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 차 】Ⅰ. 서론Ⅱ. 본론1. 인간관2. 성격이론3. 주요개념4. 문제의 원인 및 상담 목표5. 상담 과정과 기법6. 정신분석?인간중심?게슈탈트 상담의 비교표Ⅲ. 결론Ⅳ. 참고문헌Ⅰ. 서 론산업이 발전하고 물질이 넘쳐나며 정보가 부가가치의 자원이 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렇게 과학과 물질문명은 끝을 모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인간 정신의 궁극적인 실체를 밝혀낸 사람은 아직까지 없다. 더욱더 편안해진 몸과 달리 더욱더 황폐해지는 인간의 마음은 어디로 가야 하는 것일까? 현대 인간은 마치 절름발이인양 물질의 발달과 마음의 안정에서 균형을 찾지 못하고 뒤뚱거리며 걷고 있는 모습이다. 요즘 뉴스에 의하면 학업과 취업문제로 인한 젊은이들의 자살이 늘고 있고, 겉으로 화려해 보이는 유명 연예인들도 이런 나쁜 선택을 하는 것을 종종 보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현대 사회가 인간이 살아가기에 정신적으로 얼마나 힘든 환경인가를 증명하는 일면일 것이다.다만 다행인 것은 과거와는 달리 정신과적 상담이란 것이 대중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와 있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상담실을 병적 문제가 있는 사람만 가는 특별한 곳으로 생각해 쉽게 가까이 하지 못했다. 그러나 요즘 많은 사람들은 인터넷이나 TV를 통해서 우울증은 누구나 한번쯤 겪을 수 있는 ‘정신적 감기’라고 새로이 인식하게 되었다. 또 어떤 문제로 인해 괴로워하던 가족도 가족상담, 부부상담을 통하여 화목한 가정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텔레비전 소재로 자주 다뤄 많은 인식의 변화가 가능한 것 같다.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과 전문적 훈련을 받은 사람과의 관계인 상담은 단순히 충고나 조언의 과정은 아니다. 그것은 내담자의 성장을 촉진하는 안전하고 친밀한 관계 속에서 내담자의 문제 해결과 인간적 성장을 위해 상담자와 내담자가 함께 노력하는 과정이다. 이장호(1986)는 “상담의 주요과업은 내담자의 여러 가지 관심사와 활동들이 그의 자각된 본질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본질적 실현에 적합한 방향으로 그응할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존재이다. 또한 과거와 미래를 경험할 수 없으며 현재에서만 자기 자신을 경험할 수 있다.2. 성격이론(1) 정신분석적 상담이론프로이드는 성격이론에서 성격의 세 가지 기본구조, 즉 이드, 자아, 초자아를 제시하였다. 이드(id)는 충동에 의한 즉각적인 에너지의 방출로 쾌락원칙을 따른다. 이드는 충동적이고, 불합리하며, 자애적인 방법으로 표현되기 때문에 유아가 배워야 할 가장 큰 과업은 일차적 욕구의 만족을 지연시키는 법이며, 이러한 인식이 발달될 때, 성격의 이차적 특징인 자아가 나타난다.자아(ego)는 현실적 사고 과정을 통하여 통제하고, 반응할 환경의 성질을 검토, 선정하고 욕구를 어떤 방법으로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인가 결정한다. 따라서 이드와는 달리 자아는 현실원칙을 따르며, 자신이나 타인에게 해를 입히지 않고 본능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과정을 발달시킨다.초자아(super ego)는 성격구조에서 마지막으로 발달되는 체계로서 사회의 전통적 가치와 이상의 내적 기준으로 성격의 도덕적 무기, 현실보다는 이상을, 쾌락보다는 완성을 위해 작용한다. 초자아는 부모의 처벌을 통해 얻어지는 양심과 부모가 아동을 인정, 보상해 줄 때 얻어지는 자신에 대한 하나의 이상인 자아이상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또, freud에 의하면 개인의 성격이란 출생 후 5년 사이에 기본골격이 형성되고 구강기 (Oral stage), 항문기(Anal stage), 남근기 (Phallic stage), 잠복기 (Latency period) , 생식기 (Genital stage)의 다섯 가지 심리성욕 발달의 단계를 순서대로 거쳐가면서 형성된다고 했다.(2) 인간중심적 상담이론로저스는 주로 개인의 현상학적 자기에 초점을 두고 인간의 성격발달을 논의하고 있다. 유아기나 아동기 초기에 타인에게 평가를 받는 방법이 자아개념의 긍정적 또는 부정적 성격발달을 촉진시킨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아동이 발달함에 따라 부모, 교사, 권위적 인물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성된다.3. 주요개념(1) 정신분석적 상담이론① 마음의 제1영역㉠ 의식 : 개인이 현재 각성하고 있는 모든 행위와 감정들을 포함할 것이다.㉡ 전의식 : 쉽게 의식화 될 수 있는 사고, 즉 이용가능한 기억으로 의식과 무의식의 교량역할을 한다.㉢ 무의식 : 의식적 사고에 의해서 억압되고 금지된 사상, 소망, 충동과 같은 넓은 영역으로 마음의 실제적인 세계로, 자신의 힘으로는 의식으로 떠올릴 수 없는 생각이나 감정을 포함한다. 인간정신의 가장 크고 깊은 곳에 있으면서 의식적 사고와 행동을 전적으로 통제하는 힘이다.② 마음의 제2영역㉠ 원초아(id) : 개인의 심리적 에너지의 원천이자 본능이 자리잡고 있는 곳으로 생물학적 반사, 충동, 본능을 포함하고 있다. 쾌락원리란 원초아를 지배하는 원리이다.㉡ 자아(ego) : id와 superego의 중재자로 양쪽의 요구를 현실에 입각해서 판단함으로써 합리적 행동을 하게 한다.㉢ 초자아 : 생득적인 것이 아니고 부모의 도덕적, 사회적 가치관의 주입 결과로 후천적으로 생겨난다. 초자아의 주요기능은 옳고 그른 것을 결정하는 것으로 도덕에 위배되는 원초아의 충동을 억제하는 정신구조의 최고단계로서 흔히 양심이라고 말한다.③ 프로이트의 성격발달 단계심리성적 발달단계라 하는데, 이유는 성적 에너지 리비도가 집중된 부위에 따라 아동기의 발달 단계를 나누었기 때문이다. 한 단계에서 다음 단계의 진행이 방해를 받으면 특정 단계에 고착되고, 이러한 고착이 성인기 성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구강기 : 리비도가 입, 입술, 혀에 집중되어 있고 빨고 삼키고 깨무는 행위를 통해 쾌감을 느낀다. 보살핌에 대한 강한 갈망을 경험하기 쉬우며 타인에 대한 불신으로 대인관계가 어려울 수 있다. 잘못된 고착의 경우 구강수동적 성격이나 구강공격적 성격이 된다.㉡ 항문기 : 항문자극에 의해 쾌감을 얻으려는 시기로 배설과 관계된 활동은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공격의 무기가 된다. 변의 보유와 방출하는 유아의 즐거움을 배변훈련으로 통제하는 부모 내지는 사회와 갈등 교사 등)가 원하는 것 사이에 차이가 있는 상태를 말한다.