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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육] 골프 스윙단계와 요령
    골프 스윙의 단계와 요령1. Warming up모든 운동이 그러하듯 본격적인 운동에 앞서 부상방지와 원활한 신체움직임을 위한 준비운동이 필요하다. 특히 골프는 전신을 사용하는 운동이므로 모든 근육을 골고루 풀어주는 준비운동이 필수이다.1) 목운동똑바로 서서 어깨를 고정시킨 채 머리를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움직인다. 서서히 양쪽으로 각각 5회 실시한다.2) 어깨 돌리기똑바르게 선다. 양손으로 클럽을 잡고 팔을 굽히지 않고 어깨를 위로 들어올린 후 뒤쪽으로 밀어 내린다. 일관된 회전 운동을 유지하고, 5회 반복한다. 어깨를 들어올리고 반대 방향(앞쪽)으로 다시 밀어 내린다. 다시 5회 반복한다.3) 등 부위 신전똑바로 선다. 팔을 늘어뜨려 양손으로 클럽을 잡고, 머리 위로 클럽을 들어올린다. 이렇게 등이 신전된 상태에서 쪼그려 앉아 앞쪽으로 약간 기울여 팔과 머리와 등이 하나로 이어진 선을 만든다. 5회 반복한다.4) 허리 비틀기무릎을 약간 굽힌 상태에서 몸을 곧게 하여 선다. 양손에 클럽을 잡고 몸을 좌우로 번갈아 돌리기 시작한다. 머리와 무릎은 고정시키고 몸통만을 움직인다. 움직이기 편안한 범위 내에서 비튼다. 팔은 약간 굽히거나 펼 수도 있다. 주의: 비틀 때 무릎을 움직이기 않는다.5) 옆으로 뻗기곧게 선 자세에서 무릎을 약간 굽히고 양손으로 클럽을 잡는다. 머리는 고정시키고 양손으로 클럽을 잡은 상태에서 리드미컬한 동작으로 허리를 양옆으로 굽히면서 스트레치한다. 양쪽에 각 6회 반복한다.6) 온몸 돌리기양손으로 클럽을 들고 무릎을 약간 굽힌 상태에서 상체를 세운다. 등은 곧게 하고 앞으로 상체를 기울인다. 상체를 옆으로 회전시켜 처음의 자세로 돌아온다. 반대쪽으로 돌려 원래의 자세로 돌아온 다. 부드럽고 절제된 원형 운동을 유지한다. 5회를 반복하고 반대 방향으로 반복한다. 주의: 무릎은 굽힌 상태를 유지한다. 뒤쪽으로 굽혀지지 않고, 곧 은 자세가 되도록 하고 지나치게 앞쪽으로 굽히지 않도록 한다.7) 상체 옆면의 스트레치한 손으로 클럽을 잡고 약간 무. 각 방향으로 10회 반복한다.11) 팔의 회전몸 앞에서 클럽을 양손으로 수직이 되도록 잡고 똑바로 선다. 클럽을 시계 방향으로 돌리면서 쪼그려 앉아 몸을 낮춘다. 원래의 상태로 클럽을 되돌리면서 다시 일어선다. 다시 쪼그려 앉으면서 클럽을 시계반대 방향으로 돌린다. 10회 반복한다.12) 대퇴 안쪽스트레치바닥에 골프 클럽을 놓는다. 양손을 클럽 위에서 어깨 폭 정도로 벌린다. 이 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구부리고 다른 쪽 다리를 스트레칭을 한다. 등과 목을 곧게 유지한다. 천천히 절제된 동작으로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움직인다. 호흡을 할 때는 중간 위치에서 잠시 멈춘다. 주의: 한쪽 다리를 너무 낮게 구부리거나 너무 심하게 스트레치 하지 않도록 한다.13) 하퇴부의 스트레치이 운동은 발꿈치의 스트레칭으로 아킬레스건의 상해를 예방할 수 있다. 클럽을 바닥에 놓는다. 선 자세에서 두 발을 모아 몸을 구부린다. 머리와 등은 움직이지 않은 채 리드미컬한 동작으로 양쪽 발꿈치를 번갈아 바닥으로 밀어낸다. 하퇴부가 스트레치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각 다리를 10회씩 반복한다. 주의: 몸을 구부린 상태를 너무 오래 지속하면 안된다.2. Gripping공을 잘 치기 위한 기본은 좋은 그립에서 나온다.