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서론인도네시아는 인구가 약 2억 2천명(세계 4위)에 달하는 국가로서 우리나라와의 지리적 인접성으로 인해 교역 및 투자가 활발한 국가이다. 저임금 노동력이 풍부하며 한국기업이 약 570여개가 활동하고 있으며 석유, 천연가스, 목재 등 천연자원이 풍부해 한국과 상호보완적 경제협력 관계를 맺고있다. AFTA(ASEAN Free Trade Area)의 형성으로 동남아 시장의 단일화가 확실시 되고 있어 인도네시아는 동남아 시장의 거점지역으로서도 중요해지고 있다.인도네시아는 IMF위기 이래 경제적 침체기를 맞고 있지만 풍부한 자원과 광활한 영토, 저렴한 노동력을 기반으로 경제개발에 강한 의욕을 갖고 있어 향후 거대시장으로서의 잠재성을 가지고 있다. 한국의 대인도네시아 투자규모는 1967-2004 기간중 누계치 기준 2,018건 총 130억 84백만불(인니정부 승인기준)로 전체 외국투자국가중 건수면에서 3위, 금액면에서 7위를 점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한국의 10대 교역국, 한국은 인도네시아의 4대 교역국으로 양국간의 경제관계는 더욱 발전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그들의 사회경제구조를 파악하는 것은 우리의 미래를 준비하는 또 하나의 플러스 요인이 될것으로 생각된다.본 연구는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무역 관계, 한국기업의 진출 사례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Ⅱ.본론1.인도네시아 국가개요(1)일반사항국 명인도네시아 공화국(Indonesia of Republic)위 치동남 아시아면 적190만 ㎢ (한반도의 9배)기 후열대성 몬순기후,고온 무풍다습수 도자카르타 (인구 약 1,050만명, 면적 664㎢)인 구약 2억 2천만명 (세계 4위)주요도시자카르타,수라바야,반둥,족자카르타,스마랑:자바섬메단:수마트라섬덴파사:발리섬우중빤당:술라웨시섬민족(인종)자바족(45%),순다족(13.6%),아체족,바딱족,발리족 등 300여 종족언 어인니어(Bahasa Indonesia)종 교이슬람교(90%),기독교(5%),힌두교(3%),불교(2%)건국(독립)일8월 17일정부형태대통령 중심제국가원수.3112,03340.99편직물101,354-0.8112,03310.510인조장섬유직물117,797-4.5109,449-7.111영상기기90,497-27.591,4241.012반도체71,699112.089,24324.513자동차64,60736.987,83236.014가죽72,982-26.871,210-2.415면직물51,1358.267,02731.116플라스틱 제품58,21914.864,65011.117컴퓨터120,346-17.458,158-51.718섬유 및 화학기계52,29114.856,6818.419정밀화학원료44,642-2.149,83711.620기초 유분44,670289.148,2428.0총 계3,377,6267.43,677,7408.9ㅇ 대 인도네시아수출 20대품목 (단위: 천달러, %)(자료원:KOTIS 2005.3.18)ㅇ 대 인도네시아 수입 20대품목 (단위: 천달러, %)순위품목명20032004금액증가율금액증가율1천연가스1,422,52119.91,823,21128.22원유1,027,7550.61,457,44441.83석탄240,97033.4548,218127.64석유제품399,216-1.3378,350-5.25제지원료231,3019.3271,10217.26목재류293,873-5.6237,321-19.27동광224,518-0.3216,204-3.78기타석유화학제품54,19864.9119,296120.19인조섬유 방적사99,210-15.3112,29113.210임산 부산물74,07348.5103,11339.211정밀화학원료103,66065.2100,861-2.712종이제품124,856-3.894,950-23.913식물성 물질76,17419.584,42210.814주석제품30,86718.352,20169.115LPG0-47,223-16영상기기55,36967.046,997-15.117컴퓨터41,34821.540,959-0.918천연섬유사39,640-1.740,2011.419철강판7,724818.732,561321.620기타정밀화학제품23,59813.품-둘째. 신발원자재 10개 품목이 이에 해당된다.라.품목별 수입규제 현황 및 전망1) 섬유제품,직물섬유제품,직물은 인니의 주요 수출품목으로 고용창출 효과 및 외화가득율이 높아 인니정부가 정책적으로 지원보호하고 있는 산업이다. 인니정부는 원,부자재 및 완제품에 대한 수입관세를 차별화하여 사실상 간접적인 수입규제를 하고있다. 현지에서 제조되지 않고 수입의존도가 높은 섬유사 등 원자재에 대해서는 수입관세를 0~10%로 낮게 부여하고 있으나 자국에서 제조되어 여타 경쟁국 제품과 경쟁관계에 있는 직물, 의류등에 대해서는 수입세 25%,부가세 10%등 높은 관세를 책정하고 있다. 특히 2002년 10월 발리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이후 인도네시아 정부는 섬유 및 의류 내수시장 보호를 목적으로 섬유제품의 가공업체만이 섬유제품의 수입을 허용하는 수입상 제한조치를 취하고 있다.2) 전기,전자인니 정부는 전기,전자분야 육성정책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통신장비의 자급자족을 목표로 하고있다. 이와관련 부품등 수입원자재에 대한 특별한 규제는 없고 수입 관세도 비교적 낮으나 인니 자체 생산 전기.