⑥ 자기개념과 경험 간의 일치 : 적절한 환경조건(상담자의 무조건적 수용)이 주어지면, 한 개인은 자신이 경험하고 있는 것을 외부적 가치기준에 어긋난다는 이유 때문에 숨기지 않고 있는 그대로 경험하며 그것을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을 말한다.(3) 게슈탈트 상담이론① 현재성 : 과거는 지나간 것이며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만이 의미가 있다. 형태치료는 지금-여기에 대하여 강조하고 현재의 순간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경험하며 음미하는 것을 배우도록 강조한다. 펄스는 불안을 "현재와 미래 사이의 갭"이라고 했는데 개인은 현실에서 멀어져 미래에 몰두하게 될 때 불안을 경험하게 된다고 한다.② 전경과 배경 : 사람의 욕구와 필요의 초점이 되는 부분이 전경, 그 밖의 부분은 배경이 된다.③ 알아차림 : 알아차림이란 개체가 자신의 유기체로서의 욕구나 감정을 지각하고 그것을 게슈탈트로 형성하여 전경으로 떠올리는 행위를 말한다.④ 미결 과제 : 미결 감정으로 분노, 격분, 증오, 고통, 불안, 슬픔, 죄의식, 포기 등과 같은 표현되지 못한 감정들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그런 감정들은 기억이나 환상과 결부되어 배후에 남아 자신이나 다른 사람과 효율적으로 접촉하는 것을 방해하는 정서적 찌꺼기를 만든다.⑤ 신경증의 층 : 성인의 성격을 벗기는 것을 양파껍질를 까는 데에 비유하였는데 개인이 심리적으로 성숙하게 되기 위해서는 다섯 단계의 신경증의 층을 벗겨야 한다.가. 가짜의 층(phony layer) : 이 층은 다른 사람에게 상투적이고 진실하지 못한 반응을 한다.나. 공포의 층(phobic layer) : 우리는 거부하려고 했던 자신의 모습과 연관된 정서적 고통을 회피하려 한다. 이 시점에서 자신을 수용하지 않으려는 저항이 튀어 나온다.다. 곤경(impasse)의 층 : 성숙이 경직되는 층이다. 이 층은 우리가 더 이상 생존해 갈 수 없다는 것을 확인하는 지점이다. 왜냐하면 만약 주변 환경의 도움이 없다면 자각하고 통합시키게 도와주는 것이다. 자각은 그 자체로서 치료적이며 동시에 자신을 수용하고 존중하는 것을 배우게 하는 것이다. 또한 내담자에게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으면서 그들의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기술을 발달시켜 자기에 대해 가치를 느끼게 할 수 있다. 자신의 행동의 결과를 수용함과 동시에 자신이 한 것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을 배울 수 있고 요구할 수 있고 도움을 청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된다.5. 상담과정과 기법(1) 정신분석적 상담이론가. 상담과정① 상담관계의 설정② 분석의 시작③ 최초의 상담위기의 경험④ 상담의 심화⑤ 철저한 지속적 활동⑥ 종결나. 상담기법① 자유연상 : 이 기술은 내담자로 하여금 마음속에 떠오르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말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자유연상을 통해서 과거를 회상하고 충격적인 상황속에서 느꼈던 여러 가지 감정을 발산하게 되고 이로 인하여 문제의 원이이 되는 단서를 찾을 수 있다.② 해석 : 해석은 내담자의 어떤 사고와 느낌, 꿈, 또는 저항, 행동에 대해 상담자가 추리를 하여 설명해 주는 것으로 의식의 표면의 내용부터 점차 내담자가 받아드릴 수 있는 단계까지 지적하고 설명하는 기본적 절차이다.③ 꿈의 분석 : 꿈은 무의식의 보고라 하여. 꿈의 내용을 얘기하면 이에 따른 연상을 시키고 이를 그의 의식적 경험과 결부하여 그 의미를 해석하고 갈등을 이해하려 한다. 꿈의 분석은 꿈의 속성을 이용하여 무의식적 자료를 발굴하고 조명함으로써 내담자로 하여금 자신의 내면 세계와 문제영역에 대해 통찰을 얻도록 도와주는 절차이다.④ 전이의 해석 : 전이란 과거에 주요한 타인에게 경험했던 감정, 욕망, 기대 들을 현재 상황에서 충족하려 하거나 과거에 불안을 야기했던 갈등이나 내담자의 갈등이 대치되어서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내적 갈등의 근원을 의식내에 떠오르게 하여 설명해 이해시킴으로써 해소시킨다.⑤ 저항의 해석 : 저항이란 상담도중에 자신이 강들을 의식화하기 꺼려서 그 반대되거나 억압된 행동을 하는 말한다.
▶ 빌 리제베로, 『건축의 사회사-산업혁명에서 포스트모더니즘까지』서평대부분의 사람에게 건축물이란 일상생활 속에서 무의식 적으로 접하는 공간이거나, 그냥 오고가거나, 실용적 용도로 사용되는 무미건조한 공간으로 여겨질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그러나 간혹 이러한 일상적 시각에 대하여 벗어나게 되는 때가 있는데 예를 들어 TV에서 해외기행 프로그램을 보는 중에, 지방 전통마을에 들르게 되었을 때, 버스를 타고 번화가를 지나가다가 창밖구경에 심취하게 되었을 때와 같은 경우 일상생활 속에서 잊고 있었던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새삼스럽게 발견하고 잠시나마 그것에 감동하고 음미하게 된다. 또는 이런 경우도 있다. 도시 한복판에서 어떠한 계기로 머리를 들어 건물의 전체 외관을 둘러보게 되거나, 또는 건물 한 부분에 여태껏 몰랐던 장소를 발견하게 되었을 때 이 건물을 만든이는 누구일까, 이 사람도 이 건물을 새롭게 만들기 위해서 많은 고민을 했구나하는 흥미와 호기심이 스치듯 발동된다. 간혹 일반인들 중에서도 건축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전문잡지를 찾는 다거나 다큐멘터리를 본다거나 직접 해외여행을 통해서 그들의 흥미를 충족시키겠지만 그러한 이는 소수일 것이다. 이렇듯 일반 대중들에게 건축물이란 생활에 필수적으로 존재하는 친근한 요소지만 그것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보지도 알지도 못하는 그러한 존재로 머물러 있다.인간과 건축물의 관계는 무엇일까. 인간이 만든 집은 비와 바람을 막고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쉬기 위해서, 따뜻한 곳이 필요해서와 같은 실용적인 목적으로 만든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그것 이상의 심미적인 욕구와 나아가 자신의 권위를 드러내고자 하는 욕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욱더 화려하고 아름다운 건축양식이 탄생하고 발전하게 된다. 이러한 건축양식의 발달에는 새로운 재료와 기술의 발달도 큰 몫을 했을 것이다. 그래서 건축물이란 어떤 지역과 국가를 상징하는 중요한 심벌이 되며 또 자신들의 기술이 얼마나 뛰어난지를 과시하는 수단으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 그러면 이 책의 제목에서왜 지었는가에 더 초점을 두었다. 