이는 클럽 face의 각도는 Gripping에 의해서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골프는 방향성과 비거리라고 하는 2개의 요소가 만족되어 비로소 좋은 스코어에 연결된다. 그리고 이 2개의 요소는 어느 것이나 그립이 좌우하는 것이다.많은 초보자가 그립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고 아무리 연습을 해봐도 골프는 절대 진보하지 않는다.최초의 그립을 잘못 배워서 익히게 되면 그 모양을 고치는 데에 상당히 오래 동안 먼 길을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된다. 골프는 시작함에 있어 우선 이 부분을 매우 착실히 오랜 시간을 할애할 필요성이 있다.1) 그립이란?클럽의 손잡이 부분을 그립이라고 하는데 양손으로 그립을 쥐는 것도 그립이라고 한다.그립은 신체와 클럽을 연결하는 유일한 접점이고 스윙에 의해서 놓고, 손 뒤축에서 집게손가락 사이에 걸치도록 한다.집게손가락을 오므려서 방아쇠를 당기는 모양을 하고 나머지 손가락 도 모두 오므려서 클럽을 단단히 쥔다.클럽의 손잡이를 오른손 가운뎃손가락과 약손가락의 중앙에 놓는다.왼손 집게손가락의 마디 위에 오른손 새끼손가락이 걸치도록 한다.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으로 손잡이를 가볍게 잡는다.4) 기타 Grip정석대로의 그립이 가장 바람직하겠지만, 스윙의 스타일에 따라 개별적인 그립을 선택하는 골퍼도 있다. 어찌됐든 그립을 가볍게 잡는 것이 중요하다.피터를 세우고 왼손의 약손 손가락을 바짝 붙여서 왼손가락, 가운데손가락과 오른 의 엄지손가락을 손잡이의손의 집게손가락, 가운데손 한복판에 갖다대고, 그 위에가락, 약손가락을 손잡이에 오른손의 엄지손가락을 겹갖다댄다. 이 때 양손의 엄 친다. 이 때 그립은 가볍게지손가락은 손잡이에 닿지 잡는다.않는다.3. Set up (Address)어드레스란 볼을 치기 위한 준비동작이다. 그립과 같이 어드레스는 스윙의 토대가 되는 것이다. 처음의 준비가 나쁘면 스윙도 나쁘게 되고 그 결과 볼의 행방도 일정하지 않는다.볼을 자신이 목표한 방향대로 치기 위한 어드레스는 신체는 비구선과 기차레일과 같이 평행을 유지한다.체중은 발의 안쪽에 무릎은 중앙을 향하고, 팔의 긴장을 완전히 풀고, 머리는 높이, 발의 너비는 어깨 너비만큼(여자는 히프너비)일관성 있는 스탠스를 유지한다. 직각으로 서고, 히프는 뒤로, 발가락이 발에 닿는 부분이 탄력을 느끼도록 서고, 다리의 맨 윗부분부터 숙이고 클럽과 팔의 각도를 맞춘다.우측어깨와 턱 아래를 지나 스윙을 편하게 할수 있도록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면서 가급적 직각으로 서야한다. 키가 클수록 더 볼에 가깝게 설수 있으며 클럽은 더욱 수직(업라이트)으로 놓이게 된다. 키가 작은 사람은 볼에서 멀리 서게 된다. 주저앉거나 등이 휘지 않도록 유념한다.? 볼의 위치 - 프로들은 왼발 뒤꿈치의 반대쪽에 볼을 놓는다고 말한다.그러나 실제로는 대부분 그렇게 하지 않는다. 특히 백스윙을 할 수 있다. 왼쪽 어깨를 돌리면 허리와 무릎, 발이 당겨진다. 삼각형을 유지하려고 억지로 허리를 돌리거나 무릎을 움직일 필요가 없다.오른발로 지탱하면서 오른쪽 무릎이 벌어지지 않도록 축을 단단히 한다. TOP에서 코 끝을 볼에 맞추면 축이 흔들리지 않는다.= 몸의 회전 : 등이 타겟을 향하고, 양팔은 왼손엄지가 클럽을 지탱하도록 들어올리며 왼 쪽 어깨는 턱을 감싼다.= 체중 이동 : 왼발은 체중이 발가락이 발과 닿는 부분으로 기울어지며 왼발 뒤꿈치가 약 간 땅에서 떨어진다. 이때 좌우체중의 분배는 60:40 정도이다. 최근의 추세 는 왼발의 뒤꿈치를 땅에서 떼지 않는 편이다.1) 스윙의 평면스윙은 한 개의 회전축에 따라서 행해진다.