전자제품과 경쟁이 될 수 있는 수입완제품에 대해서는 40~55%의 고관세를 부과하고 있다.3) 화학제품96년부터 인니 정부는 자국 화학산업의 보호 및 자체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수입 에틸렌 및 프로필린에 대해 기존 관세 이외에 20%의 수입과징금을 부과하는 등 자국산업 보호정책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에틸렌,화학원료,윤활유 등을 특정 업체에서만 독점 수입할수 있도록 하고 있어 이와같은 사례가 사실상 간접적인 수입장벽의 역할을 하고있다.4) 철강제품2002년 11월 인니 정부는 저가의 외국산 철강제품의 대거유입으로 인한 국내 철강산업 보호를 목적으로 국내 철강 제조업체가 철강제품 원부자재용이외의 용도의 철강제품 수입을 제한하는 장관령을 발표, 동 철강제품 수입업체 제한조치는 인니내 철강제품 수입관세를 20~25%로 인상한 이후 1주일만에 이루어졌다. 2004년들어 세계적인 원자재 부족현상이 일직강화등의 준비를 계속하고 있다.6.한국산 히트상품(1) 휴대폰ㅇ히트요인분석·인도네시아 휴대폰 시장에서 한국산 제품은 최고급품으로 꼽히고 있다.브랜드별 휴대폰 시장 점유율은 종전까지만 해도 노키아(45%),소니에릭슨(18%),지멘스(12%),삼성(10%),모토롤라(8%) 순이었으나 현재는 삼성이 소니에릭슨,지멘스등을 물리치고 시장 점유율 2위로 올라섰다.·노키아는 인도네시아 소비자 특성에 맞추어 저가에서 중가,고가품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을 선보여 부동의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고가품 시장에 집중하고 있는 삼성은 칼라스크린,디자인,다양한 기능을 무기로 젊은층 소비자를 사로잡는데 성공하였다.한국의 다른 브랜드로는 LG,텔슨전자 제품등이 선보이고 있다.·인도네시아에서는 최근 이동통신 시장이 급속히 발전하고 있어 현재 약 2천만명으로 추정되는 무선전화 가입자가 2007년에는 6천만명까지 확대될것으로 보여 휴대폰 시장도 크게 확대될 조짐이다.ㅇ무역규제동향 및 수입통계·수입관세정보:AFTA 역내관세 5%,AFTA 역외관세 10%·국별수입통계(단위:미 $)국명수입금액(US$)시장점유율(%)2*************03한국24,094,12818,104,70244.739.7중국10,181,18511,695,25518.925.7말레이시아11,792,9975,363,92121.911.8대만1,806,0202,907,9233.46.4싱가폴1,743,7011,989,9073.24.4태국697,7751,665,3161.33.6계53,898,71345,579,071100.0100.0(자료원:인니통계청)(2) 에어컨ㅇ히트요인분석·연중 무더위가 지속되는 열대성 기후로 인해 인도네시아에서는 에어컨이 필수품이며 소득수준의 증가로 매년 에어컨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연간 약 30만대 규모의 에어컨 시장에서 파나소닉,LG,도시바,샤프,삼성등 글로벌 제조기업과 AKARI,POLYTRON 등 로컬 대형 제조기업등이 난립하여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LG가 파나소닉을 제치고 시장점유율S CODE 852110) (단위:미 $)국명수입금액(US$)시장점유율(%)2*************03한국0893,740070.1중국37,193219,77212.917.2태국051,30004.0바탐051,25404.0말레이시아191,62530,34966.72.4싱가폴15,00910,8585.60.8대만010,76800.8독일03,13600.3일본6,9672,7702.10.2미국20,9848307.30.1기타15,3995375.40.1계287,1751,275,314100.0100.0(자료원:인니통계청)7.2004년 경제동향 및 2005년 전망1)개관인니 경제는 거시경제면에서 볼때는 금융위기에서 성공적으로 벗어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사회불안요소가 연중 계속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인니 경제는 당초 전망치 4.5%를 웃도는 5.1%의 성장률을 달성하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니 경제는 성장 동력에 대한 투자가 아직까지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그 이유는 그동안 금융 부문의 구조조정으로 투자자금이 충분히 공급되지 못한 점과, 인니의 부정부패, 각종 법적인 규제, 계속되는 테러, 정권교체기의 불안 심리, 후진적인 행정 관행 등 투자를 저해하는 요인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석유와 가스분야는 그동안의 투자부진으로 OPEC 의장국의 지위가 무색하게 2004년 하반기에는 석유 순수입국으로 전락하였다.이에 따른 유가상승은 국내에서는 석유 보조금 증가로 연계되어 경제의 아킬레스건이 되고있다.인니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경제적인 측면보다는 오히려 정치적인 측면이 더 많다고 할수 있는데 이런 면에서 볼때 2005년의 경제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전망이 지배적이다.2004년 10월에 취임한 유도요노 대통령은 인니 최초의 국민직선에 의한 대통령으로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미국등 서방국가로 부터도 호의적인 평가를 받고있다. 또한 대통령이 제시한 투자유치확대,부정부패척결,국내 인프라의 획기적인 확충, 투자를 저해하는 각종 규제 완화 및 제도 정비등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