건축을 따로 떼어진 독립된 학문으로서가 아니라 한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사회, 문화, 경제의 상황을 담고 있는 하나의 기록물로서 보아야 한다는 것이 그의 시각인 것이다. 저자 빌 리제베로(Bill ,1938)에 대하여 잠깐 살펴보자면 그는 런던 출생으로, 30여 년 간 건축가, 도시계획사로 활동하면서 여러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현재 이스트런던 대학 연구원, 런던의 뉴욕 대학 부교수로 제직하고 있으며, 런던 예술대학에도 출강하고 있다. 저서로 『서양 건축 이야기』 『환상적 형태: 오늘날의 건축과 도시계획』등이 있다. 그럼 이 책 『건축의 사회사 - 산업혁명에서 포스트모더니즘까지』에 담긴 그의 생각을 살펴보자.빌 리제베로는 산업혁명을 근대 건축에 영향을 미친 중요한 시발점으로 보았으며 근대의 프로메테우스라고 표현하였다. 프로메테우스는 제우스의 명령으로 인간을 만들었지만 인간에게 불을 선물로 준 죄로 제우스의 분노를 사 독수리에게 매일 내장을 먹히는 벌을 받게 된다. 그러한 이유로 프로메테우스는 부당한 수난에 대한 영웅적인 인내와 압제에 반항하는 의지력의 상징이 되고 있다. 18세기 후반은 산업혁명과 시민혁명이 일어난 급격한 변화의 시기이다. 과거의 구체제로부터 탈피하고 정치, 경제, 문화, 시민의 생활방식까지 새로운 역사의 장으로 넘어가는 시대인 것이다. 이로서 이전 귀족중심에서 비롯된 건축들도 시민계급의 성장에 따라 탄생한 새로운 부르주아 계급이 주도하는 건축물로 커다란 변혁을 갖게 된다. 부루주아 계급은 자연의 정복, 기계 발명, 철도, 전신, 하천 항로의 개척, 대륙의 개간 등 과거의 모든 세대가 만들어낸 것을 다 합친 것보다도 더 많고 거대한 생산력을 만들어 냈다. 이러한 변화를 근대의 프로메테우스라고 비유한 것이다.이러한 급진적인 발달은 새로운 건축생산 기술의 개발을 가능하게 했는데 시민적 공학기술자가 등장이 바로 그것이다. 과거의 건물들은 견고함을 위해서 벽을 두껍게 쌓을 수밖에 없었는데, 구조적인 정밀성을 높과거의 고딕양식으로 돌아가야 하고, 인간은 노동에서 기쁨을 찾아야 하며, 고급스런 수공제품을 값싸게 만들어서 귀족뿐만이 아닌 대중들에게도 제공하여야 한다는 사회개혁적 정신도 다분히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결국 대량생산체제의 거부로 인해 값비싼 수공업 노임은 낮추기 못하여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다. 대표적인 건축물로 레드하우스는 건축가, 실내장식가, 화가, 공예가들이 공동으로 작업하여 건물의 내외부 공간을 통일된 환경으로 디자인한 근대적인 개념이 담긴 주택으로 유명하다.모리스의 영향을 받아 1890년대의 벨기에에서 아르누보운동이 일어났다. 이것은 과거양식과는 완전히 단절된 새로운 양식을 창조하고자 하는 최초의 시도로서 각국에서 일어났으나, 사회적 요구나 기술적인 발전방향과 밀접하게 합치되지 못하여 뿌리 없는 표면상의 예술운동에 지나지 않은 감이 있다. 또한 아르누보는 피상적이며, 예술지상주의자들의 직접적인 표상의 한 발전일 뿐 그 이상의 더 큰 운동으로서의 중요성이나 사회성은 찾을 수 없다. 회화에 있어서는 1890년대부터 세잔과 고갱에 의하여 새로운 발전을 볼 수 있는데, 면·형태·색채의 균형 등에서 추상적 회화의 미학이 점점 확립되었다. 미술의 추상적 기하학적 동향은 러시아의 구성주의, 절대주의로 연결되게 되면서 새로운 건축양식을 확립하는데 큰 기여를 하게 된다. 자연의 묘사가 아닌 기하학적인 미의 표현은 건물이나 제품을 대량생산 방법에 의해서도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고 지금까지의 과거 양식에 의존하던 건축미학에서 탈피할 수 있는 중요한 미적 계기가 된다.베렌스가 설계하여, 1907년 독일의 베를린에 건립한 A.E.G 터빈 공장은 근대건축의 새로운 철의 시기를 기념하는 기념비적 존재인데, 베렌스의 작품에 따라다니는 고전주의적 형태가 이 건물의 기념비적 의미를 한층 강조하고 있다. 철골은 명료하게 노출되고, 측면을 벽으로 막는 대신에 교묘하게 구획한 큰 유리면을 쓰고 있으며, 거대한 건물의 중량과 강도를 강조하기 위하여, 모서 운동이 그 배경이다. 따라서 전통적인 미술은 부루조아의 산물로서 배척대상이었고, 사회의 건설자로서 예술가가 활동해야 함을 주장하는 추세가 강했다. 따라서 이러한 기본 배경 속에 사회건설에 있어 기존의 전통적인 건축방식이나 고전적 건축을 뛰어 넘는 새로운 무언가가 요구되었던 것입니다. 대표적 작가로 타틀린, 말레비치 등은 절대주주의의 기하학적 순수성과 단순 구성을 지향하였다. 건축에서도 파격과 혁신성 강조, 비정형화된 건축 형태, 불규칙성과 기하학적 단순성, 구조성의 강조, 역동성과 건축적 양감 강조, 새로움에 대한 표출로서의 건축적 아이디어와 환상 강조를 특징으로 들 수 있다. 이들은 건축사에 있어 기존의 전통적인 관습을 벗어나는 시도 표출과 그로 인한 국제주의 양식의 기능성, 단순성과 현대의 해체주의 건축에 영향을 주었다. 그러나 지나친 사회주의 철학과 공산권 목표의 표출로 인한 예술의 정치적 종속화의 한계, 실용화 단계의 체계적 현실화에 미흡하였다.1917년 네델란드에서 발생한 데스틸은 입체파 미술, 러시아의 구성주의에 영향을 받았고 이후 바우하우스 건축과 국제주의로 이어지는 중요한 연결점이다. 테오 판 두스부르흐, 피트 몬드리안 등 네덜란드의 화가, 조각가, 건축가들이 1917년 파리에서 결성한 조형예술운동 모임의 명칭이며 또 그들이 발간한 잡지의 이름이기도하다. 이들은 조형 예술의 통합을 주장하였는데, 그 원리는 회화, 건축, 디자인을 막론하고 모든 공간을 평면으로 간주하고 기하학적 형태와 삼원색의 기본적인 조형 요소로 적용하는 것이었다. 이들의 이념은 순수성, 직관성을 중시하는 몬드리안의 신조형주의로부터 조형물의 효과나 구체성을 중시하는 판 두스부르흐의 요소주의로 옮겨갔고, 1920년대에는 네덜란드를 넘어서 국제 구성주의 운동으로 발전해 갔다. 데스틸 건축의 디자인 특징은 당시의 시대 정신에 부응한 새로운 조형예술 창조의 이념을 바탕으로 보편적이고 기하학적인 형태의 추구에 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건축의 형태구성과 시간성을 도입한 사차원적 공간개념독일관에 철저한 건축조형의 순수화를 추구하여 나름대로 기능주의와 기하학적 추상미학에 의한 근대 디자인을 성숙시켰다.그들의 건축양식은 국제주의 건축이라고 부르게 되었는데 그들의 사상의 원천은 바우하우스의 교육목적에서 나왔다. 그로피우스는 대량생산과 수공기술 사이에서 양식의 해답을 찾지 못한 혼란의 시기를 헤쳐 나갈 대안은 건축을 중심으로 통해서 모든 예술과 기술의 관계를 총체적인 파악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즉 예술가(미술적인 면)과 기술자(수공장인 기술)와 공업인(산업생산)의 조화로 부터 총체적 건축이 달성되어야 함이 시대의 과제라고 여긴 것이다. 이러한 생각은 바이마르에서의 '국립 바우하우스의 방침'에서 엿볼 수 있다. "모든 조형 활동의 최종 목표는 건축이다! 예전에는 건물을 장식하는 것이 조형예술의 가장 고귀한 과제였으며 이러한 것들은 위대한 건축 예술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었던 구성 요소였다. 