이 회전축은 물론 자신만이 느끼는 이미지로 어드레스 시에 확인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이것을 이해할 수 있으면 크게 머리위로 휘둘러 올리거나 스웨이하거나 하는 여러 가지 미스스윙은 하지 않게 된다. 그것은 스윙의 평면(스윙플레이)을 아는 것이고 또 확실한 것이 된다.스윙평면이란 어드레스에서 갖추어진 클립헤드가 스윙에 의해서 원의 궤도를 그릴 때에 의해서 생기는 '가공이 평면'으로 각 클럽에 따라서 조금씩 변화한다. 예를 들면 드라이버와 같이 클럽이 길고 볼과 신체의 간격이 떨어져 있경우는 보다 높게 되고, 미들아이언, 쇼트아이언 등의 상태에 따라 클럽이 짧게 되며 그만큼 신체가 볼에 가깝게 됨에 따라서 보다 수직에 가까운 상태가 된다.여기에는 물론 개인차가 생기며 체형에 따라서 같은 드라이버의 스윙에서도 등이 높은 사람은 그 각도가 아주 달라지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스윙은 어드레스에서 백스윙을 거쳐서 다운스윙, 임팩트, 폼 스루 그리고 피니쉬라고 하는 일련의 동작이 하나로 되어 행해지는데 초보자 중에는 오로지 볼을 맞게 하는 것에 시종일관하지만 극히 일부분 밖에 반영되지 않는다. 스윙을 매끄러운 하나의 동작으로서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사람들은 우선 자신의 스윙 평면을 확인하고 거기다 클럽을 통해서 이미지는데 어느 것이나 그다지 큰 액션은 아니라는 점이다.이러한 스윙의 실마리가 없으면 백스윙의 초기에 클럽을 갑자기 밀어 올리거나 급히 치거나 해서 스윙 평면에 따르는 큰 스윙아크(호)가 바람직하지 못하게 된다.백스윙에서 중요한 것은 절대로 흔들어 올리는 것을 급하지 않게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포워드프레스를 행하고 왼쪽 어깨 죽지에서 스윙을 시작하는 것처럼 행한다. 그리고 어드레스 시에 소울한 클럽헤드가 볼의 후방에 30cm 정도 떨어질 때까지는 손목의 코크를 일체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그립이 오른쪽 어깨 부근에 다다르면 조금씩 코크를 시작하고 백스윙의 정점(Top of swing) 위치에서 최대가 된다.이 경우, 손목의 코크는 좌우 모두 엄지와 손바닥의 경계 방향으로 접히는 것이 바른 액션이고 왼손의 등 쪽과 오른손의 등 쪽으로 접히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예를 들면 흔들어 올림을 클럽을 갑자기 떠올리는 듯이 급하게 하는 사람은 왼손 등 쪽에 코 크되고 만다.클럽을 손끝만으로 조작하려고 하기 때문에 백스윙에서 신체의 비틀기가 부족하게 되기 때문이지만 만약 충분히 감아올리기를 완료하고 있었더라면 왼손 등은 비구선과 평행이 되어 있을 것이다.5. 탑 어브 스윙의 포인트드라이버의 경우를 예로 들면 어드레스에서 체중은 좌우의 발에 반반씩 걸리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한다. 이때 구체적으로 과중되는 것은 발끝에서도 발뒤꿈치에서도 아닌 흙을 밟지 않는 안쪽부분인 것에 주목해야 한다.이 균등한 체중은 백스윙과 함께 조금씩 오른발에 많이 걸리기 시작하고, 어드레스에서 5:5였던 것이 Top of Swing에서는 왼발 3, 오른발 7로 변하게 된다. 그것을 확실히 느끼게 되는 것은 오른쪽 무릎 끝에 있다.즉,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체중의 이동을 오른쪽 무릎 끝에서 지탱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백스윙의 후반에서 신체가 후방으로 끝없이 흘러가게 된다.한편, 오른발에 체중의 대부분이 옮겨갔다고 해도 왼발이 놀게 되면 잘되지 않는다. 스윙의 축이 왼 발목의 안쪽에서 오다.
