때에는 2m 내외에 수하한다.이와 같은 수층이 많이 이용되는 것은 작업상 편리한 점도 있겠으나, 표층에 비해 수온이나 염분의 변화가 적고 저층보다 먹이가 많아 성장이 빠르기 때문이다.한편, 이와 같은 수층에 집약적으로 양성용 채롱을 수하할 때에는 예외인 경우도 있을 것이다.일반적으로 성장장애 요인(수온, 저염분 등의 급변, 밀식 등)이 없으면 얕은 수층이 좋은데, 2m층을 중심으로 계절에 따라 13∼25℃ 범위 내에서 가장 수온이 높은 수층을 찾아 조절한다. 또, 전 수층을 이용한다는 뜻에서 서로 수하하는 수층을 번갈아 수하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된다. 양성 밀도는 진주조개의 성장과 경영상의 수지를 고려해야 할 중요한 문제이다.밀도가 낮으면 반드시 성장이 좋다고 생각되나 어느 정도 높다 하더라도 성장에 큰 차가 없는 예도 있다. 이는 그 양성장의 생산력이나 주변 양성장의 양성 밀도와도 관계가 있고, 부착 생물의 종류에 따라서도 달라진다.일반적으로 소형패일 때와 성장기(호적 수온기)일수록 밀도의 영향이 잘 나타난다. 저온기에는 그다지 영향이 없고 또 부착 생물이 많은 시기에는 밀도가 높은 것이 오히려 관리에ne major blemishc) pearls with more than one major blemish. Pearls of this description are used specifically for necklets.A sieve or an object similar to the one on the right is then used to seperate different pearl sizes.Pearls are then graded based on the following considerations:1. Thickness of nacre: This is determined by the length of time in which the pearl has been in the oyster. The thicker the nacre, the more expensive the pearl will become.Photo courtesy of Paspaley Pearls, Australia2. Lustre: The lustre of a pearl is concerned with the effect of reflection and refraction from the inner layers of skin as well as the surface.3. Colour: Australian south sea pearls of which are mainly produced by the rare, Pinctada Maxima oyster, show an incredible and brilliant display of almost every colour of the rainbow. The most popular pearl colours are white, silver, and cream, as they are the most universally appreciated colour. Other exotic coloured pearls include rose, gold, peach, cha.
    자연과학| 2002.11.26| 30페이지| 2,000원| 조회(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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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04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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