오늘날 이러한 예술은 자기 민족적인 특성 위에 서 있지만 이런 상황에서 다시 한 번 해방되기 위해서는 모든 작가의 의식적인 공동 작업과 협력이 필요하다.“ 라고 제시하고 있다.국제주의 양식은 급속한 산업화와 걸 맞는 사무실 건물과 여러 상업용, 공공건물에 철과 강철, 철근 콘크리트, 유리를 주로 사용하는 새로운 건축기술이 개발하였는데, 그 형태적 특징은 곡선에서 벗어난 직선으로 이루어진 형태, 덩어리가 아닌 볼륨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건축 (얇은 판으로 둘러싸인 공간), 계획된 모듈에 의한 규칙성 등 이다. 특히 미스 반 데어 로에의 시그램빌딩은 최초로 건축물의 전체를 유리로 덮은 글래스 커튼월양식으로 지어진 건축물이고, 단조로우면서도 뛰어난 비례감으로 만든 현대 고층빌딩의 표본 역활을 한다.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Form follows function)"라고 말한 설리번의 뒤를 이어 "적을 수록 많다. (Less is More)" 라고 주장하여 자신의 새로운 건축세계를 세웠다. 이는 의도적으로 건축 장식 절제를 내세운 모더니즘의 미학을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있어 건
【 목 차 】Ⅰ. 서론Ⅱ. 인지주의 학습이론의 성격1. 인지주의와 행동주의 학습의 차이점2. 인지주의 학습의 성격Ⅲ. 인지주의 학습이론들1. 통찰이론1) Kohler의 통찰설2) Lewin의 장이론3) Tolman의 기호형태이론2. 사회학습이론1) Bandura의 사회학습이론2) 관찰학습3. 정보처리이론1) 정보저장2) 인지처리과정Ⅳ. 인지주의 학습이론의 비교1) 인지학습이론의 개념 및 주장 비교2) 인지학습이론의 공통점 및 차이점Ⅴ. 결론Ⅵ. 참고문헌Ⅰ. 서 론우리가 ‘학습’이라는 단어를 접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은 학교일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어릴 적 경험에서 학습이란 ‘학교’라는 곳에서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교육심리학에서 말하는 학습은 학교학습과 관련이 있는 제한된 뜻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인간은 매일 무엇인가를 학습하면서 살아간다. 영아는 젖을 빨아 먹으면서 젖을 주는 엄마의 얼굴을 익히게 되고, 어린이들은 공기놀이와 딱지치기 놀이의 규칙을 익히며, 초등학교 이후엔 점차로 복잡하고 어려운 학문적 지식을 학습한다. 학습이란 학교에서 배우는 것처럼 의도적인 것만은 아니다. 우연히 다른 사람의 행동을 목격한 후 느낀 바가 있어 자신의 신념과 행동을 확고히 하거나, 반대로 이제까지 지켜오던 가치관을 변경하는 경우도 있다.학습자의 객관적인 행동이 변화되는 원리를 설명한 행동주의 학습이론이라면 이를 반론하듯 학습자의 정신과정의 변화를 중요시 하는 인지주의 학습이론이다. 인지심리학자들은 인간학습에서의 인지 즉 사고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우리가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할 때 조건형성에서와 같이 실제로 행동을 시행해 보지 않고 정신적으로 해결책을 탐색하거나 곧바로 원하는 행동이나 해답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과거의 해결방안을 새로운 시각에서 시도해 봄으로써 과거보다 신속히 또는 보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행동을 관찰하거나 이야기를 들음으로써 자신의 행동을 변화시키부호화와 구조화를 수반하는 정신적 활동으로 설명되어진다. 학습자는 학습과정에 매우 화동적인 참여자로 보여 진다.2. 인지주의 학습의 성격인지주의에서의 학습자들은 자발적이고 능동적 성질이 매우 중요하다. 인지적 접근은 반응, 심적 계획의 인식과정, 목표설정 및 조직적 전략을 이끌어내는 학습자의 정신활동에 초점이 맞추어진다. 인지이론은 환경단서와 교수요소 자체로는 교수상황에서 발생하는 모든 학습을 설명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덧붙여서 중요한 요소들은 학습자가 정보를 부호화하고, 변환하고, 연습하고, 저장하고 검색하는데 참여하는 방법을 포함한다. 학습자의 생각, 신념, 태도 및 가치도 학습과정에 영향을 미친다고 고려된다. 인지 접근법의 실제 초점은 학습자에게 적절한 학습전략을 사용하도록 격려함으로써 학습자를 변화시키는 것이다.인지주의 학습이론에서는 학습자에 정신적 구조를 강조하기 때문에 학습의 형태에 있어서, 보통 행동주의 관점보다 복잡한 형태의 학습(추론, 문제해결, 정보처리)을 설명하는데 더 적절하다고 여겨진다. 그러나 이러한 관점 모두에 대한 수업의 실제 목표는 종종 같은 입장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가능한 한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이 방법으로 학생과 지식이 의사소통하고 전달하는 것, 지식전달의 이러한 효율성과 효과성을 달성하는데 있어 양쪽 진영에서 사용한 두 가지 기법은 단순성과 표준성이다. 즉, 지식은 기본 단위로 분석되고, 분할되고, 단순화된다. 지식전달은 만약 관련 없는 정보라면 제거해 버린다. 행동주의자들은 전달을 최적화하기 위한 환경의 설계에 초점을 맞추지만, 인지주의자들은 효율적인 처리 전략들을 강조한다.때문에 수업구성에 있어서도 행동주의 학습이론과 다른 차이점을 둘 수밖에 없다. 행동주의 이론은 학생들이 제시된 자극에 적절히 반응하도록 교사가 환경조건을 배열해야 한다. 그러나 인지주의 이론은 지식을 의미 있게 만들고, 학습자들이 지식을 기억하기 쉬도록 새로운 정보를 저적하고 관련짓도록 교사가 도와주는 것을 강조한다. 수업은 효과적으로 학생에게 과적으로 인지구조를 변화시키게 된다. 학습과정 속에는 인지의 분화와 통합, 즉 문제사태의 인지와 재구조화가 진행되며, 동시에 심리적 이해력이 발로되는 것이다. 이러한 심리적 과정을 Kohler는 통찰(insight)이라 불렀다. 즉 통찰이란 '상황을 구성하는 요소간의 관계를 파악하는 것'이라 하였다. 따라서 학습이란 학습자의 통찰과정을 통한 인지구조의 변화라고 볼 수 있다.② 실험 및 결과분석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7마리의 침팬지를 데리고 실험을 하였다. 침팬지를 우리에 가두고 막대기를 우리 안에, 바나나는 우리밖에 놓아두고 침팬지가 바나나를 어떻게 얻게 되는지를, 즉 문제해결과정을 관찰하였다. 짧은 막대로는 우리 밖의 과일을 끌어 올 수가 없었던 침팬지는 짧은 막대로 우리 밖의 긴 막대기를 끌어당기고 이 긴 막대기를 보조물로 사용하여 과일을 끌어당긴다. 침팬지가 긴 막대기를 바라보는 순간에 문제해결을 한 것이다.실험에서 침팬지는 상자, 막대기와 바나나 간의 관련성을 전체적으로 인식하고 상자와 막대기를 목적달성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였다. 침팬지는 문제 상태를 전체적으로 이해하고 분석하여 인지함으로써, 자신의 목표달성을 위한 행동과 결부시켜 재구성 과정을 거쳤다. 