    예체능| 2004.12.05| 10페이지| 1,000원| 조회(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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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리학] 싸이월드와 인간관계
    2004년을 대학생으로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나에게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하루 일과가 있다. 바로 싸이월드에 들어가서 내 미니홈피를 관리하는 일이다. 작년 겨울부터 친구들의 권유로 시작한 이래에 거의 빠짐없이 습관처럼 되어버린 싸이월드, 일명 싸이질. 내가 싸이를 시작한 작년 겨울까지만 해도, 싸이에서 인맥을 의미하는 일촌은 20명이 채 되지 않았다. 하지만 불과 9개월 남짓 싸이를 한 현재에는 일촌이 100명에 육박한다. 그만큼 싸이월드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말이다.예전에는 MSN 아이디를 물어보는 것이 오프라인에서의 관계를 온라인까지 확장시키는 일종의 친교의 표시였다. 하지만 이제는 MSN보다는 싸이월드를 통하여 그 관계를 유지하려 한다. MSN이 내가 알려주는 특정인들만 나와 온라인에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상대적인 폐쇄성이 있었다면, 싸이월드는 랜덤이나 파도타기등을 통하여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개방성을 지닌 매개체이다.이러한 싸이월드라는 온라인 매개체로 적극적인 노력을 하지 않아도 손쉽게 인맥을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문자 같은 경제적이면서 적극적인 노력이 없이도 인터넷을 할 잠깐의 시간이 주어지면 손쉽게 안부를 물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예전에 무료한 시간을 달래주는 손쉬운 방법이 온라인 게임이었다면 이제는 싸이월드의 파도타기나 랜덤 등이 그 역할을 대신 하게 되었다. 이는 싸이월드에 많은 사람들이 빠져들게 되는 아주 기본적이면서 큰 이유이다.하지만 손쉬운 만큼 관계가 가볍게 여겨지지가 쉽다. 모르는 이에게도 쉽게 말을 걸 수 있고, 몇 번의 왕래로 간단히 일촌이라는 친근한 사이가 되기도 한다. 그 사람에 대해서 아는 것은 이름과 성별 그리고 미니홈피에 수록된 사진과 글들이 전부다. 만약 내가 예전부터 알고 있던 사람이라면 모를까 미니홈피를 통해 알게 되거나 이미 예전에 알았더라도 그리 친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그 사람에 대하여 굉장히 위험한 판단을 내리게 된다.싸이월드의 특징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나의 삶이고 보여주기 위하여 이미 정제되고 포장이 되어진 것들로 채워진 100% real life이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내가 하는 미니홈피 역시 그렇다. 나는 그래도 솔직하게 내 삶을 드러낸다고 자부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나 역시 포장을 한 내 삶을 남들에게 공개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싸이월드에서 맺어진 관계들은 오프라인에서의 활발한 관계유지 하는 사람들을 제외하면 나를 잘 알지 못한 채 나를 알고 있다고 여기게 된다. 물론 그 반대로 나 역시 내 일촌들을 잘 안다고 여기고 있다.이것이 바로 맹점이다. 여과된 모습을 그 사람의 100% 실체라 여기고 관계를 유지하게 되는 것이다. 잘 찍힌 사진들과, 속되게 말하는 사진발로 포장된 인물, 그리고 항상 행복해 보이는 사진들과 나를 굉장히 잘 아는 듯한 타인들의 글. 이것을 바라보는 나나 그들이나 계속해서 자극을 받게 된다. 왠지 자신의 진짜 삶만 우울해 보이고 타인들은 싸이월드의 삶처럼 행복한 삶을 살아간다는 착각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이는 수업시간에 배웠던 인간관계의 기본적인 오해 “나는 너를 알지만 너는 나를 모른다.”의 반대형을 낳고 있는 것이다. 나는 너의 진짜 삶을 잘 모르지만 나의 삶이 불행하거나 혹은 우울하다는 것을 안다. 다소 내가 억지스럽게 말로 장난을 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싸이월드를 하다보면 정말 허상을 바라보며 우울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아마 누구나 한번씩은 꼭 느껴봤을 것이다.이러한 손쉽고, 보기 좋게 포장된 싸이월드에서 첫 만남을 맺은 사람들은 자신이 호감 가는 사람에게 방명록이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이미 공개된 자료들로 충분히 검토를 거친 후라서 모르는 이가 방명록에 글을 남겼다는 것이 바로 호감의 표시라고 할 수 있다. 친밀해서 호감이 간다기보다는 자신의 취향과 조건에 맞기에 호감이 간다고 설명할 수 있다. 그러한 호감을 바탕으로 싸이월드에서는 둘도 없는 ‘일촌’이 된다. 매일 방문하고 글을 남기고 사진에 리플도 단다. 하지만 어느 한 쪽이 더 발전된 관계를 원하여 공개된 핸드폰으로 연락을 한다면, 싸이월드 상에서 호들갑 떨었던 친근함은 느끼기 힘들 것이다. 좀 과장되게 이야기 하자면 원나잇 스탠드를 전제로 만난 사이인데 매달리는 격이라고나 할까?이는 일종의 가상현실에서 게임처럼 맺어진 관계로 상대에 대한 실제 존재감이 현실에서의 관계보다 현저히 떨어진다. 나와 일촌이기는 하나 웹상에서 접속으로 만나는 가상의 존재인 것이다. 특히 싸이월드에서 처음 만난 사람이라면 더욱더 그렇다. 그렇기 때문에 온라인상에서는 매우 친근해도 막상 오프라인으로 접촉하게 되면 친근해지기가 힘이 드는 것이다.
    예체능| 2004.12.05| 2페이지| 1,000원| 조회(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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