이 행동과정에서는 목적과 수단, 전체와 부분과의 관계 등의 인지장의 재체제화가 진행된 것이다.② 통찰학습의 특징통찰학습에서의 문제해결 현상은 시간적, 공간적으로 직접 연결되는 통합된 통찰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즉 학습이란 행동의 변용과정인 것이다. 행동변용의 과정은 특수한 과정의 발생, 이 과정의 흔적, 흔적이 다음 과정에서 미치는 효과로 이루어진다. 통찰학습의 문제해결은 갑자기 일어나며 완전하다. 그래서 흔히 A-ha현상이라고 부르며, 아르키메데스가 목욕탕에서 부력의 원리를 발견하던 그 순간의 정신작용의 원리와 유사하다.2) Lewin의 장이론① 장이론의 개념Lewin은 행동이 일어날 때 심리적인 장면구조를 역학적인 관점에서 위상심리학적인 공간법칙성을 행동에 도입하였다. 이와 같은 기본적인 입장에서 행유기체의 기대와 이러한 기대를 충족시켜 주는 목표 간에 의미체계를 형성하여 도달케 해줄 것으로 예상되는 환경 내의 단서(기호) 간의 관계에 대한 인지의 획득으로 정의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어떤 구체적인 자극은 일정한 행동의 결과로서, 어떤 결과를 획득할 수 있게 하는 수단이 되는 기호로서의 의미를 갖게 된다. 따라서 학습은 이러한 수단-목적 관계의 성립 또는 기호-의미체계간의 관계의 성립으로 볼 수 있다. 이때 학습은 구체적인 행동이 아니라 이들 관계에 관한 사전 인지이며, 인지도의 형성인 것이다. 그래서 그는 목적과 수단의 관계에 대한 인지도의 형성을 학습이라고 보았다.② 실험 및 결과분석쥐와 여러 개의 통로가 있는 미로를 만들어 실험하였다. 처음에는 쥐에게 가장 긴 통로만을 사용하여 학습시켰다. 즉 목표점까지의 가까운 길을 막고 가장 먼 길로 목표점에 도착하게끔 학습시킨 것이다. 그 후 모든 통로를 개방하였더니 처음 학습에서 사용했던 통로를 사용하지 않고 가장 짧은 통로를 거쳐서 먹이통으로 갔다. 이는 실험동물이 긴 통로를 학습할 때 미로의 끝에 있는 먹이장소에 대한 인지도를 획득했다고 해석할 수 있다.ⓑ행동ⓟ ⓔ사람 환경2. 사회학습이론1) Bandura의 사회학습이론신행동주의자로 일컬어지는 Bandura는 조건형성과 인지이론을 통합하여 사회학습이론을 제안하였다. 즉 S-R 이론은 요소적이고 구체적인 인간의 행동에 관하여 잘 설명하고 있다. 반면에 인지이론은 사고나 문제해결과 같은 고등정신 기능에 관한 학습에 대하여 잘 설명해 준다. 그러나 이들 이론은 인간학습의 일면만을 강조하는 편견적인 면도 있다. 따라서 두 이론의 절충적 입장에서 학습을 설명하는 사회적 학습이론이 대두되었다.사회학습이론은 인간의 모든 심리적 기능은 개인과 환경적 요인의 계속적 상호작용이라는 관점에 의해서 파악할 수 있을 때만이 설명될 수 있다고 믿는다. 사회학습이론에 의하면 사람들이 접하게 되는 환경은 아무렇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대부분 선택된 환경이며, 이 환경은 또한 사 가장 중요한 요인은 모델과 관찰자간의 유사성의 정도이다. 관찰하려는 모델이 연령이나 성별에서 자신과 비슷할 때, 또는 매력적이거나, 존경을 받거나, 지위가 높고, 유능할 때 보다 많은 주의집중을 받는다.② 파지단계관찰자는 모델을 관찰한 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다음에 모델의 행동을 시각적 또는 언어적인 형태의 상징적인 부호로 저장하는 방식을 가져야만 한다. 만일 관찰자가 모델이 행한 것을 기억할 수 없다면 모델 행동을 관찰해서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어떠한 지속적인 행동도 나타낼 수 없을 것이다. 파지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시연이다. 시연에는 내적 시연과 외적 시연이 있다. 전자는 개인이 행동 하는 것을 마음속으로 상상해보는 것이고, 후자는 실제로 행동을 나타내 보는 것이다. 학습자는 내적 시연을 한 뒤 외적 시연에 들어가면 보다 잘 할 수 있다.③ 재생단계모방하려고 하는 행동은 잘 기억하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 그것을 실제 실행에 옮겨봄으로써 학습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관찰한 행동은 많은 연습을 통하여야만 잘 재생될 수 있고, 자신의 행동을 관찰하고 자신의 행동과 기억하고 있는 모델의 행동을 비교하면서 계속 자기의 행동을 수정하여 모델의 행동을 재생할 수 있게 해주는 교정적 피드백이 필요하다.④ 동기유발단계모델의 행동을 습득하고, 기억하고, 능숙하게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하더라도, 충분한 유인가나 동기 없이는 행동을 수행하지 않을 것이다. 관찰을 통해서 학습된 행동은 그 행동이 강화를 받을 때에만 지속적으로 일어날 것이며, 만일 그 행동이 벌을 받는 결과를 초래한다면 그 행동이 일어나는 비율은 감소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 과정은 강화를 통해서 행동의 동기를 높여주는 단계이다.3. 정보처리이론새로운 정보가 투입되고 저장되며 기억으로부터 인출되는 방식을 연구하는 이론으로, 학습자 내부에서 학습이 발생하는 기제를 설명하려는 이론이다. 정보와 관련된 인간의 내적 처리과정을 컴퓨터의 처리과정에 비유한다. 그리고 정보처리모델의 구성한다.
< 행동주의 학습이론의 비교설명 >【 목 차 】Ⅰ. 서론Ⅱ. 행동주의 학습이론의 성격1. 행동주의 학습이론의 성격2. 행동주의 학습이론의 기본전제3. 행동주의 학습이론의 주요내용4. 행동주의 학습이론의 특징Ⅲ. 행동주의 학습이론의 비교설명1. I. Paviov의 고전적 조건형성설1) 고전적 조건형성설의 이론적 기초2) 조건형성실험3) Pavlov의 고전적 조건형성의 원리2. E. L. Thondike의 시행착오설1) 시행착오설의 개요2) 시행착오설의 입증실험3) 시행작오설의 학습법칙3. B. F. Skinner의 작동적 조건형성이론1) 작동적 조건형성의 이론적 배경2) 작동적 조건형성의 실험3) 강화와 강화계획Ⅴ. 결론Ⅵ. 참고문헌Ⅰ. 서론사회가 급격하게 변화되고 과학기술과 영상매체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있는 오늘날 세대간의 격차는 더더욱 멀게만 느껴진다. 그러나 예나 지금이나 학생들은 공부하는 것을 어렵게 느끼고 교사나 학부모들을 하나라도 더 가르치지 못해서 안달이다. 하지만 학습의 형성과정의 원리를 알고 이를 수업과정에서 적용한다면 조금이라도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역으로 보면 학습과정에서 비정상적이고 부적응적 행동을 일으키게 하는 환경을 알아내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대부분의 인간행동은 학습된 것이기 때문에 학습 원리를 탐구함으로써 왜 우리가 현재의 행동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고 효과적인 심리치료뿐만 아니라 교육효과를 높이는데 활용될 수 있다.대표적인 학습이론으로는 행동주의 학습이론, 인지주의 학습이론, 인본주의 학습이론 등이 있다. 이 글에서는 자극과 반응으로 대표되는 행동주의 학습이론에 대한 전반적인 성격을 살펴보고 조건형성과 강화 그리고 벌 등 교육의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들을 살펴보고자 한다.Ⅱ. 본론1. 행동주의 학습이론의 성격학습은 여러 가지로 정의될 수 있으나, 그 중에서도 교육심리학에서 널리 받아들여지는 학습의 정의는 경험 또는 연습의 결과로 생기는 비교적 영속적인 행동의 변화이다. 이 정의에 내포된 세 가지 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학습, 즉 행동의 변화는 어떤 과정을 총하여 이루어질까? 아마도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학습은 주위에서 발생하는 두 사건의 관련성을 배우는 것이다. 예를 들어 번갯불과 천둥소니의 경우처럼 배우는 사람의 의지와는 관련 이 발생하는 두 자극 사이의 연합학습을 고전조건형성이라 한다. 반면에 공부를 열심히 하면 성적이 오른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그 사람의 의지에 따라 행하여지고 얻어진 결과이다. 이런 학습을 가리켜 조작조건형성이라 한다. 고전조건형성이건 도구적 조건형성이건 두 사건간의 연합을 학습한다는 뜻에서 조건형성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조건형성과 학습을 도의어로 사용한다.2. 행동주의 학습이론의 기본전제① 연구대상에 있어서 관찰 가능하고 측정 가능, 비교 가능해야 한다.② 학습현상을 과학적으로 연구하기 위해서는 자연과학에서 보편적으로 받아들이는 인과론, 결정론에 따라 학습을 연구해야 한다고 가정한다.③ 전체와 부분 간의 관계에 있어서 전체란 그 전체를 구정하고 있는 부분들의 합과 같다고 가정한다.④ 인간의 학습과 동물학습 간에는 양적인 차이가 있을 뿐 질적인 차이가 없다고 가정한다.⑤ 학습자들은 학습단서 자극을 접하면 반응을 하게 되고, 그 반응이 성공하여 보상을 받게 되면 학습행동은 강화된다.⑥ 즉, 자극-반응-보강-강화의 반복적, 연속적 연결은 학습행동의 증가를 가져온다.3. 행동주의 학습이론의 주요내용① 관찰과 측정이 가능한 유기체의 외적활동을 강조한다. 보상(rewards)과 벌(punishments)을 연구하며, 또 이 보상과 벌의 양상을 변화시켜서 달성하는 행동수정도 연구한다.② 인간의 의식적 경험을 고려하지 않는다.③ 심리학자들이 측정의 필요성과 객관성을 지각하게 하는데 기여하였다.4. 행동주의 학습이론의 특징① 행동과학의 입장: 인간을 객관적으로 다룰 수 있는 분야는 관찰 가능한 행동이다. 관찰 가능한 행동을 심리학을 대상으로 삼을 때 심리학은 다른 과학에서와 마찬가지로 행동을 인과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행동의 원인극이란 자동적으로 정서적이나 생리적 반응을 만들어내는 자극을 말하며 무조건반응이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정서적이나 생리적 반응을 말한다.무조건자극(고기) → 무조건반응(타액)개는 벨소리에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는다. 조건자극이란 조건형성 후 정서적이나 생리적 반응을 일으키는 자극이다.조건자극(벨소리) → 무반응(2) 개에게 고기를 주기 전에 약 30초 동안 벨소리를 들려주고 고기를 주었다. 무조건 자극과 조건자극의 짝짓기를 매일 혹은 격일로 계속하였다.조건자극(벨소리) → 무조건반응무조건자극(고기) →(3) 조건자극과 무조건자극의 짝짓기 과정을 거친 후에 무조건 자극(고기)을 주기 않고 조건 조건자극(벨소리)만 들려주어도 침을 흘리게 되었다. 조건반응은 이전 중성자극에 대한 학습된 반응이다. 자극(종소리라는 조건자극)과 반응(타액 분비라는 조건반응)이 연결되는 것을 조건화(conditioning) 또는 조건형성이라고 한다.중립자극이었던 벨소리를 무조건 자극(unconditioned stimulusːUCS)의 위치에 대치했기 때문에 자극대치(stimulus substitution)이론이라고도 한다. 조건반응 이론은 중립적이던 자극을 훈련과정을 거쳐 원하는 반응으로 연결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다.3) Pavlov의 고전적 조건형성의 원리① 시간의 원리 : 조건자극이 무조건자극보다 동시에 아니면 앞서서 제시되어야 조건형성이 쉽게 이루어진다.② 강도의 원리 : 후속되는 자극이 앞서 주어진 자극의 강도에 비해 적어도 같거나 보다 강한 자극을 주어야 바람직한 반응을 일으킨다.③ 일관성의 원리 : 조건자극(종소리)은 일관성 된 자극물을 사용해야 한다.④ 계속성의 원리 : 자극과 반응의 연결의 반복되는 횟수가 많을수록 조건화가 잘된다.4) 교실에서의 고전적 조건화① 어린이들이 학교에서 나타내는 많은 정서적 반응은 조건화에 의해 학습된 것이 다.-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때, 첫 날 담임교사가 웃어주거나 껴안거나 또는 일일이 이름을 불러주거나 하는 것을 어린이들은 그 교사들이 이와 같이 어려운 점을 다룰 때 할 수 있는 한 가지는 그 학생들이 그러한 상황을 피하는 것을 내버려두는 것이 아니라 즐거운 자극을 제공하여 그와 같은 상황에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다.⑤ 이상의 원리를 활용하여 중?고등학생에게 다음과 같이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시험불안에 대해서는 어떻게 시험 치는가 하는 시험 치는 방법을 먼저 가르쳐주고, 시험이 어떤 것인지를 설명해 주고 쉽고 적은 분량에 테스트를 여러 번 사용하여 공부하는 데 힌트를 주거나 한다.㉡ 공포증을 갖고 있는 경우에는 그러한 환경에 점차적으로 들어가게 하는데 예컨대, 자기가 독주하는 것에 공포를 느끼는 학생의 경우에는 작은 집단으로 연주케 하고 다음에는 4중주, 3중주 이렇게 하여 마침내 독주케 한다.㉢ 뱀을 두려워하는 학생일 경우, 우선 뱀을 두려워하지 않는 학생들이 뱀을 만지게 하고 그들과 함께 뱀을 다룰 때 느낌을 토의케 한다. 그리하여 그가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뱀을 다룰 수 있게 한다.2. E. L. Thondike의 시행착오설1) 시행착오설의 개요시행착오란 일정한 자극상태에서 문제해결을 위해 여러 가지 반응을 시도해 보다가 우연적으로 성공하는 것을 말한다. 이런 시도와 우연적 성공의 과정을 되풀이하면서 자극과 반응 간에 결합이 이루어져 문제해결 소요시간이 감소되고 방법이 개선되어 행동의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이 시행착오에 의한 학습이다. 행동의 변화는 자극과 반응 간의 연합에 의해 결정되면 학습은 지식의 습득이 아니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할 수 있다. 처음부터 성공 여부는 알지 못한 채 우연적인 성공을 목표로 많은 시행착오가 반복되어 우연한 기회에 성공하고, 성공한 행동이 빈번하게 반복되어 만족스런 성과를 올림으로 새로운 행동이 획득된다.2) 시행착오설의 입증실험< 고양이 실험 >① 문제상자 속에 야생 들고양이를 집어넣고 고양이가 문제상자를 어떻게 탈출하는가를 실험했다. 들고양이가 수분이 걸려 우연히 지렛대를 눌러 상자 문을 열고 나오면 약간의 음inner의 작동적 조건형성이론1) 작동적 조건형성의 이론적 배경파븦로프의 고전적 조건화는 조건반응의 외적 자극에 주된 관심을 가졌으나, 스키너의 작동적 조건형성은 인간은 외부의 자극 없이 의식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존재임에 착안하여 조작적 조건화이론을 체계화하였다. 고전적 조건형성이 반응을 유발하는 조건자극에 관심을 두었다면 조작적 조건형성에서는 행동의 결과에 초점을 두었다. 강화란 행동변화의 핵심적 변수이며 스키너 이론은 강화이론이라고도 부른다. 스키너의 학습이론은 사람들이 고의적인 반응의 효과를 통해 학습한다. 어쩐 행동에 따르는 결과의 효과는 강화나 처벌로 받아들일 수 있다.2) 작동적 조건형성의 실험Skinner는 실험상자 안에 흰쥐를 넣고 이 쥐가 지렛대를 누를 경우에만 보상을 줌으로써 흰쥐가 지렛대를 행동을 계속하도록 조건화시켰다. 위의 학습현상을 기호로 표시하면 다음과 같다. 아래의 파라다임에서 ‘먹이’는 ‘지렛대 누르기’의 반응을 다시 재현하도록 강화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강화자(reinforcer)라고 하며, 이 같은 반응의 증가 현상을 가져오는 현상을 강화라고 한다.반응 ----------- 보상 ----------- 반응(재현)R1(지렛대 누르기) S(먹이) R2(지렛대 누르기)3) 강화와 강화계획스키너의 학습이론은 강화에 의해 반응행동을 변화시키려는 방법이기 때문에 반응 변용(response modification)이론이라고도 한다. 인간의 대부분의 행동은 조작적 조건형성에 의해서 학습된다. 학습자가 다양한 자극이 있는 복잡한 상황에 있을 때, 그 중의 어떤 특수한 자극이 반응을 일으키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자가 자기의 목적에 따라 의도적으로 반응을 스스로 방출하게 된다. 그 반응의 보상(강화)되면 다시 일어날 확률이 높아지고, 보상되지 않으면 그 확률은 낮아진다. 따라서 조작적 조건화에서는 강화가 핵심적 변수이다. 그의 이론을 강화이론(reinforcement theory)이라고 부르는 것 강화를 행동 변용의 도구로 이용하기 때문이머신)
< REPORT >교육개혁의 필요성과 그 과제과 목 명 :담당교수 :학 과 :제 출 자 :학 번 :제 출 일 :? 목 차 ?Ⅰ. 서 론Ⅱ. 교육개혁의 이론적 고찰1. 교육개혁의 개념2. 교육개혁의 동향(1) 교육개혁의 세계적 동향(2) 한국과 일본의 교육개혁 비교(3) 우리나라 의 교육개혁 동향과 교육현실Ⅲ. 현대사회의 변화와 교육1. 정보화 시대의 도래2. 정보화 사회의 개념3. 정보화 사회와 교육4. 교육방법의 변화Ⅲ. 교육개혁의 필요성과 앞으로의 과제1. 교육개혁의 필요성2. 교육개혁의 과제(1) 공장형 학교에서 정보형 교육으로( 2) 창의성 개발 교육으로Ⅵ. 결 론Ⅰ. 서 론한국의 교육은 짧은 시간동안 양적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룩하였다. 이것이 국가경제의 원동력이 되었고 민주화를 정착시키는 데에도 큰 기여를 하였다. 그 시대 즉 산업화 시대에 알맞은 교육정책의 방향과 국민들의 높은 교육열이 더해져 이루어낸 성과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 우리 시대는 문명사적 대전환시기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의 사회는 지금까지 겪어 온 산업 문명사회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정보화, 세계화, 다양화 사회라는 새로운 형태의 문명사회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그동안 우리는 농경 문명에 뒤이어 나타난 산업 문명의 도전에 적절한 교육적 장치를 마련하지 못하여 세계 중심국가에서 밀려난 쓰라린 경험을 갖고 있다. 지금 우리는 소위 산업사회에서 정보지식 사회에로의 전환시기에, 그리고 인쇄매체 시대에서 멀티미디어 시대(디지털 시대)로의 전환 시기에 적절히 대처하는 지혜를 발휘해야 할 시기인 것이다.‘과거’는 실지로 존재했다고 믿어지는 사실로서의 기준인 반명, 오늘날의 ‘미래’는 앞으로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희망으로서의 기준이라는 점에서, 오늘날 개혁에 대한 논의는 어렵고도 중요한 위치를 지닌다. 하지만 우리는 이 정보화 사회를 사회변동의 한 양상으로써 교육과 관련하여 해석하고 이에 대처하지 않으면 안 된다. 정보와 지식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새로운 정보화 사회는 특히 교육에 많은 변화를다. 특히 여러 국제사회의 변화 중 세계경제구조의 변화는 교육개혁을 범 지구적인 현상으로 몰고 가고 있는 가장 중요한 원인이라고 생각된다.현대의 여러 국가들의 교육개혁은 공통적으로 21세기의 세계화, 정보화를 대비한 국제 경쟁력을 갖춘 교육의 기반을 다지기 위하여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의 21세기 미래사회는 지금까지의 산업사회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정보지식사회로 변모될 것이고, 새로운 정보지식사회에서 국가 경쟁력을 확보해야하기 때문에 그 대응책으로서 새로운 과학 기술 문화 창조자를 기르는 것이 교육의 목표라는 인식 하에 교육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교육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적 요소가 될 뿐 아니라, 그 자체가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이 되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다.빠르게 변화하는 세계적 흐름 속에서 다른 국가들은 어떻게 교육개혁을 추진하고 있는가를 짚어보는 것은 여러 가지 의미에서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들로 하여금 교육개혁을 하도록 만든 요인들이 무엇이고, 그들의 개혁 논리는 어떤 것인가 하는 점을 살펴봄으로써 우리나라 교육개혁의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다음 국가들의 교육개혁 동향을 살펴보겠다.)① 미국지금까지 세계 모든 국가들에서 교육선진국의 상징처럼 인식되어 왔던 미국의 경우, 교육의 양적 팽창에 따른 교육의 질적 저하가 국가위기를 초래한다고 개탄하면서 교육의 수월성 추구를 위한 개혁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즉 1980년대 초에는 레이건 대통령이 ‘국가의 위기’를 선언하고 수월성 추구를 위한 교육개혁을 추진하였고 부시 대통령은 2000년까지 달성할 국가 교육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전략으로 ‘미국교육법 Goals 2000’을 제정하고 ‘아래로부터의 교육개혁을 위한 하향식 지원’이라는 원칙 아래, 연방 정부의 역할을 부여하고 있다. 교육 분권화가 다른 어느 나라보다도 철저한 미국에서 클린턴의 연두교서를 통해 ‘학년 자동 진급제 폐지’, ‘교육성과 부진 학교 폐쇄’, ‘학교평가 공개’ 등을 통한 단위학교의 책대 우마코시 도오루 교수가 한일 교육을 비교한 것을 요약 정리한 것이다.)① 교실붕괴교실붕괴란 교사가 학급을 통제할 수 없게 된 상태 즉 ‘수업’이 성립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동경도교육청 조사에 따르면 2.7%에 해당하는 학교들에서 ‘교실붕괴’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국립교육연구소 등 각종 조사에 따르면 교실붕괴의 원인은 학교 내 요인과 학교 외 요인으로 나눌 수 있다. 전자의 요인으로는 유치원에서의 자유보육, 교사의 지도력 부족, 1인 학급담임제, 학급 내 학력의 다양화(정상분포의 붕괴)등이 후자의 요인으로는 가정의 교육력 저하, 어린이의 가치관 변화, 교육행정의 빈곤(과밀학급), 지역 사회 질서의 붕괴 등이 지적되고 있다. 이것은 전후 50년 공교육 행정의 모순이고 이상의 중요한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교육이념으로서 ‘개성?자유’를 내걸고 실제적인 학급운영은 ‘획일?균일’을 구수해 온 모순이 최근한계에 달해 한꺼번에 나타난 것이 아닌가 한다.한국의 학교에서는 유교적 윤리에 기초한 인간관계의 밀도가 농후하고 해방 이후 일관되게 추진해 온 철저한 내셔널리즘 교육으로 학생들의 일탈 행동을 허락하지 않는 분위기가 강했다. 그러나 80년대 후반 ‘민주화?자유화’의 흐름은 개인과 사회 그리고 국가와의 일제적 관계를 변화시키고 있다. 한국의 공교육도 일본과 마찬가지로 이념으로서의 ‘개성화’와 학교현장의 ‘획일성’을 모두 내포하고 있는 만큼 일본의 위기가 더 이상 ‘강 건너 불구경’이 아닐 것이다.② 심각한 학력저하최근 십 수년간 문부성은 학습의 양을 줄이고 ‘여유 있는 교육’, ‘자기교육력’, ‘살아가는 능력’, ‘인성교육’등 학력과는 무관한 애매한 슬로건을 신학력관이라며 제창해 왔다. 그러나 고교입시나 대학입시의 수준은 그대로여서 입시를 위한 준비는 입시학원에서 하는 이상한 현상을 낳았다. 문무성은 2002년부터 전면 실시되는 주 5일제에 맞춰 초중학교 신학습지도 요령으로 이행되는 고등학교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교과가 ‘선택 이수’로 된다. 더욱이 신학습지도 요령에서에 작성한 ’2000년을 향한 국가 장기 발전 구상 중 교육 부분 계획‘, 1980년의 ’7?30 교육 개혁 조치‘, 1987년 우리 나라 최초로 대통령 직속 교육개혁심의회가 작성한 ’교육 개혁 종합 구상‘, 1989년 설치된 교육정책자문회의의 ’교육 발전의 기본 구상‘과 ’21세기 한국 교육의 선택‘등이다.이러한 일련의 교육 개혁조치들 중에는 국민적 지지를 받지 못한 것이 많았고, 그 효과를 실감한 것도 드물었다. 그리하여 장기적인 일관성을 가지고 계속 추진된 교육 개혁안이 거의 존재하지 않았다. 어떤 개혁이든지 개혁이 성공하려면 국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하고, 일관성있게 추진되어야 하며 또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만 궁극적으로 그 효과를 국민들이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Ⅲ. 현대사회의 변화와 교육1. 정보화 시대의 도래지금우리 시대는 문명사적 대전환시기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의 사회는 지금까지 겪어 온 산업 문명사회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정보화, 세계화, 다양화 사회라는 새로운 형태의 문명사회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산업사회의 물질 우위론적 대량생산 가치체계는 20세기 중반까지도 사회와 문화를 지배하는 기준과 척도 노릇을 해왔다. 그러나 20세기 종반에 접어들면서 산업사회의 대량생산 이데올로기에 혁신적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특히 컴퓨터의 발달과 보급이 매우 급속히 증대되고 정보통신망이 확장됨에 따라 산업계의 구조와 문화에 혁명적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토플러는 그의 저서 에서 단속성이 아닌 연속성, 분해가 아닌 통합, 순차적 단계가 아닌 실시간적인 동시성 같은 새로운 생산 파라다임이 만들어지고 있음을 설명한다. 이러한 새로운 생산모델에서는 생산과정의 모든 단계에서 가치를 구현하고 부가해 주는 것이 값싼 노동이 아니라 지식이며, 원자재가 아니라 기호로 기록되는 정보가 되었다. 곧 지식과 정보가 선진 경제의 중심적 자원으로 되고 이에 따라 지식의 가치가 급상승하에 된다.산업주의 시대를 벗어나면서 보다 다양한 사회, 이른바 탈대량화 사회로 변해 교육상기의 개념정리와 특성에 대한 고찰들은 지금까지의 우리의 학교교육의 내용과 방법의 적합성 여부를 재고하고 나아가 정보화 사회의 교육적 요구에 맞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해 나가기 위함이다.현재 산업사회에서의 교육이 미래 정보화 사회에서는 어떻게 전환될 것인가를 간략하게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다.)현재 산업사회의 교육미래 정보화 사회의 교육# 교육 공급자 중심- 패키지화된 교육서비스 제공- 단편적 사고 및 암기 위주의 교육- 획일적 . 일방적 강의 중심의 교육- 통제적 분위기# 교육 수요자 중심- 개별화된 교육서비스 제공- 능동적 학습참여 및 문제해결- 통합적 . 창의적 사고 증진- 다양한 학습자원 및 경험학습- 역동적 . 개방적 분위기# 정해진 시간 . 공간에서의 교육- 대집단 학교교육# 시간 . 공간의 제약을 초월한 교육- 학교교육과 원격교육 공존# 교육정보의 과점- 교사 . 학교# 교육정보의 공유- 교사, 학교, 학생, 학부모, 국민# 정보활용의 제한- 소유개념의 정보- 국내정보의 활용# 세계 정보의 공동활용- 학술, 연구, 교육, 등에 관한 모든정보활용# 학위취득 . 학벌중심# 능력(자격)중심 . 자아실현추구# 컴퓨터 리터러시# 정보활용능력학교 중심 교육체제학습자 중심 교육체제첨단 정보화 기술혁명은 교사의 역할, 교실의 개념, 교육방법, 교육과정 등 지금까지의 학교교육체제에 엄청난 변화를 초래하게 만들 것이다. 새로운 멀티미디어 첨단 정보통신기술은 무엇보다도 교육에 있어서 시간과 공간에 대한 전통적인 개념을 완전히 바꾸어 놓을 것이기 때문이다.한 분석에 따르면, 정보화 사회가 학교교육에 대해 제시하는 도전을 세 가지로 정리하고 있다. 즉, 과학 기술을 바탕으로 한 정보화 기술의 엄청난 발전 속도, 총체적 세계화에 따른 새로운 한국인상의 정립 요구, 그리고 학교교육의 틀이 안고 있는 내재적 도전 등이 그것이다.새로운 정보기술의 교육적 활용의 의의는 양질의 교수 . 학습자원이나 환경을 학생들에게 평등하게 제공하여 학습자의 주체적, 창조적 능력을 무한하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